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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강남 1970’ AOA 설현, 100만 공약 실천 영상 공개

    (동영상)‘강남 1970’ AOA 설현, 100만 공약 실천 영상 공개

    그룹 AOA 멤버 김설현이 ‘강남 1970’ 100만 관객 돌파 공약 실천 영상을 공개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개발이 시작된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설현은 극중 이민호의 여동생 강선혜 역을 맡았다. 영화 ‘강남 1970’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상망 기준 109만 71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21일 개봉 이후 5일 만에(25일 기준 100만1759명) 100만 고지를 달성한 것이다. 앞서 김설현은 100관객 돌파 시, 70년대 극중 ‘강선혜’ 의상을 입고 AOA 춤을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이에 김설현은 바쁜 활동 중에도 관객들과의 약속을 위해 공약 실천 영상을 공개하게 된 것. 공개된 영상에는 공약 실천에 앞서 김설현이 “저의 첫 영화 ‘강남 1970’이 드디어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선혜 옷을 입고 ‘사뿐사뿐’ 안무를 하기로 했는데요. 그 공약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300만 공약, 500만 공약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70년대 감성이 담긴 2가지 버전의 선혜 옷을 입고 안무를 선보였다.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 1970’은 이민호와 김래원,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이 출연했다. 현재 상영중. 사진·영상=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나인뮤지스 ‘드라마’ 안무 연습 영상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나인뮤지스 ‘드라마’ 안무 연습 영상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안무 연습 영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자정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나인뮤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곡 ‘드라마(DRAMA)’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은 그간 무대에서 보여줬던 초밀착 흰색 의상이 아닌 평범하지만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신곡 ‘드라마’의 안무를 멋들어지게 선보인다. 특히, 나인뮤지스의 멤버 중 경리는 안무를 선보이는 동안 복근을 살짝살짝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나인뮤지스의 이번 신곡 ‘드라마’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중독성 강한 레트로 펑키 스타일의 곡으로, 가장 친한 친구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는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노랫말에 담았다. 특히 이번 미니 앨범 ‘드라마’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드라마’를 포함, ‘초이스’, ‘주르륵’, ‘9월 17일’ 등 연애의 기승전결을 담은 곡들이 수록돼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앨범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지난 23일 새 멤버 금조, 소진을 영입해 퍼포먼스적 요소와 보컬라인을 강화한 나인뮤지스는 1여 년 만에 컴백,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9MUSES] - 드라마(DRAMA) 안무 연습영상(Dance practic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성행위 묘사’ 女가수, 비키니 모두 벗고 물놀이 포착

    ‘성행위 묘사’ 女가수, 비키니 모두 벗고 물놀이 포착

    미국 팝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22)가 남자친구인 패트릭 슈왈제네거(21)와 함께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이러스는 상체를 모두 노출하고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하와이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으며, 사진이 찍히는 것 역시 두려워하지 않는 듯 보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이러스가 화끈한 한때를 보낸 남자친구 패트릭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로,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러스는 2013년 공개한 ‘레킹 볼’ 뮤직비디오에서 완벽한 나체로 ‘열연’을 펼치며 국내외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동료 가수인 로빈 시크와 MTV 뮤직비디오어워드에서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로 논란이 된 바 있고, 지난 해에도 신곡 발매 전 상반신 누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녀는 ‘패션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레이디 가가 못지않은 선정적이고 파격적인 의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사이러스와 하와이 여행을 떠난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할리우드의 유명 액션스타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현재 별거중인 마리아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아놀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연리뷰] ‘노트르담 드 파리’ 10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로

