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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내버스 60% 재생타이어 사용

    경기 시내버스 60% 재생타이어 사용

    경기도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0대 중 6대가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도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만 880대와 마을버스 2074대의 재생 타이어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시내버스는 59%인 6420대, 마을버스는 73%인 1531대가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재생 타이어 사용 시내버스 가운데 1262대, 마을버스 가운데 445대는 타이어가 파손됐거나 마모가 심한 불량 타이어를 쓰는 것으로 나타나 전량 정상 타이어로 교체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에서는 버스 앞바퀴에는 새 타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했고 뒷바퀴에는 재생 타이어를 쓸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앞바퀴에 재생 타이어를 사용한 업체는 없었다. 도는 그러나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뒷바퀴에도 새 타이어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지만 대부분의 버스회사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가격이 싼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재생 타이어는 1개 가격이 20여만원으로 일반 타이어의 절반가량에 불과해 영세 운수업체들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도는 재생 타이어는 기온이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고 특히 파손됐거나 마모가 심한 불량 타이어는 한여름에 내부 압력이 높아져 폭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안산과 의정부 지역 시내버스 재생 타이어가 폭발해 모두 7명이 다쳤다. 같은 해 7월에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고, 폭발음에 인근 아파트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생 타이어 점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 △KBO리그 ●kt-두산(잠실) ●LG-KIA(광주) ●롯데-한화(청주) ●SK-NC(마산) ●넥센-삼성(포항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준결승 ●A조 1위-B조 2위(오후 4시) 남자부 준결승 ●A조 1위-B조 2위(오후 7시 이상 청주체) ■프로골프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 하늘코스) ■실업축구 ●강릉-부산(오후 7시 정선종합운동장) ■태권도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겸 2016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오전 9시 30분 무주 국민체육센터)
  • K리그 ‘숨은 별 찾기’ 킥오프

    매년 국내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어울리는 K리그 올스타전은 그저 ‘잔치’로 치부돼 왔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17일 오후 7시 경기 안산의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올해 대회는 전·현직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두 팀이 서로 ‘진짜 승부’를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올스타전은 승부보다는 사실상 ‘쇼’에 더 가까웠다. 바르셀로나를 초청한 2010년 대회나,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을 초청한 2012년 대회 등 K리그 외의 흥행 요소에 치중한 경우가 많았다. 골보다는 기발한 세리머니가 더 주목받았다. 그러나 올해는 시작 전부터 사뭇 다르다. ‘팀 최강희’의 최 감독은 지난 2일 골키퍼와 수비수를 선발하면서 “진짜 승부를 펼치겠다”며 ‘경기력’을 수차례 강조했다. ‘팀 슈틸리케’의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K리그 선수들이 자신의 수준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이번 올스타전의 성격을 규정했다. 특히 최근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슈틸리케 감독은 보름 앞으로 다가온 동아시안컵 예비명단에 오른 젊은 선수들을 ‘팀 슈틸리케’에 대거 포함시켰다. 수원의 공격형 미드필더 권창훈(21)을 비롯해 성남FC의 스트라이커 황의조(23), 전남의 이종호(23) 등이다. 여기에 무명이나 다름없는 정승현(21·울산)의 선발은 그가 이번 올스타전을 ‘잔치’로만 여기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짧게는 동아시안컵, 길게는 3년 뒤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진주 캐기’의 연장인 셈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떠오르는 미분양 아파트 잡아라...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관심↑

