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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섹시한’ 설현

    [포토] ‘섹시한’ 설현

    그룹 AOA 설현의 직캠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에는 지난 20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마한문화축제에서 설현이 축하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현은 화이트 민소매 티를 입고 카디건을 걸친 채 ‘빙글뱅글’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카디건이 계속 흘러내리는 상황에서도 완벽한 안무를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안시성’으로 우리은행스타상을 받는 등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최초이자 마지막” 아이유, ‘아는형님’서 ‘삐삐’ 무대

    “최초이자 마지막” 아이유, ‘아는형님’서 ‘삐삐’ 무대

    아이유가 ‘아는 형님’에서 최초로 신곡 ‘삐삐’ 무대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준기,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 이어 풍성한 에피소드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아이유는 방송 최초로 신곡 ‘삐삐’ 무대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무대에 앞서 “신곡 ‘삐삐’는 이번 무대가 방송 ‘최초’이자 ‘유일’한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환호하게 했다. 형님들은 아이유의 무대를 제대로 보기 위해 자리까지 이동했고, 신곡 무대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했다. 신곡 무대가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끝난 뒤, 형님들은 아이유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의 무대를 지켜보던 이준기는 놀라운 안무 습득 능력으로 순식간에 ‘삐삐’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방송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아이유의 ‘삐삐’ 무대는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은지 “허리디스크 때문에 화장실서 주저앉아..이후 운동 결심”

    정은지 “허리디스크 때문에 화장실서 주저앉아..이후 운동 결심”

    정은지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조한, 이현, 에이핑크 정은지, 노라조 조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국진은 “지금 몸매가 피나는 노력으로 가꾼 몸매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정은지는 “원래는 되게 통통했다. 아무래도 아이돌이면 의상에 맞는 몸을 만들어야 하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여러번 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정말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은지는 “식이요법 조절만 하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노노노’ 활동 당시, 허리를 트는 안무가 있었다. 아이돌을 준비하면서 춤을 처음 배우다보니 요령도 없었고, 무작정 허리를 흔들다 보니까 디스크가 왔다. 그래서 양치질을 하려고 고개를 숙였다가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 때 처음으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오래 활동을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정은지는 “운동을 한 이후 지금은 체형도 많이 바뀌고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크린 속에서 만난다, 맛·건축… 소수의 시선

    스크린 속에서 만난다, 맛·건축… 소수의 시선

    부쩍 차가워진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일 각양각색의 영화제가 열린다. 건축, 음식, 퀴어, 무용 등 주제도 다양하다.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25~2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로 아시아 유일의 건축 영화제다. 17개국 총 24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맷 타노어 감독의 ‘시민 제인:도시를 위해 싸우다’가 선정됐다. 자본의 논리에 의한 도시개발에 저항했던 건축 저널리스트 제인 제이컵스의 활약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전하영 프로그래머는 “부동산과 재개발 광풍이 부는 한국 사회에서 생각해 볼 문제의식을 제시하는 영화”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삶의 미각을 되찾고 싶다면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좋겠다. 25일부터 새달 4일까지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음식 영화의 고전부터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식문화에 대한 논의를 담은 작품 등 세계 21개국 52편의 음식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스페인 출신의 라우라 코야도·짐 루미스 감독의 ‘알베르트 아드리아의 재구성’이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엘 불리’를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지만 형 페란 아드리아의 그늘에 가려졌던 알베르트 아드리아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영화를 보며 음식을 즐기는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영화 상영 후 감독과 평론가, 셰프 등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 행사도 놓치지 말자. 세계 각국 성소수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새달 1~7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전 세계 31개국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배우 이영진 주연의 ‘계절과 계절 사이’다. 올해 신설된 ‘오픈 프라이드 섹션’에서는 성소수자 외에도 여성, 장애인, 이주민, 난민 등 다른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선보인다. 새달 2~4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는 인간의 자유로운 몸짓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탐구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작에는 영화 ‘잉마르 베리만-안무가의 눈으로 바라보다’가 선정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이정수의 덕업일치] 대표님 방은 소탈, 매니저 방은 특별… 모모랜드의 기적

