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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자원봉사 동아리의 ‘밝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안산시청 자원봉사 동아리의 ‘밝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경기 안산시청의 자원봉사 동아리인 ‘밝은세상만들기’(회장 임영식)는 지난 4일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인 만나복지원에 입소중인 장애인 20명과 서울 왕십리의 파크 애비뉴 소극장에서 웃찾사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나들이 봉사를 통해 말벗이 되어주고, 전세버스를 임차해 교통편도 제공했다. 나들이는 일대일 동행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공성혜 복지원장은 “장애인들에게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도 필요한 만큼 이 같은 자원봉사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화성 남양 2차 양우 내안애 에듀타운’ 4월 본격 분양

    ‘화성 남양 2차 양우 내안애 에듀타운’ 4월 본격 분양

    양우건설이 이달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선보이는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가 본격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는 17일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둔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다. 이곳은 전용면적 74㎡,84㎡A,B,C타입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 들어선다. 이미 100%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옆 블록 1차(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 규모의 ‘양우내안애’ 브랜드 대단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 단지가 들어설 곳은 화성시 일대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인 화성시청과 화성 서부복합문화센터(예정),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자리해 화성의 ‘생활 중심 1번지’로 자리잡았다.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이라는 단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교육여건이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인근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여건도 강점으로 주목된다. 아파트 도보 거리에는 남양도시개발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홍성-송산간 서해안 복선전철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복선전철(가칭) 화성시청역은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도로여건도 인근 경기도권내 지역 대비 우수하다.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곧바로 연결된다. 여기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 이동도 자유롭다. 거기다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단지가 자리한 남양도시개발지구는 광역적으로 출퇴근 거리에 마도지방산업단지,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가 있다. 풍부한 근로자를 배경으로 약 6만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비해 주거단지가 부족하고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지역적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화성시에는 친환경 관광레저타운 송산그린시티(2022년 완공 예정)와 화성바이오밸리 등 각종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서해안 개발의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 일대는 전세가율이 70~80%을 웃돌고 있다. 이에 비해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억~3억원대의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경쟁력이 주목된다. 이 분양가는 인근 안산시 일대 아파트 전셋값이 1억8000만원 선인 점과 비교하면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인근에 초등학교, 보육시설 용도로 계획된 부지가 가깝다. 또 주변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 내 산책로와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차별화된 조경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 모든 아파트는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가 도입됐다.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이지만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특징적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을 강화한 혁신평면도 반영됐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서 오는 17일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참사 1년] ‘통곡의 팽목항’ 다시 가 보니

