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차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조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흥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52
  • [화보] 티파니 막춤 응원 ‘눈웃음’ 녹는다 녹아

    [화보] 티파니 막춤 응원 ‘눈웃음’ 녹는다 녹아

    소녀시대 티파니가 긴 녹화에 지친 촬영팀에 ‘깜찍 퍼포먼스’로 애교를 발사했다. 티파니는 오는 11월 17일(일) 첫방송 예정인 SBS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을 결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녹화에 티파니는 깜찍한 댄스를 선사하며 비타민이 따로 필요 없는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녹화에 참여한 티파니는 올 가을 패션계를 강타한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연예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후부터 이어진 리허설을 소화한 티파니는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지자 대기실에서 ‘막춤 응원 퍼포먼스’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줬다.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티파니가 녹화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서 춘 ‘막춤’ 소식을 전하며 “특별한 안무가 있는 춤은 아니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이 담겨 있는 귀여운 댄스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의상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뮤지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11월 17일(일) 밤 12시 10분 SBS에서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티파니, 녹화장서 ‘눈웃음’ 녹는다 녹아

    [화보] 티파니, 녹화장서 ‘눈웃음’ 녹는다 녹아

    소녀시대 티파니가 긴 녹화에 지친 촬영팀에 ‘깜찍 퍼포먼스’로 애교를 발사했다. 티파니는 오는 11월 17일(일) 첫방송 예정인 SBS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을 결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녹화에 티파니는 깜찍한 댄스를 선사하며 비타민이 따로 필요 없는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녹화에 참여한 티파니는 올 가을 패션계를 강타한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연예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후부터 이어진 리허설을 소화한 티파니는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지자 대기실에서 ‘막춤 응원 퍼포먼스’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줬다.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티파니가 녹화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서 춘 ‘막춤’ 소식을 전하며 “특별한 안무가 있는 춤은 아니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이 담겨 있는 귀여운 댄스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의상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뮤지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11월 17일(일) 밤 12시 10분 SBS에서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격·비극의 몸짓

    현대무용의 성지 벨기에에서도 혁신적인 안무로 정평이 난 피핑 톰 무용단이 내한한다. 무용·음악에 극적 요소를 더하는 형식의 파격미와 현대인의 삶에 깃든 비극성을 절묘하게 조합해 내는 그들의 작품을 다음 달 2~3일 LG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유럽, 미국 전역을 돌며 150회 이상 공연해 갈채를 받은 ‘반덴브란덴가 32번지’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1982)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산 중턱의 누추한 트레일러에서 하루하루를 나는 사람들은 자신의 뿌리, 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친다. 초현실적인 영화를 보는 듯한 과감한 몸짓들이 스트라빈스키, 바흐,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에 힘입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국인 무용수 김설진·정훈목의 활약상도 확인할 수 있다. 3만~7만원. 학생·청년(만 25세까지) 20% 할인. (02)2005-0114.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패리스 힐튼 “오늘은 내가 섹시 아이콘”

    패리스 힐튼 “오늘은 내가 섹시 아이콘”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성행위 안무로 논란을 일으킨 마일리 사이러스를 닮은 과감한 할로윈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10월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패리스 힐튼(31)이 휴 헤프너의 ‘플레이보이 맨션’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날 할로윈을 맞아 미국 LA에 위치한 플레이보이 맨션을 찾았다.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가 고위층 인사,연예인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해 열리는 플레이보이맨션 할로윈 파티는 미국 사회에서는 유명한 사교의 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티저영상 공개…‘19금’ 섹시 안무 폭발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티저영상 공개…‘19금’ 섹시 안무 폭발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가 ‘내일은 없어’ 티저 영상에서 ‘19금’을 방불케하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6일 트러블메이커 공식 홈페이지와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등을 통해 트러블메이커 티저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음악에 맞춰 농도 짙은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수준급의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섹슈얼한 안무도 과감히 드러냈다. 특히 장현승은 웨이브 중인 현아의 몸을 쓸어내리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가 하면 춤을 추고 있는 현아의 몸을 위에서부터 하나하나 훑어 내려갔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26일과 27일 시간차를 두며 순차적으로 총 14장의 티저 사진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는 오는 28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댓글 의혹] 與 “불복은 盧정부 특채인사와 연관 의혹”

