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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세 “‘슈퍼스타K2’ 허각 ‘조조할인’, 나보다 낫네”

    이문세 “‘슈퍼스타K2’ 허각 ‘조조할인’, 나보다 낫네”

    ‘슈퍼스터K 2’ 참가자 허각이 가수 이문세의 노래 ‘조조할인’으로 이문세의 극찬을 받아냈다. 허각을 비롯, 장재인, 존박 등 ‘슈퍼스터K 2’ TOP 8 멤버들은 9월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2’에서 2번째 본선 무대를 펼쳤다. 이날 허각은 무대에 오르기 전 “처음 시도해보는 경쾌한 곡”이라며 다소 걱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허각은 발랄한 안무와 표정으로 ‘조조할인’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문세는 “‘조조할인’은 부르기는 쉽지만 실제로 표현하긴 어려운 곡”이라며 “나보다 허각이 더 잘 불렀다”는 극찬의 심사평을 전했다. 이날 가장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은 허각은 1위에 오르며 TOP 7에서의 탈락이 면제됐다. 이로써 시청자들은 TOP 6까지 허각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2’ 본선 2라운드에서는 박보람과 앤드류 넬슨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비스트가 부르는 발라드? ‘주먹을 꽉쥐고’ 선공개

    비스트가 부르는 발라드? ‘주먹을 꽉쥐고’ 선공개

    파워풀한 안무가 일품인 그룹 비스트가 부르는 발라드는 어떨까? 그룹 비스트가 17일 오전 명품 발라드 ‘주먹을 꽉쥐고’를 선공개한다. ‘주먹을 꽉쥐고’는 비스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이곡은 히트메이커 안영민이 특별히 비스트를 위해 선사한 R&B 넘버다. 정통 발라드의 서사적인 멜로디 전개를 따르면서도 신스와 미디계열의 리듬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앞서 비스트는 빠른 댄스곡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던 지난 앨범 활동 당시, 발라드곡 ‘이지’(EASY)를 ‘sincere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여 발라드도 완벽히 소화하는 전천후 보컬 실력파임을 입증했다. 세 번째 미니 앨범발매 및 컴백이 9월말로 확정된 가운데, 비스트는 ‘주먹을 꽉쥐고’를 선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민낯으로 찍은 안무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씨스타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타이틀곡 ‘가식걸’의 안무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안무 연습실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은 오픈과 동시에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영상 속에서 씨스타는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는 핫팬츠를 입고 ‘미코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각선미다”, “씨스타는 민낯이 더 예쁜 것 같다.”,“정말 가식 없는 민낯이네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비의 안무가 DQ가 심혈을 기울인 씨스타의 ‘미코춤’은 미스코리아 시상식의 워킹할 때와 같은 걸음걸이 안무가 포인트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민낯으로 찍은 안무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씨스타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타이틀곡 ‘가식걸’의 안무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안무 연습실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은 오픈과 동시에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영상 속에서 씨스타는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는 핫팬츠를 입고 ‘미코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각선미다”, “씨스타는 민낯이 더 예쁜 것 같다.”,“정말 가식 없는 민낯이네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비의 안무가 DQ가 심혈을 기울인 씨스타의 ‘미코춤’은 미스코리아 시상식의 워킹할 때와 같은 걸음걸이 안무가 포인트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문지은, ‘사슬춤’구사…섹시한 몸놀림 男心녹여

    문지은, ‘사슬춤’구사…섹시한 몸놀림 男心녹여

    새 앨범 ‘히비예 히비요’로 컴백한 문지은이 섹시안무 ‘사슬춤’으로 군인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 14일 열쇠부대를 방문해 문지은은 타이틀곡 ‘히비예 히비요’에 맞춰 마치 손목이 사슬에 묶인 채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슬춤’ 으로 3000여명의 장병마음을 뒤흔들었다. 이미 2008년 데뷔곡 ‘여우가’로 국군장병 선호 여가수 1위로 떠올랐던 문지은은 그 당시 전성기를 재현하듯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문지은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히비요 히비예’와 ‘여우가’ 무대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열광에 보답했다. 사진 = 자몽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문지은, ‘사슬춤’구사…섹시한 몸놀림 男心녹여