    [세월호 참사 1년] ‘통곡의 팽목항’ 다시 가 보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우리 곁으로 빨리 돌아와 줘.“ 지난 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 난간 곳곳엔 실종자가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낀다. 진달래, 유채꽃 등이 흐드러진 새로운 4월이 찾아왔지만 세월호 참사로 생채기를 입은 사람들은 그대로다. 난간에 매달린 각종 사진과 리본 등은 점점 빛이 바래간다. 방파제 입구엔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남겨진 9명의 사진이 걸려 있다. 권재근씨와 그의 아들 혁규군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보는 이의 가슴을 저민다. 교사 고창석·양승진씨, 단원고생 조은화·허다윤·남현철·박영인군, 이영숙씨 등도 돌아오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인 권오복(60)씨는 “하루빨리 선체가 인양되길 애타게 기다린다”며 “지금껏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정부를 더 믿을 수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방파제 입구엔 인근 섬을 오가는 주민들이 배 시간을 기다리느라 서성일 뿐 인적이 드물다. 1년 전쯤 통곡과 앰뷸런스, 언론매체, 자원봉사자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유가족 임시 숙소, 분향소, 식당 등이 있는 공터와 방파제 사이 500m 남짓한 구간도 한산하다.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사회·종교 단체 등이 추모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삐 움직인다. 추모 공간으로 변한 폭 7~8m, 길이 200m가량의 방파제는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만 쌓여 있다. 양측으로 내걸린 노란 리본 물결 사이 사이엔 인공 구조물들이 들어섰다. 서남쪽인 맹골수도를 향해 차려진 나무 밥상엔 누군가가 놓고 간 캔 음료수, 초콜릿, 바나나 등이 전날 내린 빗물에 젖어 있다. 고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신발, 액세서리, 묵주 등도 한곳에 놓여 있다. 조도 가는 배를 기다리다가 방파제에 들른 김영주(64·조도면 신웅리)씨는 “실종자 사진을 보면 절로 눈물이 난다”며 “세월호 사고가 우리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지만 유가족들의 슬픔에 비하겠느냐”고 고개를 떨궜다. 방파제 끝엔 빨간색 ‘하늘나라 우체통’이란 설치 작품이 있다. 구원과 새 생명의 열망을 담은 노아 방주를 본떴다. 바로 뒤편엔 병아리 모양의 철골 구조물과 붉은색의 등대가 덩그러니 서 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를 실종자를 기다리듯 방파제 너머로 넘실대는 파도와 마주한다. 방파제 중간쯤엔 사각형 모양의 타일들이 붙어 있다. 타일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문구와 그림이 있다. 조만간 완공되는 ‘천개의 타일로 만드는 세월호, 기억의 벽’이란 추모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발표한 이후 대부분 유가족과 관계자 등이 철수하면서 팽목항은 겉으론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다. 실종자 2~3가족, 안산시청과 경기교육청 파견 인력, 경찰 등이 인근 공터의 가건물과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현장을 지킨다. 그러나 주변 상권과 수산업은 몰락하다시피 했다. 병풍도와 동·서거차도 등 주변 섬사람들은 미역과 톳 등 수산물을 오염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하거나 했더라도 ‘진도산’이란 이유로 판로가 막혔다. 항구 주변의 민박집과 식당, 슈퍼마켓 등도 거의 장사를 하지 못해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 방파제 입구에서 만난 여연수(49· 동거차도)씨는 “지난해 봄 이후 사고해역 인근에서 많이 나는 조기, 갈치, 병어 등을 잡지 못했다”며 “진도곽 등 해조류를 채취해 살아가는 주민들은 더욱 힘들다”고 말했다. 팽목 선착장에서 식당을 하는 이모(60·여)씨는 “사고 이전에는 관광객들로 식당이 북적였으나 1년간 파리만 날리고 있다”고 한숨지었다. 진도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남경필 지사·경기도 시군 단체장 상생협력 머리 맞댔다

