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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이 출연중인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촬영장을 방문했다. 3일 드라마 제작사에 따르면 시아준수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에서 진행된 믹키유천 주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장을 찾아가 통닭 100마리를 선사, ‘절친’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촬영장에 함께 있던 배우 강성필은 “시아준수의 예고 없는 등장에 믹키유천이 정말 깜짝 놀랐다. 의연한 듯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었지만 큰 감동을 받은 듯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믹키유천을 향한 시아준수의 진심어린 격려가 느껴져 보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같이 좋았다”고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을 칭찬했다. 더불어 “카메오 출연이 어떠냐는 나의 다소 무리한 부탁에도 흔쾌히 기회가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며 늦은 시간까지 촬영장에서 자리를 지키며 믹키유천에게 힘을 북돋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원작이다. 조선시대의 대학교 격인 성균관을 무대로 성균관 학생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색적인 ‘캠퍼스 청춘 사극’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졸리, 우울증 극심…사생활 공개가 주된 이유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오세정, 김규종과의 특별인연 공개 관심집중 ▶ ’벌써 바람?’ 김경진-양해림 묘한 분위기 사진 눈길 ▶ 일본애니 ‘학원묵시록’에 좀비 욘사마 등장?…네티즌 혐한류 거론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배우 백상민이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박상민은 3일 Y STAR ‘스타뉴스’ 방송에서 “내 정원이 50만평인데 국가에서 관리까지 해주고 너무 좋다”며 유쾌하게 제작진을 맞이했다. 숲이 우거진 전망을 가리키며 박상민은 “사계절 다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잘 안 본다”며 “비오는 날만 본다. 날 좋으면 돌아다니기 바쁘다”고 말했다. “집 공개는 처음이다. 근래 들어서 집을 공개하고 인터뷰 할 기분도 아니었다”고 이혼의 아픔을 넌지시 드러내기도 했다. 박상민은 트로피들과 서재 드레스룸을 공개했고, 특히 젊은 시절 반항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 수험표까지 간직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박상민은 ‘터프가이’라는 별명과 관련해서는 “나라고 다 좋겠냐. ‘박상민은 터프한 척한다’등 평가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평가에 좌지우지 됐다면 20년간 배우 생활 못했을 것이다”고 베테랑 연기자 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상민은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당시 영화는 한국 영화사상 첫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최근 SBS 드라마 ‘자이언트’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사진 = Y STAR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한경 中 솔로곡 ‘파이어’, 유노윤호 자작곡 표절논란

    한경 中 솔로곡 ‘파이어’, 유노윤호 자작곡 표절논란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한경이 중국에서 발표한 노래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슈퍼주니어를 탈퇴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 한경이 27일 중국에서 발표한 신곡 ‘파이어’가 다른 곡과 흡사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표절 의혹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유노윤호가 2009년 2월 발표한 노래 ‘체크메이트’와 ‘파이어’의 유사성에 주목하고 있다. 유노윤호가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한 ‘체크메이트’는 2009년 2월20일 펼쳐진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곡.이 노래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곡이라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선보일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슈퍼주니어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네티즌들은 “한경의 노래 35초 부분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멜로디와 반주 코드가 유사하다. 전주부분과 도입부분은 키(key)만 다를 뿐 똑같다”,“‘파이어’라는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따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리 나온 회사라 해도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 먹던 선배 곡을 따라하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한편 한경은 지난해 1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에서 이탈, 현재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포미닛 현아, 골반댄스 선정성 논란..“패널도 문제”

    포미닛 현아, 골반댄스 선정성 논란..“패널도 문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골반댄스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현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체인지’(Change)에서 유명한 안무인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먼저 현아는 팀 동료 가윤과 함께 현재 활동하고 있는 노래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에 맞춰 춤을 췄다. 이후 MC들이 ‘체인지’의 댄스를 적극 요청하자 현아는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골반댄스로 ‘세바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남성 출연진들은 넋을 놓고 집중해서 감상했고 특히 MC 김구라는 얼굴이 급 환해지면서 크게 호응했다. 하지만 현아의 섹시댄스에 네티즌들은 선정성을 문제 삼았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야 방송이라 해도 현아는 미성년자인데 춤이 너무 선정적이었다”, “현아의 춤을 바라보는 남성 패널들의 시선이 불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현아, 골반댄스 뒤늦은 논란…선정적 vs 섹시춤일뿐

