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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네티즌 “보아, 브리트니보다 매력있다”

    해외 네티즌 “보아, 브리트니보다 매력있다”

    지난 3일 공개된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의 심정을 그린 곡으로, 프로듀서 션 가렛이 작곡·작사·피처링 했다. 티저 형식으로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국계 유명 감독 조셉 칸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특히 세련된 블랙으로 가득 찬 화면과 보아의 화려한 안무가 잘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티저 뮤직비디오를 본 세계 각지의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네티즌들은 “심플함을 제대로 살렸다. 매우 마음에 드는 뮤직비디오다.”(retr0metr0), “음악과 춤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번 활동이 기대된다.”(jaexsong), “그녀는 아시아 최고의 가수다.”(gwanuk0820)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쓴소리’를 통해 보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네티즌 ‘DerekH02891’(미국)은 “나는 보아의 이번 곡이 무척 마음에 든다. 하지만 그녀의 스타일은 단지 미국인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처럼 보인다.”면서 “보아는 푸시켓 돌스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따라할 필요가 없다. 그녀는 그들 가수보다 훨씬 큰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격려했다. 또 다른 네티즌 ‘Chelsfofo’(미국)는 “그녀가 섹시한 콘셉트를 내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보아는 섹시한 옷을 입지 않아도 멋진 무대 매너를 가진 댄서임이 틀림없다.”며 ‘건전한’ 건의를 하기도 했다. 한편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앨범은 오는 3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발매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에 선보여질 계획이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팝 여왕’ 브리트니, ‘립싱크’ 논란

    앨범 ‘서커스’로 재기에 성공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5년 만에 월드투어 콘서트에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일부 무대를 꾸며 팬과 언론의 빈축을 샀다. 그녀는 이번 콘서트에서 90여분 간 22곡의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주얼’에 치중한 나머지 자신의 진짜 보컬 실력을 뽐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스피어스의 공연을 관람한 LA 타임즈지의 비평가 앤 파워스(Ann Powers)는 “그녀의 노래는 무대 뒤 녹음테이프에 지배당했다.”면서 “움직임도 특별하지 않았으며 그나마 약간 선보인 아크로바틱이 그녀의 ‘댄스 팝 여왕’ 이름을 무색하지 않게 했다.”고 혹평했다. MTV 평론가 제임스 몽고메리(James Montgomery)는 “브리트니는 자신의 고향에서 거대한 ‘서커스’를 열었지만 그 스펙터클함에 스스로 위축됐다.”고 평가했고 일간지 ‘USA 투데이’의 비평가 제리 슈라이버(Jerry Shriver)도 “온갖 섹시함과 안무, 무대장치를 동원해도 음악적인 요소와 자연스러움이 부족한 것은 감출 수 없었다.”고 비난했다. 이에 반해 로이터는 “스피어스가 서커스단 한가운데 서서 무대를 장악했다.”며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관중의 눈길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전했고 영국의 ‘미러’(Mirror)지는 “그녀는 마샬 아츠 등 높은 수준의 안무를 멋지게 소화해 내면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고 평하는 등 언론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그녀의 립싱크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호들갑을 떨 이유가 없다.”(Cathy) 등 립싱크 공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한편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는 ‘스파이스 걸스’보다 훨씬 멋졌다.”(kathy) 며 옹호하는 반응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한편 자신의 고향인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의 스타트를 끊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후 4개월 간 캐나다와 영국, 유럽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낯선, 오늘(6일) 카라 한승연과 전격 컴백

    낯선, 오늘(6일) 카라 한승연과 전격 컴백

    돌아온 ‘유고걸’ 랩퍼 낯선(NASUN)이 오늘(5일) 첫 컴백 무대에서 카라의 한승연과 함께 깜찍한 무대로 인사를 올린다. 낯선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카라의 한승연과 입을 맞춘 새 타이틀곡 ‘놀러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6일 두번째 미니앨범 ‘낯선의 해피페이스(happyface)’를 발표한 낯선은 소녀시대의 ‘지(Gee)’를 작곡한 이 트라이브(E-TRIBE)가 프로듀서를 맞은 야심작으로 승부수를 걸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카라와 각 방송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승연이 전격 지원사격을 선언해 이들의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가 한껏 고조된 상태다. 낯선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카라의 승연양이 선뜻 지원 의사를 전해 큰 힘이 된다.”며 “경쾌한 곡 느낌을 최대한 살려내기 위해서 스냅댄스와 탭댄스 등을 준비했다. 함께 즐거운 무대를 꾸며 가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도 “카라의 ‘허니’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승연양이 낯선과 완성도 높은 첫 무대를 연출하기 위해 안무 연습에 열의를 다하는 등 프로 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낯선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놀러와’는 신나는 스윙 비트와 트렌디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곡으로 재미있는 후렴구가 귀에 착 감기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낯선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MBC ‘쇼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터쳐블,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 박차

