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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조두순 때문에 방범 강화됐지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조두순 때문에 방범 강화됐지만...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8) 출소에 맞춰 안산시의 방범망이 촘촘해졌지만 이를 바라보는 주민들은 씁쓸하기만 하다. 성범죄자 1명 때문에 안산시의 이미지가 실추됨은 물론 방범시설 설치및 유지 관리에 적지 않은 혈세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안산시내 방범 CCTV는 3869대로 1년간 247대가 늘어났다. 조두순 자택 근처에는 20여대가 더 설치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산 도시안전망 고도화 민자사업’이 추진돼 전체 방범 CCTV 가운데 3523대가 신형으로 교체되고 3795대가 추가 설치된다. 사업은 민간투자로 455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뒤 10년에 걸쳐 시가 갚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밖에 1억7000여만원을 들여 조두순의 거주지 반경 1.2㎞ 구간을 안심길로 조성한다. 태양광조명 1670개와 고효율 LED등 200개, 로고젝트 9개 등이 설치된다. 조두순 감시를 위한 인력도 대거 투입됐다. 법무부는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 조두순을 24시간 밀착 감독하고 매일 불시점검에 나선다. 주 4회 이상 대면으로 준수사항 이행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강력팀 5명 등을 특별대응팀으로 지정했다. 경찰은 또 지난달 11일부터 그의 주거지 인근에 방범초소를 설치하고 순찰차 2대를 동원해 순찰을 이어오고 있다. 방범초소에는 경찰관들이 1조당 8명으로 조를 나눠 교대 근무 중이다. 안산시도 무도실무관급 6명을 추가 채용하고 총 12명의 청원경찰을 24시간 배치했다. 조두순 거주지 인근에 사는 주민 김모(59)씨는 “70세를 바라보는 성범죄자 1명 때문에 안산이 벌집 쑤셔놓은 것 같다”면서 “안산지역 방범망 확충을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두순이 안산에 거주하지 않아도 이렇게까지 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안산시 관계자는 “조두순 때문에 모든 비용이 투입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로 인해 촉발됐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면서도 “시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할수 있는 모든 대책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한달간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과 절도 등 5대 범죄 신고 건수는 384건으로 전년도 같은기간 646건보다 40.6% 감소했다”면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한데다 조두순 출소이후 방범망이 확충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속보] “60대 자택서 숨져…사후 확진”

    [속보] “60대 자택서 숨져…사후 확진”

    ‘집단감염’ 피혁공장 하청업체 60대 직원경찰 “31∼2일 사이 숨져”보건당국 “기저질환 있었는지 파악 중” 다니던 직장과 납품 업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집단 발생해 ‘출근하지 말라’는 회사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머물던 하청업체 직원이 집에서 숨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후 확진’ 사례로 확인된 이 사망자는 경기 안산시에서 혼자 사는 60대 남성 A 씨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포시의 한 피혁공장과 관련된 하청업체 직원으로 파악됐다. 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A씨의 아들은 혼자 사는 아버지가 연락이 안 되자 집을 찾아갔다가 숨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해 2일 오후 3시 119에 신고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60대 자택서 숨져…사후 확진 받았다”

    “60대 자택서 숨져…사후 확진 받았다”

    ‘집단감염’ 피혁공장 하청업체 60대 직원경찰 “31∼2일 사이 숨져”보건당국 “기저질환 있었는지 파악 중” 다니던 직장과 납품 업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집단 발생해 ‘출근하지 말라’는 회사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머물던 하청업체 직원이 집에서 숨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후 확진’ 사례로 확인된 이 사망자는 경기 안산시에서 혼자 사는 60대 남성 A 씨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포시의 한 피혁공장과 관련된 하청업체 직원으로 파악됐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의 아들은 혼자 사는 아버지가 연락이 안 되자 집을 찾아갔다가 숨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해 2일 오후 3시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의 통보로 시신을 확인한 경찰은 검안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A씨는 사망 후인 다음 날 3일 오전 6시 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 관계자는 “A씨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발생했으니 당분간 출근하지 말라는 회사(군포시 소재) 조치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질환이 있었는지 등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군포시보건소가 A씨를 군포 피혁공장과 관련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해 2일 오전 9시 전산망에 올려(등록해) 거주지 관할인 안산시 보건소에서 A씨에게 전화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안 됐다. 안산시보건소가 집 주소 등을 추가로 파악하는 중이었는데 그사이 아들이 숨진 A씨를 발견해 경찰로부터 2일 오후 4시께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일시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포의 해당 피혁공장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9일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후 다른 직원, 직원의 가족 등으로 감염이 확산해 3일까지 엿새 동안 80명이 감염됐다. 공장직원들은 모두 자택 대기 중이며, 공장은 운영을 중단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경기일보, 법무부, 한양증권, IBK투자증권

