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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정왕동 주공아파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주공아파트 612동 301호(21평형)가 21일 오전 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2645’.정왕초등하교 서쪽에 있는 아파트.정왕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88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7400만원.시세는 8300만∼8800만원.한 차례 더 유찰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 도곡동 개포 한신아파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603호(32평형)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본원경매1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2-27485’.매봉역 동쪽에 있으며 86년 말 준공됐다.매봉역에서 걸어서 5분.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6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4억 8000만원부터 시작된다.시세는 6억∼6억 3000만원.강남 아파트라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알닥(02)3445-8114, www.rdaq.com
  • 경매 포인트

    신당동 현대아파트 서울 중구 신당동 현대아파트 2동 203호(48평형)가 14일 오전10시 본원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107’.신당 6동사무소 북동쪽에 있다.1993년 지어졌고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이 걸어서 5분거리.동대문 일대 쇼핑몰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 3억 6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2억 8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 6000만∼3억 9000만원.3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109동 104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14일 오전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270’.1996년 4월에 입주한 1층 아파트.지하철 안산선 정왕역이 걸어서 8분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8400만원.시세는 1억 500만∼1억 1500만원.전세는 7000만원정도.전셋값 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 경매포인트 /안산 고잔 중앙주공 28평형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중앙주공 808동 1301호(28평형) 아파트.28일 오전 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119’.덕성초등학교 남동쪽에 있다.1020가구의 대단지이며 87년 4월에 입주했다.버스정류장이 가깝고,지하철 4호선 중앙역까지 걸어서 12분 거리.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25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1500만∼1억 2800만원.경매 결정시기와 현재 시세 차이가 있다. 1억원에 낙찰받아도 큰 차익이 없다.한번 더 유찰되기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안정성 입찰명세서에 임차인 2명이 있다.후순위라서 명도 책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편집자에게/ 판사들 소신 판결 보장위해 반드시 도입해야

    -‘법관 단일호봉제 추진’ 기사(대한매일 3월17일자 2면)를 읽고 행정부와 사법부의 인사원리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검찰을 비롯한 행정부는 능력을 중시하지만,사법부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공평한 판결을 최고 목표로 삼는다.이를 위해 법관의 신분보장은 필수적이다.하지만 현행 법관승진 인사제도는 고법부장판사로 승진하지 못한 상당수의 판사를 법원에서 내몰고 있다. 법원이 ‘변호사 양성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것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인사시스템 탓이다.최근 수원지법 안산지원의 한 판사가 변호사와 골프 회동을 가져 구설수에 오른 사건은 인사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법관들 스스로가 ‘승진에서 탈락하면 변호사가 돼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변호사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했다고 본다. 단일호봉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적절한 대안이다.보직·직책에 상관없이 고법부장 이하는 근무기간에 따라 동일한 보수를 지급함으로써 판사들의 소신있는 판결을 보장한다.원숙하고 경험 많은 판사들이판결을 주도하면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판결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단일호봉제에서 한발 더 나아간 ‘평균보수제’를 도입하고 있다.사법연수원 졸업생들이 바로 판사로 임용되는 것이 아니라 20여년간 변호사 활동을 해 오던 법률가들이 인품과 덕망을 공증받아 법관으로 발탁되기 때문이다.선진국형 사법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단일호봉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문흥수 서울지법 민사1부 부장판사
  • ‘변호인과 향응’ 판사 사표

    구속영장을 기각한 뒤 피의자측 변호인과 함께 술을 마시고 골프를 쳐 향응 물의를 빚었던 수원지법 안산지원 P판사가 11일 사직했다. 대법원은 이날 “법원에 큰 누를 끼친 것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P판사가 제출한 사직원을 수리했다.”고 밝혔다.대법원은 그러나 P판사 처신에는 문제가 있으나 구속영장 기각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나 별도의 추가 조치는 취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P판사와 피의자측 변호인인 K변호사 등은 오랜 친분관계로 자주 골프모임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문제가 된 골프모임도 그 이전에 약속되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K변호사가 구속영장실질심사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개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전국 법관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려 부족한 행동을 삼가도록 주의시켰다. 조태성기자 cho1904@
  • 판사가 영장기각후 변호사와 골프, 대법원 진상조사 착수

    수뢰혐의를 받고 있는 이철규(45) 경기 분당경찰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 영장전담 판사와 이 서장의 변호사가 골프를 치고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법원은 6일 수원지법에 진상을 파악해 보고하도록 지시했으며, 수원지법은 영장을 기각한 안산지원 박정수 판사를 여주지원으로 전보발령했다. 박 판사와 이 서장측의 기철 변호사는 이 서장에 대한 영장기각 이틀 뒤인 지난달 15일 또다른 판사(서울지법),안산시내 한 병원 의사와 함께 안산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골프경비는 기 변호사가 냈으며, 이들은 골프를 마치고 안산시내 S관광호텔 룸 가라오케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기 변호사는 안산지원 영장전담판사로 재직하다 영장기각 하루 전인 지난달 12일 사표를 내고 변호사로 전업했으며 첫 수임사건으로 이 사건을 맡았다.기 변호사가 맡았던 영장전담 후임에는 박판사가 배정됐다. 수원지검 특수부는 이 서장의 영장기각과 관련,비위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내사에 나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수원지법에 통보했다. 수원 김병철기자kbchul@
  • 박성규 前안산시장 징역6년 선고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 허민)는 3일 전매차익을 얻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예정지구 땅을 헐값에 매입하고 주택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성규(67) 전 안산시장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수수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6년에 추징금 3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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