    언터쳐블,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 박차

    신인 남성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텔미와이(Tell Me Why)’에 이어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늘(4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 언터쳐블의 후속곡 ‘다줄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행복한 느낌을 담아낸 힙합곡. 기존곡 ‘텔미 와이’와 달리 여성 보컬의 투입으로 한층 가벼워진 멜로디와 상큼한 느낌이 부각됐다. 소속사 측은 “‘다줄께’의 무대에서는 이제껏 언터쳐블이 고수해 왔던 무게 있는 힙합 스타일을 버리고 컬러풀한 의상과 신나는 안무를 가미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터쳐블은 지난해 10월 화요비와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됐던 ‘잇츠 오케이(It’s Okay)로 데뷔한 이후 ‘텔미 와이’로 높은 성과를 이뤘다.”며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후속곡까지 3연타를 칠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다줄께’의 뮤직비디오에는 다이나믹듀오, 클래지콰이, 신승훈, W&WHALE, 부가킹즈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DIGIPEDI(오로시& 1moretime)가 메가폰을 잡아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 완성됐다. 사진 = 뮤직비디오 이미지,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주, 발목부상 이기고 ‘댄스의 여왕’ 등극

    김남주, 발목부상 이기고 ‘댄스의 여왕’ 등극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탤런트 김남주가 발목인대 부상의 통증을 견디며 숨겨진 노래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댄스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김남주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최근 촬영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댄스와 함께 열창해 그동안 숨겼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 날 촬영 분은 ‘내조의 여왕’ 1회 오프닝으로 극중 서림여고 시절 퀸카였던 천지애(김남주 분)가 학교 가을 축제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로 일대 남학생들을 사로잡게 된다는 내용이다. 또 양봉순(이혜영 분)은 무대 뒤에서 음향기기를 조정하며 천지애에 대한 동경을 더욱 키워나가게 되는 상황 설정 신이다. 호반의 도시 춘천의 어느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김남주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교복 차림으로수차례의 리허설을 견뎌내며 노래에 맞는 완벽한 댄스를 재현했다. 귀여운 손동작과 발놀림을 선보인 김남주는 어느 순간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어 제작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김남수는 손키스까지 날려주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사했다. 얼마 전 김남주는 촬영 들어가기 며칠 전 계단을 내려오다 발목을 삐끗해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김남주는 시퍼런 멍이 발목 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로 평상시에는 붕대를 감고 있는 상태라고. 그럼에도 김남주는 매번 반복되는 촬영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했다. 통증을 숨긴채 완벽하게 연기한 김남주의 열정을 본 제작진은 “역시 프로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남주는 MBC 무용단 총무와 극중 라이벌로 등장하는 이혜영에게 노래와 안무 지도를 받고 있다고. 최근 이혜영과 노래방을 찾은 김남주는 ‘그대에게’를 여러 번 반복해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김남주의 컴백작품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내조의 여왕’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윙크,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 결성

    윙크,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 결성

    쌍둥이 가수 ‘윙크’가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을 결성해 이색무대를 마련한다. 트로트 곡 ‘부끄부끄’로 활동 중인 쌍둥이가수 윙크는 쌍둥이 콘셉트를 적극 살려 쌍둥이 어린이 안무팀을 결성해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연출한다. 8세와 11세의 여자 쌍둥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댄스팀은 윙크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디폴트’ 신상수 단장 지휘 아래 한 달 전부터 비밀리에 준비를 해왔다. 쌍둥이 댄스팀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됐던 MBC ‘쇼 음악중심’과 3월 1일 방송됐던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윙크는 “귀여운 쌍둥이 소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같이 어려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노래도 잘 따라 부르고 춤도 잘 추고 너무나 귀여워 피곤한 줄 모르겠다.”며 “쌍둥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기분이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윙크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윙크의 노래 ‘부끄부끄’의 귀엽고 재미있는 안무가 눈길을 끌어 쌍둥이 댄스팀을 결성하게 됐다. 관객 반응이 좋아 앞으로 몇 번 더 무대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댄스팀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05년 장윤정이 ‘짠짜라’로 활동할 때 이후 두 번째다. 하지만 이번 윙크 무대 경우 쌍둥이들로 댄스팀을 결성해 더욱 특별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윙크는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양천세무서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됐다. 양천구 목동에 거주하고 있는 윙크는 양천세무서에서 실시하는 ‘세금을 아는 주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우프로덕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섬세한 감정연기 보여드릴게요”

    “섬세한 감정연기 보여드릴게요”

