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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에 한달간 1만1180건 상담

    경기도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에 한달간 1만1180건 상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최근 한 달간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14곳에서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한 결과 1만118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담은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구제 절차 안내 등을 하는 사업이다. 도는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산업단지 7곳(안산반월도금, 화성발안,성남일반산업, 평택송탄, 김포양촌, 의정부용현, 안성일반 산업단지)과 전통시장 7곳(의정부제일, 양주덕정, 안성맞춤, 여주한글, 이천관고, 오산오색, 김포통진 전통시장) 등 총 14곳에서 전담 수사관으로 구성된 상담조가 피해 상담·접수,신고·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해가 확인되면 경기도 서민금융지원센터를 통한 극저신용대출 등을 안내하고 피해 유형과 대처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도 배부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 산업단지에서 한 회사 대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법인자금 긴급대출’을 이용하면서 대출업체에 원금과 이자를 합한 비용을 4회에 걸쳐 갚았지만 전부 갚지 않았다며 폭행을 당했다”고 피해 신고를 했다. 도 특사경은 경찰이 수사 중인 폭행 혐의 외에 대출업체 미등록 대부에 대해 내사 중이다. B 산업단지에서 30여년 일했다는 한 업체 관계자는 “근처 회사들은 예전에 어음으로 어렵게 버텼는데 요즘에는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이자가 높더라도 사채를 쓰고 있다”고 했다. 2020년 2월 시작한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는 지금까지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40곳, 대학교 5곳, 산업단지 11곳에서 진행했다. 김민헌 도 공정특사경 단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불법사금융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예방하고,불법 사금융 행위는 끝까지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했다.
  • 3살 아이, 키즈카페서 전동기차 레일에 발 끼어 숨져

    3살 아이, 키즈카페서 전동기차 레일에 발 끼어 숨져

    키즈카페에서 전동기차를 타던 3살 아이 레일에 발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안산의 한 키즈카페에서 기차 놀이기구를 타던 3살 아이가 레일에 발이 끼이는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 8분쯤 안산시 상록구 모 키즈카페에서 운행 중이던 기차를 타고 놀다 기구에서 내리려던 A(3)군이 레일에 왼발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키즈카페 측은 기차 운행을 중지한 뒤 119에 신고했고, 이를 지켜보던 A군 부모는 즉시 같은 건물에 있던 병원으로 아이를 옮겼다. 큰 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요했던 A군은 곧이어 고려대 안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50분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사고가 난 놀이기구는 총 4량으로 된 14인승 기차로 레일 길이는 17m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이날 부모와 함께 키즈카페를 찾았다. A군은 키즈카페 인기 놀이기구인 전동기차를 탔고, 부모는 A군을 탑승시킨 후 조금 떨어진 장소에 머물렀다. 당시 A군을 비롯해 여러 명이 탑승한 상태였는데, 운행 중이던 기차에서 A군이 내리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키즈카페 업주와 종업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명”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명”

    “수해 복구에 도움의 손길 절실합니다.” 경기도가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도는 호우가 발생한 8일부터 유관 자원봉사단체 등을 동원해 현장 수해복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침수주택 복구와 집기류 세척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은 호우가 종료된 후에 주로 이뤄져 자원봉사 들의 도움이 시급하다. 그러나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보다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불과하다.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은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역자원봉사센터에 연락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 지역은 과천시(02-502-2238), 광명시(02- 2680-2692), 성남시(031-757-6226), 안산시(031-411-9363), 안양시(031-8045-2487), 의왕시(031-454-1365), 화성시(031-8059-5680) 등이다. 조병래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도민들의 아픔을 통감하며,이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민이 힘들 때마다…유재석, 수해 복구에 1억 성금 기부

    국민이 힘들 때마다…유재석, 수해 복구에 1억 성금 기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 잃은 이재민들이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 강원산불·포항지진 등 재난 때마다 기부유재석 누적 기부액 8억 5000만원 달해김고은·강태오·윤세아·박나래도 성금 보내‘국민MC’로 불리는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수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강원 산불, 포항 지진 등 국민이 시름에 잠겼던 힘든 시기 때마다 잊지 않고 기부로 도움을 주고 사회에 귀감을 줬다. 연예계에서는 유재석 외에도 배우 강태오·김고은·윤세아, 개그우먼 박나래도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보냈다.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유재석이 수재 의연금 1억원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유재석은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성금을 냈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유재석을 비롯한 수많은 분이 건넨 따뜻한 손길이 이재민분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희망브리지는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유재석을 비롯해 시민과 기업-단체가 기부한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유재석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1억원을 기부하면서 희망브리지와 인연을 맺었다. 유재석은 2016년 10월 태풍 차바, 같은 해 12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1월 전남 여수 여수수산시장 화재, 그해 7월 수해와 11월 포항 지진, 2019년 4월 강원 산불, 같은 해 10월 태풍 미탁 때에도 이웃 돕기 성금으로 5000만원씩 기부했다. 또 2020년 2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같은 해 8월 수재 의연금, 지난 3월 동해안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도 1억원씩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까지 유재석이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8억 5000만원에 이른다.배우 김고은 5000만원 온정‘우영우’ 강태오 2000만원  연예계에서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고은은 희망브리지에 수재 의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고은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비로 큰 피해를 본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강태오가 2000만원을,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윤세아가 각각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 [포토] ‘반지하’ 방범창 부수고 탈출한 흔적