    남경필 지사·경기도 시군 단체장 상생협력 머리 맞댔다

    “골이 깊은 갈등도 터놓고 대화하면 실마리가 풀립니다.” 지난 3일 오후 경기 안산시 대부도 엑스퍼트연수원 컨벤션홀. 9개 원형 테이블에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 25명, 부시장 8명이 7개 그룹으로 나눠 자리잡았다. 경기도가 마련한 ‘도-시·군이 함께하는 1박2일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합숙하며 갈등을 빚고 있는 현안과 예산편성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벌였다. 소속 정당도 지역 여건도 서로 다른 단체장들이 상생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토론회는 올해 연정(聯政)의 기치로 내건 ‘시·군과의 예산연정’을 위해 지난 1월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남 지사가 제안해 성사됐다. 남 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도지사의 예산권을 도의회, 각 시·군과 나누겠다는 뜻에서 토론회가 시작됐다”며 “새로운 시도가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예산연정 분야와 상생협력 분야로 나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다. 16개 시·군이 참여한 예산연정 분야에서는 ‘도-시·군 간 재정제도 개선’, ‘중앙-지방 간 재정제도 개선’ 등 2개 안건을 놓고 2개 그룹에서 의견을 나눴다. 상생협력 분야에서는 15개 시·군이 5개 그룹으로 나눠 ‘화성 공동화장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수원∼용인 간 경계구역 조정’, ‘용인 자전거 도로’, ‘동두천 악취해소 및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등 지자체 간 갈등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수년 동안 진행된 조정협의회에서조차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던 안건들도 갈등 당사자와 중재자가 ‘속풀이’에 나서면서 대부분 접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날 토론회의 최대 관심사인 화성 공동화장장의 경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수원시가 갈등 조정과 관련해 노력을 안 하고 있고 입장 표명조차 없다”고 지적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은 “화장장 결정 과정에 수원시가 참여하지 못했다. 그 과정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반박하는 등 설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남 지사와 31명의 시장 군수들은 4일 토론회를 마치면서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 방점을 찍었다. 1박 2일 토론회를 정례화하는 것을 비롯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공갈등 해결, 재정 확충 등 지방정부 자율성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경기도 31곳 시장·군수의 소속 정당은 새누리 13명, 새정치민주연합 17명, 무소속 1명 등이다. 남 지사는 “갈등을 푸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인데 소속정당과 지역 실정이 달라도 터놓고 이야기하면 꼬였던 문제가 풀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시행령 폐기·인양 촉구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시행령 폐기·인양 촉구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시행령 폐기·인양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31개 지자체 지방재정 절감 방안 1박2일 머리 맞댄다

    경기도에서는 지방 재정 운용 방향 모색과 제도 개선을 위해 도지사와 31개 시장·군수들이 머리를 맞댄다. 경기도를 비롯한 기초자치단체들은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복지예산 증가로 지방비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는 이를 위해 3~4일 안산시 대부도 엑스퍼트연수원에서 상생협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등 도내 시장·군수 31명과 강득구 도의회 의장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도와 시·군, 도와 의회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예산 연정을 통한 예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남 지사가 지난 1월 제안했다. 토론회 첫날은 ‘도 재정 운용 방향’과 ‘시·군 간 분쟁 해결을 위한 경기도 조정 방안’, ‘경기도 에너지정책 방향’ 등의 주제 발표 뒤 상생협력과 예산 연정 등의 분야로 나누어 토론한다. 17개 시·군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분야는 최근 해당 지역 간 갈등을 빚고 있는 화성공동화장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화성·안산·광명·시흥·부천시장과 수원시장이 머리를 맞댄다. 또 용인과 평택시의 현안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수원~용인 간 경계구역 조정 등 5건의 갈등 안건이 다뤄진다. 예산 연정 분야는 중앙·지방 간 재정제도 개선, 도와 시·군 간 재정제도 개선 등 2개 안건을 놓고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늘어나는 복지예산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증세 논쟁에만 치중하다 보니 국가와 지방의 재정분담 논의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며 “국가사업에 대한 지자체 재정 분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둘째 날은 남 지사가 31개 시장·군수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검토 결과를 답한다. 첫날 논의된 시·군 간 갈등 안건에 대한 협의·조정 결과와 예산 토론 결과도 발표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제도 손질해 기업 투자 견인

    경기도의 제도개선 노력으로 파주와 안산에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잇달아 이뤄지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영국 IMI사는 파주시 당동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산업단지에 2000만 달러(약 204억원)를 투자해 첨단 산업용 밸브제조공장을 이날 준공했다. 1862년 영국 버밍엄에 설립된 IMI는 발전소와 석유화학산업용 대형 밸브 전문제조기업이다. 영국 100대 상장회사 중 하나로 매출 규모는 4조원(2011년 기준)에 달한다. 1996년 김포에 한국IMI CCI를 설립한 회사는 공장 증설을 위해 파주 이전을 추진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외국인 기업이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산업단지로 이전을 금지하는 외국인투자지역 운영 지침이 걸림돌이었다. 이에 경기도는 정부에 “투자를 증액하는 경우에는 이전을 허용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으며,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장 이전이 성사됐다. IMI는 파주 당동 공장 준공으로 물류비용과 관세 등 부대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6일 경기도·안산시와의 협약에 따라 안산공장 부지 그린벨트에 3000억원을 투자해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CJ 안산공장은 1973년과 1975년 기존 공장부지 옆 1만 1000㎡ 부지(당시 공업지역)를 매입했지만 1976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는 바람에 40년간 공장 증설을 못하고 있었다. CJ는 2009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와 안산시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했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기존에 지정된 도시계획시설부지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경기도는 기존 도시계획시설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도 도시계획시설을 새로 지정하면 발전소 건립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국토교통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은 1일 공포된다. 황성태 도 기획조정실장은 “시행령 개정으로 5년 내 그린벨트에서 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에 투자되는 효과가 전국에서 2조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늘의 눈] 간접고용의 봄은 오는가/이성원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간접고용의 봄은 오는가/이성원 사회부 기자