    “오랫만에 한국 무대에 다시 서는 데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철없이 춤만 췄던 예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새달 20~2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국립발레단의 ‘신데렐라’는 발레리나 김지영(31)이 7년만에 서는 고국 무대. 26일 예술의전당 피가로그릴에서 만난 김지영은 고국 무대에 서는 소감을 묻자 “기쁘다.”는 짤막한 말로 운을 뗐다. 1997년 최연소로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그녀는 2002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단원이 됐다. 2007년 수석 무용수로 올라선 뒤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발레단의 ‘신데렐라’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안무한 버전으로, 고전적 이야기의 틀 위에 현대적이고 파격적인 표현을 덧씌웠다. 그녀는 여기서 유리구두도, 토슈즈도 아닌 맨발로 춤을 추는 신데렐라로 변신한다. ‘신데렐라’를 “혁신적이고 세련된 작품”이라고 간략히 소개한 그녀는 “예전과 달라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지영은 이번 공연을 끝내고 네덜란드로 돌아간 뒤 8월에는 국립발레단으로 완전히 복귀한다. 한창 주역으로 활약하는 때에, 그것도 화려한 유럽 무대를 뒤로하고 돌아오기 때문에 발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은 늘 했었죠. 하지만 솔직히 내 자신도 활짝 피고 있는 시기라고 느꼈고, ‘어떻게 들어간 유럽무대인데….’라는 아쉬움으로 고민도 많았어요.” 실제로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은 ‘라 바야데르’, ‘돈키호테’에 그녀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한국행을 만류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한국무대를 선택한 건 최태지 국립발레단장과의 각별한 인연 때문이다. 그녀가 예원학교 시절 최 단장이 ‘돈키호테’의 주역으로 선 무대에서 큐피드 역할을 맡았다. 그녀가 러시아로 유학을 떠날 때도, 국립발레단에 입단할 때도 최 단장은 큰 후원자가 됐다. 최 단장도 7년 전 어버이날에 그녀가 준 ‘엄마’라고 쓴 펜던트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을 만큼 김지영을 아끼고 있다. “당분간은 네덜란드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 겁니다. 물론 한국 무대의 비중이 크죠. 앞으로 한국에서 그동안 해외에서 경험한 것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며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뮤뱅 500회 특집] 95분 파격편성, ‘10年역사’ 아우른다

    [뮤뱅 500회 특집] 95분 파격편성, ‘10年역사’ 아우른다

    KBS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프로듀서 김진홍·연출 정희섭)가 오늘로서(27일) ‘500회’의 기념비를 세웠다. KBS 예능국 측은 “27일 오후 6시 35분 부터 ‘95분 파격 편성’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500회 특집편’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뮤직뱅크’ 제작진은 “500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10여년간의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곡들을 중심으로 그 역사를 아우러 보는 자리를 마련하려 한다.”고 기획 의의를 전했다. ① ‘섹시남’ 격돌 [전스틴 vs 지드래곤-승리] ’전스틴’이란 예명으로 예능스타로 급부상한 전진이 진짜 ‘전스틴’(전진+저스틴 팀버레이크)으로 변신한다. 전진은 섹시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히트곡 ‘섹시백(Sexy Back)’을 재구성해 자신만의 버전으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전진이 자신의 노래 ‘와’와 더불어 ‘섹시백’을 리메이크해 부른다.”며 “전진이 전스틴의 명예를 걸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가 대단해 가장 기대되는 무대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빅뱅에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 무대에는 리더 지-드래곤이 랩퍼로 깜짝 합류한다. 지-드래곤의 비트 넘치는 랩핑이 가미되면서 기존 곡에 비해 더욱 강렬한 느낌의 ‘스트롱 베이비’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② ‘댄스퀸’ 격돌 [박가희 vs 유채영 vs 가인]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많으며 숱한 패러디 버젼을 낳았던 댄스곡 3곡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가수들을 통해 박지윤의 ‘성인식’, 이정현의 ‘와’, 이효리의 ‘텐 미닛’을 연출해 내려 한다.”며 “댄스퀸들의 격돌을 재연해 내는 만큼 캐스팅에 주의를 기울여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하는 애프터스쿨의 박가희, ‘어스(US)’ 출신의 유채영,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을 낙점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작진은 이정현 특유의 의상과 부채춤과 소화해낼 유채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회의 결과, 이정현의 ‘와’의 포스를 그대로 재연할 수 있는 연예인이 조혜련과 유채영 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며 “조혜련은 본업이 개그맨이라 포기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를 보여준 유채영에게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낙 개그맨 적인 감각이 탁월해 자칫 웃음을 자아낼까 우려되지만 유채영이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가수로서 진지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③ ‘SES·핑클·젝키’ 재연 [소녀시대 vs SS501] 아이돌 그룹의 시초로서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 그룹으로 이름을 남기고 있는 SES·핑클·젝스키스도 재연될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촬영으로 윤아가 빠진 소녀시대가 각각 4명씩 나누어 SES의 히트곡인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와 핑클의 ‘나우(NOW)’ 무대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SS501이 동 소속사 DSP의 선배 가수들이었던 젝스키스의 모습을 부활해 낸다. 3인조 SS5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부른 후 각각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뮤지컬 ‘그리스’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김현중, 박정민이 깜짝 등장해 SS501의 히트곡 ‘데자뷰’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연말 특집 이후 SS501이 약 2개월만에 한 무대에 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울러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두 대표인 소녀시대와 SS501이 보여주는 과거 아이돌 그룹과의 무대 비교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사발’ 비보이 정영광 “공연보다 댄스배틀이 먼저” (인터뷰)

    ‘비사발’ 비보이 정영광 “공연보다 댄스배틀이 먼저” (인터뷰)