    새누리당은 22일 민주당이 ‘대선 패배 한풀이’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고장난 시계는 여전히 작년 대선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치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무책임한 정쟁을 만들고 국론을 분열시킨다면 국민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및 황교안 법무부 장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툭하면 장관 사퇴, 대통령 사과 요구 등 대선 패배 한풀이의 못된 습관을 보이는 데 대해 국민은 식상해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못된 습관과 대선 패배 망령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세균 상임고문, 설훈 의원이 지난 대선을 ‘부정 선거’로 규정한 데 대해서도 “대놓고 대선 불복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특히 설 의원은 2002년 16대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최규선씨로부터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유죄를 선고받은 대선 공작 범죄 전력자로, 얼마나 후안무치한가”라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대선 불복 움직임 과정을 보면 공교롭게도 노무현 정부 당시 특채된 인사들과 연관성이 있어 배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댓글수사팀장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광주지검 검사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2003년 경찰 간부로, 통합진보당 경선 대리투표에 대해 무죄 판결을 한 송경근 판사는 2004년 대전고법 판사로 특채된 인물이라는 주장이다. 새누리당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성 글로 지목된 5만 5689건에 대한 자체 분석을 시작해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이유 동네빵집 목격담… “콧노래 부르면서 빵 골라”

    아이유 동네빵집 목격담… “콧노래 부르면서 빵 골라”

    아이유의 동네빵집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아이유와 이정, 박주원이 출연해 최신 발매한 앨범을 소개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찬우는 청취자가 보낸 목격담을 소개하던 중 “내방동에 있는 빵 집에서 아이유를 목격했다. 30% 할인 시간에 빵집에 방문한 아이유는 콧노래를 부르며 빵을 고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집이 방배동이어서 (빵집에) 자주 간다. 빵을 정말 좋아한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어떤 빵을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다 좋아하는데 맘모스 빵을 제일 좋아한다”면서 소보루가 있어야 하고, 딸기잼과 크림이 발라져 있어야 한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안무 연습으로 인해 종아리가 굵어졌다는 망언을 쏟아내 정찬우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감 이슈] 김용판, 청문회 이어 또 증인선서 거부… 與도 “진술 누가 믿겠나”

    [국감 이슈] 김용판, 청문회 이어 또 증인선서 거부… 與도 “진술 누가 믿겠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15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8월 국회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이어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축소·은폐 수사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당시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던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이날 또다시 선서를 거부하면서 한때 정회되는 등 파행을 빚기도 했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이날 국감에는 김 전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김기용 전 경찰청장,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등 22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이 출석했다. 김 전 서울경찰청장은 다른 21명의 증인들이 일어서서 증인 선서를 하는 순간에도 혼자 증인석에 앉아 선서를 거부했다. 그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면서 “국민의 기본권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3조 1항,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라 선서와 증언, 서류 제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서울경찰청장이 또다시 증언을 거부한 것에 대해 야당뿐 아니라 여당 의원들도 일제히 비판했다.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은 “후안무치하게 앉아 있는 김 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나가 달라”고 호통쳤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도 “선서하지 않은 증인의 진술을 누가 믿느냐”면서 “증인은 생각을 바꿔 증인 선서를 해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김병찬 당시 서울경찰청 수사2계장이 국정원 직원과 통화한 뒤 국가 안보 등을 내세워 수서경찰서에 전화해 국정원 직원 소환 반대 등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계장은 이에 대해 “국정원 직원이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면서 “국정원 직원 소환 조사는 증거분석을 끝낸 다음에 하는 게 어떠냐고 말한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권 전 수사과장은 “김 계장이 국정원 직원 소환에 반대한 것 맞다”고 증언했다. 진 의원은 당시 수서경찰서가 작성한 국정원 여직원 김모(29)씨의 피의자 신문조서가 권 전 수사과장의 결재 등 합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울경찰청 증거분석팀에 공유됐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전 계장은 “경찰청 지침에 따르면 중요사건은 지방경찰청이나 본청(경찰청)에서 직접 관련 서류를 열람하고 지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이유·샤이니·정준영… 10월 가요계 빅뱅

