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무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차도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선물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11
  • [NOW포토] 강원래-구준엽의 특별한 우정!

    [NOW포토] 강원래-구준엽의 특별한 우정!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자리에는 김건모 콘서트 안무와 연출을 맡은 강원래, 구준엽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올해로 마흔 네 살이 된 가수 김건모가 “콘서트를 위해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김건모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콘서트 하면서 기자회견은 처음이다. 얼마 전 이미자 선생님께서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하시는 걸 봤는데 저도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로 하게 돼서 기쁘다. 저는 앞으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건모는 “사실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다. 메이크업이 아닌 피부에 영양을 주고있다. 평소 동안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건방졌는데 제 얼굴에 영양제를 바르고 있다. 물론 얼굴뿐만이 아니라 매일 노래 피아노 춤 연습을 하고 있다. 그 길만이 제가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길인 것 같다.”고 전했다.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건모는 “회사 대표님과 (김)창환형이 스케줄을 꽉꽉 잡아놔서 올해는 결혼을 못할 것 같다. 예전에는 ‘김건모결혼추진 위원회’가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놀고 끝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에서 순회공연을 예정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하는 등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힘을 모은다.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어 발음 로맨틱해 공연 맛 살려”

    “한국어 발음 로맨틱해 공연 맛 살려”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돈 주앙’은 운명적 사랑으로 인해 파멸하는 인간의 비극성을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현실에선 잔인하지만 무대에선 더할 나위없이 낭만적인 사랑에 관객은 속절없이 마음을 빼앗긴다. 두 작품의 오리지널 연출가인 질 마으(61)는 “사랑의 끝은 항상 비극”이며, “운명적 사랑을 100% 믿는” 로맨티스트였다. 지난 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돈 주앙’ 한국어 공연과 13일 대구 계명대에서 막올린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을 보기 위해 내한한 그는 “한국어 발음이 부드럽고 로맨틱하게 들려 공연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돈 주앙’이 프랑스어가 아닌 외국어로 공연되는 건 처음이다. 2006년 오리지널팀의 내한 공연 때 보름 만에 3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기록에 힘입어 세계 첫 라이선스 버전을 만들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지난해부터 한국어로 제작해 전국 순회 공연중이다. ●“시적인 무대 아시아인들 더 친숙한 듯” 3월 국내 공연을 앞둔 중국 뮤지컬 ‘디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고, 마카오에서 상설공연 중인 태양의 서커스 ‘자이아’를 연출한 마으는 안무를 중시하고, 조명과 세트의 독창성을 잘 살리는 예술가로 꼽힌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애크러배틱과 ‘돈 주앙’의 플라멩코춤이 대표적이다. 마으는 “내 언어는 몸의 언어”라고 했다.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난 그는 1998년 ‘노트르담 드 파리’를 연출하기 전까지 30년 간 자신의 극단에서 실험적인 무용극이나 마임을 주로 했다. 이미지와 은유·여백을 중시하는 그의 무대는 시적인 느낌이 강한데, 마으는 “아시아인들이 이런 느낌에 더 친숙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서 작업기회 갖고파” 마으는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예술을 거의 접하지 못한 채 자랐다고 한다. 반항심 많은 청소년기에 그는 내면의 분노를 표출하려고 연극을 시작했다. 마으는 “그때 예술가가 되지 않았다면 아마 범죄자가 됐을 것”이라며 웃었다. 그는 배우로 출발해 안무가, 작가, 그리고 연출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퀘벡은 세계적 공연단체인 ‘태양의 서커스’의 고향이다. 창립자인 기 랄리베르테와 40년 친구인 그는 “퀘벡은 셰익스피어나 몰리에르 같은 오랜 연극 전통이 없는 젊은 도시여서 예술가들에게 어떤 한계나 경계도 없다. 관객과 평론가도 새로운 예술적 실험에 관대한데 이런 분위기가 퀘벡만의 독창적인 예술을 창조하는 토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티스트는 특별한 시선을 가진 관찰자”라고 정의하는 그는 한국에서 작업을 할 기회를 갖고 싶다는 희망도 밝혔다. 글ㆍ사진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여성미’ 물씬 카라 “이런모습 처음이죠!” (인터뷰)

    ‘여성미’ 물씬 카라 “이런모습 처음이죠!” (인터뷰)

