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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KARD “BM의 첫 자작곡…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할게요”

    [인터뷰] KARD “BM의 첫 자작곡…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할게요”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케이팝 아이돌 KARD(카드)가 6개월 만에 신보 ‘덤 리티’(Dumb Litty)를 발표했다. 연초부터 잡혀 있던 미주 투어 때문에 국내 방송 활동 없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게 됐지만,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기다린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KARD는 지난달 ‘덤 리티’ 발매 당일 깜짝 이벤트를 열고 팬 100명 앞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한 관객들은 “멋있다”, “역시 카드다”라고 환호했다. ‘오 나나’, ‘돈트 리콜’ 등 초창기 곡들에서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뭄바톤과 댄스홀 장르 기반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였던 KARD다.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혼성그룹 조합 역시 새로웠다.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일찍부터 KARD를 주목한 이유다. 이번에는 그간 전면에 내세우지 않던 트랩 힙합 장르로 또 한 번의 파격을 시도했다. 거친 비트와 공격적인 랩, 남녀 구분 없이 강렬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팬들의 반응을 처음 접한 멤버 BM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에 짜릿했다”며 웃었다. BM이 작사·작곡한 ‘덤 리티’는 KARD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제목의 의미를 “멋있다, 재미있다, 쩐다… 이런 느낌의 은어”라고 소개한 BM은 “팬들이 ‘어떻게 하면 KARD처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저희도 항상 자신만만한 게 아니고 그저 열심히 할 뿐”이라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생각은 잊고 무대 위에서 즐겨 보자는 뜻을 담았다”고 의도를 밝혔다.소민이 BM의 등에 올라타고 시작하는 동작 등 안무가 독특하다. 소민은 “이런 안무가 나올지 몰랐는데 곡의 느낌과 잘 어울려 마음에 든다”고 했다. 지우는 안무뿐 아니라 의상, 메이크업에서의 파격적인 시도를 강조했다. 지우는 “트월킹이라는 안무를 저희가 했을 때 굉장히 파격적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선정적이게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 다른 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셉 오빠가 다시 랩을 했다”는 소민의 장난 섞인 축하에 제이셉은 “(자체 제작 웹콘텐츠인) ‘카더라 통신’ 등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본업에서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덤 리티’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2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인기다. 영어보다 더 많은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댓글은 남미에서 특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다. 이들은 4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미주 투어를 시작한다.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서 공연한 뒤 이달 말까지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이어 간다. “팬분들이 만족할 만한 곡을 준비하다 보니 컴백이 늦어져 바로 해외 투어를 가게 됐다. 너무 속상하다”고 입을 모은 KARD는 “팬들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만들겠다”며 소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팝 어벤져스’ 슈퍼엠 “SM퍼포먼스의 끝판왕 선보이겠다”

    ‘K팝 어벤져스’ 슈퍼엠 “SM퍼포먼스의 끝판왕 선보이겠다”

    ‘아이돌 사관학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연합팀 슈퍼엠이 전격 데뷔했다. 슈퍼엠은 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데뷔 기자회견에서 ‘슈퍼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아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슈퍼엠은 샤이니, 엑소, NCT, 웨이비 등 에스엠 소속 보이그룹의 에이스들이 뭉친 그룹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그룹이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K팝 어벤져스’, ‘볼록버스터급 라인업’이라는 보도를 내놓으며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엠은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음악 레이블 캐피톨뮤직그룹의 요청으로 이수만 회장이 직접 선발한 그룹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한 총 5곡이 담겼다. ’쟈핑‘은 강렬한 비트와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으로 뛴다는 뜻의 ’점핑‘(jumping)과 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인 ’파핑‘(popping)을 조합해 지은 제목이다.특히 슈퍼엠은 그동안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여온 ’SM 뮤직 퍼포먼스‘(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더 백현은 “이번 안무에서 손과 발을 크게 써서 강렬한 전사같은 느낌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팀의 색깔을 묻는 질문에 ”슈퍼엠은 어디에도 섞이지 않는 검정색처럼 슈퍼엠만의 색깔을 밀고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카이는 ”뮤직비디오에 전사들이 싸우는 콜로세움이 나온다. 한 마디로 ’다 끝내버리겠다‘는 의미”라며 “멤버 모두 각자 그룹에서 SMP 해봤기에 각자의 색깔이 나오면서 진정한 ’SMP 끝판왕‘, ’SMP 종합선물세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태민은 “이수만 회장님과 저희의 의견을 합해서 앨범을 만들었다”면서 “아시아에서 시작한 그룹인만큼 동서양이 만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막내인 마크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가 연합팀을 이룬 것에 대해 “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도 시너지가 엄청나다.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엠은 4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앨범 수록곡을 공개하며 5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전세계가 주목한 슈퍼엠의 생생한 데뷔 기자회견 현장과 슈퍼엠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데뷔 에피소드 등을 지금 네이버TV, 유튜브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도심 속 일상의 일탈을 꿈꾼다, 2019 노원 탈축제 개막