    [이정수의 덕업일치] 대표님 방은 소탈, 매니저 방은 특별… 모모랜드의 기적

    ‘중소기획사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투입된 자본이 많을수록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아이돌 시장도 마찬가지다. 많은 돈을 들여 수집·선별한 음악, 화려한 뮤직비디오와 비싼 무대의상, 데뷔 전부터 만들어내는 이슈나 데뷔와 동시에 이뤄지는 온갖 방송 노출 등은 대형기획사가 아니면 모두 충족시키기 어렵다.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외모의 연습생들 역시 대형기획사로 몰린다. 그러나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중소기획사에서 대형기획사를 뛰어넘는 성공 사례가 나오기도 한다. 다만 그런 일이 흔치는 않기에 ‘기적’이라 불린다. 여자친구, 방탄소년단을 잇는 대표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됐다. 올해 최고의 걸그룹 히트곡 ‘뿜뿜’의 주인공 모모랜드다. 소속 가수는 모모랜드 한 팀, 아직 3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기획사의 성공 비결은 뭘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MLD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내렸다. 주택가로 5분가량 걸어 들어가 MLD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지상 4층 빌딩 앞에 섰다. 지금까지 갔던 YG, 큐브, DSP, WM, SM 등처럼 회사 소유의 사옥이 있거나 건물 전체를 임대해 쓰고 있지 않아서 기획사 건물임을 한눈에 알아보기는 힘들었다.맞은편 카페에 마중 나와 있던 회사 관계자를 따라 4층 사무실로 올라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분홍색 MLD 로고 아래 진열된 트로피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뿜뿜’으로 처음 거머쥔 음악 방송 1위 상패 ‘올해의 아이돌상’ 트로피 등이 자랑스럽게 놓여 있었다. 그 옆에는 메리(팬덤명)들이 보내준 데뷔 1주년 축하케이크 모형과 9명의 멤버를 캐릭터화한 피규어도 보였다. 4층 대부분은 직원들의 평범한 사무공간, 한쪽은 대표 집무실이었다. 다른 업체와 나눠 쓰고 있는 3층에는 매니저를 위한 공간과 회의실이 있었다. 작은 기획사들에는 주로 외근이 많은 매니저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형진(45) 대표의 방침에 따라 매니저방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본인이 1997년 업타운의 로드매니저로 업계에 발을 들였고 샵, 컨츄리 꼬꼬 등의 매니저로 오랫동안 일을 해 오면서 고충을 잘 알기 때문이다.회의실 책상 위에는 초급 일본어 책이 쌓여 있었다. 모모랜드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책에는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빼곡했다. 멤버들이 회사에 와서 쉬거나 공부할 때 이 공간을 이용한다.다른 회사가 임대해 쓰는 2층과 1층 현관을 지나 좁은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갔다. 연습생들이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연습실이다. 필요한 건 다 갖추고 있는 연습실이지만 대형기획사의 그것에 비교하면 어딘가 초라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SM도, YG도 지하 단칸방에서부터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한 터다. 모모랜드의 성공은 MLD의 미래를 바꿔 놓을 초석일지 모른다. 이 대표에게 모모랜드의 대박 비결을 물었다. 그는 “그건 제가 판단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겸손해하면서 모모랜드에 들이는 노력에 대해 풀어놨다. “안무도 여러 개를 만들어 돌려보고 안무가와 함께 수정하고, 음악도 작곡가가 계속 의논에 고치는 등 시뮬레이션을 많이 돌려본다”며 “3안까지는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지만 운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재빠르게 잡는 것은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이 대표는 “모모랜드의 처음 세 앨범은 다른 걸그룹과 비슷한 콘셉트로 잘 안 됐었다”며 “신나는 음악을 하자는 생각으로 ‘어마어마해’ EDM 버전을 냈다”고 말했다. 이때부터 일이 풀리기 시작했다. 주이의 신명 나는 단독 댄스가 주목받은 것을 계기로 CF에 출연했고 CF도 화제가 됐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화제성은 얻은 듯했지만 다음 신곡 ‘꼼짝마’는 기대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대박으로 가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이 대표는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친분이 깊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에게 곡을 받았다. 데모를 처음 받았을 때 멤버들이 하기 싫어서 울었다는 ‘뿜뿜’을 모모랜드의 색깔에 맞게 다듬었다. 앨범 발매일은 4년 전 걸스데이가 ‘썸씽’을 내놨던 1월 3일로 맞췄다. 자신이 기획을 총괄했던 걸스데이의 최대 히트곡이 나온 날에 모든 걸 맞춰 성공 기운이라도 받자는 생각에서였다. 발매 당일 음원 차트에서 금세 자취를 감춘 ‘뿜뿜’은 기적처럼 역주행에 성공했다.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커버댄스 영상이 유행처럼 번졌고 뮤직비디오는 중소 걸그룹 최초로 2억뷰를 넘었다. 무엇보다 성공의 바탕에는 멤버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있었다. 이 대표는 “9명의 색깔이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 성공을 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아이들이 나중에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잘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tint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빈, CG 의심케 하는 사이다 헤어스타일 ‘시선 집중’

