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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제3캠퍼스 추진

    고려대가 인천 송도신도시 또는 안산 시화지구에 대규모 제3 캠퍼스를 건립한다. 또 충남 연기군에 있는 제2 캠퍼스(서창캠퍼스)도 행정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대대적으로 확대 개발할 계획이다. 고려대 고위 관계자는 “다음 달까지 송도신도시 20만평, 시화지구 50만평 규모의 제3 캠퍼스 조성 제안서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건설교통부에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고 1일 밝혔다.학교측은 “두 군데 중 한 곳에 산학협력을 위한 제3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이사회를 거칠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는 제3 캠퍼스를 강의동 등 학부 시설보다는 산학협력을 위한 연구시설로 조성, 활용할 계획이다. 이 캠퍼스를 바이오·메디컬 등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시설로 활용하고, 기업의 투자를 통해 연구센터를 건립, 학생들이 방문 교육을 받는 형태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고려대는 연기군 조치원의 제2 캠퍼스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다음달 초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과 MOU를 맺을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행정도시 건립 예정지와 서창캠퍼스가 불과 8㎞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연계 발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인사]

    ■ 소방방재청 △과학방재팀장 金大起△예방전략〃 李正述△안전문화〃 전영옥■ 한국토지공사 ◇승진 △부사장 윤석종△택지사업이사 유성도◇전보△경영관리실장 정해동△택지사업처장 김종원△도시사업처장 허련△경기지역본부장 김창연△전북지역본부장 유영일△택지사업처 사업총괄팀장 양명성△국유재산처 국유재산2팀장 봉원익△신도시계획처 용지팀장 한헌△서울지역본부 파주사업단장 신종갑△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서남부사업단장 김홍기■ 정리금융공사 ◇신규 선임 △사장 鄭長欽■ 한양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겸 사회봉사단장 尹達善△일반대학원장 盧宗熙△도시〃 元濟戊△국제학〃 겸 국제학부장 李丞哲△공학대학원장 尹德均△교육〃 權勳△언론정보〃 鄭大澈△국제관광〃 李連澤△임상간호정보〃 金芬漢△공과대학장 千炳植△건축〃 朴勇煥△정보통신〃 李丙鎬△인문과학〃 金一坤△사회과학〃 崔炳大△자연과학〃 張鑄燮△법과〃 李哲松△경제금융〃 林陽澤△사범〃 겸 중등교원연수원장 張京姬△체육대학장 吳相德△예술학부장 辛一秀△교무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孟柱星△입학처장 崔在薰△학술연구〃 겸 산학협력단장 李海元△학생〃 겸 사회봉사단 부단장 趙泰濟△총무〃 李永茂△기획조정〃 張錫權△재무〃 吳雄鐸△국제협력실장 李基晶△대학원 부원장 文泳植△백남학술정보관장 任桂淳△국제어학원장 嚴翼相△박물관장 裵基同△사회교육원장 鄭鎭坤△체육위원회 위원장 曺英浩(안산캠퍼스)△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장 李禎淵△공학대학장 全昌浩△경상〃 林德鎬△디자인〃 韓正完△생활체육과학〃 林泰晟△교무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韓彰秀△학생처장 金喜澤△교무실장 文俊淵△여학생〃 康賢淑△정보통신〃 洪承鎬■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安洪植△대학원장 李惠淑△통역번역〃 金蓉淑△신학〃 李慶淑△인문과학대학장 徐淑△사회과학대학장·정보과학대학원장·정책과학대학원장 宋熙俊△법과대학장 金文顯△의과〃 李順男△교무처장 李相縞△기획〃 겸 감사실장 姜惠連△학생〃 李須美△총무〃 崔錦淑△재무〃 崔恩鳳△연구〃 겸 산학협력단장 鄭俊謨△정보통신〃 李炳旭△대외협력〃 李明善△교무처부처장 李賢惠△입학처〃 朴炅美△재무처〃 겸 자금팀장 申璟植△중앙도서관장 鄭東烈△경력개발센터원장 咸仁姬△출판부장 崔敏淑△사회복지관장 정순둘△기숙사〃 李慶蕙△공학교육혁신센터장 辛永洙△한국문화연구원장 金英美△한국문화연구원 부원장 錢惠英△색채디자인연구소장 金惠娟△기호학〃 金度勳△여성신학〃 鄭熙聖△영미학〃 鄭德愛△의과학〃 겸 의과대학 연구부장 崔璟奎△약학〃 李承晋△국제대학원 교학부장 李仁杓△인문과학부장 洪昔杓△사회과학부장 李尙鏞△언론홍보영상학부장 朱哲煥△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韓素葉△환경ㆍ식품공학부장 朴善基△경영학부장 金正權△의과대학 교무부장 李京恩■ 인하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우제홍△법과대학장 김민배△의과〃 오중협△학생지원처장 정영수△대외협력〃 조병준△정석학술정보관장 박세근△전산정보원장 이규성△평생교육원장 홍영복■ 경기공업대 ◇처장급 △기획실장 朴源圭△학사운영처장 盧周錫■ 한국외대 △통ㆍ번역원장 郭重哲△한국어문화교육원장 許龍△사회과학대학장 李政熙△사범〃 金景旭△용인캠퍼스 도서관장 朴甲成△세계민속박물관장 金成起△일본연구소장 文明載△역사문화〃 潘炳律■ 숙명여대 △대학원장 김종의△학생처장 함은선△생활과학대학장 이재연△약학〃 양기숙△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장 여건종△교육방송국장 강형철△교무처장 한영실△산학협력단장 한영실△사무처장 김영란△홍보실장 유종숙■ 한국기자협회 △편집국장 김신용■ 흥국생명 ◇전보 (상무)△기획·마케팅실장 李仁晳△NC사업부장 黃瑞光■ 동양시스템즈 △상무 李忠桓△상무보 崔鍾樂■ 중앙m&b △쎄씨사업본부 광고디렉터 부장 신휘선△쎄씨광고팀장 차장 김준한△H매거진 제작팀 〃 김세진△레몬트리 광고팀 〃 박주철△여성중앙 광고팀 〃 허준△전략기획파트장 〃 진항수△마케팅파트장 〃 고경희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고위공무원 △국제교육진흥원장 나종화◇서기관△정책홍보관리관실 김응철△전남대 이연생◇사무관△감사관실 김경호△정책홍보관리관실 이일승△서울대 박태현△충북대 성종석△한국해양대 이익호■ 과학기술부 ◇과장급 승진 △전략기술통제팀장 李性奉△연구개발특구기획단 기획총괄〃 金日煥△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건설과장 吳圭鎭△소방방재청 전출 金大起 ◇과장급 전보△혁신기획관 金奉守△원천기술개발과장 趙誠贊△원자력안전〃 崔萬燮△우주기술협력팀장 姜秉三 ◇서기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林耀業△원자력국 趙樂鉉 金鉉洙△국립중앙과학관 丁國奉 ◇서기관 전보△감사관실 高光老△기초연구국 李錫來△과학기술기반국 韓成煥△연구개발조정관실 康建基△기술혁신평가국 盧載翼■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운영지원팀장 洪性祐△과천청사관리소 운영과장 兪在漢△지방분권지원단 金敏在■ 환경부 △법무담당관 鄭秉喆△토양지하수과장 朴應烈△UNEP 파견 예정 黃啓榮■ 국가보훈처 ◇팀장급 전보 △보훈선양국 현충시설과장 申永敎△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센터장 曹夢煥■ 국세청 ◇고위공무원(일반직) 전보△정책홍보관리관 丁炳春 △국제조세관리관 李承宰△법무심사국장 李炳坮△조사〃 吳大植△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浚星■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기획관 車斗三△정보기획과장 朴喆九■ 기상청 ◇과장급 전직 △정책홍보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 南在哲◇4급 전보△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金庸洙◇4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실 李載屛■ KBS △부산방송총국 시사제작프로젝트팀장 權宗郁■ 한국공항공사 ◇임원 전보 △전략기획본부장 김희선△운영지원〃 함용빈△시설안전〃 위성창△서울지역〃 김충기◇승진△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이사대우) 최영철△〃 시설〃(〃) 전동주△〃 항무팀장(1급갑) 조진현△〃 지원총괄〃(〃) 서정만△건설사업추진단장(〃) 유재복△광주지사장(〃) 김옥빈△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주영만◇1급·처장급 전보△미래경영센터장 안광엽△미래경영센터 R&D TF팀장 김병노△비서〃 김종형△기획관리〃 김황용△노무복지〃 장인욱△공항시설〃 이길희△서울지역본부 운영계획〃 박생기△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박종화△제주지역본부 〃 문희찬△대구지사장 성종석△청주〃 신종균△여수〃 고갑무△포항〃 최중봉△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팀장 김종성△항공인력개발원장 김동훈◇2급 전보△미래경영센터 역량개발TF팀장 남흥섭△혁신전략〃 이미애△조직법무〃 임귀섭△홍보〃 장순자△마케팅〃 박순천△재무회계〃 정덕교△자산관리〃 주민식△외주관리〃 최병기△서비스개발〃 장호상△보안계획〃 오승철△건설사업1〃 정군현△건설사업2〃 권순구△서울지역본부 재무관리〃 최성종△〃 고객지원〃 이효선△〃 보안검색〃 조범행△〃 소방구조〃 권경안△〃 항행정보시설〃 박영진△〃 레이더〃 장세훈△부산지역본부 지원총괄〃 이찬두△〃 재무관리〃 김수봉△〃 고객지원〃 백종은△〃 보안관리〃 최광엽△〃 항무〃 박청하△〃 전기통신〃 이창섭△〃 항행안전시설〃 김명섭△제주지역본부 지원총괄〃 이재훈△〃 재무관리〃 김경화△〃 고객지원〃 염용범△〃 보안관리〃 소금철△〃 항행안전시설〃 현관우△대구지사 운영〃 한규웅△〃 시설〃 황인석△울산지사 운영〃 성기은△〃 시설〃 김한주△양양지사 운영〃 박현재△〃 시설〃 이달주△여수지사 시설〃 윤용호△사천지사장 오성호△사천지사 운영팀장 허상태△목포지사장 강상준△군산〃 이항구△원주〃 지상섭△항로시설본부 시설팀장 김정완△〃 전자〃 고병관△항공인력개발원 교무지원〃 김진천△〃 시설〃 박홍만■ 예금보험공사 ◇부서장 △기획조정부장 申東震△청산지원〃 郭城根△특별조사기획〃 任基淳△자산회수〃 鄭旭鎬△상시감시1팀장 崔孝洵△특별조사1국 부국장 文瀅梧△혁신기획실장 趙顯澈△법무〃 李在二△영남지사장 李炯九△인력개발부(외부파견) 鄭長欽△〃(해외 학술연수) 金丁泰△〃(외부파견) 金光儀 ◇1급 승진△보험정책실장 朴載淳 ◇2급 승진△청산지원부 팀장 鄭大泳△리스크감시2부 〃 權彛勇△적기정리부 〃 趙良翼 ◇3급 승진△상시감시4팀 팀장 金海鐘△정보시스템실 〃 具滋百△금융분석부 〃 尹鍾德△자산회수부 〃 宋官浩 ◇팀장△적기정리부 金炳滿△기금관리부 李鐘薰△기획조정부 林聖烈△리스크감시1부 金光南△기획조정부 孫亨洙△청산지원부 梁二重△국제업무실 朴昞基△자산회수부 韓東錫 張晋榮△보험정책실 金敬鎬△금융분석부 李龍文△조사부 劉仟于△인력개발부(국내 학술연수) 李濟璟■ aT(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 △기획실장 許勳茂△수출전략팀장 李光雨△일본마케팅〃 鄭雲溶△유통교육원 유통연구실장 張東秀△수도권화훼단지대책반장 李東赫△서울경기지사장 鄭鎰晩△대구경북〃 金元泰△부산울산〃 南相源◇부장급 전보△인사팀장 尹長根△중장기전략T/F팀 반장 金將來△홍보팀장 李皓善△수출전략팀 가공수출부장 李宗京△수출컨설팅팀장 金浩銅△aT센터운영본부 운영팀장 金鐘完△국영무역1팀 수입관리부장 黃晟夏△품질관리팀장 金洪周△국영무역2팀장 成昌弦△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趙道衍△서울경기지사 비축팀장 李廣洙△〃 수출유통〃 金德男△충북지사장 黃亨淵△대전충남지사 관리비축팀장 李昌龍△대구경북지사 수출유통〃 金鍾雄△부산울산지사 관리비축〃 姜璟中△지방이전추진〃 金鍾雄△구미마케팅〃 申賢坤△국영무역1팀 판매관리부장 柳炳烈△정보서비스본부 정보시스템팀장 金桂洙△화훼사업본부 분화팀장 丁信煥△법무팀장 직무대리 田大永■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부속병원장 이강현△부속병원 부원장 김흥태△위암센터장 김영우△유방암〃 노정실△특수암〃 박병규△진료지원〃 이도훈△암예방검진〃 이은숙△진료지원센터 진단방사선과장 김현범△핵의학〃 김석기△진료지원센터 수술실장 정해정△〃 QI〃 험현석△〃 QI실 팀장 김남신△〃 간호과장 유한진(연구소)△기초과학연구부 암유전체연구과장 김인후△호발암연구부 간담췌암연구〃 박중원△특수암연구부장 이승훈(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암등록역학연구부 암등록연구과장·암등록역학연구부장 신해림△〃 암정보연구과장 장윤정△〃 암코호트연구〃 임민경△암관리정책연구부 암예방검진지원연구〃 최귀선(교육훈련부)△교육훈련부장 김선욱(기기획조정실)△기획예산팀장 백승태△정보전산〃 최혁재△정보전산팀 부팀장 윤태식△홍보팀장 정인철△연구지원〃 공인택△기획예산팀 부팀장 이건호(사무국)△경리팀장 박금원△구매〃 조승구■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민현수△생활관장 김진원△경상대학ㆍ경영대학원 교학과장 장광필△물리학과장 손주혁△교통공학과장 김영찬△국사학과장 구범진■ 서울산업대 △교무처장 孟喜永△기획〃 柳根沃△산학협력단장 李守求△공동실험실습관장 朴翼根■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劉載蘭△건국대병원장 李京榮■ 덕성여대 △대외협력처장 朴明淑△교수학습개발센터장 朴成蕙△커리어개발〃 金炅姬△대외협력과장 金成圭■ 성균관대 ◇부장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 申基昶◇팀장△산학협력단 산학기획팀 崔允漢△〃 산학사업팀 崔元永△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 姜權判■ 고려대 △대학원장 최동호△이과대학장 위인숙△의과대학장 정지태△의용과학대학원장 겸 과학기술대학장 김형배△여학생감 신지영■ 서울대 △학생처장 이정재△연구〃 국양△기획실장 김형준△입학관리본부장 김영정△대외협력〃 송호근△기초교육원장 박은정△교무부처장 양호환△학생부처장 박형근△연구부처장 송용상△기획부실장 남익현△기초교육원 부원장 홍종인△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주종남△중앙도서관장 박명진■ 매일경제TV (보도국)△경제부장 류호길△정치〃 최기영△국제〃 정운갑■ 굿모닝신한증권 ◇부장△기업분석 文基熏△투자분석 鄭義錫△IB지원 成基鐵 ◇지점장△강남중앙 金鍾玉△강남 任宗爀△관악 吳星昊△광화문 金起正△구월동 朴熙燮△명동 元鍾湘△목동중앙 金雲培△목동 李相和△방배동 李東勳△서교동 金會三△수내역 金東益△신림 張圭成△안산 金厚根△압구정 白明煜△영등포 柴鈗永△일산 南勇文△창동 金幸哲△구미 李東旭△군산 趙源裁△금정 金智龍△대구동 朱福龍△대구서 金賢起△대구 柳昌坤△동래 陳敬烈△시지 全在光△안동 金潤夏△여천 李成均△영남IB영업부 金聖坤△정읍 金光洙△창원 朴石勳■ KT (전문임원 임용) △신사업추진실장 尹京林■ KTF (전무 전보) △법인사업본부장 이문호△마케팅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조서환 (상무 전보)△마케팅부문 대전마케팅본부장 홍석관△스포츠단장 노홍내 (팀장 전보)△법인사업본부 사업기획 이명해△〃 솔루션사업 전윤모△〃 솔루션기술지원 이한우△〃 수도권법인마케팅 박홍대△〃 부산법인마케팅 윤문철△〃 대구법인마케팅 김훈구△〃 광주법인마케팅 박주신△〃 대전법인마케팅 권병기△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 안양마케팅 이상기■ 서울경제신문 (서울경제) △상무이사 겸 광고국장 최관이△편집국장(이사대우) 이종환△경영기획실 실장직대 부국장 겸 백상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준수△논설위원실 부국장 김인모 이현우△총무국 〃 겸 총무부장 원용범△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권영화△광고국 〃 김춘식△〃 제작부 부국장대우 차명수△〃 관리부 〃 김인철(㈜서울경제골프컨설팅)△대표이사 사장 김성종
  • 인천 영어마을 문턱 더 낮춰야