    도심 속 일상의 일탈을 꿈꾼다, 2019 노원 탈축제 개막

    서울 노원구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노해로 일대(롯데백화점 사거리~노원 순복음교회)에서 ‘2019 노원 탈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일상의 일탈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탈축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탈과 함께 전통과 현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노원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축제다. 지난해에만 34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명실상부한 서울시 브랜드 축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한층 다양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탈 퍼레이드 경연 탈축제의 백미는 ‘탈 퍼레이드 경연’이다. 축제 이튿날인 5일과 6일 이틀간 노해로 550여m 구간에서 펼쳐진다. 팀마다 주어진 3~4분 동안 독창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한 탈과 가면을 쓰고 무용, 댄스, 무술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올해는 지난해 23개 팀에서 대폭 늘어난 60개 팀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팀의 60% 이상이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 등 지역 주민들이다. 경연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지역 내 출전팀이, 6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아동·청소년, 오후 4시 50분부터는 일반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선과 결선이 치러진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프로급 실력을 갖춘 20개 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18 원주 다이나믹 댄싱카니발 대상을 수상한 ‘포스댄스 컴퍼니&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합기도 무술 퍼포먼스를 펼치는 ‘랩터스 합기도’,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조화 ‘DA 댄스컴퍼니’ 등이다. 이들과 더불어 지난해 탈 퍼레이드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한 ‘블루엔젤스 마칭밴드’와 주민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노원구 치어리딩협회의 ‘NCA Team CheerLiters’ 등이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 온 3개의 외국팀이 경연에 참가해 이국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중에서도 필리핀 최고의 힙합 퍼포먼스 팀 ‘돈 주앙’은 세부 시눌룩 페스티벌 힙합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팀으로 인기 게임 캐릭터인 슈퍼마리오를 연상케하는 음향과 의상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문 댄서들로 구성된 러시아 팀 ‘퍼스트라인’은 러시아 전통 무용을 비롯해 모던 클래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통해 신선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연 심사기준은 ‘창의성 및 예술성’, ‘역동성 및 협동일체감’, ‘관객 호응도’, ‘참여인원 및 시간엄수’ 등으로 퍼레이드 연출 시 참가자의 절반 이상은 탈, 가면을 착용하거나 페이스페인팅을 해야 된다. 최우수 팀에게는 500만 원 등 총 28개 팀에 3천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공연 특히 올해는 노원구의 중심인 노해로 뿐만 아니라 노원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도 공연이 펼쳐진다. 4일 오후 5시에는 전야제 행사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전국 올스트릿 퍼포먼스 댄스대회 T.A.L‘이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5개 팀이 댄스 배틀을 펼쳐 최고의 한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5일 오후 7시 10분에 시작되는 본 행사장에서는 3000여 명이 참여해 ‘독도는 우리땅’, ‘노원아리랑’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진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밤 9시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이건명, 서범석 등이 출연하는 탈 뮤지컬 갈라쇼 ‘오페라의 유령’이 공연된다. 이어서 6일 오전 11시에는 롯데백화점 앞 무대에서 19개동의 대표 가수들이 탈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내는 ‘마들 탈 가요제’가 열린다. 전문 MC 조영구의 사회와 인기가수 노라조, 서주경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노원 순복음교회 앞 무대에서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창작 비보잉 배틀 ‘B-On Top 경연’이, 오후 7시 40분에는 ’뽈레뽈레‘의 타악 퍼포먼스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마칭밴드 축하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밤 9시 10분에는 인기가수 윤도현 밴드의 폐막공연이 펼쳐져 탈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발전하는 탈축제 이번 축제에서는 탈 퍼레이드 외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눈길을 끈다. 주민 30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합창단은 개막공연에서 ‘아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 등을 열창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자단 30여명은 축제 전부터 지역 곳곳에서 노원 탈축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이외에도 연주, 댄스, 밴드 등 생활 문화예술 동아리들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마케팅 등 주민 기획부스도 운영한다. 탈을 주제로한 축제 답게 지역문화 유산과 전통 탈 연희극 공연도 마련했다. 와우쇼핑몰 앞에 마련된 탈연희 무대에서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들농요, 애오개 본산대, 고흥 군립예술단, 어린이 뮤지컬 ‘깨비깨비 도깨비’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퇴계원 산대놀이가 열린다. 또한 농사체험, 궁중병과?떡 만들기, 왕릉 팝업북 만들기 등 지역 문화유산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알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5일 저녁 7시 20분 롯데백화점 앞 무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박소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개막식에서는 하늘이 내린 탈이 주민들을 춤추게 한다는 개막 주제를 독특한 퍼포먼스로 표현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노해로 일대는 5일 새벽 2시부터 7일 새벽 4시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노해로를 지나는 버스(노원05, 1167, 1132)는 우회해 운행하게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친 일상에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신명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매년 새로운 노원구만의 특색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10월1일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파이널 개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10월1일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파이널 개최

