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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주택, 올해 아파트 1559가구·지식산업센터 1개소 분양 예정

    금강주택, 올해 아파트 1559가구·지식산업센터 1개소 분양 예정

    금강주택이 올해 총 1,559가구의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1개소를 분양한다. 최근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서울과 수도권 택지지구에 공급을 늘리며 전국구 건설사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착실하게 다져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주택은 지난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권 내에 진입한 이후 불과 4년 만에 50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또, 지난 2월에는 인천 학익4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팀 출범 이후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렇게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혁신적이면서 합리적인 설계, 정확한 자재함량 측정, 최신의 친환경 마감재 도입 등 소비자를 생각하는 금강주택의 고집스러운 고객 우선 경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에는 수도권 알짜 입지에만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우선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는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성역과 1정거장 떨어진 ‘시흥시청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또 단지와 인접한 장현4초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까워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5월에는 인천 도화지구에 ‘인천 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앞서 분양한 단지들과 더불어 7,000여 가구의 도심 속 신규 주거지인 도화지구를 완성하는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단지 인근으로는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를 비롯해 약 15개의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맞은 편에는 어린이도서관 및 어린이집이 인접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점포형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7월에는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기대감이 높은 양원지구에서 ‘서울 양원 금강펜테리움(가칭)’ 전용면적 79~84㎡ 총 4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양원역과 경춘선·6호선(예정) 환승역인 신내역이 위치해 있으며, 신내IC 및 중랑IC가 인접하고 있어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양원역 인근에 중랑캠핑숲과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아울러 동탄2신도시에 지어질 예정인 지식산업센터도 관심사다.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에서 오는 4월 분양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7,343㎡ 규모다. SRT와 GTX(예정)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일반도로에 트램을 건설 운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SKT와 제휴를 맺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 가스, 난방 등 집을 제어할 수 있으며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또, 집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알아서 꺼지는 절전 모드도 사용 가능하다. 그밖에 원패스 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옥외 200만화소 회전형 CCTV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지난 2016년 7월 이후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모든 단지는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으로만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2018년에는 총 5개 단지 3,800여 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1,195가구)와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차(658가구)가 입주를 시작했으며, 2월부터는 부산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아파트 620가구, 오피스텔 59실)의 입주가 한창이다. 하반기에는 9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870가구), 11월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447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들 단지는 분양 당시 수십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들의 기대감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4주기 추모 발길

    세월호 4주기 추모 발길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일주일여 앞둔 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는 오는 16일 희생자 영결식을 끝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李총리 “분권 지향 지자체, 책임 분담도 해야”

    李총리 “분권 지향 지자체, 책임 분담도 해야”

    “지자체와 함께해야 정책 완성” 재활용 쓰레기 대응 미흡 지적 “정책의 실행력은 현장을 알아야 확보됩니다. 현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잘 압니다. 정책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현장에서 정확히 이행돼야 비로소 완성됩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강조한 말이다. 안전정책은 중앙정부가 꼼꼼하게 챙겨야 하고 제대로 실행해야 하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총리는 모두발언을 시작하면서 “세월호가 바다에 가라앉아서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04명을 잃은 지 16일로 만 4년이 된다. 그날을 생각하면서 오늘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모든 정책이 그렇지만, 특히 안전정책은 꼼꼼해야 한다”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요소가 선의로 작동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정책을 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중앙정부의 정책이 현장에서 그대로 이행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여러 경우를 상정하면서, 그런 일이 최소화되도록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 지자체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중앙정부의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려면 지자체와 함께 이행해야 한다. 지자체가 분권을 지향한다면, 책임의 분담도 당연히 수용해야 옳을 것”이라며 “지자체의 고유 업무거나 자치단체에 위임된 업무일 경우에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지자체들이 권한을 주장하는 만큼 책임을 다하고 있느냐에 대해 저는 충분히 확신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둘러싸고 일부 지자체의 대응이 미흡했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 총리는 이날 환경부가 발표할 예정이었던 ‘수도권 재활용 쓰레기 문제 대응방안’ 발표도 취소시켰다. 이 총리는 전날 환경부의 사전 보고에 “여전히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혼선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추가 대책을 발표하는 게 시기상 맞지 않는다”며 안병옥 환경부 차관 등 환경부 당국자들을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이날부터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거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 출마 선언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 출마 선언