    넌버벌 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책임지고 있는 정영광. 그가 무대에 올랐을 때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다. 비보이(B-boy)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정영광의 하나하나가 모두 익숙할 것이다.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몸놀림, 다른 멤버들을 아우르고 격려하며 공연을 끌어가는 리더십, 고난이도의 동작을 마친 후 아무렇지 않다는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발레리나 유은혜와 투톱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출연중인 정영광은 무대 위에서 펄펄 난다. 다소 어려운 안무동작에 들어가기 전 상기된 얼굴의 정영광이 손에 입김을 불어 넣는 순간, 관객들 역시 숨죽이고 그를 기다린다. 기자는 익스트림크루 멤버이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역 정영광을 만났다. 그는 춤으로 자기 인생을 조근조근 풀어내고 있었으며 진정으로 무대 위에서 즐길 줄 알았다. ♬ 처음 춤은 어떻게 추게 됐는지. - 나이차가 많이 나는 친형이 춤을 처음 시작했다. 그 때는 뭘 모른 채로 형을 따라다니다가 입문하게 됐다. 이후 형은 가족의 반대로 그만뒀는데 오히려 저는 중3때 시작했다. 때마침 한국에 브레이크댄스 열풍이 불었다.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춤을 추러 다녔다. ♬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는 어떤 계기로. - 인연이 잘 맞아서 ‘비사발’ 공연을 하게 됐다. 제가 주인공이 된 건 얼굴이 잘 생겨서는 절대 아니다.(웃음) 원래 제 성격이랑 잘 맞아서 된 것 같다 ♬ 공연할 때 기분은 어떠한가. - 공연을 아마 1000번 정도 했을 것이다. 솔직히 할 때마다 힘들다. 하지만 정말 재밌다. 무대에 오른 순간은 말 할 것도 없고 준비하는 과정 역시 정말 좋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바꿀 순 있지만 전체적인 공연은 짜여 진 상태다. 하지만 공연을 보러 온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저희의 넘치는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 비보이 아들을 둔 부모님 반응은. - 부모님은 좋아하시면서도 걱정을 많이 하신다. 제가 하는 안무가 워낙 힘들고 다칠 위험이 있다보니 늘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라는 말씀을 하신다. 또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넌 왜 하필 그렇게 힘든 춤을 추느냐?”고 물으신다.(웃음) ♬ 혹시 가수를 하기 위해 비보이를 하는 건지. - 가수에 대한 꿈은 없다. 저희 ‘비사발’같은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 하지만 가수와 저는 가야하는 길이 다르다고 생각 한다. 주위에 있는 비보이들 중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원해서 비보이를 하는 친구도 있지만 저는 아니다. 물론 가수라는 직업을 한다면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전 아직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 비보이공연과 댄스배틀 중 무엇이 더 좋은가. - 욕심을 부리자면 비보이로 댄스배틀과 공연을 모두 하고 싶다. 무대에 설 때 느낌을 말로 표현이 안 된다. 하지만 굳이 선택한다면 저한테는 공연보다는 댄스 배틀이 먼저다. 배틀이 없으면 비보이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보이들이 팀을 나눠 무대위에서 신경전을 즐길 때는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전 춤 자체가 좋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것일뿐 다른 건 없다. ♬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를 찾는 관객들에게. - 관객분들이 저 개인을 보러 오진 않는다.(웃음) 댄스 배틀(Battle) 자체를 즐기러 온다. 비보이 매력을 배틀로 예를 들자면 일단 프리(Free)다. 기본적인 룰은 있지만 자유로움이다. 마음을 놓고 순간순간을 편하게 즐기면서 봤으면 좋겠다. 사실 관객 분들이 연배가 있으시면 그렇게 못하신다. 하지만 우리 공연을 보면서는 누구나 크게 소리 지르고 박수치면서 마음껏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무대 위에 선 우리도 더 신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낯선♡김은정, 차안 뽀뽀 “만난지 30분만에…”

    낯선♡김은정, 차안 뽀뽀 “만난지 30분만에…”

    3월 첫째주 ‘놀러와’로 전격 컴백하는 가수 낯선(NASUN)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쥬얼리S 김은정과의 차안 뽀뽀신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는 낯선의 새 미니앨범 ‘낯선 해피페이스’의 타이틀 곡 ‘놀러와’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공개됐다. 지난해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 랩퍼로 화려하게 데뷔해 첫 앨범 ‘괜찮아’를 발표, 카리스마 넘치는 랩퍼로서 강한 인상을 굳힌 낯선은 이번 앨범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또 한번 변신을 꾀했다. 오는 3월 초 베일을 벗게 되는 낯선의 신곡 ‘놀러와’의 뮤직비디오는 밝고 경쾌한 곡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내는데 중점을 뒀다.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은 거미의 ‘미안해요’, 알렉스의 ‘그대라면’, SG워너비의 ‘웃으며 안녕’등을 연출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현영성 감독이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낯선은 상상 속 여자친구와 함께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행복한 데이트를 경험하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여자친구역으로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지닌 쥬얼리S의 김은정이 낙점돼 낯선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첫 만남을 이루는 장면에서는 김은정이 낯선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는 뽀뽀신이 포함 돼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몰아갔다. 약 2시간 동안 3-40회의 뽀뽀 세례를 받게 된 낯선은 “오전 6시부터 쉴 틈 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며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김은정과는 첫 연기 호흡”이라고 밝힌 낯선은 “서먹할 사이도 없이 만난지 30분만에 뽀뽀 촬영이 진행돼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며 “단번에 서먹함을 사라지게 한 좋은 계기(?)였다.”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더욱 애틋한 신이 묻자 낯선은 “콘티상으로는 없다.”며 “은근히 키스신도 기대 했었는데 어디까지나 상상 속의 여자친구이다 보니 결정적인 장면에서 화들짝 꿈이 깨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현장에서 만난 쥬얼리S 김은정은 낯선의 매력으로 “이분만큼 개성 강한 랩퍼가 또 있을까 싶다.”며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친절하고 유쾌한 오빠다. 덕분에 종일 즐겁게 촬영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낯선 역시 “은정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이 일품”이라며 “몇 시간 촬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불구, 분위기를 밝게 이끌려는 배려심이 감동 자체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낯선은 경쾌한 멜로디에 재미있는 가사와 안무가 어우러져 한층 대중성을 높인 타이틀 곡 ‘놀러와’로 다음달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쾌한 돈키호테 vs 파격의 신데렐라