    떠오르는 미분양 아파트 잡아라...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관심↑

    금리인하 이후 계속된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전세금을 받아도 금리가 낮아 돈을 맡아 둘 데가 마땅치 않다 보니 집주인들은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상황. 대출 부담이 완화되자 이 참에 집을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다 보니 기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이 알짜물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의 미분양 가구 수는 1만 2638호로 지난 1월 1만 5351호 대비 2713호나 감소했다. 특히 1만 3507호에 달했던 3월 미분양 물량이 한 달 만에 869호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고공행진이 이어진 수도권에서는 우수한 입지와 가격경쟁력을 갖춘 미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막바지 분양 열기를 달구는 현장 중에서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이 단연 눈길을 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양우 2차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이 주어진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2블록에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74㎡,84㎡ ABC타입 구성이다. 앞서 100% 분양 마감한 옆 블록(B-3)의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건설사 측은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을 강화했다. 여기에 단지 내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이 밖에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유치원이 들어서고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인근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단지 안팎으로 뛰어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 진입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된다. 특히 서해선 복선철도 사업 수혜단지로서 인근에 들어설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도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단원고 기간제 교사 세월호특별법 통해 순직 인정 방안 추진

    [단독] 단원고 기간제 교사 세월호특별법 통해 순직 인정 방안 추진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기간제 교사 2명에 대해 정부가 세월호특별법을 통해 순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 김초원(왼쪽·사망 당시 26세)·이지혜(오른쪽·31세) 교사는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담임교사로 학생들을 구조하다 희생됐지만, 비정규직(기간제 교사)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공무원연금법상 순직 인정이 안 돼 논란이 계속돼 왔다.<서울신문 7월 6일자 9면> 정부 관계자는 14일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해 두 기간제 교사에 대한 순직을 인정하는 것은 예외 허용에 따른 부담은 물론이고 시간적으로도 어려운 얘기”라면서 “현재 인사혁신처와 교육부가 세월호특별법 개정을 통한 구제 방안을 유력하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두 교사의 유족은 지난달 말 순직 인정을 신청했지만 인사혁신처는 “두 교사가 공무원연금법이 정한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순직 처리가 불가하다”며 이달 초 신청을 반려했다. 이 때문에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 및 시민단체까지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나섰고, 인터넷에서는 9만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서명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부 관계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두 사람의 순직 인정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정부 측에서도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돼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해법을 찾기가 어려웠다”면서 “현행법을 개정하지 않고도 순직 인정을 하는 방안은 세월호특별법 규정에 포함시키는 것밖에 없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세월호특별법의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는 “세월호특별법에 담길 내용은 정치권의 합의가 필요한 데다 공식적으로 논의에 착수한 상태가 아니어서 최종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동료 의원 68명과 함께 두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던 정진후(정의당) 의원 측은 “세월호특별법으로 구제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두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이 시급하다는 측면에서 국회도 크게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동물카페’ 학대 막을 法이 없다

    ‘동물카페’ 학대 막을 法이 없다

    지난해 2월 경기 안산의 한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김지수(가명)씨는 이틀 만에 일을 관두고 동물보호단체에 그 애견카페의 실태를 고발했다. 김씨는 카페 업주가 칭얼대는 개들을 수시로 때리고 물이나 사료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했다. 김씨가 “때리지 말라”고 항의하자 업주는 “학대가 아닌 정당한 체벌”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른바 ‘동물카페’가 성행하지만 또 다른 동물학대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물카페는 방문객들에게 입장료를 받거나 음료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동물들을 돌보고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새로운 업태다. 14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영업 중인 동물카페는 288곳으로 집계됐다. 애견카페가 191곳(66%)으로 가장 많고 고양이 카페가 78곳(27%)이다. 이 밖에 조류·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종이 혼재된 카페도 있고 편의점처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도 있다. 경기도의 한 카페에서는 90여종의 동물을 받기도 한다.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24시간 문을 여는 동물카페까지 나온 것 자체가 동물 보호 의식이 결여된 결과”라고 밝혔다. 24시간 운영되는 과정에서 동물들이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등 생체적 리듬이 깨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관련 법규가 없다 보니 동물카페는 현재 일반카페와 마찬가지로 ‘휴게(혹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가 이뤄진다. 이 때문에 동물 위생 상태 및 관리 운영에 대한 규정이 없고, 학대가 발생해도 제재할 법적 장치가 없다. 특히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을 판매하려면 별도로 영업 신고를 해야 하지만 상당수는 신고 없이 동물을 팔고 있다. 카페 영업이 중단되면 이곳에서 자체적으로 길러지는 동물들은 유기나 학대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다. 그냥 버려지거나 신뢰성을 보장받을 수 없는 제3자에게 대책 없이 넘겨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혜원 카라 정책국장은 “동물카페의 수도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일일이 검색해 파악한 결과일 뿐 당국의 공식적인 집계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카페에 상주하는 동물들은 영업주의 소유이지만 별도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유기와 학대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동물카페법’ 입법 정책토론회를 열고 “동물보호법 과 식품위생법 개정을 통해 동물카페를 독립 업종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죽어서도 차별이라니… 딸의 순직을 인정해 주세요”