    박정오(60) 자유한국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가 5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성남시는 비전문적 행정과 포퓰리즘으로 인해 전시성 예산이 증가했고 성장 잠재력은 저감돼 왔다“며 ”화려한 말잔치 뒤에 서민과 중산층의 살림살이는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이는 눈앞의 표에만 매몰되는 정치적 접근의 근시안적 정책이 가져온 폐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표만 의식한 전시행정, 보여주기식 행정의 폐해를 끊고 성남시를 지방자치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도시 인프라 재설계, 청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시정과제로 설정,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생애 주기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격조 높은 문화 성남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기도 지역정책과장, 안성·평택·성남·안산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과장 등을 지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안산시, 전국 첫 외국인 아동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안산시, 전국 첫 외국인 아동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경기 안산시가 전국 처음으로 외국인 자녀의 누리과정 보육료를 지원한다.시는 오는 7월부터 외국인 자녀 600여명에게 매월 보육료 22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내 어린이집 550곳에 다니는 누리과정(만 3~5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대상이다.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안산시가 처음으로, 시는 내·외국인의 차별 없는 보육기반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안산시 외국인 아동 및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를 근거로 관계 부서와 금융기관, 경기도, 보건복지부와 협의해왔다. 시는 기존에 받던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아동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 결제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각 어린이집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진행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외국인 아동에게는 보육료 지원 근거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외국인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와 안정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노원에서 만나는 궁중문화의 향연

    노원에서 만나는 궁중문화의 향연

    서울 노원구는 오는 7일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과 ‘내시·궁녀의 궁중생활’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는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과 내시·궁녀의 분묘가 많은 초안산을 연계해 왕과 내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궁중 문화축제다. 구는 궁중 문화제의 본행사에 앞선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공릉동과 월계동 지역을 지나가는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을 선보인다. 개그맨 출신 김병조 조선대 교육대학원 교수를 영조대왕 능행의 임금으로 세우고 퍼레이드를 한다. 낮 12시부터 하계지하차도 위 광장에서는 태강릉 궁중문화제를 개최한다. 낮 12시 구립청소년 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2시 30분 개막식 후 오후 1시부터는 뮤지컬 갈라쇼, 조선에서 온 마술사, 여인천하 마당극 등의 문화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마약 성분 중국산 진통제, 슈퍼마켓서 버젓이 판매

    마약 성분 중국산 진통제, 슈퍼마켓서 버젓이 판매

    마약 성분이 든 중국산 해열진통제를 소상공인(보따리상)을 통해 사들여 국내 슈퍼마켓에서 판매한 남성 2명이 해경에 적발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A(46)씨와 B(36)씨 등 슈퍼마켓 운영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산 해열진통제인 ‘거통편’을 보따리상을 통해 사들인 뒤 자신들이 운영하는 경기도 안산 슈퍼마켓 2곳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페노바르비탈’이 함유된 알약 형태의 거통편은 중국에서 해열진통제로 정상 판매되는 의약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마약류로 분류돼 있다. 거통편을 복용하면 초기엔 진통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듯하지만, 점차 불면증이나 식욕부진 등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은 슈퍼마켓에서 거통편을 1알당 100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해경에서 “한국 국제여객선을 이용하는 보따리상이 슈퍼마켓에 찾아와 거통편을 팔길래 샀다”며 “1알당 10원에 사서 주로 중국인들에게 팔았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A씨와 B씨가 보관 중인 거통편 5000 정 등을 압수하고, 이들에게 거통편을 판매한 보따리상을 쫓으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면세 담배 1200보루(시가 5000만원 상당) 등을 밀수한 50대 여성 1명도 담배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A씨 등은 중국인 밀집 지역인 안산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보따리상이 밀수한 거통편을 불법 판매했다”며 “거통편은 중국에서는 마약류로 취급되지 않아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국내에서는 반입만 해도 처벌받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야기가 있는 서대문, 함께 걸어요