    [공연리뷰] ‘노트르담 드 파리’ 10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로

    “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 / 노래해요 나의 에스메랄다 / 함께 갈 수 있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축 늘어진 에스메랄다를 끌어안은 콰지모도(맷 로랑)의 오열을 뒤로 하고 음악과 조명이 꺼졌다. 숨죽이던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어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쏟아냈다. 2005년 첫 내한에서 8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본국에서도 9년 동안 중단됐던 프랑스어 버전의 세계 투어의 출발점을 한국으로 잡은 것이다. 첫 내한 때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프랑스어로 노래한다. 2005년 한국 관객들에게 프랑스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줬던 ‘원조’의 귀환에 공연계가 들썩이고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0년대 후반 국내에 불어닥친 프랑스 뮤지컬 열풍의 시작이었다. 싱어와 댄서가 구분된 독특한 형식, 원작의 메시지를 함축한 상징적인 무대,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무와 의상 등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익숙한 한국 관객들에게 ‘문화 충격’으로 다가왔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성공 이후 ‘십계’ ‘로미오와 줄리엣’ ‘돈 주앙’ 등 프랑스 뮤지컬이 국내에 소개됐고, 뒤이어 오스트리아, 체코 등 동유럽 사극 뮤지컬이 공연계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경북 경주에서 시작해 대구와 대전을 거쳐 서울에 다다른 ‘원조’는 왜 10년 전 한국 관객들이 생소한 프랑스 뮤지컬에 열광했는지를 새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전문 무용수들의 군무와 비보이 댄서들의 애크러배틱, 웅장한 듯 간결한 무대 세트와 갖가지 형상을 뿜어내는 조명까지 모든 요소가 무대 예술의 총체를 이뤄 객석을 압도한다. ‘대성당의 시대’ ‘아름답다’ 등 넘버들은 비음과 연음이 많은 프랑스어와 음절 단위로 결합해 중독성을 발휘한다. 배우들의 역량은 명불허전이었다. 맷 로랑의 거친 목소리와 처절한 몸짓은 콰지모도 그 자체였으며, 프롤로 주교 역의 로베르 마리엥은 타락한 성직자의 위선을 선명하게 새겨넣는다. 무엇보다 무대 언어를 통해 빅토르 위고의 원작에 담긴 휴머니즘의 정신을 고스란히 구현했다는 점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빛을 발한다. 신의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시대가 열리는 변혁의 소용돌이에서 무너지는 교회의 권위와 변화를 갈망하는 민중들의 열망 등 당시의 사회상이 시적인 가사와 역동적인 안무로 구현된다. 여기에 인간의 욕망과 타락, 삶과 죽음이라는 철학적 주제까지 아우른다. 최근 들어 유럽 라이선스 뮤지컬이 호화스러운 의상과 안무, 고음을 넘나드는 넘버에만 치중하는 분위기에서 반가운 작품이다. 오는 2월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6만~20만원. 이후 울산, 광주, 부산에서 공연된다. (02)541-623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원작 영화와는 다른 재미가… 흥행 무비컬에는 ‘한 수’가 있었다

    원작 영화와는 다른 재미가… 흥행 무비컬에는 ‘한 수’가 있었다

    소년 이쓰키의 시험지를 받아들고 소년의 뒤를 쫓아간 소녀 이쓰키. 영화 ‘러브레터’에서는 어둠이 짙게 깔린 교정에서 자전거의 전등이 소녀와 소년의 데면데면한 얼굴을 환하게 비춘다. 뮤지컬 ‘러브레터’에서는 소녀 이쓰키가 자전거의 페달을 돌리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자전거 모양의 전등을 손에 들고 나타나 둘을 빙 둘러싼다. 자전거 전등이 반딧불이처럼 어두운 무대를 밝히는 순간 둘 사이에 오가는 설렘이 영롱하게 빛난다. 영화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일명 ‘무비컬’은 전 세계 뮤지컬계의 주류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창작과 라이선스를 가리지 않고 유명 영화를 기반으로 한 무비컬이 쏟아져 나와 원작을 기억하는 관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그러나 원작의 이름값도 무대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최근 공연되는 무비컬들은 뮤지컬만의 ‘한 수’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리고 있다. 박병성 ‘더뮤지컬’ 편집장은 “원작의 스토리만 따라가기보다 전하려는 메시지를 노래, 안무 등 무대 언어를 통해 얼마나 성공적으로 구현하는지가 관건”이라면서 “무대에 맞게 원작을 변형, 재구성하는 것도 때에 따라서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러브레터’(2월 15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는 두 여자가 사랑의 기억을 공유한다는 영화의 복잡한 얼개를 시간과 공간이 혼재된 무대 연출로 풀어냈다. 무대의 1층과 2층, 가운데와 양 옆을 분할해 현재의 히로코와 이쓰키, 과거의 소년과 소녀 이쓰키의 이야기가 무대 곳곳에서 물 흐르듯 교차된다. 변정주 연출은 “과거의 추억을 현재의 시점에서 회상한다는 이야기인 덕에 시공간의 통합이 가능한 무대예술로 표현하기에 유리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클로즈업 기법을 활용했던 영화의 명장면들에서 뮤지컬은 오히려 관객의 시선을 무대 전체로 넓힌다. 2층에 있는 히로코가 ‘오겡끼데스까’를 외칠 때 1층에서는 소녀 이쓰키가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히로코를 이쓰키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어른이 된 이쓰키가 도서 대여 카드를 뒤집는 마지막 장면에서도 군무와 음악 등 뮤지컬만의 언어를 십분 활용한다. ‘음악영화 ‘원스’는 단순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음악에서 뮤지컬화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뮤지컬 ‘원스’(3월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는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 장르를 택해 음악을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가이(Guy)가 기타를 치며 노래하면 걸(Girl)이 피아노 선율을 더하고 화음을 맞추며 음악이 마음을 잇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상처 입은 남녀가 음악으로 교감하고 치유한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도드라지게 하는 건 한층 풍성해진 인물들의 캐릭터다. 걸은 원작보다 적극적인 성격으로 가이의 음악 열정을 되살리고, 피아노 가게 주인, 은행원,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등 원작에서 스치듯 지나간 인물들에게도 각자의 결핍을 메워줬다. 이들이 밴드를 이뤄 음반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음악이 가져온 치유의 마법 이성 간에서 ‘우리들’로 확장된다. 반면 지난 9일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린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원작의 외형만 무대로 가져오는 데 그친 아쉬운 사례다. 레트 버틀러와 스칼릿 오하라를 쏙 빼닮은 배우들, 스칼릿의 화려한 드레스, 석양 아래 키스신 등 명대사와 명장면은 원작 영화와 ‘싱크로율’이 높다. 그러나 원작의 방대한 분량을 무리하게 압축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뚝뚝 끊긴다. 철없던 소녀 스칼릿이 전쟁 속에서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줬던 원작의 감동이 충분히 담기지 않아 겉핥기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설] 외유성 해외출장 보고서 베껴 낸 의원들