    5인조 걸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동화 속 다섯 공주님이 되어 돌아왔다. 카라가 달라졌다. 전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에서 부각됐던 귀엽고 발랄한 여동생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다. 후속곡 ‘허니’(Honey)의 신호탄을 울린 카라는 또 한번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로맨틱한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은 카라는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온 듯한 청초함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허니’의 첫 방송을 치룬 카라를 만났다. 대기실에 마주앉은 카라 멤버들은 “지금까지 카라에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찾을 수 없었던! ‘여성스러움’을 깜짝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 카라의 재발견 ‘허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프리티 걸’에 이은 카라의 후속곡은 지난 12일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Honey)’. ’허니’는 지난 12월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인 ‘하니’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편곡해 낸 리네이밍 버젼이다. - 카라,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잖아! 네! ‘프리티 걸’때에 비해 많이 변했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카라가 여성스러워졌어요.(웃음) 후속곡 ‘허니’에서는 전 곡 ‘프리티 걸’에서 강조됐던 깜찍 발랄함이 한층 성장한 듯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허니’로 첫 방송을 치룬 소감은 어때요? 늘 그렇지만 새로운 곡을 선보이는 무대는 늘 떨리는 것 같아요. 더 좋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안무가 여러번 바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호흡이 좋았어요. 멤버들 모두 ‘연습 때 만큼만 보여드리자’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팬 여러분들의 반응이 기대되요. - 오늘 미니 드레스 의상이 너무 예뻐요. ‘허니’ 의상 콘셉트는? 첫 무대인 오늘은 ‘올 화이트’ 드레스로 화사하면서 청순한 느낌을 냈어요. 지금까지 발랄한 이미지의 의상만 소화하다보니 이런 드레스 차림은 저희도 처음이에요.(웃음) 전보다 조금 더 차분하고 세련된 ‘허니’의 곡 느낌을 의상 콘셉트에도 반영 했어요. ◇ 밝은 듯 슬픈… 후속곡 ‘허니’의 매력 공개 - 예전 미니앨범 수록곡 ‘하니’는 밝은 느낌이었는데 편곡된 ‘허니’는 왠지 슬픈 느낌이 들어요. 맞아요. ‘하니’를 리네이밍한 편곡버젼 ‘허니’는 전보다 구슬픈 느낌이 부각됐어요. 언뜻 들으면 밝은 곡 같지만 가사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상당히 슬프고 감성적이에요. 그래서 안무와 전체적인 무대 분위기를 구상해 내는 데도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멜로디 라인은 밝은데 가사는 그렇지 않은…. 고민을 하다가 ‘하니’는 웬지 가벼운 느낌이 있어 ‘허니’로 편곡하며 템포를 늦추고 발라드적 감성을 감성을 더했어요. - 전 활동곡과 비교했을 때 ‘허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벌써 카라로 데뷔하고 6번째 활동곡이에요. ‘락유’ 때는 여동생 같은 친근한 모습이,’ 프리티걸’은 조금 더 성장해서 대학생 새내기 같은 발랄한 이미지가 부각 됐다면 이번에야 말로 ‘이미지 반전’이라 할 수 있어요. 예전 분위기가 워낙 강해서 ‘허니’의 이미지 변신이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도 되지만 마냥 어려보이는 카라에게도 이런 성숙한 면모가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 실제 카라는 ‘프리티걸’과 ‘허니’의 극과극 이미지 중 어느 쪽에 닮아 있나요? (만장일치) 물론 ‘프리티 걸’이죠! (웃음) 저희끼리 있을 땐 밝고 시끌시끌한 ‘프리티 걸’이 딱 실제 모습이에요. ◇ 카라 멤버들의 5인5색 ‘허니’ 활동 각오 (니콜) 그동안 털털한 모습이 강했는데 ‘허니’를 통해 내면에 꽁꽁 숨겨뒀던 여성스러운 모습을 처음 꺼내 보일게요. (규리) 맞아요. 니콜이 뜨개질과 요리도 잘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웃음) 저는 카라가 데뷔이후 가장 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카라에게 찾기 힘들었던 모습일텐데요. 처음이라 어색해도 멤버들 모두 열심히 해나갈거예요. 지켜봐 주세요! (하라) ’프리티 걸’이 큰 사랑을 받아 부담감도 있지만 ‘허니’도 딱 그만큼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지영) ‘하니’가 익숙해지니까 ‘허니’로 편곡이 됐어요. 헷갈려요~.(웃음) 전에는 무대 위에서 활기차게 웃고 저희 모습 그대로를 보여 드릴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는 정반대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니 무대 연출의 어려움도 있어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승연) 그동안 카라는 무대 위에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드렸어요. 이번’허니’는 정말 훌쩍 성숙한 카라로 느껴지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단순히 콘셉트는 성숙하게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실력이나 무대 위에서 보여 드릴 수 있는 모든 모습에서 ‘카라가 성숙해 졌다’는 평을 들었으면 해요. 작은 부분 하나까지 멤버들 모두 노력하고 또 열심히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카라도, 허니도… 화이팅!” 사진 제공 = DS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중 잠버릇이 제일 심한 멤버는?

    소녀시대 중 잠버릇이 제일 심한 멤버는?

    소녀시대가 잠버릇이 제일 심한 멤버로 유리를 뽑았다. 소녀시대는 13일 오후 서울 M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TV ‘클래스 업(Class Up)’의 녹화현장에서 잠버릇이 제일 심한 멤버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일제히 유리를 뽑았다. 숙소에서 같은 방을 쓴다는 써니는“제가 같은 방을 써서 아는데 유리는 자다가 말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말해 주위에 놀라움을 샀다. 유리 옆에 앉아 있던 윤아 역시 “(유리는) 혀를 내밀고 둘리표정을 지으면서 잔다.”고 증언해 거들었다.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2AM 멤버 조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녹화 현장에는 100여명의 소녀시대 팬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채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팬들은 즉석에서 소녀시대에게 ‘결혼해서 살림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멤버’, ‘질투가 심한 멤버’, ‘돌발행동을 잘하는 4차원 멤버’, ‘실제로 섹시미가 넘치는 멤버’등을 질문했다. 이에 소녀시대는 살림을 가장 잘 하는 멤버와 4차원 멤버로 효연을, 평소 질투를 잘 하는 멤버에는 티파니, 섹시미가 넘치는 멤버는 써니를 각각 선정했다. 방학특집으로 꾸며진 MTV ‘클래스업(Class Up)’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Gee)’의 노래와 안무, 패션 스타일링 비법을 전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MTV ‘클래스업(Class Up)’은 1부 2부로 나뉘어 오는 2월 21일과 3월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바디’ 춤추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노바디’ 춤추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노바디 노바디 벗 유~.”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성신여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느닷없이 울려퍼진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노래에 맞춰 나타난 사람은 이 대학 심화진 총장이었다. 심 총장은 은색 줄무늬가 있는 까만색 원피스를 입고 원더걸스의 안무를 소화해 냈다. 권위를 벗고 발랄하게 춤추는 총장을 보고 신입생들은 환호성을 지르기에 바빴다. 심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과 신입생이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소녀시대 “안무와 함께 Gee 같이 불러요”

    독특하고 참신한 특별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굴해 보는 MTV의 클래스 업(Class Up!)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13일 서울 MTV 스튜디오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0여명의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소녀시대와 함께 춤과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주니어 강인, 2AM 조권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1부 소녀시대의 ‘Gee’ 무대공연과 최근 근황에 대한 재치 토크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소녀시대의 노래 ‘힘내’를 시작으로 태연·제시카·서현이 함께하는 ‘보컬 클래스’, 효연·유리·티파니의 ‘댄스 클래스’, 수영·윤아·써니의 ‘스타일링 클래스’가 선보였다. 이번 소녀시대의 ‘클래스업’은 21일 MTV를 통해 방송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리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14일 첫공개

