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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겸임 <지방자치연구소>△소장 손성진 논설위원실장△부소장 최광숙 논설위원△연구위원 최용규 편집국 부국장 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문소영 사회2부장 이동구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비서관 이용환 ■조달청 ◇서기관 승진△창조행정담당관실 양재규△쇼핑몰기획과 안경훈△시설총괄과 박수천△공사관리과 박영근 ■방위사업청 △계획지원부장 김종출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전보△안전관리처장 김권중△기술사업처장 문이연△성장동력처장 박희만△감사실장 유수현△서울지역본부장 민병현△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주철△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형보△경기지역본부장 이경남△충북지역본부장 현덕환△전북지역본부장 변석태△제주지역본부장 이주호◇2급(갑) 전보△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황제하△인재개발실 부처장급 최덕기(국방대 교육 파견)△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진태△성장동력처 국내진단부장 최병우△전력설비검사처 전력설비총괄부장 김성주△감사실 종합감사부장 황규찬△전기안전기술교육원 교수부장 박재훼△서울지역본부 서울북부지사장 황등연△서울지역본부 서울동부지사장 이조순△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이세호△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서부지사장 천문갑△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김화순△대전충남지역본부 천안아산지사장 조진희△경기지역본부 용인지사장 김명수△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장 김용욱△경기지역본부 평택안성지사장 고태영△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동부지사장 방하경△경남지역본부 김해양산지사장 김희석△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남근우◇2급(을) 전보△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강현경△기술사업처 검사부장 최명락△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최동환△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임형일△성장동력처 국내진단부 서울사무소장 김종섭△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오치영△전기안전연구원 안전인증센터장 이은석△전기안전기술교육원 교육지원부장 강수일△서울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고병찬△서울지역본부 점검부장 서영환△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경수철△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서국원△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윤성학△대구경북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원형△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정호선△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덕훈△대전충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박병하△경기지역본부 점검부장 노명△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부장 배병일△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김선구△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이종구△전북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김기성△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 김건수△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배진두△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정연관△경남지역본부 검사부장 민병갑△경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조영용△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이석구
  • [오늘의 포토영상] “아들아! 오늘이 졸업식이야…” 단원고생 아빠의 편지

    [오늘의 포토영상] “아들아! 오늘이 졸업식이야…” 단원고생 아빠의 편지

    세월호 참사를 겪은 생존학생과 수학여행을 가지 않은 학생 등 86명의 졸업식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이날 단원고등학교 명예 3학년 교실을 찾은 한 유가족이 아들의 자리에 앉아 편지를 쓰는 모습입니다. 이날 함께 열릴 계획이었던 희생 학생 250명에 대한 명예졸업식은 실종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세월호 인양 때까지 잠정 연기됐습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산시, ‘사회적 경제 통한 도시재생’ 외국 전문가 초청 강연

    안산시, ‘사회적 경제 통한 도시재생’ 외국 전문가 초청 강연

    “안산시가 처한 의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커뮤니티 협동조합을 이용하는 것이며, 이는 안산시민에게 달렸습니다.” 경기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외국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안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상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의 선진국 사례를 통해 안산시의 미래상을 모색하고 도시의 장기적 발전 연구를 통해 안산시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해관계자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피터 비숍 런던대학교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안산이 젊고 야망찬 도시라는 것을 느꼈다. 30년 역사의 안산은 이제 성숙기로 접어드는 도시로, 사회통합과 환경 친화도시라는 21세기 주요 전략적 의제를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새로운 의제를 설정하고 추진할 때 요구되는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과 의지가 충만하고, 이에 동의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활발한 움직임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피터 비숍 교수는 영국 킹스크로스 역 주변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당사자로 영국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이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도미니크 엘리슨 영국 런던 해크니개발협동조합(HCD) 대표는 “안산은 서울이란 거대도시의 위성도시로서 대규모 공업단지를 중심으로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도시”라면서 “공업도시 안산이 환경 친화적이고 사람 중심의 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변화하고 변화하기 위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이 처한 의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커뮤니티 협동조합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는 전적으로 안산시민에게 달렸다”고 조언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 염색단지 오염물질 ‘제로’ 추진…2020년까지 백연·악취 정화 사업

    경기 안산시가 환경 민원을 유발하는 염색단지의 백연(흰 연기)과 악취를 정화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까지 초지동 반월스마트허브(옛 공단) 염색단지 내 전체 업체 115곳에 오염물질 저감장치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염색단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복합형 백연저감 실증시설’ 시범사업을 벌인 결과 악취와 백연 현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까지 시범사업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매년 업체 20여곳씩, 모두 115곳에 대한 복합형 백연저감 실증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비 205억원은 시, 수자원공사,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마련한다. 염색단지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해당 업체들이 배출하는 백연 등 대기오염물질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백연에는 폐오일 등이 포함돼 있어 악취를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시 산업지원본부는 미래유망 녹색환경기술 산업화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이테크 및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허브 내 염색업종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백연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염색단지 업체들이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췄지만 노후화됐거나 백연 제거 효과가 낮았다”며 “그러나 복합형 백연저감 실증시설을 운영해 보니 백연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줄었고 폐오일도 회수해서 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시 2020년까지 염색단지 ‘백연·악취’ 제거

    경기 안산시가 환경 민원을 유발하는 염색단지의 백연(흰 연기)과 악취를 정화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까지 초지동 반월스마트허브(옛 공단) 염색단지 내 전체 업체 115곳에 오염물질 저감장치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염색단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복합형 백연저감 실증시설’ 시범사업을 벌인 결과 악취와 백연현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까지 시범사업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7~12월)부터 2020년까지 매년 업체 20여곳씩, 모두 115곳에 대한 복합형 백연저감 실증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비 205억원은 안산시, 수자원공사,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마련한다. 염색단지 인근의 주민들은 그동안 해당 업체들이 배출하는 백연 등 대기오염물질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백연에는 폐오일 등이 포함돼 있어 악취를 유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안산시 산업지원본부는 미래유망 녹색환경기술 산업화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이테크 및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허브 내 염색업종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백연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안산시 관계자는 “염색단지 업체들이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췄지만 노후화됐거나 백연제거 효과가 낮았다”며 “그러나 복합형 백연저감 실증시설을 운영해 보니 백연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줄었고 폐오일도 회수해서 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종길 안산시장 “생태·환경 조화 이루는 숲의 도시 만들겠다”