    ‘라디오스타’ 조빈, CG 의심케 하는 사이다 헤어스타일 ‘시선 집중’

    ‘라디오스타’ 조빈이 사이다 세 개를 머리에 심고 나타나 댄스를 작렬하는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아오이 소라와의 경쟁(?)에서 이긴 사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솔리드 김조한, 에이핑크 정은지, 이현, 노라조 조빈이 출연한다. 한국의 돈 없는 레이디 가가로 불리는 조빈은 넘사벽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독보적인 콘셉트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는 최근 발매한 ‘사이다’ 콘셉트에 맞춰 ‘라디오스타’, ‘조빈’이 새겨진 세 개의 사이다 병을 심고 나타났는데 특별히 머리 색깔까지 녹색으로 맞춰 시선을 강탈했다. 넘사벽 비주얼로 나타난 조빈은 오히려 자신은 낯가림이 심하고 분장으로 변신을 한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세계관이 독특할 것 같다는 오해에 대해 얘기했고, 결혼을 한 줄 오해하지만 ‘싱글’이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조빈은 독특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차에서 누워서 간다면서 이를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는데, 영등포서 2달 배운 안무로 14년째 써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에는 공개된 사진처럼 춤을 춰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조빈은 일본의 유명 AV 배우 출신의 연예인 아오이 소라와 뜻밖의 경쟁을 펼친 사실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경쟁에서 자신이 이겼다(?)고 밝혀 두 사람이 어떤 경쟁을 펼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조빈은 전 멤버 이혁의 탈퇴를 예상했었다고 밝히면서 새 멤버 원흠과의 케미를 언급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여기에 그는 카레, 고등어, 삼각김밥에 이어 사이다까지 화려한 콘셉트로 인해 해당 광고를 노려봤다고 하면서도 정작 광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MBC에서만 부를 수 있는 특별(?)한 노래로 무대를 장악하며 웃음 사냥에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한유총은 원생 볼모 협박 중단하고 사과부터 하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공금 횡령 및 유용으로 징계받은 교육부 공무원 실명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를 호도하려는 속셈이 아닐 수 없다. 한유총은 지난 20일 ‘사립유치원, 교육공무원보다 훨씬 깨끗해!’라는 입장문을 통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징계받은 교육부 공무원이 3693명으로 부처 가운데 가장 많았다”면서 “공금 횡령·유용으로 징계받은 공무원 77명의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충남을 제외한 전국 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들은 유치원 원서접수와 추첨을 온라인으로 하는 ‘처음학교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는 내년도 원생모집을 포기하는 폐원조치까지도 검토 중이다. 한유총의 이런 행동은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비리 공무원 실명 공개 주장으로 문제를 호도하는 후안무치한 태도다. 정부 예산이 들어가는 기관이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면 해당 기관 이름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비위를 저지른 당사자의 경우, 법에 따라 인사조치 및 형사고발 조치하지만 이름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어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25일 유치원 감사결과를 공개할 때 유치원명은 밝히지만 원장 이름 공개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비위 공무원 공개 문제는 유치원 비리와는 별개의 문제다. 자신들의 허물을 덮기 위해 남의 잘못을 억지로 들춰내려는 것으로밖에 해석이 안 된다. 한유총은 더이상 엉뚱한 주장을 내세울 게 아니라 폐원 검토 등 원생들을 볼모로 한 협박행위부터 삼가야 한다. 정부 지원금을 제멋대로 사용한 데 대해 반성부터 할 일이다. 또한 국공립유치원처럼 회계관리가 가능한 에듀파인 도입과 처음학교로 사업 동참 등 학부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그게 그나마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 교육부도 연 2조원이라는 예산을 사립유치원에 넣고도 투명한 회계시스템과 감사체계를 마련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이번엔 반드시 사립유치원의 비리근절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댄싱하이’ 워너원 박우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 집중 ‘엄지 척’

    ‘댄싱하이’ 워너원 박우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 집중 ‘엄지 척’