    승리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14일 첫공개

    빅뱅 멤버 승리가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의 리믹스 버전으로 화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승리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버전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매번 무대마다 조금씩 새로운 모습을 보여 온 승리는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한 달간 같은 곡으로 활동하면 팬들이 지루할 것 같아서 새로운 리믹스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원타임 멤버 테디형이 리믹스 해주셔서 YG특유의 세련되고 화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재탄생됐다.”고 소개했다. 더욱 신나고 파워풀하게 재탄생 된 곡‘스트롱 베이비’ 리믹스에 맞춰 승리는 안무도 100% 새롭게 다시 짰으며 의상도 이전보다 컬러풀하고 화려해졌다고. 승리는 빅뱅의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스트롱베이비’ 리믹스버전을 위해 댄서들과 새벽까지 연습실에 머물며 새로운 무대를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2월 말까지 솔로활동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승리는 지난 1월부터 파격적인 뮤직비디오와 숨겨졌던 매력으로 화려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리는 2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이후 영화 ‘71’촬영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김준 없이’ 첫방… “미안하고 고마워”

    티맥스, ‘김준 없이’ 첫방… “미안하고 고마워”

    3인조 ‘꽃미남 그룹’ 티맥스(T-max)가 오늘(13일) 멤버 김준 없이 공식적인 첫 컴백 방송을 치루게 됐다. 당초 티맥스(신민철, 박윤화, 김준)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 OST곡인 ‘파라다이스’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으나, 멤버 김준의 동 드라마 출연 스케줄로 인해 두 멤버만이 무대에 오르게 됐다. 티맥스의 소속사 측은 전화 통화에서 “티맥스가 오늘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첫 컴백무대를 치룬다.”며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김준의 의사에 따라 어제까지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했지만 아쉽게 불발됐다.”고 밝혔다. 김준 역시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함께 심혈을 기울여 온 티맥스 앨범이 한시적으로 미뤄졌던데 대한 미안한 마음과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김준, 최근까지 ‘티맥스’ 합류 위해 구슬땀 오늘 티맥스의 방송 재개 무대에서 티맥스의 랩퍼로 활약하고 있는 김준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김준은 최근까지 티맥스의 첫 방송에 함께 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드라마 촬영 이후에도 틈틈이 연습실을 찾아 멤버들과 안무연습에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함께 하지 못한 김준의 아쉬움이 크다.”며 “김준이 ‘꽃보다 남자’에 합류하기 전부터 티맥스의 앨범에 매진해 왔던 애정도 크다. 첫 무대에 함께 설 수 없는 아쉬움에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 첫무대 합류 불발, “미안하지만 고마워” 김준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도 ‘연기자 데뷔’로 인해 ‘티맥스’의 활동이 미뤄지고 있는 사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티맥스에 대해 “내가 가장 의지할 수 있는 편안한 사람들”이라고 말문을 연 김준은 “사실 티맥스의 앨범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꽃남’에 캐스팅 돼 연기자로 데뷔하게 됐다. 같이 활동했어야 하는데… .”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드라마로 인해 티맥스의 앨범 계획이 다소 미뤄져 미안한 마음이다. 그래도 늘 드라마 모니터링을 해주고 따뜻한 메세지를 보내주는 가족 같은 멤버들이 있어 힘을 얻는다.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티맥스의 정식 앨범활동은 ‘꽃남’ 드라마가 종료된 후 4월 쯤을 바라보고 있지만 드라마 OST곡인 ‘파라다이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티맥스는 약 1년 정도의 공백기 동안 쉼 없이 탄탄한 실력을 닦아왔다. 드라마 후에는 ‘티맥스’ 활동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라디오 위주로 ‘최대한 합류 노력’할 것 티맥스의 소속사 측은 “김준의 스케줄이 조정되는 데로 최대한 합류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사전 준비가 필요한 TV 방송은 어렵다 하여도, 라디오 등 바로 조정이 가능해 투입될 수 있는 스케줄에는 세 명의 멤버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년 데뷔한 티 맥스(T-max)는 작사·작곡 및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리더 신민철과 데뷔초기 수려한 외모로 ‘민효린의 친오빠’라는 별칭을 얻었던 서브 보컬 박윤화, 랩퍼 김준으로 구성돼 있다. ’블루밍(Blooming)’, ‘라이온 하트(Lion Heart)’, ‘런 투 유(Run To You)’ 등 총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한 티맥스는 ‘꽃보다 남자’ 드라마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티맥스의 신민철, 박윤화는 13일 6시 35분 부터 생방송 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파라다이스’로 그 첫번째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김준의 파트는 다른 멤버가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I Did It For Love’ 뮤비, ‘거장’ 조셉칸 연출

    보아 ‘I Did It For Love’ 뮤비, ‘거장’ 조셉칸 연출

    아시아를 넘어 미국을 정벌에 나선 가수 보아(BoA)의 미국 정규 1집 앨범 타이틀곡 ‘I Did It For Love’의 뮤직비디오를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 감독인 조셉 칸은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Womanizer’, ‘Toxic’을 비롯해 크리스 브라운 ‘Forever’, 푸시켓돌즈 ‘When I Grow Up’, 에미넴 ‘Without Me’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또 조셉 칸 감독은 2002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비디오 감독상’를 수상해 이번 보아의 ‘I Did It For Love’ 뮤직비디오 역시 한층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셉 칸 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전부터 보아의 안무 연습실을 직접 방문해 그녀의 퍼포먼스와 동선 하나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열정을 보였다. 3월 초 공개될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말 LA 할리우드의 렌마 스튜디오(RenMar Studio)에서 촬영됐으며 물, 신비, 블랙을 주요 콘셉트로 보아는 부채를 이용한 오리엔탈적인 느낌의 춤과 역동적인 매직쇼를 선보인다. 특히 보아의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초고속 특수 카메라인 팬텀 카메라를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정규앨범의 프로듀서이자 ‘I Did It For Love’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션 가렛도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정규 1집 앨범은 오는 3월 17일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발매될 계획이다. (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준, ‘꽃남’ OST 라이브실력 공개