    서울 서대문구가 이야기가 있는 도보관광코스를 발굴하고 대학생 해설사를 양성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내 모두 3개의 도보관광 코스가 있다. 1코스인 ‘민주와 독립의 열망을 품은 길, 의주로’ 탐방은 프랑스대사관,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근현대사적 의의가 큰 곳을 찾아간다. 올해 신설된 2코스 ‘대학 문화의 메카 신촌’ 탐방은 이화여대, 이대 오이길, 신촌역사, 신촌 박스퀘어, 토끼굴, 연세대로 이어진다. 3코스인 ‘나만의 힐링 로드’ 탐방은 무악재역에서 출발해 무악재 하늘다리, 안산 봉수대, 봉원사로 연결된다. 서대문구 도보관광코스는 국내외 관광객,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코스는 대학생들이 교육 수료 후 다음달부터 탐방 해설사로 나설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안산시, 대한민국 해양관광도시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안산시, 대한민국 해양관광도시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경기 안산시가 ‘201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 안산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대상은 국민이 직접 조사에 참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 행사로,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1월 교수진 및 언론사, 광고대행사 등 브랜드 전문가들의 자체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했으며,이를 토대로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15일 동안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결정했다. 심사는 안산, 강릉, 거제, 보령, 속초, 신안, 완도, 태안 등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들을 대상으로 전국 지역 안배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항목은 최초상기도(Top Of Mind), 보조인지도, 마케팅활동, 브랜드선호 등 4가지였으며 안산시는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는 ▲해양관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는 ▲해양관광 관련해 알고 있는 도시를 모두 선택 ▲대중매체를 통해 해양관광 관련해 가장 자주 접한 도시를 모두 선택 ▲해양관광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도시는 등으로 구성됐다.심사 관계자는 “브랜드 대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행사”라며 “많은 지방정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고 평가했다. 이와관련 제종길 안산시장은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도시를 목표하고 있는 우리시는 풍부한 해양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대부도 방아머리에 마리나항만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여러 가지 호재가 겹치면서 발생한 시너지 효과로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9월 ‘ESTC(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컨퍼런스)2017’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 안산 육성사업, 자연과 어우러진 걷기 좋은 대부해솔길 정비, 대부해솔길 축제, 대부도 생태관광 육성 및 활성화 사업 등 관광산업 발전과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황전원, 세월호 유족들에게 사퇴 요구받아

    황전원, 세월호 유족들에게 사퇴 요구받아

    황전원 전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이 세월호 유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회적참사 특조위)’ 는 29일 제1차 전원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자유한국당 몫으로 임명된 황전원 위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의 저지를 뚫고 회의실 입장을 하는 과정에서 거친 몸싸움이 일었다. 회의 도중 발언권을 얻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정명선 운영위원장과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황 위원은 세월호 특조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여당과 청와대에 회의 내용을 보고하고 지시받은 대로 이행하며 피해자 참여를 철통같이 막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황 위원은 “유가족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이번 특조위에서는 진상조사보다는 정부의 피해자 사후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임위원 9명은 만장일치로 장완익 변호사를 위원장에 선출했다. 국회의장 추천으로 특조위원이 된 장 위원장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6년에는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서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 맡았다.장 위원장은 “가습기살균제·세월호 참사는 생명보다 돈을 중시한 자본의 탐욕에 의해 국민 생명에 위해가 가해지는 상황을 국가가 방치한 것”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병폐로 인해 발생한 것인 만큼 치유와 회복도 사회가 나서야 하며, 특조위가 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피해자와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조사 결과를 진상규명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성역 없이 전면적으로 조사하겠다. 또 피해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특조위는 민간에서 약 80명을 채용하고 부처에서 30여명을 파견받아 사무처를 꾸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조사 활동은 7월께 시작될 전망이다. 특조위 안에는 ▲ 가습기살균제사건 진상규명 ▲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 안전사회 ▲ 지원 등 4개 소위원회가 꾸려져 해당 분야 조사를 하거나 지원업무를 맡는다. 특조위원들은 회의를 마친 뒤 서울 강서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자택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 안산의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와 함께하는 5·18…안산 416 시민기억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7일 세월호 참사 4주년을 맞아 ‘안산 416기억저장소’와 함께하는 ‘시민기억전’을 광주 5·18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ㄱ + (기억더하기) ing’라는 주제로, 2014년 4월 이후 광주지역 세월호 희생자 추모활동을 사진으로 남겨 온 김향득 작가의 초대전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5·18사적지를 순례하는 시민, 광주를 방문한 세월호 유가족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이 내걸린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의 기록물과 함께 416기억저장소의 협조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진도 전시한다. 5·18기록관은 다음달 안산 세월호 유가족과 광주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집담회도 개최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소사~원시선 부천구간 역명 2곳 ‘소사역’, ‘소새울역’으로 확정