    인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영어마을이 비싼 참가비 때문에 저소득층 학생들의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료생 중 기초생활수급 자녀 4.9%뿐 27일 인천영어마을에 따르면 지난 2월 개원 이후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박 6일 프로그램을 운영, 매주 200명씩 입소해 모두 440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그러나 영어마을을 다녀간 학생 중 국민기초생활 수급대상 자녀는 217명으로 4.9%에 불과하다. 이는 영어마을 개원 당시 인천시가 입소인원의 10%를 저소득층 몫으로 정하고 이들의 참가를 독려하겠다고 공언한 것을 감안할 때, 저소득층에 허용된 인원의 절반도 못 채우고 있는 실정이다.●안산·파주 시설은 참여율 20%선 반면 경기도 안산영어마을과 파주영어마을의 경우 저소득층 학생 참여율이 각각 21%와 20%에 달했다. 일각에서는 인천영어마을의 참가비가 다른 지역의 영어마을에 비해 비싸 저소득층 학생들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다.●5박6일 12만원… 파주는 8만원 인천영어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는 5박6일 프로그램 참가학생은 12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원래 1인당 수업료는 42만 5000원이지만 이중 30만 5000원은 인천시가 지원하고 있다. 이에 비해 경기도 파주영어마을은 5박 6일 프로그램 참가비로 8만원을 받고 있어, 인천 학생들이 경기도 학생들보다 4만원을 더 부담해야 하는 형편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각 학교에서 교사 추천으로 저소득층 학생 입소신청을 받고 있는데 추천자 수가 적다.”며 “저소득층 학생들이 여러 사정상 영어마을에서 5박6일간 합숙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수도권 출근길 혼잡우려

    수도권 출근길 혼잡우려

    27일 강원도 인제와 평창지역에 또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져 2차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폭우로 도로 10곳이 유실됐고, 인제·평창군 등 3개 시·군의 19개 마을,673가구,1962명의 주민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져 마을회관 등 안전지대로 긴급대피했다. 서울은 이날 200㎜가량의 비가 내리면서 한때 잠수교 등 도로 4곳이 통제돼 퇴근길 정체가 빚어진 데 이어 28일 아침까지 최고 25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된다. ●전형적 집중호우 이번 비는 시간당 20∼50㎜의 집중호우 형태로 또다시 서울·경기·강원 영서지방에 집중됐다. 특히 지난번 호우로 인한 최대 피해 지역인 인제군에는 이날 하루동안 140㎜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얇은 띠처럼 구름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태풍 개미가 소멸되면서 만든 수증기까지 더해졌다.”면서 “지난번 집중호우 때와 똑같은 강우 형태”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강원도 홍천에 207㎜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안산 대부도 252㎜, 김포 195㎜, 춘천 158㎜, 동두천 146㎜, 강화도 139㎜, 문산 123.5㎜ 등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강원도 강릉 양양 평창 인제 등과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를, 강원도 태백과 동해, 충남 태안 당진 등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비피해 대비를 당부했다. 장마전선은 28일까지 서울·경기·강원 영서지방에 100∼200㎜, 많은 곳은 250㎜이상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29일부터는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될 예정이다. ●13개 마을 주민대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민대피령이 내려진 곳은 인제 13개 마을 382가구 1149명, 평창 진부면 2개 마을 71가구 213명, 양양 3개 마을 220여가구 600명 등 총 19개 마을 673가구 1962명이다. 이 가운데 인제 덕적리와 한계리, 가리산리 등 3개 마을 177가구 424명과 양양 오색지구 10가구 40여명은 인근 마을회관과 학교 등지로 우선 대피했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마을은 대부분 지난 폭우 피해가 난 곳이어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주민들과 복구반은 굵은 빗줄기와 함께 마을앞 하천이 다시 불어나자 중장비를 안전지대로 대피시킨 뒤 일손을 놓고 모두 철수했다. 실종자 수색작업도 멈추고 수해민들의 식사를 담당한 자원봉사자들만 인근 체육관 등에 남아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다. ●곳곳서 도로통제 이번 비로 지난 폭우 때 응급 복구됐던 도로 5곳 등 모두 10곳이 유실되거나 산사태 우려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통제구간은 지난 폭우로 유실돼 겨우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으나 이날 비가 내려 또다시 유실됐다. 인제읍 원대리 입구∼원대리까지의 국도 31호선 구간은 하천범람 및 산사태 우려로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춘천 조한종 김기용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부단장 黃俊基△한국지방행정연구원 李仁禾◇팀장 전보△인사혁신팀장 鄭寅煥△균형발전지원팀장 權永洙△지식행정팀장 安星珍◇팀장급 파견△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 鄭鐘珍△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 高光完◇팀장급 전출△국가청소년위원회 金明錫 ■ 노동부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 파견 李載甲△기획예산처(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 파견 朴鍾泌■ 국회사무처 ◇관리관 전출 △국회 예산정책처 鞠慶福◇이사관 승진△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문위원 許泰秀△행정자치위원회 〃 白煥基△환경노동위원회 〃 尹鎭勳△국회사무처 吳仁燮 鄭在龍◇이사관 전보△법제실장 金仁喆△기획조정〃 李秉吉△의사국장 奇老珍△국제〃 金聲遠△정무위원회 전문위원 孫俊哲△재정경제위원회 〃 權奇律△특별위원회 〃 朴大成△국회사무처 李漢吉 李悍圭 洪淳寬 金鍾煥◇이사관 파견복귀△국방위원회 전문위원 孫忠悳△예산결산특별위원회 〃 柳煥旻◇부이사관 전보△법제실 법제심의관 李龍遠△의사국 기록〃 李圭健△국회운영위원회 입법〃 賓成林△농림해양수산위원회 〃 具秉會△건설교통위원회 〃 鄭求福△연수국 교수 孫石昌△총무과장 趙容福■ MBC △건설기획단 신사옥추진팀장 李如椿△〃 개발기획〃 吳政祐△〃 제작센터건설〃 金起華■ 아리랑국제방송 △보도제작팀장 趙炫軫■ 연세대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洪復基△정보대학원장 李鍾敏△학부대학장 申義淳△치과병원장 蔡重奎△원주교무처장 李仁誠△평생교육원장 鄭甲泳■ 굿모닝신한증권 (본부장)△강서영업본부 秋炅浩△강북〃 李秉國△영남〃 朴一濟■ 신한은행 △기업고객지원부 팀장 우상태△FSB연구소장겸 인사부 〃 이재영△IT운영1실장 이태준(지점장)△가양동 백왈경△개롱역 장준현△고척동 신동성△공항동 황영숙△관악 김호중△광장동 안상호△구의현대아파트 신동은△군자역 김영성△금천 민영숙△길동역 김재혁△대림동 차순모△대림중앙 이송이△대치동 우종률△독산동 박한조△동교동 원복희△동부이촌동 이종철 △동소문동 이동일△명동중앙 김복수△무역센터 조영준△미아동 송병학△반포터미널 이종택 △방이동 최성조△번동 반종영△봉천동 송영수△사당역 문남엽△삼성동아이파크 박희성△상봉역 김완섭△서교중앙 윤태섭△성수동 홍성수△소공동 이상운△쌍문동 이용희△양재스포타임 이상원△염창동 탁승훈△용산 진광희△은마아파트 이병도△잠원역 이상호△종로광장시장 김한진△창동 한동성△창동아이파크 이광철△청계 조성호△청담동 김신섭△코엑스 김승동△혜화로 이형근△홍제역 안승완△화곡역 김학중△김포 허춘도△동수원 김영수△만수동 이병철△박달동 손성식△백궁 윤상규△부평 이석진△분당시범단지 이상룡△서현동 임수△석남동 이상원△수원역 최길상△수원정자동 윤현호△신곡동 조상열△안성 권영국△안중 겸 해군2함대출장소장 김병민△연수중앙 최용준△인천 김권회△일산역 홍종관△일산중앙 이시우△퇴계원 박우식△평촌남 권수도△하안동 이병훈△하안중앙 이부헌△호평 이상룡△광산중앙 박경수△구미 노근석△김해중앙 이문상△노은 김호용△대곡 신성화△동래중앙 김웅조△사천동 박종철△상무 이동주△서성로 김명원△순천 윤태웅△신평 한순금△양산 김청곤△양양 진병돈△울산중앙 김영모△원주 김승오△인동 유재정△청주 신광철△한양대학교 민경규△수원대학교 김홍욱△강릉 이익성△강원대학교 이상봉△군산 신태웅△대구법원 이현대△사북 김원일△제천 김동찬△충북영업부 박재환△동래 김재겸 (지점 개설준비위원장)△진해 박일남△강남 SOHO금융센터 정상용△구로디지털 SOHO금융센터 정민호△강남역 기업금융센터 권순섭△강남역 기업금융센터 박수근△진영 기업금융지점 하승규 (기업금융지점장(SRM))△광교 기업영업부 서대원△강남중앙 김성윤△광화문 정중종△광화문중앙 이태희△수원중앙 이동섭△구로동 고영준△논현동 신영근△마포중앙 안양수△명동 임재훈△무교 윤종준△무역센터 문상흠△서여의도 최계동△서초남 임진영△선릉중앙 신현근△소공동 정성태△신사동 나규찬△영동 조성배△을지로 안성규△역삼남 이세익△장한평 신선범△코엑스 권석춘△학동 최흥연△반월 김대수△반월 박한호△반월 이상열△분당 김수일△수원중앙 이동섭△안산에스버드 장병찬△인천 이영근△인천남동 남기무△인천남동 이의목△인천남동 이장희△평촌 유정호△평촌역 김평곤△평촌역 이광재△평촌역 이병일△평촌역 장기래△평택중앙 이필수△대구 이환승△마산 김이현△부산서면 한윤△울산 김옥기△창원 박철규△청주 김종필△당산동 이민이△등촌동 김대식△등촌중앙 이익수△디지털산업단지 조창국△마포중앙 손영화△번동 서희철△선릉 이동준△신촌중앙 신순철△충무로 강대홍△남동공단 전정렬△남동중앙 윤채현△반월 박석조△성남 최용진△성남공단 이명철△안산 최기한△의정부 문부용△이천 홍종수△호계동 박시진△화성병점 김순호△대전중앙 고재윤△부산서면 박희조△연산중앙 길관석△전주 윤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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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신상호저축은행 △인천지점장 김중국△여신1팀장 안상민△여신3〃 한명석■ 근로복지공단 ◇승진 (본부장)△보험관리본부 백만종(지사장)△전주 이상원△포항 한영식△창원 하태수△제주 이철환△의정부 이동형(부장)△본부 송석만△양산 김진태△춘천 이병용△성남 임화영△창원 김대철△대구 이형달△부산 강성식△군산 정형곤◇전보 (본부 국장)△혁신홍보 강형구△복지사업 고근호(지사장)△서울강남 이윤택△서울서부 이은애△서울남부 류용하△서울북부 홍형기△영주 김용주△안동 변병창△안산 신태식△고양 이찬희△성남 이병관△충주 오세위△안산재활훈련원 송기남(센터장)△서초 윤태식(본부 팀장)△경영혁신 양승현△조직예산 박현식△고객서비스혁신 신종인△정보개발 한상홍△정보운영 김영성△진료비심사 변행섭△산재심사 신태곤△임금고용 김영준(지사 부장)△서울본부 고종석 장석주 서윤조 김영숙△서울동부 서백석△서울서부 김영손△서울관악 김종국△의정부 임용빈△원주 문충식△부산본부 최종걸△대구본부 김용도 신상태△대구북부 이창호△구미 김장홍△경인본부 김원혁 우기영 전용배△인천북부 김영권 강윤호△수원 이성묵 김재봉△안산재활훈련원 김봉태△광주 윤연호△대전본부 주영수△천안 박상윤
  • 이길로 가면…여름잊고 심신 살찌우고