    ‘댄싱하이’ 워너원 박우진이 화려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댄싱하이’에서는 출연진들의 파이널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MC 정형돈은 “파이널 배틀인 만큼 특별한 심사위원분들을 모셨다. 특별히 춤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며 무대를 예고했다. 첫 번째로는 스트리트 댄스의 제왕 제이블랙이 등장해 여유로운 표정과 각잡힌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워너원 박우진이 등장했다. 박우진은 Chris Brown의 곡 ‘Yeah 3x’에 맞춰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박우진은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우진 이후 세븐틴 안무 디렉터 호시, 팝핀 선구자 팝핀현준, 비보이 하휘동이 연이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사진=KBS2 ‘댄싱하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덜란드댄스시어터, 16년 만에 한국서 ‘신작 실험’

    네덜란드댄스시어터, 16년 만에 한국서 ‘신작 실험’

    20개국 정상급 무용수로 구성된 단체 “다양성에 기반… 협력이 창조의 원동력”“우리의 정체성은 다양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19~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하는 네덜란드댄스시어터1(NDT1)는 전 세계 20여 개국 정상급 무용수로 구성된 세계 최고 현대무용단으로 꼽힌다. 16년 만의 내한을 앞두고 1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폴 라이트풋 예술감독은 “전 세계에서 공연을 하며 많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관객들의 영향을 받으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라이트풋 예술감독과 솔 레옹 예술고문 등이 함께 했다. 1959년 창단된 NDT는 세계적인 안무가 이리 킬리안을 1975년 예술감독으로 영입하며 급성장했다. 메인 단체인 NDT1과 17~23세의 젊은 무용수로 구성된 NDT2, 은퇴를 앞둔 40세 이상의 무용수로 구성된 NDT3(1991~2006년 운영)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으로 단체를 운영하며 현대무용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단체로 인기를 끌었다. 라이트풋 예술감독과 레옹 예술고문은 간담회에서 서로의 협력이 창조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레옹 예술고문은 “음과 양, 흑과 백처럼 우리 두 사람은 문화적 배경이나 뿌리가 다르지만, 공통의 꿈과 목표를 갖고 그것을 향해 간다”면서 “우리의 협업 자체가 관객을 매료시킨다기보다는, (관객 입장에서) 두 개의 다른 생각이 얽혀 가는 것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이트풋 예술감독은 내한에 앞선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가 한 국가나 한 대륙 출신이라면 NDT는 지금보다 훨씬 활기가 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음악 작곡가 막스 리히터의 음악을 배경으로 하는 ‘스톱 모션’(Stop Motion)과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역경’(易經)에서 영감을 받은 ‘세이프 애즈 하우스’(Safe as Houses), 협력안무가 마르코 괴케의 신작 ‘워크 더 디몬’(Walk the Demon) 등 세 작품을 선보인다. 라이트풋 예술감독은 “(검증된 작품만 올려) 안전하게 가고 싶지는 않다”며 “신작은 새로 태어난 아기와 같은 결과물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가을이 시릴 즈음… 발레 여신이 다가왔다

    가을이 시릴 즈음… 발레 여신이 다가왔다

    무용계 스타들이 출연하는 발레 공연이 하반기 연이어 관객을 찾는다.현존 최고의 발레리나로 꼽히는 볼쇼이발레단 수석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39)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출연을 위해 다음 달 내한한다. 20년 넘게 세계 발레계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하로바는 내한이 확정됐을 때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11월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라 바야데르’에서 주인공 ‘니키아’ 역으로 출연한다. 독보적 테크닉과 유연성, 완벽한 신체비율을 갖춘 자하로바는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고무용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세계 발레계의 ‘아이콘’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데뷔 후 마린스키극장의 스타였던 그는 2003년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으로 옮긴 뒤 현재 볼쇼이와 이탈리아 라 스칼라 발레단에서 동시에 에투알(?oile·수석무용수)을 맡고 있다. 그가 발레 전막 공연으로 한국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5년 볼쇼이발레단의 ‘지젤’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남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데니스 로드킨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자하로바는 남편인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내년에도 한국을 찾기로 해 더욱 주목된다. 클래식과 무용계를 대표하는 이들 스타 커플은 내년 10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 컨템포러리 시리즈’ 무대에 함께 오른다.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인 발레리노 김기민(27)은 다음달 15~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돈키호테’에 출연한다. 마린스키발레단의 내한은 2012년 이후 6년 만이다. 2011년 동양인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한 김기민은 입단 8년 만에 수석무용수 자리에 오르며 한 해 70회 이상 세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쿠바 출신의 흑인 발레리노 카를로스 아코스타처럼 세계 무용계에서 동양인의 편견을 깨며 러시아는 물론 세계가 인정하는 정상급 무용수로 성장했다. ‘돈키호테’는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희극 발레로, 김기민은 주인공 ‘바질’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김기민은 이미 ‘바질’ 역을 100회 이상 소화한 바 있어 ‘돈키호테’는 그의 대표 레퍼토리로도 꼽힌다.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친숙한 ‘팜므 파탈’ 마타하리의 이야기가 창작 발레로 부활한다. 국립발레단은 신작 발레 ‘마타하리’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을 오간 이중 스파이인 실존 인물 ‘마타하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스파이이기 이전에 무용수로서 꿈을 간직하고 있던 한 여성의 기구한 삶을 부각시킨다. 이탈리아 출신 안무가 레나토 자넬라가 안무를 맡았고,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지영과 박슬기, 신승원이 ‘마타하리’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발레 ‘마타하리’는 1993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초연되는 등 이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자넬라가 새롭게 안무해 국립발레단이 작품의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스웨덴 국보급 영화 거장, 베리만의 삶을 되뇌다

