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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청년 137명 중개보수·이사비 지원···85% ‘만족’

    안산시, 청년 137명 중개보수·이사비 지원···85% ‘만족’

    경기 안산시가 추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137명이 혜택을 받았다. 안산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일자리·학업 등으로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청년들과 고물가·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관내에서 집을 옮기는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일정 부분 해소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들로,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과 이사비 등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산시는 지난해 8~11월 시범사업을 통해 총 67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예산을 늘렸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온라인 접수한 결과, 225명이 지원했고 지난 8일 137명을 선정했다. 사업 종료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5%가 “주거 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향후에도 유사한 지원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 “지원 덕분에 전입 초기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주거 정책 수립에 있어 이번 사업의 경험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과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관광공사, 경기남부-충남북부 관광지 묶은 ‘랜드마크 패키지’ 판매

    경기관광공사, 경기남부-충남북부 관광지 묶은 ‘랜드마크 패키지’ 판매

    정상가 대비 평균 약 44% 할인 프로모션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베이밸리 투어패스’ 대표 상품인 통합이용권 본격 판매에 앞서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대표 관광지를 묶은 ‘랜드마크 패키지’ 상품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경기 남부권(시흥, 화성, 안산, 평택, 안성)과 충남 북부권(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을 연결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정책에 기반해 기획한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베이밸리 투어패스’에 앞서 선보인 ‘랜드마크 패키지’는 두 지역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를 2곳 또는 4곳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빅(Big) 2권’(15,900원)은 경기 1곳과 충남 1곳 등 2곳을, ‘빅(Big) 4권’(29,900원)은 경기 2곳과 충남 2곳 등 4곳의 랜드마크 관광지를 30일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정상가(입장료) 대비 평균 약 44% 할인된 가격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시설은 서해랑케이블카(화성), 안성남사당공연장(안성), 아산레일바이크(아산), 삽교호 함상공원 및 해양테마체험관(당진), 내포보부상촌(예산) 등 17곳이다. 앞으로 4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6월 중 ‘통합이용권’ 형태인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정식 출시한다. 24시간권과 48시간권 형태로 관광시설뿐만 아니라 체험, 액티비티, 식음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할 예정이다. 조원용 공사 사장은 “이번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함께 만든 첫 초광역 관광이용권으로, 지역 간 관광 연계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맹시설 확대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초광역 관광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분당·일산 기본계획 승인…1기 신도시 선도지구 5곳 정비 본격화

    경기도, 분당·일산 기본계획 승인…1기 신도시 선도지구 5곳 정비 본격화

    경기도가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 기본계획을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에 이어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 기반 시설 노후화,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경기도는 도시별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제시하고,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2024년 11월 선정)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경기도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실무협의, 사전자문과 연구회 운영을 통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침을 마련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승인 기간을 단축했다. 이러한 협의절차는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수원·용인·고양(일산 외 지역)·안산 등 노후계획도시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승인될 수 있도록 특별법 시행 초기부터 국토교통부,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후속 노후계획도시들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싱크홀 37%가 굴착공사 부실 탓… 국토부, 위험구간 탐사·지도 제작

    싱크홀 37%가 굴착공사 부실 탓… 국토부, 위험구간 탐사·지도 제작

    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를 막기 위해 지자체 요청이 없어도 국토교통부가 직접 현장조사에 나서는 등 안전관리 전반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9호선 연장공사 지점, 경기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등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3건 중 1건의 주원인이 굴착공사 부실로 밝혀진 데 따른 조치다. 국토부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는 867건이다. 이 가운데 면적이 9㎡ 이상이고 깊이가 2m가 넘어 인명 피해 가능성이 큰 대형 사고가 57건(6.6%)이었다.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주된 요인 중 하나는 ‘굴착 관련 공사 부실’(36.8%)이다. 지금까지는 지자체 요청이 있을 때만 국토부가 지반탐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요청이 없어도 위험구역으로 판단되면 자체적으로 나설 수 있다. ‘지하안전법’을 이달 개정해 국토부에 직권조사 권한이 부여됐다. 올해 국토부의 지반탐사 구간은 3200㎞에서 3700㎞로 늘어났다. 2029년까지 탐사 구간을 5100㎞로 늘릴 계획이다. 싱크홀 대비 지반침하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분석하는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는 현재 국토부가 13대를 갖고 있는데 2029년 30대까지 확충하는 게 목표다.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싱크홀 지도도 공개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실시한 지반탐사 결과와 공동(빈 곳) 발견 현황, 복구 현황을 국민도 지도로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굴착공사 착공 후 지하안전조사를 부실하게 작성한 업체에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됐다. 한편 명일동 사고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조속한 사고조사 발표를 촉구했지만 국토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조사 기간을 오는 7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했다. 지반 안전성 해석 등 추가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게 이유다. 지하안전법에 따라 조사 기간은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다.
  • 홈플러스 점포 17곳 폐점 위기… 입점 소상공인들 발동동

