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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동주선생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람과 귀신 사이에 태어난 비형랑.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 11회분에서는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 분)이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동주선생은 미호(신민아 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 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정체를 밝힌다. 동주는 대웅(이승기 분)에게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에 시청자들은 동주선생이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비형랑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이다.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비형설화는 신라 때의 설화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서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비형랑.비형랑의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은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그동안 주변인물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며 행동했던 동주선생이 스스 정체를 밝히며 차대웅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지난달 25일 일본 NHK ‘뉴스워치 9’ 톱뉴스는 한국 걸그룹 열풍에 대한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5분가량 할애된 이 방송은 한국 걸 그룹의 선풍적인 인기와 반향을 촘촘히 소개했다. 실제로 일본 J-POP 시장에서 걸 그룹의 인기는 주목할 만하다. NHK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반응 역시 그것을 방증한다. 또, 오리콘 차트에서의 성적표 역시 그러한 반응이 과대 포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올해 초부터 티아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한국 걸 그룹이 연속해서 일본 시장에 소개되면서 열풍은 예고됐다.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일본 데뷔를 선언한 소녀시대는 한국 걸 그룹의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을 넘볼 만큼 J-POP시장에서 귀한 손님이 되었다.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 남자배우들이 주도한 ‘한류’의 흐름에서 소녀시대, 카라 등 걸 그룹들이 ‘신(新)한류’라는 신조어를 생산해 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류가 가져온 변화의 물줄기도 드라마에서 가요(K-POP)로 장르가 전환되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가 중년 여성층 중심이라는 한계를 드러냈다면, 한국 걸 그룹은 젊은이들의 동경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다른 수용자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대목. 그야말로 ‘코리안 인베이전’(Korean Invasion·한국의 공습)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J-POP 시장에서 한국 걸그룹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일본 내 기존 걸 그룹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무대 위 비주얼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이룬다. 트렌디한 패션과 세련된 안무 스타일로 무장한 한국 걸 그룹의 무대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압도한다. 일본 팬들의 입에서 경이롭다는 표현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재원들은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는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걸 그룹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러한 성과는 박수칠 일이지만, 우려의 시각도 안팎으로 존재한다. 한국 연예산업이 지나치게 아이돌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특정 장르의 음악이 미디어 노출을 독점하고 있다. 돈 되는 아이돌 음악이 주류를 이루면서 음악적 편향이 극심하다는 것은 가요계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손실이다. 방송은 물론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요 배너는 아이돌 콘텐츠와 자사 중심의 콘텐츠로 범람한다. 싱글 앨범을 포함해 한 해 2만종에 이르는 다양한 음반이 대중에게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보다 돈 되는 특정 음악이 살 길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음반 기획자들의 의지 상실이 가요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신 한류의 문을 연 걸 그룹들의 공통점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빼고 나면 음악적 차원에서 평가를 받기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걸 그룹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는 준비 작업이 지금이라도 필요하다. 음악 중심의 탄탄한 팬 층을 쌓지 못한다면 지금의 ‘신 한류’는 일종의 거품이 될 수도 있다. 비주얼 중심의 승부는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컨셉트의 변신은 지속성의 한계를 가져온다. 또 음악적 기반이 없다면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속성이 불가능하다. 가창력이 아닌, 몸으로 승부하는 음악이 지속적인 권좌를 창출할 수도 없다. ‘아름다운 각선미의 여성 그룹’이라는 일본식 표현이 마음에 걸리는 것도 바로 그런 연유다.
  • 김연아, 새코치 새달중순 선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김연아(20·고려대)가 다음 달 새 코치를 발표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코치 후보군을 2~3명으로 압축했다. 10월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스쇼를 마치고, 적어도 중순까지는 새 코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코치의 프로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국적이나 성별을 말하면 (접촉 중인 코치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말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지도자임을 암시했다. 이어 “오서 코치와는 주어진 시간 동안 레슨을 받고 지불하는 관계였다면 이번엔 정식 코치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근황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달 오서 코치와 ‘진실게임’ 끝에 결별했고, 이달 초 캐나다 토론토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현재 미셸 콴(미국)의 개인훈련 링크인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는 두 세션, 그러니까 하루 2~3시간의 링크훈련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체력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컨디션도 매우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새 코치가 선임되면 훈련 장소 역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올댓스포츠는 “새 시즌 롱 프로그램 음악은 오서 코치가 이미 공개했듯 ‘아리랑’이다. 하지만 쇼트프로그램에 대해선 음악도, 안무가도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무용가 김명수 “고국서 26년만에 공연”