    제종길 안산시장 “생태·환경 조화 이루는 숲의 도시 만들겠다”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은 5일 생태와 환경이 도시와 조화를 이루는 숲의 도시를 만들어 안산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고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 시장은 이날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숲의 도시는 단순히 나무가 울창한 도시를 말하지 않는다. 숲은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체적 치유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 시장은 “2030년까지 이 같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치겠다. 시민이 참여하고 교감하는 공동체의 숲을 다양하게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제고하는 한편 숲도시 생태계를 잘 관리하고 숲길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숲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부도를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한 블루이코노미 전략도 밝혔다. 제 시장은 “대부도는 안산을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만들 요충지이자 안산의 미래 먹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방아머리에 국가거점 마리나항과 해양안전체험센터를 유치하는 등 해양과 해양스포츠 관련시설을 설치하고 국제적인 힐링컴플렉스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공정한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안산 사이언스 밸리 구축’, ‘시화호 뱃길 조성’, ‘KTX 역사 유치를 포함한 화랑역세권 개발’ 등 안산의 전략사업들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피해 유가족 대책과 관련해 제 시장은 “정부의 무관심과 정치권의 편 가르기로 인해 세월호 피해 시민들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정부가 약속한 트라우마센터 건립 사업비는 3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줄었고 추모사업은 논의조차 안 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안산의 공동체 회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는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우수한 미래가치! 송산신도시 시범단지 프리미엄... 대방 노블랜드 관심 집중

    우수한 미래가치! 송산신도시 시범단지 프리미엄... 대방 노블랜드 관심 집중

    우수한 미래가치로 주목 받고 있는 송산그린시티에 대방건설(주)의 ‘대방 노블랜드’가 모델하우스를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수도권 최대 택지개발지구이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송산 그린시티는 수도권 서해안 벨트에 위치한 시화호 지역에 건설되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해양,레저,생태도시로 계획되어 순조로이 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개 지구로, 시범단지인 동측, 자동차관련 첨단산업지구 남측, 관광,레저산업단지인 서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부터 시범단지인 동측지구의 공동주택공급으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의 첫 번째 개발사업인 동측 시범단지는 여타 신도시들과 같이 개발 초기단계에 시범단지를 선정하여 주거단지를 확충하고 인프라를 구성하는 지역으로 올해 후반기를 기점으로 이미 3개 필지에서 아파트가 공급되었다. 주요 수요층은 안산지역 거주자들로써 송산신도시에 2017년 말에 완공되는 다리(송산교)를 이용할 경우 안산과 바로 직접 연결되어 송산신도시와 안산 생활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안산지역의 경우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많아 재건축, 재개발로 인한 시세가 상승하고, 전세값 폭등에 따른 주거환경 불안이 계속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안산생활권임에도 안산 전세가로 신축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고, 신도시의 프리미엄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많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테마파크 개발도 호재다. 내국인은 물론 인천공항 또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오는 외국 관광객이 증가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대부분 지역 인근 개발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직접고용인원 1만1천명 등 총 15만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용에 따른 주거지 역시 필수적으로 예상된다. 현재 동측지구에 예정되어 있는 공급세대수는 8,300여세대에 불과해 인근지역이 국제테마파크 종사자만 거주하더라도 이미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여기에 최근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가 선정돼 많은 관심을 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 기간을 가져왔던 국제테마파크가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함에 따라 사업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USK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CSCEC)'와 중국 국영 최대 여행사인'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를 비롯해 국내 유명 건설사 등 다수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가 직접 투자자로 지분참여를 하게 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정부의 9.1부동산 대책으로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면서, 택지개발지구 자체의 희소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시범단지의 프리미엄까지 기대되어 신도시 초기분양물량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도시 시범단지의 경우 택지개발지구의 초기 분양물량으로써 후속단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공급되기 시작하며, 추후 인프라 구축 및 후속단지들이 분양하면서 시세 반영에 따른 가격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일산, 분당, 화성동탄신도시 시범단지들의 가격상승률을 보면 더욱 더 명확해 진다. 또한 해당 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최근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 상승에 대한 여지가 증가하고 있으나, 택지개발지구인 송산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적정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투자 및 실수요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송산신도시에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대방 노블랜드가 첫 단지를 지난 11월 19일에 오픈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도급순위 49위인 대방건설(주)가 ‘노블랜드’라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양하는 송산 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는 총 5개 필지로 6차 현장을 분양예정하고 있는 필지 중에서 첫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이다. 전용 84㎡ 타입으로 총 731세대 공급되는 1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2017년 말 예정)와 인접하여 안산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중심지역 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송산신도시 자체가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는 관계로 녹지율 49%의 친환경적인 신도시가 구성되어 환경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서 신도시 시범단지의 미래가치 및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송산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과 송산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될 브랜드 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대방 노블랜드의 첫 단지는 11월 19일에 오픈 하였으며,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이다. 문의: 1688-9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신도시•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