    문지은, ‘사슬춤’구사…섹시한 몸놀림 男心녹여

    새 앨범 ‘히비예 히비요’로 컴백한 문지은이 섹시안무 ‘사슬춤’으로 군인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 14일 열쇠부대를 방문해 문지은은 타이틀곡 ‘히비예 히비요’에 맞춰 마치 손목이 사슬에 묶인 채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슬춤’ 으로 3000여명의 장병마음을 뒤흔들었다. 이미 2008년 데뷔곡 ‘여우가’로 국군장병 선호 여가수 1위로 떠올랐던 문지은은 그 당시 전성기를 재현하듯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문지은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히비요 히비예’와 ‘여우가’ 무대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열광에 보답했다. 사진 = 자몽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민낯으로 찍은 안무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씨스타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타이틀곡 ‘가식걸’의 안무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안무 연습실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은 오픈과 동시에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영상 속에서 씨스타는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는 핫팬츠를 입고 ‘미코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각선미다”, “씨스타는 민낯이 더 예쁜 것 같다.”,“정말 가식 없는 민낯이네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비의 안무가 DQ가 심혈을 기울인 씨스타의 ‘미코춤’은 미스코리아 시상식의 워킹할 때와 같은 걸음걸이 안무가 포인트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4억 명품녀 전남편 “방송내용 사실, 명품가방만 8억치”

    4억 명품녀 전남편 “방송내용 사실, 명품가방만 8억치”

    최근 논란이 된 ‘4억 명품녀’ 김경아(23)씨의 전남편 문모씨(32)가 방송내용이 조작이 아닌 사실이라고 밝혀 또 다른 파장이 예고된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문모씨는 김씨의 전 남편이라고 밝히며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텐트 인 더 시티’에 나온 내용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문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생활한 경험에 비춰보면 논란이 된 목걸이 가격만 빼고 방송에서 했던 발언은 모두 사실로 판단된다”며 “김씨가 지금 사는 논현동 빌라에는 명품 가방만 40개 정도 된다. 적게는 2천만원, 많게는 4천만원에 달해 가방 가격만 최소 8억원 정도”라고 밝혔다.이어 “김씨가 17평 규모의 빌라에 산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실제 거주지는 80평대 고급 빌라로 전세가만 8억∼9억 원이다. 빚 때문에 살지 않는 곳으로 전입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혼인관계증명서를 공개하며 자신이 전 남편임을 증명하기도 한 문씨는 김씨와 서류상 지난해 7월8일 혼인하고서 그해 11월13일 협의 이혼한 것으로 돼있었다.그는 “2007년부터 2년여 동안 부모님의 동의 아래 김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며 “김씨에게 속아 빚이 크게 늘었다. 김 씨를 만난 것 자체가 후회된다. 결국 재산 문제로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방송에서 ‘용돈만으로 명품을 수억원 어치 구입했다’는 말에 대해선 “직업은 없었다. 용돈은 부모와 부자인 외숙부한테 받은 거고, 주로 어머니와 외숙부의 카드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씨의 외숙부가 서울의 대형복합건물의 대주주라고 전하기도 했다.한편 김경아씨는 15일 ‘현재 대본을 받은 하드 디스크를 복구하고 있다. 작업이 끝나는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오후부터 외부와의 연락을 일체 끊었다.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캡처, 김경아 미님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여신’ 김태희, ‘놀러와’서 깜찍 텔미 댄스 공개

    ‘여신’ 김태희, ‘놀러와’서 깜찍 텔미 댄스 공개

    ‘여신’ 배우 김태희가 깜찍한 텔미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골방밀착토크’에 출연한 김태희는 패널 이하늘 길 김경진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텔미’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에 대해 답례의 춤을 췄다.이하늘이 “‘텔미’ 댄스를 준비한 이유는 김태희 씨가 ‘텔미’ 춤으로 유명해서 췄다”고 말하자 김태희는 “예전에 팬 미팅에서 한 번 보여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안무가 은근히 헷갈려서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 김태희의 말에 MC 김원희가 “기억이 안난다면 이하늘 씨가 시범을 보일 테니 한 번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하늘은 주저 없이 일어서 시범을 보였고 이어 김태희가 ‘텔미’ 댄스를 추기 시작하자 남성 출연진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박수를 치며 크게 열광했다.김태희가 깜직한 ‘텔미’ 댄스를 선보인 후 화면에 잡힌 김경진의 넋이 나간 표정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남녀공학 멤버이름 패러디 화제… 알찬성민, 지혜태운 ?

    남녀공학 멤버이름 패러디 화제… 알찬성민, 지혜태운 ?

