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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특산물 사고팔고 행정 노하우 공유…용인♡완도, 수원♡거제 ‘상생 로맨스’

    농특산물 사고팔고 행정 노하우 공유…용인♡완도, 수원♡거제 ‘상생 로맨스’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이나 우호교류 체결이 잇따르고 있다. 한때 외국 도시들과 자매결연이 붐이었으나 실속 없이 전시 행정에 그친다는 지적을 받자 대상을 국내 도시로 전환하는 추세다. 특히 교류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팔아 주거나 도시정책, 문화·관광·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생 발전을 꾀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는 지난 9일 전남 완도군과 상호 발전·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도군이 용인시에 교류를 제안해 성사됐다. 두 지자체는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경제·산업, 관광, 행정 등 5개 분야 10개의 세부 사업을 통해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완도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글로벌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용인과 자매결연하게 돼 기쁘다”며 “서로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완도군은 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할 정도로 풍부한 해양자원과 경쟁력을 갖췄다”며 “양 지자체가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공동체로 거듭난다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완도군은 지난 6월 화성시와도 자매결연했다.경기 수원시와 경남 거제시는 지난달 8일 거제시 소통관에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안전한 농수산 먹거리 공급, 휴양·스포츠·문화예술 교류, 관광 네트워크 구축, 한국판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 공유, 남북교류협력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이미 제주시, 포항시, 태안군, 전주시 등 4곳과 자매·우호 결연을 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6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과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안산시는 북한산 한옥마을과 진관사 등 전통과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도시 은평구의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 1월 경기 화성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자치단체는 행정·경제·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추진한다. 서울 송파구는 경북 영덕군을 시작으로 충북 단양군, 충남 공주시, 경기 여주·화성시, 경북 안동시, 전남 광양시, 전북 고창군, 강원 양양군, 경남 하동군 등과 자매결연했다. 충남 청양군은 서울 영등포·서초·마포구 등 9개 도시와 자매결연해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북부 도민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북부 도민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이 2001년 5월에 개원하여 20년이 경과해 전반적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3년 간 시설 개보수 및 리모델링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며 “특히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건설본부 예산 재배정으로 지난해 12억원, 올해 46억원이 책정돼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단순히 시설만 개보수 하기보다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경기도 남부지역인 안산에 위치하고 있어 북부지역에서의 접근성 및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북부 지역 청소년 및 학교,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0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다 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사업은 10개 학교, 18회, 978명을 대상으로 준비하였으나 올해 코로나로 인해 2개 학교에서 2회 정도만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서 다시 신청을 받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홈페이지 조회 수도 낮고 경기 남부 지역의 특정 지역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보다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청소년수련원 과도한 비정규직 채용 갑질 중단 촉구

    김미리 경기도의원, 청소년수련원 과도한 비정규직 채용 갑질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미리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유관기관과의 MOU 사업 추진 시 안산도시공사, 안산시민시장 등 대부분 경기 남부 지역과 안산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였다. 경기도 내 유일한 청소년 수련시설임에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북부의 청소년 시설 및 기관과의 MOU 체결이 미흡하고 협력에 주저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매년 20~30명 가량의 비정규직을 10개월 가량의 단기로 채용하고 퇴사시키는 관행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특히, “수련활동 운영 보조를 위한 수련보조지도인원의 경우 일반직이 주로 담당하는 업무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고 당직까지 함에도 1년 미만으로 근무하여 퇴직금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주로 청소년 관련 전공자들이 해당 직렬에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입사하고 있음에도 직원 처우 및 복지에 차별과 실망을 부여한다면, 미래 인력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각종 프로그램 운영 시 비정규직 채용에 대한 적절성 및 필요성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해 주기를 강력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자기정체성 설립 촉구

    김현삼 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자기정체성 설립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 부재 및 내부감사 미비를 질타하며 기관의 자기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현삼 의원은 “대진TP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체성 약화라고 볼 수 있다. 조직운영이 미흡한데, 원장 공석이 3개월을 넘기고 있다. 원장 선임과 관련된 향후 진행절차를 상세히 보고하라”며 “간부들 중 일부는 대진TP 주요업무와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업무를 지향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발언하며 행감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내부 감사 역할을 맡은 직원의 직위가 대리급이면 전반적인 감사가 잘 이뤄지기 힘든 구조다”며 “올바른 감사 진행을 위해서 감사팀장 등 업무에 맞는 인사발령 및 조직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감사 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우려했다. 대진TP 박귀남 경영기획본부장은 “원장 추천이 오늘까지이다. 서면, 면접까지 진행할 계획을 마련해뒀다”며 “향후절차에 대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부감사 강화를 위해서 업무에 맞는 적재적소의 인원을 충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인사평정제도 해촉과 통제 수단 금지 강조