    무용가 김명수 “고국서 26년만에 공연”

    소설가 황석영의 전 부인인 재미 무용가 김명수(56)씨가 26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다음달 1~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오르는 ‘아리랑’(Arirang : Korean Ritual Solos)을 통해서다. 안무, 의상, 소품 등 모든 것을 혼자서 준비한 공연이다. 김씨는 13일 서울 종로 ‘공간’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984년 11월 마지막 공연 뒤에 1990년 한국을 떠났으니 26년 만의 고국무대”라면서 “그동안 한국을 오가다 의상같은 것을 준비하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이제는 공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발레 소질을 살려 이화여대 무용과에 입학한 김씨는 전통춤으로 눈을 돌려 인간문화재 이동안, 이매방 등으로부터 전통춤을 배웠다. 미국에서는 현대무용을 공부했다. 그러다 1986년 황석영과 결혼, 1990년 함께 방북한 뒤 독일과 미국 등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4~2006년 황석영과 지리한 이혼소송을 진행했다. ‘아리랑’은 2005년 미국 뉴욕 DTW(Dance Theater Workshop)극장 공연 때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브로드웨이에서 5일간 공연하기도 했다. 김씨는 “그간 유배자 생활을 하다시피 하면서 혼자 꼼지락 꼼지락 움직여서 준비한 작품”이라면서 “요즘 무용은 다들 비슷한데 이번 작품은 혼자서 놀았던 것이라 나만의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때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고 했지만 실현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몸이 아팠던 데다 이런저런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귀국하지 못했다.”고만 밝히고 넘어갔다. 한국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공연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일단 달에 착륙해 땅을 밟은 상태니까 돌아와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여신’ 김태희, ‘놀러와’서 깜찍 텔미 댄스 공개

    ‘여신’ 김태희, ‘놀러와’서 깜찍 텔미 댄스 공개

    ‘여신’ 배우 김태희가 깜찍한 텔미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골방밀착토크’에 출연한 김태희는 패널 이하늘 길 김경진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텔미’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에 대해 답례의 춤을 췄다.이하늘이 “‘텔미’ 댄스를 준비한 이유는 김태희 씨가 ‘텔미’ 춤으로 유명해서 췄다”고 말하자 김태희는 “예전에 팬 미팅에서 한 번 보여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안무가 은근히 헷갈려서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 김태희의 말에 MC 김원희가 “기억이 안난다면 이하늘 씨가 시범을 보일 테니 한 번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하늘은 주저 없이 일어서 시범을 보였고 이어 김태희가 ‘텔미’ 댄스를 추기 시작하자 남성 출연진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박수를 치며 크게 열광했다.김태희가 깜직한 ‘텔미’ 댄스를 선보인 후 화면에 잡힌 김경진의 넋이 나간 표정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남녀공학 멤버이름 패러디 화제… 알찬성민, 지혜태운 ?

    남녀공학 멤버이름 패러디 화제… 알찬성민, 지혜태운 ?

    ’알찬성민’, ‘지혜태운’ 등 순수 한글로 지은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들의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작명풀이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오전, 남녀공학 전 멤버의 3D뮤직비디오 콘셉트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속 멤버들은 전투적인 눈빛과 반항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컷과 동시에 순수한글로 지은 멤버들의 이름도 공개됐다. 영어이름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서는 참신한 시도지만 작명풀이와 의미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관련한 패러디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 네티즌들이 표현한 그림속에서 알찬사람이 되라는 알찬성민은 ‘알’을 차고 있고, 옮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의 지혜태운의 그림에는 ‘지혜’와 함께 있는 태운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친근한 매력의 악동광행,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천지유성, 열렬하고 격렬한 정신과 실력과 힘이 뛰어난 강한사람이라는 뜻의 열혈강호,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온누리,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별빛찬미,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지닌 한빛효영, 큰 별이 되라는 뜻을 지닌 한별혜원등의 이름이 새로운 패러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서울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걸스데이, 지선-지인 탈퇴…멤버교체 “새 멤버?”