    소사~원시선 부천구간 역명 2곳 ‘소사역’, ‘소새울역’으로 확정

    경기 부천시는 오는 6월 16일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역명 2곳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천 구간 2개 역사 중 ‘복사역’은 ‘소새울역’으로 개정되고 ‘소사역’은 기존 명칭 그대로 사용된다. 시는 온라인과 방문 설문조사를 거쳐 시민들이 공감하는 ‘소새울역’으로 역명 개정을 추진해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제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부천향토문화원에 따르면 소사의 옛 지명이 소새라 불렸다. 하얀 억새가 많다, 모래가 많다는 의미라고 한다. 시흥시는 시흥구간 중 신천역·대야역명을 신천소래선역·대야소래산역으로 변경 요청했으나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부결돼 신천역과 시흥대야역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로써 원시~소사 노선은 원시~원곡~화랑~선부~석수골~시흥능곡~시흥시청~신현~신천~시흥대야~소새울~소사역 등 모두 12개역으로 이어진다. 총 23.4km로 안산에서 시흥·부천까지 연결된다. 한편 경기도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사~원시 복선전철’ 구간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연 20억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 도민의 교통편익이 향상되고 택지·공단개발 등 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대림산업 ‘e편한 세상 선부광장’, 거실·주방 바닥두께 일반의 2배 ‘쾌적’

    대림산업 ‘e편한 세상 선부광장’, 거실·주방 바닥두께 일반의 2배 ‘쾌적’

    대림산업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서 ‘e편한세상 선부광장’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군자 주공 7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719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24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중소형인 49~84㎡로만 설계했다.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의 선부광장역 역세권 단지다. 부천, 시흥 방향 이동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소사역에서 환승, 서울 진입도 쉽다. 확장 노선인 소사~대곡선도 2021년 개통되면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5호선·9호선·공항철도 김포공항역, 3호선·경의중앙선 대곡역 등 서울로 이어지는 주요 지하철역 환승이 가능해진다.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선부광장 주변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붙인 아파트 7000여 가구가 들어서 안산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맞통풍 평면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자녀를 위한 독서실,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다. 거실과 주방에는 바닥 두께를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껍게 시공한다. 2020년 11월 입주 예정. (031)439-2222.
  • GS건설 ‘신길 파크자이’, 85㎡ 이하 97%… 근린공원 등 녹지 풍부

    GS건설 ‘신길 파크자이’, 85㎡ 이하 97%… 근린공원 등 녹지 풍부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신길파크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신길뉴타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641가구 중 2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59~11㎡로 설계했고, 85㎡ 이하 아파트가 전체의 97%에 이른다. 신길뉴타운은 대중교통 여건을 잘 갖춘 곳이다.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 도림사거리역과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착공한 신림선 도시철도도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갈아탈 수 있다. 2㎞ 안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대방초(혁신초), 대영중·고, 영신고도 가깝다. 신길 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도림천 등 풍부한 녹지를 갖췄고 아파트 단지 중앙에도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길자이,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신길파크자이까지 들어서면서 신길뉴타운은 ‘자이 타운’이 조성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0년 11월 입주 예정. 1644-3278.
  • 소사∼원시 복선전철 안산시 관내 5개 역명 확정

    오는 6월 개통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안산시 구간의 5개 역 명칭이 확정됐다. 안산시는 23일 시를 통과하는 5개 구간 중 선부역, 원곡역, 원시역 등 3개 역은 원안 그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석수골역은 달미역, 4호선 환승 구간인 화랑역은 초지역으로 각각 변경하기로 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소사∼원시선은 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 23.4㎞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생 망쳐놓겠다”…성추행 피해 폭로 학생 협박한 교수