    ■ 경기일보 △ 편집국장 이용성 △ 사업본부장 정일형 △ 문화체육부 부국장 황선학 △ 정치부장 최원재 △ 사회부 차장 박명호 △ 지역사회부(남양주 주재) 차장 하지은 △ 문화체육부 차장 정자연 △ 지역사회부 기자 박준상 △ 사회부 경기북부청 기자 정민훈 △ 지역사회부(안양 주재) 기자 여승구 △ 문화체육부 기자 권재민 김은진 △ 정치부 기자 김승수 손원태 △ 사회부 기자 장건 △ 문화체육부 기자 김경수 △ 지역사회부(용인 주재) 기자 김현수 △ 미디어본부 방송팀PD 민경찬 △ 마케팅사업 담당 국장 김연배 △ 광고부 부국장 차종호 △ 출판사업부 차장 김길성 △ 편집국 편집부 차장 이현경 △ 마케팅사업부 차장 이미숙 △ 출판사업부 차장 정미선 △ 사업부 1팀장 박세영 △ 사업부 2팀장 오세헌 △ 독자서비스부 차장 김선태 △ 사업부 1팀 사원 이현경 서수경 △ 사업부 2팀 사원 은자영 황지선 장시현 △ 출판사업부 사원 안현우 △ 광고부 사원 이세라 ■ 법무부 △ 서울보호관찰소장 황진규 ■ 한양증권 [승진] ◇ 본부장 △ 이광호 특수IB본부장 ◇ 상무 △ 이명옥 채권금융부 △ 유충식 송파RM센터 △ 김형수 주식파생운용부 △ 장정원 채권금융부 △ 김홍중 채권운용부 ◇ 이사 △ 고은현 채권부 △ 장승진 채권부 △ 최경연 복합금융부 ◇ 부장 △ 우종우 안산지점 △ 최광주 안산지점 △ 성정현 투자금융부 △ 오세원 부동산금융부 △ 정해동 특수금융부 △ 이시진 복합금융부 ◇ 차장 △ 김지홍 주식파생운용부 △ 최성찬 AI운용1부 △ 신정환 AI운용2부 △ 정요식 MS운용부 ◇ 과장 △ 최복례 종합금융부 △ 박경아 기업금융2부 △ 이수현 대기업구조화금융부 △ 원경섭 프로젝트금융부 △ 이성호 투자금융부 △ 박성준 부동산PF1부 △ 김지형 특수금융부 △ 심혁재 투자금융부 [전보] ◇ 센터장 △ 박형배 부동산PF센터장 ◇ 부서장 △ 이시승 부동산PF1부 △ 권순석 부동산PF2부 △ 박대영 부동산PF3부 △ 최서윤 대체투자부 △ 김연우 MS운용부 ■ IBK투자증권 [보임] ◇ 본부장 △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 Coverage본부장 이학연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 감사본부장 박양수 ◇ 부장 △ 디지털전략부장 정재환 △ 디지털영업부장 이병준 △ 경영기획부장 유욱재 △ 투자분석부장 박옥희 ◇ 센터장 △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 팀장 △ PIB팀장 김재호 △ 영업전략팀장 박정용 △ 영업관리팀장 이원형 △ 해외주식TFT 팀장 최광순 △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 Coverage1팀장 곽철수 △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 업무개발팀장 김진아 [승진] ◇ 상무 △ Sales본부장 정낙원 △ 구조화금융본부장 최미혜 △ 감사본부장 박양수 ◇ 상무보 △ 인천센터장 손관 △ 종합금융2팀장 이민철 △ Coverage본부장 이학연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 이사 △ 영업부 장보경 △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 금융상품영업팀 문재경 △ 투자금융팀 정현우 △ 채권운용팀 김용희 △ 채권영업팀 배영인 △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 프로젝트금융2팀장 백낙권 △ 재경부장 이승택 ◇ 부장 △ 서초센터 김도연 △ 분당센터 김상훈 △ IBK WM센터 일산 센터장 김재경 △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 IBK WM센터 광주 박치연 △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 IT개발팀장 박현철 ◇ 차장 △ 분당센터 장현석 △ 인천센터 이창희 △ IBK WM센터 평촌 박성원 △ PIB팀장 김재호 △ 구조화금융3팀 신규원 △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 고객자산운용1팀 김영란 △ 경영관리팀 조규석 △ 총무팀 한주형 △ 정보전략팀 김성욱 △ 리스크관리부 천정일 △ 심사부 김종현 △ 감사부 이상태
  • 3만 가구 쏟아진다… 3기 신도시 7월부터 사전청약

    3만 가구 쏟아진다… 3기 신도시 7월부터 사전청약

    오는 7월부터 수도권 3기 신도시 아파트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청약제는 본청약에 앞서 1~2년 조기 공급하는 제도다. 첫 물량은 7월에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1만 1000가구가 나온다. 7~8월 중에는 남양주 진접2, 성남, 의왕, 서울 노량진 수방사 부지에서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9~10월 중에는 남양주 왕숙2 신도시를 포함해 성남, 시흥 등에서 사전청약이 시행될 예정이다. 11~12월 중에는 남양주,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 등에서도 사전청약이 진행돼 모두 3만 가구를 조기 공급한다. 나머지 3만 2000가구는 2022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전청약제를 위한 제도 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사전청약제 근거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대문 예산 편성·결산 내 손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모집

    서대문 예산 편성·결산 내 손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모집

    서울 서대문구는 예산 편성부터 결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또 같은 기간 주민참여예산 홍보단원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홍보단원 5명이다. 올해 처음 활동에 나설 홍보단은 참여예산의 모든 과정에 함께하면서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제11기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은 내년 예산안뿐만 아니라 지난해 결산안도 살펴보고 의견을 내게 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이나 주민참여예산 홍보단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다음달 열리는 ‘서대문구 참여예산학교 기본학습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77명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51건의 주민 제안 사업에 16억원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 제안 사업으로는 신촌 지역에서 독서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청·장년 힐링 스페이스 어른이놀이터’, 안산·인왕산·북한산 등에 둥지를 설치하는 ‘인공 조류둥지 설치’, 바닥 신호등 설치, 보행 신호 음성보조장치 등을 설치하는 ‘어린이가 안전한 스마트통학로’ 등이 있다. 제출 서류와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민관협치과 참여예산팀에 전화(02-330-1543)로 문의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수도권 3만 가구 7월부터 사전청약 시행

    수도권 3만 가구 7월부터 사전청약 시행

    7월부터 수도권 3기 신도시 아파트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청약제는 본 청약에 앞서 1~2년 조기 공급하는 제도다. 첫 물량은 7월에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1만 1000가구가 나온다. 7~8월 중에는 남양주 진접2, 성남, 의왕, 서울 노량진 수방사부지에서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9~10월 중에는 남양주왕숙2 신도시를 포함해 성남, 시흥 등에서 사전청약이 시행될 예정이다. 11~12월 중에는 남양주,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 등에서도 사전청약이 진행돼 모두 3만 가구를 조기 공급한다. 나머지 3만 2000가구는 2022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전청약제를 위한 제도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사전청약제 근거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1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입주예약자 모집·선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지침도 2월까지 마련된다. 또한, 사전청약 후 사업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대상지구의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등의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 중으로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3기 신도시 누리집(www.3기신도시.kr)이 개설(’20.8) 이후 5개월간 방문자가 270만명을 돌파하고, 30만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3기 신도시에 대한 국민 관심이 매우 높다.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는 신청자가 연락처, 관심지구 등을 등록하면 관심지구의 청약일정을 3~4개월 전 문자로 알려주는 제도다. 신청자의 40%는 서울거주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킹크랩 사는 조두순 목격담 “맞냐고 물었더니…”

    킹크랩 사는 조두순 목격담 “맞냐고 물었더니…”

