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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골적 노출은 “NO”…걸그룹 스마트 섹시코드

    노골적 노출은 “NO”…걸그룹 스마트 섹시코드

    “‘빨개요’라는 제목 때문에 콘셉트가 꽤 강해 보이지만 무대를 보면 다르게 느끼실 겁니다. 원숭이가 걸어가면서 손을 휘젓는 동작을 따라 한 ‘몽키 댄스’가 재미있으면서 섹시함을 중화시키거든요.” 오는 28일 ‘빨개요’를 타이틀로 한 새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말이다. 최근 걸그룹들이 ‘노골적 노출’ 비판을 영리하게 피해 가고 있다. 섹시 콘셉트는 그대로이지만 덜 자극적으로 보이게 하거나 직접적인 노출 대신 다른 방법으로 섹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전략은 ‘섹시함+알파(α)’다. 섹시함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이미지를 덧입혀 선정성을 희석시키는 것이다. 올해 초 ‘썸싱’으로 활동하며 다리를 깃털로 쓸고 무대 위에 엎드리는 안무로 선정성 논란을 낳았던 걸스데이는 최근 발표한 신곡 ‘달링’에서는 발랄함을 내세웠다. 핫팬츠를 입고 세차를 하는 뮤직비디오 장면이나 짧은 치마를 펄럭이는 안무는 섹시코드를 담고 있지만 노래의 분위기나 표정에서 시종일관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다. ‘터치 마이 바디’로 활동을 재개한 씨스타는 줄곧 강점으로 내세워 온 건강미를 섹시코드와 결합시켰다. 의상의 노출 수위는 상당하지만 ‘개다리춤’ 같은 안무로 유쾌한 느낌을 더 살렸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두 그룹의 성공에서 보듯 걸그룹은 섹시 일변도보다는 발랄함 속에서 섹시함을 드러내는 방향이 대중에게 더 통한다”고 설명했다. 상징적인 이미지로 노출 못지않은 섹시코드를 내뿜는 전략도 있다. 올해 초 ‘짧은 치마’로 활동하며 역시 선정성 논란에 불을 지폈던 에이오에이(AOA)는 최근 발표한 ‘단발머리’에서 노출을 오히려 줄였다. 대신 비행기 승무원과 경찰, 간호사 등을 연상케 하는 의상들로 남성팬들의 ‘제복 판타지’를 자극한다. 포미닛의 현아는 ‘빨개요’라는 타이틀곡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빨간색을 앞세웠다. 붉은색 드레스와 빨간 사과, 붉은 입술 등 빨간색으로 무장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서부터 강렬한 섹시 콘셉트를 예고한다. 현아는 “레드라는 색 자체가 강하다 보니 이번 콘셉트도 강한 게 사실이다. 나 자체가 ‘레드’라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요계에서는 이제 걸그룹의 과도한 노출 콘셉트는 더 이상 성공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다. 올해 초 걸그룹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 콘셉트를 내세우면서 노출에 대한 대중의 피로도는 반감으로 이어졌다. 김 평론가는 “노골적인 노출 콘셉트는 이제 식상해졌으며 올해 초 이후로는 생명력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본다”면서 “섹시코드를 담으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형 SBS 인기가요 PD는 “가수들의 의상과 안무를 점검하면서 섹시 콘셉트를 잘 살렸다기보다 성적 자극만 강조한 부분은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걸그룹들이 섹시 콘셉트를 성공의 지름길로 여기는 흐름은 여전하다는 점에서 또 다른 선정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피에스타는 최근 ‘하나 더’ 가사의 선정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의상이나 안무는 선정성이 덜해 전파를 탔지만 뒤늦게 가사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또 의상과 안무 등에 담긴 성적 상징과 코드도 지나치면 노출보다 더한 선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국립발레단 ‘나비 부인’ 취소