    [포토] ‘반지하’ 방범창 부수고 탈출한 흔적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지방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군포시 산본동 금정역 일대 한 반지하 가정집의 방범창이 뜯겨져 있다. 이곳 주민은 지난 8일 침수로 인해 고립 됐으나 당시 경찰과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0일까지 발생한 경기도 내 이재민은 8개 시군에 176세대 311명이며, 거주지를 떠나 일시 대피한 주민은 10개 시군에 220세대 433명으로 집계됐다. 도와 시군은 피해 주민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거주 형태를 따로 파악하지 않고 있다. 다만 9일 오후 김동연 지사가 광명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한 현장에서 ‘이재민 대부분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도가 시군을 통해 파악한 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반지하 주택은 8만7천914세대이다. 2018년 9만6천9세대, 2019년 9만3천23세대, 2020년 9만912세대, 2021년 8만8천938세대와 비교하면 매년 감소하는 셈이다. 그런데도 아직 반지하 주택이 1천 세대가 넘는 시군은 도내 31개 시군 중 12곳이나 된다. 부천(1만5천210), 수원(1만3천727), 성남(1만2천139), 안양(9천671), 용인(5천618), 군포(5천1), 고양(4천366), 시흥(3천947), 광주(3천361), 안산(2천927), 광명(2천673), 하남(1천97) 등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주로 다가구주택에 설치된 반지하 공간은 침수 문제뿐 아니라 일조량 부족, 환기 곤란, 습기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 도는 2020년 시군, 건축사협회와 반지하 주택 주거환경 개선 협약을 통해 신규 건축 제한과 자연 멸실을 유도하고 있지만 큰 진척이 없다. 임대인 입장에서 재산권을 내세우며 용도 폐기·변경에 선뜻 동의하고 있지 않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빡빡한 주거비로 또 다른 거주지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 김진태표 첫 조직개편…키워드는 ‘현안’ ‘슬림화’

    김진태표 첫 조직개편…키워드는 ‘현안’ ‘슬림화’

    민선 8기 강원도가 ‘현안 해결’과 ‘조직 슬림화’에 초점을 맞춰 첫 조직개편을 한다. 김진태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내 조직을 현 2실·2본부·9국·73과에서 2실·1본부·10국·70과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TF(태스크포스)로 운영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추진단은 정규 부서인 특별자치국으로 몸집을 키운다. 특별자치국은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특례 발굴, 후속 입법 등을 추진한다. 또 김 지사 주요 공약인 반도체공장 유치를 총괄하는 반도체산업추진단과 도청사 신축을 전담하는 청사건립추진단이 신설된다. 김 지사는 “역량 제고를 위해 TF 등 임시기구는 정규 조직으로 바꾼다”며 “반도체추진단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4개국으로 나눠 있는 경제 부서는 경제국과 산업국으로 통폐합된다. 경제국은 경제 업무 전반을, 산업국은 신산업과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각각 맡는다. 총무행정관실은 행정국으로 격상된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강원도산불방지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기능도 강화한다. 도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10년만에 정원을 동결한다. 개편안은 내달 도의회를 거쳐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청내 정원은 2012년 1866명에서 2022년 2577명으로 38%가 늘었다”며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재정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 [속보] 중대본 “호우 사망자 1명 늘어 11명…실종은 8명”