    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인사평정제도 해촉과 통제 수단 금지 강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6)은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정감사에서 지난 2019년 행정감사 시에 ’빙산의 일각‘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던 예술단원들의 ‘투 잡’ 겸직 금지조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 보완사항 및 합리적 근무평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경기아트센터 행정감사에서 공무원에 준하는 처우를 받는 아트센터 내 예술단원 286명중 20%인 57명이 비영리단체에 등록하거나 행사, 강연, 대학강의 등을 하며 발생한 수입을 당연하게 개인 이익으로 취하는 것에 대해 현실성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규정 개선보완을 요구했던 바 있다”며 타 광역시·도와 비교한 외부활동시간 명시, 공연전후 출연제한 시간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인사 평정에 있어서 공연과 상시평정을 통해 근무 만족과 공연의 질을 높이는데 평정의 중점을 둬야 하고 해촉과 통제를 위한 평정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대안을 또한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따른 예술방송국 ‘경기예술방방콕콕’, ,‘레파토리 안방극장‘ 등 새로운 관객 소통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향후 계획과 대안에 대해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준모 경기도의원, 다문화학교에 대한 교육지원 확대로 교육격차 해소 노력 촉구

    성준모 경기도의원, 다문화학교에 대한 교육지원 확대로 교육격차 해소 노력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5)은 지난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가정과 내국인 학생들 간 심각한 교육격차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높은 학업중단 비율을 지적하며 다문화학교에 대한 교육지원의 확대를 촉구했다. 아울러, 학생 수 10명 미만 유치원들의 통폐합을 통해 질 높은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성준모 의원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열악한 교육지원으로 다문화가정과 내국인 학생들 간 교육격차가 심각한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그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격차의 지속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도 많은 등, 이는 다문화가정과 내국인 간 진로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악순환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준모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는 이를 해결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들 학생이 한국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학교생활에 바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성준모 의원은 “학생 수가 10명 미만인 소규모 유치원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일반적인 유치원의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능력과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들 유치원은 주변 유치원들과의 통폐합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 함양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준모 의원은 “유치원들의 통폐합이 어려운 이유는 학교와 동문회가 없어진다는 우려 등 어른들의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크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소규모 유치원들의 통폐합 홍보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성준모 의원은 “도교육청과 각 지역교육지원청에서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슬로건은 단순히 현재를 유지하는 것만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조치이며 이것이 ‘경기교육이 지향해야 할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다문화학교와 소규모 유치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한준 의원, 성남교육지원청 몽실학교 이용 범위 확대 필요

    송한준 의원, 성남교육지원청 몽실학교 이용 범위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둘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근 지역 학생·학교 밖 청소년을 포용할 수 있는 몽실학교 이용범위 확대와 돌봄 문제에 대하여 강하게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성남교육지원청·양평교육지원청·용인교육지원청·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송한준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1)은 “몽실학교는 각급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배움터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의정부를 비롯해 김포, 고양, 안성 등 아직은 경기도 내 일부에만 설치되어 있다”며 “성남 또한 11월 중 몽실학교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인근 지역 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양평 조현초에서 시행하고 있는 ‘꿈교육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해 언급하며, “맞벌이·조손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문제는 국회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아이를 교육하고 돌보는 것에는 해당 마을과 지자체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말고 관심있게 지켜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돌봄과 마을 돌봄이 따로 시행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방식 돌봄 확대는 바람직한 모델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연계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감사 인력보충 및 업무 확대 촉구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감사 인력보충 및 업무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부 감사 및 노동이사 개선과 정책적 대응을 요구했다. 김현삼 의원은 “경상원 감사는 1인으로 내부 직원인 팀장이 겸임하는 형태로서, 현재 감사 업무를 내부 직원의 민원처리와 재산상황, 회계처리 정도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감사는 기관의 전반적 업무를 관리·감시·감독해야 하는 자리이므로 경상원의 규모와 사업량에 걸맞은 감사 업무가 요구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동이사제 미추진하는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원장이 지켜온 노동에 대한 가치 등을 고려할 때 경상원이 선제적으로 노동이사제를 도입하여 노동이사와 노동조합이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건전한 노사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제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상원의 정책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소상공인 문제는 국가 전체적인 사안으로, 현장을 넘어 법제도 개선 등 정책적인 대응을 적극 수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향후 감사업무를 진행하면서 의원님의 고견을 반영해 전반적 업무처리를 담당하게 하겠다”며 “조례로 직원 100명 이상의 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두는 권고규정을 미처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는데, 노사관계의 중요성을 따져 빠른 시일내에 해당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시장상권 매거진 등을 통해 정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철민 경기도의원 “GH공사 3기 신도시 참여지분 전체 면적대비 8%에 불과해”