    아동 성폭행으로 12년 징역형을 마치고 지난달 출소한 조두순(69)을 시장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 목격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날 한 시장에서 조두순으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을 목격했고, 조두순 본인이 맞냐고 물었더니 매서운 눈초리로 흘겨봤다고 전했다. 사진 속 남성은 출소 당시 조두순과 흡사한 모습이었다. 흰 머리는 그대로, 모자·마스크 등을 착용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스크 쓰고 저렇게 돌아다니면 실제로 봐도 못 알아보겠다” “불안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목격담 속 남성은 조두순이 아니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준법지원센터에 확인한 결과 조두순은 크리스마스 직후 한 차례 외출한 것을 제외하고는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직후 첫 외출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달 12일 출소한 이후 첫 외출에 나섰다. 조두순은 크리스마스 직후 외출 허용 시간대(오전 6시~오후 9시)에 집 밖으로 나왔다. 조두순은 인근 가게에서 잠시 장을 보고 20~30분 만에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담 보호관찰관도 조두순의 외출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따라 그를 감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은 2027년 12월까지 7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이 제한되며, 과도한 음주 금지, 피해자 200m 내 접근 금지, 성폭력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등을 준수해야 한다. 조두순에 대한 관리와 감시는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가 전담하고 있다. 단원경찰서는 특별대응팀을 꾸렸으며, 경기남부경찰청 기동대 1개 제대도 감시에 동원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경기 새해 첫날 228명 확진…요양시설 감염자 등 10명 사망

    경기 새해 첫날 228명 확진…요양시설 감염자 등 10명 사망

    경기도는 새해 첫날인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8명 발생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4961명(지역 222명,해외 6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0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81명이 됐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평택시의 한 일가족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일가족 6명,이 가족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우나 등에서 n차 감염이 이어져 닷새 동안 총 23명이 감염됐다. 일별로 보면 28일 1명,29일 4명,30일 5명,31일 3명,1일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천시 대월면 물류센터 관련해서도 3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수원 교회 관련 2명(도내 누적 10명), 군포 피혁공장 관련 8명(누적 75명), 부천 병원 관련 1명(누적 15명), 파주 요양원 관련 1명(누적 57명),고양 요양병원 관련 7명(누적 114명), 부천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160명), 안산 원단 제조공장 관련 1명(누적 49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110명(48.2%)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확진자는 65명(28.5%)이다. 사망자 10명 중 9명은 70∼90대 고령자,나머지 1명은 50대다.이들 모두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졌다.사망자 중 4명은 부천 효플러스요양병원 1명, 안산 라이트요양병원 1명, 시흥 임마뉴엘요양원 2명 등 요양시설 관련 감염자였다. 각 시설 누적 사망자는 효플러스요양병원 46명, 라이트요양병원 6명, 임마뉴엘요양원 4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 가동률은 82.3%로 전날 80.6%보다 높아졌다. 중증환자 병상은 17개가 남아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촬영감독 코로나19 확진 날벼락 배구 리그 중단 우려

    촬영감독 코로나19 확진 날벼락 배구 리그 중단 우려

    V리그가 새해 첫날부터 날벼락을 맞으며 중단 위기에 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일 “중계방송사 관계자(카메라 감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주말 개최될 예정인 남녀 4경기를 잠정 연기한다”고 긴급히 발표했다. 해당 감독은 지난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촬영했다. 이 경기의 중계 방송은 SBS스포츠가 맡았다. 이에 따라 3일 공중파 방송을 위해 시간까지 조정했던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를 포함해 남녀부 4경기 모두 열리지 않게 됐다. KOVO는 “선제적 조치를 위해 모든 연맹 관계자, 선수단, 구단 사무국, 대행사 등 경기 관련자 전원이 주말동안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확진 판정을 받은 카메라 감독은 26일 경기 전후로 다른 경기장에는 방문하지 않았다고 KOVO는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일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촬영팀을 비롯해 다른 스태프들까지 추가 확진이 발생할 경우 문제는 더 커질 수 있다. KOVO는 리그 운영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면 리그 중단까지 검토하고 있다. 서울, 인천, 수원, 의정부, 안산, 화성 등 대부분의 남녀 배구팀이 수도권에 집중된 V리그는 거리두기 2.5단계의 위기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없이 무사히 리그를 치러오고 있었다. 그러나 구단 내부가 아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난관을 만나며 리그 전체가 초토화될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OK금융그룹, 새해 첫승으로 연패 탈출

    OK금융그룹, 새해 첫승으로 연패 탈출

    OK금융그룹이 새해 첫 승리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OK금융그룹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7-25)으로 완파했다.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은 OK금융그룹은 13승 6패, 승점 35를 기록해 3위를 지켰다. 6위 삼성화재는 최근 4연패와 함께 이번 시즌 OK금융그룹전 4연패를 동시에 당했다. 나란히 13승 6패를 올린 선두 KB손해보험(승점 38), 2위 대한항공(승점 37), OK금융그룹 세 팀은 후반기에도 치열한 1위 싸움을 예고했다. OK금융그룹이 경기 내내 외국인 선수 없는 삼성화재를 압도했다. 삼성화재의 새 외국인 선수인 마테우스 크라우척은 이날 입국해 2주 격리 후 팀 훈련에 합류한다. 삼성화재는 1세트에서만 12개의 범실을 남겼고, 2세트에선 블로킹 득점 없이 유효 블로킹(블로킹을 맞고 수비로 이어지는 것)도 1개에 머무는 등 높이에서 OK금융그룹에 완전히 제압당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강’직하게 ‘소’처럼 뚜벅뚜벅 ‘휘’둘리지 않고 뛰겠습니다