    국립발레단이 내년 첫 작품으로 선보이기로 했던 발레 ‘나비 부인’ 공연 계획을 발표 3주 만에 철회했다. 국립발레단은 23일 내년도 공연 일정을 공개하면서 ‘나비 부인’은 빼고 ‘지젤’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레단은 지난 1일 이 작품을 국립발레단의 레퍼토리로 삼아 내년 3월 공연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강수진 단장이 공연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지난 14일 내부 팀장 회의에서였다. 결국 2주 만에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갑작스러운 번복의 배경에는 지난 4~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 작품이 초연된 이후 형성된 부정적인 여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푸치니의 동명 오페라로 만든 이 작품은 강 단장이 직접 주인공 초초상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과 안무가인 엔리케 가사 발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발레단 예술감독이 애초부터 그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는 배경 등이 전해지며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될 만큼 발레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공연 이후 히라가나로 뒤덮인 무대배경과 무용수들이 신고 나온 과장된 게다(일본 나막신) 등 왜색이 짙다는 비판과 함께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발레 위상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이 레퍼토리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익명을 요구한 한 무용계 관계자는 “발레 ‘나비 부인’은 안무가 치밀하게 짜이지 못한 데다, 1990년대 유럽에서 이미 유행했던 시도들을 되풀이한 시대에 뒤떨어지는 작품으로 공연 직후 실망이 컸다”며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대 발레단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시점에 이는 단원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안 되는 작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공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강 단장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발레단의 발전을 위해 현 시점에서는 이 작품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쇼미더머니3’ 육지담 랩 선생 허인창, 알고보니 ‘무한의 바다’…육지담, 도끼 카피 논란 이어…

    ‘쇼미더머니3’ 육지담 랩 선생 허인창, 알고보니 ‘무한의 바다’…육지담, 도끼 카피 논란 이어…

    ‘쇼미더머니3’ 육지담 랩 선생 허인창, 알고보니 ‘무한의 바다’…육지담, 도끼 카피 논란 이어…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랩 선생님이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허인창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2’가 끝난 뒤 허인창 선생님을 수소문해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 “제가 보기엔 허인창 선생님이 최고”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인창은 1997년 그룹 X-Teen의 멤버로 데뷔한 1세대 래퍼다. 허인창은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가하기도 했고 작사·작곡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쇼미더머니2’에서는 심사위원인 이현도와 MC메타의 기대를 받으며 2차 오디션에 올라갔지만 ‘프리스타일 킹’이라고 불리는 지조에게 밀려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조는 이후 ‘쇼미더머니2’ 결승에서 넋업샨이 이끄는 소울다이브에게 아쉽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인창은 지조와의 맞대결 당시 유명 래퍼 드렁큰 타이거와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나와 같이 시작한 이는 이제 한국 힙합 전설이 됐고 내가 예뻐한 아이는 이제 아이콘이 됐어”라는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지조의 랩에 맞춰 핸들을 돌리는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지조와 정식 랩 대결에서 승부를 내지 못해 한 프리스타일 대결에서 사용한 “무한의 바다”라는 구절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힙합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한편 육지담은 1차 오디션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으로 심사위원 스윙스에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육지담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래퍼 도끼의 가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2차 오디션에서는 자작랩을 선보이며 ‘카피랩’ 논란을 잠재웠다.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허인창은 방송이 나갈 때쯤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육지담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 ‘쇼미더머니3’ 육지담·허인창 화제, 허인창 ‘무한의 바다’에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까지…양동근 ‘힙합구조대’ 심사기준에 산이·스윙스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허인창 화제, 허인창 ‘무한의 바다’에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까지…양동근 ‘힙합구조대’ 심사기준에 산이·스윙스 반응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허인창 화제, 허인창 ‘무한의 바다’에 육지담 ‘도끼 카피랩’ 논란까지…양동근 ‘힙합구조대’ 심사기준에 산이·스윙스 반응은?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랩 선생님이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허인창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2’가 끝난 뒤 허인창 선생님을 수소문해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 “제가 보기엔 허인창 선생님이 최고”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인창은 1997년 그룹 X-Teen의 멤버로 데뷔한 1세대 래퍼다. 허인창은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가하기도 했고 작사·작곡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쇼미더머니2’에서는 심사위원인 이현도와 MC메타의 기대를 받으며 2차 오디션에 올라갔지만 ‘프리스타일 킹’이라고 불리는 지조에게 밀려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조는 이후 ‘쇼미더머니2’ 결승에서 넋업샨이 이끄는 소울다이브에게 아쉽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인창은 지조와의 맞대결 당시 유명 래퍼 드렁큰 타이거와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나와 같이 시작한 이는 이제 한국 힙합 전설이 됐고 내가 예뻐한 아이는 이제 아이콘이 됐어”라는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지조의 랩에 맞춰 핸들을 돌리는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지조와 정식 랩 대결에서 승부를 내지 못해 한 프리스타일 대결에서 사용한 “무한의 바다”라는 구절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힙합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육지담은 앞서 1차 오디션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으로 심사위원 스윙스에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육지담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래퍼 도끼의 가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2차 오디션에서는 자작랩을 선보이며 ‘카피랩’ 논란을 잠재웠다.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육지담은 7명의 심사위원 모두에게 합격을 받은 뒤 “(허인창)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허인창 역시 방송이 나갈 때쯤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육지담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 양동근의 독특한 심사기준에 대해 다른 심사위원들이 의문을 표시했다. 양동근은 남다른 심사기준으로 실력이 의심되는 도전자들을 합격시켰다. 단 한 명의 심사위원이라도 합격을 통보하면 다음 단계 오디션에 올라갈 수 있다는 규칙 덕분에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도 3차 오디션에 올라가게 됐다. 때문에 심사위원들은 양동근의 심사기준에 불만을 표시했다. 스윙스는 “양동근은 예수님과 같은 분”이라고 비꼬았다. 산이이는 “양동근의 세상은 조금 다르다. ‘저 사람 왜 저러지? 미쳤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마스터우 역시 “(양동근이) 막무가내로 막 뽑는다. 막무가내로 막 던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더콰이엇은 “양동근이 또 한 명을 살리셨다. 힙합구조대”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도전자들의 2차 1인 단독 오디션이 진행됐다. 바스코 등 기존의 강자는 물론 육지담 등 신예를 포함한 46명의 도전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뉴챔프와 여성래퍼 타이미는 예상밖의 탈락을 했다. 쇼미더머니 3차 오디션은 일대일 배틀로 치러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뒤로 가는 국회, ‘관피아’보다 ‘정피아’가 문제다