    현아, 골반댄스 뒤늦은 논란…선정적 vs 섹시춤일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선보인 골반댄스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현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체인지’(Change)에서 유명한 안무인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먼저 현아는 팀 동료 가윤과 함께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에 맞춰 춤을 춘 뒤 MC들이 ‘체인지’의 댄스를 적극 요청하자 골반댄스로 ‘세바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남성 출연진들은 넋을 놓고 집중해서 감상했고 특히 MC 김구라는 얼굴이 급 환해지면서 크게 호응했다. 하지만 현아의 섹시댄스에 네티즌들은 선정성을 문제 삼았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야 방송이라 해도 현아는 미성년자인데 너무 선정적이었다”, “춤을 바라보는 남성 패널들의 시선이 불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섹시지존. 역시 현아다”, “춤은 춤일 뿐 선정성논란은 확대해석이다” 등 옹호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광희, 성형 부작용? “눈·코·이마 수술에 가끔 머리아파”

    광희, 성형 부작용? “눈·코·이마 수술에 가끔 머리아파”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성형 관련 부작용(?)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눈 코 이마 다 고쳤다. 솔직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처음 코 성형만 했다는 광희는 아직 부족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다른 부분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광희는 "결국 이마까지 풀로 했다.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광희가 "한번은 조혜련 선배와 방송을 하는데 머리로 헤딩하라고 해 못했다"고 말하자 조혜련은 "나도 부채를 넣었다. 지금도 감각이 없다"고 맞장구 쳤다. 끝으로 광희는 "이마 수술에도 왜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냐"는 질문에 "이마는 다음 활동에 공개해야 임팩트가 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한편 이날 광희와 함께 출연한 현아는 자신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체인지’(Change)에서 유명한 안무인 골반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이날 선보인 안무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 = MBC ‘세바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가창력논란 만회 “마이크 이상에 교체”

    걸스데이, 가창력논란 만회 “마이크 이상에 교체”

    데뷔무대서 가창력 논란에 빠졌던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한층 나아진 공연을 선보이며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갸우뚱’ 무대를 선보였지만 중반 이후부터 마이크를 통해 거친 숨소리가 들려 가창력 논란이 제기됐다. 하지만 10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걸스데이는 멤버 5명의 개성 있는 의상과 머리스타일 그리고 독특한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전날 데뷔무대 이후 일었던 가창력논란이 의심될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실력을 뽐냈다. 이에 대해 걸스데이 측은 “데뷔 무대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와이어리스 마이크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첫 무대이다 보니 멤버들도 당황했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날 무대엔 마이크를 교체하고 사전 준비에 더 철저하게 임했다.”며 “앞으로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더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다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갸우뚱’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나르샤, ‘삐리빠빠’ 찍어춤 돌풍 예고... 중독성↑

    나르샤, ‘삐리빠빠’ 찍어춤 돌풍 예고... 중독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찍어춤’이 화제다. 나르샤는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 곡 ‘삐리빠빠’와 함께 ‘찍어춤’을 선보여 팬들 사이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에 과거 유행이 됐던 ‘시건방춤’과 ‘부채춤’에 이어 ‘찍어춤’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르샤의 ‘찍어춤’ 대박조짐이 보인다.”, “나르샤가 안무를 잘 소화해 섹시함이 한층 더 돋보였다.”등 칭찬의 댓글이 이어졌다.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브아걸의 독특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보다 더 참신한 분위기이다.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했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묘한 표정의 수녀복 등의 장면으로 ‘종교논란’에 휘말렸으나, 소속사측은 “확대 해석이다.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사진 =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윤정, 이정현 ‘서머댄스’ 무대까지 통째로 베꼈다?