    2019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10월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며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지난 26일부터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POP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한류 문화의 지속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POP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2월 70여개국 2800여개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4~9월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멕시코,태국,홍콩, 러시아 등에서 해외 본선을 거쳤다. 행사에는 전세계 10개국 11개팀 83명이 초청됐다.지난 26일 타파하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교육프로그램 ‘K-POP 마스터즈 클래스’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백구영 안무가 겸 톱댄서가 전세계에서 모인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참가자들에게 K-POP 댄스를 가르쳐주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무한도전’ 엑소와 유재석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재석을 진정한 댄싱킹으로 만들었던 백 안무가는 이날 다양한 손동작을 통해 표현하는 감성적인 웨이브와 강렬한 군무 등 세련된 분위기의 안무로 유명한 ‘러브샷’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백 안무가는 “결선 참가자들 답게 평소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을지 느껴진다”며 “K-POP을 꾸준히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29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는 강남페스티벌기간 중에 ‘차없는 거리?-POP퍼레이드’가 열렸다. 8가지 테마로 강남의 과거와 미래를 담아낸 이번 퍼레이드는 전통사자춤부터 다양한 전통 공연을 담아냈다. 치어리딩에 이어마지막 부분을 미래로 향하는 한류가 담당했으며 그 한류를 이끌고 있는 K-POP을 표현해냈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인 서울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 열정가득한 10여 개국 K-POP 팬들이 참여해 랜덤플레이를 통해 강남구민들과 어우러지며 우리 한류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위상을 선보였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틱톡,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글로벌 프로모션 전개

    틱톡,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글로벌 프로모션 전개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음원 공개와 동시에 ‘CNSchallenge’를 전개한다.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던 지난해 ‘IDOLchallenge’에 이어 틱톡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인 이번 챌린지는 미국, 프랑스 등 전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지난 8월 전세계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센서타워, 게임 외 부문 기준),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틱톡을 통해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전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챌린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을 듣고, 제이홉의 댄스를 따라 추는 영상을 ‘#CNS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다. ‘CNS’는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CNSchallenge’는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음원이 발표되는 27일 오후 (한국 기준)에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에서 제이홉의 챌린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챌린지 기간 내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챌린지 시작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이 25일 공식적으로 오픈됐다. 방탄소년단 계정은 오픈 13시간만에 200만 팔로워를 돌파하고, 400만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틱톡 계정 오픈을 기념해 게재한 영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방탄소년단이 틱톡을 통해서도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제이홉은 27일 오후 6시 미국의 대표적인 라틴팝 가수 베키 지(Becky G)와 함께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X성훈, 이세상 텐션이 아니다 ‘DJ 불나방’

    ‘나혼자산다’ 박나래X성훈, 이세상 텐션이 아니다 ‘DJ 불나방’

    ‘나혼자산다’ 성훈, 박나래가 못 말리는 업텐션으로 댄스연습을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이 ‘DJ 불나방‘의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 화끈한 춤을 준비한다. 이날 두 사람은 화려한 디제잉 무대를 위해 화사의 연습실을 찾아가 폭풍 열정으로 똑같이 춤을 배우지만 극과 극의 몸짓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먼저 박나래는 연습 후반부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하자마자 보여주는 독보적인 꿀렁거림으로 무지개 댄싱 머신의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댄서들이 보여주는 시범에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명불허전 나래코기 바운스를 펼치며 충만한 필을 자랑하는가 하면 안무 연습 중 갑자기 헤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뜨린다고. 반면 성훈은 빠져나갈 수 없는 칭찬 지옥에 갇혀 핵인싸 춤의 세계로 입장하게 돼 관심이 집중된다. 몸과 소통이 안 돼 계속해서 삐걱대는 그에게 댄서들의 환호성 리액션은 극강의 자신감을 심어줘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고. 뿐만 아니라 유행하는 춤동작을 배우던 그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뉴핵인싸 춤 ‘용녀댄스’를 창조해 숨겨왔던 끼 발산 타임을 갖는다. 이를 보던 댄서들은 엄지를 치켜든다고 해 과연 그가 보여준 엄청난 댄스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상식 깬 근육질 백조, 9년 만에 온다