    [속보] 중대본 “호우 사망자 1명 늘어 11명…실종은 8명”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11일 오전 6시 현재까지 1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전날 오후 11시 집계보다 사망자가 1명 증가했는데 전날 강원 춘천에서 급류에 떠내려간 1명이 사망자로 추가됐다. 사망자는 서울 6명, 경기 3명, 강원 2명이다. 실종자는 서울 3명, 경기 3명, 강원 원주 2명이다.부상자는 18명으로 모두 경기에서 나왔다. 부상자 수는 중복집계로 1명 감소했다. 현재 거주지를 떠나 대피한 사람은 서울·인천·경기·강원·충남 등 5개 시도 46개 시군구에서 2590세대 5279명에 이른다. 이재민은 548세대 982명이 발생했는데 서울이 654명, 경기는 317명이다. 일시대피자는 2042세대 4297명으로 서울이 2747명, 경기는 1422명이며 강원(55명)과 충남(34명)에서도 나왔다.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가 침수로 인해 단전돼 1937명이 일시 대피 중인데 이날 중에 귀가 예정이다. 주택·상가 침수는 3755동으로 서울(3453동)이 대부분이며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에서도 피해가 있었다. 전날 폭우가 내린 충북 청주시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26건 발생했다. 정전은 46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44건이 복구됐다.각종 시설의 응급복구는 4047건 가운데 3741건(92.4%) 완료됐다. 둔치주차장 57곳, 하천변 33곳 등도 통제됐다. 9개 국립공원의 171개 탐방로, 고속도로 1곳(용인서울선 서판교IC 인근) 등도 통제 중이다. 철도 안산선은 서행 중인데 대야미∼수리산 구간의 응급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중부지역과 전북,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경기·강원·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40㎜의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 폭우에 나체로 도로 빗물에 세수하고 거리 활보한 40대

    폭우에 나체로 도로 빗물에 세수하고 거리 활보한 40대

    나체로 샤워하는 듯 양팔 펼치며 비 맞기도출동한 경찰 발견 후 도주했으나 결국 체포경찰, ‘음란행위 안했다’ 판단…가족에 인계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한 40대 남성이 나체로 폭우 속에 경기도 안산시 거리를 돌아다니며 도로 위를 흐르는 빗물을 세수까지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분쯤 경기 안산시에서 한 남성이 폭우가 내리는 거리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원곡동 거리에서 40대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옷을 주변에 모두 벗어둔 채 빗물을 맞으며 양팔을 벌리고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또 도로에 흐르는 빗물로 세수도 했다. A씨는 경찰을 발견하고선 달아나려 했으나 결국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음란행위를 하지 않은 점에서 형사입건하지 않고 가족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정신질환을 앓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과다노출 상태로 거리를 활보한 것이어서 형사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전국 47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 발령(9일 오전 7시)

    전국 47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 발령(9일 오전 7시)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9일 오전 7시를 기해 전국 47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전날 밤 집중호우가 있었던 지역 주민들은 산에 오르는 일을 피해야 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서울 중구·관악구, 인천 남동구·부평구, 경기 부천시·광명시·군포시·이천시·여주시·양평군, 강원도 춘천시·원주시·횡성군·평창군 등이다. 아울러 산사태 주의보가 서울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서초구·송파구, 인천 미추홀구·연수구·부평구·서구, 경기 의정부시·동두천시·안산시·고양시·구리시·시흥시·의왕시·하남시·파주시·안성시·김포시·광주시·양주시·포천시·연천군·가평군, 강원 홍천군·정선군·철원군,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 등지에 발령됐다. 산사태 예보는 지역별 강수량과 토양의 수분 함유 정도를 나타내는 토양함수지수를 분석해 읍·면·동 단위로 제공된다. 권역별 기준 토양함수량이 80%에 도달하면 산사태주의보가, 100%에 도달하면 산사태경보 예보가 나온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042-481-4119) 김영혁 과장은 “누적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응급조치를 통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사태 예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께서는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양평 옥천·여주 산북 392~385.5㎜ 물폭탄…경기지역 3명 사망·2명 실종

    양평 옥천·여주 산북 392~385.5㎜ 물폭탄…경기지역 3명 사망·2명 실종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경기지역에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9일 경기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강수량은 양평 옥천 392.0㎜, 여주 산북 385.5㎜, 의왕 378.0㎜, 광주 376.5㎜, 광명 350.5㎜, 성남 327.0㎜ 등이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고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시 1분쯤 경기 광주시 직동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직동IC 부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지며 지나던 렉스턴 차량을 덮쳐, 운전자 A(30·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0시 59분쯤 양평군 강상면에서는 60대 남성이 도랑을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 40분쯤에는 광주시 목현동에서 “목현천에 사람이 휩쓸려 떠내려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일대를 수색하다가 이날 0시 15분쯤 주변 한 아파트 앞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30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여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시 목현동에서 70대 누나를 찾아나선 50대 동생까지 남매가 실종된 사고도 접수됐다. 이날 0시 43분쯤 목현동 주민 B(77·여) 씨가 집 주변 하천의 범람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자 동생 C(58·남) 씨가 찾으러 나갔다가 함께 실종됐다. 경찰은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복하천(여주 흥천대교), 진위천(평택 동연교), 경안천(광주 경안교) 등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천·광명·군포·이천·여주·양평 등 6개 시·군에는 산사태 경보가, 구리·시흥·의왕·용인·김포·하남·의정부·동두천·안산·고양·하남·파주·광주·양주·포천·연천·가평군 등 17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하남시 한 장애인생활시설 건물이 불어난 물로 침수돼 중증장애인 등 19명이 119에 구조됐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서는 공영주차장이 침수돼 차들이 물에 잠겼고 전봇대가 쓰러지며 주택을 덮쳤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도로도 곳곳이 통제됐다. 일반도로 3곳(의정부 동부간선도로·가평 군도 13호선·남양주 굴다리), 하상도로 15곳(이천 2·용인 4·동두천 1· 안양 4·구리 3 · 군포 1), 세월교 24곳(양주 6· 용인 6·동두천 1·남양주 1·구리 2·양평 1·가평 1·이천 1·안성 2·포천3), 둔치주차장 30곳(양주 1·고양 2·용인 1·평택 1·구리 5·양평 1·이천 1·안양 9·안성 4·포천 2·남양주 1·의정부 2) 등이다.
  • 80년 만의 폭우에 속수무책…서울 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