    김준, ‘꽃남’ OST 라이브실력 공개

    ‘꽃남’ 김준이 ‘꽃보다 남자’OST를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송우빈 역으로 출연중인 김준은 11일 자신이 활동중인 그룹 티맥스 멤버들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다. 티맥스는 공중파 라디오 3사를 차례로 돌며 요즘 장안의 화제인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 ‘파라다이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김준은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로 노래할 계획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김준의 촬영일정으로 다른 멤버 신민철 박윤화만 출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파라다이스’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김준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왔다.”며 “때마침 촬영일정에 공백이 생겨 멤버 모두 출연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룹 티맥스는 오는 2월 ‘꽃보다 남자’의 OST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드라마가 종영되는 시점부터 티맥스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김준 본인이 “조금 더 노력하면 티맥스를 기다려준 팬들과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의지가 강해 일정을 앞당겼다.”고 전했다. 티맥스는 얼마 전부터 서울 방배동 소재의 연습실에서 김준이 드라마 촬영이 없는 틈틈이 안무와 노래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준은 “오랜만에 티맥스 멤버들과 방송활동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티맥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김준은 ‘꽃보다 남자’12회분에서 위기에 처한 친구 구준표(이민호 분)를 구하는 과정에서 강렬한 액션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학여행단·주부 위한 공연 마련”

    “수학여행단·주부 위한 공연 마련”

    올해 국립극장의 키워드는 ‘전통’, ‘부활’, ‘흡수’로 요약된다. 전통을 바탕으로 관객과 다양한 만남을 시도하고, 관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립극장의 역할을 확고히 한다는 의미이다. ●극장 문턱 낮추고 저변 확대 임연철 국립극장장은 10일 국립극장 해와달 레스토랑에서 신년 간담회를 갖고, “우리 극장의 공연 레퍼토리 수준이 우수한 데도 객석점유율은 높지 않다.”면서 “마케팅·홍보, 교육 분야를 강조하고 수학여행단이나 낮시간이 여유로운 주부를 위한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연 레퍼토리를 활성화하고 작품의 예술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국가브랜드 공연 제작에 착수해 2011년에 선보이고, 공연예술박물관을 오는 10월에 개관해 예술관련 자료의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립극장은 문턱을 낮추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정오의 음악회-명사와 함께 하는 국악콘서트’, ‘공연예술 아카데미’, ‘청소년 문화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잠재 고객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르면 다음달부터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국가브랜드 공연은 1기에 소속 4개 전속단체가 별도로 제작했다면, 2기는 전속단체가 모두 참여한 가무악(歌舞) 총체극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기존 국가브랜드 작품인 국립극단의 ‘태’, 국립창극단의 ‘청’, 국립무용단 ‘춤, 춘향’,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네 줄기 강물이 바다로 흐르네’를 상설공연화하고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4개 전속단체 국가 브랜드 공연 상설화 아울러 10월에는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 상설전시관을, ‘국립극장 60주년’을 맞는 내년 4월29일에는 2개의 기획전시실을 열어 ‘공연예술박물관’을 전면 개관한다. 임 극장장은 “전임 극장장이 추진한 사업을 잇고, 이를 더 발전시켜 공연예술의 새로운 명소가 되도록 야심차게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현재 이 사업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나 공연예술에 관한 종합역사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추가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새로 임명된 국립극단 최치림 예술감독을 비롯해 황병기 국립국악관현악단, 배정혜 국립무용단, 유영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이 참석해 올해 공연 계획을 소개했다. 국립극단은 4월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의 ‘새’를 한국적 배경으로 번안해 실험 창작극으로 선보이고, 7월에는 안톤 체호프의 ‘세자매’를 40여년 만에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엄마와 함께 하는 국악 보따리’를 혁신적으로 개편하고, 테마가 있는 퍼포먼싱 콘서트 ‘뛰다 튀다 타다’를 기획해 3월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국립무용단은 국수호 디딤무용단 이사장을 안무가로 영입해 신작 ‘아라가야’(9월)를 준비하고, 국립창극단은 완창판소리, 젊은 창극, 판소리 축제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앤디 “에릭 때문에 목 깁스한 적 있어”

    앤디 “에릭 때문에 목 깁스한 적 있어”

    신화 앤디가 동료 멤버 “에릭 때문에 시멘트에 머리가 꽂혀 목에 깁스를 한 적이 있다.”는 그룹활동 당시 비화를 털어놓았다. 앤디는 13일 방송되는 MBC ‘오늘 밤만 재워줘’의 최근 녹화에서 최근 근황과 비자문제로 신화 4집 활동 당시 그룹에서 빠질 수밖에 없어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당시 앤디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던 중 신화 4집의 활동시기와 미국 체류기간이 맞물려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앤디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 내내 무대 뒤에서 홀로 지켜볼 뿐이었다.”며 “공연을 와준 팬들이 (본명)이선호를 외치는 소리를 듣고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감동을 해 눈물을 펑펑 쏟아 퉁퉁 부은 눈으로 마지막 무대에 올라갔다.”며 당시 사연을 전했다. 한편 앤디는 신화 멤버 에릭과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앤디는 “에릭형은 안무 연습할 때마다 나에게 항상 힘든 동작만 시켰다. 신화 1집 당시 손 안대고 백덤블링을 하는 안무가 있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에릭형이 한번만 더 연습 해보라고 자꾸 권유해 연습을 하던 중 머리가 시멘트에 내리꽂히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고 사건을 폭로했다. 이어 앤디는 “결국 무대에는 목에 깁스를 하고 올라갔다.”며 웃지못할 사연을 소개했다. 앤디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MBC ‘오늘 밤만 재워줘’는 1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서울시 ◇4급 행정직 △기획담당관 박대우△평가담당관 김태희△감사담당관 안무달△시민고객담당관 김정기△디자인기획담당관 이수연△시장실 정상훈△생활경제담당관 우욱진△복지정책과 이영기△문화재과 이혜경△인력정책과 김경탁△교통정책담당관 김덕영△가로환경개선담당관 이병근△지역발전계획추진반 이기완△주택정책과 박중권△물관리정책과 황요한△한강사업본부 총무부 조원준△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 이민승 ◇기술직 △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이광석△도로관리담당관 박찬학△도시계획과 김학진△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정만근△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이영우△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 우남직△한강사업본부 특화사업1과 정시윤 △노원구 치수방재과 안상범△강남구 토목과 서철호△도시경관담당관 이용건△기술심사담당관 박종일△도시관리과 조기술△건축과 김성보△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 배경섭△영등포구 건축과 구본균△건축과 최정섭△물관리정책과 김재민△보건정책담당관 최종춘△저공해사업담당관 이인근 ◇5급 행정직 △언론담당관 최승대△보육담당관 김정숙△평가담당관 김순희△시장실 조영준△환경행정담당관 정연욱△기업지원담당관 장화영△장애인복지과 김재윤 △문화예술과 정낙덕△38세금징수과 김영숙△푸른도시정책과 최윤식△인력운영과 김창대△시의회 사무처 오승주△도로행정담당관 안근△도심활성화담당관 정후근△상수도사업본부 홍보과 김용근 ◇5급 기술직 △남산르네상스담당관 조남준△도로관리담당관 김승태△도시계획과 차창훈△시설계획과 박명서△하천관리과 이승석△도시기반시설본부 교량안전부 신상식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나상호△금천구 치수방재과 신규호△영등포구 도로과 강대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과 이영상△감사담당관 진조평△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임우진△건축과 홍선기△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김진용△은평구 건축과 서부열△구로구 아름다운건축과 박하규△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성시영△품질시험소 계량기검정과 이홍범△에너지정책담당관 안재오△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조예환△저공해사업담당관 강성욱△상수도사업본부 기술진단과 임건혁△강서구 공원녹지과 오춘섭△어린이병원 약제과 정덕숙△영등포구 의약과 고향숙△서초구 기업환경과 이영용△종로구 보건지도과 백만순△에너지정책담당관 안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부 김정순△조사담당관 변순권
  • 양현석, 빅뱅 응원차 ‘스친소’ 깜짝방문