    상식 깬 근육질 백조, 9년 만에 온다

    “발레리나 대신 남성 무용수가 주인공 비슷한 건 싫어… 英 왕실 스캔들 투영 관객들, 95년 초연 땐 중간에 나가기도” 배역부터 무대·조명·의상까지 변화 시도진지한 토론과 고민, 땀방울로 연습실 바닥을 흥건히 적시기를 반복한 끝에 무대에 올랐다. 백조를 연상시키는 새하얀 깃털 바지만 입은 근육질 남성 무용수들이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타고 무대에 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무용수들의 점프가 반복되고 움직임이 커질수록 객석도 술렁였다.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지만, 그사이를 비집고 야유도 섞여 나왔다. 반라의 근육질 무용수들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관객들은 자리를 박차고 극장을 떠나기도 했다. 1995년 11월 9일 영국 런던 새들러스 웰스 극장의 풍경은 이랬다. 지금은 ‘진행형 전설’로 세계 무용계의 역사를 쓰고 있는 안무가 매튜 본(59)의 댄스뮤지컬 ‘백조의 호수’가 첫선을 보인 순간이었다.“일부 남성 관객들은 남성 백조와 왕자가 함께 춤추는 것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당시 관객들에게 이 작품은 충격적이었을 겁니다. 전혀 보지 못했던 것이니까요. 하지만 영국 초연(첫 시즌 전체 공연)이 끝났을 때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발을 구르며 박수를 쳤습니다. 극장 안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조의 호수’로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로 발돋움한 매튜 본은 24년 전 첫 공연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상식을 완전히 깬 작품에 찬사가 쏟아졌지만, ‘게이들의 백조’라는 비아냥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관객들은 회를 거듭하며 전에 없던 백조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고,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최장기 공연 무용 작품’ 기록을 세웠다. 한국에서는 2003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래 2005년, 2007년, 2010년 재공연을 통해 8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2014년 해외투어 공연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던 ‘백조의 호수’가 오는 10월 9일 LG아트센터에서 다시 한국 관객을 찾는다. 9년 만에 이뤄진 내한공연을 앞두고 런던에서 공연 막바지 점검 중인 매튜 본을 이메일로 만났다. 꽉 찬 보름달 아래 차갑고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새벽의 푸른 빛,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가녀린 선의 발레리나. 고전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적어도 매튜 본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는 ‘백조의 호수’를 무대화하면서 마법에 걸린 여인과 왕자의 사랑이라는 원작 스토리를 과감히 버리고, 당시 영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찰스·다이애나 왕실 스캔들’을 작품에 투영했다. 매튜 본은 “‘백조의 호수’를 만들 때 다른 어떤 작품과도 비슷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면서 작품 구상을 할 당시를 떠올렸다. “다이애나비와 찰스 왕세자, 앤드루 왕자의 전 부인 세라 퍼거슨, 마거릿 공주에 대한 뉴스가 매일 언론에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자기 자신이었던 적이 없고,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 왕자를 내세운 것은, 매우 시사적인 의도가 있었습니다.” 매튜 본은 이번 투어 공연을 앞두고 무대와 조명, 의상 등에 변화를 줬다. “초연한 지 24년이나 지났기 때문”이라는 게 변화를 준 이유다. 그는 “작품을 바꾸었다고 말하기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해 ‘리프레시’했다”고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는 완전히 새로운 캐스트들이 등장한다”고 소개한 그는 “작품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가지고 올 수많은 새로운 무용수들이 있다. 그들로 인해 이 작품은 계속 신선하게 살아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백조의 호수’로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우리 무용단은 한국 관객들이 우리가 돌아올 때마다 매우 따뜻하고 헌신적으로 맞아 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이 작품을 여러 번 본 관객들이라면 새로운 변화를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퀸덤’ 오마이걸 ‘Destiny’로 자체 평가 최고점 기록 ‘청순 카리스마’

    ‘퀸덤’ 오마이걸 ‘Destiny’로 자체 평가 최고점 기록 ‘청순 카리스마’

    ‘퀸덤’ 오마이걸이 러블리즈의 ‘Destiny’ 무대를 커버하면서 자체 평가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퀸덤’ 방송에서는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지난 1차 경연 자체 평가에서 최다 ‘아래’ 표를 받았던 오마이걸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로 준비에 임했다. 이들은 청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 러블리즈의 ‘Destiny’를 오리엔탈 판타지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검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한국적으로 과감하게 수정한 안무, 흰 천을 이용한 연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원곡에 없던 랩 파트, 초절정 고음파트도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전율을 선사했다. 원곡자 러블리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편곡과 콘셉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차 경연에서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1위를 거머쥔 (여자)아이들은 2NE1의 ‘Fire’를 커버곡으로 선택했다. 소연은 에스닉 힙 장르로 편곡을 하면 좋을 것 같다며 단시간에 막힘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 천재적인 재능을 드러냈다. 이렇게 완성된 무대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파워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의 박력 넘치는 군무와 관객과의 밀접한 호흡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봄은 “무대 시작 전부터 (2NE1) 멤버들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 이렇게 실력 있는 후배가 저희 노래를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이 담긴 감상을 전했다. 지난 1차 경연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러블리즈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커버해야 하는 오마이걸의 노래들이 러블리즈 기존 곡 분위기와 비슷해서 고민하던 멤버들은, 퀸덤 퀘스트를 성공해 얻은 ‘선곡 프리패스권’을 사용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Sixth Sense’로 커버곡을 변경했다. 이들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강인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를 지켜본 걸그룹 멤버들은 “(러블리즈가 앞으로) 이런 콘셉트를 했으면 좋겠다”, “이번 경연은 진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고 밝혔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에는 1,000점이 걸린 자체 평가를 진행, 여섯 팀의 걸그룹이 자신보다 한 수 위였다고 생각하는 그룹과 한 수 아래였다고 생각하는 그룹에 투표했다. 집계 결과, 오마이걸이 ‘위’ 4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하는 기염을 토했고, ‘아래’로는 (여자)아이들이 3표를 얻어 지난 번 경연과 완전히 뒤집어진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7,000점이 걸린 관객 투표, 2,000점 만점인 스페셜 평가단 투표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과연 자체 평가, 관객 투표, 스페셜 평가단 투표를 합쳐 2차 사전 경연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할 그룹은 누구일지, 또 최하위를 기록한 그룹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다음 라운드인 3차 경연은 지난 두 번의 경연과 달리 걸그룹 멤버들이 뒤섞여 팀을 이루는 ‘유닛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에는 걸그룹 멤버들이 다 함께 워크숍을 떠나 단체 합숙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돼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컴백전쟁 ‘퀸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진, 안면마비 고백 “할머니 돌아가신 후 큰 충격”