    80년 만의 폭우에 속수무책…서울 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

    서울 동작구·경기 광명 시간당 100㎜ 넘는 폭우한강 곳곳 홍수특보·충주댐 2년만 방류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거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현재 중부지방 누적 강수량은 서울(기상청) 380㎜, 광명 316.5㎜, 인천(부평) 242.5㎜, 부천 242㎜, 경기 광주 238㎜, 철원(동송) 158㎜ 등이다. 이날 비는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집중됐다가 저녁 8시를 기점으로 다시 쏟아졌다. 기록적 폭우로 서울 지하철이 멈춰 섰다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지하철 운행이 곳곳에서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집중호우로 7호선 이수역을 비롯해 곳곳이 침수됐고 일부 구간에서는 무정차 운행이 이뤄졌다. 이수역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빗물이 폭포수처럼 역사 안으로 들이치기도 했다. 동작구 신대방동(기상청)에는 오후 9시 5분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41.5㎜가 내리는 등 서울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이상 비가 쏟아졌다.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118.6㎜(1942년 8월 5일)를 80년 만에 넘어섰다.2호선 삼성역과 사당역, 선릉역, 3호선 대치역, 7호선 상도역, 이수역, 광명사거리역에서는 누수가 일어났다. 9호선은 동작역이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으며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에서는 오후 9시 46분을 기점으로 상행선과 하행선을 분리해 운행하고 있다. 노들역∼사평역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 영등포역도 침수돼 1호선 하행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경인선 오류동역도 침수돼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도 신호 장애와 열차 지연이 발생했다. 1호선 용산역에서는 인천행 열차를 타는 5번 승강장 쪽 에스컬레이터 천장에서 물이 새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새로 개통한 신림선은 서원역 역사가 침수돼 무정차 운행을 했고, 우이신설선은 아직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늦은 밤부터 비가 잦아들며 지하철역 운영이 서서히 재개됐다.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던 2호선 신대방역은 8일 오후 11시 36분부터 정상 운행했고 이수역은 오후 11시 58분 부로 무정차 통과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밤새 더 많은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일단 9일 오전 지하철 운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일반도로 5곳(1곳 해제), 하상도로 15곳(이천 2·용인 4·동두천 1· 안양 4·구리 3 · 군포 1), 세월교 24곳(양주 6· 용인 6·동두천 1·남양주 1·구리 2·양평 1·가평 1·이천 1·안성 2·포천3), 둔치주차장 30개소(양주 1·고양 2·용인 1·평택 1·구리 5·양평 1·이천 1·안양 9·안성 4·포천 2·남양주 1·의정부 2) 등이 통제됐다.폭우 속 작업하던 60대 감전추정 사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쏟아진 비로 서울 동작구에서 쓰러진 가로수 정리 작업을 하던 60대 구청 직원이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감전으로 추정된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연천, 포천, 안산, 과천 등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시민 6명을 구조했다. 이 밖에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배수지원 26건, 나무 쓰러짐이나 침수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 68건을 지원했다. 인천에선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와 10개 군·구, 소방본부를 통해 500건이 넘는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충주댐, 2년 만에 수문 열어 방류 이날 폭우 영향으로 경기 북부 한탄강 지류 영평천 영평교 지점과 대곡교(강남구) 지점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영평교의 수위는 오후 2시 50분 4.44m로 경보 발령 기준 수위(4.50m)에 육박했으나 수위가 점차 내려가 오후 6시 40분에는 3.52m가 됐다. 임진강 최북단 남방한계선에 있는 필승교 수위는 오후 6시 40분 5.05m로 높아졌으며 필승교에서 10㎞가량 하류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도 29.49m로 상승했다. 현재 한강은 오금교(서울)·중랑교(서울)·진관교(경기 남양주시)·경안교(경기 광주) 등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다.환경부는 폭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충주댐 수문을 2년 만에 열고 물을 방류했다. 춘천 의암댐과 춘천댐은 오후 1시 40분부터 초당 1050t과 380t의 물을 방류하고 있으며, 화천댐도 정오부터 350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이밖에 강원 홍천강 등 4곳의 둔치는 범람이 우려돼 차량통제가 이뤄지고 있고 설악산과 치악산, 오대산 등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37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저수지 범람 등에 유의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말했다.
  •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 등 5곳 호우경보 ‘격상‘…평택·안성, 주의보 유지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 등 5곳 호우경보 ‘격상‘…평택·안성, 주의보 유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후 9시를 기해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경보 발령지역은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고양·의정부·구리·남양주·성남·하남·화성·광주·양평·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안양·군포·의왕·가평·김포·동두천·포천·양주·파주·연천으로 총 29개 시군으로 늘었다. 평택·안성 등 2개 시군은 호우주의보를 유지했다. 이날 오후 8시10분 기준,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가평 조종 193.5㎜, 연천 중면 183.0㎜, 부천 180.0㎜, 포천 가산 163.5㎜ 등이다.. 기상청은 10일까지 경기지역 전역에 누적 100~250㎜(많은 곳 경기 남부 3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 중부지방 장마급 ‘물벼락’…곳곳서 도로통제·침수피해