    아이유·샤이니·정준영… 10월 가요계 빅뱅

    최근 정규 3집을 발표한 가수 아이유는 “대형 가수들이 한꺼번에 새 음반을 발표하는 지금이야말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새 노래를 알리기에 아주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그 말이 맞다. 9~10월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요계의 신곡 행진에 음악 팬들도 하루하루가 즐겁다. 지난달 25일 버스커버스커의 정규 2집을 시작으로 아이유, 샤이니, 정준영, 김진표 등 그룹과 솔로, 아이돌과 중견 가수를 불문하고 앞다퉈 신곡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유가 지난 8일 선보인 정규 3집 ‘모던 타임스’는 재즈와 보사노바, 라틴팝 등을 한데 담은 종합 선물세트다.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함은 물론 양희은, 최백호 등 선배 가수들과도 호흡을 맞추며 음악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30년대 빅 밴드 스윙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분홍신’은 첫 공개 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앞서 대표적인 여성 보컬 서인영도 신곡 ‘나를 사랑해줘’를 내놓았다.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와 가사, 분홍색 스카프를 활용한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처음으로 여성 가수에게 피처링을 해 준 사실도 화제다. 그룹 샤이니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이며 또 한번 개성 있고 통통 튀는 음악과 콘셉트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이틀곡 ‘에브리바디’는 가슴속 잠든 동심을 깨워 신 나는 리듬 속으로 데려가겠다는 가사가 담긴 댄스곡으로, ‘장난감 로봇’을 콘셉트로 멤버들을 태엽과 전기충격기, 리모컨 등으로 조종하는 독특한 안무가 돋보인다. ‘슈퍼스타K 4’ 출신의 정준영도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1년 만에 데뷔했다. ‘이별 10분 전’ ‘병이에요’ 등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묵직한 록 발라드를 내놓았다. 중견 가수들의 귀환도 주목할 만하다. 래퍼 김진표는 정규 7집 앨범 ‘JP7’로 관록을 자랑한다. 존박, 알리, 김윤아 등이 피처링했고 사랑과 인생, 세태 등에 대한 김진표의 다양한 생각들이 진솔한 가사에 담겼다. 이어 14일에는 자우림이 9집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미리 공개한 ‘이카루스’는 시종일관 신비로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아이돌 가수들도 속속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그룹 티아라는 1년여 만에 미니앨범을 선보였다. 더블 타이틀곡인 ‘넘버나인’과 ‘느낌 아니까’는 티아라 특유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는 지난 8일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의 유작 ‘이츠 미’를 앞세운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그룹 블락비는 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으로 1년여의 공백을 거친 뒤 미니 앨범 ‘베리 굿’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연·티파니·서현 목격담 화제… “태티서가 경희대에 떴다. 왜?”

    태연·티파니·서현 목격담 화제… “태티서가 경희대에 떴다. 왜?”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태티서)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각종 SNS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경희대 캠퍼스에 등장해 영상물을 촬영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태티서가 경희대에 왔다”, “태티서 ‘트윙클’ 춤 추고 있다”는 등 실시간으로 목격담을 전하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은 경희대 본관 앞 광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안무 동작을 선보이고 있었다. 특히 이들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태연, 티파니, 서현이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물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억 즐기고 싶다면 광주로 여행 오세요”

    우리나라 도시의 대표축제인 ‘제10회 7080충장축제’가 9일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개막됐다. 광주 동구는 이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 위주로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추억&힐링’을 주제로 한 충장축제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충장로 일대에서는 ‘그때 그 시절’을 재현해 놓은 ‘추억의 테마거리’ 개관식도 열렸다. 퍼레이드는 기존의 진행에서 벗어나 6명의 연출·안무·조형 등 전문가들이 동구 13개 동 주민과 함께 각 동의 전설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100개 팀 1만여명이 참가했고, 1부 추억 한마당, 2부 광주 이야기, 3부 방방곡곡 그리고 아시아 마당으로 꾸며졌다. 저녁에는 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해바라기, 최성수, 남궁옥분 등 7080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추억의 테마거리는 올해에도 아련한 추억의 향수를 선사한다. 광주극장 주변 골목 200m가량을 1970~80년대 풍경으로 꾸몄다. 곳곳에서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변사극, 전문 연기자들이 펼치는 이동형 퍼포먼스 등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어린이 참여프로그램인 ‘충장병아리축제’와 ‘추억의 롤러스케이트장’을 비롯해 10대에서 20~30대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충장DJ페스티벌’, ‘K팝’, 40대 이상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추억을 테마로 한 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활력을 주고, 쇠락해가는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유희열, K팝 스타3 심사위원 발탁 “우리 회사 오면 단칸방에서…”