    동탄신도시•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

    - 인접한 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과 화성 동탄신도시 전세가격 3.3㎡당 800만원-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가 3.3㎡당 800만원으로 책정...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 서울 및 수도권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가 전세품귀현상마저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에 대한 매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면서 전세보증금으로는 수익창출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집주인들은 전세가격을 대폭 올리거나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반면, 임차인들은 매다 임차료를 지불해야하는 월세보다 전세가 주거비용이 훨씬 절약되므로 전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향후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전세제도가 서서히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서민들은 주거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이 가운데 주변 전세가격으로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동광건설이 화성시 남양뉴타운 B-4블록에 짓는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이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6층, 8개 동으로 총 67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80~84㎡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의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됐다. 남양뉴타운과 인접해 있는 안산 고잔신도시는 20년 이상 흐른 노후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세가격이 3.3㎡당 834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달한다. 또, 화성 동탄신도시의 전세가격도 858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남양뉴타운은 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남양뉴타운 주변에 서해안 복선전철이 계획되어 있다. 이 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시작해 화성시청을 거쳐 송산그린시티까지 연결되며 총 길이는 90㎞에 달한다. 특히, 이 노선은 신안산선과 소사~원시복선전철노선, 대곡~소사복선전철과 연결 돼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화성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30~4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또, 송산과 봉담을 잇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 고속도로)도 계획되어 있으며 빠르면 2020년쯤 개통하게 된다. 이 외에도 화성시 남양읍~송산면 구간의 77번국도 확장공사와 송산면~안산시 초지동 구간의 77번국도 연결도로 공사(2016년 12월 개통 예정), 비봉~매송간 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예정)등의 수혜도 예상된다.이 아파트는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에 있어 향후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해진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동양초교, 남양중학교, 남양고등학교가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화성시립 남양도서관도 가까워 방과 후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남양뉴타운의 명소로 개발되는 수변공원도 단지와 연결돼 있어 멀리나가지 않고도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1532-1번지에 마련됐다. 현재 이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 중이며 본인이 원하는 동•호수와 향 등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분양은 선호하는 동•호수가 조기에 끝나는 경구가 많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분양문의: 031-356-6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섬진강 수몰민’들의 恨… 50년 숙원 사업 또 좌절

    ‘섬진강 수몰민’들의 恨… 50년 숙원 사업 또 좌절

    섬진댐 수몰민의 한 맺힌 사업인 ‘옥정호 제2 순환도로’ 개설 사업이 내년에도 추진하기 어렵게 됐다. 50년 숙원 사업이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탓이다. 23일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운암면 일대 주민들은 ‘옥정호 제2 순환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국민권익위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 사업이 임실군의 50년 숙원 사업이 된 사연은 1965년으로 섬진댐 건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주곡인 쌀이 부족했던 당시 정부는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려고 저수량 4억 2000만t의 섬진강다목적댐을 건설했다. 일제 강점기인 1940년 댐 건설계획을 수립했고, 정부가 수립된 1948년에 착공해 17년 만인 1965년 박정희 정부에서 완공했다. ●섬진댐 건설로 임실군민 2000가구 수몰 국책사업인 섬진댐 건설로 농업은 좋아졌으나, 임실군민은 큰 상처를 입었다. 댐 건설로 임실군민 2000가구 1만 5000여명이 수몰돼 대대로 살아온 고향을 등져야 했다. 무엇보다 일제강점기에 수몰지역에 대한 보상과 이주비가 헐값이었던 탓에 생계가 막막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래서 수몰민들의 생계를 지원하려고 부안군에 계화간척지를 조성하고 댐 주변에는 이설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그러나 계화간척지는 1977년 말에야 준공됐다. 1965년 댐이 들어선 뒤 생계가 막막한 수몰민들은 간척지 농지분배권을 쌀과 보리로 바꾸거나 전매할 수밖에 없었다. 일부 수몰민들은 경기도 시화간척지로 흘러들어 가 가까스로 자리를 잡았지만, 시화공단이 조성돼 또 안산시로 이주했다. 지난해 4월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의 ‘세월호 참사’ 때 호남이 고향인 희생자가 많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남은 주민들도 삶은 팍팍했다. 주민들은 50년 전 정부가 섬진댐을 건설하면서 순환도로를 미완성 상태로 남겨둬 교통 단절로 댐 주변지역이 고립됐고 그 탓에 지역경제가 낙후됐다고 주장했다. 옥정호 순환도로는 북측 제1 순환도로는 개설됐지만 남측 제2 순환도로는 24㎞ 가운데 16㎞가 아직도 미완성이다. 운암면 일대 7개 마을 258가구 510명의 주민은 면 소재지에 가려면 20~30㎞를 우회해야 한다. 시간적·경제적 낭비가 지난 50년간 누적치로 26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섬진댐 일대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임실군 전체 면적의 40%는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개발제한 피해액도 음식·숙박업 188억원, 관광객 감소 187억원 등 400여억원에 이른단다. 임실군은 기회 있을 때마다 중앙부처와 전북도를 방문해 제2순환도로 개설을 요구했지만, 번번이 묵살됐다. 중앙정부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지방도 717호인 제2 순환도로를 국비로 개설할 수는 없다고 큰소리다. 전북도는 재정이 열악해 총사업비가 480억원인 옥정호 제2 순환도로 개설 사업은 엄두를 내지 못한다. ●“제1 순환도로처럼 관광산업에도 효과” 설득 임실군은 섬진댐 건설이 국책사업이었던 만큼 ‘옥정호 제2 순환도로’ 완공은 정부 책임이라고 주장한다. 또 옥정호 제1 순환도로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만큼 제2 순환도로가 건설되면 관광산업 육성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당위성을 내세워 설득한다. 올해 임실군은 이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로 18억원을 국가예산에 반영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 그것이 시작이기 때문이다. 비난의 대상이던 ‘쪽지 예산’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국회 예산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 섬진강 수몰민인 전북 임실군민의 마음은 50년째 문드러지고 있다. 임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수도권 최대 신도시에 뛰어난 조망권 갖춘 ‘송산 휴먼빌 아파트’ 분양 관심 UP