    “인생 망쳐놓겠다”…성추행 피해 폭로 학생 협박한 교수

    서울예대의 한 여학생이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가 가해 교수로부터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학생을 성추행 피해를 털어놓은 또다른 교수가 상담 내용을 녹취해 가해 교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22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와 서울예대에 따르면 이 학교 재학생 A씨는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의 일환으로 학생회의 성폭력 피해 설문조사에서 “김모 교수가 수업 도중 다리를 떨지 말라면서 허벅지를 만졌다”고 밝혔다. 학생회는 이 사실을 학교 측에 신고했고, 김 교수는 성추행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김 교수가 여학생들만 모아 놓고 공개적으로 ‘성추행은 없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MBC 보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폭로자는 음악계에 발도 못들이게 하겠다. 인생을 아주 망쳐놓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여학생은 다른 유명 교수인 B씨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A씨에 따르면 B교수는 학생과의 대화를 녹음해 가해자로 지목된 김 교수에게 넘겼다. 결국 김 씨는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A씨의 신상을 알아내 A씨에게 성추행 증거를 가져오라고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백한 2차 가해다. MBC에 따르면 두 교수 모두 관련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자신들이 학교 재단 측에 반기를 들어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B교수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사학비리 때문에 계속 반기를 들어 왔다. 그래서 학교로부터 타깃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학교 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서울예대 관계자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특종’ 이진동, 성폭력 의혹 사표

    ‘최순실 특종’ 이진동, 성폭력 의혹 사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특종 보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여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TV조선 관계자는 이날 “이 부장이 미투 운동 관련 문제 제기가 있어 사표를 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에 따르면 이 부장은 2015년 술자리가 끝난 뒤 회사 후배인 A씨의 집 안으로 들어가 그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A씨는 “이 부장이 집요하게 집 안에서 차를 한잔 달라고 요구해 거절할 수가 없었고, 집에 들어온 뒤에도 여러 번 거절 의사를 표시했으나 이 부장이 이를 무시한 채 물리적 힘을 동원해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미투 운동이 확산된 최근 A씨는 이 부장에게 연락해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공개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 부장은 “수십 번 수백 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면서도 공개 사과하는 것은 거부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 사직하는 것으로 용서를 빌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부장은 자신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A씨와) 성관계는 있었지만 강압성 여부는 법적으로 따질 문제”라면서 “피해자보다 더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내와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A씨 측은 이 부장을 형법 303조에 따른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가택 침입, 퇴거 불응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장은 2008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 안산 상록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며 이후 다시 언론계로 돌아왔다. 이 부장은 2016년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의 측근임을 입증하는 동영상을 단독으로 공개하는 등 국정농단 사태를 특종 보도하기도 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경기도-안산시,철도 교량 하부공간 활용 청년 창업공간 조성

    경기도-안산시,철도 교량 하부공간 활용 청년 창업공간 조성

    경기 안산시 전철 4호선 고잔역 철로 아래 유휴부지가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오픈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철로 아래 유휴부지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1일 도청에서 안산 고잔역 철도교량 아래 880㎡ 규모 유휴부지에 ‘창업 오픈 플랫폼’을 조성하는 ‘(가칭) Station-G(안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tation-G는 철도시설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 심의, 경기도 공유재산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Station-G는 스타트업 존, 콜라보레이션 존, 커뮤니티 존 등 3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스타트업 존은 예비 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으로 창업을 준비, 추진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4인실 창업공간을 갖춘다. 콜라보레이션 존은 지역 내 창업 저변 확산을 위한 교류·협업 공간으로 회의실, 3D 프린터 등을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 창업지원 원스톱센터 등으로 꾸며진다. 또 커뮤니티 존은 북 카페, 키즈 존 등으로 구성돼 입주기업과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이다. 조성 방식은 건물에 필요한 부품을 미리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유닛을 조립하는 ‘모듈러형 공법’을 선택, 16개 동의 이동식 모듈형 건축물을 활용하게 된다. 이 공법은 공사기간이 짧으면서도 이동 및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각 협약기관은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업무,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협력과제 발굴,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개발계획 수립, 시설 조성·운영, 성과 모니터링을 총괄하고, 안산시는 제반 인·허가 사항 및 부대시설 조성을, 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유휴부지에 대한 사용허가 등 필요한 사항에 협조하기로 했다. 그동안 철도 교량은 지역 단절, 인근 지역 슬럼화, 공간의 효율적 운영 장애물 등의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다. 특히 고잔역은 철도로 인해 지역이 남북으로 양분돼 두 지역 간 주민 교류가 어려운데다 반대편의 공공시설 이용도 불편한 지역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럼화된 도심의 철도고가 하부를 지역 생활중심의 창업 및 주민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면서 도심재생효과는 물론 지역청년의 취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Station-G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철도시설공단과 협업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잡스의 차고에서 탄생한 애플처럼철도 교량 아래에서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산에서 쏘아 올린 신호탄이 중앙-지자체 협력모델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장현지구 소사-원시선 완전 개통 직전…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눈길