    ’알찬성민’, ‘지혜태운’ 등 순수 한글로 지은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들의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작명풀이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오전, 남녀공학 전 멤버의 3D뮤직비디오 콘셉트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속 멤버들은 전투적인 눈빛과 반항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컷과 동시에 순수한글로 지은 멤버들의 이름도 공개됐다. 영어이름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서는 참신한 시도지만 작명풀이와 의미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관련한 패러디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 네티즌들이 표현한 그림속에서 알찬사람이 되라는 알찬성민은 ‘알’을 차고 있고, 옮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의 지혜태운의 그림에는 ‘지혜’와 함께 있는 태운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친근한 매력의 악동광행,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천지유성, 열렬하고 격렬한 정신과 실력과 힘이 뛰어난 강한사람이라는 뜻의 열혈강호,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온누리,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별빛찬미,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지닌 한빛효영, 큰 별이 되라는 뜻을 지닌 한별혜원등의 이름이 새로운 패러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서울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베일 벗은’ 10인조 남녀공학, 한글이름 패러디등장 ‘폭소’

    ‘베일 벗은’ 10인조 남녀공학, 한글이름 패러디등장 ‘폭소’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이름이 공개됐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콘셉트는 기대를 고조시켰고 차별화 된 ‘작명센스’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오전, 남녀공학 전 멤버의 3D뮤직비디오 콘셉트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속 멤버들은 전투적인 눈빛과 반항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컷과 동시에 순수한글로 지은 멤버들의 이름도 공개됐다. 영어이름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서는 참신한 시도지만 작명풀이와 의미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관련한 패러디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 네티즌들이 표현한 그림속에서 알찬사람이 되라는 알찬성민은 ‘알’을 차고 있고, 옮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의 지혜태운의 그림에는 ‘지혜’와 함께 있는 태운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친근한 매력의 악동광행,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천지유성, 열렬하고 격렬한 정신과 실력과 힘이 뛰어난 강한사람이라는 뜻의 열혈강호,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온누리,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별빛찬미,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지닌 한빛효영, 큰 별이 되라는 뜻을 지닌 한별혜원등의 이름이 새로운 패러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서울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걸스데이, 지선-지인 탈퇴…멤버교체 “새 멤버?”

    걸스데이, 지선-지인 탈퇴…멤버교체 “새 멤버?”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인과 지선의 탈퇴로 멤버 교체를 단행한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은 13일 “기존 멤버인 지선과 지인이 팀에서 빠지고 새로운 멤버 2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 교체 이유에 대해 “지선은 개인사에 따른 본인의 의지를 받아들인 것이고 지인은 본격적으로 연기자 수업을 위해 팀에서 빠지게 됐다”며 “지선은 향후 보컬트레이닝과 안무훈련을 통해 가수로 새롭게 출발할 것이며, 지인은 드라마와 영화 오디션을 준비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멤버의 탈퇴 소식을 팬들에게 먼저 알렸다. 데뷔 2개월 만에 팀을 재정비하게 된 걸스데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새로운 멤버로 누가 발탁될 것이냐는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탈퇴 멤버의 빈자리는 회사 소속 연습생 중에서 빠른 시일 내로 확정해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월 데뷔곡 ‘갸우뚱’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고정 출연중이다. 오는 10월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방통심의위, ‘세바퀴’ 경고 조치…‘선정성+저속함’