    지난 2월 경기 안산시 중앙역 근처에서 본지 기획시리즈 ‘또 다른 미생, 간접고용’ 취재를 위해 20대 여성 A씨를 만났다. A씨는 안산시화공단에 온 지 3년째라고 했다. 파견직을 전전했고 공단 내 위성수신기 조립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한 달 월급은 12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 서울의 4년제 여대를 나왔지만 흘러 흘러 이곳까지 왔다고 했다. A씨는 간접고용을 ‘늪’으로 정의했다. 한번 발을 디디면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의미다. 또 최저임금으로 산다는 건 비참함을 견뎌 내는 일이라고 했다. 6개월가량 만난 남자친구와 ‘데이트 통장’을 만들었다. 남자친구는 정규직이지만 공단에서 만나 서로 처지를 뻔히 알기에 A씨가 먼저 제안했다. 하지만 약속대로 월 20만원을 넣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아껴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그도 이럴 때만큼은 비참함을 느낀다고 했다. 최저시급에 가까운 임금을 주면서 무리하게 성과를 요구하는 관리자의 행태에도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현장 반장은 항상 “최선을 다하지 말고 최고로 잘할 것”을 입에 달고 살았다. A씨의 상황을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문제의 핵심은 간접고용 그 자체가 아니다. ‘중간착취’라는 간접고용의 비인간적 속성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기업엔 불가피한 측면도 있는 게 현실이다. 다만 법적 규제를 교묘하게 피해 가며 간접고용을 악용하려는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한 A씨의 상황은 나아질 것 같지 않다. 사용자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자본의 속성을 정부와 입법기관에서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면 폐해는 지속될 것이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거창한 요구를 하지 않았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했다. 45년 전 청년 전태일이 궁극적으로 부르짖은 것도 이와 같지 않을까. 노사정은 50일 넘게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옥상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희망연대 노동자들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싸우는지 고민해야 한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아야 그들에게도 ‘봄’이 찾아올 것이다. lsw1469@seoul.co.kr
  • ‘망각의 바다’ 속 세월호… 무대로 건져낸 공연계