    장윤정, 이정현 ‘서머댄스’ 무대까지 통째로 베꼈다?

    표절논란에 휩싸인 장윤정의 신곡 ‘올래’가 “무대 콘셉트까지 그대로 베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 휩싸였다. 장윤정은 지난 2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2년 만에 신곡 ‘올래’를 발표하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장윤정은 이날 무대에서 흰색 마린모자와 흰색 탑,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 하의로 ‘마린룩’을 연출한 뒤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신곡 ‘올래’는 7년 전 발표된 이정현의 ‘서머 댄스’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것은 무대 콘셉트. 장윤정이 시도한 마린룩 콘셉트는 2003년 이정현이 선보인 ‘서머 댄스’와 상당부분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마린룩’은 바다와 관계되는 모티브를 활용한 매니시룩 패션인 만큼 장윤정 외에도 상당수의 걸그룹과 여자 가수들이 시도한 바 있는 익숙한 콘셉트다. 그러나 장윤정의 챙이 있는 모자에서부터 탑, 하의까지의 세밀한 부분이 “베꼈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이정현의 무대와 비슷해 “이정현의 코스프레를 한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반복되는 후렴구의 멜로디, 뮤직 비디오, 의상과 무대 콘셉트에 이어 팔을 높이 들어 올리는 안무와 까지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하자 ‘섬머 댄스’의 작곡가 윤일상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윤일상은 “최근 컴백한 장윤정의 ‘올래’라는 곡과 (서머 댄스)후렴구가 너무 비슷하다. TV에서 뮤직비디오가 나오기에 우연히 봤는데 나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분명히 곡을 쓸 때 목표 곡으로 한 것 같은데 멜로디를 교묘하게 비켜간 부분이 있더라.”고 답했다. 윤일상의 글에는 직접적인 표절의혹이 거론되지 않았으나 표절 논란에 대해 자신의 곡을 따라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드러나 논란이 예고된다. 장윤정과 이정현의 무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뮤직비디오, 의상마저도 똑같던데. 모르고 한 건가”, “패러디야 오마주야 뭐야, 누가 봐도 비슷하잖아.”, “리메이크 아니었나?”, “올래 올래 랑 오오오오 완전 비슷하잖아” 등 두 곡의 공통점을 지목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알몸앵커’서 ‘알몸가수’로 돌아온 그녀들 (인터뷰)

    ‘알몸앵커’서 ‘알몸가수’로 돌아온 그녀들 (인터뷰)