    양현석, 빅뱅 응원차 ‘스친소’ 깜짝방문

    YG 양현석 대표가 그룹 빅뱅을 응원하기 위해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양현석은 7일 방송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친구들의 주선을 맡은 빅뱅 멤버 대성과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G드래곤과 함께 촬영장을 찾았다.대성은 빅뱅의 거의 모든 안무를 담당한,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능력 있는 댄서 훈남친구를 소개했다. 이날 빅뱅 멤버들은 대성의 친구가 로맨틱한 러브장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켜보고 갔다고 후문이다.승리는 25살의 능력 있는 댄서친구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승리의 친구는 아카데미 CEO로 회원수를 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3층짜리 건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빅뱅은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보였던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 한 ‘꽃보다 남자 빅뱅’ 영상을 공중파 최초로 공개한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승리, 김신영, 붐, 신봉선, 수영, 가인이 매력 넘치는 친구들을 데리고 나와 주선 경쟁에 불을 지핀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특집 ‘꽃보다 스친소’는 7일 오후 5시10분부터 80분간 방송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서 “경기 중 김연아 안무 따라하는 이유는…”

    오서 “경기 중 김연아 안무 따라하는 이유는…”

    김연아가 ‘피겨의 여왕’ 위치에 오르게끔 만들어준 주역인 브라이언 오서(47) 코치가 자국의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자 김연아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캐나다 남자 피겨스케이트 챔피언 출신인 오서 코치는 캐나다 선과 인터뷰에서 “제자 김연아는 아름답고 명석하고 책임감 강한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서 코치는 김연아와의 첫만남에 대해 밝히면서 처음 코치직을 제의받았을 때 사실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 역시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매력 넘치고 우아한 김연아의 스케이팅을 보고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오서 코치의 집중 조련을 받고 시니어 대회에 출전해 2006~2007시즌과 2007~2008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연거푸 1위를 차지했다.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자신의 지도 아래 열심히 훈련해줬기 때문에 신체 운동과 예술적 아름다움 사이에서 기적같은 조화를 표현해낼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김연아의 경기를 TV로 시청할 때 종종 오서 코치는 제자가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코치석에 일어서 함께 안무를 따라한다. 특히 고난이 점프를 할 때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행여 실수라도 있으면 손으로 얼굴을 감추고 괴로워하기도 한다. 경기 중 안무를 따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묻자 오서 코치는 “매일 함께 연습을 하기 때문에 김연아가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기억한다.”며 “경기 중 연아가 나로부터 에너지를 받길 바라는 마음에 안무를 따라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서 코치는 지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김연아에게도 ‘넘어야 할 산’은 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바로 넘치는 기대와 압박감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의지라는 것. 오서 코치는 “나 역시 선수시절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큰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진정한 챔피언이 되려면 밀려오는 압박감에서도 경기를 충실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5일(한국시간)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2.24점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오는 7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서울신문 DB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S “쥬얼리명성 ‘원모어타임~♬’” (인터뷰)

    쥬얼리S “쥬얼리명성 ‘원모어타임~♬’” (인터뷰)