    중부지방 장마급 ‘물벼락’…곳곳서 도로통제·침수피해

    경기 영평교 홍수경보·충주댐 2년만 방류 8일 오후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에 곳곳에서 침수와 고립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중부지방 강수량은 가평조종 191.5㎜, 연천(중면) 183㎜, 포천(내촌면) 172㎜, 양주 160.5㎜, 철원(동송) 158㎜, 화천(사내) 135.5㎜, 춘천(남이섬) 112.5㎜, 서울 90.4㎜ 등이다.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대중교통 운행에도 차질 짧은 시간 집중된 폭우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거나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을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전면 통제했다. 앞서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과 미추홀구 경인고속도로 종점 지하차도는 이날 낮 12시 30분쯤부터 한동안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경기도에서는 하상도로 7곳(이천 2·용인 4·동두천 1), 세월교 8곳(양주 6·용인 1·동두천 1), 둔치주차장 5곳(고양 2·용인 1·평택 1·양주 1), 하천변 산책로 3곳(부천1·평택2) 등 23곳이 통제됐다. 인천 경인국철 1호선 주안역∼도화역 선로 인근도 침수돼 열차 운행이 한동안 지연됐으며, 서울 1호선 용산역에서는 인천행 열차를 타는 5번 승강장 쪽 에스컬레이터 천장에서 물이 새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불어난 계곡물에 차량 고립…침수로 대피도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에서 주택이 침수돼 2명이 마을회관으로 일시 대피했다가 귀가했다. 동송읍 상노리 담터계곡에서는 차량이 고립돼 4명이 구조됐고, 비슷한 시각 동송읍 이평리 한 주유소에서는 지하실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빗물 30t을 빼냈다. 낮 12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광백저수지에서는 1명이 고립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고,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논과 포천시 소홀읍 무봉리 광장에서도 각각 1명과 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있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연천, 포천, 안산, 과천 등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시민 6명을 구조했다. 이 밖에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배수지원 26건, 나무 쓰러짐이나 침수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 68건을 지원했다. 인천소방본부도 80건이 넘는 호우 피해 신고를 받아 배수 지원을 하는 등 조처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환경부는 폭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충주댐 수문을 2년 만에 열고 물을 방류했다. 춘천 의암댐과 춘천댐은 오후 1시 40분부터 초당 1050t과 380t의 물을 방류하고 있으며, 화천댐도 정오부터 350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호우 특보를 발효한 상태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저수지 범람 등에 유의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말했다.
  • 온라인/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광주 등 20개 시군 호우경보, 여주 등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온라인/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광주 등 20개 시군 호우경보, 여주 등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경기지역 20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경기도가 8일 오후 3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 체제로 격상했다. 경기도는 16개 시군 이상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 비상 2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 중이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양평, 광주, 화성, 하남, 의왕, 군포, 안양, 성남, 파주, 양주, 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과천, 광명 등 20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여주, 안성, 이천, 용인,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의정부, 고양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포천시 영평교에는 오후 3시 홍수경보가 발령돼 순찰 등 현장 관리 중이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시군 평균 50.6㎜로, 최대는 연천군이 171㎜를 기록했다. 포천 139.5㎜, 가평 112㎜, 양주 106㎜로 100㎜를 넘었다. 이날 하루 경기남부에는 60~140㎜, 경기북부는 30~70㎜의 비가 예보됐다. 임진강 유역 필승교 수위는 오후 2시 기준 4.03m로 관심단계 7.5m 이하이지만 도는 황강댐 방류 상황에 대비해 수위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하상도로 7개소(이천2, 용인4, 동두천1), 세월교 8개소(양주6, 용인1, 동두천1), 둔치주차장 5개소(고양2, 용인1, 평택1, 양주1), 하천변 산책로 3개소(부천1, 평택2) 등 23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302개소와 침수우려취약도로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문자메시지와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 대만군, 中 초근접 해안사진 맞서 ‘지대함 미사일’ 공개