    유희열, K팝 스타3 심사위원 발탁 “우리 회사 오면 단칸방에서…”

    가수 유희열이 ‘K팝 스타3’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 유희열은 8일 오후 서울 목동 41타워에서 열린 SBS ‘K팝 스타3’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심사위원을 제안받은 것에 대해 “나는 중소기업의 대표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처음에는 내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SM과 YG, JYP 등 3대 기획사가 상징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회사는 대형 기획사와 같은 시스템이 없고 두 사람(양현석, 박진영)이 몸담고 있는 회사는 시스템 체제와 육성체제가 잘 돼 있는데 안테나뮤직은 음악을 만들 때 뭘 얘기 해본 적이 없다. 자유방임적이다. 식당도 없고 안무실도 없다”면서 “우리 회사는 지하에 단칸방 같은 곳에 작게 있어서 나는 중소기업의 대표처럼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유희열은 이어 “큰 메이저 회사가 있으면 우리 회사는 작은 동네 빵집정도로 생각해 달라. 참가자들이 두 회사 가면 많이 배우겠지만 우리 회사에 오면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불안감을 심어주는 순간이 될 것 같다. 이번 방송에서 두 회사에 놀러 갈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는 게 벅차다”고 말했다. ’K팝스타3’는 오는 10월 중순 첫 녹화를 진행하며 11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보잉·애크러배틱… 우린 ‘춤 연기’ 하는 배우”

    “비보잉·애크러배틱… 우린 ‘춤 연기’ 하는 배우”

    종지기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그리워하며 ‘성당의 종들’을 부르자 무대 천장에서 대형 종 3개가 내려왔다. 이어 앙상블 배우들이 다리의 힘에 의지해 종에 거꾸로 매달린 채 춤을 추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다른 대형 뮤지컬과 달리 화려한 무대세트가 없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무대를 채우는 건 앙상블 배우들의 환상적인 춤이다. 이들은 주·조연들의 뜨거운 감정을 격렬한 몸동작으로 표현할 뿐 아니라 비보잉 댄스와 애크러배틱, 벽을 오르내리는 ‘묘기’까지 선보인다. 곡예에 가까운 춤으로 무대를 수놓는 앙상블 배우들은 사실 전원이 전문 무용수다. 1회 공연에 ‘댄서’ 12명과 ‘애크러배트’ 5명이 무대에 오른다. 대형 뮤지컬들이 갈수록 화려한 퍼포먼스를 강조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뮤지컬계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이들이 바로 ‘댄서’. 고난이도의 춤은 물론 연기와 노래까지 소화하며 뮤지컬의 숨은 조역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댄서로 활약하고 있는 이종혁(왼쪽·29)씨와 이유청(오른쪽·27)씨는 대학에서 각각 현대무용과 발레를 전공했다. 종혁씨는 ‘영웅’(2009), ‘피맛골 연가’(2011), ‘파리의 연인’(2012) 등을 거쳤으며 ‘라카지’(2012)에서는 여장을 한 채 춤을 추는 ‘라카지 걸’을 맡았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댄서 팀장 격인 ‘댄스 캡틴’을 맡고 있는 베테랑. 유청씨는 ‘노트르담 드 파리’(2009)로 데뷔해 ‘엘리자벳’(2012)에서는 ‘죽음의 천사’를, ‘영웅’(2012)에서는 독립군을 연기했다. 수려한 외모로 적잖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우리나라에서 공연된 뮤지컬 중 춤이 가장 화려하고 어려운 작품으로 꼽힌다. “춤의 예술성이 워낙 뛰어나 뮤지컬계에서 활동하는 댄서들에게는 한번쯤 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유청) 하지만 이들이 춤만 추는 것은 아니다. 집시와 근위대 등의 역할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앙상블 배우나 댄서 모두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배우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댄서들이 춤이라는 도구로 연기를 할 뿐이죠. 다른 작품들에서는 댄서들도 마찬가지로 노래와 대사를 다 합니다.”(종혁) 전문 무용수라 해도 고된 연습과 공연을 거뜬히 해내기는 힘든 일. 종혁씨는 목 근육을 다쳐 한동안 목이 돌아가지 않았고 유청씨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돼 피멍이 들었다. 다른 공연도 마찬가지다. ‘엘리자벳’의 ‘죽음의 천사’를 맡았던 댄서들은 무거운 날개를 다는 한쪽 팔만 퉁퉁 부어올랐고, ‘라카지’는 10㎝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느라 발목이 성한 날이 없었다. “몸이 아파도 다른 배우들에게는 비밀로 할 때가 많아요. 서로 피해를 주기 싫은 마음 때문이죠.”(종혁) 뮤지컬 무대에서 댄서들은 없어서는 안 될 버팀목이 되고 있다. 화려한 탭댄스가 주를 이루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라카지’, 12월 막을 올리는 ‘카르멘’ 등은 오디션에서 무용 전공자를 우대하거나 춤 실력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일사불란한 군무가 돋보이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은 아예 댄서를 따로 선발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뮤지컬에서 활동하는 댄서는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지금은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가 30~40명 되는 것 같습니다.”(종혁) 하지만 요즘은 이마저도 부족한 상황이란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섭외 요청이 와도 다른 작품과 겹칠 때는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유청) 춤에 관한 한 최고의 기량으로 뮤지컬 무대의 한 축을 이루건만 이들은 오히려 함께 호흡 맞춰 춤을 추는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저희 댄서들에게도 어려운 안무를 배우들은 짧은 기간에 다 소화해내요. 연습할 때 그들은 눈빛부터 달라요.”(종혁) 그런 배우들과 함께 근사한 무대를 빚어낸다는 건 말할 수 없이 큰 자부심이다. “댄서와 배우, 스태프가 만나 노래와 춤, 연기로 하나가 된다는 건 환상적인 경험입니다. 서로 힘을 합하는 순간 에너지가 터져나와요. 마치 기름에 불이 붙듯 말예요.” 11월 17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6만~13만원. (02)541-3184.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세계 9만명 팬클럽 가진 태국 ‘밀레니엄보이’ EXO ‘으르렁’ 섬세함까지 완벽 재연