    “죽어서도 차별이라니… 딸의 순직을 인정해 주세요”

    “우리 딸이 학생들과 수학여행을 갈 때는 다른 선생님들과 똑같은 선생님이었는데 죽어서는 이렇게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이었고 죽음까지도 아이들과 함께했는데 말이죠. 이 아버지는 딸의 명예가 회복되는 그날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 김초원(사망 당시 26세) 교사의 아버지 김성욱(55)씨는 줄곧 시선을 아래쪽에 고정한 채 솟아나는 눈물을 억누르고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참고 참았던 아버지의 울음은 정부 측에 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9만여명의 서명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무너진 둑처럼 터져 나왔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김 교사와 이지혜(사망 당시 31세) 교사는 ‘기간제 교사’ 신분이라는 이유로 공무원연금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순직 심사 대상에 오르지 못했다.<서울신문 7월 6일자 9면> 이 교사의 아버지 이모(61)씨는 “사랑하는 딸을 잃은 것만으로도 힘든데 기간제라는 이유로 죽어서까지 차별을 받으니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우리 딸 같은 기간제 교사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순직 인정을 꼭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희생자 김초원·이지혜 선생님 순직 인정 대책위원회’는 이날 두 교사의 순직 심사를 거부한 인사혁신처에 재심의를 거듭 촉구했다. 두 교사의 유족들은 지난달 23일 순직 신청 서류를 인사혁신처에 제출했지만 이달 3일 반려됐다. 대책위는 ‘기간제 교원은 민간 근로자로 공무원이 아니다’라는 인사혁신처의 답변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법원도 기간제 교사는 교육공무원법에서 정한 교육 공무원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지난 1일 국회에서 ‘교육부의 공식 입장은 순직 인정이 반드시 관철됐으면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달 29일부터 12일 동안 두 교사의 순직 인정을 요구하는 국민 9만 222명의 서명지를 이날 인사혁신처에 전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고]

    ●권영찬(전 건국대 총장)씨 별세 오신(사업)오현(국제해양기술 대표이사)오준(대한항공 상무)씨 부친상 노영록(법무법인 세광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030-7901 ●최용구(한국금융투자협회 부장)씨 별세 1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779-1918 ●김진범(SK건설 부사장)명희(삼성서울병원 교수)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1 ●윤남근(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고영란(수원대 영문과 교수)씨 시모상 윤호열(서울고법 재판연구원)씨 조모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923-4442 ●정영옥(부산지방조달청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63 ●이선대(롯데백화점 대외협력실장 상무)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87-1511 ●안흥국(한샘 제조사업부 전무)씨 모친상 13일 안산 제일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31)406-2000 ●장강훈(스포츠서울 체육부 기자)씨 조모상 13일 대구 효경병원, 발인 15일 오전 (053)746-9305
  • [인사]