    방통심의위, ‘세바퀴’ 경고 조치…‘선정성+저속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MBC ‘세바퀴’ ‘꽃다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방통심의위는 9일 “‘세바퀴’, ‘꽃다발’, ‘스타킹’ 등은 최근 방송에 미성년자가 출연해 선정적인 춤을 추고 이에 성인 출연자들이 과도하게 환호했다”며 “저속한 표현과 고성을 동반한 반말 등을 여과 없이 방송, 각각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세바퀴’는 앞서 7월 방송분에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자신의 노래 ‘체인지’의 안무 중 격렬한 골반댄스를 추는 과정에서 남성 출연진이 극도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 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통심의위에서 이를 문제로 삼아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꽃다발’은 걸그룹 위주의 편집과 이들 간의 경쟁을 부추겨서 서로 튀려는 행동을 부각시켜 마치 걸그룹 홍보 프로그램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논란이 일었다.또한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불륜관계인 남녀가 키스하는 장면 등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방학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방송해 ‘주의’ 조치를 받았다.이외에도 케이블 채널 Y-star ‘앙코르 특종 헌터스’는 모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후 실험녀를 투입해 반라의 남성 마사지사가 실험녀를 마사지하는 장면 등을 장시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조치를 결정했다.사진 = MBC ‘꽃다발’ ‘세바퀴’ , SBS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불가…방송사들 “배꼽 노출 선정적”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불가…방송사들 “배꼽 노출 선정적”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이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최근 레인보우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불가 판정으로 논란이 된 ‘배꼽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살짝 들어올려 배꼽을 보이며 섹시함을 표현하는 신곡 ‘A’안무의 하이라이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하며 지상파 3사의 가요프로그램에 ‘선정성 주의 권고’를 내리면서 이 같은 추세가 굳혀지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하는 회의를 갖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방통위와 방송사측이 ‘선정성’을 이유로 가수들의 의상과 안무에 지나친 규제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선정성’에 대한 엄중한 기준의 잣대도 없을뿐더러 일각에서는 몇몇 걸그룹을 운운하며 ‘배꼽춤’ 보다 더 야하지 않았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하늬, 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보그축제 빛낸 반전패션▶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아빠로봇’ 차두리, 딸 안고 출국인사 “똘망똘망” ▶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이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 최근 레인보우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배꼽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살짝 들어올려 배꼽을 보이며 섹시함을 표현하는 신곡 ‘A’안무의 하이라이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하며 지상파 3사의 가요프로그램에 ‘선정성 주의 권고’를 내리면서 이 같은 추세가 굳혀지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하는 회의를 갖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방통위와 방송사측이 ‘선정성’을 이유로 가수들의 의상과 안무에 지나친 규제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선정성’에 대한 엄중한 기준의 잣대도 없을뿐더러 일각에서는 몇몇 걸그룹을 운운하며 ‘배꼽춤’ 보다 더 야하지 않았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캄보디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샤이니 카피그룹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7일 “캄보디아에 ‘링딩동’이라는 샤이니 카피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이 그룹은 SM측에 공식적으로 곡이나 안무에 대한 사용을 요청 받은 바 없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샤이니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링딩동’과 안무를 그대로 사용한 것에 대해 관계자는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다”며 “현지 관계법령 및 심의여부에 대해 검토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이번 일은 캄보디아 샤이니 카피그룹의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포털 사이트 유투브에 게재되면서 알려졌다. 캄보디아 샤이니 카피그룹은 원조 샤이니의 음악과 안무는 물론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의 콘셉트까지 따라했다.특히 캄보디아에 샤이니뿐만 아니라 과거 걸그룹 원더걸스 등도 비슷한 일이 있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배우 한지우가 자신의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한지우는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송혜교를 닮아 캐스팅 됐다”라는 당돌한 대답을 해 주목을 끌었다.이어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을 묻자 “앉아있을 때는 귀여운 얼굴이지만 일어서면 늘씬해 모두들 놀란다”며 ‘지독한 자기애’(?)를 과시했다. 한지우의 자기자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상체는 약간 서양 쪽인데 지나치게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출연진을 쓰러뜨렸다.그러자 김태현은 “한지우는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주변에 여자친구는 하나도 없을 것 같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또한 한지우는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의 대담한 안무를 개인기로 선보이며 녹화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한편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자기 자랑하는 법도 가지가지”, “구하라 허리보고 오세요”, “콤플렉스라면서 왜 허리를 노출하고 사진 찍나?” 등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토비스미디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한국발레 콩쿠르선 펄펄 무대에선 벌벌 왜