    대만군, 中 초근접 해안사진 맞서 ‘지대함 미사일’ 공개

    中, 대만 해안선 사진 공개하며 압박中항공기 ‘중간선’ 넘어 압박 훈련대만, 9~11일 포사격으로 맞대응‘미사일 부대’ 공개로 대비태세도 강조 중국 인민해방군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초대형 군사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대만군도 대규모 포사격 훈련을 예고하며 굴복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중국군은 지난 5일 대만 해안선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까지 자국 군함이 진출했다고 압박했는데, 대만군은 ‘지대함 미사일’을 전격 공개하며 심리전에 대응했다. 7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육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남부 핑둥현 인근에서 155㎜ 곡사포 78문과 120㎜ 박격포 6문을 동원한 대규모 포사격 훈련을 한다. 대구경 곡사포와 박격포는 유사시 대만을 침공하는 중국군을 저지하는 목적으로 활용한다. ●대만 “곡사포 78문·박격포 6문 동원해 포사격” 지난 4~7일 중국군이 진행한 군사훈련에 맞대응하는 성격이다. 다만, 첫 훈련 날짜를 9일로 잡은 것은 중국군과의 군사적 긴장도를 높이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대만군은 내달 5일부터 AH-64 아파치 공격헬기, AH-1 코브라 공격헬기, 전차, 장갑차 등 무기를 동원해 공지 합동 실사격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중국군의 심리전에 맞대응을 자제하던 대만군은 이날 중국 군함을 겨눈 미사일 부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4시간 경계 근무 중인 해군 산하 슝펑-2 지대함 미사일 부대다. 대만군은 “해군 부대가 24시간 경계를 서는 가운데 해안에 설치된 슝펑-2 지대함 미사일이 명령을 기다리며 목표를 추적하고 있다”며 “대만해협 주변의 상황과 군사적 동태를 엄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거리가 최대 1200㎞에 이르는 슝펑-2 미사일은 대만의 핵심 비대칭 전력 중 하나로, 최신 개량형은 중국 싼샤댐 같은 육지의 전략 표적도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군이 실제 침공을 감행할 경우 중국 내륙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보복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대만 국방부도 전날 밤 페이스북 계정에 대만 구축함과 해양경찰함이 대만 인근 해역을 항해 중인 중국 해군 구축함인 마안산함에 바짝 붙어 감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군 군함이 대만 본섬 해안선에 근접한 모습을 공개하자 역시 맞대응 목적으로 방어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군함을 공개한 것이다. ●中 “15일까지 서해서도 실사격 훈련” 한편 중국군은 이달 2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4~7일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설정한 6개 훈련구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포함한 대만 포위 군사훈련을 벌였다. 6일 오후 5시까지 Su-30 전투기 10대, J-16 전투기와 J-11 전투기 각 4대, Y-8 ASW 해상초계기 1대, Y-20 공중 급유기 1대 등 총 20대의 중국 군용기가 대만의 방공식별구역(ADIZ) 안에 들어왔고 이 가운데 SU-30 10대와 J-11 4대는 대만해협 중간선 동쪽으로 넘어 들어왔다. 대만 해협 중간선은 1954년 12월 미국과 대만 간 상호방위 조약을 체결한 후 1955년 미국 공군 장군인 벤저민 데이비스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선언한 중국과 대만 사이 비공식 경계선이다. 5일 밤에는 무인기 7대가 대만의 대중 최전선인 진먼다오 상공을 침범하기도 했다. 중국은 이달 22일 한미연합 훈련이 예정된 상황에서 7일부터 서해 주변에서도 실사격 훈련을 시작했다. 롄윈강해사국은 이날부터 15일까지 매일 오전 8시(현지시간)∼오후 6시 서해(중국의 황해) 남부 일부 수역에서 실탄 사격이 진행된다고 발표하고 이 기간 훈련구역에서 선박의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 ‘깡통전세’로 20억5000만원 받아 챙긴 50대 기소