    국회가 후진을 거듭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았건만 사회 어느 영역보다도 먼저 정치권은 세월호 이전으로 퇴행하기 시작했다. 입만 열면 ‘관피아’ 척결이니 국가개조니 하며 혁신을 부르짖고 있으나 정작 뒤로는 알량한 특권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혈안이 된 모습이다. 여야 정치권의 표리부동은 국회의원 겸직금지 방안의 후퇴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외부인사들로 구성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국회의원 겸직 금지와 관련한 최종 검토보고서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제출했으나 정 의장은 여야 간 논란 등을 이유로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국회의원 겸직 금지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여야가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앞다퉈 공약으로 내세운 사안이다. 논란 끝에 지난해 국회법 개정안에 이를 반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겸직금지 대상 등을 정하는 문제에 봉착하자 여야 의원들이 극렬하게 반발했고, 이에 정 의장이 두 손을 들어버린 것이다. 자문위 안에 따르면 현재 각종 체육단체나 동창회, 장학회 등 외부기관의 직함을 갖고 있는 100여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40여명이 이를 내놓아야 한다. 정 의장이 자문위 안에 서명만 하면 끝나는 일이었으나 의원들의 등쌀에 고개를 돌리고 만 것이다. 정 의장 측은 여야가 국회 운영위 차원에서 겸직금지 관련 규칙을 논의하는 만큼 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라지만 이 방안은 영리와 관련된 직함을 갖고 있는 극소수의 의원들만 해당돼 실효성이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겸직금지 포기와 다를 바 없다는 게 자문위 등 국회 안팎의 지적이다. 의원들의 후안무치는 다시 고개를 든 출판기념회 러시에서도 드러난다. 세월호 참사에다 6·4 지방선거와 맞물려 한동안 잠잠했으나 오는 8월 국정감사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다시금 의원 출판기념회가 줄을 잇기 시작했다. ‘수금잔치’라는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올해 초 여야 대표가 나서 출판기념회 금지와 수익신고의무화 등을 다짐하기도 했지만 그저 빈말에 그치고 말았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내세워 국회가 공전하는 동안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한 약속 또한 늘 그렇듯 물거품에 그치고 있다. ‘관피아’보다 의원 마피아, 즉 ‘정피아’가 국가 개조의 핵심 대상임을 말해주는 증좌는 또 있다.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국회의원의 낙하산 취업을 막기 위해 지난달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했으나 발의에 필요한 동료의원 10명의 서명을 얻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개정안은 퇴직 공직자들처럼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퇴임 후 4년까지 공공기관 취업을 엄격히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관료들의 취업을 묶는 ‘관피아법’ 제정에는 앞을 다투면서도 정작 ‘관피아’ 위에 있다는 정피아를 근절하는 데는 280여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단 10명도 동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엊그제 시작된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를 지켜보던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이 끔찍한 국가적 비극을 다루는 자리에서마저 졸고 있는 국회의원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부실하기 짝이 없는 질의와 답변에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국가 적폐의 1호로 꼽기에 손색이 없을 슈퍼갑(甲) 국회의원들에게 적폐 청산을 요구하는 것부터가 그릇된 일인 듯하다. 이런 국회를 가진 국민이 불행하다.