    “쥬얼리S, 2009년 쥬얼리 명성도 ‘원모어타임~♬’입니다!” 쥬얼리의 두 막내 김은정·하주연(22)이 단단히 일냈다. 통통 튀는 첫 인사로 그룹명 ‘쥬얼리S’ 뜻을 짐작케 했다. S가 ‘섹시’의 이니셜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하주연의 설명은 간단했다. “섹시(Sexy)? 오우 노우!, 스몰(Small)? 스위트(Sweet)? 오케이!” 쥬얼리가 달라졌다. 국내 최장수 여성그룹으로 2008년 최다 1위 석권(지상파 7주 연속)했던 그 섹시그룹 쥬얼리가 아니다. 2009년 쥬얼리의 명성은 ‘깜찍 발랄’ 쥬얼리S 에게 맡겨졌다. 사실 김은정, 하주연이 ‘쥬얼리S’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데뷔의 기회를 거머쥐게 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멤버 교체’를 택했던 수많은 그룹 중 지난해 쥬얼리 만큼의 화려한 성과를 이뤄낸 팀도 전무했으니 말이다.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전격 활동에 돌입하는 쥬얼리의 서브유닛 ‘쥬얼리S’는 앨범명 ‘스위트 송(Sweet Song)’만큼이나 상큼발랄한 모습이었다. 인터뷰 내내 가벼운 농담에도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은정과 주연은 ‘섹시의 압박’에서 벗어나 한결 홀가분해진 모습이었다. ◆ ‘섹시’ 이제 그만… 이젠 마음껏 웃을래! ‘섹시’란 짐을 내려놓자 밝은 내면의 성격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섹시 콘셉트 여성그룹의 고충(?)을 꾸밈없이 털어놓는 그들은 순수하기까지 했다. “섹시한 척… 사실 이것도 보통 어려운게 아니거든요.(웃음) 기분 좋아도 도도하게 입 꾹 다물고 있어야죠, (’원 모어 타임’ ET춤을 보여주며) 안무도 주로 땅을 휘저었죠. 우리는 언제쯤 통통 튀어 올를까했죠. 하하. 이번 활동에서 여한 없이 폴짝폴짝 뛰어 다닐거예요!” (하주연) 평소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평을 들어왔던 김은정은 이젠 마음 놓고 웃을 수 있게 됐다. “주변에서 ‘웃는상’을 가졌다고 칭찬해 주시곤 했는데 무대에서 환하게 웃어본 적이 없어요. 쥬얼리S 무대에선 마음껏 웃어 보일게요!” (김은정) ◆ 서인영의 대박선물 ‘고무줄 춤’ 쥬얼리S는 2008년 최고의 히트춤으로 남았던 ‘원 모어 타임’의 ‘ET춤’에 이은 또 하나의 대박 예감 춤을 공개했다. “(서)인영 언니가 쥬얼리S의 건투를 빌며 선물해준 춤이에요. 이름하여 ‘고무줄 춤’! 짠~ 이름부터 감이 확 오시지 않나요? 네, 고무줄 하는 동작에서 착안된 안무에요. 넷이서 연습실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고 놀다가 갑자기 인영 언니가 ‘이거다!’ 했죠.” (하주연) “어렸을 적 했던 고무줄 놀이 중 그런거 있잖아요. 다리 사이 고무줄을 막 엉켰다가 폴짝 뛰어 풀어내는 여자들만의 신기술 이랄까…(웃음) 타이틀 곡 ‘데이트’의 발랄한 느낌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인영 언니가 휴식기 전에 너무 뜻깊은 선물을 줬어요. 대박 나면 언니 덕분~!” (김은정) 실제로 쥬얼리의 두 언니 서인영과 박정아는 지난달 진행된 쥬얼리S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한 걸음에 달려와 일일히 모니터링, 안무 체크, 타이틀 곡 평가를 해주는 등 두 동생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 곡 ‘데이트’가 완성되고 언니들에게 처음 들려주는 자리였어요. 한 그룹이기 이전에 가수로서 8년차 베테랑 선배잖아요. 어떤 평가를 주실까 내심 초조했죠.”(김은정) “그런데 진지하게 듣던 인영 언니가 박수를 탁 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야, 이거 된다! 이민수 씨라고 했지? 잘 만들었다. 오케이~ 됐어!’ 순간 가슴을 쓸어 내렸죠. 정아 언니도 ‘합격점’을 주셨고요. 이젠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어요.”(하주연) ◆ 감격… 비로소 ‘신인된 느낌’! 승승장구해온 장수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로 투입 돼 ‘신인 아닌 신인’으로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며 연말 시상식까지 휩쓸었으니 지난 2008년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만도 했다. “너무 과분한 한 해 였어요. 신인인데 존경하던 그룹 쥬얼리에 영입되서 좋은 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으니까요. 팀이 재정비 된 후에 성과가 나빠지면 어쩌나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라요.” (김은정) “하지만 아무래도 이미 7년차 대선배셨던 정아, 인영 언니의 무대 위 포스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쥬얼리 멤버로 뒤쳐지지 않도록 언니들의 모습을 배워나가기 급급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몇년의 연습생 시절 보다 큰 성장을 이룬 시기가 됐고요, ‘쥬얼리S’로서 꿈 같은 기회도 찾아 왔네요!” (하주연) 이미 ‘쥬얼리’라는 이름 아래 화려한 1년을 지냈지만 두 사람은 “비로소 신인으로서 데뷔한 느낌”이라며 감격스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정말 이제서야 ‘신인’된 기분이에요. 첫 데뷔를 앞뒀을 때 보다 더욱 설레고 떨리고요. 그때는 든든한 두 언니가 있었는데 이제는 저희 둘의 몫이잖아요. 많이 부족하겠지만 지켜봐 주세요. 언니들이 쉬는 동안 꼭 ‘쥬얼리’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은정) “이번 ‘쥬얼리S’의 활동 목표는 보컬 김은정과 랩퍼 하주연의 인지도를 높이는 거예요. 또한 저희 개개인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히 구축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데이트’란 곡을 타이틀로 선정하게 됐어요. 저희가 ‘쥬얼리’란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활동했듯이 두 언니들도 ‘쥬얼리S’를 뿌듯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김은정, 하주연이 되겠습니다. ‘쥬얼리S’가 ‘쥬얼리 스폐셜(Special)이 될 때까지… 화이팅!” (하주연)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년 연습생’ 메이다니, “비·세븐 이어 이제 내 차례!” (인터뷰)

    ‘8년 연습생’ 메이다니, “비·세븐 이어 이제 내 차례!” (인터뷰)