    스웨덴 국보급 영화 거장, 베리만의 삶을 되뇌다

    세계 영화 거장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스웨덴 출신의 잉마르 베리만(1918~2007) 감독이다. 60여편의 영화를 남긴 그는 영화에서 해체된 가정, 실패한 예술가, 신의 부재, 고통과 치유, 신앙과 구원 등의 주제를 반복적으로 다루며 인간의 다채로운 삶을 조명했다. 올해 베리만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표작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올해 7회째를 맞는 스웨덴영화제에서는 영화를 철학적 매체로 활용했던 베리만의 대표작들을 상영한다. ‘모니카와의 여름’(1953), ‘제7의 봉인’(1957), ‘산딸기’(1957), ‘페르소나’(1966), ‘가을 소나타’(1978), ‘화니와 알렉산더’(1982), ‘사라방드’(2003) 등 7편을 비롯해 베리만 생전의 인터뷰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베리만 아일랜드’(2006)가 선정됐다. 다음 달 7~13일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모모)을 시작으로 부산(11월 9~15일 영화의전당), 광주(11월 15~19일 광주극장), 인천(11월 16~18일 영화공간 주안)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세 지역 영화관에서는 베리만의 사진과 글, 연극, 기고, 저술 등을 도표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잉마르 베리만 연대기’도 열린다. 스웨덴 안무가들이 생전에 무용에 조예가 깊었던 베리만을 무용으로 재해석한 영화도 눈에 띈다. 새달 2일 개막하는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잉마르 베리만-안무가의 눈을 통해 바라보다’이다. 스웨덴 왕립발레단 출신 안무가 4명이 베리만의 생가가 있었던 스웨덴 포뢰섬을 여행하고 받은 영감을 몸짓으로 재해석해 영화로 제작했다. 지난해 프라하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발레 아이콘’ 자하로바 온다... 발레계 스타들 연이어 공연

    ‘발레 아이콘’ 자하로바 온다... 발레계 스타들 연이어 공연

    무용계 스타들이 출연하는 발레 공연이 하반기 연이어 관객을 찾는다. 현존 최고의 발레리나로 꼽히는 볼쇼이발레단 수석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39)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출연을 위해 다음달 내한한다. 20년 넘게 세계 발레계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하로바는 내한이 확정됐을 때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11월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라 바야데르’에서 주인공 ‘니키아’ 역으로 출연한다.독보적 테크닉과 유연성, 완벽한 신체비율을 갖춘 자하로바는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고 무용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세계 발레계의 ‘아이콘’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데뷔 후 마린스키 극장의 스타였던 그는 2003년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으로 옮긴 뒤 현재 볼쇼이와 이탈리아 라 스칼라 발레단에서 동시에 에투알(etoile·수석무용수)을 맡고 있다. 그가 발레 전막 공연으로 한국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5년 볼쇼이발레단의 ‘지젤’ 이후 13년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남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데니스 로드킨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자하로바는 남편인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내년에도 한국을 찾기로 해 더욱 주목된다. 클래식과 무용계를 대표하는 이들 스타 커플은 내년 10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 컨템포러리 시리즈’ 무대에 함께 오른다.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인 발레리노 김기민(27)은 다음달 15~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돈키호테’에 출연한다. 마린스키 발레단의 내한은 2012년 이후 6년만이다. 2011년 동양인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한 김기민은 입단 8년만에 수석무용수 자리에 오르며 한해 70회 이상 세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쿠바 출신의 흑인 발레리노 카를로스 아코스타처럼 세계 무용계에서 동양인의 편견을 깨며 러시아는 물론 전세계가 인정하는 정상급 무용수로 성장했다. ‘돈키호테’는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희극 발레로, 김기민은 주인공 ‘바질’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김기민은 이미 ‘바질’ 역을 100회 이상 소화한 바 있어 ‘돈키호테’는 그의 대표 레퍼토리로도 꼽힌다.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도 친숙한 ‘팜프 파탈’ 마타 하리의 이야기는 창작 발레로 부활한다. 국립발레단은 신작 발레 ‘마타하리’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을 오간 이중 스파이인 실존인물 ‘마타하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스파이이기 이전에 무용수로서 꿈을 간직하고 있던 한 여성의 기구한 삶을 부각시킨다. 이탈리아 출신 안무가 레나토 자넬라가 안무를 맡았고,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지영과 박슬기, 신승원이 ‘마타하리’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발레 ‘마타하리’는 1993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초연되는 등 이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자넬라가 새롭게 안무해 국립발레단이 작품의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 샤이니 이어 방탄소년단 춤까지 섭렵?