  • [문화마당] 북학과 숭미/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문화마당] 북학과 숭미/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조선 후기 인물들 가운데 현실 비판과 개혁안을 매우 생생하고도 구체적으로 제시한 이라면 박제가(1750~1805)를 빼놓을 수 없다. 중등학교 교과서에서는 그를 박지원(1737~1805)과 함께 북학파의 대표주자로 치켜세우면서 그가 제기한 갖가지 개혁방안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한다. 특히 그가 강조한 상공업 진흥책이 1960년대부터 30년가량 진행된 산업화 시기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박제가는 마치 근대의 혜안을 지닌 인물로 이미지화됐다. 그러나 박제가만큼 외국 문물을 흠모하고 조선의 후진성을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드러낸 이도 드물다. 박제가의 글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주제마다 먼저 청나라의 상황을 크게 칭송하고 나서 조선의 현실을 대비해 비난한 뒤, 그렇기 때문에 청나라를 배워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식이다. 그런데 그 내용과 어투를 보면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청나라에 대해서는 칭송 일변도이고 조선에는 비난 일색이다. 심지어 조선의 말이 중국의 말과 달라 불편하니 아예 문자(한문)뿐 아니라 말도 중국을 따르자는 글을 읽노라면, 박제가가 혹시 조선은 부끄러워하면서 중국을 맹종한 ‘중국마니아’는 아니었을까 의심이 솟구친다.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가 박제가에게 돌을 던지기는커녕 그의 글을 읽으며 감탄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두 나라의 사정을 비교한 그의 글이 매우 사실적일 뿐 아니라, 그 대안도 상당히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그가 관찰한 청나라 상황은 북경을 오가며 우연히 접한 것이 아니라, 평소부터 박지원과 함께 밤을 새워 고민하고 탐구한 내용을 연행 길에 직접 확인하고 경험한 것이기에, 그런 사실성과 구체성을 갖출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조선사회의 풍요를 바라는 간절한 사랑의 마음이 글의 행간에서 뚝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좀 심하다 싶은 그의 비판이나 비난일지라도, 그의 글을 읽다 보면 그의 진정성이 어느덧 읽는 이의 온몸을 휘감아 돈다. 그는 ‘조선을 위해’ 청나라를 배우자고 외친 것이다. 요즘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전에 행한 거의 망언 수준의 강연 내용이 공개되면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논란이 불거지자 총리 후보자 측에서는 문제가 된 동영상 전체를 보고 평가해 달라며 일종의 정공법을 구사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강연 중의 발언들이 정말로 망언이라는 점이 더 확실해지고, 단순히 남의 글을 인용한 정도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확신하고 있음이 더욱 분명해진다. 사랑과 증오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서로 같은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우리는 아예 애증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사용한다. 떠나버린 애인에 대한 애증이나 조국의 현실에 대한 애증이 바로 그런 예다. 조선이 근대의 문턱에서 좌초해 몰락한 것은 사실이므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조선에 대한 애(愛)와 증(憎)이 뒤섞인 속마음을 표출할 수 있다. 그런데 총리 후보자의 강연에는 애가 없고 증만 있다. 진지한 고민에 따른 현실 진단과 개혁안은 없고, 미국과 일본 덕분, 심지어 신(神) 덕분이라는 ‘덕분사관’뿐이다. 그러니 건설적인 학(學)은 없고 종교적 맹신 수준의 숭(崇)만 넘친다. 말이 필요 없는 수준 이하요, 후안무치다. 아마도 ‘증병’(憎病) 말기증상인가 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고승덕 박유아 이혼 이유는 “정치”…박유아 “출마 안돼” 고승덕 “회유·압력”