    (1998년·’행복찾기’ MC 조영구) “믿기지 않는 실력입니다. 꿈이 한국무용 교수라고 했죠? 아니요, 이 꼬마는 꼭 훌륭한 가수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2001년·JYP 박진영) ”메이다니는 10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끼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었다. 원더걸스 선예와 2AM 조권을 발굴했던 ‘영재 프로젝트’ 오디션에서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해냈던 최연소 영재였다.” (2006년·YG 양현석) ”지금 인터넷 창에 ‘천재소녀 메이다니’라고 쳐보렴. 네가 불렀던 알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 동영상이 세상을 놀랐게 했어. 축하한다.” ● 8년 다듬어진 다이아몬드, 메이다니 ”2757일 만에 데뷔예요.” 8년 동안 가슴 속에 꾹 눌러왔던 한마디를 꺼낸 소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2001년 박진영을 놀라게 한 꼬마는 JYP에 영입돼 비, 세븐, 원더걸스와 함께 4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이후 YG 양현석 대표의 눈에 띈 메이다니는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과 2년 반의 연습기간을 보냈다. 비가 월드스타로 거듭났고 세븐은 미국 진출을 가시화했다. 함께 발탁됐던 원더걸스 선예와 2AM 조권은 ‘연습생 딱지’를 떼고 스타덤에 올랐다. 또 YG에서 한솥밥을 먹은 빅뱅은 국민아이돌이 됐다. ”솔직히 말 할까요…, 함께 지낸 연습생들이 하나 둘 씩 대스타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 한편으론 제 자신에게 화도 났고요. 저는 소속사를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듯 무너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 그 시간들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 동료들이 ‘스타’란 이름을 먼저 얻을 때 저는 댄스, 보컬과 랩, 악기 연주, 일본어 공부를 통해 훗날 무대 위의 저를 더욱 꽉 채워나갈 수 있었거든요. 8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 이제 그녀 차례다. ‘천재소녀’ 메이다니(본명 김메이다니·Maydoni)가 2009년 1월, 눈물로 뒤엉킨 2757일간의 호된 기억을 떨쳐냈다. 메이다니는 지난 15일 첫 앨범 ‘세븐틴(7tee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몰라ing’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비, 세븐, 원더걸스, 빅뱅 보다 오랜 가공 시간이 걸려 완성된 ‘다이아몬드’ 답다. 2001년 ‘가수영재 메이다니’를 발굴해낸 박진영의 설명처럼 그녀는 라이브로 퍼포먼스와 노래를 동시에 완벽히 소화해내는 단 한명의 신인으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는 지난주 각 방송사의 데뷔 무대를 통해 200% 입증됐다. ‘퍼포먼스 1인자’인 비, 세븐에 못지않은 화려한 댄스실력은 메이다니가 데뷔 전 ‘여자 세븐’이라는 예명으로 불렸던 이유를 수긍케 했다.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인 라이브 실력 역시 ‘신인’이란 타이틀을 무색케 만들었다. 메이다니의 첫 무대를 지휘한 음악방송 제작진은 “‘비주얼’만으로 승부수를 내건 ‘걸(Girl) 가수’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계에도, 이제는 ‘이런 가수’ 한 명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그녀의 등장을 반겼다. ● 메이다니? 메이다니… 네가 궁금해! 가수를 꿈꾸는, 혹은 꿈꿔봤던 이 시대 끼 많은 소녀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기자는 메이다니와 ‘야자타임’을 통해 한층 가까운 인터뷰를 시도했다. - 이름이 한국이름 답지 않아. 본명이 메이다니야? 응! 특이하지만 본명이 ‘김메이다니’야. 미국에서 태어나서 이름이 길어졌어.(웃음) 부모님이 미국에 가신 달이 5월이었고 현지에서 출생했기 때문에 ‘5월’을 뜻하는 ‘메이(May)’에 이름 ‘다니’를 붙여 ‘김 메이다니’란 이름이 탄생했어. 보통 부르실 때는 다들 “다니야~” 이렇게 불러주셔. - 원래 가수가 되고 싶었어? 아니, 멋진 한국무용 교수가 되는 게 꿈이었어.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한국무용을 배웠거든. 초등학교 4학년 때 우연히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참가해 JYP 엔터테인먼트에 영입 됐지만 한국무용은 6학년 때까지 계속했었어. 이화예술학원 예원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거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 - 박진영의 ‘영재 프로젝트’에 발탁된 얘기가 궁금해. 완전 우연이었어. 아는 언니가 참가하면서 내 서류를 함께 접수했거든. 한국무용을 한 덕에 가수들 안무를 따라하는데 눈썰미가 있는 편이었지만 스스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어.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뜻밖의 결과가 찾아 온거야. 합격이라니! 믿기지 않았어.(웃음) - 당시 오디션 합격곡과 합격 이유가 있다면? 1차 때는 샵의 ‘텔미’를 불렀고 2차에는 자두의 ‘팔자’ 불렀어. 마지막 3차에는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가수 이정현의 ‘줄래’를 열창했어. 합격이유? 글쎄…, 박진영 선생님이 실력 자체보다 가능성을 높이 봐주신 것 같아. 참가자 중 ‘노래와 춤’을 동시에 같이 선보인 아이가 없었다고 하셨어.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생겼을까. 나도 궁금해. - 기획사 영입 제의가 왔을 때 부모님 반대는 없었어? 아니, 대찬성 해주셨는걸! 집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마치 연습실처럼 벽면에 대형 거울도 달아주시고… 최고지~!(웃음). 어린 꿈을 존중해 주시고 심적으로 편하게 연습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데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 - 연습생이 되면서 첫 번째로 부딪힌 난관은 어떤 점이었어? 길게는 2-3년 내에 음반을 내고 가수가 될 줄 알았던 기대는 착각이었어. 혹독한 연습생 생활의 시작이었지. 한국무용 꿈을 버리고 가수를 택했던 건 노래를 부르고 춤 출 때 솟아나는 신나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였어. 그런데 ‘가수’가 직업이 되려면 단순히 즐겨서만은 안되더라고. 힘들고 혼나고 경쟁하고….이런 반복 속에서도 꿈에 대한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 자가 결국 승리하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됐어. - 평범치 못한 성장기에 잃어버린 것도 있을 텐데…. 초등학교 이후에 친구들과 수련회 및 수학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 학교 측 배려로 오전 수업을 주로 했고, 학우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어. 그래도 챙겨주는 친구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었고. 다시 평범하게 돌아간다면? 음…, 그런 거 있잖아. 그냥 학교 끝난 후에 교복 입은 채로 친구들과 어울려 왁자지껄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어. ● 촘촘한 실력으로 비상(飛上) “더 높게 멀리… 날을 것” 끝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오랜 연습 생활에도 눈부신 날은 기다리고 있었다.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윤일상 프로듀서와의 만남으로 메이다니는 누구보다 튼튼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3월 조PD와 윤일상이 손잡은 프로젝트 앨범 ‘피디스(PDIS)’의 객원보컬로 ‘끌려’를 발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긴장시킨 메이다니가 전격 출격했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통통 튀는 가사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낸 귀여운 느낌의 데뷔곡 ‘몰라ing’으로는 다이나믹한 그녀, 메이다니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란 다소 역부족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앨범 첫 번째 트랙인 ID (I’m Maydoni)를 통해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 기존 ‘끌려’와 데뷔곡 ‘몰라ing’은 느낌이 전혀 달라. 의도된 거야? 앞으로 선보일 다양성에 제약이 될까바 일부러 변화를 꾀했어. ‘끌려’ 때는 메이크업과 안무 모두가 ‘여전사’처럼 파워풀한 느낌이 강했거든. 고난이도 퍼포먼스와 넓은 음역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긴 했지만 그 이미지가 굳혀지는건 원치 않았어. ‘몰라ing’에서는 보다 성숙된 보컬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어. 대신 브레이크 타임에 그루브한 댄스를 삽입해 실망감이 없도록 했어. ’여자 세븐’이란 예칭 때문에 ‘메이다니는 댄스에 치중하겠지’ 하는 선입견이 있더라고. 하지만 난 ‘가수’란 말 그대로 춤보다는 노래가 우선이야. 오래도록 탄탄히 쌓아온 실력인 만큼 한꺼번에 쏟아내고 싶진 않아. 조급하지 않게 조금씩 꺼내 보이려고. ‘다양한 모습’ 기대해도 좋아. - ‘여자 세븐’과 ‘천재소녀’등의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잖아. 데뷔에 부담되진 않았어? 그럼~. 세븐 오빠와는 YG에서 함께 연습한 사이로 옆집 오빠같은 분이야. 운동도 함께 하고 조언도 해주시고 친근한 성격에 장난기도 많으셔. 내 춤 실력을 높이 평가해 주시는 분들이 붙여준 예명인데 세븐 오빠에 비교되는 것 자체가 과분한게 사실이야. 내가 좋아하는 표현은 오히려 ‘천재 소녀’야. ‘여자세븐’은 비교 의미가 내포돼 있지만 ‘천재소녀’는 내가 16살 때 알리샤 키스의 곡을 부른 UCC 영상이 화제가 됐을 때 부여된 고유 형용사거든. 부담도 되지만 인정을 조금 받았다는 면이 너무 뿌듯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야. - 화려한 이력 덕분인지 관심도 폭발적이야. 실감이 돼? 사실 ‘데뷔했다’ 자체가 아직도 잘 실감이 안가(웃음). 8년간 꿈꿔왔던 순간인데 막상 딱 실현이 되니까 먹먹한 기분이더라고. 준비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그런가봐. 그래도 요즘 너무 행복해. 설레기도 하고…. 힘겨웠던 시간에 묵묵히 힘이 되준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싶지 않아. 그만큼 더 높게 멀리 날아 올라야지! - 메이다니는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 휘트니 휘스턴의 가창력과 비욘세의 퍼포먼스 소화력을 두루 갖춘 가수. 국내에서는 끼가 넘쳤던 가수 이정현의 뒤를 잇는 가수가 되고 싶어.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음악색을 지니고 있으면서 격렬한 퍼포먼스에도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수 있는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는게 목표야. 그토록 꿈꾸던 무대가 열렸어. 이제 바로 내 차례야! 수없이 나를 다듬어야 했던 오랜 나날들이 값지게 빛날 수 있도록 있는 멋진 무대를 선물할게. 냉정하게 평가하고 지켜봐줘. ‘5월(May)의 다니’, 메이다니의 푸른 비상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춤사위로 그려낸 베토벤 교향곡