    “네이키드 앵커 경험, 좋게 기억하고 싶어요.” 지난 해 논란 끝에 국내에서 론칭한 뒤 내부문제로 한 달 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네이키드 뉴스’. 여성 앵커가 옷을 벗으면서 진행하는 뉴스 콘셉트를 내세웠던 당시 콘텐츠는 대부분에게 지나간 이슈로 잊혀져갔다. 그러나 이들에겐 달랐다. 전 네이키드 뉴스 앵커 3명이 ‘네이키드 걸스’(민경·재경·세연, 이하 네키걸)라는 이름으로 노래와 춤을 가지고 대중 앞에 돌아왔다. 이미 녹음을 마치고 공연을 준비 중인 멤버들은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다면 이 이름으로 다시 못했을 것”이라며 “끝은 좋지 않았지만 정말 즐거웠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서비스 중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성인 영상물 파문에도 휘말렸던 세연(태희)은 “(네이키드 뉴스가) 그렇게 끝났다고 해서 거기에 휘둘리기만 할 수는 없었다.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걸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섹시 화보 형식인 자체 출간 잡지 ‘네이키드 걸스 매거진’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들은 사뭇 진지했다. 현장에는 지난 기억을 이겨내고 다시 시작하는 기대와 설렘이 흘렀다. 재경은 “가수라기보다는 퍼포먼스팀”이라고 자신들을 정의하면서 “방송보다는 공연 위주로 활동할 계획이다. 기대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네키걸’을 준비를 하게 된 계기는? - 네이키드 뉴스 사건이 시끄러웠던 게 작년 7~8월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얼마 후에 이 기획을 알게 됐는데 휘둘리고만 있기보단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생각에 준비를 시작했어요. (세연) - 당시 일이 정리된 뒤 여러 곳에서 제안이 있었어요. 그 중에 세연이가 이 프로젝트를 알려줘서 합류하게 됐죠. (민경) ▲ 네이키드 뉴스 이후 앵커들은 어떻게 지내나. - 사건 후에 2달 정도 지나서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바로 준비하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도 각자 새로 활동을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어요. 저희끼리는 가끔씩 안부는 묻고 지내요. (세연) ▲ 어려움이 있었던 ‘네이키드’라는 이름을 다시 쓰기가 부담스럽지 않았는지. - 당시엔 안 좋게 끝났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에요. 그 이름 자체에는 좋은 이미지가 더 많이 남아있어요. (재경) - ‘네이키드’로 모였고 당시에도 ‘성인 콘텐츠’라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기억하는 사람들이 ‘네이키드구나’라고 떠올리면서 다시 한 번 봐주기를 바란 거죠. (민경) ▲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 누구나 음악 듣는 건 좋아하잖아요. 저희 역시도 평소에 좋아했으니까 쉽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녹음 앞두고 보컬 트레이닝 받을 때나 안무 연습하는 과정들 모두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제 곧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즐겁고 기대되네요. (세연) - 남자 댄서들과 공연 준비하면서도 힘들었어요. 몇몇이 적응하기 어려워했거든요.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는 섹시한 동작들이 예상보다 심했는지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도망가기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엔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재경) ▲ 네키걸의 활동 방향은? - 라스베가스 ‘쥬메니티 쇼’와 같이 인정받는 성인 콘텐츠를 지향해요. 지금은 저희 셋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더 큰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15명 이상 나중에 50명까지도. (민경) - 저희를 가수보단 ‘퍼포머’로 봐주셨으면 해요. 공연장에서 쇼 무대를 꾸미는 데 주력할 생각이고 거기에 걸맞게 섹시 가수 그 이상의 수위를 보여드릴 거예요. 그에 앞서서 화보와 저희 노래 CD가 합쳐진 ‘네이키드 걸스 매거진’으로 저희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재경)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ㆍ김상인VJ voicechord@seoul.co.kr
  • 美 ‘국민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잇단 노출 논란

    美 ‘국민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잇단 노출 논란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17)가 또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유명 연예 블로거 페레즈 힐튼이 논란의 시발점을 제공했다. 마일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시상식’ 무대에 올라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깨고 섹시한 여전사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무대 의상에서도 ‘란제리룩’을 표방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마일리의 이 화려한 공연은 노출 논란을 일으켰다. 미국 연예계 ‘악동’으로 유명한 페레즈 힐튼은 이 무대에서 찍힌 ‘굴욕 사진’을 모아 자신의 트위터로 소개했는데 성적인 신체 부위가 부각된 사진이 여기에 포함됐던 것. 다리를 조금 벌리고 춤을 추는 안무를 소화하기엔 의상 아래 부분이 지나치게 짧았던 것이 문제였다. 통신사에 촬영한 사진이었지만 페레즈 힐튼이 소개한 뒤 더욱 빠르게 확산됐다. 페레즈 힐튼은 문제의 사진을 비롯한 몇몇 사진을 올리면서 ‘오, 마일리! 경고: 쉽게 감정이 상한다면 열어보지 마시오’(Oh, #Miley! Warning: If you‘re easily offended, do NOT click here)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사진은 각종 연예매체에서 다뤄지며 순식간에 이슈가 됐다. 마일리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페레즈 힐튼은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에도 사이러스가 짧은 치마를 입고 차에서 내리는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해 ‘노팬티 의혹’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진으로 인한 노출 논란은 법정 싸움까지 번질 뻔 했으나 페레즈 힐튼이 “마일리는 속옷을 입고 있었다. 성기 노출 때문에 이슈화한 것이 아니라 정숙하지 못한 마일리의 태도를 지적하려 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일단락됐다. 법적 대응을 고려했던 마일리의 부모도 고소를 포기했다. 한편 마일리는 앞서 10일 출연한 방송에서 “여성의 최대 강점인 ‘몸’을 보여줬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성차별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옷 논란’ 파파라치 사진 (사진 왼쪽), 머치뮤직 비디오 시상식 공연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피니트 이성종, 중성적 외모에 ‘성별논란’