    ■국토교통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장우철 ■특허청 △심판정책과장 류동현△특허심판원 심판관 박형식 신용주△특허심사기획과장 박종주△국토환경심사과장 이석범△전력기술심사과장 김종화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강수정 ■근로복지공단 ◇1급 승진 <지사장>△포항 이희대△제주 이청우△충주 안수복△보령 박병일<위원장>△대구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박순희<행정부원장>△안산병원 송호택△대구병원 성헌규◇1급 전보△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형래△고객홍보실장 박치홍<지사장>△대구북부 이재근△대구서부 윤태식△수원 정창균△안산 김현석△익산 이석렬△군산 김영손 ■한국동서발전 ◇승진 <1직급(갑)>△안전품질처장 김상철△국내사업실장 이성렬△당진화력본부 제1발전처장 김병곤△신당진건설본부 건설처장 박상준<1직급(을)>△재무예산팀장 조창섭△기술총괄팀장 이영찬△당진화력본부 연료자재팀장 정진섭△당진화력본부 화공기술팀장 김용화△일산화력본부 기계팀장 김정재◇보직 이동△건설기술처장 박상준△신당진건설본부 건설처장 이승현△발전처 전원개발센터장 이영찬△당진화력본부 제2발전처장 조동학△동해바이오화력본부장 박윤옥△동해바이오화력본부 발전운영실장 김정재△일산화력본부 발전운영실장 손영직
  • 사통팔달 교통망이 더 빨라진다...‘화성 남양 양우 2차’ 분양 열기 ↑

    사통팔달 교통망이 더 빨라진다...‘화성 남양 양우 2차’ 분양 열기 ↑

    올 들어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금리인하 등의 여파로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속속 내 집 마련에 나선 데다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 거래량은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총 61만 79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한 수준이다. 이미 평균 전세가율이(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70%를 돌파한 수도권에서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들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호재까지 더해진 지역의 경우 열기는 한층 뜨겁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되며 들썩이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수혜지로 지목된 남양뉴타운 화성시청역(예정) 택지지구 내 아파트들이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 홍성군과 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약 90km구간, 총 8개역이 신설되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280억원이 투입된다.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EMU-250)이 운행될 예정이다. 대형 교통호재에 힘입어 양우건설이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 건설한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도 막바지 분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단지 인근에 들어설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기대된 것이다. 이 아파트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일찌감치 강점으로 평가됐다.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편의 여건도 좋다. 복합문화센터(공사중)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각종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관계자는 “현재 좋은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주변 지역 아파트 매매시세가 오른 데다 인근 송산신도시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계약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고품격 외관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전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4Bay이상 맞통풍 설계를 반영했으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이 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강화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10일 광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호남 일부 지역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서울에는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는 이날 낮 최고기온 36.4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꼽혔다.경기 파주(35도), 경기 여주(35.2도), 경기 고양(35.4도), 강원 인제(35.1도), 전남 화순(35.3도) 등도 이날 낮 더위가 극심했다. 전날 낮 최고기온이 31.9도였던 서울은 오후 한때 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으로 34.3도를 기록, 당초 예상했던 최고기온인 33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강원도 영서 일부(양구군 평지, 홍천군 평지, 횡성군,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원주시, 영월군), 경기도 일부(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제외)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은 주말인 11일에도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지역에 33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5도로 전망된다.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는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남도와 전북 남부는 밤부터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내륙과 충북 남부, 경북 내륙지역에도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햇볕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나 노약자는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보일 듯 말 듯, 첫 종합 우승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보일 듯 말 듯, 첫 종합 우승