    ‘나혼자산다’ 전현무, 샤이니 이어 방탄소년단 춤까지 섭렵?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방탄소년단 따라잡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조카 로이와 조카의 여자친구 연지, 세 사람이 함께 버라이어티한 방송국 체험학습을 떠난다. 전현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조카 로이의 체험학습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터줏대감인 만큼 방송국에는 전현무의 입간판과 그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까지 발견된다. 전현무는 자신의 흔적이 즐비한 방송국에서 잊지 못할 체험학습을 선사했다. 이날 로이와 연지의 인증샷 도우미로 변신한 전현무는 VR체험부터 드라마 체험, 춤 배우기,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 방송국 견학의 참맛을 발견했다. 특히 전현무는 방송국 한복판에서 방탄소년단의 안무에 도전해 방송국 슈퍼스타의 명성을 제대로 떨친 것으로 전해졌다. 절도 있는 동작과 느낌있는 춤선으로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재연, 그의 시그니처 안무였던 ‘루시퍼’를 뒤이을 방탄소년단의 안무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하며 레전드를 경신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상탄소년단’… BTS, 한국그룹 최초 AMAs 수상

    또 ‘상탄소년단’… BTS, 한국그룹 최초 AMAs 수상

    美 톱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 영예 유럽투어 일정으로 시상식은 불참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수상했다. AMAs는 빌보드 뮤직어워즈, 그래미 뮤직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방탄소년단이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올해 AMAs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럽투어 때문에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팬클럽 아미 여러분께 고맙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고 특별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축하 메시지도 쇄도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AMAs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을 전한 AMAs 트윗을 리트윗했다.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방탄소년단을 “나의 섹시한 친구들”이라고 지칭하며 “너희들의 성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는 트윗을 남겼다. 한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9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 직전 발꿈치를 다쳐 안무를 소화하지 못한 정국은 공연 도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공연 두 시간 전 리허설을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다가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는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오늘 공연에서 안무를 해선 안 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곡을 의자에 앉아 노래한 정국은 중간중간 눈물을 닦았고, 엔딩 멘트를 하면서는 얼굴을 무릎에 파묻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객석에서 “괜찮아”, “울지 마”란 외침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도 등을 두드려 주며 위로했다. 정국은 엔딩 멘트에서 “오늘 원래 영어 멘트를 준비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진심을 다해 얘기드리려고 한국어로 하게 됐다”며 “오늘 일을 겪으면서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이 “정국이가 돌아가서 또 혼자서 울 것 같으니 ‘정국아 사랑해’라고 외쳐 달라”고 하자 객석에서 “정국아 사랑해”란 함성이 밀려왔다. 멤버들은 영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생큐 아미”를 외쳤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이곳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방탄소년단(RM, 진, 제이홉, 슈가, 뷔, 지민, 정국)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 첫 공연인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후 밝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1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연 실황 사진과 멤버들의 사진을 한 장씩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고마워요, 런던. 지구를 돌고 돌아 방탄소년단이 영국 O2 아레나에 도착했습니다. 오래 기다렸을 아미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라는 메시지가 적혔다. 이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라고 쓰인 슬로건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공연 전 발꿈치 부상을 당한 정국도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직전인 이날 새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국은 약 두 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 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이 때문에 9일(현지시간) 저녁 런던 O2 아레나 첫 공연에서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방탄소년단은 이날 O2 아레나에 모인 2만 관객 앞에서 유럽 투어 포문을 열었다. O2 아레나는 2012년 런던하계올림픽이 열린 대형 공연장으로 이틀간의 콘서트 표 4만장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정국 발꿈치 부상, 소속사 측 “안무 없이 공연 참여”

