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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일 경기도의원, 기후.코로나19 위기대응방안 모색 당부

    장동일 경기도의원, 기후.코로나19 위기대응방안 모색 당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3)은 지난 1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중 열린 경기도형 그린뉴딜 추진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장동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 전환이 더욱 시급해졌다”며 “코로나19의 대유행은 결국 인류의 자연파괴와 이로 인한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뉴딜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뜻한다”며 “기존 경제·산업 체계를 저탄소·친환경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확대 및 경제 불평등까지 해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장 위원장은 “저탄소·친환경 녹색경제로 전환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궁극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 그린뉴딜 정책을 진단하고, 추진될 현장인 시·군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으며, 김진일 경기도의원,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기후.코로나19 위기 대응하는 경기도형 그린뉴딜 추진방안 제시

    김진일 경기도의원, 기후.코로나19 위기 대응하는 경기도형 그린뉴딜 추진방안 제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1)은 지난 16일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중 열린 토론회에서 ‘기후·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추진 방안’을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제시했다. 김진일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및 홍수 등 위기발생 가능성을 언급하고, ‘그린뉴딜’의 의미 및 실현가능성을 발표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및 경제성과 함께 친환경 저탄소로의 전환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언급했다. 김진일 의원은 “저탄소·친환경 녹색경제로 전환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차원의 그린뉴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궁극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 그린뉴딜 정책을 진단하고, 추진될 현장인 시·군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으며,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점서 지인들과 모임” 4명 확진... 일대 곳곳 방문 ‘비상’

    “주점서 지인들과 모임” 4명 확진... 일대 곳곳 방문 ‘비상’

    경기 안산시의 한 주점에서 만난 지인들 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모임 참석자들이 안산지역 여러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과 15일 사이동과 중앙동에 거주하는 주민 2명(안산 185·18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앞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 427번과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양 427번과 안산 185·186번 환자는 지난 11일 안산 중앙동 한 주점에서 모두 10명이 참석한 모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모임 참석자 중 한 명인 부천 주민(부천 372번)도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 모임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누적 4명이다. 고양 427번 확진자는 지난 10∼12일 안산시를 방문했으며, 이 확진자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들은 해당 모임을 전후해 함께 또는 각자 이 일대 여러 주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이 방문한 주점 방문자들을 추적, 지금까지 530여명에게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받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50여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확진자들이 방문한 음식점이 많아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접촉자 조사 등을 최대한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승현 경기도의원,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정승현 경기도의원,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4)이 대표발의한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극악무도한 아동성폭력을 저지른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흉악범 출소 후에 시설수용을 통하여 국민의 안전과 범죄자의 재사회화를 도모하는 보호수용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배경에서 제안됐다. 건의안에서는 그 동안 보호수용법 제정이 몇 차례 시도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범죄에 대한 이중처벌의 우려, 범죄자의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반대에 부딪혀 아직 제정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우리 법제는 피해자 권리 보장이 미흡하고, 전자발찌, 성충동 약물치료 등 성범죄 보안처분의 효과가 미미하며 범죄자의 신체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일반 국민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생명권 등을 고려할 필요성은 없는지 등의 관점에서 심층적인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침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불가능하고 그 피해는 가족과 지역사회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점, 강력범죄와 성범죄의 재범률이 높은 점, 우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도 형벌과 보안처분의 병과가 가능하다고 판시한 적이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면서 형기를 마친 범죄자들에 대해 국가의 공권력으로 성공적인 재사회화한 후 사회에 복귀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승현 의회 운영위원장은 “지금 안산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범죄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희생될 가능성을 열어두어도 될 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조두순의 출소를 계기로 연내 보호수용법이 신속히 제정되어 흉악범의 재범도 확실히 막고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개월 만에 ‘직관’ 모래판 향연