    이길로 가면…여름잊고 심신 살찌우고

    서울 근교 산으로 숲속여행을 떠나보자. 싱그러운 나무 향기에 취해 야생화와 곤충, 새들을 관찰하다 보면 아이들은 금세 숲속을 탐험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매주 일요일에 자연탐방 프로그램 ‘숲속 여행’을 서울 근교 산 17곳에서 운영한다. 탐방코스에는 전문 숲 해설가가 동행한다. 코스가 완만해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 참가비는 없지만 인기가 많아 인터넷 예약(san.seoul.go.kr)을 서둘러야 한다. 지난주 강남지역의 산에 이어 이번 주에는 앵봉산, 안산, 인왕산, 남산, 개운산, 오패산, 초안산, 아차산, 봉화산, 수락산 등 강북지역 10곳을 소개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앵봉산 꾀꼬리가 많아 앵봉(鶯峯)이란 이름을 얻었다. 해발 230m로 높지 않지만 정상 인근은 경사가 급한 편이다. 온대림 숲의 마지막 천이단계에서 나타나는 서어나무를 비롯한 100여종의 수종과 각종 초본류, 지의류, 버섯 같은 균류가 살고 있다. 다양한 식물 덕에 곤충과 조류, 다람쥐, 청설모 등 야생동물이 터전을 잡았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과 맹금류인 말똥가리도 관찰되고 있다. ●탐방코스 3호선 구파발역 4번출구에서 만나 출발한다.7단계로 나뉘어 국수나무, 도토리, 아까시나무, 진달래, 소나무, 팥배나무, 서어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만난다. 정상에 자리한 서어나무 군락지에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서어나무와 작살나무, 담쟁이덩굴, 물갬나무, 다릅나무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코스는 총 연장 2㎞로 3시간 정도 걸린다.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 볼거리 서오릉은 사적 제198호로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에 있다. 창릉 익릉 명릉 홍릉으로 구성돼 있는데 구리시의 공구릉 다음가는 조선왕실의 왕릉이다. 주변에는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통일로변에 위치한 구파발 인공폭포는 통일로의 이정표로 상징적인 공간이라 유명하다. ●가는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내려 4번출구로 나오면 집결지가 보인다. 버스는 7023,7723,7724,7731∼5,9703,9709,9710∼2번 등이 오간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강동구청 공원녹지과(350-1395). ■ 안산 무악(毋岳)이라고도 부른다. 산의 모양이 말안장, 즉 길마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쪽에 있는 현저동에서 홍제동을 넘는 고개를 길마재, 즉 안현이라고 했다. 안산은 인왕산에서 서쪽으로 비스듬히 뻗어 무악재를 이루고 솟은 산이다. 해발 295.9m. 조선왕조가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면서 무악은 궁궐의 주산으로 주목받았다. ●탐방코스 서대문구청에서 출발한 탐방팀은 연흥약수터에서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받는다. 조선시대 기록인 ‘용재총화’에는 무악재 주변에 밤나무와 소나무가 무성했다고 하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1960년대에 난립한 무허가 집을 철거하고,1970년대부터 인공 수림을 조성하여 지금은 메타세쿼이어, 왕벚나무, 산수유, 모감주나무, 소나무, 당단풍나무, 잣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자연림으로 보존된 북쪽 비탈에는 진달래, 물오리나무, 노린재나무, 산초나무, 산벚나무 등이 드문드문 자리잡았다. 꿩, 메추라기, 박새, 딱따구리 등도 자주 눈에 띈다. 코스는 총 연장 2㎞로 3시간 정도 걸린다. 둘째 넷째 일요일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변 볼거리 안산 정상의 무악봉수대(서울시 기념물 제 13호)는 평안도와 황해도의 육로 봉화를 남산봉수대로 최종 보고하던 곳이다. 연희동에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03년 7월에 개원했다.1층은 인간과 자연관,2층은 생명진화관,3층은 지구환경관으로 구성돼 있다. 서대문형무소도 독특한 볼거리다.1908년 경성감옥으로 문을 연 이후 우리의 항일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른 곳이다. ●가는 길 지하철 3호선 홍제역 3번출구에서 7713,7738,7739번 버스를 타고 서대문구청 앞에 도착. 탐방신청 및 문의는 서대문구청 공원녹지과(330-1395) ■ 인왕산 해발 338.2m. 화강암으로 이뤄져 암반이 유난히 노출된 것이 특징이다. 북악산이나 남산보다 산세가 웅장하고 풍치가 아름답다. 광복 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던 산이었는데, 서울이 팽창하면서 중심부로 들어왔다. 인왕산에는 실제 사물과 닮은 기묘한 괴석들이 많다. 둥근 모자 모양의 모자바위, 돼지가 코를 들고 있는 듯한 돼지 바위 등이 유명하다. 산을 오르며 바위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탐방코스 사직공원에서 출발해 단군성전, 황학정, 쉼터, 약수터를 돌아온다. 바위산이라 중턱 이상에는 수목이 별로 없지만, 산등성이에는 때죽나무, 국수나무, 팥배나무, 소나무 등이 오밀조밀 들어차 있다. 쉼터에 앉아 각종 나무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야생 조수와 계곡생태계 등을 배운다. 코스는 총연장 2㎞로 2시간 정도 걸린다.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 운영한다. ●주변 볼거리 국사당(서울시 중요민속자료 제28호)은 서울을 수호하는 신당으로 무학동 인왕산 기슭에 있다. 원래는 남산 정상에 있다가 1925년 현 위치로 이전됐다. 일본인들이 남산 기슭에 신사인 조선신궁을 지으면서 더 높은 곳에 국사당이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이전을 강요당했다. 선바위(서울시 중요민속자료 제4호)는 인왕산 서쪽 기슭에 있는 두 개의 거석이다. 마치 중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 같다고 ‘선(禪)’자를 따서 선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이라거나, 이성계 부부의 상이라는 전설이 있다. 자식 없는 사람이 바위에 빌면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가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내려 사직공원까지 도보로 5분 걸린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종로구청 공원녹지관(731-1459). ■ 남산 해발 265m로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한 서울의 상징이다.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왕조 태조가 1394년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긴 뒤 궁궐 남쪽에 있다고 해 자연스럽게 남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풍수지리상 남주작, 안산에 해당하는 중요한 산으로 태조는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지금의 팔각정 자리에 국사당을 세웠다. 서울시가 1991년부터 ‘남산 제모습 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훼손된 시설물을 철거한 후 야외식물원, 한옥마을 등을 조성했다. ●탐방코스 남산전시관에서 출발하는 탐방코스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양생화단지, 팔도소나무림, 야외식물원, 숲속길, 서울성곽, 봉수대 등 숲속여행의 총 결정판이라 부를 만한다. 애국가 2절에 나오는 것처럼 ‘철갑을 두른 듯’ 소나무가 울창했던 곳이지만, 일제 시대와 광복 이후 크게 훼손돼 지금은 아까시나무와 신갈나무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행히도 소나무 탐방로가 있어 아쉬움을 달랜다. 코스는 총 연장 4㎞로 3시간 정도 걸린다. 첫째 셋째 일요일, 둘째 넷째 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 볼거리 1975년에 설치된 서울 N타워(옛 남산타워)는 방송송신탑이다. 최근 리모델링을 끝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품과 유물이 전시된 안중근의사기념관(771-4195)과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몸으로 막은 충신들을 기리는 장충단비가 놓인 장충공원도 구경할 만하다. 남산골 한옥마을에는 물이 흐르는 골짜기에 정자를 짓고, 전통한옥 5채를 옮겨 놓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는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4호선 서울역·회현역에서 15분 걸어가면 전시관 뒤편 맨발보드 앞에 야외식물원이 나온다. 이곳이 집결지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남산공원관리사무소(753-7060∼2). ■ 개운산 ‘나라의 운명을 새롭게 열었다.’는 뜻을 담은 개운사라는 절이 있는 곳이어서 개운산이라고 부른다. 동쪽으로는 정릉천과 월곡산이, 서쪽으로는 성북천과 북악산이 뻗어 있다. 두 물줄기는 용두동에서 만나 청계천에 합류한다. 성북구 중심에 위치한 자연산지형 공원이어서 쾌적한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탐방코스 “대화 없이 힘들게 하는 산행은 어린 두 딸에게 무리지만, 숲 해설가 선생님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산책을 하듯 탐방을 마쳤습니다. 집에서 가까워 탐방 후에는 개운산을 둘러보며 휴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개운산을 다녀온 정옥씨 가족이 홈페이지에 남긴 글이다. 도심에 있어 수목이 울창하지 않지만, 산책로와 자연생태학습장이 잘 조성돼 있어 가족나들이에 제격이다. 때죽나무, 산딸나무, 국수나무 등 수목과 복수초, 비비추, 옥잠화 등 초화류를 자연학습장에 심어 놓았다. 산책로 주변에는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이 자리하고, 민들레, 제비꽃, 복수초 등이 자란다. 코스는 총 연장 1.5㎞로 약 3시간 소요된다. 첫째, 셋째 일요일에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변 볼거리 서울성곽(사적 제10호)은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 높이 40척(12m)의 돌로 쌓았고 둘레가 5만 9500척으로 서울 장안을 지키던 울타리다. 돌 틈에 노송이 뿌리를 내리고, 이끼와 넝쿨이 뒤덮여 있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성락원(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78호)은 조선 말 철종 때 이조판서 심상응의 별장이던 것을 의친왕 이강이 별궁으로 사용하다가 그의 아들 이건이 살았다고 한다.6만여 평의 저택에는 소나무·참나무·다래나무·등나무 등 우리 고유의 조경수가 연못가와 산비탈에 우거져 있고 암벽과 폭포, 수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는 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걸으면 집결지인 개운초등학교를 만난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성북구청 공원녹지과 920-3395∼7. ■ 초안산 도봉구 창동, 노원구 월계동에 자리한다. 해발 114.1m로 아담하다. 이곳에는 1000여기에 달하는 조선시대 무덤이 밀집해 있다. 흔히 ‘내시묘’라 부르는데 실제로는 내시의 무덤와 더불어 단장이 잘된 이름 있는 문중의 선산도 있다. 조선시대 ‘공동묘지’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 전쟁 때 국군이 이곳에 ‘청동 저지선’을 치고 북한군과 치열한 접전을 벌여 지금도 당시의 방공호가 곳곳에 남아 있다. ●탐방코스 창골어린이공원에서 출발해 초안산 정상에 도착한 뒤 궁인 분묘군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주요 수종은 참나무류이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식생으로 보이지만 노박덩굴, 노린재, 누리장, 물푸레, 참싸리, 굴참, 산사, 산초, 오리, 단풍, 소나무, 상수리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고 있다. 생태육교에선 생태계의 파괴와 복원에 관한 설명이 이어져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 코스는 총 연장 2㎞로 소요시간은 약 2시간. 둘째·넷째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주변 볼거리 초안산은 생태육교와 약수터 4곳, 배드민턴장 3곳, 인조잔디 축구장 1곳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학사거리에 있는 방학사계광장에는 환경조형물과 분수 등 수경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조선시대 제10대 임금인 연산군(1476∼1506)과 왕비였던 거창군부인 신씨의 묘가 주변에 있다. ●가는 길 지하철 1호선 녹천역 2번 출구로 나와 주공 4단지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창골어린이공원, 만남의 광장을 찾을 수 있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도봉구청 공원녹지과 2289-1396. ■ 아차산 해발 300m로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야트막한 산이다. 그러나 산 위에 서면 서울시를 둘러싼 모든 산과 시가지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굽이치는 한강의 푸른 물과 강변의 풍광이 장관이다. 삼국시대 전략 요충지로, 특히 고구려 온달장군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학문적 고증과 상관없이 주민들은 온달장군이 신라에 빼앗긴 한강유역을 되찾고자 이곳에서 싸우다가 전사하였다고 믿는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아차산에는 ‘온달샘’이란 약수터와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고 전해지는 지름 3m의 거대한 공기돌 바위가 있다. ●탐방코스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생태공원, 소나무숲, 목본·초본식물 관찰대를 거쳐 아차산성에 도착하는 코스다. 총 연장 2㎞로 약 3시간 걸린다. 아차산은 화강암으로 이뤄져 주요 수종은 소나무다. 동부와 북부 산지에는 상수리나무가 많지만, 산의 높이가 낮아 다양한 나무의 경관보다는 아까시나무·물오리나무 등 인공림이 대부분이다. 대체로 멧비둘기·박새·붉은머리오목눈이·뻐꾸기 등이 관찰되고 천연기념물인 새매와 소쩍새도 볼 수 있다. 한여름 숲속에선 참매미의 울음소리가 귀청을 울린다. 첫째·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집결지에서 탐방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주변 볼거리 워커힐 호텔 뒤편에 자리한 아차산성(사적 제234호)은 백제의 유산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백제 책계왕(286년) 때 쌓은 성으로 삼국시대에는 중요한 요새였다. 용마폭포공원에 자리한 용마폭포는 청룡폭과 백마폭포 등 세 갈래 폭포줄기로 구분된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가는 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번출구로 나와 광장중학교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만남의 광장과 만난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광진구청 공원녹지과(450-1395). ■ 봉화산 중랑구 상봉동, 중화동, 묵동, 신내동에 접해 있으며 일명 ‘봉우재’라고 불린다.1963년에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에서 서울시에 편입됐다. 봉화산이란 이름만으로도 봉화와 관련이 있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북쪽의 한이산(汗伊山)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남산으로 전달하는 아차산봉수대가 있던 곳이다. 봉수대 모형은 1994년 11월7일에 설치됐다. 해발 160m로 평지에 돌출된 독립구릉지역이다. 동쪽에 아차산 주능선을 제외하고는 북쪽으로 불암산과 도봉산, 양주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다. 서쪽과 남쪽으로도 높은 산이 없어 한강 이남까지 보인다. ●탐방코스 중랑구청에서 출발해 소나무 숲을 지나 봉수대(서울시 기념물 제15호)에 오른다. 중랑구 전경을 조망한 뒤 참나무숲을 거쳐 초본류 관찰대로 돌아오는 코스다. 총연장 1.5㎞로 길이가 짧고 산이 높지 않아 산책로로 그만이다. 주요 수종은 소나무지만, 태릉중학교로 내려가는 길에는 잣나무 군락이 조성돼 있다. 팥배나무, 국수나무 관찰대가 있고, 박새, 직바구리, 어치 등 텃새가 서식한다. 첫째·셋째주 일요일에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변 볼거리 아차산봉수대(서울시 기념물 제15호)는 조선시대 통신 시설이면서 군사 시설이다. 평시에는 횃불 한 번, 적이 나타나면 횃불 두 번, 적이 가까이 오면 횃불 세 번, 지경을 침범하면 횃불 네 번, 적과 접전하면 다섯 번의 횃불을 올렸다. 낮에는 연기를, 밤에는 불을 올린다. 정상에서 약간 남쪽에 봉화산 도당인 산신각이 있다. 이곳은 400년 전에 주민들이 도당굿과 산신제를 지내던 곳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4호로 주민의 안녕과 결속을 위하고 대동의식을 고취시킨 마을 굿이다. 지금도 매년 음력 3월3일(삼월 삼짇날) 도당제를 지낸다. ●가는 길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나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에서 내려 지선버스 1223,2216번을 타고 중량구청 앞에 내린다. 구청 뒤 공원이 집결지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중랑구청 공원녹지과(490-3395). ■ 오패산 강북구 미아동과 번동, 성북구 장위동, 월곡동에 위치해 있다.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자연이 잘 보존된 편이다. 일명 빡빡산·벽오산·매봉짜 등으로 불린다. 남북으로 뻗어 동쪽으로 속칭 공주릉과 드림랜드를, 남쪽으로 동덕여대를 품고 있다. 해발 123m 오패산과 115m 봉우리,135m 벽오산 봉우리로 이루어져 나지막한 구릉지 형태다. 산기슭에는 예부터 자두나무가 많이 자생해 봄이 되면 수려한 꽃이 만발한다. 특히 수정 등 보석이 많이 나오고, 맞은편 초안산은 명당이라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고려의 중신들이 자주 다녀갔단다. ●탐방코스 강북구민운동장을 출발해 제1코스,2코스로 나뉜다.1코스는 벌리약수터, 대왕참나무숲, 복자기나무길, 꽃샘길, 참나무숲을 거쳐 정자와 율곡놀이터로 이어진다.2코스는 벌리약수터에서 군수나무 군락지, 야생화단지, 기념식수지, 소나무숲을 거쳐 정자에 닿는다. 아까시나무, 소나무, 참나무류, 팥배나무, 산벚나무 등 중부지방 자연상태의 수림에다 자작나무, 잣나무, 산딸나무 등을 꾸준히 식재해 숲이 울창하다. 산이 낮아 계곡은 없지만, 약수터가 있어 탐방객들이 즐겨 이용한다. 첫째·셋째주 일요일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변 볼거리 1987년에 개장한 드림랜드는 수영장, 골프연습장과 같은 운동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장소. 지난 4월 조깅트랙을 설치했다. 강북문화정보센터는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2001년 5월에 문을 열었다. 열람실, 정보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등을 개방한다. ●가는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9번이나 11번을 타고 10분 정도 가다 집결지인 강북구민운동장에 내린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강북구청 공원녹지과(901-2386). ■ 수락산 북쪽으로 불암산과 연결되고,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해발 637m로 높은 편이다. 수락산 능선의 암봉이 서울을 향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어 태조 이성계는 서울의 수호산이라 불렀다. ●탐방코스 임간휴게소에서 출발해 냇가와 향토꽃 전시장, 아까시나무숲, 명상의 숲, 숲속 길을 거쳐 바위 밑 샘터에 도착한다. 총 연장 3㎞로 다소 길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향토꽃 전시장에서 야생화를 관찰하고, 꽃과 곤충의 관계를 살펴본다. 아까시나무 숲에선 흙 나무냄새 산림욕 보물찾기 등 숲속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숲속길이 나오면 청진기로 나무 소리를 듣고, 샘터에선 약수를 마신다. 대부분 돌산으로 화강암 암벽이 노출돼 있지만, 산세가 험하지 않다. 수락계곡과 노원골 일대 11㎞ 산책로는 산림욕하기에 좋은 곳이다. 둘째·넷째 일요일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 볼거리 수락산 유원지는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있는 계곡 일대로 웅장한 석벽과 기암괴석이 많고 계곡이 수려하다. 예로부터 시인, 묵객이 즐겨 찾았다. 노원구 상계동에서 남양주시 별내면으로 넘어가는 덕릉고개에는 경기도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된 선조의 생부 덕흥부원군의 묘, 일명 덕릉이 자리한다. 수락산 중턱 남쪽 기슭에는 박세당이 김시습의 명복을 빌기 위해 중창한 석림사가 있다. 그 옆에는 박세당의 묘소와 영정각이 있다. 김시습은 1455년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소식을 듣고 수락산에 숨어들었다. 박세당은 숙종 때 정쟁에 혐오를 느껴 관직을 포기하고 이곳에 은둔해 농사를 지으며 제자를 길렀다. ●가는길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2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10분 걸어 집결지인 수락산 입구에 도착한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노원구청 공원녹지과(950-3896).
  • [부고]