    방탄소년단 정국 발꿈치 부상, 소속사 측 “안무 없이 공연 참여”

    방탄소년단 정국이 발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안무 없이 공연에 임하게 됐다. 1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런던 LOVE YOURSELF 콘서트 출연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공연을 진행하는데 일부 지장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국은 약 2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의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며 “긴급히 의료진이 공연장으로 출동하여 진료 후 상처부위를 처치했다. 의료진은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금일 공연에서 안무를 진행하면 안된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국은 공연에는 참여하지만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공연에 나서게 된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LOVEYOURSELF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공연을 마쳤다. 이후 영국 런던으로 자리를 옮겨 9~10일 현지 오투 아레나(THE 02 ARENA)에서 유럽투어를 시작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울산문예회관, 유명 연극·무용·뮤지컬 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유명한 연·무용·뮤지컬을 잇달아 공연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연극 ‘톡톡’, 국립현대무용단 ‘극’, 뮤지컬 ‘빨� � 등 3가지 공연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고 9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첫 공연 연극 ‘톡톡’은 오는 12일과 13일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2006년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6년 대학로에서 초연돼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각기 다른 강박증 환자 6명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스트레스가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달한다. 오는 11월 2일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쓰리볼레로’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쓰리볼레로’는 2018 울산문화예술회관 국립예술단체 초청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를 현재 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안무가 김보람·김설진·김용걸이 각자 다른 해석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2017년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화려하고 대중적인 작품이다. 마지막 무대인 김용걸 ‘볼레로’에서는 울산시립교향악단 80인조 연주와 광주 시립발레단 30여 명이 출연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소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빨� ?� 오른다. 이 작품은 12년간 꾸준히 공연 중인 한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을 주제로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유쾌한 힐링 뮤지컬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北 노동신문 “욱일기는 전범기…1945년 쓰레기통에 매장됐어야”

    北 노동신문 “욱일기는 전범기…1945년 쓰레기통에 매장됐어야”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제주 관함식에 욱일기를 게양하겠다고 고집을 피운 일본 정부와 자위대를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8일 ‘후안무치한 날강도의 궤변’이라는 논평에서 욱일기를 일본의 침략 제국주의 상징인 전범기라고 규정했다. 신문은 “욱일기는 지난 20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우리나라와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 나는 전범기”라며 “응당 1945년 일제 패망과 함께 역사의 쓰레기통에 매장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욱일기를 버젓이 달고 제주도에 들어오겠다고 우겨댄 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꼬집었다.우리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관함식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일본 해상 자위대에 욱일기를 달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일본은 이를 거부했고 논란이 커지자 지난 5일 최종적으로 관함식 불참을 우리 쪽에 통보했다. 노동신문은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영원히 아물 수 없는 역사의 상처를 남긴 천년 숙적”이라며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일본이 욱일기 게양을 반대하는 우리 국민을 ‘비상식적이고 예의가 없는 행위’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노동신문 논평은 “저들의 과거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커녕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댄 것”이라며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라고 일갈했다. 노동신문은 일본 아베 정권이 평화헌법을 개정해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는 가운데 욱일기 게양을 고집한 것은 “날로 노골화되는 침략 야망의 뚜렷한 발로”라고 경계했다.논평은 욱일기 게양을 강력히 반대한 우리 국민들을 옹호했다. 논평은 “남조선 인민들은 날로 횡포무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 야망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 것이며 그를 반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끝을 맺었다. 북한은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러시아 등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노골적으로 일본을 제치는 ‘재팬 패싱’을 견지해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각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북한은 줄곧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노동신문은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아베 총리의 북일정상회담 개최 의지에 대해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새달 개막 서울무용영화제 ‘플리커’ ‘구르는 돌처럼’ 등 10편 선정