    연이틀 금메달을 9개씩 수확했던 한국이 9일은 둘만 추가하는 데 그쳤다. 김소희(삼성에스원)는 이날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다 실바 쿤하(포르투갈)를 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차례 상단 돌려차기로 3점씩 얻었다. 하지만 류대한(경희대)은 남자 68㎏급 결승에서 아크욜 베르카(터키)에게 1-3으로 무릎 꿇으며 은메달을 땄다. 김대익(용인대)과 유수연(용인대)은 각각 남자 54㎏급 준결승에서 알민 하디포우르(이란)에게 4-20으로, 여자 47㎏급 준결승에서 린완팅(대만)에게 0-2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이어 김선희(서울시청), 김하은(동의대), 최수연(안산시청), 최신희(익산시청)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46-37로 일축하며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 그러나 곽준혁, 곽창우(이상 부산외대), 박준영, 송재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프랑스에 40-45로 지며 은메달에 그쳤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다이빙에서도 값진 은메달이 이어졌다. 김영남(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나미(독도스포츠단)는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혼성 팀이벤트 결승에서 354.70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나미는 문나윤(인천시청)과 한 조로 나선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도 267.69점을 얻어 은메달을 보탰다. 한국은 이날 현재 금메달 3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17개를 따내 중국(금 22개)과 러시아(금 18개), 일본(금 17개)에 크게 앞서며 나흘째 선두를 지켰다.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이상을 노리던 것을 40개 이상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한국이 폐막까지 선두를 유지할지 속단하기 어렵다. 육상과 수영 등에서 중국과 일본이 금메달을 휩쓸 가능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종목에서 두 나라의 메달 독식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함께 나온다.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김철호(전 서울신문 기자)씨 별세 한석(캐나다 거주)우성(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8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1)844-4040 ●이해원(한국우드워드 회장)씨 별세 창환(한국우드워드 사장)씨 부친상 최재형(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한문희(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김창균(조선일보 사회부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27-7580 ●이용웅(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장)이용성(평화상조 팀장)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국희(전 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씨 부인상 재준(안산병원 정형외과 과장)재현(서울삼성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승은(법무법인 정률 변호사)씨 시모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30-7905 ●김선용(미국 거주)선주(MBC 콘텐츠제작국 부국장)씨 부친상 8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2)550-9603 ●이달희(울산대 교수)씨 부인상 주호(현대백화점 인재개발파트 주임)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학원(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이사)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000 ●조창래(동아일보 부장급)씨 별세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10분 (02)2258-5940 ●조석기(석원토건 대표)용순(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용식(서울지방경찰청 인사과장)장희(군자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정봉교(제일종합건설 회장)원일희(원광대 과장)씨 장모상 8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63)855-1734
  • ‘내 일자리는 어디에’…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

    ‘내 일자리는 어디에’…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한 달 동안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안산 등에서 8차례의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kt-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광주(오후 7시 전주월드컵) ●수원-전남(수원월드컵) ●성남-서울(탄천종합운) ●울산-대전(울산문수구장) ●포항-제주(포항스틸야드) ●인천-부산(인천전용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K리그 챌린지 ●강원-충주(속초종합운) ●경남-대구(창원축구센터) ●안산-수원FC(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부천-안양(부천종합운) ●서울이랜드-고양(잠실종합운 이상 오후 7시 30분)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KDB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KB스타즈-KDB생명(오후 4시 이상 속초체) ■씨름 전국선수권(오전 11시 인제체) ■역도 전국남녀선수권(오전 10시 고성 역도전용경기장)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추한 한국 유도계에 희망의 빛 ‘한판승’

    망신살이 뻗쳤던 한국 유도에 희망의 빛이 뻗쳤다. 대표팀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메달 레이스에서 나흘 연속 금빛 낭보를 전하며 한국의 메달 경쟁에 앞장섰다. 7일 남자 60㎏급의 김원진(23·양주시청)과 여자 48㎏급의 정보경(24·안산시청), 여자 무제한급의 김지윤(26·양주시청)이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 나흘 동안 금메달 8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남녀 개인전에 걸린 16개의 금메달 중 절반을 차지하며 종주국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했다. 8일 남녀 단체전을 남겨두고도 2013년 러시아 카잔대회(금 3, 은 2, 동 2개)와 2011년 중국 선전대회(금 4, 은 1, 동 1개)를 모두 뛰어넘어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금 19, 은 11, 동메달 10개로 이틀째 메달 순위 1위를 지켰다. 유도계는 U대회 직전에 대한유도회 전임 회장이 ‘맥주잔 폭행’으로 물러났고 국가대표 지도자가 승부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그러나 이 같은 악재에도 매트 위에서는 극적인 반전이 이뤄졌다. 그 원동력은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진행된 세대교체에서 찾을 수 있다. 김원진을 필두로 66㎏급 안바울(21), 73㎏급 안창림(21·이상 용인대), 90㎏급 곽동한(23·하이원), 100㎏급 조구함(23·수원시청) 등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태극마크를 단 뒤 이번 대회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모두 20대 초반이지만 국가대표 1진으로 다음달 세계선수권은 물론,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자신하고 있다. 재일동포 3세로 일본의 귀화 제의를 뿌리친 안창림도 지난 6일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 있어 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송대남 대표팀 코치는 “현재 대표팀 선수들이 거의 전 체급에서 올림픽 4강에 들 수 있는 기량을 갖고 있다”며 “그야말로 드림팀”이라고 평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신세계건설 시공, 여의도 KBS 본관앞 소형오피스텔 10년만에 첫 공급… 업무지구 내 오피스텔 인기호황