    ‘망각의 바다’ 속 세월호… 무대로 건져낸 공연계

    2015년 4월, 공연계가 ‘세월호’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 연극은 비로소 세월호를 무대 위에 올려 성찰한다. 거리극, 무언극, 2인극 등 다양한 장르를 빌려 세월호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 40여년간 대한민국의 ‘오늘’을 이야기해 온 극작가 이강백은 신작 ‘여우인간’(4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을 통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의 대한민국을 되짚는다. 그가 말하는 한국은 “여우에 홀려 제정신이 아닌” 사회다. 광우병 파동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 세월호 참사까지 “사람을 홀리는 여우 탓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 저지른다”는 것이다. ‘여우인간’은 이강백 작가 특유의 우화다. 그러면서도 알레고리 기법을 활용한 기존 작품과 비교하면 직접적, 직설적이다. 여우 사냥꾼에 의해 꼬리가 잘린 여우들은 고향인 월악산에서 내려와 2008년 시청 앞 광장에 도착한다. 이들은 각자 국정원 정보요원, 시민단체 대표 비서, 오토바이 소매치기, 비정규직 청소부로 인간 세상에서 살아간다. 이들의 눈에 비친 인간들은 큰 사고가 생길 때마다 여우 탓만 한다. 여우들은 촛불시위의 배후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의 원흉으로 이리저리 내몰린다. 연극은 2008년 총선, 2012년 대선과 국정원의 대선 개입 등의 사건들을 낯설게 하기의 기법으로 펼쳐 보인다. 스스로를 반성하지 못한 채 여우 사냥에만 골몰하는 인간 사회의 모습을 김광보 연출은 여우들의 한판 놀이로 재해석한다. 인간들이 장기판 위의 말처럼 여우에 홀려 우왕좌왕하더니, 극의 후반부에 이르러 엄숙한 합창이 울려 퍼진다. “미안, 미안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못해…” ‘세월의 노래’라는 제목이 붙은 합창은 마치 제의(祭儀)처럼 슬픔을 억누른 채 먹먹하게 객석을 울린다. 세월호 참사로 300명에 가까운 학생과 교사를 잃은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거리예술을 통해 슬픔을 달랜다. 오는 5월 1~3일 열리는 제11회 안산거리극축제는 총 61개 작품 중 10여편이 세월호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다룬다. 개막작인 오브제극 ‘안.녕.安.寧’은 희생자와 생존자, 유족들에게 평안을 기원한다. 안산 지역 고등학생들과 교사들은 8~19개의 에피소드로 꾸며진 2인극 ‘올모스트, 단원’을 만들어 친구들을 애도한다. 축제의 슬로건인 ‘액션(City in Action)’은 관객들의 삶에 다가가는 예술과 동시에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안산 시민들을 의미한다.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이 함께 세월호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공연도 열린다. 남산예술센터는 세월호 참사 1주기인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델루즈(Deluge): 물의 기억’을 총 8회에 걸쳐 무대에 올린다. 호주의 대표 시인 주디스 라이트(1915~2000)의 ‘홍수’(Flood)를 모티프로, 2011년 호주에서 발생한 홍수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처음 선보인 공연이다. 호주의 젊은 연출가 제러미 나이덱과 호주,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호주에서의 공연을 전혀 다른 버전으로 만들었다. 무대 위에 가득 널린 물병들로 물이라는 자연의 힘을 연상시키는 가운데 한(恨)의 정서를 담은 움직임과 소리로 잃어버린 것에 대한 슬픔과 분노, 고통을 표출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추위에 떨던 1년여 전… 그때처럼 안아준 은인들

    추위에 떨던 1년여 전… 그때처럼 안아준 은인들

    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학생들을 구조하고 보살펴 준 전남 진도군 조도면 주민들과 생존 학생들이 1년여 만에 다시 만났다. 20일 오후 1시 30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으로 조도면 주민 80여명을 태운 버스 3대가 나란히 도착했다. 운동장에는 세월호 사고에서 생존한 학생을 포함한 3학년생 88명이 한손에 노란 카네이션을 들고 이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하고 꽃 한 송이씩을 건넸다. 어르신들은 마치 제 자식인 것처럼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아이들의 두 손을 꼭 붙잡았다. 학생들의 안내로 학교건물 3층으로 올라간 주민들은 사고 이후 쭉 보존된 2학년 교실을 둘러봤다. 학생들의 사진과 꽃, 친구와 가족들이 남기고 간 편지가 올려진 책상을 천천히 살펴보며 “한번에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하냐”며 눈물을 훔쳤다. 주민 김혜영(68·여)씨는 “젖은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배에 두고 온 친구를 생각하며 울고 있던 여학생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린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주민들을 위해 감사의 편지도 낭독했다. 사고 당시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는 김모군은 “우리가 추위에 발발 떨고 있을 때 이불을 꺼내와 마치 제 자식처럼 아낌없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많은 힘이 되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20여명의 학생을 구조한 조도면 대마도 김준석(42) 선장은 “당시 상황이 너무 급박해 아이들 얼굴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다”며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희생된 아이들이 떠올라 슬픔도 많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한 시간가량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주민들은 교문을 떠났고 학생들은 아쉬움에 “감사합니다”라고 소리치며 배웅했다. 지난 18일 안산시 초청으로 2박 3일간 안산을 방문한 조도면 주민들은 단원고 방문 일정을 끝으로 진도로 돌아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신호위반으로 사고? 사고차량 보니 ‘위험천만’ 신호위반 누가?