    ‘강’직하게 ‘소’처럼 뚜벅뚜벅 ‘휘’둘리지 않고 뛰겠습니다

    “당장은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 챔피언결정전까지 가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남은 경기를 결승이라 생각하고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올림픽 시상대에 서 보는 것도 새해 목표입니다.” 신축년 흰소띠의 해를 맞아 1997년생 붉은 소띠인 강소휘가 31일 밝힌 당찬 소망이다. 그는 지난해 1월 태국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9점을 올리는 등 여자배구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데 공을 세웠다. 2015~1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강소휘는 프로 6년차의 V리그 중견 스타다. 그는 이젠 “배구를 더이상 안 하겠다”고 투정 부릴 연차를 넘어 후배들을 다독거리며 여자배구를 이끌어 갈 위치가 됐다. 그러고 보니 새해에는 강소휘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거액 연봉을 받는 계약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국가대표급 공격수의 몸값은 다년 계약으로 약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휘는 “돈을 많이 받으면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이 든다”며 “돈 많이 버는 것도 목표”라고 말했다. 고생했던 엄마에게도 보답하고 싶고 하나뿐인 동생에게도 좋은 것을 사 주고 싶단다. 배구를 하는 목표가 분명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강소휘는 뜻밖에도 지난달 24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것을 들었다. 올 시즌 출범 이후 부진했다는 평을 받은 강소휘는 이 경기에서 서브 득점 5점 등 20점을 올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이란과의 경기나 컵대회 결승전에 대해서는 “어차피 과거잖아요. 저는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라서 최근의 승리가 더 기뻐요”라고 말했다. 강소휘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어떤 상대든 무서워하지 않고 깡 있게 붙어 보는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부딪쳐 보면 언젠가는 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멘탈의 소유자 강소휘도 신인 때는 ‘쫄보’였다. 2017년엔 위 수술을 앞두고 수술받다가 죽을까 싶어 너무 무서워 울었다고도 한다. “신인 때는 서브할 때 TV로만 보던 언니들이 옆에 있으니 위축되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차상현 감독님을 만나고부터 제 안에 있던 깡이 밖으로 나온 겁니다. 감독님이 ‘너는 무조건 될 놈’, ‘거북이처럼 묵묵히 노력하라’고 매일 지도해 주셨어요.” 배구를 시작한 초등학교 때부터 서브만 하루 몇백개씩 때렸다는 강소휘는 “지금까지 수천만개는 됐을 것”이라며 소처럼 뚜벅뚜벅 하겠다고 답한다. 걸그룹 블랙핑크 팬인 강소휘는 지난 30일 경기 후 “새해에는 블랙핑크를 실제로 보고 사진도 찍고 콘서트도 가 보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올해 팬 미팅에서 블랙핑크와 영상통화도 했다.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고 묻자 그는 “강소휘 하면 밝은 에너지, 깡 있는 선수, 배구 잘하는 선수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블루’를 겪는 팬들을 향해 “코로나가 빨리 끝나 경기장에서 건강하게 만나고 싶다”는 덕담을 남겼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강소휘 프로필 ▲1997년 7월 18일 경북 경산시 출생 ▲신장 180㎝, 체중 65㎏ ▲경기 안산서초, 고양시 원곡중, 원곡고 ▲초등 4학년부터 배구 시작 ▲2015~1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입단, 신인선수상 ▲2017 KOVO컵 MVP ▲2019~20시즌 1라운드 MVP, 리그 베스트7(레프트2) ▲2020 KOVO컵 MVP
  • “유튜버들 빠지니 나왔나”…조두순, 보름 만에 첫 외출