    유쾌한 돈키호테 vs 파격의 신데렐라

    지난 18일 서울 능동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 올해 개막작 공연을 앞두고 연습이 한창이다. 중국 출신의 유병헌 예술감독은 발을 굴러가며 집시춤을 추는 남성 무용수들에게 더 강한 동작을 강조한다. 말없이 옆에서 지켜보던 문훈숙 단장도 벌떡 일어나 여성 무용수들의 손짓을 고쳐준다. 흥겨운 음악과 발레용어, 한국말, 중국말이 뒤섞인 가운데 여성 무용수는 화려한 스커트 끝자락을 펄럭이고, 남성 무용수들은 땀에 흠뻑 젖은 채 뛰어다닌다. 지금은 레오타드(아래위가 붙은 신축성 있는 옷), 고무줄 스커트, 면반바지, 튜튜 등을 입은 채 제각각인 모습이지만 오는 26일부터 이들은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서 화려한 스페인풍 의상을 입은 무희들로 변신할 것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올해 개막작은 ‘돈키호테’다. 세르반테스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1869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된 ‘돈키호테’는 유쾌하고 화려한 희극 발레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광장을 재현한 무대에서 화려하고 현란한 품이 펼쳐진다. 주인공인 키트리와 바질이 선보이는 2인무와 32번의 회전동작 등 고난도의 기교가 볼거리다.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스타 강예나·황재원과 황혜민·이현준, 주역으로 처음 데뷔하는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등 출연진도 쟁쟁하다. “올해는 발레의 눈높이를 낮추고, 대중화에 집중하는 해”라고 말한 문 단장은 공연 30분 전에 돈키호테 감상법을 설명하고, 공연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상황 설명을 하는 자막을 제공해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26일~3월1일, 유니버설아트센터. 070-7124-1733. ●문훈숙 단장이 말하길 유니버설발레단의 군무는 세계 정상급이다. 바르셀로나 광장(1막), 집시야영장과 환상의 나라(2막)의 군무는 그런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이 작품은 무용수의 기교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결혼식 장면에서 주역 무용수의 2인무는 발레콩쿠르의 인기 레퍼토리일 정도로 유명하다. 처음 파트너 호흡을 맞추는 황혜민·이현준, 샛별인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를 주목해 달라. 국립발레단은 고전을 파격적으로 재탄생시킨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천재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대표작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고전적인 기교에 현대적인 의상과 내면연기를 녹여 작품을 신선하게 비튼 작품이다. 원작에는 없는 신데렐라의 어머니가 관능적이고 매력 넘치는 요정으로, 마냥 나쁘기만 했던 계모는 전처를 잊지 못하는 신데렐라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연있는’ 여인이다. 기본 발레복 튜튜와 토슈즈를 벗어던진 신데렐라는 얇은 실크 원피스에 맨발로 춤을 춘다. 여기에 움직이는 듯한 무대 전환, 감각적인 조명까지 곁들여져 작품에 신선한 세련미가 넘친다. 더 많은 관객이 발레를 접할 수 있도록 입장권 가격을 5000원부터 책정했고, 4월부터는 지방 공연장을 찾아간다. 3월20~24일, 예술의전당. (02)587-6181. ●최태지 단장이 말하길 무대 장치, 의상 등도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시도는 확실한 볼거리이다.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내면연기를 관전 포인트로 꼽을 수 있다. 물론 네덜란드와 한국, 두 나라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기량을 뽐내는 김지영과 김주원을 비롯해 장운규, 윤혜진, 이충훈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슈거리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유니버설 발레단 ‘돈키호테’국립 발레단 ‘신데렐라’
  • [문화플러스]