    고승덕 박유아 이혼 이유는 “정치”…박유아 “출마 안돼” 고승덕 “회유·압력”

    고승덕 박유아 이혼 이유는 “정치”…박유아 “출마 안돼” 고승덕 “회유·압력”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친딸 고희경(27)씨가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희경씨의 어머니이자 고승덕 후보의 전 부인인 박유아 씨의 과거 인터뷰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아 씨는 지난 1999년 8월 여성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정계 진출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당시 박유아 씨는 “처음부터 절대로 출마는 안 된다고 말렸고 1997년 인천 보궐선거 당시에도 나오기가 무섭게 잘랐고 정치하고 싶은 이유를 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 아빠가 작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까진 가는데 그 험난한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면서 “정계에서 자기 뜻을 펴려면 일단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도 그렇게 난리가 났고 결국 좌절했다”고 말했었다. 고승덕 후보 역시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1999년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공천권을 반납한 이유도 박태준 명예회장의 압력 때문이라고도 주장했다. 고승덕 후보는 “1999년 한나라당 보궐선거 공천을 받았지만 반납한 사실이 있다”면서 “당시 저의 장인이자 집권여당 자민련 총재였던 박태준 회장 측의 회유와 압력으로 납치되다시피 해서 기자회견장에 끌려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처가가 사위에게 신변위협을 하는 일이 드라마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고, 당시 저는 공천 반납으로 가슴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고승덕 후보는 1984년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둘째 딸 박유아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02년 합의 이혼 했으며, 고승덕 후보는 2004년 한 일간지 기자와 재혼했다. 박유아 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나와 현재 미국 뉴욕에서 미술가로 활동하며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승덕 후보는 ‘정치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고승덕은 “저는 딸의 글이 고(故) 박태준 회장의 아들과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아무 근거도 없이 친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하는 건 ‘후안무치’한 처사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고희경씨 역시 “저는 27살 성인이고 의사 결정을 할 능력이 있다”면서 아버지의 주장을 일축했다. 고희경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고승덕 후보)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면서 “서울시교육감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식부터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다”고 고승덕 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후보 딸 후폭풍…前부인 박유아 “정치 안돼” 인터뷰 내용은

    고승덕 후보 딸 후폭풍…前부인 박유아 “정치 안돼” 인터뷰 내용은

    고승덕 후보 딸 후폭풍…前부인 박유아 “정치 안돼” 인터뷰 내용은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친딸 고희경(27)씨가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희경씨의 어머니이자 고승덕 후보의 전 부인인 박유아 씨의 과거 인터뷰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아 씨는 지난 1999년 8월 여성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정계 진출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당시 박유아 씨는 “처음부터 절대로 출마는 안 된다고 말렸고 1997년 인천 보궐선거 당시에도 나오기가 무섭게 잘랐고 정치하고 싶은 이유를 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 아빠가 작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까진 가는데 그 험난한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면서 “정계에서 자기 뜻을 펴려면 일단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도 그렇게 난리가 났고 결국 좌절했다”고 말했었다. 고승덕 후보 역시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1999년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공천권을 반납한 이유도 박태준 명예회장의 압력 때문이라고도 주장했다. 고승덕 후보는 “1999년 한나라당 보궐선거 공천을 받았지만 반납한 사실이 있다”면서 “당시 저의 장인이자 집권여당 자민련 총재였던 박태준 회장 측의 회유와 압력으로 납치되다시피 해서 기자회견장에 끌려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처가가 사위에게 신변위협을 하는 일이 드라마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고, 당시 저는 공천 반납으로 가슴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고승덕 후보는 1984년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둘째 딸 박유아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02년 합의 이혼 했으며, 고승덕 후보는 2004년 한 일간지 기자와 재혼했다. 박유아 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나와 현재 미국 뉴욕에서 미술가로 활동하며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승덕 후보는 ‘정치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고승덕은 “저는 딸의 글이 고(故) 박태준 회장의 아들과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아무 근거도 없이 친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하는 건 ‘후안무치’한 처사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고희경씨 역시 “저는 27살 성인이고 의사 결정을 할 능력이 있다”면서 아버지의 주장을 일축했다. 고희경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고승덕 후보)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면서 “서울시교육감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식부터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다”고 고승덕 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연 ‘1분 1초’ 골반춤 수정…공중파 “너무 선정적” 어떻게 바뀌나