    9개월 만에 ‘직관’ 모래판 향연

    9개월 만에 ‘직관’으로 모래판 향연이 펼쳐진다. 안산 김홍도장사씨름대회가 15~21일 경기 안산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다.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대한씨름협회는 하루 100명가량의 씨름 팬을 선착순 입장시키기로 했다. 물론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모래판을 찾는 것은 지난 1월 설날 대회 이후 처음이다. 15~20일 남자 대회가 열리고 원래 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대회 때만 열리는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를 기념하는 첫 씨름 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1일 이어진다. 태백급(80㎏ 이하) 최강자 윤필재(의성군청)가 올해 4승째에 도전한다. 금강급(90㎏ 이하) 최강자 임태혁이 소속된 수원시청은 이번에 출전하지 않아 금강급에서 치열한 다툼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조두순 출소 앞두고’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포토] ‘조두순 출소 앞두고’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 출소를 두 달여 앞둔 13일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골목길에서 관계자들이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안산시는 골목길 등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강태형 경기도의원, 코로나19 극복 시민을 위한 ‘발코니 콘서트’ 정담회 개최

    강태형 경기도의원, 코로나19 극복 시민을 위한 ‘발코니 콘서트’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태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6)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고영인 국회의원실 김재권 보좌관, 경기아트센터 신명호 본부장,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동길 위원장, 백운동을 사랑하는 모임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안산시민을 위한 ‘아파트 발코니 콘서트’ 개최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발코니 콘서트’는 안산의 백운동 소재 푸르지오 8차 아파트의 광장 중심의 아파트 구조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잔디광장 한가운데 평면형 무대를 설치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주민들은 거주하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경기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강태형 도의원은 “안산 출신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도민을 위해 진정한 위로와 힘이 되는 공연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연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아트센터 신명호 본부장은 “경기아트센터의 지역 나눔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처음인 의미있는 ‘발코니 콘써트’를 경기아트센터의 경기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길 백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이날 행사로 추진해 지역 주민에게 많이 홍보하겠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두순 출소…이낙연 “수십가지 범죄 시뮬레이션해봐라”

    조두순 출소…이낙연 “수십가지 범죄 시뮬레이션해봐라”

    경찰청 보고…“구분이 없는 보고다”“수십 가지 범죄를 시뮬레이션 해봐라. 이대로는 틈이 보일 것 같다. 다시 보고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의 12월 출소를 앞두고 피해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이런 취지로 경찰청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한다. 조두순 개인을 상대로 인력을 배정해 관리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매뉴얼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경찰이 조두순 주거지 인근 100m에 초소를 세워 조두순을 관리한다는 보고를 듣고 이런 문답이 이어졌다고 한다. “조두순 주거지 어떻게 되냐(이 대표)”→ “아파트다(경찰청)”→ “몇 층이냐(이 대표)”→ “복도식 8층이다(경찰청)”→ “전혀 구분이 없는 보고다. 보고서만 보면 혼자 떨어져서 주택에 사는 사람 같다.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보호 대책이 없다.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 (조두순을) 만나면 100m 밖 초소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이 대표)” 강선우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경찰은 조두순 관리 인력을 충원했는데, 법무부는 증원이 아니라 타부서에서 재지정해 끌어다가 쓴다고 (보고)했다”며 “(대표가) 대책을 마련해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오늘은 지역주민의 불안을 어떻게 안심시키고 보호를 더 잘할지 심층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가 재보고를 요청한 만큼 경찰청과 법무부는 지적사항을 보완해 다시 한 번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과 관련해서 “어느 법안은 인권 침해,이중 처벌이라는 반론도 받고 있다”면서 “여러 의견을 수렴해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법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안산을 지역구로 둔 전해철·고영인·김남국 의원 등도 참석했다. 윤 시장은 “피해자의 삶의 터전으로 다시 온다는 것은 조두순이 자신의 끔찍한 범죄에 일말의 반성은커녕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해철·고영인 의원과 윤 시장은 회의에서 피해자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초등학생 납치 및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은 12월 출소하면 자신의 주소지인 안산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입장을 밝힌 상태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줄줄이 들어서는 경기 대형병원… 의료 혜택·지역 경제 ‘일석이조’

    줄줄이 들어서는 경기 대형병원… 의료 혜택·지역 경제 ‘일석이조’