    새달 7일 인천서 정기연주회 ●임미희 오페라단은 새달 7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모아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인천세계도시축전과 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잠시나마 흥을 돋우고 여유를 주는 희망콘서트이다. 팝송·뮤지컬·영화음악·가곡·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로 한국인이 선호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선별했다. 단장인 메조소프라노 임미희와 지휘자 김봉미가 이끄는 서울아트오케스트라, 테너 하만택, 김철호·장성구 등이 출연해 ‘꽃노래’(카르멘), ‘울게 하소서’(리날도), ‘그대가 내게 왔기에’(위대한 카루소), ‘오늘밤’(웨스트사이드스토리), ‘공주는 잠 못 이루고’(투란도트) 등을 들려준다. 2만~5만원. (032)265-868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8일 공연 ●서울발레시어터는 2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어린이 창작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공연한다. 루이스 캐럴의 원작을 토대로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이 2000년 만든 작품이다.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들어가는 토끼굴은 TV로 만들고 컴퓨터와 마우스가 앨리스를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장치로 과거와 현재, 환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2만~3만원. (02)3442-2637.
  • 패러디가 꽃피는 안방극장

    패러디가 꽃피는 안방극장

    지난 16일 SBS 일산 탄현제작센터. 알록달록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 출연진이 녹화장 안으로 들어선다. ‘골드미스’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소녀시대와 이효리의 뮤직비디오 패러디. 이미 한 차례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도전했던 이들은 녹화전 안무와 의상을 점검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익숙한 것을 비틀어 본다.’는 의미의 패러디(parody)가 TV를 휩쓸고 있다. 과거의 패러디가 단순히 모방하기에 그쳤다면 요즘엔 캐릭터와 설정만 빌려와 새로운 2차 창작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패러디가 대중문화의 화두로 떠오르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본래 시트콤이나 특집쇼의 단골 메뉴로 각광받던 패러디. 최근 뚜렷한 캐릭터와 극단적인 설정의 인기드라마들이 예능프로그램의 주요 소재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패러디라고 다같은 인기를 모으는 것은 아니다. 원작의 특징을 살리되 제작자의 창작력을 더해 차별화시키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쪽대본 드라마 특집’은 ‘막장드라마’로 불리는 한국 드라마계를 풍자해 호평을 받았다. 출연진이 촬영 현장에서 쪽대본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처음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설정으로 시작하더니 ‘아내의 유혹’, ‘에덴의 동쪽’, ‘가을동화’ 등의 내용으로 이어졌다. 그속에서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증 등 식상한 소재와 억지설정, 엉성한 CG 등을 꼬집었다. 과거엔 홍보로 비춰질까 내부적으로 금기시되던 타사 드라마나 예능프로에 대한 언급도 거침없이 등장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악성 바이러스’는 MBC 인기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코너로 마에스트로 ‘싼마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등장시켜 웃음을 유발한다. ●같은 원작이라도 차별화 여부 관건 ‘무한도전’의 김엽 책임프로듀서(CP)는 “인기 드라마는 인지도와 화제성면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경쟁력 있는 패러디 소재”라면서 “예전엔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소재로 제작하는 데 내부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지만, 요즘은 제작자는 물론 시청자들도 이를 여유롭게 받아들이며 같은 원작이라도 얼마나 차별화해 풍자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특징적인 안무를 내세운 가수들이 대세를 이루는 가요계도 빼놓을 수 없는 패러디 대상이다. 특히 요즘 예능프로그램의 주요 형태인 리얼리티쇼에서 출연진이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인기 소재로 각광받는다. 실제로 ‘골미다’ 녹화장에서 만난 6명의 멤버는 두팀으로 나뉘어 맞선 기회를 놓고 각각 패러디에 도전했다. 양정아, 예지원, 송은이는 이효리의 ‘유고걸’을 ‘삼구걸’로 개사했고 장윤정, 진재영, 신봉선은 소녀시대의 ‘지’를 ‘외롭지’로 바꿔 불렀다. 노래 가사에는 자신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담았다. 녹화 몇달 전부터 가수들에게 직접 안무연습을 받고, 실제로 뮤직비디오에 쓰였던 소품을 활용하는 등 패러디의 완성도를 높이려고 애썼다. 장윤정은 “트로트가수로서 장르가 전혀 다른 후배들의 음악에 도전한다는 데 갈등이 많았다.”면서 “가수로서 잘해야 본전이겠지만, 새로운 경험으로서의 도전 자체를 즐긴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기존의 출연진이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정반합’의 효과를 거두는 것 같다.”면서 “연습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일일이 촬영하며, 그속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아내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예능프로그램의 패러디는 꼭 방송사에서만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네티즌도 인터넷에서 드라마속 캐릭터를 패러디한다. 기존의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가상의 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여주인공 구은재를 SBS 리얼리티쇼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시키거나,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윤지후 등의 캐릭터를 ‘무릎팍도사’에 출연시켜 가상토크를 진행하기도 한다. 패러디는 예능프로그램뿐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예고편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장을 하고 소녀시대로 변신해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촬영했고,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주인공인 아줌마 5인방 역시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예고편을 제작해 각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예고편도 패러디 열풍…지나치면 ‘독’ 그러나 언제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경우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SBS ‘스타킹’, KBS ‘개그콘서트’ 등 각종 프로그램의 패러디 소재로 사용되면서 창작력보다 인기에만 편승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연말 방송사 예능국에서 특집쇼에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의 의자춤 패러디가 너무 반복돼 식상하다며 내부적으로 연예인 개인기 금지곡으로 선정한 해프닝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 문화평론가 이명석씨는 “요즘 TV 버라이어티쇼의 패러디는 인기 드라마를 이중삼중으로 소비하고, 이를 또다시 자기복제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면서 “익숙한 소재를 대상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패러디의 본질인 풍자나 비판의식이 결여될 경우 결국 ‘연예인 따라잡기’에 그쳐 비슷한 프로그램의 답습 수준에 그치게 될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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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경영전략실 총무부장 김진국△전략사업본부 부장 임철재△사업국 프로젝트사업부장 강동형△〃 프로젝트사업부 기획위원 이철행△전략기획부 차장 양승현△프로젝트사업부 〃 이창원<편집국>△정책뉴스부 차장 이동구△사회부 〃 최용규△체육부 〃 손원천 ■헌법재판소 ◇겸임 △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노희범◇임용△헌법연구관 류지현◇파견△대법원 지성수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 김종율<과장급>△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전성오 ■국토해양부 ◇승진 파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선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김규춘◇전보 <정책관>△토지 이원재△기술안전 이영근△도시 박기풍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진 <고위공무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공방환△경인〃 이정석<부이사관>△대변인 강기후△운영지원과장 류시한△생물의약품국 생물의약품정책과장 주광수◇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김영선△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 박전희△감사담당관 홍순욱△기획조정관실 통상협력팀장 김관성<의약품안전국>△의약품안전정책과장 유무영△마약오남용의약품〃 이광순△임상관리〃 김성호<생물의약품국>△생물의약품관리팀장 이동희<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운영지원과장 정지학 ■서울시 ◇4급 △평가담당관 김영성△저출산대책담당관 직무대리 우욱진△광화문광장행사담당관 〃 조원준△서울디자인올림픽추진반장 〃 이수연△비전전략담당관 〃 김태희△조직담당관 최호권△재정담당관 김호연△학교지원담당관 조관호△금융도시담당관 조영진△문화산업담당관 서성만△투자유치담당관 직무대리 박중권△고용창업담당관 〃 박대우△노인복지과장 강병호△원산지관리과장 직무대리 김경탁△식품안전과장 정진일△체육진흥〃 김정선△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윤귀성△38세금징수과장 진용황△방재기획과장 직무대리 안무달△운수물류담당관 김홍국△교통지도담당관 직무대리 김덕영△자전거교통추진반장 〃 이혜경△강서수도사업소장 황인봉△강남수도〃 윤주경△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직무대리 이영기△〃 운영부장 이상국△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구본상△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이민승△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전재섭△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이기완△서울복지재단 파견 김정기△자원봉사센터 〃 황요한△여성가족재단 〃 이병근△수도권교통본부 〃 장기연△행정국 김화태△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정득모△물재생시설과장 채희정△자연생태〃 이춘희△교통운영담당관 이용대△시설안전부장 김호섭△뉴타운사업2담당관 김용호△동부도로교통사업소장 석순동△남부도로교통〃 박갑만△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황양현△상수도사업본부 〃 손창섭△은평구 전출 김만수△서대문구 〃 장인규△한국상하수도협회 파견 이만구△도심재정비2담당관 박융성△주거정비과장 권창주△건축부장 정병일△서초구 전출 정연진△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최정섭△저공해사업담당관 〃 이인근△서북병원간호부장 〃 최종춘△도시철도공무부장 〃 박찬학△도시철도토목부장 〃 이영우△지역발전추진계획반장 차광재△지역발전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김학진△공공디자인담당관 〃 김성보△성동구 전출 이용건△노원구 〃 배경섭△중랑구〃출 오광현△광진구 〃 서철호△행정국 김동환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홍재문◇서기관 승진△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김진홍△금융서비스국 공정시장과 홍명종△기업재무개선지원단 유재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수도권기술확산센터장 김광호◇사업전략팀장△호남권연구센터 김병운△대경권연구센터 이현우◇사업지원팀장△기술전략본부 김용채△사업화본부 박종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그룹장 △통신정책연구 변정욱△전파정책연구 최계영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박종화
  • 소녀시대, 대한민국 男心을 지지(GeeGee)다!