    양철민 경기도의원 “GH공사 3기 신도시 참여지분 전체 면적대비 8%에 불과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 의원은 9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의 GH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참여 저조 실태를 지적하고, 도시주택실과 GH공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해 9월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도내 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3기 신도시 모든 사업지구의 사업에 대하여 GH 공사의 지분참여를 50% 이상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교산, 과천, 고양창릉, 부천대장, 안산장상 지구에서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GH공사가 확보한 지분은 하남교산 30%, 과천 35%, 안산장상 20%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양철민 의원은 “GH공사는 3기 신도시 전체 면적 3,317만㎡ 중 8.8%인 293만㎡, 전체 공급 호수 17.6만호 중 8.3%인 1.5만호 공급에 그칠 것”이라 밝혔다. 양철민 의원은 올해 초 일부 지역이 아닌 경기도 전체 지역 참여가 이루어져야만 경기도 특성이 담긴 신도시를 건설할 수 있고, 지난 7월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이 신도시에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언론보도 자료를 인용하며 8%대 사업추진으로 경기도형 신도시 개발과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실현 가능한 지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아울러 양철민의원은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부천대장지구 소관 시와의 재난기본소득, 타 개발사업 관련 법적갈등 등에 원인이 있다”며 “GH공사가 최종적으로 지분참여에 실패할 경우 사업추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도시주택실장과 손임성 도시정책관은 “제도개선 강구와 함께 지분확보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 혁신경영 강조

    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 혁신경영 강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6)은 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 문화재단 소속 창작센터에서 발생한 횡령사건 시정사항과 2019년 경기도 종합감사 시 지적된 사항의 후속 조치, 문화재단 주요사업인 31개 시·군과의 문화 예술 네트워크 구축 사업 및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강태형 의원은 “문화재단 소속 창작센터에서 17차례에 걸쳐 2억 6000만원을 횡령한 주식투자 사건으로 2018년 행정감사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며 “2019년 행정감사 시정처리 결과 및 2019년 무등록자와 수의계약 체결, 감봉 등에 따른 급여지급 부적성, 부서운영 업무비 현금 인출, 계약 보증금 미환수 등 집행의 부적성 등 23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와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강헌 대표에게 문화재단 대표 취임 시 약속했던 주요사업 중 하나인 31개 시·군과의 문화예술네트워크 구축사업과 진행 현황을 질의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지역의 문화, 예술인을 위한 상생의 협력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경기문화재단에 정책과 예산반영, 그리고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과 더불어 경영 혁신과 조직 운영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정부 시위대에 ‘K-물대포’ 쏘는 태국 경찰…버스 차벽도 등장

    반정부 시위대에 ‘K-물대포’ 쏘는 태국 경찰…버스 차벽도 등장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경찰이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발사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반정부 시위단체인 ‘자유청년’(Free Youth)은 군주제 개혁 관련 청원서를 왕실 측에 전달하기 위해 왕실 자문기관인 추밀원 쪽으로 행진하던 중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버스 등을 동원해 왕실로 향하는 길목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했고, 시위대가 ‘버스 차벽’을 옮기려 하자 물대포를 발사하며 해산을 시도했다.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에 물대포를 사용한 것은 지난달 16일 파툼완 사거리 시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지난 7월 재개된 태국 반정부 시위는 3개월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물대포까지 등장한 이번 시위에는 수천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태국의 반정부 시위는 올해 2월 젊은 층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던 야당인 퓨처포워드당(FFP)이 강제 해산된 후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반정부 시위대는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 출신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사임과 왕실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왕실 모독죄가 적용될 경우 최장 15년형에 처해질 수 있음에도 공개적으로 군주제 개혁 요구가 터져 나오면서 파장이 거세졌다. 시위대는 와치랄롱꼰 국왕이 코로나19와 경기침체에 시달리는 국민의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독일 등 외국에서 머물며 막대한 부를 쌓아왔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사퇴 불가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고, 군주제 개혁 요구와 관련한 요구는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일인 만큼 제대로 된 해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어 당분간 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 이외의 국가에서 시위 현장에 물대포가 등장하는 일은 점차 잦아지고 있다. 홍콩에서도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진압하는데 물대포가 사용됐었다. 특히 태국에서 시위 진압에 사용되고 있는 물대포는 한국의 한 특장차 제조업체가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수출한 것으로, 지난달 한국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서도 선보여진 바 있다. 태국의 한 시위대 참가자는 "시위진압 차량 시장점유율 1위에 달하는 한국 업체의 시위진압 차량은 태국을 포함해 전 세계 20개국 300대가량 판매됐다"면서 "이중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시리아, 예맨 등 오랜 시간 분쟁을 겪는 국가들과 인도네시아, 이란 등과 같이 집회시위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제한된 나라들도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가는 가을이 아쉬워