    지연 ‘1분 1초’ 골반춤 수정…공중파 “너무 선정적” 어떻게 바뀌나

    지연 ‘1분 1초’ 골반춤 수정…공중파 “너무 선정적이라 안돼” 어떻게 바뀌나 솔로 앨범 ‘1분 1초’를 발표한 티아라 지연의 섹시한 골반춤은 공중파 방송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지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3일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골반을 이용한 안무에 표정연기가 더해져 수위가 강하다’는 이유로 골반춤을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를 받아들여 새로운 안무로 변경했다. 지연의 섹시한 느낌보다는 ‘1분 1초’의 감성적인 느낌을 잘 표현한 안무”라고 설명했다. 지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인 ‘1분 1초’는 벽에 기대어 골반을 이용한 안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자켓을 이용한 박쥐춤, 두 명이 똑같은 안무를 하는 거울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지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었다. 지연은 이번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1분 1초’의 수정된 안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연 ‘1분 1초’ 골반춤 안무 수정에 네티즌들은 “지연 ‘1분 1초’, 보기 좋던데 왜 고치지” “지연 ‘1분 1초’ 안무수정, 바뀐 안무도 섹시하긴 할 것” “지연 ‘1분 1초’ 안무수정, 티아라 때랑 완전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또 음원·안무 유출…과거 유출 사례보니 “걸그룹 멤버와도”

    엑소 또 음원·안무 유출…과거 유출 사례보니 “걸그룹 멤버와도”

    엑소 또 음원·안무 유출…그래도 ‘게임 음성 유출’ 보다는 낫다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신곡 ‘중독’(Overdose)이 유출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0일 ‘[MP3] 엑소(EXO)-중독(Overdose)’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의 음원이 올라왔다. 온라인커뮤니티에도 ‘엑소 중독 안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유출됐다. 이 영상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진 상태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에서 신곡 ‘중독’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해당 영상은 엑소-K의 멤버인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의 안무 연습 영상으로 신곡 음원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실제로 엑소가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흘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엑소가 각종 유출로 홍역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엑소는 ‘늑대와 미녀’ 발표 전 미완성된 버전의 ‘늑대와 미녀’가 온라인상에 ‘wolf’ 라는 제목으로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곤욕을 치렀다. 같은달에도 365, My lady 등 신곡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엑소의 멤버가 한 걸그룹 멤버와 게임을 하며 음성대화를 하던 중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녹음파일이 인터넷에 게재되며 파문이 일기도 했다.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유출에 대해 “유출 경로 등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현재 유튜브에 공개된 신곡은 재생이 중지된 상태다. 엑소의 이번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알밴비 기반의 어반 풍의 댄스곡이다. 비욘세와 크리스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여러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업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중독 또 음원·안무 유출…엑소, 사건·사고 왜 유난히 많을까

    엑소 중독 또 음원·안무 유출…엑소, 사건·사고 왜 유난히 많을까

    엑소 중독 또 음원·안무 유출…엑소, 사건·사고 왜 유난히 많을까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신곡 ‘중독’(Overdose)이 유출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0일 ‘[MP3] 엑소(EXO)-중독(Overdose)’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의 음원이 올라왔다. 온라인커뮤니티에도 ‘엑소 중독 안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유출됐다. 이 영상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진 상태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에서 신곡 ‘중독’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해당 영상은 엑소-K의 멤버인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의 안무 연습 영상으로 신곡 음원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실제로 엑소가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흘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엑소가 각종 유출로 홍역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엑소는 ‘늑대와 미녀’ 발표 전 미완성된 버전의 ‘늑대와 미녀’가 온라인상에 ‘wolf’ 라는 제목으로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곤욕을 치렀다. 같은달에도 365, My lady 등 신곡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엑소의 멤버가 한 걸그룹 멤버와 게임을 하며 음성대화를 하던 중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녹음파일이 인터넷에 게재되며 파문이 일기도 했다.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유출에 대해 “유출 경로 등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현재 유튜브에 공개된 신곡은 재생이 중지된 상태다. 엑소의 이번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알밴비 기반의 어반 풍의 댄스곡이다. 비욘세와 크리스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여러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업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중독 유출된 영상은 ‘음중’ 방송용…SM 공식입장 들어보니 “무섭네”