    걸스데이, 지선-지인 탈퇴…멤버교체 “새 멤버?”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인과 지선의 탈퇴로 멤버 교체를 단행한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은 13일 “기존 멤버인 지선과 지인이 팀에서 빠지고 새로운 멤버 2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 교체 이유에 대해 “지선은 개인사에 따른 본인의 의지를 받아들인 것이고 지인은 본격적으로 연기자 수업을 위해 팀에서 빠지게 됐다”며 “지선은 향후 보컬트레이닝과 안무훈련을 통해 가수로 새롭게 출발할 것이며, 지인은 드라마와 영화 오디션을 준비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멤버의 탈퇴 소식을 팬들에게 먼저 알렸다. 데뷔 2개월 만에 팀을 재정비하게 된 걸스데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새로운 멤버로 누가 발탁될 것이냐는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탈퇴 멤버의 빈자리는 회사 소속 연습생 중에서 빠른 시일 내로 확정해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월 데뷔곡 ‘갸우뚱’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고정 출연중이다. 오는 10월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목소리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나 다름없다. 타 가수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 감성을 호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야 진짜 내 목소리를 찾았다”고 말하는 안진경(27)의 지난 10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인가수가 등장하는 현 국내 가요계에서 10년이나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는 것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외에 나가면 국빈대접을 받지만 국내에선 그에 미치지 못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특히나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로 의지할 팀 동료들마저 없이 홀로 선 안진경은 지난 10년간 꿈꿔왔던 1위 트로피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로 돌아온 안진경을 만나 지난 1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봤다. “두 번의 좌절..10년 만에 내 목소리 찾아” 안진경은 지난 2월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지만 그의 데뷔시절을 얘기하려면 시계추를 10년 전으로 되돌려야 한다. 솔로로 활동하기 전 두 번의 그룹 활동을 거친 것. 시작은 2001년 투야였고 다음은 베이비복스리브다. 투야 땐 막내였고 리브 시절엔 맏언니이자 리더였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팀 전체의 색깔에 맞춰야 했다. 특히 베이비복스리브 시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해 자신감이 떨어진데다 리더였던 탓에 부담감이 커 온전히 실력발휘를 못했다. 나아질 즈음엔 회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다. 더욱 아쉬운 이유는 동남아 활동에 주력했던 베이비복스리브는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안진경은 “한국가수인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반면 오히려 동남아에선 국빈대접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는 안진경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기억이다. 그녀는 “동남아 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내가 정말 인기가 있는 건가, 올바른 길을 가는 건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혼자가 되니까 더 초라해지고 허전해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안진경은 시간과 팀 동료를 잃었지만 소중한 경험과 그보다 더 큰 열정을 얻었다. 안진경은 외롭고 불안했던 시기를 스스로 갈고 닦는 시간으로 활용,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그룹 활동 당시 팀 색깔을 살리기 위해 제 색깔을 포기했어요. 그럼에도 활동을 접게 돼 많이 힘들었지만 꿈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보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목소리를 찾는데 주력했고 이제야 제가 잘하는 걸 찾았죠. 10년 걸렸어요.(웃음)” “10년간 억눌러온 모든 것 다 토해내고 싶어”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지만 진짜는 이번 앨범이다. 이전 앨범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월드컵이 열리면서 할 수 있었던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미니지만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안진경의 폭넓은 매력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경쾌한 비트와 세련된 편곡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 특징을 잘 살린 감성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이 곡도 이 곡이지만 안진경의 매력이 정말 돋보이는 건 발라드곡 ‘참 잘했어요’다. “정통 발라드를 늘 해보고 싶었어요. ‘참 잘했어요’는 깨끗한 MR에 보컬 위주의 곡이에요. 굉장히 힘들게 녹음했지만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첫 솔로앨범에도 발라드곡이 있었지만 제가 아닌 목소리로 말하듯 속삭이듯 부른 거라 짙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이번엔 제 목소리 그대로 감성을 담아냈어요.” 목소리를 살리고자 했던 마음은 댄스곡인 ‘사랑이 딱해’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화려함 보다는 깔끔한 콘셉트에 안무도 노래 위주로 포인트만 살린 것. 