    세계 9만명 팬클럽 가진 태국 ‘밀레니엄보이’ EXO ‘으르렁’ 섬세함까지 완벽 재연

    서울신문사와 경북도, 경주시가 세계 각국에 한류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세 번째로 주최한 ‘201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서 태국의 12인조 그룹 ‘밀레니엄보이’가 우승했다. 태국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K팝 커버댄스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2위는 일본의 여성 5인조 그룹 ‘아프로걸스’, 3위는 한국의 여성 6인조 그룹 ‘퍼스트원’에게 돌아갔다.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50분 동안 경북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는 세계 80개국에서 총 1500여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5월 시작)과 6개 지역 본선을 거친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11개국 15개 팀 79명의 참가자들이 올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평소 갈고 닦은 한국 아이돌 가수의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관람석을 가득 메운 1000여명의 국내외 관객들은 참가팀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했다. 신인 아이돌 그룹 소년공화국과 M.I.K가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심사는 안무가 김희종·이주선씨, 박태수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맡았다. 영국의 6인조 여성그룹 ‘로코팀’이 첫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관람석이 떠나갈 듯 손뼉치고 환호했다. 특히 우승한 ‘밀레니엄보이’가 아이돌 가수 EXO의 ‘으르렁’을 섬세한 표현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경주 예술의 전당은 공연 내내 온통 열광의 도가니였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돌 가수를 빼닮은 참가자들의 대단한 춤 실력에 정말 놀랐다”면서 “K팝에 대한 사랑과 열정, 엄청난 연습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결선 1~3위 팀은 6일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TV 화면과 인터넷으로만 봤던 한국 아이돌 가수들과 공연을 함께하는 기쁨을 맛봤다. 세계 각국에 9만명의 팬클럽을 갖고 있다는 ‘밀레니엄보이’는 “K팝이 좋은 것만 생각했지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면서“기회가 된다면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팀에는 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김민수(21)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서울신문과 경주시 등이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다”면서 “한류를 사랑하는 지구촌 팬들의 축제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정부와 국민들의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광진 서울신문 사업단장은 “세계 각국의 K팝 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복합적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용어 클릭] ■K팝 커버댄스(K-POP COVER DANCE)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으로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K팝 커버댄스 그룹이 성행할 정도다. 외국의 커버댄스 마니아들은 K팝 춤과 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세계 최초,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인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매년 70~80여개국 1500여개 팀 가운데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친 팀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했다.
  • 좀비·식인거인… 별종에 빠진 대중문화