    홈플러스 점포 17곳 폐점 위기… 입점 소상공인들 발동동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최근 임차료 조정 협상이 결렬된 임차 점포 17곳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해당 점포에서 영업 중인 입점 소상공인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폐점에 이르더라도 직원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으나 입점 점주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지난 9일 법원에 계약 해지 의사를 밝힌 점포는 서울 가양·잠실, 경기 시흥·안산고잔·일산·화성동탄, 충남 천안·천안신방, 인천 숭의·논현 등 17곳이다. 해당 점포 내 입점 매장 수는 200~300곳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절반이 순수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문제는 대형마트에 입점한 매장은 ‘특수 상권’으로 분류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는 데 있다. 이들은 최대 10년의 계약 갱신 청구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권리금도 받을 수 없다. 특히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들어간 상황이라 보상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홈플러스가 입점 점주들에게 사전에 점포 폐지 가능성에 대해 설명이나 공지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국 홈플러스입점점주비상대책협의회 회장은 “입점 점주들이 상황을 궁금해하는 데도 회사 측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폐점 이후 대비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관계자는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협상을 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 “만약 폐점까지 가더라도 기존에 자산 유동화를 진행한 점포의 입점 점주와 협의해 보상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임대주와의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홈플러스 회생 절차도 늦어지고 있다. 법원은 회사의 존속·청산 여부를 가늠할 조사위원의 조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지난 21일에서 다음달 12일로 미뤘고,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도 다음달 12일에서 7월 10일로 한 달가량 늦춰졌다.
  •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 27일 검찰 송치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 27일 검찰 송치

    경기 시흥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56·중국동포)이 검찰로 넘겨진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한 차철남을 27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차철남은 지난 17일 시흥시 정왕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중국 국적 A(50대)씨를 둔기로 살해한데 이어 그의 동생 B(50대)씨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틀 뒤인 지난 19일에는 60대 여성 편의점주 C씨와 70대 남성 집주인 D씨를 살해하려한 혐의도 받는다. 차철남은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술 한잔하자”며 A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불러 집에 있던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철남은 1시간 뒤인 오후 5시에는 A씨 거주지로 찾아가 A씨 동생 B씨까지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철남 거주지와 사망한 형제 거주지는 직선거리로 약 200m 떨어져 있다. 차철남은 경찰 조사에서 “2013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A씨 형제에게 3000만원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차철남은 A씨 형제 두 사람을 차례로 살해한 뒤 이들 형제의 SUV 차량을 훔쳐 차에서 이틀을 지내다가 C씨와 D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차철남은 19일 오전 9시 34분께 자신이 평소에 자주 가던 편의점에서 C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약 3시간 뒤인 오후 1시 21분께에는 편의점에서 1.3㎞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D씨를 흉기로 찔렀다. C씨와 D씨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차철남은 C씨가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D씨는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각각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21일 차철남을 구속하고, 하루 뒤인 22일 머그샷 등 신상을 공개했으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3기 신도시서 매장 유산 발굴시 ‘공사·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3기 신도시서 매장 유산 발굴시 ‘공사·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정부가 3기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 수도권 국가정책사업을 진행할 때 발굴현장 합동점검단을 꾸린다. 매장유산 발견시 공사가 터무니없이 장기적으로 지연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국가유산청은 수도권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매장유산 발굴현장 11개 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관계기관과 매장유산 전문가로 이루어진 ‘수도권 국가정책사업 발굴현장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합동점검단은 사업 추진과 매장유산 보호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을 예방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점검 대상지는 남양주왕숙1~2 공공주택지구 내 2개 지구,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용인플랫폼시티,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부천 대장, 안산 장상, 과천 공공주택지구 등이다. 점검 대상지 면적은 5140만 9670㎡에 달한다. 합동점검단 구성은 국가유산청 3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 6명, 문화유산위원 및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매장유산 자문단으로 이뤄진다. 합동점검단은 상·하반기 각 1회씩 11개 지구에 대해 발굴허가·부분완료·발굴변경 등 매장유산 조사 관련 행정처리 사항과 굴착면 붕괴 예방 안전조치·안전보건관리 등 발굴현장 안전관리 실태, 매장유산 보호 및 보존 관련 현안 사항을 점검한다. 발굴현장 관련 민원 사항도 조사한다. 이종훈 국가유산청 역사유적정책관은 “개발과 문화유산 보호가 서로 양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하나의 틀로 바라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상·하반기 정기 점검 외에도 국가유산청 차원에서 매달 점검을 진행해 개발 지역에서 매장유산이 발굴될 경우 개발과 유산 보존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대선 앞두고 ‘시민 참정권 보장 투표 캠페인’