    인피니트 이성종, 중성적 외모에 ‘성별논란’

    그룹 인피니트 막내 멤버 이성종이 중성적인 외모로 성별논란에 휩싸였다. 인피니트는 최근 ‘지중해 소년’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지 마리끌레르에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날 이성종은 가느다란 목선, 작은 체구, 미성의 목소리 등으로 남자 맞느냐는 의혹을 받았다.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이성종은 미성의 목소리로 팀내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담한 체구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중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의 자켓 화보를 촬영한 이재윤 사진작가는 “인피니트에게는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묘한 매력이 있으며 그래서인지 마치 브리티쉬 보이를 연상케한다.”고 그룹의 이미지를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성종의 활동 모습들을 하나하나 캡처하며 “여자인 나보다 얇고 예쁜데 남자라고 할 수 는 없다” “무럭무럭 자라서 뼈 굵어져서 나보다 목이 두꺼워 지기 전까지는 남자라도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9일 첫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젼’을 발매, 신나는 사운드와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마리끌레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안무, 제작진 “성행위 연상 시킨다” 지적

    이비아 안무, 제작진 “성행위 연상 시킨다” 지적

    여자 아웃사이더’ 이비아(e.via)의 ‘쉐이크’ 곡 안무가 성행위를 연상 시킨다는 지적에 긴급 수정한 사실이 알려졌다.이비아는 5일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앞에 두고 “안무가 성행위를 연상 시킨다.”며 방송 제작진이 수정을 요청했다.이비아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전 11시경 방송 리허설 도중 제작진이 수정요청을 했다.”며 “성정성으로 보기 보단 퍼포먼스다.”며 “담당 안무 팀은 일부분을 수정해 방송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비아는 최근 타이틀곡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곰TV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한편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엄청난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사진=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이비아서울신문NTN@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뮤직뱅크’서 신고식..선정적인 춤 일부 수정

    이비아, ‘뮤직뱅크’서 신고식..선정적인 춤 일부 수정

    데뷔 전부터 ‘여자 아웃사이더’, ‘얼짱 래퍼’ 등으로 불릴 만큼 외모와 실력을 인정받았던 여성 래퍼 이비아(e.via)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데뷔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춤과 의상에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던 이비아는 데뷔 무대에 오르기 전 안무를 수정했다. 타이틀 곡 ‘쉐이크’ 무대 리허설 도중 이비아는 연출진으로부터 “선정성이 짙은 안무”라는 지적을 받고 해당 부분을 수정한 후 무대에 오른 것. 지적을 받은 안무는 유재석 소속사로부터 사용 승낙을 받은 일명 ‘깨방정춤’. 제작진은 이 춤이 성행위를 연상시킨다고 판단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쉐이크’는 국내 여성 래퍼로는 속사포 랩을 유일하게 구사하는 이비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곡이다. 사진=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선정성 논란 딛고 ‘뮤뱅’서 컴백..깨방정춤 눈길

    이비아, 선정성 논란 딛고 ‘뮤뱅’서 컴백..깨방정춤 눈길

    최근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여성래퍼 이비아가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비아(e.via)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쉐이크’(Shake)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여성 댄서들의 댄스 때문에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영상 속 댄서들이 비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선정적이라는 의견이다. 이날 이비아는 특유의 깨방정춤은 물론,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함께 속사포랩을 선보이며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깨방정춤은 유재석이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엄청난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뱃살 굴욕사’는 계속된다?

    걸그룹 ‘뱃살 굴욕사’는 계속된다?