    [포토] 가는 가을이 아쉬워

    8일 경기도 안산시 갈대습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누렇게 물든 갈대 사이를 산책하며 늦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 진용복 부의장, 안전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및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강조

    진용복 부의장, 안전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및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은 6일(금) 2020년 경기도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및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방안’에 대해서 강조하였다. 진용복 부의장은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과 관련하여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공급량 조정(’19년 120g → ’20년 100g), 지원단가 조정(’19년 1,400원 → ’20년 998원), 보육교직원용 과일 제공(60g) 등 많은 부분에 대하여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격려했다. 그러나 “공급 과일 횡령 등에 대한 대처를 통해 내부 감시체계 강화와 부정행위 조장방지 등의 노력”이라는 업무보고 표현을 두고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는 잠재적인 범법자 취급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자료 작성에 보다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진 부의장은 과거 ‘곰팡이 방울토마토 공급 사례’ 및 ‘안산 어린이집 식중독 발생사건’을 예로 들며 미래사회 주역인 우리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급과일의 품질유지 및 안전성 강화를 거듭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잔류농약검사 및 방사성물질검사 등 과일간식 안전성에 대한 관리를 보다 꼼꼼하게 체크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진 부의장은 오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대파 등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의 로스율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주문하는 등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필요성 등 전반적인 농정해양국 소관업무에 대해 추가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식량은 이제 안보의 문제라며 이천의 게걸무, 양평의 조선배추 등 우리 토종종자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라도 농작물 재해보험의 대상품목 확대 및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보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에 대한 개선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며 “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준모 의원, 교육도서관 운영기준 조례제정으로 명확히 해야

    성준모 의원, 교육도서관 운영기준 조례제정으로 명확히 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10개 달하는 교육도서관 운영이 교육도서관으로서 특화된 기능 수행이라는 명확한 기준 없이 일반 도서관처럼 관례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도서관에 맞는 특화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이 급증하는데 반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원어도서 구매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성준모 의원은 “경기교육청 관할 도서관이 10개가 있고, 평생학습원까지 합치면 11개가 되는데 교육도서관장 본인조차 도서관 운영의 법적 근거를 잘 모르고 있다”고 질타하고, “교육도서관에 대한 특화된 명확한 기준이 없다보니 교육도서관이 일반 도서관처럼 관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기관 운영의 목적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준모 의원은 “경기도에는 전국 최대의 다문화 학생들, 특히 외국인 학생들도 많이 입국해 경기교육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한국어가 부족한 이들이 도서관에서 원어로 볼 수 있는 도서가 너무 적다”고 지적하고, “특히 경기 서부지역인 안산, 시흥, 수원, 광명 등에는 다문화 학생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다양한 원어 도서를 구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성준모 의원은 “도서관이 기관의 역할과 기능에 맞게 운영이 되어야 도서관 정책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하며, “경기도민 모두가 유용하게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산업단지 발전방안 마련 촉구

    김현삼 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산업단지 발전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은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단지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현삼 의원은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해 경과원에서 내세울만한 전략이 없어 보인다”고 꼬집으며, “경기도의 뿌리산업은 제조업인데 반해 도의 관심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월시화산단 가동률은 현재 65% 이하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공단을 폐업해야할 수준”이라며 “산단 가동률을 최소 75%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경기도와 경과원의 대책은 무엇인가” 물으며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경과원은 경기도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포럼 및 공청회, 토론회 등 풍부한 의견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앞으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단지 어떻게 살려야 하나」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만큼 문제점과 외부환경을 검토하고 그에 맞는 혁신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의원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에 책임 있는 자세 필요”