    김완선 교통사고, 신호위반으로 사고? 사고차량 보니 ‘위험천만’ 신호위반 누가?

    김완선 교통사고, 신호위반으로 사고? 사고차량 보니 ‘위험천만’ ’김완선 교통사고’ 가수 김완선이 차량사고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8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모 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가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모(48)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완선, 장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해당 사고로 김완선은 경미한 부상을 당했고, 치료를 받은 후 오후 11시 40분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상록경찰서 교통조사계 경찰은 “신호 위반하다가 사고가 났다. 신호를 잘못 본 것 같다. 양방향 직진 신호인데 직진 신호에 좌회전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차량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SBS 뉴스캡처(김완선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신호위반으로 사고났다? 알고보니..

    김완선 교통사고, 신호위반으로 사고났다? 알고보니..

    가수 김완선이 차량사고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8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모 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가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모(48)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완선, 장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해당 사고로 김완선은 경미한 부상을 당했고, 치료를 받은 후 오후 11시 40분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지인 차 타고 가다 사고..현재 상태는?

    김완선 교통사고, 지인 차 타고 가다 사고..현재 상태는?

    가수 김완선이 차량사고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8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모 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가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모(48)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완선, 장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해당 사고로 김완선은 경미한 부상을 당했고, 치료를 받은 후 오후 11시 40분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매니저가 운전 “사고 원인은 무엇?”

    김완선 교통사고, 매니저가 운전 “사고 원인은 무엇?”

    김완선 교통사고, 매니저가 운전…경찰 “신호 위반 때문인 듯” ‘김완선 교통사고’ 가수 김완선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8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완선씨의 매니저 김모(44)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와 장모(48)씨의 소나타가 충돌했다. 김씨가 몰던 승용차는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김완선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11시 40분쯤 퇴원했다. 김씨의 부상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장씨 차에 장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부상 정도는?

    김완선 교통사고, 부상 정도는?

    김완선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오후 10시 8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모(44)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가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모(48)씨의 소나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완선이 부상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11시 40분께 퇴원했다. 김씨의 부상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완선은 지인인 김씨 차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매니저가 운전…차량 상태 보니

    김완선 교통사고, 매니저가 운전…차량 상태 보니

    김완선 교통사고, 매니저가 운전…차량 상태 보니 ‘김완선 교통사고’ 가수 김완선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8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완선씨의 매니저 김모(44)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와 장모(48)씨의 소나타가 충돌했다. 김씨가 몰던 승용차는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김완선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11시 40분쯤 퇴원했다. 김씨의 부상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장씨 차에 장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완선 교통사고, 죄회전하던 중 직진 차량과 충돌 ‘운전은 누가?’

    김완선 교통사고, 죄회전하던 중 직진 차량과 충돌 ‘운전은 누가?’

    김완선 교통사고, 죄회전하던 중 직진 차량과 충돌 ‘운전은 누가?’ ’김완선 교통사고’ 가수 김완선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8일 오후 10시8분께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모(44)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가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모(48)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충돌했다. 김완선은 매니저인 김씨가 몰던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완선은 이 사고로 목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밤 11시 40분께 퇴원했다. 김완선의 소속사 측은 19일 “큰 부상이 아니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 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SBS 뉴스캡처(김완선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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