그만큼 안진경은 10년 만에 찾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있다. 오래 걸렸지만 이제 진짜 시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1위는 10년 동안 늘 상상해왔던 당연한 목표지만 순위에 연연하다기보다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활동할 당시 계셨던 분들이 지금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전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꿈을 품어왔고 이제는 정말 제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목소리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나 다름없다. 타 가수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 감성을 호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야 진짜 내 목소리를 찾았다”고 말하는 안진경(27)의 지난 10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인가수가 등장하는 현 국내 가요계에서 10년이나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는 것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외에 나가면 국빈대접을 받지만 국내에선 그에 미치지 못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특히나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로 의지할 팀 동료들마저 없이 홀로 선 안진경은 지난 10년간 꿈꿔왔던 1위 트로피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로 돌아온 안진경을 만나 지난 1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봤다. “두 번의 좌절..10년 만에 내 목소리 찾아” 안진경은 지난 2월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지만 그의 데뷔시절을 얘기하려면 시계추를 10년 전으로 되돌려야 한다. 솔로로 활동하기 전 두 번의 그룹 활동을 거친 것. 시작은 2001년 투야였고 다음은 베이비복스리브다. 투야 땐 막내였고 리브 시절엔 맏언니이자 리더였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팀 전체의 색깔에 맞춰야 했다. 특히 베이비복스리브 시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해 자신감이 떨어진데다 리더였던 탓에 부담감이 커 온전히 실력발휘를 못했다. 나아질 즈음엔 회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다. 더욱 아쉬운 이유는 동남아 활동에 주력했던 베이비복스리브는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안진경은 “한국가수인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반면 오히려 동남아에선 국빈대접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는 안진경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기억이다. 그녀는 “동남아 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내가 정말 인기가 있는 건가, 올바른 길을 가는 건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혼자가 되니까 더 초라해지고 허전해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안진경은 시간과 팀 동료를 잃었지만 소중한 경험과 그보다 더 큰 열정을 얻었다. 안진경은 외롭고 불안했던 시기를 스스로 갈고 닦는 시간으로 활용,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그룹 활동 당시 팀 색깔을 살리기 위해 제 색깔을 포기했어요. 그럼에도 활동을 접게 돼 많이 힘들었지만 꿈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보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목소리를 찾는데 주력했고 이제야 제가 잘하는 걸 찾았죠. 10년 걸렸어요.(웃음)” “10년간 억눌러온 모든 것 다 토해내고 싶어”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지만 진짜는 이번 앨범이다. 이전 앨범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월드컵이 열리면서 할 수 있었던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미니지만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안진경의 폭넓은 매력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경쾌한 비트와 세련된 편곡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 특징을 잘 살린 감성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이 곡도 이 곡이지만 안진경의 매력이 정말 돋보이는 건 발라드곡 ‘참 잘했어요’다. “정통 발라드를 늘 해보고 싶었어요. ‘참 잘했어요’는 깨끗한 MR에 보컬 위주의 곡이에요. 굉장히 힘들게 녹음했지만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첫 솔로앨범에도 발라드곡이 있었지만 제가 아닌 목소리로 말하듯 속삭이듯 부른 거라 짙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이번엔 제 목소리 그대로 감성을 담아냈어요.” 목소리를 살리고자 했던 마음은 댄스곡인 ‘사랑이 딱해’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화려함 보다는 깔끔한 콘셉트에 안무도 노래 위주로 포인트만 살린 것. 그만큼 안진경은 10년 만에 찾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있다. 오래 걸렸지만 이제 진짜 시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1위는 10년 동안 늘 상상해왔던 당연한 목표지만 순위에 연연하다기보다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활동할 당시 계셨던 분들이 지금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전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꿈을 품어왔고 이제는 정말 제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남녀공학, 순수한글 이름·의미 공개 “9월말 데뷔”