    전진, 안면마비 고백 “할머니 돌아가신 후 큰 충격”

    가수 전진이 안면마비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는 가수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세 아들의 안무를 점검하는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이날 김수미는 전진에게 “한참 TV에 나오다가 안 보였다”며 3년의 공백기 이유를 물었다. 전진은 “태어날 때부터 키워주던 할머니가 3년 전 돌아가신 후 큰 충격을 받았다. 웃을 수가 없어서 몇 년을 쉬었다”며 당시 충격에 안면마비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미는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도 충격이 컸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전진은 “나는 어머니가 안 계셨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 어머니 모두를 잃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였는데 삶의 목표가 사라진 기분이었다”면서 “지금은 할머니께서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싫어할 것 같아 열심히 웃으면서 살고 있다”고 할머니 덕분에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은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엑스원 김요한 “캐스팅, 아버지 선에서 거절”

    ‘한끼줍쇼’ 엑스원 김요한 “캐스팅, 아버지 선에서 거절”

    엑스원의 멤버 김요한이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대세 아이돌 엑스원(X1)의 멤버 김요한과 김우석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요한과 김우석은 신예 아이돌인 만큼 데뷔 스토리부터 개인기, 댄스까지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다양하게 공개했다. 특히 김요한은 데뷔 전 유망한 태권도 선수로 활약했으며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태권도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강호동은 김요한에게 “올해 초만 해도 태권도 선수였는데 어안이 벙벙하겠다”라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김요한은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어도 겉으로 내색하지 못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연예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의가 와도 아버지 선에서 거절했다”라며 데뷔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2명의 여동생에 대한 애정과 아버지를 향한 마음까지 진솔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요한과 김우석은 규동형제에게 데뷔곡 ‘FLASH’의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 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했다. 이에 규동형제는 나이를 잊은 몸짓으로 댄스 열정을 불살랐고, 특히 이경규는 “아이돌 하는 맛(?)이 있구나”라며 신들린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원(X1)의 멤버 김요한과 김우석의 매력은 18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전진 “할머니 별세에 3년 공백기”..김수미 ‘눈물’

    ‘최고의 한방’ 전진 “할머니 별세에 3년 공백기”..김수미 ‘눈물’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전진이 3년 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담담히 고백, 김수미의 뜨거운 눈물을 이끌어낸다. 17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0회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얼마 전 발표한 음원 ‘최고의 한방’으로 송도맥주축제에서 화려하게 데뷔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지난 회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로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첫 목표액인 천만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송도맥주축제 행사로 추가 비용 모금에 박차를 가하는 것. 이와 관련 신화의 전진이 ‘킴스클럽’의 안무 연습실에 깜짝 등장, 4인방의 안무를 점검해주는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이상민의 초빙으로 안무실에 들어온 전진은 의자에 앉아 노래를 이어나가는 김수미의 모습을 보고 신화의 ‘의자춤’을 즉석에서 전수한다. 무대에서의 표정과 손끝의 위치, 강약 조절까지 세심하게 손봐주는 전진의 ‘원 포인트 레슨’에 김수미의 안무 실력이 급격히 일취월장, 뿌듯함을 자아낸다. 잠시 쉬는 시간, 김수미는 전진에게 “한참 TV에 나오다가 안 보였다”며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묻는다. 전진은 “태어날 때부터 키워주던 할머니가 3년 전 돌아가신 후 큰 충격을 받았다”며 “웃을 수가 없어서 몇 년을 쉬다가, 요즘은 다시 이겨내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터. “엄마나 다름없던 할머니의 부재로 인해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삶의 목표마저 없어졌다”는 전진의 말에 김수미 또한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진과 탁재훈, 이상민은 안무 연습 도중 신화와 컨츄리꼬꼬, 룰라로 90년대를 주름잡던 시절을 회상하며 ‘필 충만’ 댄스 삼매경에 빠진다. 리드보컬 탁재훈의 ‘고추잠자리’ 열창에 느닷없는 댄스 시동을 걸며 ‘재능 낭비’에 나선 ‘구 오빠’들의 즉석 공연이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웃는 얼굴로 ‘다시 한 번 더’를 외치는 전진의 다정한 레슨 덕분에 보다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 완성됐다”며 “10만 관객이 지켜보는 큰 무대에서 준비한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쏟아낸 ‘킴스클럽’의 생생한 데뷔 현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MBN ‘최고의 한방’ 10회에서는 3개월 동안 진행된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첫 성과가 전격 공개된다. 고민상담소 오픈, 레스토랑 알바, 음원 행사 등으로 차곡차곡 모은 모금액 공개와 더불어,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뿌듯한 감동을 예고한다. 17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방탄소년단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현무, 방탄소년단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같은 옷 다른 느낌”