    새달 개막 서울무용영화제 ‘플리커’ ‘구르는 돌처럼’ 등 10편 선정

    최우수작품상 등 수상작 2일 발표제2회 서울무용영화제(포스터)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스웨덴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을 4명의 안무가가 재해석한 ‘잉마르 베리만-안무가의 눈으로 바라보다’가, 폐막작은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미스터 가가’가 선정돼 상영된다. 또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10편도 공식 상영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선정작은 김병준 감독의 ‘플리커’, 김시헌 감독의 ‘부카니마: 춤’, 박소현 감독의 ‘구르는 돌처럼’ 등으로 이 가운데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 수상작은 개막일인 2일 당일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무용영화시장을 형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돼 지난 4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주최측은 최종 선정된 10편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스크린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구성됐고, 춤의 소재도 발레와 현대무용은 물론 힙합, 스트리트댄스 등이 다양하게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해외 무용영화의 최신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댄스필름 나우’ ‘다시 보고싶은 무용영화 명작’ 등의 영화와 관련 워크숍 등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영상예술포럼과 아트나인이 공동주최하는 서울무용영화제는 영상예술을 매개로 무용 예술을 담아내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정의숙 집행위원장은 “이제 거의 모든 예술 장르에서 미디어의 활용이 보편화됐고, 무용 역시 보다 대중적인 영상미디어를 통해 관객과 매개돼야 할 시기가 왔다”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인터뷰] 소유, 라틴풍 댄스곡 ‘까만밤’ 컴백… “‘발라드만 할 거냐’는 말이 변신 원동력”

    [인터뷰] 소유, 라틴풍 댄스곡 ‘까만밤’ 컴백… “‘발라드만 할 거냐’는 말이 변신 원동력”

    “‘갑자기 왜 댄스를 하지’ 하실 수도 있어요. 첫 앨범에서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음악을 했다면 이번에는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이 많아요’라는 걸 전하고 싶었어요.” 지난 4일 10개월 만의 새 앨범을 내놓은 소유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댄스곡으로의 변신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씨스타 활동을 할 때는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지만 여러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을 통한 솔로 활동 때는 잔잔한 곡들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다. 두 번째 미니앨범 ‘리:프레시’(RE:FRESH)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과 달리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채웠다. 특히 라틴팝 장르의 댄스곡인 타이틀곡 ‘까만밤’에서는 씨스타 때의 색깔도 엿보인다.소유는 올해 초 멕시코 칸쿤으로 떠난 여행에서 ‘까만밤’의 영감을 얻었다. “칸쿤에서 라틴풍 음악이 많이 들렸어요. 원곡을 리메이크 하거나 자신들의 색깔로 바꾼 노래를 많이 듣더라고요. 그런 곡들에서 매력을 느꼈고 라틴풍 음악을 선보이고 싶었어요.” 라틴풍 음악인만큼 섹시한 콘셉트는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남녀의 묘한 설렘을 섹시하게 풀어냈다. 씨스타 때는 파이팅이 넘치는 안무였다면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선과 태를 많이 살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긱스와 함께 부른 ‘오피셜리 미싱 유, 투’, 정기고와 함께한 ‘썸’, 엑소 백현과의 ‘비가와’ 등 감성적인 노래들이 큰 사랑을 받았었기에 댄스곡으로의 변신이 쉽지 않았을 수도 있다. 소유는 “‘너 이제 발라드만 할 거야’라는 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이런 말을 하긴 갈 길이 멀지만 음악을 하다보면 자기 안에 갇히게 되는 게 있다”며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식케이가 피처링한 타이틀곡을 제외하면 피처링을 최소화한 것 또한 달라진 점이다. 소유는 “이번에는 피처링보다는 곡의 완성도가 더 욕심났다”면서도 앞으로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가수를 묻는 질문에는 “씨스타 멤버들 말고는 여성분과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어서 여성분과도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앨범으로 찾아온 건 오랜만이지만 소유는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 종영한 ‘이타카로 가는 길’(tvN)에서는 윤도현, 하현우와 호흡을 맞췄다. 소유는 “스케줄은 힘들었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다”며 “음악에만 집중해서 음악 얘기를 나누고 힘을 얻었다. 어떤 음악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도 털어놨고, 어떤 걸 해도 후회 없는 걸 하는 게 맞다는 말씀도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출연한 ‘프로듀스 48’(엠넷)에서는 연습생들의 보컬 선생님으로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방송에 독설하는 장면이 많이 나가서 나도 그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초심을 이끌어 준 것 같고 이번 앨범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노래 잘해요’라는 말보다 ‘공감이 가서 슬펐어요’처럼 노래의 메시지를 이해해줄 때 더 뿌듯하다는 소유는 “이번에는 앨범 전체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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