    남녀공학, 순수한글 이름·의미 공개 “9월말 데뷔”

    베일에 가려진 남녀공학 전 멤버가 공개됐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남녀공학 멤버들의 3D뮤직비디오 이미지와 이름 그리고 데뷔콘셉트 등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남녀공학 멤버들의 이름은 전 멤버가 순수한글로 지어졌다. 또 이름에 담겨진 의미까지 설명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멤버들은 악동광행(장난꾸러기) 천지유성(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 지혜태운(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 열혈강호(열렬한 정신과 격렬한 정열을 가지며, 실력이나 힘이 뛰어나고 강한사람) 가온누리(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 알찬성민(알찬 사람이 되라) 미소수미(소리 없이 빙긋이 웃음) 별빛찬미(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 한빛효영(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 한별혜원(큰 별처럼) 등 총 10명이다.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뮤직비디오를 제작,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녀공학의 데뷔 타이틀곡은 블링블링한 음악이 아닌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이름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슈퍼스타 K2’ 우은미 “가수데뷔 계획 없다”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슈퍼스타 K2’ 우은미 “가수데뷔 계획 없다”

    신데렐라 이야기만큼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게 또 있을까. ‘흙 속의 진주’ 같은 아마추어 가수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Mnet의 ‘슈퍼스타K2’. 케이블 TV 사상 처음으로 ‘꿈의 10대 시청률’을 기록,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듯 인기검색어 순위 1위와 8위, 당당히 두 자리나 차지했다. 특히 방송 후 아직 일반인인 출연자들이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는데, 이번엔 우은미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사로잡은 우은미의 10월 가수 데뷔설이 설득력 있게 나돌며 초미의 관심을 받은 것. 정작 우은미는 자신의 미니 홈피에 “아직 아무런 데뷔 계획이 세워진 게 없다.”는 글을 남겼다. 톱10이 아니라 톱11위. ‘슈퍼스타K2’가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종 무대에 오를 도전자 10명이 아니라 11명을 뽑아 또 한번 화제를 뿌렸다. 도전자들의 실력이 워낙 비등해서 심사위원들은 고민 끝에 1명을 더 뽑았고, 누가 떨어지고 누가 붙었을까, 궁금한 누리꾼들의 검색열은 불타올랐다. 요즘 걸 그룹의 선정적인 안무, 야한 옷차림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걸 그룹 ‘레인보우’의 일명 ‘배꼽춤’이 지상파 방송으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타이틀곡 ‘A’를 부르며 선보이는 이 춤은 상의를 벗을 듯이 들어올리며 배꼽을 살짝 드러내는 춤. 소속사는 즉각 안무 수정에 들어갔는데 방송사의 이번 조치가 다른 걸 그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이특·태연 똑같은 귀걸이… 네티즌들 “혹시 연인 아냐” 연예인 커플 탄생에 대한 열망은 좀체 식지 않는 듯. 올해 초 같은 목걸이를 착용해 의심을 샀던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태연. 최근 또 한번 토끼 모양의 똑같은 귀걸이를 하고 공식석상에 나왔는데 눈 밝은 누리꾼들에게 딱 걸렸다. “귀걸이를 한 짝씩 나눠 한 것 아니냐.”며 둘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눈초리가 쏟아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레슬링특집 ‘WM7’에 누리꾼들의 갈채를 받고 있다. 1년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이날 경기에서 멤버들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진한 동료애를 보여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유재석이 마지막 공격이 끝난 뒤 정형돈을 꼭 안아주며 말없이 애정을 전하는 장면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메트로의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안내판이 도입 30년 만에 사라진다. 대형 디지털 안내판에 밀려 새달 모두 철거된다. 또한 지하철의 스테인리스 시트는 딱딱하고 차가워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거돼 방석 형태 시트로 교체한다. ●귀뚜라미 닮은 ‘꼽등이’ 인기 이 밖에 귀뚜라미를 닮은 곤충 꼽등이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 곤충의 특징을 잘 잡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꼽등이송’에 이어 플래시게임까지 나왔다고. 지난 5일 방송된 KBS2의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에서 음악감독 박칼린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배다해가 결국 울음을 터뜨려 화제가 됐다. 첫 정규 앨범의 수록곡 ‘아파’를 일부 공개하고 인기몰이에 나선 걸그룹 ‘2NE1’도 주목을 받았으며, 결별 과정을 두고 지저분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최희진과 이루도 계속 관심사에 머물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베일 벗은’ 10인조 남녀공학, 한글이름 패러디등장 ‘폭소’