    서수원, 의정부, 광명, 평택 등 경기지역에서 대형병원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형 의료시설의 필요성을 체감한 주민들은 이를 반기고 있다. 평택시는 8일 종합의료시설 계획을 반영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계획 변경 심의 안건이 최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 클러스터 8만 2000여㎡ 가운데 3만 9000여㎡에 대학 병원을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아주대병원과 업무협약을 2차례 체결했으며 내년에 착공,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에도 아주대병원이 들어선다. 파주시는 지난 8월 아주대병원 학교법인과 아주대병원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병원은 운정신도시 인근 46만㎡ 규모로 조성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서수원 지역에는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이 개원한다. 수원시는 최근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이 신청한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사업’에 대해 건축을 허가했다. 서수원 종합병원은 권선구 고색동에 636병상 규모로 2024년 3월 건립될 예정이다. 이 병원이 들어서면 상대적으로 병원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서수원 지역 주민 20만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시흥시 배곧 신도시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학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설립이 추진된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지난달 28일 병원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개원 예정이다. 을지재단은 내년에 을지대 의정부병원을 개원한다. 금오동 반환 미군기지 부지 12만㎡에 지상 15층, 899병상 규모로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중앙대병원도 내년에 광명역 인근에 600병상, 지상 12층 규모의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을 개원한다. 김포시는 경희대병원, 안산시는 한양대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고양시에 차의과학대 일산차병원이, 지난 3월에는 용인에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문을 열었다. 아주대병원 유치를 추진하는 정장선 평택시장은 “인구 50만명 대도시로 도약한 평택시에 대학병원이 없어 주민들이 인근 도시에 가서 원정진료 받는 불편을 겪었다”면서 “병원 개원이 조기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안훈씨 장모상, 박시하씨 부친상

    ■ 안훈(BBS불교방송 전 광고사업국장) 씨 장모상 △ 이복노미 씨 별세, 안훈(BBS불교방송 전 광고사업국장) 씨 장모상, 6일 0시 8분, 대구 수성구 수성요양병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경북 군위 선영 명복공원. 010-4301-2389 ■ 박시하(BBS불교방송 경영기획국장) 씨 부친상 △ 박근성 씨 별세, 박시하(BBS불교방송 경영기획국장) 씨 부친상, 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제일장례식장 202호, 발인 8일. 031-406-6191
  • 서울 전셋값 66주 연속 올라… 상승률도 0.08% → 0.09%로

    서울 전셋값 66주 연속 올라… 상승률도 0.08% → 0.09%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66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 4구’와 노원·동작·성동구 등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 안산은 폭등했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커진 0.09%를 기록해 6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고가 전세 아파트가 많은 ‘강남 4구’(0.10% →0.12%)의 경우 강남구는 0.09%에서 0.12%, 서초구는 0.07%에서 0.09%로 각각 상승폭을 키웠고, 송파구(0.12%→0.13%)와 강동구(0.13%→0.14%)도 전주보다 상승률이 올라갔다. 강남구 도곡렉슬 85㎡는 지난달 28일 보증금 15억 5000만원(5층)에 전세 거래가 이뤄져 신고가를 경신했고, 래미안대치팰리스 91.93㎡도 지난달 보증금 17억 3000만원(28층)에 최고가격으로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노원구에서는 준공 24년 차인 하계1청구 전용 84.6㎡가 지난달 11일 보증금 5억원(7층)에 전세 계약이 이뤄져 처음으로 5억원을 넘겼고, 상계동 보람2단지 79.25㎡는 지난달 26일 4억원(10층)에 전세 계약서를 써 4억원을 돌파했다. 동작구에서도 입주 28년 차인 극동아파트 84.32㎡가 지난달 23일 보증금 5억 3000만원(15층)에 전세 계약돼 최고 가격 기록을 깼다. 종로구(0.02%→0.03%), 성동구(0.08%→0.09%) 등도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0.19% 상승하며 60주 연속 상승했다. 안산시 단원구가 0.29%에서 0.37%, 광명시가 0.41%에서 0.46%로 상승률이 크게 올라갔다. 고양시 일산동구(0.17%→0.24%), 덕양구(0.28%→0.29%), 의정부시(0.25%→0.28%) 등도 올랐다. 감정원 측은 저금리 기조와 새 임대차 법 시행, 가을 이사철 등의 영향으로 입지가 양호한 역세권 위주로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조두순, 재범 위험있다” 사전면담한 법무부의 입장(종합)