    ‘깡통전세’로 20억5000만원 받아 챙긴 50대 기소

    ‘깡통전세’ 등으로 20억5000만원을 받아 챙긴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이 기소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김일권 부장검사)는 6년간 임차인 17명을 상대로 이른바 ‘깡통전세’ 등 수법을 사용해 20억 5000만원을 챙긴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A(55)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보다 높아 부동산을 팔더라도 보증금을 내줄 수 없는 매물을 말한다. A씨는 2012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이같은 매물을 피해자들에게 임차하고 보증금을 받는 등의 수법으로 9억 7000만원의 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에 A씨는 피해자들을 속여 근저당권을 설정하기도 했다. 전세인이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 신고를 하기 전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시간차 전세’ 수법을 이용하거나 금요일에 담보대출을 받은 후 등기되기 전인 주말 사이 피해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주말계약’ 등의 수법을 이용해 피해자를 속였다. A씨는 피해자들 대부분이 나이가 많거나 사회 초년생인 점을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깡통전세’ 매물이 경매에 넘어가며 주거지에서 쫓겨나거나 명의신탁 대출 연체로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2019년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도망친 A씨를 추적해 작년 말 소재지를 확인한 후 직접 수사를 벌여 행각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 직장 내 괴롭힘 판례 18개 분석…갑질 방치 사용자에 1000만원대 손배 책임

    직장 내 괴롭힘 판례 18개 분석…갑질 방치 사용자에 1000만원대 손배 책임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고도 회사 측이 방치하거나 보복하는 행위에 대해 법원이 사측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판결하는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3년을 맞아 직장갑질 판례 18개를 분석한 결과, 신고를 이유로 한 보복 행위에 대해 사용자에게 징역형을 부과하고 있고 손해배상액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사용자의 신고 후 방치, 신고 후 보복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강화 판결은 향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회사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법 시행 초기 300만원 안팎으로 인정되던 손해배상액도 최근 1000만원대로 높아졌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해 1월 경리직원 A씨가 2017년 11월부터 약 2년간 회사 임원으로부터 거친 언행과 욕설을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사용자에게 1200만원의 손해배상 지급 판결을 내렸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사용자에게 첫 징역형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다. 대법원은 지난 12일 피해 신고자를 무단결근했다며 해고한 한 사업주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해당 사업주는 피해자의 신고 내용을 녹음해 가해자가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도록 도왔고 부당해고로 피해자와 다투게 되자 피해자를 전보 조치하는 등 불이익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소연 직장갑질119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형사처벌 판례도 나오는 등 법 개정 이후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면서 “직장 내 괴롭힘은 위법 행위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 “팔거면 받지 말던가” ‘3관왕 시계’ 되팔이에 안산 분노

    “팔거면 받지 말던가” ‘3관왕 시계’ 되팔이에 안산 분노

    “어머니가 당근마켓 판매글 봐”“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아느냐”“차라리 내가 사겠다고 했다”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이자 양궁 세계 랭킹 1위인 안산(21·광주여대) 선수가 자신의 올림픽 기념 시계에 웃돈을 붙여 거래하려 한 판매자에게 분노를 표했다. 안산은 28일 트위터에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기념시계 판매사진을 공유하며 “나 줘. 얼마에 팔 건데”라고 적었다. 앞서 한 판매자는 기념시계 사진과 함께 ‘도쿄올림픽 양궁 안산 선수 사인시계 사실 분 계신가요? 디엠 주세요’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안산은 해당 글에 대해 “팔 거면 받지 말던가. 달라는 사람 많은데”, “어머니가 당근마켓에서 ‘안산 시계’ 검색해서 플미(프리미엄) 40만원 붙은 거 봤을 때 옆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아느냐”며 분노했다.안산은 또 “내가 이걸 팔았느냐. 선물이잖아 선물. 필요 없으면 그냥 조용히 버리든가 나눔을 하라”며 “마음을 줬는데 그걸 왜 니 용돈벌이로 쓰냐”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선물로 받은 물건을 왜 되팔이하나”, “돈벌이 하려고 사인시계 받았나”라고 호응했다. 그러나 일부는 “공개 저격은 과했다”는 반응도 보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안산은 “부모님께서 제작해서 여러 지인 분에게 나눠드린 시계가 플미로 올라오는 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나 가족들이 이익을 받고 판 것이 아니다”라며 “팬분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구매하실까 봐 차라리 제가 사겠다고 했다. 욕하실 거면 알고 욕해달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안산은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지난 18~24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22 현대 양궁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다.
  • “대한민국 첫 인구 감소”…총인구 9만명 줄고 노인 42만명 급증