    ‘베일 벗은’ 10인조 남녀공학, 한글이름 패러디등장 ‘폭소’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이름이 공개됐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콘셉트는 기대를 고조시켰고 차별화 된 ‘작명센스’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오전, 남녀공학 전 멤버의 3D뮤직비디오 콘셉트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속 멤버들은 전투적인 눈빛과 반항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컷과 동시에 순수한글로 지은 멤버들의 이름도 공개됐다. 영어이름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서는 참신한 시도지만 작명풀이와 의미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관련한 패러디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 네티즌들이 표현한 그림속에서 알찬사람이 되라는 알찬성민은 ‘알’을 차고 있고, 옮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의 지혜태운의 그림에는 ‘지혜’와 함께 있는 태운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친근한 매력의 악동광행,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천지유성, 열렬하고 격렬한 정신과 실력과 힘이 뛰어난 강한사람이라는 뜻의 열혈강호,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온누리,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별빛찬미,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지닌 한빛효영, 큰 별이 되라는 뜻을 지닌 한별혜원등의 이름이 새로운 패러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서울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생방송 중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해 화제다.씨스타는 9월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초록색의 의상을 입고 노래 ‘가식걸’을 불렀다. 노래 후반부에 보라가 랩을 하기 위해 중앙으로 나오고 다솜이 뒤에서 안무를 하던 중 마이크를 놓쳤다.다솜이 마이크를 떨어뜨리자 ‘쿵’하는 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고, 이에 당황한 다솜은 뛰어가서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이후 다솜은 다시 안무 대형을 맞춰 춤을 췄고 무대를 무사히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많이 놀랐겠네. 귀엽다”, “다음부터는 마이크를 꼭 쥐고 노래하길”, “그래도 무대는 잘 마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천국에서 온 편지’ 가고 ‘첫사랑 추적사이트’ 인기폭발▶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열애’ 황동일-조윤주, 뮤지컬 시사회서 닭살애정 과시 ▶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 ‘피맛골 연가’는?

    ‘피맛골 연가’는?

    14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오르는 ‘피맛골 연가’(유희성 연출, 서울시·세종문화회관 제작)는 서울 상징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2년간 공모작업을 통해 18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노작이다. 덕분에 작품에 힘이 넘친다. 웬만한 뮤지컬에서 주연이나 비중 있는 조연 정도는 너끈히 소화해 내는 배우 수십명이 앙상블로 나온다. 여기에 잔잔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배삼식 작가는 금오신화 이생규장전에서 모티프를 따와 서출 김생과 몰락한 양반가 규수 홍랑의 애절한 사랑을 풀어냈다. 30인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장소영 작곡가는 국산 뮤지컬로는 오랜만에 뮤지컬 넘버다운 곡들을 쏟아낸다. 1막 ‘피맛골’ 같은 곡은 ‘형제는 용감했다’ 같은 작품에서 선보였던 한국적 웅장함이 드러난다. 2막에서 40명의 배우가 선보이는 쥐떼들의 춤에서는 이란영 안무가의 재능이 화려하게 발휘된다. 하반기 최대 화제작이라는 기대에 부응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반면, 포인트가 너무 많아 전반적으로 빡빡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작품이 쏟아내는 폭발적인 화력 그 자체는 관객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전체적인 작품 완성도란 최종 과녁을 정확히 겨누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측도 “대작 ‘명성황후’도 자리 잡는 데 7년이 걸렸다.”면서 “매년 무대에 올리면서 계속 고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방통심의위, ‘세바퀴’ 경고 조치…‘선정성+저속함’