    안산시, 대선 앞두고 ‘시민 참정권 보장 투표 캠페인’

    경기 안산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 캠페인을 23일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와 무관하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시민의 권리”라며 “공정하고 자유롭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장애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투표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투표소 접근성 강화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 GH, ‘매입임대주택’ 169호 입주자 모집···시세 30% 수준

    GH, ‘매입임대주택’ 169호 입주자 모집···시세 30% 수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하는 주택은 모두 169호로, 지역은 경기도 22개 시·군(고양·광주·구리·김포·남양주·동두천·부천·성남·수원·시흥·안산·안성·양주·양평·여주·오산·용인·의정부·이천·파주·평택·화성)이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해당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여야 한다. 당초 70% 이하였다가 대폭 완화했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사서 개·보수 후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며, 기본 계약기간은 2년이다.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다. 모집 주택의 개방은 5월 30일∼6월 1일이며, 신청접수 기간은 6월 10~13일이다.
  • 이재명, ‘세월호 참사’ 유족 앞서 “보수 정권 때 큰 사고 많아”

    이재명, ‘세월호 참사’ 유족 앞서 “보수 정권 때 큰 사고 많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자세히 한번 되돌아보면 보수 정권이 집권했을 때 큰 사고가 많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안산 문화광장에서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사람들의 관심, 투쟁, 관리 등이 영향을 미친다. 그 미세한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세월호 참사 유족들도 함께했다. 이 후보는 안산 유세 시작 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 이 후보는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도 참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가족들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 또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저도 행정을 잠시 맡아봤지만 사고는 간발의 차로 벌어지는 것”이라며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경우도 사실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성남시장을 지내던 때 일화를 언급하면서 “시장 2년째 되던 시절 수해가 같은 장소에서 반복돼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 결국 해결했다”며 “공직자 한 명의 그 마음과 태도에 따라 세상은 안전하고 행복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준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고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했다”며 “자신들의 영예를 권력을 더 누려보겠다고 내란을 일으켰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안양·시흥·안산 등을 차례로 돌며 유세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 조직 간 갈등 해소 위한 조례 제정 추진

    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 조직 간 갈등 해소 위한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학교 내 교무와 행정 조직간 반복되는 업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장윤정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교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직 간 업무 충돌 사례와 그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경기도 내 약 2,500개 학교가 각기 다른 학교장의 주관에 따라 업무 분장이 이루어지다 보니 기준이 일관되지 않고 그로 인한 혼선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보다 명확한 업무 분장 기준을 제시해야 현장에서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장윤정 의원은 “학교 내 조직 간 갈등은 단순한 업무 문제를 넘어 교육환경의 질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교무와 행정 조직 간의 업무 갈등을 예방하고 발생 시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운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경기도립학교 관리조직 및 업무 갈등 해결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젖은 수영복과 성관계…여름철마다 ‘이 병’ 늘린다” 경고 나온 이유