    신세계건설 시공, 여의도 KBS 본관앞 소형오피스텔 10년만에 첫 공급… 업무지구 내 오피스텔 인기호황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소형 오피스텔을 10년만에 신세계건설이 시공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한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임대수요와,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15만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의 배후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며, 88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여의도에서 마포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신촌, 홍대 연결로 서강대교, 용산으로 바로 연결되는 원효대교까지 최고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2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72층 규모의 여의도 파크원,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계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여의도는 서울시 최대사업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에 따르면 도심, 강남, 영등포/여의도의 3핵 도시 개발로 인해 서울 서남권의 중점 거점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면서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특히 여기에 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까지 앞두고 있어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국회의사당이 1-3분 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상담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지난3일(금), 모아종합건설이 수원시 호매실지구 C-1, C-2블록에 짓는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 동안 무려 2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긴 행렬이 최고 약 100m가량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서 30분가량을 기다려야했다. 또, 견본주택 내에 입장한 이후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인파로 다시 한 번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견본주택 운영시간이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호매실지구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호매실지구는 차량을 이용해도 수원 도심 및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이면 충분하다. 또,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차로 30분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 중)로 광명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미 조성된 상업시설이 모두 입점해 있어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수원역AK프라자, 롯데쇼핑몰,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가까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매우 좋다. 부지면적 6만 4,000여㎡에 달하는 수원 제2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칠보산과 북측에는 수목과 운동기구들이 어우러진 작은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서수원의 명소로 알려진 금곡저수지 생태공원도 도보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84㎡, 99㎡형으로 구성되며 C1/C2블록 총 1,452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전세대가 거실/주방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4룸 혁신평면이 적용됐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은 중소형에서는 보기 드물게 84A, 84B형을 4베이∙4룸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4베이는 전면에 거실과 방3칸을 배치하는 구조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 공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방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므로 채광성 및 통풍성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침실2와 침실3 사이에는 가변형벽체를 설치해 방을 2칸으로 나누거나 1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했다. 99A형은 안방과 인접한 자녀방의 목문을 선택형으로 두어, 부부의 취미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독립적인 자녀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99B형은 자녀방과 거실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두어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세대에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펜트리, 책상 겸용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깔끔한 정리가 가능토록 했다. 또, 일부주택형의 경우 알파룸이 제공되어 서재나 사무공간, 자녀들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개 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을 중앙 보행자도로에 인접 배치하여 2개단지 입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자녀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도서관과 남녀구분된 독서실이 모두 마련된다. 또, 주민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모임공간인 주민카페도 설치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다목적운동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손용래 모아종합건설 설계팀장은 “단지 인근 초중고교, 칠보산, 근린공원 등 입지적인 장점과 더불어 남향위주 단지배치, 4베이∙4룸 혁신설계, 수납특화형 평면, 340m의 스트리트상가, 태양광발전시스템 적용 등 단지 내 많은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고 말했다. 오는 8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9일(목), △2순위 10일(금)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C-1블록이 16일(목), C-2블록 17일(금)에 발표한다. 계약은 22일(수)~24일(금)에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은 수도권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44-5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생 앞에선 같은 선생님… 죽어선 “기간제” 차별