    “유튜버들 빠지니 나왔나”…조두순, 보름 만에 첫 외출

    크리스마스 직후 외출 허용 시간 맞춰30분간 밖에 나와 인근 마트서 장 봐“시민들과 마찰 등 큰 소동은 없어”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9)이 출소 보름여 만에 외출해 관계자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출소한 조두순의 첫 외출인 것으로 파악된다. 31일 안산준법지원센터와 경기 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출소 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조두순은 크리스마스 직후 외출 허용 시간대(오전 6시~오후 9시)를 이용해 밖으로 나왔다. 조두순은 거주지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30여분 동안 외출을 한 뒤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튜버들 대부분이 집 앞에서 빠진 상태라 시민들과 마찰을 빚는 등 큰 소동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집으로 들어간 조두순은 이후로는 다시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이 문밖으로 나선 사실은 폐쇄회로(CC)TV, 경비초소, 전자발찌 신호 등을 통해 즉각 관련 기관에 알려졌고 전담 보호관찰관이 뒤를 쫓아 감시에 들어갔다. 경찰도 조두순 감시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은 2027년 12월까지 전자발찌 부착, 피해자와 200m 내 접근 금지, 과도한 음주 금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 금지,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출입 금지, 성폭력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등의 준수 의무가 있다. 현재 조두순 집 주변엔 촘촘한 CCTV망과 경비초소가 설치돼 있고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 전담관찰관, 단원경찰서 특별대응팀, 경기남부경찰청 기동대 1개 제대(20~30명) 등이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때 조두순의 집 앞에는 유튜버 등이 몰리면서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앞서 경찰은 조두순의 집 앞에서 싸움을 벌이며 소란을 피운 유튜버 등을 체포하기도 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부총리비서관 김경국△예산기준과장 계강훈△재정집행관리〃 김완수△총괄기획〃 김의택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윤성용△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 최선주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박미경 ◇ 개방형직위 임용△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이양수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박일훈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원일 ◇과장급△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해생물팀장 전익성 ◇도원장 승진△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신용습 ◇도원국장 승진△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백영목 ■KTB그룹 [KTB투자증권]◇부사장 승진△경영혁신실 안태우△경영혁신실 김정수 ◇전무 승진△투자금융본부 최성순 ◇상무 승진△리서치본부 신지윤△금융솔루션센터 신용도 ◇상무보 승진△금융상품팀 김동응△종합투자3팀 홍순관△프로젝트금융팀 이호림△기업분석팀 이혜린△재무팀 김덕연 ◇이사 승진△재무팀 손정호△영업추진팀 강성철△여의도금융센터 임익환△금융솔루션팀 신준호△금융솔루션팀 김봉철△투자금융3팀 이정윤△종합투자4팀 한승엽△종합투자1팀 태성일 [KTB자산운용]◇상무보 승진△홀세일마케팅팀 전성훈 ◇이사 승진△리서치팀 양승후 [KTB네트워크]◇상무보 승진△상해사무소장 현지훈 [KTB신용정보]◇이사 승진△채권2본부 정찬주 ■한국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 이종석△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박선영△〃철도안전실 철도안전처 이지웅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 오태석△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장찬옥 ◇전보△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정보운영처장 김양숙△〃 정보보안처장 정충희△교통안전본부 철도안전실장 이지웅 △〃 철도안전처장 박홍규△〃 철도승인처장 한상복 △〃 철도검사처장 김성하△〃항공안전실 항공시험처장 전금선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장 오태석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장 이영주 △〃 주차안전처장 류병의 △〃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검사연구전략처장 이효열 △서울본부장 김상국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장규 △〃 안전사업1처장 김방옥△경기남부본부장 양정훈 △대전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상권△대구경북본부장 김용태△경기북부 안전관리처장 황현주△강원본부 안전관리처장 이헌수△충북본부장 한상윤△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지윤석△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춘호△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류채원△제주본부장 장찬옥△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 오상훈△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이은성△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박원석△강남검사소장 손광현△수원검사소장 최성복△서수원검사소장 김용달△천안검사소장 임충빈△수성검사소장 안병환△여수검사소장 김태찬△의정부검사소장 장정우△동해검사소장 박연규△태백검사소장 조영구△청주검사소장 권오성△군산검사소장 조동식△익산검사소장 윤현철△창원검사소장 한재규△거창검사소장 김진홍△제주검사소장 김병남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세호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조성국 제주지역본부장 ◇1급 승진이동△최병우 기술지원처장 ◇1급 이동 △김성주 전기안전교육원장 ■산은캐피탈 ◇전보 <임원>△영업지원본부장 전무 손장욱△투자금융〃 상무 최영수△기획관리〃 상무 이용득 ◇승진 <부장>△유승준△임근석△이순호△황상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농업·농촌발전연구부 부장 성주인△농산업혁신연구부 〃 김용렬△환경자원연구부 〃 김태훈△농식품시스템연구부 〃 정은미△산림정책연구부 〃 손학기△삶의질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심재헌 ■KB증권 ◇상무보 승진△신사업기술금융부 최교풍△ECM3부 이경수△SF4부 심의섭△부동산금융1부 서정우△기업분석부 김동원 ◇이사대우 승진△Prime센터 김유진△비즈니스개발부 정유동△기업금융3부 박정호△SF3부 김홍조△가산디지털지점 신동성△일산지점 윤현숙△수원지점 오진영△미금역지점 송상은△창원지점 박용진△강남스타PB센터 김태우 ◇부서장 신규△자산관리솔루션부장 한수길△OCIO운용〃 오경호△인사지원〃 이태엽△정보플랫폼〃 김민주△CPC전략〃 김종규△재무기획〃 박상훈 △기업금융심사〃 구자권△대체투자심사〃 송찬기△IB영업추진〃 김인웅△기업금융2〃 정세화△리츠사업〃 강지연△OCIO영업〃 이미영△패시브영업1〃 김병구△기업분석〃 김동원△자산배분전략〃 김상훈 ◇지점장 신규△목동PB센터장 이혜순△대치금융센터 WM1지점장 임우균△삼성동금융센터 〃 장선희△합정역지점장 최은영 △신설동〃 정원호△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오준석△남울산금융센터 WM1〃 손우익△대천지점장 정이권△잠실롯데PB센터장 박향숙△산본지점장 신길수△영통〃 구시안◇부서장 전보△내부통제혁신부장 임경식△신기술사업금융〃 최교풍△신디케이션〃 김민수△기업금융1〃 김영동△ECM1〃 신정목△프로젝트금융1〃 김경식 ◇지점장 전보△일산지점장 윤현숙△김포〃 김동현△마곡〃 박정신△반포〃 문경훈△노원PB센터장 양회백△신림지점장 한형욱△포항〃 윤광현△김천〃 김원구△상인〃 정정욱△광주PB센터장 이관복△광산지점장 김방현△전주〃 서삼열△세종〃 추현식△대전〃 송원진△대전PB센터장 정은진△군산지점장 신승균△천안〃 김진희△미금역지점장 송상은△안산〃 정명환△용인〃김정현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 브랜드홍보본부장 김광재(은행 겸직)◇ 본부장 신규선임△ 전략기획팀소속 본부장 장현기 ◇ 본부장 재선임△ 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 부서장 선임△ 전략기획팀 부장 유진용 △ESG기획팀 〃 황소영 △ 경영관리1팀 〃 장정훈 △ 경영관리2팀 〃 천상영 △ 경영관리3팀 본부장 고석헌 △ 디지털기획팀 〃 권준석 △ 준법지원팀 팀장 차준호 △ 매크로금융팀 부장 박상진 △마켓인텔리전스팀 〃 전효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 디지털전략부 부장(본부장 보임) 전성호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강명규 △ 부동산금융부 부장(본부장 보임) 임현우 △여신기획부 〃(본부장 보임) 최완철 △ ICT기획부〃(본부장 보임) 황인하 △ 전략기획부〃(본부장 보임) 김기흥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임근일 △ 직원행복센터 센터장(본부장 보임) 구혜영 △ 부산경남본부장 박석희 △ 인천〃 김광수 △ 남부〃 오홍선 △ 강원〃 구춘서 △ 강서〃 안광운 △ 기관영업1본부〃 안미화 △ 기관영업3본부 〃 김호대 △ 대기업영업1본부 〃용운호 △ 대기업영업2본부 〃 하대승 △ 대기업영업3본부 〃 구형회 △ SBJ은행 부사장 김재민 △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이태경 △ 뉴욕지점 지점장(본부장 보임) 도건우 ◇ 본부장 재선임△ 업무혁신부 부장(본부장 보임) 김은정 △ PF본부 본부장 이정우 △ GMS본부 〃 임한규 △ 강남〃 이승렬 △ 경기서부〃 김윤홍 △ 동부〃 이상화 △ 서부〃 박현주 △ 강동〃 서미숙 △ 경기동부〃 문봉기 △ 일산〃 장용석 △ 부산울산〃 전남수 △ 호남〃 차성종 △ 대전충남〃 이춘우 △ 충북〃강영구 △ 홍콩IB센터 〃 신유식 ◇ 본부장 전보 △ 디지털혁신단장겸 AICC 센터장(상무 보임) 김철기 △ IPS기획부 부장(본부장 보임) 정해수 △ PRM영업부 〃(본부장 보임) 오한섭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본부장 보임) 김지온 △ 서초본부장 이준석 ◇ 부서장 전보△ 경영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이승호 △ 플랫폼마케팅실 실장 최자영 △ 특화상품부 부장 정형동 △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 홍보부 부장 김정훈 △ 사회공헌부 부장 박상용(지주 겸직) △ 상품관리부 부장 이완두 △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주성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육지영 △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 ■한국표준협회 ◇승진△서비스경영본부장 김현균△교육지원센터장 우문규△표준정책센터장 최동근 ◇전보△경기강원지역본부장 김종범△충북지역본부장 박형수△KS교육지원센터장 김정현△KS인증센터장 유연택△인증운영·아시아센터장 민경진△경영HR센터장 오선태△창업성장센터장 김운식△평생교육센터장 한경희△제조안전교육센터장 이덕신△CEO&INNO센터장 김선형
  • “가야산을 신성장 동력으로”… 불교문화관광 사업 힘쏟는 성주