    “조두순, 재범 위험있다” 사전면담한 법무부의 입장(종합)

    법무부, 조두순 대책 보고서에 재범 위험 언급사전 면담 근거…조두순은 “뉘우친다” 발언출소 이후 구체적 생활계획 없어 불안정 판단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의 출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부가 “재범 위험이 있다”고 평가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조두순 출소 후 재범방지 대책 보고’에 따르면 법무부는 조두순에 대해 “사전면담 결과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법무부 판단은 보호관찰소가 진행한 조두순과의 사전면담을 토대로 이뤄졌다. 조두순은 보호관찰소의 사전면담 요청을 수차례 거부했으나 지속적인 설득에 지난 7월 면담에 응했다고 한다. 당시 조두순은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등의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두순의 아내가 “여전히 애정을 갖고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로 의사를 밝혔고, 조두순 역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한다.법무부 “조두순 출소 이후 구체적인 사회생활 계획 없어” 법무부는 조두순이 출소 이후 구체적인 사회생활 계획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경제활동이나 사회활동 측면에서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 될 수 있어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조두순은 1952년생으로, 출소 후 한 달이 지나면 한국 나이로 70살이 된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거나 사회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 법무부는 18회에 달하는 조두순의 범죄 대부분이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점도 주의 깊게 보고있다.“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 도출” 정부, 고강도 대책 마련 법무부는 조두순 전담 보호 관찰관을 지정해 1대1 전자감독을 시행키로 했고, 법원에 음주 제한, 외출 제한, 피해자 접근 금지 등의 준수사항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자는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고, 안산시는 순찰 인력 증원, 방범 카메라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법무부가 재범가능 요인으로 언급한 ‘구체적 사회생활 계획 부재’에 대해서는 마땅한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조두순은 오는 12월13일 출소할 예정이다. 정부는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지만, 재범 위험성을 해소하고 시민 불안을 덜어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피해자 집 근처 오는 조두순, 왜 화학적 거세 못할까

    피해자 집 근처 오는 조두순, 왜 화학적 거세 못할까

    이른바 조두순 격리법으로 불리는 ‘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게시 일주일 만에 참가자 7만명을 돌파했다. 보호수용법은 아동 성폭력범 등 흉악범이 출소 후에도 사회와 격리돼 보호수용 시설의 관리·감독을 받도록 하는 법이다.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직접 올린 해당 청원은 현재 속도라면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명 동의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앞서 윤 시장이 9월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보호수용법 제정을 요청한 바 있으나 법무부가 이미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내서다. 이때문에 눈길을 끄는 대안이 ‘화학적 거세’다. 법무부에 따르면 9월 24일 기준 화학적 거세로 불리는 ‘성 충동 약물치료’ 제도는 2011년 7월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49명에게 집행됐다. 21건은 집행 대기 중이다.성 충동 약물치료는 성도착증 환자에게 약물 투여와 심리치료를 병행해 성기능을 일정 기간 약화시키는 조치다. 성폭력 범죄자 중 재범 위험성이 있는 19세 이상의 성도착증 환자가 대상이다. 검사가 청구하면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과 감정을 거쳐 법원이 치료명령을 선고하며, 집행은 출소 2개월 전부터 이뤄진다. 또는 법무부 치료감호심의위원회가 보호관찰 기간 범위 내에서 부과할 수도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성충동 약물치료를 받은 이들 중 아직까지 재범 사례는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렇게 ‘효과’를 발휘하는 데도 올해 12월 13일 출소하는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68)의 경우 성충동 약물치료 대상자가 아니다. 조두순이 강간상해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확정받은 것은 2009년 9월이지만,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것은 2011년 7월이다. 별도로 치료감호 명령을 받지도 않아 치료감호심의위를 통한 처분도 불가능하다. 조두순이 지난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사들과의 면담에서 ‘출소하면 주소지인 안산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만큼 화학적 거세를 주장하는 이들이 많지만 결국 법적으로는 강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출소 후 조두순은 7년간 전자발찌 형태의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법무부는 이 기간 조두순에게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1:1 전담관리할 예정이다. 하지만 조두순이 과거 범죄 대다수를 주취 상태에서 행한 전력이 많은만큼 여전히 안산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조두순 피해 아동 아버지 역시 최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안산시나 정부가 나서 어디 국유지라도 임대를 해서 조두순을 (피해자와)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것도 저것도 안 된다면 우리가 이사를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며 “비용도 비용이겠지만 우리는 아이들이나 친구들 모두를 전부 밀어내고 떠나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조두순 재범 가능성, 면담 프로파일러에게 물었더니…“언제든”