    소녀시대, 대한민국 男心을 지지(GeeGee)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이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에 ‘꽂혔다’. 소녀들은 남심(男心)을 지지(GeeGee)고 있고, 뭇남성들은 소녀들의 공격에 ‘지지’(GG)를 쳤다. 소녀시대 신곡 ‘Gee’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깜찍한 소녀들의 동작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인기의 원동력이 됐다. 1970~80년대 유행했던 개다리춤을 소녀시대는 그녀들만의 상큼발랄한 색을 덧칠해 ‘게다리춤’으로 재탄생시켰다. ‘Gee’의 게다리춤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마치 개그프로그램에나 나올법한 동작이지만 소녀시대 스타일로 앙증맞게 바꿨다. 가사 “지지지지지~”에 맞춰 무릎을 여닫으며 발바닥을 좌우로 비비는 ‘게다리춤’은 더 이상 유치함이 아닌 귀여운 동작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다음은 “반짝반짝~ 깜짝깜짝~ 짜릿짜릿~”등의 깜찍한 노랫말에 어울리는 손동작 춤. 이 안무는 소녀들의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손이 포인트가 돼 누구나 쉽게 따라 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들려오는 ‘반짝반짝’, ‘깜짝깜짝’, ‘짜릿짜릿’ 등의 구절은 듣는 이로 하여금 중독성 있게 퍼지면서 소녀들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고 있다. 특히 ‘반짝반짝’ 가사가 나올 때면 어렸을 적 누구나 쉽게 따라했던 동요 ‘작은별’의 안무를 떠오르게 한다. 소녀들은 형형색색의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을 자랑하듯 손 앞뒤를 살짝살짝 흔들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다. 남성 팬들을 자극하는 소녀들의 매력에는 섹시미 또한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사랑스러운 국민여동생들이지만 그녀들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흥겨운 리듬에 맞춰 탐스러운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거릴 때면 오빠들의 마음은 요동친다. 소녀시대의 매력은 지금 대한민국 전역을 뒤흔들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접했다면 절대 잊을 수 없게 만드는 ‘Gee’의 중독성. 2008년에 이어 2009년 후크송(Hook song) 열풍에 앞장선 소녀시대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9인 9색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소녀시대. 그녀들이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글·사진 =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가수 손담비가 시트콤 연기에 첫 도전한다. 손담비는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극본 최진원ㆍ연출 권석 김준현 이지선) 90회에서 전진의 동생 역할로 출연한다. 극중 손담비는 미국에서 귀국해 영희(서영희 분)네 집에 머무르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가수 지망생이다. 하지만 형편없는 노래 실력으로 영희 가족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그러나 혼자 노래와 춤 연습을 하던 손담비는 경순(정경순 분)이 혼낼 때 “미쳤어”라고 하는 말과 소정(윤소정 분)이 고개를 까딱까딱하던 동작, 성진(강성진 분)이 의자를 거꾸로 놓고 앉은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마침내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를 완성하게 된다. 또 손담비는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의 탄생 과정을 담은 내용은 물론 얼마 전까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마르코와 연인 사이로 설정돼 전화통화하는 장면도 연기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현 PD는 “손담비의 연기가 안정적이고 대본을 잘 이해하고 있어 할리우드에 가서도 연기를 잘 할 것 같다.”며 손담비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그동안 손담비 외에도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유빈, 정시아, 설운도, 안상태, 손호영, 이수영, 이하늘, 노홍철, 송옥숙, 윤형빈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호평 받은 바 있다. 3월 2일부터는 ‘그분이 오신다’ 후속으로 박미선, 정선경 등이 출연하는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준엽 ‘의지의 눈빛’