    “젖은 수영복과 성관계…여름철마다 ‘이 병’ 늘린다” 경고 나온 이유

    물놀이가 늘어나는 여름철에 요로감염 환자가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 요로감염은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거나, 성관계 이후 요도로 세균이 유입돼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물놀이 후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고 있으면 습한 환경에서 세균 번식을 부추겨 감염 위험성이 높아진다. 요로감염은 소변을 생성하는 콩팥(신장)에서부터 소변이 몸 밖으로 나오는 요도에 이르기까지 소변이 지나는 ‘요로’에 발생하는 감염을 말한다. 전병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젖은 수영복 자체가 원인균을 제공하진 않지만 세균이 침투하고 증식하기 쉬운 조건을 만들기 때문에 감염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면서 체내 수분이 줄어들고 덩달아 소변량이 감소한다. 결국 소변량이 줄면 요로 내 세균이 씻겨 나가지 않고 오래 머물러 증식할 우려가 커진다. 국내 약 113만명의 건강보험 표본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 여름철 기온이 20% 상승할 때 요로감염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 위험이 전체 표본 인구에서 6%, 여성에서는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하부·상부 요로감염으로 분류된다. 소변이 모이는 방광과 소변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에 생긴 감염을 하부 요로감염이라고 한다. 하부 요로감염으로는 방광염이 대표적이다. 하부 요로감염이 생기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가만히 있을 때 아랫배 또는 하부 골반에 뻐근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소변 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도 주요 증상이다. 상부 요로감염은 소변을 만드는 콩팥과 소변이 방광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요관에 생기는 감염이다. 상부 요로감염이 생기면 발열과 메스꺼움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고, 중증 감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하부 요로감염에 비해 치료 기간이 길다. 요로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다. 주로 장에 있던 대장균이 요도로 침입해 발생한다. 부적절한 회음부 청결 등 위생 습관의 문제,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 등이 주원인이다. 특히 여성은 요도 길이가 짧고 항문과 가까워 대장균의 침입이 쉬운데, 성관계 이후 요도로 세균이 유입돼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간접적인 원인으로는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는 등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행동이 꼽힌다. 요로감염은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소변검사로 감염 여부와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때로는 항생제 치료를 하더라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비뇨생식기계에 다른 이상이 있는지 추가 검사(신장 초음파, CT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전 교수는 “항생제는 처방받은 기간만큼 꼭 복용하고, 증상이 사라졌다고 중단하면 재발하거나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면서 “요로감염을 예방하려면 여름철 물놀이 후 마른 속옷으로 갈아입는 것은 물론 잦은 수분 섭취와 위생관리, 성관계 후 배뇨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 “특색있는 맛집을 찾습니다”···125곳 맛집 등록

    안산시, “특색있는 맛집을 찾습니다”···125곳 맛집 등록

    경기 안산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도시를 대표하는 ‘안산의 맛집’을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수 외식 업소를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차원에서 ‘안산의 맛집’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125개 업소가 ‘안산의 맛집’으로 등록돼 있다. 추천 대상 업소는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지난해 5월 24일 이전에 영업 신고를 마친 업소가 해당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커피·주류 전문 취급 업소, 최근 2년 이내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 있는 추천서를 작성해 팩스(031-481-3198) 또는 전자우편(tjsdud0629@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산시는 1차 서류심사로 추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등 지정 자격 적격 여부를 판단하고, 맛·서비스·위생관리 등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20개소를 선정한다. ‘안산의 맛집’ 선정 업소에 대해 ‘안산의 맛집’ 현판 배부, 위생용품 지원, 누리집·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책자 제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특색을 살린 숨은 맛집이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외식 업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녹천역 두산위브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수상

    신동원 서울시의원, 녹천역 두산위브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보행자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천역 두산위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별대표자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춘철)는 이날 감사패를 통해 “민의를 살피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보행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 신 의원의 의정활동에 입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 의원은 “서울시 전체에서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은 2% 미만이며, 이 중 하나가 바로 녹천역두산위브아파트”라며, “이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점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초안산 아래 위치한 이 아파트는 주차장 진입로가 언덕에 있고, 인근 인도는 조명이 어두워 보행자 안전사고가 우려되며, CCTV조차 없어 사고 발생 시 사실관계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처럼 불편하고 위험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인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작지만 필요한 변화부터 실현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정치”라며 “앞으로도 월계동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월계동 전역의 보행환경 개선, 교통 접근성 확대, 안전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 광명시, 대규모 개발사업·철도망 대응 버스노선 짠다

    광명시, 대규모 개발사업·철도망 대응 버스노선 짠다

    경기 광명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버스노선 체계 개편작업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역은 내년 3월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광명에선 7만 세대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광명시흥 신도시와 3600여 세대를 공급하는 하안2지구 등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 철도망이 건설되고 있다. 시의 이번 용역은 개발사업이 완공돼 입주하는 입주민들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광역 철도망과의 환승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시 전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운행 현황, 이용 실태, 시설 현황 등을 분석해 현 대중교통 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편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승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거나 신설한다. 노선별 적정 통행시간, 왕복 운행 시간, 운행 적정 대수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가 직면한 도시개발과 광역철도 개통 등 변화에 대응해 교통 복지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교통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산시, 시화호 유역서 멸종위기종 2급 ‘붉은발말똥게’ 서식지 최초 확인