    수도권 최대 신도시에 뛰어난 조망권 갖춘 ‘송산 휴먼빌 아파트’ 분양 관심 UP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신도시인 송산 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필리핀 최대 기업인 산미구엘사 (유니버셜스튜디오)가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송산 신도시 국제테마파크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양한 복합시설이 건설되는 국제테마파크에는 한류콘텐츠를 살린 테마파크, 워터파크, 아울렛, 골프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송산신도시 주변과 화성주변에 분양중인곳과 미분양 단지로는 송산 반도유보라, 송산 이지더원, 송산 대방노블랜드, 안산 롯데캐슬,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안산 파크 푸르지오, 안산 센트렐 푸르지오, 화성남양 대우이안, 화성 남양2차 양우내안에, 향남 메이져파크 등이 있다. 이러한 송산 신도시 내 EAA1블록에 일신건영㈜가 ‘송산 휴먼빌’ 아파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산 휴먼빌’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0㎡ 218세대, 84㎡ 532세대, 총 750세대로 구성된 단지다. 전 가구가 실용성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됐으며 용적률도 146%로 낮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송산 신도시 시범단지 중에서도 시화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송산 휴먼빌’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다음해 소사-원시선 원시역, 오는 2017년 수인선 사리역, 오는 2020년 서해복선전철 송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오는 2022년 신안산선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주민들을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및 녹지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풍경놀이터, 그린코트, 플라워가든, 그린파크, 키즈스테이션 등의 녹지공간과 작은 도서관,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있어 주민들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완성해주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송산 신도시 휴먼빌 아파트는 3.3㎡당 800만원대 분양 중이다. 이는 안산시내 아파트 분양가의 70%정도인 안산시내 아파트 전세가 수준이다”며 “계약금 분납제로 수분양자의 부담 또한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송산 휴먼빌’ 아파트 견본주택은 송산 신도시내에 위치하며, 방문 전 전화 예약 시 전문상담원을 지정 받아 상세한 설명과 함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41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新국토기행] 경기 안산시

    [新국토기행] 경기 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수도권의 보물섬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한 데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수도권 나들이객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시화방조제와 대부해송길, 풍도, 탄도 바닷길, 안산갈대습지공원, 다문화거리, 동주염전 등 안산 9경을 눈여겨볼 만하다. 안산 출신으로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성호 이익 선생을 비롯해 조선시대 대표 풍속화가인 단원 김홍도, 소설 상록수로 유명한 최용신 선생의 계몽사상 등 다양한 학문과 문화·예술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과 평택항, 경부고속철도역사가 있고 수도권 전철망을 비롯해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곳이어서 접근성이 용이하다. 안산시는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대한민국 최고의 보물섬으로 조성한다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그야말로 국내 대표 관광지로 비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볼거리>> 안산 여행의 중심은 단연 대부도이다. 안산의 하와이로 불리는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로 연결돼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이다. 대부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가 시화조력발전소이다. ●‘안산의 하와이’ 대부도 필수 코스 시화조력발전소 2011년 완공된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연간 31만 50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조력발전은 하루 두 번 밀물 때 발생하는 수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청정에너지를 말한다. 시화호는 최고 9m의 조수간만 차가 있어 국내에서 조력발전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티라이트 공원은 발전소를 조성할 때 발생한 토사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해상공원으로 여가공간, 휴식공간, 편의공간 등 약 15만㎡ 규모로 조성됐다. 휴게소는 식당과 카페 등이 있고 2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시원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조력문화관은 조력발전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과학체험 학습공간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볼만한 구경거리다. 지난해 6월 개장한 75m 높이의 전망대는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안산의 랜드마크로 연간 150만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032)890-6520. ●대부도 해안선 따라 걷는 대부해솔길 제주올레길처럼 대부도의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부관광안내소에서 시작해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연결돼 있다. 대부도 전체를 빙 둘러 걷는 해솔길은 대부도라는 섬이 가진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체 길이 74㎞, 7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히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미허리 다리’로 연결된 ‘낙조전망대’는 바닷길 산책의 즐거움과 함께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낙조까지 감상할 수 있다. 1899-1720. ●1953년부터 재래 방식으로 최상급 소금 채취하는 동주염전 단원구 동주길 대동초등학교에서 대부황금로를 따라 선감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바람과 태양, 하늘 그리고 소금’ 등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주염전’이 있다. 1953년부터 염전을 시작해 지금까지 재래 방식을 고집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동주 천일염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한다. 갯벌 위에 옹기판을 깔아 생산하는데 옹기 사이 틈을 통해 갯벌과 소금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 틈으로 중금속과 같이 인체의 나쁜 성분은 갯벌이 흡수하고 대신 갯벌이 가진 미네랄과 같은 좋은 성분은 소금이 흡수한다. 이처럼 최상급 천일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 ‘염전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032)886-0900. ●사진작가가 사랑하는 섬 탄도… 누에섬 풍력발전기도 장관 탄도는 대부도 본 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자랑거리다. 최대 높이 8m 내외로 밀물과 썰물이 하루 두 차례씩 드나든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며 길이 드러나는 현상과 서해안의 낙조는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에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해솔길 제6코스에 해당하는 탄도항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있다. 가족단위 낚시를 즐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 바닷길을 통해 누에섬에 가다 보면 연간 1300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2009년 완공)의 750㎾급 풍력발전기 3기도 만날 수 있다. 1899-1720. ●‘최고의 포토존’ 구봉도 낙조전망대·작지만 아름다운 섬 풍도 구봉도 끝자락에 있는 낙조전망대로 구봉도를 대표하는 구조물이다. ‘석양을 가슴에 담다’라는 뜻을 가진 동그란 띠와 석양 모양의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석양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서해안 낙조를 즐길 수 있는 대부도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히고 있다. 1899-1720.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1시간 30분가량 가면 넓이 1.84㎢, 해안선 5㎞의 조그마한 풍도를 만날 수 있다. 풍도라는 이름 때문에 바람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풍도는 단풍나무가 많아 풍도(楓島)라고 불린다. 우럭·노래미·야생화·몽돌이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1899-1720. ●외국 이색문화 체험할 수 있는 ‘국경 없는 마을’ 다문화거리 아시안 문화권의 음식점이 늘어선 이곳은 여기가 과연 한국일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장소이다. 외국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등 60여개국 6만여 외국인의 생활공간으로 2009년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됐다. 일명 ‘국경 없는 마을’로 통하며 다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031)481-2232. ●노적봉공원 인공폭포·국내 최대 규모 안산갈대습지공원 노적봉공원 내에 설치된 인공폭포는 국내 최대의 장엄한 폭포수와 음악분수, 인공암벽 등을 갖추고 있다. 공원에는 장미원과 철쭉원, 야외결혼식장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장소도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한 104만㎡의 국내 최대 규모 인공습지 공원으로 나무다리와 옥상전망대, 조류관찰대가 있다. ●‘한국의 무라노’ 유리섬박물관·음악이 흐르는 정문규미술관 한국의 무라노를 꿈꾸는 유리섬박물관은 대부도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유리 공예품을 세계 전역으로 수출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이탈리아 무라노섬이 모델이다. 2012년 4만 3000㎡ 공간에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 유리조각공원이다. 현대 유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리 작가들이 눈앞에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예시연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032)885-6262. 정문규미술관은 원로작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음악과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1관은 단체나 개인이 대관할 수 있으며 제2관은 정문규 작가의 상설전시관으로 마련돼 있다. 1층에 있는 갤러리카페 ‘아르페지오네’에서는 수준급의 오디오시스템을 갖추고 고음질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작은 음악회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032)881-2753.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먹거리>> 안산에서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곳곳에 13개 음식거리를 조성해 언제든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다. ●‘방아머리 먹거리타운’ 바지락 칼국수 대부도 제일 북쪽에 있는 음식문화시범거리로 바지락칼국수가 대표 음식이다. 커다란 솥에다 지척에 널린 바지락을 넣어 칼국수를 끓여 먹던 풍습이 육지와 연결되면서 소문이 났고, 지금의 바지락칼국수 거리가 생겨났다. 이곳에선 활어회나 조개구이도 인기지만 식당마다 간장게장과 바지락고추장찌개 등 향토 음식을 개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댕이골 전통음식거리’ 비빔국수·유기농 쌈밥·두부요리 1990년대부터 전통음식을 주 메뉴로 하는 음식점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조성된 사동의 먹자골목이다. 댕이골은 처녀의 댕기모양을 한 마을 지형에서 따온 이름이다. 30년 전통의 비빔국수에서부터 20여종의 유기농 쌈밥, 가마솥에 끓여 만든 두부요리, 송어, 시골밥상, 갈치조림, 매운 소갈비찜, 추어탕, 곤드레밥 등 먹거리 천국이다. ●‘다문화음식거리’ 중국식 호떡·파파야 샐러드·나시고랭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산다는 원곡동은 세계음식백화점으로 불린다. 6만여명의 외국인이 모여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들을 위한 음식점들이 생겨났다. 외국에 가지 않고도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어서 주말에는 내국인 미식가들도 많이 찾는다. 다문화음식거리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영하는 100여곳의 음식점이 성업 중이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앞에서 원곡본동 주민센터까지 500여m에 이르는 구간에 밀집해 있다. 거리의 명물이 된 꽈배기빵과 중국식 호떡, 만두, 월병을 맛볼 때면 여기가 중국인가 싶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태국음식점에서는 파파야 샐러드 ‘쏨땀’, 매운 돼지고기덮밥 ‘팟카파오무’, 볶음 국수 ‘팟타이’, 볶음밥 ‘까오팟푸’를 맛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볶음밥 ‘나시고랭’이나 꼬치 요리인 ‘사테가이’, 인도의 ‘난’과 ‘커리’, 베트남 쌀국수 ‘퍼’ 등도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본오동에서는 양푼홍합탕, 신석기 숯불고기, 창고 곱창집, 장단콩 청국장, 곤드레수제비집 등이 인기다. 상록수역 1번 출구에서부터 최용수기념관까지 먹자골목이 형성돼 있다. 선부동 먹자골목에서는 전국 3대 짬뽕이라는 중국집이 유명하다. 바닷가재에서부터 회까지 해산물종합세트를 먹을 수 있는 횟집도 있고 활전복회, 몽골리안 숯불바비큐, 쪽갈비, 두루치기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송호맛길’ 산채 정식·감자옹심이·메밀 막국수·굴튀김 안산 사람 치고 ‘송호맛길’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까지 없는 게 없다. 고향의 정감이 담긴 산채 정식부터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강원도식 감자옹심이와 메밀 막국수, 삼대를 잇는 두부요리, 굴튀김과 굴국밥 등도 인기 품목이다. 성포동은 조선시대 배가 드나드는 포구가 있던 곳이다. 이곳에서 영업 중인 횟집의 생선구이는 점심 메뉴로 손색없으며 불고기 백반과 통큰 냉면을 맛보려는 미식가도 많이 찾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생각나눔] “지역 상권” vs “직원 처우” 구내식당 휴무제 딜레마