    ●이근수(아도니스컨트리클럽 회장)씨 상배 철민(조선일보 국제부 차장대우)씨 모친상 윤장혁(화일전자 대표)김천수(제이피모건은행 상무)씨 빙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11●임기훈(해병대 중령)성준(뉴시스 제주취재본부 팀장)기환(제주양돈축협)정하(월라촌 대표)씨 부친상 김성은(유성건설)씨 빙부상 19일 제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64)720-2192●김용기(KBS 남북교류협력팀 차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30-0458●김동수(전 현대하이스코 차장)씨 별세 동길(사업)씨 아우상 동혜(사업)동민(〃)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50분 (02)3010-2240●백병옥(동일산업개발 대표)씨 모친상 두하(화평D&F 대표)씨 조모상 강순(제일건설정보 대표)씨 시모상 배봉섭(88공인중개사)문성식(동일산업개발 전무)이상규(한국수자원공사 부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8●이대성(산하이앤씨 전무이사)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2●구현서(경희대 총동문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박희만(부산일보 서울지사 사진부장)씨 빙모상 18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2)260-1006●박충식(서예가협회 고문)씨 상배 병문(한국증권업협회 상무)병호(팩스필 대표)미혜(강현중 교사)씨 모친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590-2697●김철(국민연금공단 팀장)씨 부친상 최윤식(한화기계 전무이사)유희상(공정거래위원회 이사관)박선민(의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류순섭(신보영약국 약사)정수(안산빈센트병원)덕기(동국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홍열(서광타워약국)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7
  • [인사]

    ■ 감사원 ◇국장 전보△산업·환경감사국장 林夏永 ◇국장 승진△감찰관 朴義明■ 정보통신부 ◇별정직 2급△정책홍보관리본부 비상계획관 金在昌■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李海瑄■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우편사업단 마케팅기획팀장 金潤基△〃우편정보기술팀장 南浚鉉△금융사업단 전자금융팀장 柳成魯△제주체신청장 玄在桓■ 대한주택공사 ◇승진 △아산신도시사업본부장 梁知洙 ◇전보△비서실장 金元根△인천지역본부장 李光熙△광명역세권 프로젝트회사 설립준비위원장 方晩洙■ 산재의료관리원 ◇전보 △지원총괄팀장 金東宣△감사〃 金世東△인천중앙병원 원무부장 全志植△〃 기획홍보팀장 申永信△창원병원 원무부장 李輔鉉△안산중앙병원 〃 張錫器△순천병원 행정부원장 金光中△동해병원 원무부장 宋永植■ CJ투자증권 (지점장)△훼밀리지점 朴鍾善 (팀장)△인사총무팀 安良基△준법감시인 겸 컴플라이언스팀 李秀燮■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전무이사 승진△영업2본부장 정일대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김선응△소비자금융〃 최장렬△영업4〃 이문원 ◇이사대우 승진△영업부장 조종길△IB사업본〃 백남재■ 숭실대 △정보화센터장 金槿洽△기획과장 高東煥△학생지원〃 金基泳△경리〃 徐敬植△평생교육센터 교학〃 金在權△연구·산학협력〃 權在燻△총무〃 崔在雄△일반대학원 교학〃 李敏根△교육대학원 및 기독교학대학원 교학〃 吉命舜△정보화센터 개발지원팀장 孫秉贊△정보화센터 운영팀장 직무대리 成善元△학원선교과장 〃 高珍洙△예산조정과장 〃 高成國△봉사장학과장 〃 李永洙■ 머니투데이 △고문 이종재 ■ 서강대 △연구처장 김낙수(산학협력단장·기술이전센터소장·서강창업보육센터소장 겸임)△비서팀장 손영도△홍보실〃 우재철△교목〃 유인석△전략〃 박상목△기획〃 고원△예산〃 정종구△인사혁신〃 우가원△총무〃 신창학△재무〃 주성영△구매〃 정용두△시설〃 김철△관재〃 윤종영△모금〃 권영일△교무〃 이병우△학사지원〃 천명훈△연구지원〃 윤권석△입학〃 김진섭△학생〃 안종화△취업〃 유희석△종합봉사실〃 조용수△대외협력〃 이관택△대학원행정〃 김동진△문학부〃 김숙희△사회과학부〃 사재식△커뮤니케이션학부〃 이재관△자연과학부〃 손승준△공학부〃 염문섭△경제학부〃 권형순△경영학부〃 김보현△신학대학원〃 심재복△국제대학원〃 박시남△영상대학원〃 민경장△경영대학원〃 서재만△교육대학원〃 이재봉△정보통신대학원〃 김현숙△자료개발〃 오교환△정보봉사〃 박금련△관리운영〃 정영애△시스템운영〃 장홍국△시스템개발〃 박수철■ KT링커스 ◇상무보 전보△경영지원본부장 林圭學△마케팅본부장 趙斗成△고객서비스본부장 金容杓
  • 서울 도심서 숲속여행