    정승현 의원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에 책임 있는 자세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정승현(더불어민주당, 안산4) 의원은 6일 열린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운영비 관련 당초 요구액 39억원 중 8억 5천만원만 편성한 상태임을 지적하면서, 해양안전체험관의 설립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할 뿐만 아니라 같은 법률에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국가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운영비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경기도 차원의 미흡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사항을 지적했다.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400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되는 시설로 해양생존, 선박탈출, 이안류 체험 등 해양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과 경각심 고취는 물론, 훈련·교육과 관련한 20여 종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전국 최초의 해양안전 체험시설이다. 정승현 의원은 특히 “해양안전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관리·운영계획 수립 및 위탁관리에 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상태에서 새롭게 건설되는 체험관은 해양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해양안전문화를 전파하는 거점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건비 및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 연간 약 30~50억 원의 운영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비 부담 문제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사업부서에서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국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운영비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주기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교체하여 체험의 질을 높이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 관련 기획 행사 및 전문 교육 훈련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해양안전체험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재난 예방능력과 해양사고 대처능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11월 준공 예정이며,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의원, 해양수산분야 정책제안 돋보여

    정승현 의원, 해양수산분야 정책제안 돋보여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이 9일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해양안전, 도서민 편의 등 해양수산분야에 대한 정책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 마련을 주문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농정분야는 대응을 적절히 하고 있는 듯 보이나, 해양수산분야에서는 다소 부족한 것 같다”면서 “서해의 경우 수온과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이로 인한 수산문제 및 연안재해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질의로 해양안전 문제에 대한 대응을 주문하며 “경기도 대부도·제부도 해안은 갯벌과 습지가 어우러져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지만, 이로 인한 관광 안전 문제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일례로 해양수산부에서 제작한 ‘안전海(해)’라는 앱에 다른 지역의 해안은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경기도 지역의 해안은 해양안전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질의로는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사업 실시를 촉구하며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승선절차 간소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경기도 지역은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노령인구가 많은 도서지역의 특성 상 승선절차가 간소화된다면 주민들의 편의가 상당부분 제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충범 농정해양국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해양수산분야에 위기가 될 수 있지만 기회가 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해양안전 대책 마련 및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사업 또한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정 의원은 “기후변화 문제는 단순히 경기도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 문제로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이 요구된다”고 밝히며 “경기도가 농정분야에 쏟는 노력만큼 해양수산 분야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OK금융그룹 “탱킹 언급한 적 있지만 실천한 적 없다”

    OK금융그룹 “탱킹 언급한 적 있지만 실천한 적 없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이 6일 CBS노컷뉴스가 보도한 구단주의 고의 패배 지시 의혹에 대해서 “프런트 차원에서 탱킹(고의 패배를 통해 다음 시즌 외국인·신인 드래프트 상위 픽을 노리는 행위)방안을 언급한 적 있지만 감독에게 지시하거나 실천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 구단은 한국배구연맹 상벌위원회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충분히 소명하였고 상벌위도 절차에 따라 철저히 확인한 후 근거없는 의혹이라고 무혐의로 결정되어 종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OK 저축은행 단장은 지난 2019년 3월 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가 한창인 시점에 구단주에게 ‘후보 선수를 뛰게 했지만 이긴 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문자를 계속 보냈다. 서울신문이 당시 경기 기록지를 확인해보니, 당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은 송명근, 차지환, 전병선, 장준호, 한상길, 곽명우, 조재성, 이승준, 조국기, 손주형, 박원빈을 경기에 내보냈다. 송명근 21득점, 차지환 16득점, 전병선 7득점, 장준호가 5득점, 한상길 3득점, 곽명우 2득점, 조재성 2득점, 이승준 1득점을 올렸다. 득점 상위 3명 송명근, 차지환, 전병선의 공격성공률은 64%가 넘었다. OK저축은행은 2018~2019시즌을 5위로 마감했다. 당시 김세진 감독은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탱킹을 했다면 2016~2017시즌, 2017~2018시즌처럼 최하위를 했어야 앞뒤가 맞는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이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무혐의로 끝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KOVO규정에는 승부조작, 고의패배, 불성실한경기이행 등 3가지로 나뉘어 공정한 스포츠 경쟁을 위배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상벌위 조사 결과 이 모두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왜 12개 구단에게 상벌위 처분에 대해 알리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당시 상벌위에서 논의한 결과 혐의가 없는 사안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알리지 않은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OK저축은행 배구단(현 OK금융그룹 배구단)의 감독이었던 김세진 KBS 해설위원도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저도 보도 내용을 보고 많이 놀랐다. 안(프런트)에서 있었던 상황이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단장이 중간에서 잘랐는지는 몰라도 저한테 전달된 건 없었다”며 “만약 그런 지시가 있었다 해도 제가 따를 인물이 아니다”라고 했다. OK금융그룹은 “2018~2019시즌 당시 구단 간부회의에서 다음년도 시즌 준비 등에 대한 토론 중 해외 NBA, MLB 등에서 통상 행해지는 탱킹 사례에 대해서 한국에서도 가능한지에 대한 간단한 질의가 있었고 이론의 여지 없이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던 게 전부인 사안”이라며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을 다시 읽어보면 시즌 마무리를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하던 중 탱킹도 언급되었을뿐이다”라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OK금융그룹은 제3자가 단장과 구단주·운영팀장과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유출한 것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OK금융그룹은 “추정컨대 당시 근무하던 직원이 어떠한 의도에서인지 한 간부 개인의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위법하게 몰래 촬영하여 내부 회의 내용을 광범위하게 유출한것에 대해 충격과 유감을 먼저 전한다”며 “해당 회의에 접근이 불가능한 한 개인이 짧은 대화 내용만을 토대로 맥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짜깁기하여 사실관계에 전혀 근거없는 허위의 사실을 꾸며내 제보한것도 모자라 이미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임을 알면서도 또다시 언론 등에 제보하는 식으로 개인 휴대전화 내용을 유포하였다”고 했다. 이어 “일방 당사자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의혹 제기만으로 당 구단의 명예는 크게 실추되었다”며 “이 과정에서 일체의 위법 행위와 저희 구단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강태형 의원,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한 문화체육관광 예산 확보