    방송인 전현무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을 재현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net ‘TMI 뉴스’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추석을 맞아 특별히 생활한복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당일 방송 시작 오프닝쇼에서 MC 장도연은 전현무에게 “패셔니스타답게 개량한복에 운동화를 신으셨네요”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이게 BTS 정국씨가 공항에서 이렇게 (사진) 찍혔어요. 품절 대란이래요. 이 티셔츠 마저도 난리입니다. 핵인사템”이라고 답했다. 이날 전현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항패션으로 입었던 같은 색상의 생활한복과 검은색 티셔츠, 그가 신었던 같은 브랜드 신발을 신었다. 생활 한복을 ‘핵인싸템’으로 만들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국과 다른 모습으로 전현무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처럼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MC 장도연은 생활한복을 입고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의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다가 ‘이크 에크 댄스’로 마무리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한복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위해 출국시 입었던 부산의 한 승복전문 업체가 올해 출시한 3만4000원짜리 생활 한복으로, 구매하려는 팬들이 사이트에 몰리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주문 수량으로 때아닌 특수를 누린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과거 무대서 화려했던 이효리 모습 보니 “너무 섹시한데?”

    ‘동상이몽2’ 과거 무대서 화려했던 이효리 모습 보니 “너무 섹시한데?”

    ‘동상이몽2’ 이효리의 솔로 가수 활동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히트곡 ‘텐미닛’의 가수와 작사가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첫 방송 무대 영상을 다시 보자고 제안했다. 이효리의 모습을 본 이상순은 “자기 너무 섹시한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는 자신의 격한 안무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한 무대 의상을 보며 “저 티셔츠가 내려갈까 봐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조마조마해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어 남편 이상순에게 “저 여자 만나고 싶지?”라고 말을 건넸고, 이상순은 “쟤 좀 데려와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븐틴, 정규 3집 컴백 “내면의 두려움 담은 ‘독’… ‘청량’ 외에도 보여줄 것 많아”

    세븐틴, 정규 3집 컴백 “내면의 두려움 담은 ‘독’… ‘청량’ 외에도 보여줄 것 많아”