    ‘구내식당 휴무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치단체들이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과 확대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구내식당 휴무제가 필요하지만 직원 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무시한 일방 행정이란 반대 목소리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구내식당 휴무제를 도입하려다 공무원 노조의 반발로 백지화했다. 도는 도청 구내식당에 대해 주 1회 또는 격주 단위의 휴무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도청 상주 인원 1400명 가운데 850명 정도가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공무원 10명 중 6명꼴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셈이다. 구내식당의 한 끼 값은 2500원으로 인근 식당의 3분의1 수준인 데다 반찬의 질이 좋아 ‘수원 맛집’이란 말까지 듣는다. 도는 구내식당이 쉬게 되면 직원들이 주변 식당을 찾게 돼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 휴무제를 검토했다. 하지만 노조는 “점심값 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밖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식당 이용은 자율에 맡겨야지 강제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반대했다. 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구내식당 휴무를 6~7월 6차례 실시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도는 2011년에도 구내식당 휴무제 도입을 위한 직원 설문조사를 벌였으나 반대하는 직원 수가 70%에 달해 무산된 바 있다. 청사를 새로 지을 때 아예 구내식당을 만들지 않는 사례도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를 예로 들며 “공공기관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것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된다. 단원구 청사에 구내식당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험공단 안산지사 인근 음식점들은 직원 600여명과 민원인 등이 찾는 덕분에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반기고 있다. 안산시는 2017년 5월까지 497억원을 투입, 단원구 화랑로 260 일대 1만 900여㎡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 3100㎡ 규모로 단원구 청사를 건립한다. 지자체들의 행보도 엇갈린다. 경남도는 도청 구내식당의 격주 수요일 중식 휴무를 매주 1회로 확대했으며 전북 전주시도 매달 한 차례 구내식당 문을 닫던 것을 매주 1회로 늘렸다. 경북 칠곡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로 늘렸다. 반면 대전시는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자 매주 1회이던 식당 휴무일을 9월부터 월 1회로 줄였다. 동구와 서구, 유성구도 월 1회로 원상복구했다.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박완기 사무처장은 “지역 상권과 직원 처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취지는 살리되 획일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장시간·저임금 노동 뿌리뽑는 안산…지자체 첫 노동인권조례 제정 착수