    [NOW포토] 구준엽 ‘의지의 눈빛’

    가수 김건모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자리에 김건모 콘서트 안무를 맡은 구준엽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건모 “내 나이 마흔 넷, 매일 밤 안무연습”

    김건모 “내 나이 마흔 넷, 매일 밤 안무연습”

    국민가수 김건모가 매일 밤 콘서트 준비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콘서가 열리는 4월에는 날씨도 따뜻해지니까 좋을 것 같다. (김)창환형이랑 헤어지고 나서 공연을 너무 음악적으로만 했다. 제가 나이 들었다는 생각에 춤도 안췄는데 다시 창환형과 구준엽, 강원래를 다시 만나서 춤도 추고 볼거리를 다양하게 선사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어 “음악적인 부분도 준비하지만 요즘 매일 밤마다 나이 마흔 셋에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틀 전에는 목에 담이 걸렸다.”며 “10년 전 생각이 떠오른다. 서른 세 살 때 일본공연을 갔는데 마흔 네 살의 형이 무대에서 춤추는 걸 보고 많은 걸 느꼈다. 당시에 ‘내가 마흔 세살이 되면 저 정도의 열정을 갖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교롭게 그렇게 됐다.”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김건모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재도약하는 발판으로 삼는 김건모가 되겠다. 제 공연의 특징은 사진을 찍어도 된다. 많이들 찾아 와주셔서 사진도 찍고 입소문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을 도는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하는 등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힘을 모았다.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원래-구준엽의 특별한 우정!

    [NOW포토] 강원래-구준엽의 특별한 우정!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자리에는 김건모 콘서트 안무와 연출을 맡은 강원래, 구준엽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올해로 마흔 네 살이 된 가수 김건모가 “콘서트를 위해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김건모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콘서트 하면서 기자회견은 처음이다. 얼마 전 이미자 선생님께서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하시는 걸 봤는데 저도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로 하게 돼서 기쁘다. 저는 앞으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건모는 “사실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다. 메이크업이 아닌 피부에 영양을 주고있다. 평소 동안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건방졌는데 제 얼굴에 영양제를 바르고 있다. 물론 얼굴뿐만이 아니라 매일 노래 피아노 춤 연습을 하고 있다. 그 길만이 제가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길인 것 같다.”고 전했다.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건모는 “회사 대표님과 (김)창환형이 스케줄을 꽉꽉 잡아놔서 올해는 결혼을 못할 것 같다. 예전에는 ‘김건모결혼추진 위원회’가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놀고 끝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에서 순회공연을 예정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하는 등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힘을 모은다.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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