    학생 앞에선 같은 선생님… 죽어선 “기간제” 차별

    지난해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의 김초원(사망 당시 26세), 이지혜(〃31세) 교사가 ‘기간제’ 신분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순직 심사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두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의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변협, 단원고 교사들에 이어 순직을 인정받은 단원고 정규직 교사들의 유족까지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두 교사의 유족들은 지난달 23일 순직 처리 요청 서류들을 단원고에 제출했다. 이 서류들은 정부 인사혁신처로 전달됐다. 하지만 인사혁신처는 “두 교사가 공무원연금법이 정한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순직 처리가 불가하다”는 내용의 설명서를 이달 2일 경기도교육청으로 보냈다. 김 교사의 아버지 김성욱(55)씨는 “딸은 다른 정규직 교사와 마찬가지로 담임 선생님을 맡았고, 사고 당일에도 학생들을 인솔하다가 희생됐는데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순직 인정을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2학년 3반을 맡고 있던 김 교사는 사고 당일이 26번째 생일이었다는 사실이 학생들이 보낸 카드·선물과 함께 알려져 국민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 교사는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2학년 7반의 담임 교사였다. 정부는 기간제 교사는 정부가 아닌, 학교장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계약직 근로자’로,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순직 심사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간제 교사는 법률상 ‘공무원연금법’이 아닌,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적용만 받는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법상 순직 공무원 유족들에게는 순직유족연금과 순직유족보상금이 동시에 지급된다. 반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는 사망 근로자의 유족에게 유족보상연금 또는 유족보상일시금이 제공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기간제 교사도 공무원”이라는 내용의 법률의견서를 최근 정부 측에 전달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소속 윤지영 변호사는 “교육공무원법에서는 기간제 교사를 교육공무원인 ‘교원’으로 인정하고 있다”면서 “법원 역시 기간제 교사가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임용되는 교원이라고 판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료 교사와 일반 시민들도 두 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료였던 단원고 김덕영(37) 교사는 지난 5월 인터넷 카페 ‘세월호 참사 희생교사 동료들의 서명운동본부’를 만들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5일까지 총 1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서명 운동은 두 교사가 순직 인정을 받을 때까지 계속된다. 김덕영 교사는 “수학여행이라는 공무를 수행하며 학생들을 인솔하다가 불의의 참사로 희생된 교사들에게 정규직·비정규직 신분을 따져가면서 순직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살신성인한 분들의 명예를 살려주는 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규직 신분으로 지난해 7월 순직 인정을 받은 단원고 교사들의 유족들도 “똑같은 대우를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을 모았다. 고 남윤철(사망 당시 35세) 교사의 아버지 남수현(63)씨는 “두 선생님은 배가 기울 때 먼저 탈출하지 않고 물에 빠져 죽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눈에 밟혀서 아이들을 구조하다가 탈출 기회를 놓쳐 세상을 떠난 의인(義人)들”이라면서 “정의가 있는 사회라면 당연히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실수요자 관심 집중, 알짜 단지 노려라...‘화성 남양 양우 2차’

    실수요자 관심 집중, 알짜 단지 노려라...‘화성 남양 양우 2차’

    전셋값 고공행진에 전세물건 품귀현상까지 전세난에 등 떠밀려 집 장만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금리인하 이후 대출 부담이 완화되며 이 참에 집을 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전세의 매매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되며 올해 주택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사들도 대대적인 신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매매거래량이 109,87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5% 늘어난 것으로 5월까지 누적거래량도 전년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최근에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도 오름세를 보이자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전세난이 심화된 지역일수록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기존 아파트들이 알짜단지로 주목되며 속속 팔려나가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양우건설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최근 부쩍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열기가 뜨겁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이 주어진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현지 한 부동산 관계자는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1차 성공분양으로 검증됐던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입지를 강점으로 관심이 높다”며 “최근 인근 지역인 송산신도시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경쟁력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남양뉴타운 핵심 입지로 꼽히는 B-2블록에 들어서 있다.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 진입도 편리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서해안 복선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효과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을 통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도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중소형 아파트로서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미 100% 성공 분양을 마친 옆 블록(B-3)의 양우내안애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가 도입됐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으로 수납공간을 넉넉히 확보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내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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