    경기 안산시가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동인권조례’ 제정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안산 지역 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호할 수 있는 ‘안산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가칭)를 제정하기로 했다. 이는 안산 지역 노동자들의 임금, 노동시간 등이 다른 지역 노동자들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기준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안산은 노동자 32만 4173명 가운데 임시·일용직(1년 미만)이 11만 9978명(37%)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비율 35.5%보다 1.5% 포인트 높다. 또 안산 지역 노동자들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5시간으로 전국 주당 평균 노동시간(43시간 6분)보다 1시간 54분 많았다. 하지만 월평균 임금은 210만 1400원으로 전국 평균(222만 3400원)보다 12만 2000원 적었다. 시는 이에 따라 노동단체 6명, 노동 전문가 3명, 안산상공회의소 1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총 14명으로 시 노동정책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들 자문단은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책무와 역할 등을 담은 조례를 제정한다. 제종길 시장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 노동인권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다. 노동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안산시가 노동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하프타임]

    오늘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개막 국제유도연맹(IJF) 2015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가 26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필요한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져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국에서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들과 대표선수 1차 선발전 상위권에 오른 54명이 나서는데 세계선수권 우승자이며 세계랭킹 1위 곽동한(하이원·남자 90㎏급)과 김원진(양주시청·60㎏급), 동메달을 목에 건 정보경(안산시청·여자 48㎏급), 안창림(용인대·남자 73㎏급)이 주목된다. 전자랜드 콘리 데뷔전서 22득점 활약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알파 뱅그라를 퇴출시키고 대체 선수로 영입한 자멜 콘리가 프로농구연맹(KBL) 첫 무대에서 22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콘리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t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대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지만 77-82 패배를 막지 못했다. kt는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21득점, 코트니 심스가 16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한전, 현대캐피탈 꺾고 시즌 첫 3연승 한국전력이 2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선두 자리를 노리던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5-22)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28일 수원 홈 경기에서의 0-3 완패를 고스란히 되돌려주며 시즌 첫 3연승을 내달린 한국전력은 5위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승점 20(7승5패) 고지에 오르며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혔다. 앞서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현대건설이 홈 팀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5-17 20-25 19-25 15-3)로 제압하고 4연승 행진으로 승점 22(8승2패)를 쌓았다.
  • 김원진 절반 내주고 막판 짜릿한 역전승

    김원진 절반 내주고 막판 짜릿한 역전승

    김원진(양주시청)이 대회 3연패로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현재 국내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1위는 남자 60㎏급의 김원진과 남자 90㎏급의 곽동한(하이원) 둘뿐이다. 김원진은 2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15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금메달 결정전에서 간바트 볼드바타리(몽골)와 절반 하나씩을 주고받았으나 상대가 지도를 둘 더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원진은 2013년 월드컵에서 그랑프리로 승격한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60㎏급 우승을 휩쓸었다.    김원진은 강력한 체력으로 밀어붙이는 상대에게 먼저 허벅다리후리기로 절반을 내주고 지도도 받는 등 불리한 경기를 펼치다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허리후리기감아치기로 절반을 빼앗은 뒤 힘이 빠진 상대를 밀어붙여 지도를 두 장이나 더 받게 했다.    김원진은 “국내에서 열린 대회라 부모님이 오셔서 보셨는데 이겨 기쁘다. 첫 판부터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고 털어놓은 뒤 세계 1위를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 없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최대한 신경 안 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반을 빼앗겼을 때에도 시간이 3분 정도 남아 기술로 되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기회가 왔다”고 덧붙였다.   김원진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에 필요한 세계랭킹 포인트 300점을 확보하면서 리우올림픽에서의 금메달 가능성도 밝혔다.    김잔디(양주시청)는 여자 57㎏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네코다 스미드 데이비스(영국)을 만나 종료 1분30여초를 남기고 허리후리기로 유효를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잔디는 C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 리엔첸링(대만)을 꺾고 금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보경(안산시청)은 여자 48㎏급 B조 1위 결정전에서 에바 세르노비츠키(헝가리)에게 진 뒤 패자부활전에서 시라 비쇼니(시리아)를 물리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사라 메네제스(브라질)에 절반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미리(제주특별자치도)는 여자 52㎏급 B조 1위 결정전에서 아나벨레 유라니(프랑스)에게 무릎꿇은 뒤 패자부활전에서 굴바담 바바무라토바(투르크메니스탄)를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 프리실라 게토(프랑스)에게 절반을 내준 상태에서 지도 4장을 받아 한판으로 졌다.   한편 일본에서 귀화한 남자 73㎏급의 안창림(용인대)과 최근 칭다오 그랑프리 남자 81㎏급에서 우승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왕기춘(양주시청)은 27일 경기에 나선다. 81㎏급 최강자로 군림했던 김재범(한국마사회)은 대표선발전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 나서지 못한다. 지난해 아시안게임과 올해 광주 유니버시아드뿐만아니라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그랑프리까지 잇따라 우승한 김성연(70㎏급·광주도시철도공사)도 이날 결전에 임한다.  세계선수권 우승자이며 남자 90㎏급 세계랭킹 1위인 곽동한(하이원)은 28일 경기에 나선다.  제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개발 막바지 호매실지구에 수익률 높은 신개념 상가 12월 1일 입찰