    그룹 세븐틴이 1년 10개월만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청량돌’ 대표주자에서 ‘다크섹시’ 콘셉트로의 변신이 인상적이다. 세븐틴은 16일 오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정규 3집 ‘An Ode’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독 : Fear’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선보였다. 리더 에스쿱스는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해 “오랫동안 치밀하게 계획을 짠 앨범”이라며 “저희의 승부수라는 생각으로 ‘독기’를 품고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독 : Fear’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곡이다. 이번에도 우지가 작사·작곡을 담당했고, 버논, 에스쿱스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의 대표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편곡을 맡았다. 호시는 “‘독’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세븐틴의 가장 어두운 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며 “누구나 느끼는 내면의 두려움을 ‘독’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180도 다른 색깔로의 변화에 걸맞게 세븐틴 멤버들은 모두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독 : Fear’ 무대를 보여줄 때는 세븐틴다운 완벽한 칼군무에 치명적인 향을 들이마시고 취한 듯한 포인트 안무가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호시는 “무용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디렉팅을 해주시며 안무의 질감을 잡아주셨다”며 안무 제작에 정성을 쏟았음을 드러냈다. 에스쿱스는 “이번 앨범도 저희끼리 길고 긴, 깊은 회의를 통해 만들었다”며 “다른 앨범만큼, 또 보다 더 많은 멤버들이 참여하려고 노력했고 만족도 높은 앨범이 나왔다”고 자부했다. 민규는 이번 변화에 대해 “세븐틴하면 ‘청량‘을 떠올리시는데 그 외에도 보여드릴게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세븐틴의 정규 3집에는 타이틀곡 외에 어반팝 장르의 ‘거짓말을 해’, 위로가 돼 준 상대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Let me hear you say’, 청량함이 가득 담긴 청춘찬가 ‘Lucky’ 등이 담겼다. 또 퍼포먼스 유닛(호시, 디에잇, 준, 디노)의 ‘247’, 보컬 유닛(우지, 승관, 도겸, 정한, 조슈아)의 ‘Second Life’, 힙합 유닛(에스쿱스, 버논, 민규, 원우)의 ‘Back it up’ 등 유닛곡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버논, 조슈아, 준, 디에잇으로 구성된 새로운 믹스유닛의 ‘Network Love’도 수록해 특별함을 더했다.2015년 데뷔 이래 끊임없는 ‘폭풍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세븐틴은 이번 활동에서 거두고 싶은 포부를 밝혔다. 우지는 “대상도 받고 싶고 해외 시상식도 가고 싶다”면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팬분들을 위한 목표”라고 말했다. 도겸은 “큰 성적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조슈아는 “꿈의 무대가 셋 있다. 그래미어워드, 빌보드뮤직어워즈, 아메리칸뮤직어워즈에서 저희 노래와 퍼포먼스를 꼭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달 5일 선공개곡 ‘HIT’ 활동을 하며 정규 3집 발매를 예고했다. 이어 같은 달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열고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세븐틴은 ‘독 : Fear’ 국내 활동을 마치는 대로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서울대 총학 “촛불집회 안 열지만 조국 사퇴 입장 변함 없다”

    서울대 총학 “촛불집회 안 열지만 조국 사퇴 입장 변함 없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더는 열지 않지만 사퇴를 요구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 총학 관계자는 “조 장관이 이미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상황에서 학내 집회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촛불집회를 그만 열기로 했다”며 “하지만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총학은 입장문에서 “조 장관의 비리와 의혹이 드러나면서 부와 권력의 세습, 특권층의 반칙과 부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민낯이 똑똑히 드러났다”며 “청년들은 정의와 공정을 외치던 엘리트 지식인이 부와 권력을 어떻게 대물림하는지 목도해야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학생들의 분노와 실망을 대변해 조국 교수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했지만, 조 장관은 후안무치의 태도로 청년·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무시했다”며 “일말의 책임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며 분노와 무력감을 넘어, 선배 세대에 대한 부끄러움과 우리 자신에 대한 경계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자, 앞에서는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뒤에서는 그 가치를 철저히 무시해온 자는 공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며 “지금이라도 장관직을 내려놓고, 청년들의 정당한 분노와 무력감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달부터 서울대에서는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3차례 열렸다. 첫 집회는 학생들이 개인 자격으로 열었고, 이후 열린 두차례 집회는 총학이 주최했다. 서울대 총학은 전날 단과대 학생회장단이 참여하는 총운영위원회를 열고 3차 촛불집회를 마지막으로 학생회 주최 촛불집회를 더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수미 “26만원 없어 대학 못 가”

    ‘최고의 한방’ 김수미 “26만원 없어 대학 못 가”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가 학업에 맺힌 한을 ‘베품’으로 승화시키며, 숨겨왔던 속내를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0회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학생을 직접 만나 장학금을 쾌척하는 현장이 담긴다. 음원 녹음과 고민상담소 운영,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바 등으로 꾸준히 수익금을 모아온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가 드디어 첫 성과를 꽃피우는 것. ‘수미네 가족’이 첫 번째로 만난 주인공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고된 아르바이트를 이어온 학생. 일주일 동안 3가지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해본 적도 있다는 인물로, 현재도 취업 준비 대신 학업과 커피숍 알바, 교내 근로를 병행하고 있어 ‘엄마’ 김수미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김수미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해당 학생과 심도 깊은 인터뷰를 나누던 중, “과거 서강대에 합격했었는데, 등록금 26만원이 없어서 대학을 못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뒤이어 자신의 후배가 될 수도 있었던 학생에게 앞으로 남은 등록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액수를 건네며, “빚은 갚고 다녀”라고 따뜻하게 덧붙여 학생의 눈물을 유발한다. 세 아들 또한 주인공 학생에게 다정한 격려와 응원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한다. 탁재훈은 눈물이 터진 주인공을 위로하기 위해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누그러트리는가 하면, 장동민은 “힘들수록 웃어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며 경험에 비춘 조언을 건넨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출이 ‘걱정 대출’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하지 말라”며 명언을 ‘폭발’시킨다. 웃음과 감동, 눈물이 뒤섞인 현장이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4인방이 ‘피 땀 눈물’로 달성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최종 금액과 결실이 10회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현실적인 고충을 듣고, 장학금과 함께 좋은 기운을 전달해 따뜻함을 더했다. 석 달에 걸친 ‘대장정’의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MBN ‘최고의 한방’ 10회에서는 장학금 비용 추가 모금을 위해 신곡 ‘최고의 한방’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 ‘킴스클럽’의 심상찮은 행보가 펼쳐진다. 열정적인 안무 연습에 이어 10만 관객이 지켜보는 송도맥주축제에 오르며, 남다른 흥과 끼를 폭발시키는 4인방의 무대 안팎 모습이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최고의 한방’ 10회는 17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최고의 한방’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현무, BTS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현무, BTS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TMI 뉴스’에서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을 재현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방송된 Mnet ‘TMI 뉴스’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추석을 맞아 특별히 생활한복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당일 방송 시작 오프닝쇼에서 MC 장도연은 전현무에게 “패셔니스타답게 개량한복에 운동화를 신으셨네요”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이게 BTS 정국씨가 공항에서 이렇게 (사진) 찍혔어요. 품절 대란이래요. 이 티셔츠 마저도 난리입니다. 핵인사템”이라고 답했다. ​ 이날 전현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항패션으로 입었던 같은 색상의 생활한복과 검은색 티셔츠, 그가 신었던 같은 브랜드 신발을 신었다. 생활 한복을 ‘핵인싸템’으로 만들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국과 다른 모습으로 전현무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처럼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MC 장도연은 생활 한복을 입고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의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다가 ‘이크 에크 댄스’로 마무리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 해당 한복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위해 출국시 입었던 부산의 한 승복전문 업체가 올해 출시한 3만4000원짜리 생활 한복으로, 구매하려는 팬들이 사이트에 몰리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주문 수량으로 때아닌 특수를 누린 바 있다. ​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지니, 알고보니 규현? ‘걸그룹 안무 완벽 소화’