    서울 도심서 숲속여행

    서울의 도심에서도 얼마든지 야생화와 곤충, 조류 등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17곳의 서울 근교산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짜여졌다. 가족끼리 아무 때나 다녀와도 좋지만 매주 일요일에는 숲해설가가 동행하는 무료 산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른들은 자연을 배우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자연탐방의 기회가 된다. 코끝을 간지르는 싱그러운 숲 향기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숲속여행을 떠나 보자. 글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사진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 숲속여행(上) “이름없고 볼품없는 숲속 사물 하나하나도 자신의 가치를 다하기 위해 우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즐겁고 마음편한 시간이 됐다는 점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충분히 기억될 것입니다.”(청계산에 다녀온 박태운씨 가족) “오늘 친구 다섯명과 숲속여행을 갔다. 지렁이도 보고, 개미도 잡았다. 왕개미는 너무 커서 징그러웠고, 지렁이는 긴 것도 많았다. 간식도 먹고, 나비도 보았고, 게임도 해서 즐거웠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았다. 숲속 여행은 너무나 재미있다.”(오패산에 다녀온 초등학생 홍성흔군의 일기) 싱그러운 숲 향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주는 ‘숲속여행’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숲속여행 홈페이지(san.seoul.go.kr)에는 참가자들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숲속여행은 온 가족이 함께 서울 근교산에서 즐기는 자연탐방 프로그램. 맑은 공기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지난 2000년 시작된 숲속여행은 지난해 11곳에서 올해는 강동구 일자산과 양천구 신정산 등이 추가돼 17곳으로 늘어났다. 전문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탐방코스를 걸으며 2시간 동안 숲속의 나무와 야생화, 조류, 곤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궁금증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일반 등산과 달리 탐방코스가 2∼3㎞로 짧은데다 코스가 완만해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 숲속여행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각 자치구 공원녹지과로 예약해야 한다. 산마다 1·3주 또는 2·4주 등 격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필기도구와 간식, 물통, 카메라, 구급약 등 개인 장비를 준비하면 된다. 숲속여행을 진행하는 곳은 강남지역은 신정산과 호암산, 관악산, 청계산, 대모산, 일자산, 서울대공원 등 7곳이며, 강북지역은 앵봉산, 안산, 인왕산, 남산, 개운산, 오패산, 초안산, 아차산, 봉화산, 수락산 등 10곳이다. 서울인에서는 2회에 걸쳐 강남·강북지역으로 나눠 각 산의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글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지도 서울시 푸른도시국 제공 ■ 일자산서울 동쪽 끝에 위치한 일자산(一字山)은 ‘서울에 이런 산도 있었나.’ 할 정도로 시민들에게 생소하다. 그러나 강동구 둔촌동과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의 경계선을 이루는 산이라면 한번쯤 본 듯도 하다. 일자산은 해발 125m의 낮은 산으로 정상부가 거의 기복이 없이 ‘일자’(一字)처럼 생겨 일자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서울의 가장 동쪽 끝에 있는 탓에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맞이를 할 수 있다. 정상에 해맞이 광장이 조성돼 있다. 강동대로 감북동에서 시작된 산줄기는 천호대로에서 성삼봉으로 이어진다. ●탐방코스 탐방은 서울보훈병원 뒤편에 있는 보성사에서 출발해 참나무와 밤나무림, 둔촌동(遁村洞)이라는 이름을 낳게 한 둔촌 이집 선생의 둔굴을 만날 수있다.8월부터는 ‘허브공원’(7월말 준공)도 관람할 수 있다. 둔굴은 이집 선생이 은거했던 동굴로 신돈의 박해를 피해 일시 은거하던 곳이다. 코스는 총 연장 2㎞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1·3주 일요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차별로 45명 선착순 마감한다. ●주변 볼거리 내달 개장하는 허브공원은 당귀, 삼 등 토종 자생초 150여종과 라벤더, 로즈마리 등 외국산 30여종 등 640평 규모의 ‘허브원’과 별자리를 형상화한 조명등, 달맞이 광장과 암석정원, 해맞이 광장과 일출과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관천대 등이 있다. 또 배드민턴장 12면(실내 6면, 실외 6면), 실내 체육관,X게임장, 허브 공원 등이 있다. 인근에 자연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과 길동생태문화센터 등이 있다. 생태공원에는 관찰데크와 저수지, 조류관찰대, 자연탐방로 등이 마련돼 있다. ●가는길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나 둔촌역에서 내려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버스는 간선버스 341번과 370번,300번, 광역버스 9301번이 길동생태공원 앞에 선다. 탐방신청 및 문의는 강동구청 공원녹지과(480-1395). ■ 호암산 서울의 남쪽에 위치한 호암산(虎岩山)은 관악산에서 이어진 삼성산의 지맥이다. 해발 393m로 호랑이가 한양을 바라보는 형상을 닮았다고 해 이렇게 불린다. 태조가 조선을 세우고 궁궐을 지을 때 일이 쉽게 진척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꿈에 노인이 나타나 “호랑이 머리를 한 산봉우리가 한양을 굽어보고 있다. 호랑이는 꼬리를 밟으면 꼼짝 못하는 짐승이니 꼬리 부분에 절(호압사)을 지으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 온다.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고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 바라보는 서울시내 풍경과 서남쪽의 전경이 빼어나다. ●탐방코스 탐방은 시흥 5동 시흥계곡 입구 녹지관리초소 앞에서 시작돼 옹달샘 약수터에서 끝난다. 전문 숲 해설가가 산의 역사와 문화 및 자연생태를 설명하며, 확대경과 청진기를 이용해 수목을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4주 일요일 오전 10시 운영하며, 탐방코스는 총 연장 2㎞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50∼60명 선착순 모집한다.7월 넷째주는 ‘물속곤충 관찰’,8월 둘째주는 ‘숲속의 청소부’,8월 넷째주는 ‘숲속의 토양’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 볼거리 중턱에 있는 호압사는 조선 태조 2년(1393년) 경복궁 축조와 관련된 호랑이 형상인 관악산의 살기를 누르기 위해 만들어졌다. 산 정상에 있는 한우물과 제 2우물터는 통일신라시대 축조된 것으로 물이 항상 맑은 상태로 고여 있어 신비로움을 더해 준다. 이 밖에 통일신라 문무왕 12년에 나당전쟁을 위해 축성한 호암산성터와 경복궁 해태와 마주보고 있는 석구상(일명 해태상), 칼처럼 뾰족한 바위인 ‘칼바위’ 등이 있다. ●가는길 지하철 1호선 시흥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금천 01)를 타고 은행나무 앞에서 내려 별장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버스는 150번,570번,5618번,5623∼6번으로 한양아파트 앞에서 내리면 된다. 신청 및 문의는 금천구청 공원녹지과(890-2395)이며, 당일 문의는 녹지초소(890-2547)로 하면 된다. ■ 신정산 서울의 서쪽 끝에 있는 신정산(新亭山)은 높이 85m의 야트막한 야산이지만 역사를 간직한 산이다. 기원전 18년 건국된 한성백제 초기에 한강변에서 바다로 나갈 때 지름길로 이용하던 정랑고개와 토성터가 남아 있다. 토성터에서는 삼국시대 유물이 출토되기도 했다. 신정산이라는 이름은 인근에 있는 자연마을인 ‘신기’와 ‘은행정’의 첫자와 끝자를 따 신정리(현재 양천구 신정동)로 불렸던 데서 유래됐다. 현재는 계남공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탐방코스 양천구 신정동 신정배드민턴장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아카시아 숲길과 침엽수림 숲길, 참나무숲길, 정자마당으로 내려온다. 숲에서 살고 있는 나무들의 생리와 특성, 나무에 공생하는 동·식물 관찰, 곤충관찰, 산나물 구별 및 채집 등을 배운다. 또 정상에 있는 정자마당에서는 망원경으로 김포공항 일대를 돌아볼 수 있다. 탐방코스는 총 연장 2㎞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2·4주 일요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된다. 독립운동가인 고하(古下) 송진우 선생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주변 볼거리 신정산에는 ‘우렁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의 이름은 ‘바위가 울었다.’하여 붙여졌다. 이 바위는 길마(안장)처럼 생겼다고 해서 길마바위로도 불린다. 장군정은 나라에서 말을 키우며 말타기와 전술적인 훈련을 하던 곳이다. 정랑고개는 정릉, 정랑, 정년 등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 길은 옛날 도심에서 인천까지 걸어가는 지름길이었다. 계남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과 자연학습관찰로, 야외무대, 조깅트랙, 약수터와 소동물원이 있다. ●가는길 신정산은 신정로 신트리아파트 4단지 앞으로 6614번과 6620번,6623번,6716번 버스를 타고 정랑고개에 내리면 된다. 신청과 문의는 양천구청 공원녹지과(2260-3398). ■ 대모산 대모산(大母山)은 생김새가 마치 늙은 할미같이 생겼다고 해서 ‘할미산’또는 ‘고모산’으로 불리다가 조선 태종의 헌릉이 자리하면서 어명에 의해 ‘대모산’으로 불리게 됐다. 해발 293m 국수봉으로 불리던 산으로 구룡산과 더불어 일원동 계곡쪽에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뒤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산에는 불국사(약사절)를 비롯해 수질 좋은 약수터가 있고, 입구 쪽에 각종 희귀 나무들을 심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있어 야외교육장과 산책로로 주민들의 사랑받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올림픽 주경기장과 한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탐방코스 탐방은 자연학습장 아래 배드민턴장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대모산의 역사와 문화소개를 들은 뒤 탐방에 들어가 야생화 관찰과 암석에 대한 이야기, 오동나무·잣나무의 생태를 관찰한다. 또 청진기로 나무소리 들어보기와 나무의 나이테 관찰을 비롯해 다릅, 노린재, 노간주, 산사 등의 나무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실로암 약수터는 가족 사진촬영의 명소다. 코스는 총 연장 2㎞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1·3주 일요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 볼거리 남쪽 산기슭에는 헌인릉이 있어 둘러 볼 만하다. 헌인릉은 조선 제3대 태종과 그 왕비의 능침인 헌릉과 제 23대 순조와 그 왕비의 능침인 인릉이 합쳐 부르는 이름이다. 기슭에는 불국사(약사절)가 있는데 고려 공민왕 2년(1352년)에 진정국사가 창건하고 불국사라 불렀는데 고종 17년(1880년) 네번째로 이곳에 옮겨 지은 것이다. 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는 약사전이 있어 약사절로 불린다. 정상에는 독도 모형이 우뚝 솟아 있으며, 인근에 낙귀사와 개포근린공원, 돌산공원 등이 있다. ●가는길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 출구에서 나와 강남공고를 지나면 만난다. 문의는 강남구청 공원녹지과(2104-1918). ■ 청계산 청계산(淸溪山)은 풍수 지리에 의하면 서울의 동쪽(왼쪽)을 지켜주는 명산이다. 그래서 청계산을 좌청룡, 관악산을 우백호로 해 ‘과천읍지’(1899년)에는 ‘청룡산’이라 불렀다. 청계산은 해발 618m로 산세가 수려하고 산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내려 청계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울과 성남시, 과천시, 의왕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다양한 등산코스를 가지고 있다. 북동쪽 기슭은 선사시대의 유적인 고인돌이 산재하며, 고려 멸망후 이색, 길재, 조윤 등 고려의 유신이 은거했던 곳이다. 주봉인 망경대는 고려가 망한 뒤 고려 유신 조윤이 청계산 정상에서 송도를 바라보며 세월의 허망함을 달랬다는데서 유래됐다. 조선 말기에는 추사 김정희가 긴 유배생활에서 돌아와 부친의 여막을 지키며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탐방코스 탐방은 청계산 등산코스 중 한 곳인 서초구 원지동 청계골 입구에서 시작된다. 개울돌다리에서 청계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 뒤 참나무숲과 소나무숲을 거치면서 숲의 천이과정 등을 관찰한다. 또 경작지(밭)에서는 호박꽃의 암수 구분과 곤충관찰을 하며, 소나무와 잣나무 구분법, 식물에서 얻은 염료 등을 배울 수 있다.1·3주 일요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탐방코스는 총 연장 2㎞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변 볼거리 대표적인 사찰인 청계사는 의왕시에 위치한 절로 신라 때 창건돼 고려 충렬왕 때 조인규가 중창했다. 망경대는 삼라만상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고려 충신 조윤과 관련이 있다. 정부시설이 있어 등산은 불가능하다. 수종폭포는 과천에서 바라볼 때 해뜨는 동쪽에 있다고 해 동폭포로도 불린다. 이 밖에 원지동에 위치한 천개사와 국립현대미술관 등도 둘러볼 만하다. ●가는길 강남역과 양재역에서 4312번을 타고 청계골 입구에 내리면 된다. 문의는 서초구청 공원녹지과(570-6395). ■ 관악산 관악산(冠岳山)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유명한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관악구와 금천구, 안양시, 과천시에 걸쳐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다. 해발 629m로 최고봉은 연주봉이며, 서쪽으로는 삼성산, 남쪽으로는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과 닿아 있다. 관악산은 본래 불꽃 모양을 한 ‘화산(火山)´으로 불렸는데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도성의 화재를 막기 위해 경복궁 앞에 해태를 놓았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소금강 또는 서금강으로도 불린다. ●탐방코스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공원에서 시작해 안국사 주변 숲을 도는 것으로 이뤄졌다. 강감찬동상 앞에서 관악산과 낙성대의 유래, 강감찬 장군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있게 출발한다. 이어 연못에 이르러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안국사에서 경내의 예절을 배운다. 소나무군락지와 참나무, 사시나무, 전나무, 버즘나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코스는 총 연장 3㎞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변 볼거리 고려 강감찬 장군의 생가터인 낙성대와 사당 안국사,3층 석탑이 있다. 매년 10월에는 장군을 추모하는 인헌제가 열린다. 연주암은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 소실된 것으로 조선 태조 4년(1396년)에 재건했다. 효령대군 초상화가 모셔져 있다. 불성사는 신라 문성왕 15년(673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했으며,6·25때 소실돼 재건했다. 시흥향교는 최치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18성현과 공자를 위시한 중국 5성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가는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에서 낙성대 공원 버스 541∼3번,5524번,461번,641번을 타면 된다. 문의는 관악구청 공원녹지과(880-3898). ■ 서울대공원 천혜의 자연 속에 펼쳐진 서울대공원은 동물원과 식물원, 테마가든, 서울랜드 등을 갖춘 최고의 주말 나들이 명소다. 삼림욕장과 자연캠프장에서는 싱그러운 숲의 향기를 맡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과천시 막계동에 있지만 서울시 소유로 1984년 문을 열었다. 동물원에는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어류 등 349종 3379수의 동물이 76개 사육사에서 사육되고 있다. 식물원에는 관엽식물, 다엽식물, 다육식물 등 1262종 3만 1019본의 식물이 있다. ●탐방코스 탐방코스가 마련돼 동물원내 산림전시관에서 시작한다. 산림전시관에서 청계산의 유래와 대공원 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설명 들은 뒤 소나무 숲을 방문, 삼림욕의 효능과 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식물원 샛길에서는 숲의 향기와 자연의 숨소리, 숲속 생물들의 생태관찰 등을 체험한 뒤 식물원 자율관람으로 마무리한다. 코스는 총 연장 1.5㎞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12시 운영된다. 정원은 15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동식물원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주변 볼거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동·식물원을 비롯해 서울랜드, 과천경마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향교 등이 있다. 과천경마공원은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장과 공원, 마사박물관, 승마훈련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립현대 미술관은 1986년 국제적 규모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한여름밤 동물원 대탐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하루 150명이며, 교육비는 1인당 5000원이다. ●가는길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와 분수광장을 지나 산림전시관 앞으로 가면 된다. 문의는 서울대공원 식물과(500-7622).
  • [여자프로농구] 수비수 진미정의 ‘슛발’