    개발 막바지 호매실지구에 수익률 높은 신개념 상가 12월 1일 입찰

    - 호매실지구 개발호재로 상가분양 인기 - 12월 1일~2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공개경쟁 입찰 예정- 중심 상업지구 인접, 자체 1,452세대 포함 인근 6,194세대의 고정수요 확보 최근 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상가나 오피스텔의 경우 은행의 이율보다 높은 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와중에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의 경우 개발호재 예상으로 주택시장과 함께 상가 분양시장까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수원 호매실지구의 경우, 사업비 1조2,000억원이 투입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수원~광명 고속화도로(공사중) 등 각종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한 복합문화시설인 호매실 도서관의 개관과 ‘호매실 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문화시설도 속속 조성되고 있어, 호매실 지역의 상가 분양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4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수원 호매실지구는 동탄신도시와 함께 수원의 중심 주택공급 지역이다. 2009년 10월 택지개발지구에서 보금자리지구로 변경된 이후, 계속 분양을 이어오면서 이제 개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모아종합건설은 수원 호매실지구에 공급한 C-1, C-2블록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단지 내에 스트리트형 상가인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상가는 인도를 따라 배치된 1층 상가로 탈바꿈해 C2블록 지하 1층(도로면1층) 34개실, 지하 2층(도로면2층) 12개실, C1블록 지하(도로면1층) 1층 30개실로 구성된다. 과거 입주민만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상가와 달리,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 상가는 스트리트형, 테라스형과 같은 신개념 상가를 도입하여 단지 내 고정수요는 물론 타 지역의 유동인구까지 흡수해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의류, 카페 등 각종 문화시설과 이색적인 테마공간까지 생긴다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로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 상가의 입지를 살펴보면 호매실지구 중심상업지역과 300m 이내에 인접하여 중심상가의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1,452세대의 모아미래도 아파트 입주민을 포함하여 LG빌리지, 칠보마을 등 6,194세대의 고정 수요를 확보했다. 교통으로는 과천의왕고속도로, 신분당선 연장선(예정), 수원광명고속도로(예정), 수인산업도로 등 서수원의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비롯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 거리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줄 고정수요의 확보와 투자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스트리트형을 도입으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신축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없기 때문에 직접 운영을 원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며 단기간 완판이 예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기본적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며 “여기에 스트리트형을 도입해 주변 유동인구까지 흡수 할 수 있어 수익률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 상가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견본주택이 위치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공개 입찰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44-544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도심 속 ‘알짜’ 잡아라

    연말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도심 속 ‘알짜’ 잡아라

    연말까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수도권에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막바지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들은 대체로 입지가 뛰어나고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가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일반분양 비율이 늘어나 당첨 확률도 높아졌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부동산 활황 속에 분양가에 거품이 꼈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주변 시세를 잘 비교해보고 살 필요가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1곳, 7788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은 3302가구로 적지 않다. 지방 일반분양 물량(1232가구)의 3배 수준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입지가 최고 강점이다. 재건축 사업이 이뤄지는 곳들은 대부분 1980년 초반 아파트가 새로운 고급 주거시설로 각광받던 시기에 지어진 만큼 지역 가치가 높은 부촌인 경우가 많다. 재개발은 주변 기반시설은 좋지만 노후 주택지들이 있는 경우에 이뤄진다.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 향상이 목적이기 때문에 생활 편의성이 높고 이전 수요가 많다. 일반분양 물량이나 중소형 비율이 높아진 점은 호재로 보인다.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은 1만 145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7152가구)보다 60.1%나 늘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도 9743가구(85.1%)로 지난해보다 5% 포인트 증가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1~11월 2주 차까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만 2264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739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재건축·재개발 이외 방식으로 지어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1157만원)보다 1582만원(136.7%)이나 비쌌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던 이전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지난해 이들 분양가 격차는 73.7%(1944만원 대 1119만원), 2013년에는 47.1%(1746만원 대 1187만원) 수준이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조합원 입장에서는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높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선점에 따른 시세차익 여부를 놓고 이견이 있지만 올 연말 수도권에 나오는 도심 ‘알짜’ 물량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99㎡, 1152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65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권이고 중앙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영동 및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전용 59~123㎡, 668가구 중 416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남성역을 모두 걸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역,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10분대면 갈 수 있다. 다음달에는 광진구 구의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전용 59~145㎡, 854가구 중 502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거리다. 12월에 SK건설은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2구역 재개발을 통해 ‘휘경SK뷰’(전용 59~100㎡, 900가구 중 36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을 걸어갈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강남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롯데건설도 용산구 효창동 효창5구역 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 효창5구역’(전용 59~110㎡, 478가구 중 221가구)을 선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있다. GS건설은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재건축을 통해 ‘신반포자이’(전용 59~155㎡, 607가구)를 분양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59~84㎡, 15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비롯해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사람 중심’ ‘안전 중심’ 도시철학 실천…세월호 아픔 치유 중