    엑소 중독 유출된 영상은 ‘음중’ 방송용…SM 공식입장 들어보니 “무섭네”

    엑소 중독 유출된 영상은 ‘음중’ 방송용…SM 공식입장 들어보니 “무섭네”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신곡 ‘중독’(Overdose)이 유출된 사실이 10일 밝혀지면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는 이날 “해당 영상은 MBC ‘음악중심’ 방송을 위해 촬영된 것이며, 음악 역시 완성된 버전이 아니다”라면서 “현재 불법 유포된 동영상 등에 대해 삭제 조치 중이며, 불법 유출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즉시 수사를 의뢰해 금번 영상물에 대한 불법 게시자 및 유포자 등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의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또 “불법 유포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로 이런 사이버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 이 시각 이후 2차, 3차 게시 및 유포와 같은 위법을 행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MP3] 엑소(EXO)-중독(Overdose)’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의 음원이 올라왔다. 온라인커뮤니티에도 ‘엑소 중독 안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유출됐다. 이 영상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진 상태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에서 신곡 ‘중독’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해당 영상은 엑소-K의 멤버인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의 안무 연습 영상으로 신곡 음원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실제로 엑소가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흘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엑소가 각종 유출로 홍역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엑소는 ‘늑대와 미녀’ 발표 전 미완성된 버전의 ‘늑대와 미녀’가 온라인상에 ‘wolf’ 라는 제목으로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곤욕을 치렀다. 같은달에도 365, My lady 등 신곡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엑소의 멤버가 한 걸그룹 멤버와 게임을 하며 음성대화를 하던 중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녹음파일이 인터넷에 게재되며 파문이 일기도 했다. 엑소의 이번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알밴비 기반의 어반 풍의 댄스곡이다. 비욘세와 크리스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여러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업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신곡 ‘중독’ 음원·안무 유출 논란…어쩌다 흘러나갔나 했더니

    엑소 신곡 ‘중독’ 음원·안무 유출 논란…어쩌다 흘러나갔나 했더니

    엑소 신곡 ‘중독’ 음원·안무 유출 논란…어쩌다 흘러나갔나 했더니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신곡 ‘중독’(Overdose)이 유출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0일 ‘[MP3] 엑소(EXO)-중독(Overdose)’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의 음원이 올라왔다. 온라인커뮤니티에도 ‘엑소 중독 안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유출됐다. 이 영상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진 상태다. 해당 영상은 엑소-K의 멤버인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의 안무 연습 영상으로 신곡 음원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실제로 엑소가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흘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에서 신곡 ‘중독’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유출에 대해 “유출 경로 등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현재 유튜브에 공개된 신곡은 재생이 중지된 상태다. 엑소의 이번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알밴비 기반의 어반 풍의 댄스곡이다. 비욘세와 크리스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여러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업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좋아요 누를수록 벗는다” 경악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좋아요 누를수록 벗는다” 경악

    ‘스텔라 마리오네트’ 걸그룹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페이스북 이벤트가 재 관심 받고 있다. 스텔라는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스텔라는 가슴과 엉덩이 일부를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과 과감한 섹시 안무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마리오네트’ 공개에 앞서 지난달 11일 개설한 스텔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선정적인 마케팅을 펼친 사실이 알려졌다. 스텔라 공식 페이스북의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 페이지에서는 댓글을 통해 네티즌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황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멤버들의 란제리룩 화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좋아요’ 클릭 수에 따라 모자이크를 지우겠다고 공언해 ‘성상품화’ 논란까지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도 넘었다”,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대박이네”, “스텔라 작정하고 나왔구나”, “스텔라 존재감 없었는데 확실히 알렸다”, “걸그룹은 섹시로 해야 통하나.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캡처(스텔라 마리오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禁’ 스텔라, 페북도 논란…옷 벗기라는 건가?

    ‘19禁’ 스텔라, 페북도 논란…옷 벗기라는 건가?