    신한은행은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다.4위는 정규리그 우승팀 국민은행과 맞서야 하지만 신한은행 이영주 감독은 별로 개의치 않았다.“국민은행이 오히려 삼성생명보다 편하다.”면서 “상대를 65점 이내로 묶는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1승2패로 신한은행의 열세. 하지만 70점 이상 내준 경기에서 패한 반면 60점대 초반으로 봉쇄한 게임에선 이겼던 경험을 염두에 둔 것. 확실한 스코어러가 없는 신한은행은 다득점 게임으로 갈 경우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미국프로농구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처럼 압박과 유기적인 협력수비로 상대의 진을 빼가며 서서히 목을 조르는 게 신한은행의 스타일이다. 신한은행이 디펜스에 강한 것은 ‘수비 스페셜리스트’ 진미정(28)이 있기 때문이다. 기전여고 출신의 프로 8년차 진미정은 강력한 대인방어 능력은 물론, 지난 여름리그부터 공격에도 눈을 떴다는 평가를 받았다.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4강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신한은행-국민은행의 1차전. 진미정은 매치업 상대인 김나연(12점)과 한재순(11점)의 수비가 느슨함을 간파하고 초반부터 과감하게 슛을 던졌다. 특히 3쿼터는 그의 독무대였다.36-32로 쫓긴 3쿼터 초반 3분여 동안 3점슛 3개를 거푸 터뜨리며 승부의 추를 신한은행으로 돌려 놓았다. 진미정은 이날 3점슛 7개를 던져 5개를 성공(성공률 71%)시킨 것을 비롯, 프로 데뷔후 최다인 24점을 쏟아부었다. 진미정은 “내가 수비전문이라 상대가 경계를 덜한 것 같다. 연습 때처럼 부담없이 던졌는데 운좋게 잘 터졌다.”고 털어 놓았다. 진미정 이외에도 전주원(13점)과 강영숙, 강지숙, 디종(이상 10점)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신한은행이 77-67로 완승, 챔프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지난해 여름리그 4강전에서 국민은행을 2승1패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쥐었던 신한은행으로선 기분좋은 추억을 떠올릴 법했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팀 가운데 81.8%가 챔프전에 올랐고,72.7%가 우승을 차지했다.2차전은 15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천안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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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통상부 ◇심의관급△한미안보협력관 金烘均■ 경찰청 (경찰청 본청)△정보통신2담당관 전산사무관 장태우◇총경△교통기획담당관 김녹범△교육과장 이인선△장비〃 김귀찬△과학수사센터장 이상원△대테러〃 강성복△보안2과장 윤하용△혁신단(발전전략팀) 김영수△총무과(교육) 이경순 고귀영(경찰대)△학생과장 안병정△수사보안연수소 김용택△총무과(교육) 김성근△총무과(대기) 문수원(경찰종합학교)△총무과장 조정래△교무〃 이길선△이전건설단장 차중렬△총무과(교육) 정인식(서울지방경찰청)△정보통신과장 이한명△생활안전〃 조용섭△교통관리〃 홍성삼△2기동대장 이승철△3기동대장 이병하△교통운영실장 신정배△광진서장 박성호△서부〃 김금석△금천〃 엄용흠△경무과(교육) 명영수 ◇경정(승후)△경무과 송갑수 김규현 유현철 이영조△경정 김용규◇총경 (부산지방경찰청)△경무과장 송수태△생활안전〃 정수태△정보〃 하병옥△보안〃 최경호△외사〃 김창용(경정(승후))△동래서장 서범수△부산진〃 성경출△남부〃 김형중△해운대〃 김철준△북부〃 박승갑△사하〃 김상경△경무과(대기) 최승원 오경종 최영봉(대구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유욱종(경정(승후))△수사과장 조무호△정보〃 조두원△남부서장 김상근△달서〃 이종석△달성〃 최병헌(인천지방경찰청)△경무과장 허남운△정보통신담당관 이자하(경정(승후))△생활안전과장 김종구△수사〃 임창수△경비교통〃 이기옥(경정(승후))△보안〃 진정현△외사〃 황경환△동부서장 박달근△남동〃 이환섭(울산지방경찰청)△경무과장 김석구△생활안전〃 박흥석(경정(승후))△수사〃 곽예환(〃)△경비교통〃 윤석원△정보〃 백운용(경정(승후))△중부서장 박태식△남부〃 오병국△동부〃 윤재국△경무과(주재관요원) 정용환△경무과(대기) 남기룡(경기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한풍현△경무과장 이한일△교통〃 주기주△경비〃 김정훈△수사〃 김정섭△형사〃 안중익△수사〃(4부) 오동욱△과천청사경비대장 김후광△부천남부서장 박노산△부천중부〃 김용수△일산〃 박재현△안산〃 최성철△화성〃 박종규△파주〃 김원준△용인〃 구본걸△광주〃 김성렬△이천〃 우희주△포천〃 김종해△여주〃 이일구△구리〃 강신명△안산상록〃(준비요원) 한춘복△경무과(교육) 최원일△경무과(주재관요원) 박외병△경무과(대기) 박윤영(강원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김춘섭(경정(승후))△수사과장 김성문△보안〃 김영배△속초서장 허만영△삼척〃 이재열△홍천〃 한기옥△평창〃 이원정(경정(승후))△양구〃 김수환(〃)△경무과(대기) 전재철(충북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종복△경무과장 유승원△정보통신담당관 정승용(경정(승후))△생활안전과장 홍동표(〃)△경비교통〃 박노현(〃)△보안〃 이호균△청주상당서장 이세민△청주흥덕〃 김경수△괴산〃 김대진△단양〃 강병로△옥천〃 박기호(경정(승후))△음성〃 심상인△경무과(교육) 이원구△경무과(대기) 박춘희(충남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유충호(경정(승후))△경무과장 한상익△생활안전〃 홍덕기(경정(승후))△수사〃 박근순△경비교통〃 신찬섭△정보〃 이종원△보안〃 오용대△대전둔산서장 정기룡△논산〃 조원구△아산〃 안억진△보령〃 양재천△홍성〃 김재원△부여〃 표광복△서천〃 조항진△경무과(교육·경정(승후)) 조영수 양정식 이병환(총경)△경무과(대기) 함석호(전북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나유인△생활안전과장 양태규△익산서장 박재기△고창〃 최진△부안〃 김인규△임실〃 이경택△진안〃 백순상(경정(승후))△무주〃 방춘원△경무과(교육·경정(승후)) 김성근 이평오(전남지방경찰청)△경무과장 박승주△정보통신담당관 성동민△수사과장 박봉기△경비교통〃 김칠성△보안〃 백혜웅△광주서부서장 하태옥△광주광산〃 양승규△해남〃 권세도△장흥〃 김대식△보성〃 배용주△함평〃 한재숙(경정(승후))△장성〃 전흥배△담양〃 허경렬△곡성〃 강신후(경정(승후))△경무과(교육) 김재병△경무과(주재관요원) 장권영△경무과(대기) 임학우 장세원(경북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도범진△정보통신〃 김진표(경정(승후))△포항북부서장 권영하△안동〃 이광영△김천〃 김동영△영천〃 정은식△문경〃 남규덕△의성〃 이일우(경정(승후))△청도〃 남병상△영덕〃 서범규(경정(승후))△군위〃 배위환(경정)△경무과(교육) 한영수 김실경 이석봉(경정(승후))△경무과(대기) 정홍식 성덕제(경남지방경찰청)△경무과장 박동신△생활안전〃 최태영△수사〃 김정규△창원서부서장 여의필△마산중부〃 임종식△마산동부〃 이문기△김해〃 백광술△통영〃 김임곤△고성〃 정동찬△함양〃 양동인△함안〃 안수영(제주특별자치도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성채(경정(승후))△수사과장 백준태(〃)△서귀포서장 송양화△경무과(주재관요원)강승수■ 도로교통공단 △혁신평가팀장 최동호(감사실)△수석감사관 김원권 유오재△선임감사관 두봉균 한만식(경영전략단)△경영전략단장 김형중△기획팀장 김기완△재정〃 김종규△정보화〃 황수일△총무〃 류필하△인사〃 하미용△경리〃 노희대△시설관재〃 서성익(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교통안전팀장 강동수△통계분석〃 박홍한△사고조사〃 이홍기(안전사업단)△안전사업단장 박길수△안전시설팀장 양계훈△교통신호〃 변은아△단속장비운영〃 양노숙△장비검사〃 김기홍△검사개발〃 엄원상(교육사업단)△교육사업단장 유완석△교육기획팀장 강대성△교재개발〃 송인규△홍보〃 김영준(교통전문학교)△교통전문학교장 한재업△자격관리팀장 지기남△전문교육〃 임영철△방송관리〃 공석용△방송사업〃 박윤호(방송제작단)△방송제작단장 정재진△편성제작팀장 김석송△DMB제작〃 곽영은△방송기술〃 이장호△교통정보〃 최승규△방송심의〃 이재연△시험교정〃 홍두표(종합연구단)△종합연구단장 임평남(교통정보개발단)△교통정보개발단장 김동효(서울특별시지부)△사무국장 하남윤△총무팀장 고승권△교육홍보〃 최두환△교통안전국장 직무대리 노희철△안전팀장 정일섭△사고조사〃 김영국△안전시설〃 이기남△교통신호〃 권순종△교육홍보부 황경운(부산광역시지부)△총무팀장 채윤종△사업국장 석용구△안전조사팀장 이종달△안전시설〃 김상곤△교육홍보〃 고상선(대구광역시지부)△총무팀장 배철규△사업국장 이상민△안전조사팀장 서재익△안전시설〃 박종규△교육홍보〃 정욱영(인천광역시지부)△총무팀장 양해준△사업국장 안평근△안전조사팀장 한상일△안전시설〃 문덕수△교육홍보〃 김윤태(경기도지부)△총무팀장 박철현△사업국장 박병곤△안전조사팀장 정우택△안전시설〃 이한익△검사〃 김동학△교육홍보〃 곽문수(강원도지부)△총무팀장 전승렬△사업국장 이의수△안전조사팀장 김종갑△안전시설〃 조원갑△교육홍보〃 조목현(충청북도지부)△총무팀장 고인수△사업국장 이장천△안전조사팀장 구을서△안전시설〃 박정순△교육홍보〃 정정헌(충청남도지부)△총무팀장 민명기△사업국장 권만수△안전조사팀장 김태운△안전시설〃 문정식△교육홍보〃 이두희(전라북도지부)△총무팀장 조장호△사업국장 최일봉△안전조사팀장 박래성△안전시설〃 이점호△교육홍보〃 이정상(전라남도지부)△총무팀장 김건진△사업국장 장천웅△안전조사팀장 이승△안전시설〃 박영주△검사〃 주용철△교육홍보〃 김동북(경상북도지부)△총무팀장 성용제△사업국장 송창석△안전조사팀장 박재영△안전시설〃 손원일(경상남도지부)△총무팀장 황창석△사업국장 이영백△안전조사팀장 김재식△안전시설〃 이강오△교육홍보〃 성환경(제주도지부)△총무팀장 김영남△안전조사〃 김경훈△안전시설〃 부춘식△교육홍보〃 현병주(한국교통방송부산본부)△총무팀장 이창식△홍보심의〃 김봉준△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권영원△편성제작팀장 정윤희△교통정보〃 이광희△기술제작〃 여종철(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방송지원국장 이용주△총무팀장 정선국△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장형래△편성제작팀장 김창용△교통정보〃 윤영훈△방송기술국장 이재섭△기술제작팀장 박종혁(한국교통방송대구본부)△총무팀장 김천용△편성제작〃 이혜숙△교통정보〃 예동오△방송기술국장 변생효△기술제작팀장 홍대규△방송지원국장 직무대리 이충현(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총무팀장 윤수찬△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이준용△편성제작팀장 김종우△교통정보〃 최하수△방송기술국장 이정환△기술제작팀장 조정희(한국교통방송인천본부)△방송지원국장 권영국△총무팀장 고휘영△교통정보〃 한영섭△방송기술국장 직무대리 도호암△기술제작팀장 백승기(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방송지원국장 직무대리 이종주△총무팀장 김상호△방송기술국장 방덕진△기술제작팀장 신은섭(한국교통방송전주본부)△총무팀장 김재균△편성제작〃 황금산△교통정보〃 정경주△방송기술국장 전용호■ 한국방송광고공사 ◇임원△마케팅경영본부장 洪志一△공익사업본부장 閔泳哲△영업본부장 金宗勳◇국장급△감사실장 吳賢淑△경영기획실장 高春鎬△경영지원국장 南莊熙△전략마케팅국장 李珍九△광고진흥국장 吳義相△공익사업국장 楊建洙△영업3국장 兪完根△충청지사장 朴榮奎△대구〃 朴炯培△전북〃 이원담△미시건주립대 교육파견 李柱崗 ■ 한양사이버대학교 △기획처장(사회교육원장 겸임) 梁永鍾△교학처장 任硏郁△총무처장 權奇昶△정보지원실장 孫奎湜△기획예산팀장 柳長馨△입학홍보팀장 金景燮△학사운영팀장 李永雨△학생지원팀장 金永勳△인사관리팀장 金時元△총무회계팀장 林善齡△정보지원실 운영팀장 李政勳■ 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지점장)△대치역 尹錫東 (팀장)△전략기획팀 朴相浩△신탁팀 尹榮俊△투자정보팀 金廷桓 ◇전보 (지점장)△수유 千炳泰△산본 全容駿△신목동 鄭成均 (팀장)△퇴직연금영업팀 金允煥△영업기획팀 金政浩△업무지원팀 朴柱範△상품기획팀 金南亨△Sales Promotion팀 辛東烈
  • 경기도 산업단지 3곳에 보육시설 7곳 추가설치