    강태형 의원,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한 문화체육관광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민주, 안산6)은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등 3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낮은 예산 비율 및 도내 스포츠인권 분야의 실태 등에 대해 지적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타 광역 시·도의 최고 7%대에 이르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과 비교했을 때, 2% 초반에 머문 경기도의 상대적으로 낮은 문화체육관광 예산과 21년 예산(안)이 전년대비 5.1% 감액됐다”며서 “향후 추경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문화체육관광의 향유 증대를 위해 예산증액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또 “초대 민선체육회 출범과 관련해 앞으로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갈등의 대상이 아닌,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문화체육관광국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포츠 현장 곳곳에 스포츠 폭력, 성폭력, 인권침해 및 가혹 행위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스포츠윤리센터와 같은 전담기구와 민과 관, 전문가, 체육인으로 구성된 스포츠혁신 자문단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창립총회 열고 연내 조합설립인가 박차

    안산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창립총회 열고 연내 조합설립인가 박차

    10년 이상 표류하던 안산 팔곡일동1구역이 오는 14일 조합설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닻을 올린다. 팔곡일동1구역은 총회에서 조합장을 선출한 후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빠른 시간 내에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목표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조합장, 이사, 감사 등 임원과 대의원 입후자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현 추진위원장인 한동완씨(기호1번)와 부위원장 윤연옥씨(기호3번)가 조합장에 출마해 조합원의 선택을 받을 예정이다. 기호2번을 부여 받은 김충근 후보는 중도 사퇴했다.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수립된 ‘2010 안산시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선정된 31개의 정비예정구역 중 한 곳이다.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일대 2만 2865㎡를 개발해 아파트 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현재 전체 토지등소유자 220명 중 193명(동의율 88%)이 조합설립에 동의하고 있으며, 현대, 대림 등 1군 건설사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곳은 지난 10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했으나 2017년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인 에스엠도시개발이 선정된 후 분위기가 급 반전됐다. 에스엠도시개발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안산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하는 한편 토지 등 소유자들과의 열린 소통과 이해를 통해 조합설립동의서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 안산 팔곡일동1구역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주민총회를 열어 추진위원장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조합 설립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다. 당시 주민 총회에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한동완 후보가 토지등소유자 136명 중 111명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당선됐고 지난 8월 11일 안산시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조합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한동완 추진위원장은 안산시 팔곡일동에 80여년간 거주하며 반월신협 수석이사, 반월초등학교 총동문회 초대 부회장 등을 거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한동완 후보는 “신속하고 투명한 재건축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재산 보호와 가치를 올리기 위해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연내 안산시청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1군 시공사를 유치하여 팔곡일동1구역을 명품아파트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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