    안산시, 시화호 유역서 멸종위기종 2급 ‘붉은발말똥게’ 서식지 최초 확인

    경기 안산시는 최근 시화호 최상류 안산갈대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붉은발말똥게의 대규모 서식지를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갑각 길이 약 28mm, 너비 33mm 내외로, 사각형의 갑각과 볼록한 등면, 흙갈색 털이 덮인 걷는다리, 붉은빛을 띠는 갑각 앞부분과 집게다리가 특징이다. 주로 한강 하구와 시흥갯골, 서·남해 일부 지역과 제주도 등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서식지를 발견한 안산환경재단은 최근 내시경 조사기를 활용한 현장 관찰과 서울대학교 연구팀과의 공동 조사를 거쳐 안산갈대습지 입구부터 장전보 구간까지 약 600m에 붉은발말똥게와 말똥게가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붉은발말똥게의 경우 최대 500여 개체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붉은발말똥게가 시화호 유역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안산시는 수도권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식지라며, 시화호 최상류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동화천과 인접해 염분이 낮은 진흙 지형과 넓은 갈대 군락이 형성돼 있어 붉은발말똥게의 먹이활동과 은신에 적합한 최적의 서식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붉은발말똥게는 연안 개발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종”이라며 “이번 서식지 발견은 시화호 최상류와 안산갈대습지가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식지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사·연구와 함께 생태계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산서 대통령선거 벽보 9개 훼손, 60대 구속 영장

    안산서 대통령선거 벽보 9개 훼손, 60대 구속 영장

    경기 안산에서 대통령 선거 벽보를 여러 차례 훼손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벽보, 그 밖의 선전시설 등 방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소재 아파트 부근 등에 설치된 대선 후보 벽보 9개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특정 후보와 정당에 대한 증오심을 갖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이미 벽보 5개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한 차례 조사를 받은 후 또다시 벽보를 찢었다가 19일 두 번째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한 차례 경찰 조사 이후에도 범행을 지속한 점 등을 고려해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쯤 결정될 전망이다.
  • 롯데알미늄, 선물꾸러미 130상자 안산시에 기탁···학대 피해 어린이에게 전달

    롯데알미늄, 선물꾸러미 130상자 안산시에 기탁···학대 피해 어린이에게 전달

    안산시는 20일 롯데알미늄(대표 최연수)로부터 선물꾸러미 130박스(2,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선풍기, 우산, 보조배터리, 학용품 세트, 텀블러, 생활 위생용품, 과자 세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는 롯데알미늄(주) 임직원이 직접 포장하는 등 정성껏 준비했다. 마련된 후원품은 학대 피해아동쉼터 2개소와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관내 학대 피해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알미늄(주)은 1966년에 설립된 이차전지 소재 및 종합포장 소재 전문기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총 6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검사 및 심리 치료, 생계·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대 피해아동에게 롯데알미늄(주)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후원 물품(선물꾸러미)을 구성하고 전달해 줘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충남 10개 시(市) 연계 관광 협력사업 ‘베이밸리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경기-충남 10개 시(市) 연계 관광 협력사업 ‘베이밸리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경기관광공사는 경기투어패스와 유사한 ‘베이밸리 투어패스’ 사업 추진에 앞서 경기 남부의 5개 시에서 가맹점을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경기-충남 상생협력’의 하나로, 경기도 남부 5개 시(시흥, 화성, 안산, 평택, 안성)와 충남 북부 5개 시(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를 하나의 관광 권역인 ‘베이밸리(Bay Valley)’ 로 묶어, 지역 간 연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가맹점은 베이밸리 권역에 사업장 주소지를 두고, 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회사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가맹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판매가격 등 최소 가맹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6월부터 본격적 판매에 들어갈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네이버, 쿠팡, 야놀자, 여기어때, 와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예정이며, 모바일티켓(Web기반) 형태로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베이밸리투어패스는 도 간 경계를 넘어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새로운 관광사업 협력 모델을 보여줄 수 있다는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해당 권역의 많은 자영업자가 가맹점으로 참여, 다양한 판매채널 등을 통해 사업장도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혜택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노원·중랑에 모아주택 2215가구 공급한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과 노원구 월계동, 중랑구 면목동에 모아주택 2215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4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의 1만 5142.4㎡ 부지는 모아주택 1곳이 추진돼 주택 366세대가 들어선다. 과거 ‘똥골마을’로도 불리던 안산 자락의 빈집촌으로 마을 내 무허가건물이 밀집해 개발되지 못했다. 지난 2005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합의를 이루지 못해 사실상 개발이 중단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은 대상지 내부 도로를 없애고 13개 주택 획지를 한 개의 사업구역으로 통합 개발해 중·고층 공동주택 건립이 가능하게 됐다.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서대문독립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원구 월계동 534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곳이 추진돼 89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주택이 전체의 80%에 달하는 이곳은 영축산 등 자연자원과 공존할 수 있는 관리계획안 수립안이 만들어졌다. 중랑구 면목동 86-3 일대 모아타운 내 1구역, 2구역 모아주택의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됐다. 1구역, 2구역 내 세입자 483명 중 영업손실보상 대상에 해당하는 세입자 390명에 대해 약 6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임대주택 27세대를 줄여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1구역에는 공동주택 442세대, 2구역에는 공동주택 517세대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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