    ‘복면가왕’ 지니, 알고보니 규현? ‘걸그룹 안무 완벽 소화’

    ‘복면가왕’ 지니의 정체가 눈길을 끌었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지니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 지니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복면가왕 지니의 정체에 사람들은 슈퍼주니어 출신의 규현과 동시에 임창정도 같이 떠올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지니의 창법과 목소리, 그리고 댄스 실력에 규현이 100%라고 확신하고 있다. ‘복면가왕’ 지니는 걸그룹 있지의 ‘달라달라’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유빈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 보러 가는 스타일”

    송유빈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 보러 가는 스타일”

    송유빈이 솔직담백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 대세 아이돌 ‘송유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송유빈은 이날의 주인공이 두 남녀의 소개팅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며 마치 직접 소개팅에 나간 것처럼 심취했다. 특히 “장거리 연애를 할 때,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것인가”라는 MC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만나러 간다”라며 솔직한 연애관을 고백했다. 송유빈의 연이은 솔직 발언에 MC 신동엽은 “그런 연애를 많이 해봤느냐?”라며 기습 질문을 했다. 예기치 못한 MC 신동엽의 질문에 송유빈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인공 커플은 직업부터 취향까지 꼭 닮은 도플갱어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어떤 소개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만난 지 30분 만에 함께 아이돌 안무를 추며 K팝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 등 사상 초유의 ‘케미’를 뽐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이 관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셀프진단법’을 소개한다. 매일 아침 단 30초면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셀프 진단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한 예정. 송유빈이 직접 밝히는 연애 스타일과 쉽고 간단한 ‘오늘의 운세 셀프 진단법’은 11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경원 “조국 특검해야…이젠 ‘전 민정수석’으로 부르겠다”

    나경원 “조국 특검해야…이젠 ‘전 민정수석’으로 부르겠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회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라며 “‘조국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바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나서서 증거인멸과 수사 방해, 검찰 죽이기에 돌입했다”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실체를 밝혀야 한다. 저희도 빨리 국정조사와 특검법안을 준비해서 제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정권이 공포정치의 칼을 빼 들었다”며 “얼마나 비양심적이고 악독한 정권이면 이렇게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조국 봐주기 수사단을 만들자고 하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완장을 차자마자 검찰 죽이기에 나서는 모습이 경악스럽다”며 “도저히 일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후안무치 정권”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인턴십 증명서가 부정 발급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무회의를 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며 “이게 제정신이라고 볼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증거 인멸을 압박하고 대놓고 수사를 방해하는 게 아닌지 묻고 싶다”며 “대통령의 조국 구하기를 넘어 이제는 조국에게 대한민국 정권을 바치는 모습”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검찰 개악을 하겠다고 만든 검찰개혁추진단에 민변 출신 단장을 앉혔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변처가 될 것이란 예상이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전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의 황희석 법무부 국장을 검찰개혁추진단장에 임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20대 국회는 더이상 순항하기 어려운 정도의 상황 아닌가, 비정상 시국에 온 게 아닌지 고민”이라며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국회가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담아낼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아울러 조국 장관에 대해 “장관이라는 말이 잘 안나온다”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표현을 쓰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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