    [자치단체장 25시] ‘사람 중심’ ‘안전 중심’ 도시철학 실천…세월호 아픔 치유 중

    경기 안산시는 세월호의 아픔을 삭이고 있는 곳이다. 세월호 희생자 가운데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이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충격에 빠졌고 안산 도시 전체가 시름에 잠겼다. 19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대부분의 유가족이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진상 규명과 세월호 인양, 관련 책임자 처벌, 추모공원 조성 등 해결돼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세월호 사건 이후 제종길 안산시장은 민선 6기의 비전을 ‘사람 중심 안산특별시’로 정했다. 생명 존중의 새로운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안전 우선, 살기 좋은 도시 시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세월호 피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회복을 통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숲’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는 데도 이런 뜻이 담겨 있다. 지난 16일 오전 7시 집을 나선 제 시장은 화랑유원지 내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로 향했다. 해외 출장 등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매주 월요일에는 분향을 한 후 출근하고 있다. 그는 후보자 시절에 세월호 참사를 맞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세월호 참사 수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나온 제 시장은 “유가족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시의 역할”이라면서 “일부에서는 그만 잊자고 주장하지만 유가족들이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피해 지역인 와동, 고잔1동, 선부3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시 30분쯤 시청 집무실에 들어온 제 시장은 18~22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 해양회의 워크숍 ’ 관련 회의를 소집했다. 안산시를 비롯한 동아시아 11개국 36개 연안 지역 도시가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제 시장은 ‘안산시의 생태계 보존’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제 시장은 “안산시의 지속 가능한 개발 이슈와 관련된 생태계 보존 및 혁신적 접근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그는 시장이 되기 전 옛 한국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고문, 한국생태관광협회장 등을 지낸 생태 전문가였다. 안산 지역 연안의 조개류를 연구한 경력 때문에 안산 대부도 주민들은 그를 ‘갯벌 박사님’으로 부른다. ‘도시 견문록’, ‘도시 발칙하게 상상하라’, ‘환경박사 제종길이 들려주는 바다와 생태 이야기’ 등이 그가 쓴 저서다.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와 ‘숲의 도시’ 사업, 탄소 제로 도시화 등 해양·생태·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시장이 되기 전부터 구상해 온 것들이다. 그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방아머리 거점 마리나항 조성 사업 현장 등 대부도를 찾아 사업 구상을 한다. 대부도는 우리 시의 미래가 달려 있는 보물과도 같은 소중한 섬”이라고 밝혔다.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와 함께 공을 들이고 있는 사업이 ‘숲의 도시’ 만들기다. 15년 후인 2030년까지 시민 1인당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현재 5.77㎡의 3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9㎡보다 훨씬 많은 15㎡를 확보해 안산을 완전한 ‘숲의 도시’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제 시장은 “안산시는 당초 인구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 배후도시로 개발됐지만 인구 유입으로 76만명의 중대도시가 되면서 숲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9시 30분쯤에는 51사단 167연대 신임 안산대대장 일행의 예방을 받았다. 오전 결재를 마무리한 제 시장은 ‘일일 명예지사장’을 하기 위해 상록구 성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를 찾았다. 1층에서 6층까지 오르내리며 근무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애로 사항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직원과 민원인 등 1000여명의 유동인구가 있는데도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하다”는 건의를 받은 제 시장은 “면밀히 살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관련 부서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신축 중인 단원구청에도 구내식당을 설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보험공단 종합민원실에서 15분간 민원 상담 체험을 한 후 해외 출장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집무실로 들어왔다. 이날 점심은 집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때웠다.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안산문화재단 이사회에 참석한 제 시장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단원구 중앙대로에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녹색어머니회원 80여명이 제 시장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제 시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 이야기마당’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계층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있는데 이날이 17번째다.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를 맡고 있는 어머니들의 고충과 건의를 듣고, 시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제 시장은 오후 7시 서울에서 열린 에너지 관련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후 오후 11시 가까이 돼서야 집으로 향했다. 그는 “현재 7.35%인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를 2030년까지 30%로 끌어올려 카본 제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경기 안산 지역 주민들은 대부도를 보물섬이라고 부른다. 섬에 들어선 친환경 에너지 시설과 문화를 결합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자원으로 가꾸는 ‘보물섬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도는 우리나라에서 24번째로 큰 섬으로 100㎞의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과 다양한 갯벌 생태 환경, 철새들의 휴식처로 유명하다. 보물섬 프로젝트의 근간은 ‘카본 제로 도시’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원 구축이다. 탄소 배출 없이 대부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2011년 세계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조력발전소가 시화호에 들어서면서 가능해졌다. 또 누에섬과 방아머리섬 등에 초대형 풍력발전기가 가동되고 있고 시화방조제 내수면에는 태양열발전시설도 들어선다. 조력발전소는 연간 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데, 1년에 31만 50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만 마리의 철새가 찾고 천연기념물 11종, 멸종위기 9종이 서식하는 대부도 대송습지는 경기도 최초의 생태 관광 지역으로 지정됐다. 1970년대 청와대에 천일염을 납품했다는 ‘동주염전’을 비롯해 대부도 포도로 만든 ‘그랑꼬또 와인 공장’, ‘베르아델승마클럽’, 탄도항에 들어선 ‘어촌민속박물관’ 등이 대부도의 자랑거리다. 육상 155척과 해상 150척을 계류하는 방아머리 마리나항 조성 사업과 선착장 2곳을 설치하는 시화호 뱃길 사업, 방아머리문화공원 내 국민해양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세계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2018’을 대부도에 유치하기로 하고 최근 가수 이승철씨를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 최초의 더블테라스 타운하우스 ZOOM 테라스에 관심 집중

    안산 최초의 더블테라스 타운하우스 ZOOM 테라스에 관심 집중

    다음달 안산시 신길지구 최초로 테라스 타운하우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창기업이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ZOOM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3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9㎡ 52세대, 84㎡ 94세대 총 14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ZOOM 테라스’는 전 가구가 1층과 4층 복층형 테라스를 갖춘 타운하우스로 테라스를 통해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층 테라스는 텃밭과 휴식공간으로. 4층 테라스는 가족파티, 골프퍼팅, 캠핑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대비 66%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전용 84㎡형 경우 아파트 132m²의 실사용 면적보다 넓은 전용면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타운하우스와 달리 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출입이 가능하며, 세대 개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저층 공동주택의 취약점인 보안과 각종 편의시스템도 갖췄다. 교통환경 및 생활환경 인프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안산 신길지구는 기존 두산위브, 휴먼빌, 아이파크 등 약 4000세대의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양호해 서안산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역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공룡공원, 신길역사유적공원 등 문화, 체육시설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길초, 신길중,고교 및 단지 인근에 유치원까지 있어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도 없앴다. 특히, 최근 공급된 안산 D아파트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으로 실사용 면적은 106.9㎡로 3.3㎡당 분양가가 1400만원 이상인데 반해, ‘ZOOM 테라스’ 전용 84㎡의 경우 실사용 면적은 141㎡로 3.3㎡당 700만원대로 가격경쟁력이 높다. ‘ZOOM 테라스’는 교통, 교육, 생활의 편리함과 서비스면적 등 넓은 실내공간으로 판에 박힌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정원과 테라스를 활용하며, 층간 소음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주택으로 새로운 생활을 바라던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ZOOM 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동시에 갖춘 중소형 규모의 테라스하우스가 안산에 첫 공급이 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문의: 031-494-00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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