    방통심의위, ‘세바퀴’ 경고 조치…‘선정성+저속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MBC ‘세바퀴’ ‘꽃다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방통심의위는 9일 “‘세바퀴’, ‘꽃다발’, ‘스타킹’ 등은 최근 방송에 미성년자가 출연해 선정적인 춤을 추고 이에 성인 출연자들이 과도하게 환호했다”며 “저속한 표현과 고성을 동반한 반말 등을 여과 없이 방송, 각각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세바퀴’는 앞서 7월 방송분에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자신의 노래 ‘체인지’의 안무 중 격렬한 골반댄스를 추는 과정에서 남성 출연진이 극도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 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통심의위에서 이를 문제로 삼아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꽃다발’은 걸그룹 위주의 편집과 이들 간의 경쟁을 부추겨서 서로 튀려는 행동을 부각시켜 마치 걸그룹 홍보 프로그램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논란이 일었다.또한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불륜관계인 남녀가 키스하는 장면 등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방학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방송해 ‘주의’ 조치를 받았다.이외에도 케이블 채널 Y-star ‘앙코르 특종 헌터스’는 모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후 실험녀를 투입해 반라의 남성 마사지사가 실험녀를 마사지하는 장면 등을 장시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조치를 결정했다.사진 = MBC ‘꽃다발’ ‘세바퀴’ , SBS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불가…방송사들 “배꼽 노출 선정적”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불가…방송사들 “배꼽 노출 선정적”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이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최근 레인보우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불가 판정으로 논란이 된 ‘배꼽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살짝 들어올려 배꼽을 보이며 섹시함을 표현하는 신곡 ‘A’안무의 하이라이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하며 지상파 3사의 가요프로그램에 ‘선정성 주의 권고’를 내리면서 이 같은 추세가 굳혀지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하는 회의를 갖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방통위와 방송사측이 ‘선정성’을 이유로 가수들의 의상과 안무에 지나친 규제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선정성’에 대한 엄중한 기준의 잣대도 없을뿐더러 일각에서는 몇몇 걸그룹을 운운하며 ‘배꼽춤’ 보다 더 야하지 않았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하늬, 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보그축제 빛낸 반전패션▶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아빠로봇’ 차두리, 딸 안고 출국인사 “똘망똘망” ▶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2NE1 산다라박, ‘박수쳐’ 안무사진 공개 “슈퍼맨이 힌트?”

    2NE1 산다라박, ‘박수쳐’ 안무사진 공개 “슈퍼맨이 힌트?”

    2NE1 산다라박이 신곡 ‘박수쳐’ 안무사진을 깜짝 공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박수쳐 안무 스포! 쉿! 비밀이에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박수쳐’의 안무 중 한 동작을 연습중인 듯한 산다라박은 한 팔을 허공으로 쭉 뻗고 나머지 팔은 주먹을 쥐고 가슴 쪽으로 접고 있는 일명 ‘슈퍼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산다라박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완전 귀요미 포즈 근데 표정은 비장하다”, “누나 이번에도 힘내서 가요계를 평정하세요”, “슈퍼맨 포즈도 귀엽게 승화하는 산다라박” 등 댓글을 남겼다.한편 2NE1은 9일 오전 10시 첫 정규앨범인 ‘TO Anyone’(투 애니원)을 공개하고 세곡의 타이틀 곡 중 한 곡인 ‘박수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적 의상+과도한 노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적 의상+과도한 노출?”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이 선정성과 노출을 이유로 지상파 방송금지를 권고 받았다. 최근 새 앨범 타이틀곡 ‘에이’(A)로 활동 중인 레인보우는 방송사로부터 일부 안무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문제가 된 안무는 일명 ‘배꼽춤’으로 불리는 댄스 동작으로,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위로 올려 배꼽을 살짝 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며 “지적을 받아들여 해당 안무를 수정할 계획”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했다. 이에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제작진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과 팬들은 “레인보우의 배꼽춤은 선정적 의상과 과도한 노출로 보이지 않는다”, “배꼽을 내보이며 댄스를 췄던 가수들은 이전에도 많았는데 레인보우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준 것 아니냐” 등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 레인보우, 선정적인 ‘배꼽춤’ 방송금지…도대체 어떤 댄스?

    레인보우, 선정적인 ‘배꼽춤’ 방송금지…도대체 어떤 댄스?

    걸그룹 레인보우가 구사하는 ‘배꼽춤’이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 방송에서 금지됐다.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송금지 처분을 받은 ‘배꼽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위로 들어 올려 배꼽을 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곡 ‘A’의 안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했다. 이에 함께 SBS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배꼽을 내보이며 댄스를 췄던 가수들은 이전에도 많았다. 갑작스레 선정성을 이유로 걸그룹 레인보우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드미는 건 어딘가 모르게 석연치 않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이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 최근 레인보우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배꼽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살짝 들어올려 배꼽을 보이며 섹시함을 표현하는 신곡 ‘A’안무의 하이라이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하며 지상파 3사의 가요프로그램에 ‘선정성 주의 권고’를 내리면서 이 같은 추세가 굳혀지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하는 회의를 갖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방통위와 방송사측이 ‘선정성’을 이유로 가수들의 의상과 안무에 지나친 규제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선정성’에 대한 엄중한 기준의 잣대도 없을뿐더러 일각에서는 몇몇 걸그룹을 운운하며 ‘배꼽춤’ 보다 더 야하지 않았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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