    “가야산을 신성장 동력으로”… 불교문화관광 사업 힘쏟는 성주

    “‘해동 제일의 명산’인 가야산을 성주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30일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성주와 경남 합천, 거창군 등 3개 군에 걸쳐 있는 가야산은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가야,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는 고대문화, 민족종교, 역사유적이 산재한 지역으로 관광산업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하지만 지금까지 가야산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수륜면과 가천면, 금수면 등 성주 서부지역 일원의 보존가치가 없는 사유지가 대거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돼 50년 가까이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가야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합천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야산(총면적 60.56㎢)은 실제 절반 이상인 37㎢(61%)가 성주군에 속해 있다. 가야산의 주봉인 칠불봉(해발 1433m)도 성주군에 자리잡고 있다. 1972년 10월 가야산과 주변 산을 포함한 76.256㎢가 우리나라 아홉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최근 성주군이 가야산 불교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화 계획을 마련했다. 어떤 내용인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100억원을 투입해 성주 수륜·가천면 등 가야산 일원의 다양한 불교유적 조사 및 정비를 통해 불교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는 게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폐사지(절터)인 백운사지, 용기사지, 미륵사지, 법림사지, 안국사지 등에 사찰을 복원하고 수륜면 백운리에 ‘가야산 산림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한다. 산림휴양단지에는 수목원을 비롯해 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녹재문화체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성주 가야산~합천 해인사 6.9㎞ 구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화유적 탐방로를 만들고, 가야산 선비산수길, 역사신화공원, 야생화식물원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일대를 체험·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가야산 역사·문화·자연 보전’ 양해각서 체결 -국내 3대 사찰 중 하나인 법보종찰 해인사,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가야산 역사 문화 자연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추진 배경과 협력 분야는. “3개 기관은 가야산을 공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 및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따라서 우리 군의 가야산 관광거점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협력이 절대 필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해인사는 가야산의 역사·문화유적 등을 잘 복원하고 그 혜택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고,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성주군과 해인사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적 사업 등에 적극 협조하고 가야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각 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공동 탐방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안다. “성주 군정을 책임진 군수가 43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해인사를 찾아 108배를 하며 해인사와 성주군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 가야산국립공원 인근 골프장 조성 등 각종 개발을 둘러싼 해인사와 성주군 간 해묵은 갈등과 반목을 조속히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저의 이러한 전향적인 태도를 해인사 측이 깊이 이해하고 대승적 결단을 내려 준 데 대해 거듭 감사드린다.”-정부에 가야산국립공원 구역 재조정을 요청해 놓고 있다. 경과는. “환경부는 국립공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10년 주기로 보전 가치에 따른 해제 또는 편입 대상지를 정해 공원구역 경계를 조정한다. 우리 군은 이런 기회를 활용해 성주 수륜·가천 일대 사유지 1.8㎢ 정도를 가야산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장기간 사유권 침해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과 재산상 불이익 등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중장기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가야산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해결돼야 할 과제다. 대신 같은 면적의 공원 연접 공유림을 국립공원관리단에 제공해 국립공원 보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철도 역사 유치 지역 기관·단체 등 서명운동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지난해 1월 정부가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발표한 직후 성주역사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역사유치 대응팀(TF)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단체 등이 힘을 모아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정치권 인사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성주역사 유치에 대한 지역 여론과 역사 설치의 필요·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 국토부가 현재 시행 중인 ‘철도 기본계획 용역’ 등에 성주역사가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성주역사 유치와 연계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도 나서고 있다. “역사가 유치되면 성주미래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성주형 뉴딜사업이 될 역세권 개발과 레저·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성주3일반산업단지 및 신주거단지 조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취수원 이전 등 대외 환경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다.” -성주의 주산인 ‘성산(星山) 되찾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어떤 운동인가. “성산은 성주 읍내가 코앞에 내려다보이는 성주의 안산이다. ‘별고을’로 풀이되는 성주(星州) 라는 지명도 성산에서 나왔다. 도한기의 ‘읍지잡기’에는 ‘성주 읍내는 풍수상 와우형이다. 안산을 성산이라고 한 까닭은 소가 별을 보며 누워 있는 모양 때문이다’고 기록돼 있다. 또 성산에는 1600여년 전 가야문화를 꽃피운 성산성이 있다. 하지만 1967년 이 지역에 군사기지(포대)가 설치된 이후 지금까지 50년이 넘도록 주민이 접근할 수 없는 금지된 지역이 됐다. 하루빨리 성산을 되찾아 주민들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국방부, 경북도, 성주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올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루빨리 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우리 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저소득 계층 등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민들도 좀더 힘을 내셔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나 회식 등은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한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 3차례 전체 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 3차례 전체 회의 개최

    제10대 하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통해 원미정 위원장(안산8), 최갑철 부위원장(부천8), 이진연 부위원장(부천7)을 선출하고, 향후 민생실천특별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회의 및 운영방식, 활동주제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제2차 회의에서는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장으로부터 비정규직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이를 통해 경기도 노동제도 개선과제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3개 소위원장(송영만 위원장, 김영준 위원장, 국중범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소위원회 운영방안 및 책임위원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 노조(지회장 김영일), 손일권 경기도 노동정책과장 등의 면담결과를 보고했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과 3개 소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끝으로 원미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특별위원회는 비정규직, 소상공인,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민생문제 해결 도모를 위해 최우선으로 하며, 개별 요청사항에 대한 입장 조율 또는 중재 역할 등을 소위원회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3차례 전체회의를 통해 민생실천특별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향후에는 최근 구성된 소위원회 중심으로 개별 요청사항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활동 및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내년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에 4204억원 투자

    경기도, 내년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에 4204억원 투자

    경기도는 내년에 한국판 뉴딜정책과 지역 발전전략을 연계한 ‘경기도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4204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저탄소 교통수단 구축,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 공공 산림 가꾸기 등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탄소 교통수단 구축을 위해 전기 및 수소를 사용하는 승용차, 버스, 화물차 등을 확대 보급한다.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2300만∼2700만원, 전기 이륜차를 구입할 경우 18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내에서 운영 중인 경유 버스를 2027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와 천연가스(CNG)버스로 전면 교체하는 등 운송체계를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준공 후 15년 이상된 낡은 공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단열, 창호, 설비 등을 지원, 에너지 효율과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이밖에 가로 숲길, 학교 숲, 쌈지공원 도시 숲 등 생활권과 산업단지 주변에 376개의 도시 숲을 조성하고, 국토교통부 수소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산시와 수소 교통복합기지로 선정된 평택시에 수소 인프라 설치 등을 지원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기조에 맞춰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자립 마을과 공공용지를 활용한 햇빛발전소 구축 사업도 확대한다. 에너지자립 마을은 마을과 시군, 시공업체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주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여주시 당산1리 등 총 16개 시군의 76개 마을에 7000kw를 설치해 연간 9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하면서 온실가스 3836tCO₂를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58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내년에는 사업량을 확대해 13개 시군의 47개 마을에 태양광 3930kw를 계획하고 있다. 공공용지를 활용한 햇빛발전소(태양광 발전)도 확대 추진한다. 도는 태양광 시설 설치가 가능한 공공용지를 발굴한 후 이 곳에 도내 24개 에너지협동조합(시민햇빛발전 협동조합)이 주축이 되는 햇빛발전소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햇빛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의 하나로 태양광 발전시설과 전력계통 연계 비용의 일부를 도가 부담하는 사업이다. 엄진섭 환경국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그린뉴딜 정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도형 그린뉴딜이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무관중 코트 달구는 댄싱 폭격기… “안 배워도 그냥 나와요”