    경기도는 13일 여성 근로자들의 자녀보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 산업단지별로 10개의 보육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모두 32억원을 들여 평택 어연·한산단지(82명 수용), 포승단지(62명), 동두천 단지(105명) 등 3곳에 보육시설을 개설한 데 이어 내년 말까지 7개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안산 반월산업단지에 38억원을 들여 590평 규모의 보육실을 설치하는 것을 비롯, 평택 송탄단지, 의정부 용현단지, 시흥 시화단지 등에 10억∼13억원을 들여 100∼120평 규모의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모두 30억원을 들여 부천 춘의단지, 오산 가장단지, 양주 구암단지 등에 보육실을 설치할 계획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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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관리공단 △이사 權起植 朴在圭■ 외환은행 ◇지점장△강남구청역 周永根△광주 鄭在德△국제전자센터 曺吉洪△김포공항 金元錫△남가좌동 李雲馥△남동공단 金演秀△노원동 李在憙△논현역 朴殷哲△대치동 金典年△대화역 金得河△마산중앙 申基石△명동 盧炳允△무역센터 梁洪蓮△문정동 李相潤△미금역 金瑞鍊△반포뉴코아 姜聲麒△발산역 蔡康基△상도동 梁煐澤△서대문 高昌秀△서울아산병원 崔相得△서잠실 金容玩△석관동 申煥澈△성산동 盧載萬△성서 朴炳基△성수역 金亨培△스타타워 徐任善△신사동 李明東△안산 宋柱慶△압구정동 金敎喆△압구정중앙 安秉賢△여의도 黃亨柱△연남동 文炳成△영등포 金光燮△용인 鄭道均△인사동 全世榮△장미마을 鄭一龍△주안공단 金東益△청주북 孫勳△평촌 文承燦△한전 金基淳△해운대신도시 金淳基△홍성 金泰文△화곡동 李鍾冕△화곡역 丁海國 ◇개인금융부문장△강남역 徐圭泰△강남외환센터 梁昌玄△강서 全敬姬△광화문 崔英植△구로디지털단지 桂出△군자동 金康洙△둔촌동 曺京鎬△목포 尹仁錫△서잠실 李순沃△양재동 姜晶皓△영등포 方海鎭△을지로 李廷一△창원 李承鎬△호계동 禹濟龍 ◇기업금융부문장△논현남 柳雲基△대전 張貞煥△도당동 李根太△선수촌 閔庚源△약수역 任光植△여의도 崔鴻九△역삼역 李俊燮△이천 崔成讚△화곡역 盧映洙△영업부 徐淳敬 ◇대기업금융지점장△ 대기업사업본부 朴載弘 ◇해외 현지법인△KEBBrasil 사장 李成天△KEBIndonesia 전무 趙容宇 ◇여신관리역△현대건설㈜자금관리단 禹奭允△㈜뉴스타디지털〃 金雨謙 ◇본점부장△전략여신부 韓成椿 ◇본점팀장△감사부 李哲周△개인/카드고객분석팀 李滿烈△기업마케팅부 朴祥鈞△비용관리팀 河京鎭△사무지원부 林綿洙△신용기획부 李錫榮△업무협력팀 李昌淳△여신관리부 崔相龍△여신심사부 金濚奎△〃 鄭炅銑△〃 崔鎔球△〃 李相基△인력개발부 柳根亨△인력개발부 張致圭△자금운용관리부 李載浩△재무기획부 李眞相△채널전략팀 金永洙△해외채널개발팀 金鍾顯■ 기업은행 ◇부서장△방카슈랑스사업단 부사업단장 金泳贊 ◇기업금융지점장△김포 徐承源△안산중앙 曺枰煥△평촌 金錫洙△구미3공단 許玉烈 ◇지점장△가양동 吳昌浩△개봉동 曺憲洙△구로북 朴正旭△낙성대 朴京俊△남대문 姜根遠△답십리 成益模△대림동 宋昭永△대치역 金萬會△대학로 張榮哲△독산중앙 張起明△망원동 金範壽△면목동 崔長吉△무교 任景相△미아동 洪性澤△방이역 裵榮勳△방학동 全炳赫△북가좌동 宋鎭燮△서소문 吳忠煥△서초남 柳泰善△수유동 金善文△신길동 朴商和△신림역 池基泰△신정동 張成奎△쌍문역 李憲雨△연희동 李炳熙△오목교역 張世東△용산 朴柱善△용산전자 李柱昌△응암동 徐泰萬△이태원 李正魯△인사동 李昌九△창신동 金彩洙△청담동 金鎭燕△풍납동 朴載敏△홍제동 姜勝昌△휘경동 李林洙△괴안동 金明道△구리 金辰煥△구월동 權今子△박달동 徐相剋△반월서 金孝珍△상록수 趙洪鎭△서정리역 李龍昱△송내동 鄭圭峰△시흥 高慶一△원종동 具信會△포천 沈愚萬△하남 李善權△원주 郭淳道△대덕대로 金亨泰△충주 金賢植△대구3공단 李相基△비산동 李憲魯△성서공단 朴海龜△연산동 羅基雄△하단 朴元夏 ◇드림기업지점장△구로중앙 李鍾信△문래동 黃禹淵△양재동 姜銓澤△동수원 李吉愚△송탄 權薰相△수원 李龍宰△시흥 鄭承浩△인덕원 孫雲瓚△일산주엽 金玟圭△청천동 鄭善永△평택 朴準炯△포천 朴炳鉉△대전 朴文淳△온양 朴銘玉△천안 金相台△청주 金基聲△경산 韓基勳△대구 金玉洙△동대구 金正基△내외동 李相祐△동마산 李鍾國△사상 李玉根△팔용동 李秉熙■ 신동아화재 △상무보 金俊植△수도권지원단장 金大淵△북부지점장 黃順姬 △제주 〃 李秀哲△법인영업1부장 朴喜雨△법인영업2〃 趙雄默△법인영업3〃 金益賢△법인영업4〃 申宗浩△법인영업5〃 閔丙喆△법인영업6〃 鄭宇淙△제휴영업1〃 李綱柱△제휴영업2〃 朴龍南△제휴영업36〃 黃奎淵△온라인영업〃 金賢九△방카슈랑스영업〃 李省熙△IT지원팀장 金漢鍾△인사〃 金榮昌△총무〃 洪準杓△일반보험〃 金永澈△중앙CS센터장 張精錫■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논설위원 강근주△경제부장 권충원△문화생활〃 이경희△문화생활부 라이프스타일팀장 겸 H104팀장 이영란△〃 엔터테인먼트팀장 서병기(헤럴드미디어)△인쇄제작국장 직대 권용국△인쇄제작국 윤전팀장 박호식△기획조정실장 이해준
  • 도봉구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구내 복지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초안산 등에서 봉사체험 활동을 한다. ‘1318 또래공감’은 초안산과 동봉산 등에서 자원환경 실태조사를 벌이고, 너나우리 봉사학교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교육을 받고 장애인 시설에서 활동한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중고생들은 오는 18일까지 도봉구자원봉사센터(vol.dobong.go.kr)에 신청하면 된다.02)2289-1365.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바보상자’ 끄니 책과 가까워졌어요