    조두순 재범 가능성, 면담 프로파일러에게 물었더니…“언제든”

    “어떤 치료 받았느냐에 따라 확률 달라져재범률 높은 아동성범죄…예방 연구 필요”오는 12월 만기 출소를 앞둔 조두순을 둘러싸고 여론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2008년 경기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그는 출소 후 다시 안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도에서 재범을 막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조두순 검거 당시 그를 직접 면담한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 역시 단기적인 대책만으로는 제2, 제3의 범죄를 막을 수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1호 경찰 프로파일러’ 권 교수에게 조두순의 재범 가능성과 또 다른 아동 대상 성폭력을 막을 방법을 물었다. 조두순 격리법 청원 10만명…재범 막을 수 있나 권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동성범죄 특성상 조두순의 범죄는 언제든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성범죄, 살인, 방화 등이 재범률이 높은 범죄다. 한 번의 범죄로 끝나는 게 아니라 더 큰 자극을 원하기 때문”이라며 “조두순 역시 얼마나 제대로 치료받았느냐에 따라 재범 가능성은 달라진다”고 말했다. 성범죄 중에서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위험성은 크다. 그는 “아동성범죄자의 성향 중 하나가 회피성향, 낮은 자존감이다. 자존감을 회복하려 하지만 사회적인 활동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익숙한 거주지 근처에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산시민들의 분노가 근거 없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 윤화섭 안산시장이 직접 올린 보호수용법, 이른바 조두순 격리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일주일 만에 10만명 가까이 참여했다. 여론의 우려가 커지자 시와 도에서는 피해자 가족의 이주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무도실무관을 긴급 채용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24시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범죄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는 부족하다. 권 교수는 “캐나다는 전문가 1명이 최대 5명을 넘지 않는 대상자를 담당하는 등 소수를 집중 관리한다”며 “한국도 이런 프로그램을 더 개발해야 하지만, 인력과 예산 등의 문제로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적으로 처벌을 받았더라도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는 치료의 개념으로 범죄자라고 낙인 찍는 것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범죄 따라 범죄자 특성도 다르다…전문 연구 필요정부의 범죄 연구 역시 보다 전문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두순만 문제가 아니다. 조두순은 법무부가 일대일 관찰을 한다지만, 다른 범죄자는 어떻게 할 건가”라며 “국가 차원에서 범죄자를 연구하고, 이들의 특성을 파악해 최대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해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 역시 필요하다. 범죄 당시 피해자의 주치의였던 신의진 연세대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피해자 가족의 이사를 돕기 위해 후원금을 모금했는데, 일주일 만에 무려 1억원이 넘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유지라도 임대해줘서 그 사람을 (우리와) 떨어뜨리도록 설득이라도 해달라”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경기 지자체 공유자전거 ‘쌩쌩’

    경기 지자체 공유자전거 ‘쌩쌩’

    경기도에 공유자전거 서비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이용이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경기도 산하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공유 자전거’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28일 무인대여자전거 ‘타조’(TAZ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조는 거치대가 필요 없는 무동력 공유자전거로, 위치정보(GPS)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휴대전화 앱으로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4일부터 영통구 일원에서 타조 100대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8일부터는 1000대를 추가로 투입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 2000대가 추가로 공급된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회원가입, 신용·체크카드 등록 후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타조가 수원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의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도시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민간 공유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2월까지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를 500대 투입해 운영한 뒤 내년에는 1000대로 늘릴 예정이다. 안산시는 현재 공영자전거 ‘페달로’ 1500대’를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도 안산시와 같은 전기자동차 공유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집과 직장 간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도입한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200대를 지난 15일부터 시범 운행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지자체 공유자전거 ‘쌩쌩’