    무관중 코트 달구는 댄싱 폭격기… “안 배워도 그냥 나와요”

    그는 코트의 아티스트다. 배꼽이 네트 상단에 걸리는 점프로 활처럼 휘어져 배구공을 강타한다. 울긋불긋한 공은 상대 코트에 총알처럼 내리꽂힌다. 공이 바닥에 닿는 것을 보지도 않고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두 팔을 나비처럼 벌리고 코트를 뛰어다닌다. 긴 팔과 다리를 특유의 그루브로 흔드는 댄스도 한다. 그의 댄스 세리머니는 연습한 몸짓이 아니라 타고난 움직임이었다. 그의 환상적인 플레이는 한 차원 높은 배구에다 특유의 세리머니로 완성된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프로배구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가 한국 고유의 ‘신바람 배구’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금융그룹과의 경기 직후 오른쪽 어깨에 얼음팩을 붙여 몸을 푸는 그를 만났다. 아프리카 말리에서 온 케이타는 2001년 6월생이니 풋풋한 19살이다. 하지만 프로 경력은 3년 차다. 세르비아에서 이미 2년을 뛰었다.●“경기 안 풀릴 때도 분위기 내려 세리머니” 배구 선수에게 다짜고짜 댄스를 배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날렸더니 케이타는 “따로 댄스를 배운 적은 없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즐겨 들었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댄스를 했다”고 말한다. 세리머니 댄스가 보통 실력이 아니라는 말에 그는 “세리머니는 사실 즉흥적이고 경기장에 나오는 음악에 흥이 나서 리듬을 타고 움직이는 것”이라며 자신의 세리머니가 몇 가지나 되는지 모른다고 답한다. 그는 세리머니에 대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한 방법”이고 그게 자신만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최근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치러지면서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와 비트 빠른 음악이 있지만 그래도 코트에 선 선수들은 적막감을 느낀다. 이럴 땐 나름의 세리머니가 분위기를 만들고 팀에 활력소가 된다. 해외 리그에서 뛸 때도 세리머니를 많이 했느냐고 묻자 케이타는 “세르비아에서 뛸 때도 코트에서 팀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세리머니를 많이 했다. 한국에선 한 점 낼 때마다 코트를 뛰어다니며 세리머니를 많이 할 수 있어 좋다”고 답한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배구는 분위기의 경기다. 오름세를 타면 무서운 줄 모르고 치고 올라가지만 반대의 경우 끝없이 쳐질 수 있다. 케이타는 “경기가 안 풀릴 때도 분위기를 만들고자 세리머니를 한다”고 말한다. 지난 22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에 “우리가 돌아왔다”(WE ARE BACK)란 글이 쓰인 셔츠를 들어 보인 것도 그런 것이라고 설명한다. 코로나19가 없다면 그의 퍼포먼스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더욱 매료시켰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노룩 스파이크’ 화제… “또 보여 줄게요” 배구는 누구에게 배웠느냐고 했더니 배운 적이 없는 길거리 배구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8살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고 길거리에서 친구들하고 하면서 본능적으로 배웠다. 하지만 그를 정식 배구로 입문시킨 사람은 프랑스 리그에서 뛰는 삼촌이다. “삼촌이 나를 배구의 세계로 데려왔지만 난 정말 배구가 즐거워요. 정말 훈련도 많이 했고 자고 일어나면 배구를 했고, 잠을 자도 배구 생각만 했어요.” 그는 신장 206㎝에 서전트 점프는 77㎝가 넘는 신체 조건을 갖췄다. 케이타는 고공 스파이크뿐 아니라 상대의 빈 공간에 툭 밀어 넣는 기량까지 농익었다. V리그 2020~21시즌 18경기 71세트에서 647점을 올렸다. 2위는 역시 외국인 선수 러셀이 18경기 75세트에서 457득점을 기록한 것을 보면 그의 가공할 공격력을 보여준다. 케이타의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1645점을 올렸다. 시즌 출범 이전 약체로 분류된 KB손해보험이 선두권을 유지하는 이유가 설명된다. 지난달 3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무려 54점을 올렸다. KB손해보험이 이날 얻은 총득점 109점의 절반을 케이타 혼자 올린 것이다. 특히 케이타가 공중에서 뒤로 공을 때린 ‘노룩 스파이크’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케이타가 쇼맨 준비가 됐다”고 소개할 정도로 화제였다. 케이타는 “그날 처음 (노룩 스파이크를) 한 것은 아니고 예전에도 가끔 했다. 앞으로도 할 것”이라며 배구팬의 기대를 부풀게 했다. 그는 한국 리그가 어렵다고 했다. 케이타는 “상대에 대한 분석이 잘되어 있고 수비가 빠르고 위치 선정이 좋다”며 “특히 삼성화재가 저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해 공략한다. 그래도 제 나름의 대비가 있으니 걱정은 없다”고 자신만만해했다. 한국은 리그 일정이 빡빡하고 그 때문에 체력 안배도 어렵다고 했다. 그렇지만 팀에서 가장 어려서 경기를 할 때마다 경험치가 쌓인다고 답했다. 그는 “내게서 100%를 요구하는 상황을 좋아하고 코트에서 정말 힘들 때의 스릴도 즐겁다”고 말했다. 훈련과 관련해 케이타는 “(이상열) 감독이 훈련의 양보다 질을 강조하기 때문에 훈련 시간은 타이트하고 최대한 집중해 동료 선수와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코로나 탓 한국 구경 많이 못 해 아쉬워” 그러나 자유 시간엔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다고 말한 것에서 보듯 우리 10대와 같은 모습이었다. 케이타는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도 있다”고 말할 정도로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한다. 한국의 여러 곳을 방문하고 싶은데 코로나19 탓에 돌아다니지 못해 속상하단다. 지난 7월 2일에 입국한 그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한 달가량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한국 생활 6개월째인 그는 “아직 한국 음식이 매워서 잘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불고기는 맛있어 자주 먹는 편이다. 말리에 있을 때도 닭요리를 즐겨 먹었는데 한국에서는 치킨을 배달시켜 먹는다”고 했다. 치킨이 향수를 달래는 음식일까. 그는 “매일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연락을 주고받는다”며 “가족들이 제 경기를 항상 챙겨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목표? 당연히 승리다. 승리하러 왔다. 남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우승으로 달려가겠다. KB손해보험에 이 손으로 트로피를 선물하고 싶다. 그렇지만 배구가 즐겁다.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려고 한다.” 케이타는 배구의 롤 모델로 윌프레도 레온을 거명했다. 레온은 놀라운 공격력으로 관중을 몰고 다니는 폴란드 선수다. 케이타는 “레온이 나의 우상이다. 