    ‘뱃살은 굴욕?’ 소녀시대 태연의 뱃살이 노출된 사진이 네티즌을 통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20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그룹 카라의 구하라도 뱃살이 화제가 됐다. 이에 구하라는 SBS ‘강심장’ 에 출연해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뱃살이 나온 사진이 찍혀 굴욕을 당했다.” 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걸그룹의 ‘굴욕’ 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그룹 2NE1의 박봄이 멤버들과 달리 후덕한 몸매로 공개석상에 나와 네티즌 사이에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이제 미니스커트는 안될 것 같다.” “민망하다. 뱃살이 저런데 좀 가리고 나오지.” 등의 부정적인 의견과 “연예인도 사람인데 뱃살 좀 나온 것 가지고 뭐라 그러냐.” “그리 심각하지도 않은데 너무 과민 반응 하는 것 같다.” 는 등 대수롭지 않다는 의견이 함께 쏟아졌다. 왜 걸그룹의 특정 신체부위에 쏠리는 세간의 관심이 이처럼 뜨거운 걸까? 우리 사회의 얼짱, 몸짱 문화의 영향도 물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대중매체를 통해 여성 연예인, 특히 걸그룹의 몸매 상품화가 공공연히 이뤄졌던 것이 사실. 결국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역으로 울지도 그렇지도 웃지도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가요계에 걸그룹 돌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걸그룹들은 ‘개미허리’ ‘S라인’ 등의 섹시 코드를 앞세워 점점 더 자극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듣는 음악만큼 보는 음악도 중요해진 현 가요계에서 대중들은 이에 열광하고 있으며 그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던 소녀시대는 ‘런데빌런’ 을 부르면서 짙은 화장에 검은 핫팬츠를 입고 나와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카라는 골반과 가슴을 번갈아 튕기는 등 몸매 라인을 강조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카라의 멤버 니콜은 ‘루팡’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뒤태를 그대로 노출하기도 했다. 앞서 또 다른 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멤버 유이는 한 소주광고를 통해 핫팬츠를 입고 소주를 흔드는 일명 ‘쿨샷댄스’ 를 선보였다. 이로 인해 ‘꿀벅지’ 라는 별명을 얻은 유이는 성희롱 논란이 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걸그룹들 역시 다른 아이돌 그룹과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 안무, 보컬 등의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데뷔한다. 식단조절, 사생활 관리도 기본이다. 이들의 이러한 노력들은 충분히 박수를 받을만 하다. 하지만 지나친 성의 상품화는 오히려 ’독’ 이 될 수 있음을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vs 재범] 노랫말로 본 둘만의 대화?