    춤사위로 그려낸 베토벤 교향곡

    2월에는 유독 무용 공연이 눈에 띈다. 현대무용가 홍신자의 대작부터 독특한 구성의 기획공연, 아이들을 위한 작품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세계가 호평한 작품의 재탄생 ‘순례자’ 홍신자는 1997년 ‘삶 자체가 순례’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순례’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12년 동안 10여개 국가를 순회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표현주의적 요소가 가미된 미래지향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새달 6~8일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하는 ‘순례자’는 이 작품을 재구성한 것. 의상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세트는 이태섭, 조명은 일본의 마사루 소가가 맡아 기존의 흡입력 있는 이미지에 새로운 이미지를 신선하게 덧칠했다.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든지 우리의 삶은 곧 순례이며 우리들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영적 깨달음을 찾아다니는 순례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02)588-6411. #색다른 시도의 만남 아르코예술극장은 2월의 기획공연으로 ‘육식주의자들’(사진 위), ‘괴짜섬(Strange Island)’을 선보인다. 6~7일 올리는 ‘육식주의자들’은 안무가 장은정의 작품으로 서울문화재단의 무대공연제작지원사업 무용부문 선정작. 인간관계의 형식을 후각, 육식, 사물, 흔적이라는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춤으로 표현한다. 단편영화에 사용되는 필름을 이용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몄다. 김선이 프로젝트그룹의 ‘괴짜섬’은 희귀 생명체들의 생존전략을 무용으로 형상화했다. 괴짜섬은 현대의 모습을 축소시킨 폐쇄공간으로, 진화론의 고향으로 불리는 갈라파고스섬을 모티브로 했다. 18~22일. (02)2263-4680. 발레안무가 신은경은 ‘영혼의 송가-심포니9’(사진 아래)로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9번 합창 교향곡에 담긴 ‘인류가 함께 실현해야 할 평화’를 쉽고 간결한 움직임으로 전한다. 신은경 발레앙상블 단원 30여명과 현대무용가 이해준(한양대 겸임교수), 류석훈(댄스컴퍼니 더바디 대표), 이영일 등이 객원으로 참여해 화려함을 더한다. 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02)2263-4680.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터 트러스트무용단의 즉흥춤 ‘콩나무 놀이터’는 어린이와 함께한다. 춤꾼과 연주자, 놀이터를 찾은 관객이 춤으로 소통하는 자리. 특히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구조로 진행된다. 이 무용단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서울 관악구 봉천동 트러스트 스튜디오에서 ‘콩나무 놀이터’를 꾸준히 열어갈 예정이다. (02)879-0613.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손담비 “신봉선 ‘미쳤어’ 패러디 최고”

    손담비 “신봉선 ‘미쳤어’ 패러디 최고”

    가수 손담비가 본인의 노래 ‘미쳤어’를 패러디한 이들 중 가장 소화 잘한 스타로 개그우먼 신봉선을 꼽았다. 손담비는 최근 OBS 경인TV ‘더 인터뷰’(연출 윤경철) 녹화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미쳤어’를 부르며 춤을 췄는데 개그맨들이 가장 잘 표현한 것 같다.”면서 “특히 그중에서도 신봉선씨는 유연하면서도 파워풀 넘치는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대화가 필요해’에서 가수 솔담배의 노래라며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담비는 “‘미쳤어’의 안무는 다리 안쪽 근육 운동이 필요한데 많은 스타들이 짧은 기간 동안 무리 없이 잘 표현했다.”면서 “노래를 사랑해 주셔서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에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보다는 한사람만 사귀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손담비가 출연하는 OBS 경인TV ‘더 인터뷰’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