    좀비·식인거인… 별종에 빠진 대중문화

    인간이 아닌 ‘별종’들이 대중문화계를 습격하고 있다. 좀비들은 영화, 웹툰, 음악 등 문화 장르를 넘나드는 인기 소재가 됐고,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진격의~’라는 수식어를 유행시켰다. 아이돌 그룹들은 좀비, 늑대, 뱀파이어로 변신해 10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좀비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빠르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좀비들의 습격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전 유엔 조사관의 사투를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 ‘월드워 Z’는 국내에서 총 523만명을 동원했고, 좀비의 사랑을 감성적으로 그린 강풀의 웹툰 ‘당신의 모든 순간’(2011)은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만들어진다. 지난 3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미스 좀비’ ‘새벽의 저주’ 등 좀비 영화 3편이 초청됐다.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는 좀비 드라마의 ‘종결자’다. 2009년 미국에서 시즌 1이 방영된 뒤 시즌마다 경이로운 시청률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오는 14일 전파를 타는 시즌 4는 한국에서도 같은 날 오후 10시 케이블 채널 FOX를 통해 방영된다.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방영되는 데서 알 수 있듯 국내에서의 좀비 인기는 뜨겁다.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도 무서운 속도로 대중을 집어삼키고 있다. 평화롭던 마을에 초대형 식인 거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만화로 일본에서는 10권 단행본이 2000만부, 한국에서는 50만부가 넘게 팔렸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에서 지난 4월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고 내년에는 극장판 영화로도 만들어진다. 가요계도 ‘별종’ 캐릭터 천지다. 일사불란한 ‘칼군무’를 내세우던 아이돌 그룹들은 올 들어 별종 캐릭터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그룹 엑소는 ‘늑대와 미녀’를 통해 늑대의 발톱과 동굴 등을 형상화한 안무로 화제를 모으며 치열한 아이돌 그룹 경쟁에서 차별화에 성공했다. 샤이니(좀비), 빅스(뱀파이어), 비투비(좀비) 등도 별종 캐릭터 열풍에 가세했다. 그동안 여전사, 바비 인형 등 독특한 캐릭터로 화제를 모아 온 가수 이정현 역시 최근 3년 만에 발표한 신곡에서 ‘좀비 신부’ 캐릭터를 선택했다. 이같이 인간이 아닌 별종 생명체들이 인기를 끄는 데는 이런 생명체에 대한 대중의 소구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에서 ‘진격의 거인’ 단행본을 발간하는 학산문화사 관계자는 “별종 생명체에 관한 콘텐츠에서는 인류가 약한 존재로 그려지고 별종의 습격을 받는다”면서 “미지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상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용 FOX 채널 국장은 “경제 불황, 테러 등 여러 위기 상황들이 별종이라는 생명체로 시각화, 구체화돼 공감대와 몰입도가 높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해 대중의 시선을 빠르게 포섭할 수 있다는 점도 별종들의 힘이다. 정 국장은 “별종 캐릭터들은 치열한 콘텐츠 경쟁 속에서 빠른 시간 안에 시청자를 이끄는 하나의 전략이자 승부수”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2013 K팝 커버댄스’ 태국 밀레니엄보이 우승