    ‘바보상자’ 끄니 책과 가까워졌어요

    ‘이번 방학부터 TV를 꺼보세요.’아이들이 방학을 할 때마다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고민 하나가 있다. 아이들이 틈만 나면 텔레비전을 끼고 산다는 것이다. 하지만 TV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유해성을 생각하면 가만 두고 볼 일은 아니다. 이번 방학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TV 안보기를 실천해 보자.13년째 TV 안보기 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는 ‘TV 안보기 시민모임’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 봤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 현재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일주일 동안 TV를 시청하는 평균 시간은 22.2시간에 이른다. 매일 3시간 10분을 TV를 보면서 지내는 셈이다. 그러나 4년째 TV를 거의 시청하지 않은 가족이 있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민성기(43)·황인정(40)씨 가족이 주인공이다. ●4년째 TV 멀리… 사극등 일부 시청 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 경빈(8)이는 여느 또래와는 달리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는다. 거실 한 쪽에 버젓이 텔레비전이 자리잡고 있지만 관심이 없다. 중학교 1학년인 첫째 경하(14)와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다정(11·여)이도 도통 텔레비전에는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즐겨 보는 청춘 시트콤을 좋아할 법도 하지만 3남매에게는 남의 일이다. 대신 첫째는 혼자 공부하면서, 미술에 남다른 의욕이 있는 둘째는 그림을 그리며, 막내는 동네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낸다. 앞다퉈 학원가는 친구들과는 달리 학원도 일절 다니지 않는다. 경하네가 텔레비전을 멀리한 것은 올해로 벌써 4년째다. 교육방송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역사물 등 일부만 시청하고, 뉴스나 스포츠 중계, 드라마 등은 아예 보지 않는다. 텔레비전과 인연을 끊은 것은 부모의 결심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 평소 부모 스스로 텔레비전을 즐겨 보지 않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텔레비전에 대해 토론하다 자연스럽게 텔레비전 시청을 제한하기로 했다. 대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는 엄마와 공인회계사인 아빠가 일이 바빠 텔레비전이 막내의 보모 역할을 해온 터였다. 우선 텔레비전을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겼다. 텔레비전이 낡아 고장이 났으나 고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멀리 했다. ●독서·그림그리기·놀이터서 시간보내 아이들은 텔레비전이 사라지자 처음에는 우왕좌왕하고 심심해 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각자 할 일을 찾아 하기 시작했다. 경하는 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둘째 다정이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막내는 놀이터에서 뛰놀며 시간을 보냈다. 부모는 아이들의 손 닿는 곳곳에 책을 놓아두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 하게 했다. 뉴스와 스포츠 중계를 즐겨 보던 아빠는 신문으로 텔레비전을 대신했다. 여가 시간이 많아지는 방학 때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는 세 남매가 함께 수영장에 등록해 체력을 길렀다. 겨울방학 때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배우고, 집에서는 붓글씨를 쓰면서 알차게 보냈다. 역사스페셜이나 사극 등 온 가족이 정해놓고 시청하기로 약속한 한두 개 프로그램을 본 뒤에는 주말을 이용해 관련 유적지로 나들이를 가기도 했다. ●“부모부터 실천하는 모습 보여야” 이 모든 것은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 삼남매가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대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들은 매년 방학이 되면 90쪽짜리 가족신문으로 태어난다. 한 학기 동안 각자 보낸 활동들을 사진과 곁들여 컴퓨터로 편집해 앨범으로 보관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때 만들 신문은 13호째다. 황씨는 “최근 열심히 키웠던 병아리가 죽었는데, 이와 관련된 소식을 동화나 그림, 사진, 소감문 등으로 작품화한 것이 이번 여름방학 호 커버 스토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황씨는 TV안보기를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느끼고 있다.“아이들이 썩 공부를 잘 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잘 찾아가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남들이 보면 ‘저렇게 해서 어떻게 할까.’하겠지만 우리의 믿음은 아이들은 이렇게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디 가서도 삶을 스스로 극복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는 부모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무조건 보지 말라고 하면 반발이 있었을텐데 아이들과 의견을 나눠 결정하니 아이들도 잘 지키더라고요. 무엇보다 부모, 특히 엄마부터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TV안보기 운동은 ‘TV 안보기 운동’은 TV 시청 외에 즐겁고 유익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운동이다. 부모나 교사, 아이들이 TV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TV 시청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1994년 부모와 교사를 위한 TV 안보기 운동 워크숍을 계기로 1차 TV 안보기 운동 주간을 마련했다. 이후 매년 한 차례 TV를 안보는 주간을 실천하다 지난해부터 봄과 가을 각 한 차례씩 전국적으로 TV 안보는 주간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올해 공식 표어는 ‘TV는 먼 곳에 사랑은 내 곁에’다.2004년 9월 ‘TV 안보기 시민모임’(cafe.daum.net//notvweek)을 결성해 활동 중이며, 최근 회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TV시청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우선 TV는 아이의 신체발달이나 지적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런 사실은 학계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도 증명됐다. 가장 걱정스러운 일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방해한다는 점이다. 사람의 뇌는 활동이 저하되면 알파파가 나타나는데, 이 때 사람은 안구 운동이 줄어들고, 멍청하며, 무기력한 무반응 상태가 된다.TV를 켠 지 20분이 지나면 거의 모든 사람은 알파파, 즉 멍청한 상태를 보인다고 한다. 특히 TV 앞에 가만히 앉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과 손의 기능이 떨어진다. 독서와는 달리 TV시청은 안구 운동을 할 필요가 없어 독서 능력도 떨어뜨린다. 최근에는 TV시청 시간이 아동 비만과 직접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TV시청이 학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TV를 많이 시청한 아이일수록 학업성적이 낮고, 쓰기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보고, 듣고, 주의를 집중하는 정보처리 능력도 약해진다. 건전한 가족활동도 방해한다.TV를 통해 수동적인 즐거움에 빠지면서 가족간 대화나 게임 등 가족활동에는 소극적이 된다. 특히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도구로 TV를 사용하면 아이들은 그만큼 사회화가 늦어진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TV안보기 시민모임은 이런 이유에서 TV를 되도록 멀리할 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우선 TV를 안 보겠다고 작정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며,TV의 위치를 보기 힘든 구석 자리로 옮기거나 천이나 상자로 덮어 두는 것이 좋다.TV를 시청하지 않은 대신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한다.TV를 시청할 때는 미리 어떤 프로그램만 보겠다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도움이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시흥 장현에 아파트 1만5000가구 건설

    시흥 장현에 아파트 1만5000가구 건설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지구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인 경기 시흥시 장현동과 장곡동 일대에 4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 88만 6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이곳에 국민임대주택 6500가구를 포함, 1만5000가구를 짓는다고 11일 밝혔다. 분양은 2010년, 입주 예정은 2012년이다. 시흥장현지구는 인구밀도는 ㏊당 150인, 녹지율(하천 포함) 32% 이상, 최고층수 15층 이하의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의 경우 영동고속도로와 2008년 개통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국도39호선이 인접해 있고 2009년 이후 준공되는 부천∼안산 전철의 시흥시청역과 연성역도 이 지구에 세워질 계획이다. 건교부는 2012년까지 공급할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중 20만가구를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 60개 지구에 세운다는 계획이며 시흥장현지구가 49번째 지구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확보된 부지는 1990만평 중 1712만평, 가구수는 20만가구 중 15만 9000가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나누는 봉사’ 방학을 뜻깊게…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운영된다. 자원봉사 할 곳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은 구청문을 두드리면 어렵지 않게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 11일 서울시 자치구에 따르면 노원구는 시각장애 체험스쿨(7월27일)을, 동작구는 노인 수발 및 말벗 봉사활동 프로그램(27일과 다음달 10일)을 진행한다.강서구는 노인유사체험을, 서대문구는 장애체험교실(8월 18일)을 마련한다. 청소년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구로구는 다음달 25일까지 독거노인 재가봉사를 운영한다. 살기좋은 동네를 만드는 자원봉사도 다양하다. 동대문구는 ‘구정 알리미’(8월 5,19일)와 ‘우리마을 깔끔이’(7월 18일∼8월 31일)를, 서대문구는 안산 환경정화(7월 24일), 구로구는 안양천 정화(8월 1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금천구는 우리지역 청소하기 프로그램(8월 8일)을 마련한다. 동작구는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색적인 봉사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종로구는 토·일요일 인사동에서 진행되는 ‘포도대장과 순라군’ 재현행사에 참여할 청소년을 여름방학 기간에 수시로 모집한다. 중랑구는 한방진료 활동 보조 및 안내 봉사자를 25일까지 뽑는다. 구로구는 풍선 아트 교육 프로그램(8월8∼9일)을, 은평구는 경기도 여주에서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26∼28일)을 진행한다. 구로구는 장난감 정리봉사(7월24일∼8월25일)를 기획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고성·사천 하천범람 100여명 긴급대피

    고성·사천 하천범람 100여명 긴급대피

    태풍이 훑고 지나간 10일 호남과 전국의 길목에서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농민과 등산객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또한 산사태로 인한 교통두절과 가옥 및 농경지 침수, 휴교 등 엄청난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경북서만 이틀간 사망 5명 실종 2명 이날 오전 7시10분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 남강 강변도로를 달리던 S교통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4m 아래 강으로 추락, 고교생 정모(16·2년)군이 실종되고, 운전사 정우기(52)씨와 승객 등 9명이 다쳤다. 다행히 운전사 정씨가 정신을 잃은 승객들을 탈출시키는 등 기지와 용기를 발휘, 대형 인명피해를 막았다. 함양군 병곡면 마평리에서는 양모(68·여)씨가 논물을 보러 나간 뒤 쓰러져 숨졌고, 부산시 북구 만덕동 디지털도서관 앞 도로에서는 박모(36·여)씨가 야산에서 쏟아지는 토사에 휩쓸려 숨졌다. 경남에서는 이날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에서는 고속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20여m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운전기사 이모(51)씨 등 탑승객 10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실종되는 등 경북에서는 이틀동안 사망 5명, 실종 2명, 부상 14명 등 21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날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는 강풍으로 교실 유리창이 깨지면서 수업 중이던 신모(16·2년)군 등 2명이 찰과상을 입었다. 충남 공주시 태봉동에서는 강풍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를 덮쳐 버스가 도로 옆 논으로 전복돼 승각 5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김포공항 항공편 200여편 발묶여 이날 김포공항에서 제주, 울산, 포항, 목포 등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 193편과 일부 국제선을 포함해 모두 200여편이 발이 묶였다. 제주항에서는 부산·목포항 등을 잇는 6개 항로 정기여객선이 통제됐다. 또 서울 청량리와 경북 경주를 잇는 중앙선 영천 신녕역 구간의 옹벽이 무너지면서 이 구간 열차운행이 전면 통제됐고, 경전선 마산∼순천간도 노반이 폭우에 유실돼 불통됐다. 함안군 군북역 인근 봉림건널목 부근 노반 25m와 전남 광양시 옥곡역∼광양역 사이 선로 70m가 유실됐다. 경남 고성군 대가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고성 3터널 인근 야산에서 수백t의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도로를 막아 고속도로가 통제됐다. 대구시는 신천 좌·우안도로 등 시내 15개, 경북도는 영천시 신령면 부산교를 잇는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호남고속도로 순천 승주 나들목과 국도 2호선인 전남 장흥군 부산면 호계터널도 인근 공사장과 야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통행이 금지됐다. ●곳곳 농경지 침수… 전국 297개교 휴교 제주시 조천읍 함덕파출소 맞은편과 북촌리 해동마을 등 저지대 주택과 상가, 농경지 200여㏊가 물에 잠겼다.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는 하천 물이 넘쳐 마을 일부가 잠기면서 주민 60여명이 고성여중으로 대피했고 사천군 곤양면에서도 4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피했다. 또 삼천포에서는 50여가구, 의령군 전곡읍에서는 30여가구가 침수됐다. 경남 진주시 문산읍 하천도 범람해 이 일대 농경지 500여㏊, 부산 강서구 녹산동 일대 180여㏊도 물에 잠겼다. 경남 창녕군 등 인근 8개 시·군 776㏊와 비닐하우스 22동,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변 배추밭 등도 이틀째 침수됐다. 전남 여수시 서교동 연등천 범람 위기로 서시장 일대 주민들이 일시 대피했고 안산동 도원 4거리, 율촌면사무소 일대 등도 일부 침수됐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와 삼달리 등 4500여 가구, 경남 통영시 인평동, 평림동 일대 1900여가구도 일시 정전됐다. 또 경북 구미시 공단 2동, 대구 달성군 논공읍 논공공단, 동구 도학동, 경산시 사동과 괴전동 일대 등 수백여 가구도 전기가 끊겼다가 복구됐다. 특히 제주 130개, 전남 99개, 경남 68개 등 전국의 297개 초·중·고교가 하루동안 학교 문을 닫았다. 또 전남 여수시 남면 소리도와 제주 서귀포시 앞 해상에서 1만∼3만t급 대형 화물선 3척에 싣고 있던 컨테이너 135개가 강풍에 날려 바다에 떨어졌으나 선원 50여명은 모두 무사했다. 전국종합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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