    ’19禁’ 스텔라, 페북도 논란…옷 벗기라는 건가? 과도한 노출이 담긴 티저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텔라는 지난달 11일 개설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이벤트. 해당 이벤트는 멤버들의 란제리룩 화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좋아요’ 수에 따라 모자이크를 지우는 방식이다. 이는 마치 ‘옷 벗기기’ 성인용 게임을 떠올리게 해 성 상품화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앞서 티저컷으로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을 과감한 안무과 의상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실상 ‘속옷만 입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위 높은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심지어 가슴에 우유를 흘리는 야릇한 내용도 담았다. 대중의 관심사를 의미하듯 스텔라와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 등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스텔라는 안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의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정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절제된 리듬으로 표현했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텔라, 이번엔 옷 벗기기 게임?…페북도 선정성 논란

    스텔라, 이번엔 옷 벗기기 게임?…페북도 선정성 논란

    과도한 노출이 담긴 티저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텔라는 지난달 11일 개설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이벤트. 해당 이벤트는 멤버들의 란제리룩 화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좋아요’ 수에 따라 모자이크를 지우는 방식이다. 이는 마치 ‘옷 벗기기’ 성인용 게임을 떠올리게 해 성 상품화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앞서 티저컷으로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을 과감한 안무과 의상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실상 ‘속옷만 입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위 높은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심지어 가슴에 우유를 흘리는 야릇한 내용도 담았다. 대중의 관심사를 의미하듯 스텔라와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 등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스텔라는 안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의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정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절제된 리듬으로 표현했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텔라, 급기야 팬티 차림으로…가슴골에 우유는 대체 왜?

    스텔라, 급기야 팬티 차림으로…가슴골에 우유는 대체 왜?

    스텔라, 급기야 팬티 차림으로…가슴골에 우유는 대체 왜? 걸그룹 스텔라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과도한 섹시 컨셉으로 선정성 논란도 일고 있다. 지난 11일 스텔라의 공식 트위터에는 스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앞서 티저컷으로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을 과감한 안무과 의상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실상 ‘속옷만 입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위 높은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심지어 가슴에 우유를 흘리는 야릇한 내용도 담았다. 대중의 관심사를 의미하듯 스텔라와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 등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락킹한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돌라온 스텔라는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스텔라는 안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의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정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절제된 리듬으로 표현했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우유는 왜 흘리는거야”,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너무 야한 것 같은데”,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이번엔 속옷만 입고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야한’ 스텔라 마리오네트, 페북도 ‘옷벗기기 게임’ 논란

    ‘너무 야한’ 스텔라 마리오네트, 페북도 ‘옷벗기기 게임’ 논란

    ’너무 야한’ 스텔라 마리오네트, 페북도 ‘옷벗기기 게임’ 논란 과도한 노출이 담긴 티저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텔라는 지난달 11일 개설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이벤트. 해당 이벤트는 멤버들의 란제리룩 화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좋아요’ 수에 따라 모자이크를 지우는 방식이다. 이는 마치 ‘옷 벗기기’ 성인용 게임을 떠올리게 해 성 상품화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앞서 티저컷으로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을 과감한 안무과 의상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실상 ‘속옷만 입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위 높은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심지어 가슴에 우유를 흘리는 야릇한 내용도 담았다. 대중의 관심사를 의미하듯 스텔라와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 등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스텔라는 안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의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정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절제된 리듬으로 표현했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우유는 왜 흘려”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우유는 왜 흘려”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우유는 왜 흘려” 걸그룹 스텔라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과도한 섹시 컨셉으로 선정성 논란도 일고 있다. 지난 11일 스텔라의 공식 트위터에는 스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앞서 티저컷으로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을 과감한 안무과 의상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실상 ‘속옷만 입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위 높은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심지어 가슴에 우유를 흘리는 야릇한 내용도 담았다. 대중의 관심사를 의미하듯 스텔라와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 등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락킹한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돌라온 스텔라는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스텔라는 안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의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정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절제된 리듬으로 표현했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우유는 왜 흘리는거야”,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너무 야한 것 같은데”,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이번엔 속옷만 입고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선정성 논란 “속옷만 입었나”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선정성 논란 “속옷만 입었나”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선정성 논란 “속옷만 입었나” 걸그룹 스텔라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과도한 섹시 컨셉으로 선정성 논란도 일고 있다. 11일 스텔라의 공식 트위터에는 스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앞서 티저컷으로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을 과감한 안무과 의상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실상 ‘속옷만 입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위 높은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하듯 스텔라와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 등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락킹한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돌라온 스텔라는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스텔라는 안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의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정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절제된 리듬으로 표현했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는 12일 공개된다. 이어 13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뭐가 문제지”,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좀 야하긴 하다. 선정성 논란 일 듯”,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속옷만 입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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