    ‘2013 K팝 커버댄스’ 태국 밀레니엄보이 우승

    서울신문사와 경북도, 경주시가 세계 각국에 한류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세 번째로 주최한 ‘201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서 태국의 12인조 그룹 ‘밀레니엄보이’가 우승했다. 태국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K팝 커버댄스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2위는 일본의 여성 5인조 그룹 ‘아프로걸스ㅊ, 3위는 한국의 여성 6인조 그룹 ‘퍼스트원’에게 돌아갔다.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50분 동안 경북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는 세계 80개국에서 총 1500여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5월 시작)과 6개 지역 본선을 거친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11개국 15개 팀 79명의 참가자들이 올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평소 갈고 닦은 한국 아이돌 가수의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관람석을 가득 메운 1000여명의 국내외 관객들은 참가팀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했다. 신인 아이돌 그룹 소년공화국과 M.I.K가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심사는 안무가 김희종·이주선씨, 박태수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맡았다.  영국의 6인조 여성그룹 ‘로코팀’이 첫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관람석이 떠나갈 듯 손뼉치고 환호했다. 특히 우승한 ‘밀레니엄보이’가 아이돌 가수 EXO의 ‘엑소 으르렁’을 섬세한 표현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경주 예술의 전당은 공연 내내 온통 열광의 도가니였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돌 가수를 빼닮은 참가자들의 대단한 춤 실력에 정말 놀랐다”면서 “K팝에 대한 사랑과 열정, 엄청난 연습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결선 1~3위 팀은 6일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TV 화면과 인터넷으로만 봤던 한국 아이돌 가수들과 공연을 함께하는 기쁨을 맛봤다.  세계 각국에 9만명의 팬클럽을 갖고 있다는 ‘밀레니엄보이’는 “K팝이 좋은 것만 생각했지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면서“기회가 된다면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팀에는 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김민수(21)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서울신문과 경주시 등이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다”면서 “한류를 사랑하는 지구촌 팬들의 축제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정부와 국민들의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광진 서울신문 사업단장은 “세계 각국의 K팝 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복합적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용어클릭]  ●K팝 커버댄스(K-POP COVER DANCE)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으로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K팝 커버댄스 그룹이 성행할 정도다. 외국의 커버댄스 마니아들은 K팝 춤과 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세계 최초,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인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매년 70~80여개국 1500여개 팀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결선이 열린다.
  • [화보] 군통령 ‘걸스데이’ 콘서트 현장서 선보인 과감한 숏팬츠 안무

    [화보] 군통령 ‘걸스데이’ 콘서트 현장서 선보인 과감한 숏팬츠 안무

    여성그룹 걸스데이가 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G마켓 콘서트-스테이지6’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G마켓 콘서트’는 지마켓 고객 1만 여명을 초청해 진행 되었으며, 그룹 빅뱅 지드래곤(G-DRAGON)·승리, 여성그룹 걸스데이, 그룹 EXO, 악동뮤지션, 에일리가 참석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퍼스타K5(슈스케5)’의 첫 생방송 탈락자는 그룹 위블리였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5’ 첫 TOP10 경연에서 위블리가 혹평과 함께 최하점을 받으며 첫 탈락자가 됐다. 위블리는 이날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승철 심사위원은 “아일랜드 미션때 보다 한참 못했다. 편곡은 펑키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지만 본인들의 실력에 비해 어려운 편곡 같았다. 위블리한테 기대를 많이 했지만 독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며 80점을 부여했다. 이어 윤종신 심사위원은 “첫 생방송에 안무와 노래를 다 잘하려 하다 보니 못했다. 셋 다 떨고 긴장하니 각자의 색깔있는 목소리가 하나로 들렸다”며 86점을 줬고, 이하늘 심사위원은 “아직도 부족하다. 셋이 뭉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다”며 81점을 주었다. 결국 위블리는 첫 생방송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부른 마시브로와 이적의 ‘Rain’을 부른 임순영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로 다음 무대로 진출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단신]

    연희문학창작촌 문학축제 연희문학창작촌에서 9~11일 가을문학축제 ‘다it다’가 열린다. ‘문학 속에 모든 것이 있다’는 뜻의 주제 아래 독백 백일장, 음악극, 작가 집필실 방문 등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작가들이 소장하던 책들을 살 수 있는 헌책장터(묘헌책방)도 선다. (02)324-4600. www.seoulartspace.or.kr 국립발레단 ‘롤랑 프티의 밤’ 국립발레단이 프랑스 안무가 롤랑 프티(1924~2011)의 대표작 3편을 소개하는 ‘롤랑 프티의 밤’을 오는 11~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린다. 실존주의 발레 ‘젊은이와 죽음’, 알퐁스 도데의 동명 소설을 발레로 엮은 ‘아를르의 여인’, 비제의 오페라로 유명한 ‘카르멘’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000~6만원. (02)587-6181.
  • 광주 도심축제 풍성

    광주의 10월은 도심 가을 축제로 넘쳐난다. 광주 동구는 우리나라 도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제10회 7080충장축제’를 9~13일 5일간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추억&힐링’을 주제로 한 충장 축제는 금남로에서 대규모 전국 거리 퍼레이드 경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는 기존 진행에서 벗어나 6명의 연출·안무·조형 등이 ‘스토리’를 집단창작, 입체적인 행진으로 펼쳐진다.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충장병아리축제’와 ‘추억의 롤러스케이트장’을 비롯해 10대에서 20~30대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충장DJ페스티벌’과 ‘K팝’, 40대 이상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