    장현지구 소사-원시선 완전 개통 직전…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눈길

    최근 공공택지 블루칩으로 부상하며 부동산 시장의 온기를 보이는 시흥시에서 3월 금강주택이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는 배곧신도시를 비롯해 은계지구, 목감지구, 장현지구, 시화MTV 등 크고 작은 주요 공공택지가 분포되어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3~2017년) 시흥시에서는 39개 단지 3만2811가구(일반공급)가 공급됐다. 이 중 공공택지 분양 물량은 33개 단지 2만9148가구로 전체 분양물량 중 약 89%에 해당하는 물량이 공공택지에서 공급됐다. 특히 시흥시 공공택지의 청약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흥 목감지구 A-6블록에 공공분양 1개 단지만이 공급된 2013년을 제외하고 4년간 시흥시 공공택지 경쟁률은 ▲2014년 1.63대 1 ▲2015년 1.4대 1 ▲2016년 2.87대 1 ▲2017년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해에는 공공택지에서 분양한 5개의 민간분양 단지 중 4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특정단지의 수요자 쏠림 현상 없이 고른 청약 선호도를 보였다. 업계전문가는 “최근 공공택지에 대한 희소성이 커지며 시흥시 일대의 공공택지도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며 “여기에 소사-원시선 개통,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의 교통호재가 풍부해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률이 치솟고 있는 시흥시 공공택지에서 올해 예정된 분양물량은 3개 단지로 이중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흥 장현지구 B3블록에 위치한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79·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 타입별로는 ▲79㎡A 72가구 ▲79㎡B 71가구 ▲84㎡A 297가구 ▲84㎡B 150가구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인다.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큰 강점은 뛰어난 교통여건이다. 단지는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성역과 1정거장 떨어진 ‘시흥시청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로교통도 뛰어나다. 제3경인고속도로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교통망이 단지 인근으로 위치해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연성역 일대의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에 있으며, 이미 조성이 완료되어 있는 능곡지구 일대의 중심상권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와 인접한 장현4초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까워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전 가구 남동·남서향 배치 및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3면 개방(79㎡A타입 제외) 설계로 세대 내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하였다. 또한 단지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 하여 지상으로는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선보이며, 법정대비 150%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전기자동차의 충전이 가능한 충전설비도 4개소 선보일 예정이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앞서 장현지구 내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높은 청약열기를 보이며 조기완판을 이루는 등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다”며 “특히 오는 6월 소사-원시선 개통으로 입주와 동시에 연성역 일대의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는 장점과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만큼 높은 청약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두침침 신촌 토끼굴, 그래피티로 재탄생

    어두침침 신촌 토끼굴, 그래피티로 재탄생

    서울 서대문구는 경의중앙선 신촌역 옆 어두침침했던 터널인 일명 ‘신촌 토끼굴’이 개성 넘치는 그래피티(길거리그림) 작품들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20일 밝혔다. 길이 65m, 폭 4.5m인 신촌 토끼굴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조명이 어둡고 냄새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구는 지난해 6월 ‘신촌 토끼굴 관광명소화 사업’ 계획을 세우고 공간을 정비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토끼굴 외부에는 바닥 포장을 새로 했다. 토끼굴 진입부 벽면은 안산, 홍제천, 독립문 등 서대문구 랜드마크를 담은 신주욱 작가의 스토리 벽화로 꾸몄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레오다브는 서대문 형무소 등 지역과 연관 있는 인물인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이한열 열사 등을 작품에 담았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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