    한국발레 콩쿠르선 펄펄 무대에선 벌벌 왜

    요즘 한국 무용수들이 국제 유명 발레 콩쿠르를 휩쓸다시피 하고 있다. 국위 선양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셈. 그런데 이상한 얘기가 들린다. 마냥 박수칠 일만은 아니라는 것. 도대체 왜? 민간 발레단을 처음 만든 제임스 전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와 주연급 남자 무용수(발레리노), 전직 여자 무용수(발레리나) 3명에게서 한국 발레계 현실에 대한 ‘통렬한 뒷담화’를 들어봤다. 무용수들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불이익을 감안해 익명으로 처리했다. ●심사위원 눈도장 위해 유학 가기도 외국 무용수들은 콩쿠르를 좋은 경험 정도로 이해하는 반면 한국 무용수들은 콩쿠르에 ‘올인’한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눈도장을 찍기 위해 콩쿠르 심사위원이 있는 학교로 유학가기도 한다. 교육기관도 콩쿠르에 유리한 내용을 가르친다.(발레리노 A) 외국 무용수들은 우리처럼 콩쿠르에 목숨 걸지 않는다. 우리끼리 치열하게 경쟁하고, 상 타면 좋아하고, 언론도 박수쳐 주고…. 반복되는 모양새를 보며 결국 우리만의 잔치는 아닌지 회의가 들 때가 있다.(전직 발레리나 B) 한국 발레는 훈련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오로지 수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을 한다. 그러다 보니 예술성과 창의성은 상대적으로 퇴색된다. “기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예술적으로 갈 길이 멀다.”는 평가는 대부분의 한국 발레 공연에 붙는 꼬리표다. ●콩쿠르는 기교만 평가… 실력 가늠 어려워 콩쿠르 성적이 한 국가의 발레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보긴 어렵다. 콩쿠르 무대에서 발레리노는 기껏 1분, 발레리나는 2분 정도를 심사위원에게 보여준다. 작품이 아니라 기술을 평가받는 자리인 셈이다.(제임스 전) 단적으로 말하면 3바퀴 도는 사람보다 4바퀴 도는 사람이, 4바퀴 도는 사람보다 5바퀴 도는 사람이 유리한 게 콩쿠르다. 예술성은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기교, 이게 콩쿠르의 관건이다.(발레리나 B) 한국 발레는 아직도 주변부다. 이런 까닭에 발레의 본고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보증서’가 필요하다. 한국이 유난히 콩쿠르에 집착하는 이유다. 예술을 등수로 서열화하는 게 맞느냐는 진부한 논란은 차치하고라도, 콩쿠르 의존도가 높다 보니 교육기관이 예술이 아닌 기교를 가르치는 곳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냉소가 나온다. ●군면제 노린 발레리노들도 한몫 발레리노에게 콩쿠르는 절대적이다.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리노에게 군 입대는 무용 생명이 끝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루라도 스트레칭을 거르면 근육이 굳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콩쿠르에 목을 매는 것이고, 좋은 성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발레리노 A)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 혜택을 받는 남자 무용수는 해마다 10명 안팎이다. 국내 3대 발레단(국립·유니버설·서울발레씨어터)만 놓고 보더라도 발레리노는 100명이 넘는다. 한국 발레리노들이 콩쿠르에서 강한, 또 하나의 ‘씁쓸한’ 이유다. 계속 이어지는 A씨의 고백. 수상에 성공한 주연급 발레리노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군 입대를 전후로 무대에서 사라져 간다. 세계적 수준의 조연급 발레리노 양성이 거의 불가능한 게 한국 현실이다. ●일본은? 10년 전만 해도 일본이 딱 우리 모습이었다.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다. 하지만 이젠 콩쿠르에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도 콩쿠르 병을 극복해야 한다. 물론 콩쿠르를 통해 기량이 발전되는 측면도 있지만 발레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에 있다. 한국 발레도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제임스 전) 러시아에는 ‘훌륭한 무용수는 5년이면 만들어지지만 훌륭한 군무(群舞)는 100년 넘게 걸린다.’는 말이 있다고 세 사람은 입을 모았다. 콩쿠르 천재 몇 명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훌륭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발레 문화가 더 중요하고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컴백’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호평일색 “완전 CD”

    ‘컴백’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호평일색 “완전 CD”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가식걸’의 MR을 제거 한 동영상이 음악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씨스타는 새 싱글 타이틀곡 ‘가식걸’ 발표,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방송 직후 MR을 제거한 동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저나갔으며, 동시에 이들의 가창력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완전 CD 같은 라이브다”, “효린이 너무 잘 부른다. 다른 멤버들도 이제 다 잘 부르는 것 같다”, “씨스타는 가창력 논란은 없겠다”, “멤버 모두가 가창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등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MR제거 동영상은 반주, 코러스 등을 제거하고 가수들의 실제 라이브를 최대한 부각시킨 영상으로 최근 가수들의 가창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되고 있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무대에서 안무와 동시에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도록 데뷔 전부터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며 “라이브에 대하여 호평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못보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김연아측, 오서 코치 맹비난 “‘아리랑’ 공개, 비이성적 행동”

    김연아측, 오서 코치 맹비난 “‘아리랑’ 공개, 비이성적 행동”

    김연아의 전담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26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의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 아리랑이 피처링됐다”고 공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측이 오서 코치를 비난하고 나섰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측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서 코치는 결별과 관련해 선수 측을 비난하는 비이성적 행동을 중단하라. (새 프로그램 아리랑 공개는)지도자의 도덕적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며 “프로그램을 기획한 안무가와 상의 없이 이미 결별한 전 코치가 공개하는 일은 김연아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오서 코치 행동이 도를 넘어선 수준임을 지적했다. 올댓스포츠는 또한 “양측이 불편한 관계가 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선수의 훈련과 관련된 기밀사항을 더이상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맞설 것”이라고 강경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소식을 접한 피겨 팬들 역시 “오서가 도를 넘었다. 명백히 도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오서코치. 바이바이”, “프로답지 못한 행동”, “김연아에 이런 식으로 보복하는 건가?” 등 의 반응을 보이며 오서의 행동을 맹비난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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