    경기도에 공유자전거 서비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이용이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경기도 산하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공유 자전거’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28일 무인대여자전거 ‘타조’(TAZ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조는 거치대가 필요 없는 무동력 공유자전거로, 위치정보(GPS)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휴대전화 앱으로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4일부터 영통구 일원에서 타조 100대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8일부터는 1000대를 추가로 투입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 2000대가 추가로 공급된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회원가입, 신용·체크카드 등록 후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타조가 수원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의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도시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민간 공유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2월까지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를 500대 투입해 운영한 뒤 내년에는 1000대로 늘릴 예정이다. 안산시는 현재 공영자전거 ‘페달로’ 1500대’를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도 안산시와 같은 전기자동차 공유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집과 직장 간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도입한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200대를 지난 15일부터 시범 운행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시, 조두순 출소대비 무도 실무관 24시간 위험지역 순찰

    안산시, 조두순 출소대비 무도 실무관 24시간 위험지역 순찰

    경기 안산시는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무도실무관 6명을 긴급 채용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 24시간 순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각종 무도 3단 이상이거나 경호원 및 경찰 출신 중에서 무도실무관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채용 이후 시청에 소속돼 기존 시청 청원경찰 6명과 함께 2개 순찰팀을 구성, 각 지역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하며 위험지역을 24시간 순찰하게 된다. 시는 무도실무관 채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조두순 출소에 맞춰 지역 순찰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조두순 재범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지역 국회의원, 법무부 및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에 건의한 ‘안산시 성폭력 제로 시범도시 지정 및 운영’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 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 부서는 시범도시 지정 준비 업무와 함께 성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행정지원,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업, 안전 캠페인 시행 등의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앞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성범죄 사범의 재범을 확실하게 막기 위해 법무부에 ‘보호수용법’ 입법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내는 등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호수용법’ 제정 요청을 위해 지난 23일 청와대에 올린 국민청원에는 사흘 만에 5만6000명이 동의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조두순의 출소 이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시 ‘조두순 출소’ 대책…무도관 6명+CCTV 3800개 증설

    안산시 ‘조두순 출소’ 대책…무도관 6명+CCTV 3800개 증설

    경기 안산시는 27일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무도실무관 6명을 긴급 채용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 24시간 순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채용 이후 시청에 소속돼 기존 시청 청원경찰 6명과 함께 2개 순찰팀을 구성, 각 지역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하며 위험지역을 24시간 순찰하게 된다. 시는 각종 무도 3단 이상이거나 경호원 및 경찰 출신 중에서 무도실무관들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는 무도실무관 채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조두순 출소에 맞춰 지역 순찰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조두순 재범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지역 국회의원, 법무부 및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에 건의한 ‘안산시 성폭력 제로 시범도시 지정 및 운영’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 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 부서는 시범도시 지정 준비 업무와 함께 성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행정지원,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업, 안전 캠페인 시행 등의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조두순의 출소 이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화섭 안산시장 “내년에 CCTV 3800개 정도 증설할 예정” 윤화섭 시장은 오는 12월13일 조두순이 출소해 안산으로 오는 것을 법으로 막진 못하지만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자인 나영이(가명) 가족과 시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 시장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으로 CC(폐쇄회로)TV를 설치하는 방법이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두순 격리법’이라고 하는 보호수용법이 하루 빨리 제정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CCTV 설치와 관련해서는 “안산에는 방범CCTV가 3600대 정도가 설치돼 있는데 올해 211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안산 도시안전망 고도화 민자사업을 추진해 3800개 정도 증설할 예정”이라며 “화질도 신형으로 교체하고 (조두순 거주지) 장소 주변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역시 조두순 출소에 대비해 거주지 부근에 CCTV 71대를 추가 설치하고 안산단원경찰서에 전담인력을 두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 코로나19 31명 신규 확진...사우나 방문 등 감염경로 확인(종합)

    서울 코로나19 31명 신규 확진...사우나 방문 등 감염경로 확인(종합)