    “대한민국 첫 인구 감소”…총인구 9만명 줄고 노인 42만명 급증

    지난해 외국인을 포함한 우리나라 총인구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노인 인구는 한 해 동안만 42만명이 급증해 871만명으로 불어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인구 부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11월 1일 기준·등록 센서스 방식)는 517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1000명(-0.2%) 감소했다. 총인구가 감소한 것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 센서스 집계가 시작된 이래 72년 만에 처음이다.인구 성장률은 1960년 3.0%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하락하면서 1995년부터는 1% 미만으로 떨어졌고,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통계청 이지연 인구총조사과장은 “인구 자연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 귀국했던 내국인 인구가 다시 유출되고, 외국인 인구도 줄어들면서 지난해 총인구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국적별로 보면 내국인 인구가 5008만8000명으로 4만5000명(-0.1%) 줄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외국인 인구(-2.7%)도 2년 연속으로 감소했다. 남성 인구는 2585만명, 여성 인구는 2588만8000명으로 여성이 더 많았다. 여성 100명당 남자의 수를 나타내는 성비는 지난해 99.9로 집계됐는데, 특히 20대 성비(111.8)가 가장 높았다. 15~64세 34만명 줄어…생산연령인구 4명이 노인 1명 부양 연령별로는 15∼64세 생산연령인구(3694만4000명)가 34만4000명(-0.9%) 줄었다. 생산연령인구는 2016년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까지 5년 동안 67만7000명 감소했다. 0∼14세 유소년 인구(608만7000명)도 1년 새 16만7000명(-2.7%)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는 870만7000명으로 1년 만에 41만9000명(5.1%) 증가했다. 이로써 총인구 가운데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 13.3%에서 지난해 16.8%로 5년 만에 3.5%포인트 상승했다. 인구 6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의미다. 특히 고령층 가운데서도 85세 이상 초고령층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내국인 고령층(862만명) 가운데 85세 이상 초고령층(10.1%)은 지난해 처음으로 10% 선을 넘어섰다.인구를 나이순으로 줄 세웠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중위연령은 44.5세로 작년(43.9세) 대비 0.6세 올라갔다. 동 지역 중위연령(43.4세)과 면 지역 중위연령(55.7세) 간 격차는 12.3세까지 벌어졌다. 노인 부양에 따르는 부담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할 노년 인구 비율을 나타내는 노년부양비는 23.6으로 상승했다. 생산연령인구 4.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다. 유소년인구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 비율을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143.0으로 10.5나 뛰어올랐다. 1년 단위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인구 절반 수도권 거주…집값 비싼 서울 떠나 경기도로 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는 지역 소멸과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지난해 수도권 인구는 작년 대비 0.1% 늘면서 4개 권역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했다. 수도권 인구 비율은 2019년에 처음으로 50% 선을 넘어선 뒤 계속 올라가는 추세로, 지난해에도 우리나라 총인구의 절반(50.4%)은 수도권에 거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부권·호남권·영남권 등 나머지 권역은 전부 인구가 감소했다. 17개 시도 가운데는 울산(-1.3%)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세종(3.5%) 인구가 가장 크게 늘었다. 시군구별로는 229개 시군구 가운데 170곳의 인구가 줄고 58곳만 인구가 늘었다. 작년 대비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시군구는 전북 순창군(-4.2%)이었다.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과천시(13.6%)였다. 권역별 노령화지수는 호남권(165.5)이 가장 높았고, 수도권(126.6)이 가장 낮았다. 노령화지수가 가장 높은 시군구는 경북 군위군(880.1)으로, 경기 화성시(51.2)의 17배에 달했다. 지난해 거주지를 옮긴 인구 이동자는 611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의 인구 순유출(-9만8000명)이 가장 많았다. 순유입 인구가 가장 많은 시도는 경기도(13만3000명)였다. 비싼 집값을 피해 서울을 빠져나간 인구가 경기도로 유입되며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국내 외국인 인구는 165만명으로 총인구의 3.2%를 차지했다. 전체 외국인의 61.7%(101만9000명)는 수도권에 거주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안산시가 8만명(4.8%)으로 가장 많이 거주했으며 수원시(5만4000명·3.3%), 시흥시와 화성시(각 5만3000명·3.2%)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시군구는 충북 음성군이 12.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안산시 11.1%, 서울 영등포구 10.8%를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이 52만3000명(31.7%)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20만명·12.1%), 중국(19만3000명·11.7%), 태국(15만9000명·9.6%)이 뒤를 이었다. 중국, 베트남, 태국이 외국인 전체 인구의 65.2%를 차지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 “청년들 실패해도 언제든 일어서도록 보금자리 되겠다”

    이민근 안산시장, “청년들 실패해도 언제든 일어서도록 보금자리 되겠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8일 유튜브를 통해 시정현안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전날 착공한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착공과 민선8기 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안산 기업이 시세보다 20~80% 저렴한 임대료로 혁신허브에 사무실을 가지고 대학의 연구 장비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안산시는 상록구 해양동 일원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연계한 혁신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1단계로 7만 8579㎡ 규모 부지에 IT, 첨단부품소재 기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1000곳을 유치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이후 2단계 사업으로 10만 5551㎡ 부지에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기술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또 카카오 1호 데이터센터가 건립중이기도 하다. 이 시장은 혁신파크가 강소연구개발 특구, 사이언스 밸리와 연계해 청년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의 핵심은 ‘청년’”이라며 “청년 벤처기금 5000억원 조성, 청년디지털혁신센터와 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안산이 스타트업과 청년창업가의 꿈이 이뤄지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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