    [2PM vs 재범] 노랫말로 본 둘만의 대화?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팀을 떠났고 결국 이별을 맞았다. 4~5년 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2PM 재범은 구설수에 올랐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사생활 문제’란 모호한 이유는 ‘영구 탈퇴’란 결과를 낳았고, 각종 추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나를 외치던 이들이 결국 둘로 나뉘게 된 것이다. 9개월이 지난 지금, 이 둘은 우연하게도 같은 시기에 만나게 됐다. 거의 동시에 신곡을 발표게 된 이들은 대화를 나누듯 서로에 대한 앙금을 풀어내는 모양새다. 각자의 심경을 암시하는 신곡의 노랫말을 통해 2PM과 재범의 관계(?)를 살펴봤다. 신곡을 발표한 2PM과 재범은 직, 간접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언급했다. 이별을 맞은 심경이 마치 노랫말로 전달돼 팬들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 2PM “너 없이도 멋지게 일어날거야” 먼저 입을 연 2PM은 신곡 ‘위다웃 유’를 통해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재범의 탈퇴 후 여섯 멤버로 재정비된 2PM은 “너 없이 더 멋지게 일어날 거야. 우리가 가졌던 걸 다 버릴 정도로 값어치 있는 일이었던 건 맞니”란 노랫말로 야심한 첫 출발을 다짐했다. ‘위다웃 유’는 연인의 거짓말과 배신에 대한 심경을 담은 곡이지만 마치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대변하는 듯 묘하게 재범의 얼굴이 오버랩 된다는 의견이다. 소속사 역시 “시련을 극복한 멤버들이 새 출발을 앞둔 다짐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전에도 ‘1:59’이란 음반 타이틀로 재범이 빠진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던 이들이다. 무대도 변했다. 거친 무대 대신 힘을 빼고 차분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쉬운 멜로디와 안무는 잔잔하지만 진한 설득력을 지녔다는 평이다. 마치 재범 탈퇴를 둘러싼 속사정을 무대에서 털어놓듯 말이다. ◆ 재범, “항상 비가 오진 않아, 밝은 날이 오겠지” 여기에 재범은 직접적으로 화답했다. 최근 미국 힙합 가수 덤파운디드의 신곡 ‘클라우즈’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는 “비록 시애틀에 있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이다. 밝은 날이 오겠지 / 어떤 사람들이 내 이름을 더럽히려고 하는 것을 알지만 나는 괜찮다 / 원한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겠다.”라고 노래했다.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노랫말과 래핑은 힙합 고유의 작업방식인 만큼 재범은 이 노래를 통해 이별 이후 처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전한 것으로 비쳐진다. 탈퇴 이후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재범은 2PM 신곡 발표 직후 “노래를 들어보라. 닉쿤의 랩 파트가 멋지다.”라는 메시지로 전 동료들에 대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재범은 국내 가수들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계 뿐 아니라 가요계 역시 그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 주시하고 있고, 재범의 흥행파워는 결국 여러 기획사들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30일 미국 시애틀에서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는 그는 오는 6월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한국행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펼치게 된 2PM과 재범. 다른 영역에서 활동을 하게 됐지만, 논란을 거듭해온 만큼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둘의 행보는 여전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하나로 출발했지만 둘로 남은 이들은 결국 ‘심각한 사생활’에 대한 꼬리표를 뒤로 하고 이렇게 각자 앞에 놓인 새 출발선을 밟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유튜브 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쉐이크’ 안무..유재석 ‘깨방정 댄스’ 로 지원사격

    이비아 ‘쉐이크’ 안무..유재석 ‘깨방정 댄스’ 로 지원사격

    신인가수 이비아가 ‘국민MC’ 유재석의 지원사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타이틀곡 ‘쉐이크’를 공개한 이비아는 유재석의 ‘깨방정 댄스’ 를 모티브로 한 이비아(e.via)의 댄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비아 담당 안무가는 30일 “이비아의 안무는 유재석의 ‘깨방정 춤’이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강조한 곡의 방향성에 맞게, 누구나 즐겁고 유쾌하게 출 수 있는 안무로 정했다.” 고 설명했다. 이비아의 소속사 측은 “유재석의 소속사를 통해 ‘쉐이크’의 곡 내용과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춤 사용에 대해 유쾌하게 승낙했다.” 고 전했다. 한편 이비아는 곡 ‘쉐이크’ 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봐’ 라는 노골적인 가사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성 논란 “몸매로 노래?”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성 논란 “몸매로 노래?”

    ‘여자 아웃사이더’ 이비아(e.via)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비아는 최근 타이틀곡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곰TV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영상 속 댄서들이 비키니에 가까운 노출의상을 입고 노래 제목처럼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솔직히 이거 너무 노골적, 몸매로 노래하는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비아의 소속사 디라인 아트미디어 측은 “빠른 클럽 튠 곡의 컨셉트에 맞게 안무와 의상을 선택했다. 출연자들의 과한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선정적이지 않은 새로운 버전의 영상을 편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엄청난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선 논란에 “새 버전 작업 중”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선 논란에 “새 버전 작업 중”

    속사포 랩 실력을 자랑하며 ‘여자 아웃사이더’로 불리는 이비아(e.via)의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비아는 최근 타이틀곡 ‘쉐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곰TV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영상 속 댄서들이 비키니에 가까운 의상을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비아의 소속사 디라인 아트미디어 측은 “출연자들의 과한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지만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몸매로 노래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비아의 소속사는 이러한 반응에 “선정적이지 않은 새로운 버전의 영상을 편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엄청난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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