    26일 서울 내 신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31명 추가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26일 오후 6시 기준 31명 추가 확진”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시보다 31명 늘어난 5209명이라고 밝혔다. 도봉구 신규 확진 5명기존 집단감염 확진자 사우나 방문방문자 검사 결과 4명 추가 확진 신규 확진자는 도봉구에서 5명이 나왔다. 도봉구에 따르면, 이날 구 193~197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93~196번 확진자는 황실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197번 확진자는 쌍문 3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도봉구는 지난 24일 창5동 예마루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한 역학조사 결과 구184번 확진자가 방학1동 황실사우나를 방문한 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여탕 근무자(196번 확진자)도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일 이후 여탕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관악구 4명 신규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 사우나 방문 등 감염 경로 확인 관악구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관악구에 따르면 남현동 거주자인 373번 확진자는 구 36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4번 확진자는 신원동 거주자로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5번 확진자는 신원동 거주자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삼모스포렉스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376번 확진자는 인헌동 거주자로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동작구 3명 추가 확진 동작구에서는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228번 확진자는 사당4동 거주자로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동거인인 동작구 22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9번 확진자도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7, 228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이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30번 확진자는 사당 5동에 거주하며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25일 인도에서 입국했으며 동거인 2명은 검사 예정이다. 강동구, 송파구, 중구 2명씩 추가 확진 강동구, 송파구, 중구에서도 추가 확진자 2명씩 발생했다. 강동구에서는 천호3동 거주자인 60대 여성이 관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암사 1동 거주자인 60대 남성의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송파구에서는 335번 확진자는 잠실2동 거주자로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36번 확진자는 가락2동 거주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중구에서는 58, 59번 확진자가 나왔다. 58번 확진자는 약수동 거주 70대로 5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9번 확진자는 다산동 거주 50대로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구, 용산구 1명씩 추가 확진 강서구와 용산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강서구 286번 확진자는 24일 증상이 발현하며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며 동거가족 3명은 이날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용산구 118번 확진자는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용인삼성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됐다. 이 확진자는 타구 소재 직장에서 직장동료인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53명이 됐다. 사망자는 중구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되어 치료를 받던 중 23일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성북구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재명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 완전 격리 방안 마련하라” 지시

    이재명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 완전 격리 방안 마련하라” 지시

    오는 12월 출소를 앞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격리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을 확실하게 격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조두순의 출소 후 나영이 가족과 같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도록 보호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사는 “나영이와 부모님의 불안이 얼마나 크겠나,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나영이 맞춤형 이주대책 및 생활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을 확실히 격리되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나영이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1순위 고려사항”이라며 “지금 보다 더 나은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지난 23일 윤화섭 안산시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직접 올린 ‘조두순 격리법’-‘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청원글에 대한 동의자 수가 3일 만에 5만명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현재 청원 동의자는 5만 5260명에 이른다. 윤 시장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을 통해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은 물론 많은 국민이 조두순이 출소한 후 격리되길 희망하고 있다. 조두순의 끔찍한 범행을 되돌아보지 않더라도 조두순은 그 이름 석 자만으로도 피해자와 국민에게 새로운 피해가 더해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피해자와 안산시민 그리고 국민들은 조두순이 출소한 뒤 일정기간 동안 격리 치료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저는 안산시민을 대표해 ‘보호수용법’ 제정을 청원한다. 이중처벌과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제척될 수 있도록 법률을 제정할 수 있다”며 “아동성폭력범, 상습성폭력범, 연쇄살인범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수용제도는 교도소와는 다른 목적, 다른 시설, 다른 처우를 통해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보호수용법 제정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안산시는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조두순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지와 범죄 취약지 등에 방범카메라 2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범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도 조두순을 전담할 경찰관을 늘리고 주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산단원경찰서 ‘대상자 특별대응팀’ 구성,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주변 범죄예방 환경 조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방범 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과거 조두순의 강력범죄로 조두순의 예상 거주 지역 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및 어린이 이용시설 주변 범죄예방 진단을 꾸준히 실시하고 조두순 예상 거주지 주변으로 방범용 폐쇄회로(CCTV) 71대를 증설할 계획이다. 예상 주거지 반경 1㎞ 이내 구역도 전부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한다.한편,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나영이를 납치해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며, 형 만기일은 오는 12월13일이다. 조두순은 해당 건까지 총 18건의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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