지금은 나보다 낫지만 그것도 그렇게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코트에서 불꽃 같은 플레이와 화려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케이타는 분명 천부적 아티스트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국세청,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 고용노동부 ◇ 3급 승진 △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오기환 ■ 국세청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양동구 △ 성동세무서장 김성환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응봉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성팔 △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광수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용대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영준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유병철 △ 국세청 양철호 △ 국세청 유재준 △ 국세청 김오영 △ 국세청 윤종건 △ 국세청 이판식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정책보좌관 박근재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정주 △ 국세청 정보화2담당관 전지현 △ 국세청 감사담당관 박병환 △ 국세청 심사1담당관 박찬욱 △ 국세청 심사2담당관 류충선 △ 국세청 징세과장 박광종 △ 국세청 법무과장 강동훈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강상식 △ 국세청 법인세과장 고근수 △ 국세청 소비세과장 김준우 △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이성글 △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전애진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김휘영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태훈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은장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종학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동욱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최회선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주효종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이주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이임동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윤순상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김정수 △ 서대문세무서장 전태호 △ 은평세무서장 안민규 △ 강서세무서장 최호재 △ 양천세무서장 장병채 △ 구로세무서장 박진하 △ 동작세무서장 이요원 △ 금천세무서장 이진우 △ 관악세무서장 신석균 △ 삼성세무서장 황남욱 △ 서초세무서장 정상배 △ 역삼세무서장 강역종 △ 동대문세무서장 황정길 △ 송파세무서장 김진우 △ 잠실세무서장 전승배 △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이길용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김기완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상원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남아주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철호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세협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장권철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최진복 △ 안산세무서장 김운걸 △ 성남세무서장 채중석 △ 이천세무서장 우원훈 △ 경기광주세무서장 최재호 △ 남양주세무서장 류지용 △ 구리세무서장 장태복 △ 기흥세무서장 김진갑 △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김동수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태우 △ 서인천세무서장 김용재 △ 남인천세무서장 전성구 △ 연수세무서장 강백근 △ 김포세무서장 나교석 △ 부천세무서장 함민규 △ 의정부세무서장 김재환 △ 고양세무서장 황동수 △ 동고양세무서장 한성옥 △ 광명세무서장 우창용 △ 남부천세무서 개청준비단장 배상록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청흠 △ 서대전세무서장 김종성 △ 북대전세무서장 조성택 △ 세종세무서장 이인섭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재훈 △ 광주세무서장 임진정 △ 북광주세무서장 강병수 △ 서광주세무서장 김태열 △ 전주세무서장 황영표 △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수복 △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고영일 △ 동대구세무서장 김만헌 △ 서대구세무서장 남영안 △ 남대구세무서장 김상현 △ 포항세무서장 공창석 △ 구미세무서장 이영철 △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손해수 △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배창경 △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손병환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신영재 △ 서부산세무서장 이준홍 △ 부산진세무서장 유수호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문준검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홍철수 △ 국세청(외교부) 이선주 △ 국세청(금융위원회) 박성무 ◇ 초임 세무서장 △ 춘천세무서장 김종복 △ 홍천세무서장 권석현 △ 영월세무서장 김선주 △ 강릉세무서장 김상범 △ 포천세무서장 홍재필 △ 보령세무서장 조성철 △ 홍성세무서장 김민제 △ 천안세무서장 이용균 △ 광산세무서장 박강수 △ 군산세무서장 김태성 △ 북전주세무서장 정경철 △ 나주세무서장 나종선 △ 순천세무서장 이승래 △ 안동세무서장 권영명 △ 김천세무서장 조성래 △ 영주세무서장 윤재갑 △ 해운대세무서장 이슬 △ 울산세무서장 이재영 △ 동울산세무서장 이상락 △ 마산세무서장 조영탁 △ 양산세무서장 권태윤 △ 통영세무서장 최기영 △ 제주세무서장 박국진 ■ 교육부 △ 코로나19대응 학교상황총괄과 김영래 △ 운영지원과 최용하 △ 고등교육정책실 김관중 어효진 △ 학교혁신지원실 염선아 △ 교육부 최경 △ 강릉원주대 박찬호 △ 군산대 권영일 △ 광주교대 총무처장 김용천 △ 대구교대 총무처장 이창준 △ 목포대 고중석 △ 안동대 임성진 △ 전남대 류민수 △ 전북대 김사옥 △ 창원대 황영숙 △ 한국교통대 박광원 △ 순천대 산학연구지원과장 김수정 △ 강원대 강래철 △ 한국방송통신대 정대영 ■ 산업통상자원부 △ 대변인 신희동
  • ‘초등생 입학축하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확대하는 경기 지자체

    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축하금 10만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가운데 일부 지자체들도 잇따라 지원에 나서며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광명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도내 최초로 올해부터 모든 입학생에게 축하금을 지원해 주목을 받았다. 초등학교 입학생 3000여명에 축하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조례를 의결했다. 동두천시도 내년부터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으로 10만원을 역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양육에 대한 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다. 광명시에 이어 도내 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다. 지난 1일 지원조례를 공포했다. 과천시도 내년부터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 모두에게 축하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초등과정 입학 아동도 모두 포함한다. 과천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로 10만원을 지급한다. 과천시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입학축하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해 취학통지서를 받은 입학예정자에게 신속히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결혼과 임신, 출산을 비롯해 초등학생 입학부터 대학 등록금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경기도 각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안산시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안양시의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매비 지원, 김포시 임신 축하금 지급, 광명시 초중고 급식·교육·교육비 무상교육, 여주시 농민수당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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