    국회의원들이 해외 시찰 후 제출하는 보고서의 80%가량이 ‘표절 의심’ 또는 ‘표절 위험’ 수준으로 확인됐다. 서울신문이 최근 표절 검사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활용해 지난해 공개된 의원외교 보고서 75건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그간 의원외교 보고서가 ‘짜깁기’라는 의혹이 많았는데 이번에 서울신문이 실제 표절률 검사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냈다. 표절률은 다른 문서와의 유사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다른 문서를 많이 베낀 것이란 의미다. 표절률이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새누리당 A, 새정치민주연합 B 의원이 2013년 말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뒤 제출한 ‘제9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중 의원회의 참석 결과 보고서’로 무려 46%였다. 이어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제출한 ‘고(故) 니시오카 다케오 일본 전 참의원 의장 장례 참석을 위한 국회대표단 일본 방문 결과 보고서’가 45%였다. 나머지 문제가 된 보고서 대부분도 과거 유사한 사례나 언론기관의 기사를 부분적으로 옮겨 짜깁기한 흔적이 많다. 연례 행사로 열리는 국제회의 참가 관련 보고서의 경우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같은 것도 다수가 발견되기도 했다. 표절률 20~30%만 돼도 학교나 연구기관에서는 받아들여질 수 없는 수준이라는데 국정 운영을 위한 보고서가 이런 상태이니 할 말을 잃을 정도다. 엉터리 보고서는 흥청망청 외유의 당연한 결과물이다. 출장 내내 관광지만 돌아다니다 보니 보고서에 채울 내용이 없을 것이고 한국에 돌아와 유사한 보고서를 마구잡이로 베낄 수밖에 없는 노릇일 것이다. 의원들이 수천만원의 혈세들 들여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도 모자라 다른 보고서를 훔친 것이나 다름없는 ‘후안무치 보고서’를 아무 거리낌 없이 제출하는 것은 사실상의 세금 절취와 같다. 부실 보고서는 외유성 출장과 동면의 양면이다. 외유성 출장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독립기구에서 해외출장의 목적과 일정, 활동을 엄격하게 심사하고 공개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감사청구를 통해 구의원들의 외유성 출장경비 1000만원을 환수한 전례도 있다. 부실 보고서를 제출하면 당연히 경비를 반환시키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의원들 자체의 자정을 바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된 만큼 이제 시민들이 나서야 할 차례다.
  • 여자친구 ‘유리구슬’ 안무 원본 및 비주얼 트레이닝 영상 공개

    여자친구 ‘유리구슬’ 안무 원본 및 비주얼 트레이닝 영상 공개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의 ‘유리구슬’ 안무 원본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유리구슬’의 안무버전(Choreography 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학교 강당을 배경으로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은 데뷔곡 ‘유리구슬’의 파워풀한 비트와 유려한 멜로디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안무버전 영상은 별도의 편집이 들어가지 않은 원테이크 방식 촬영임에도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한 대형 이동과 동작을 선보인다. 같은 날 여자친구는 ‘유리구슬’의 비주얼 트레이닝 버전(Visual Training ver.) 또한 공개했다. 여기서 멤버들은 여섯칸으로 분할된 화면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표정 연습 모습을 보여준다. 안무버전 속 완벽한 칼군무와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는 이러한 노력들의 결과다. 앞서 각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격렬한 안무에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치른 여자친구는 데뷔 초 소녀시대를 떠올리게 만든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뮤직비디오에 외에 촬영 당시 원 테이크로 촬영된 안무 원본 파일을 공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유리구슬’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더원, 스페이스A 출신 “돈 때문에 탈퇴했다” 솔직고백

    더원, 스페이스A 출신 “돈 때문에 탈퇴했다” 솔직고백

    가수 더 원이 90년대 남녀 혼성그룹 스페이스A 활동을 언급했다. 더 원은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촬영에서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며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로 활동했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특히 더원은 이날 촬영에서 스페이스A로 활동했을 당시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MC정준하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언급하며 “스페스A를 섭외하려고 했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더원은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더원은 “연습생 생활 3년, 데뷔 1년을 합해 4년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며 그룹을 탈퇴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페이스A는 1998년 1집 앨범 ‘주홍글씨’로 데뷔한 혼성 그룹으로, ‘섹시한 남자’라는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더원, 스페이스A 왜 탈퇴했나?

    더원, 스페이스A 왜 탈퇴했나?

    가수 더 원이 90년대 남녀 혼성그룹 스페이스A 활동을 언급했다. 더 원은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촬영에서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며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로 활동했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특히 더원은 이날 촬영에서 스페이스A로 활동했을 당시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더원은 “연습생 생활 3년, 데뷔 1년을 합해 4년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며 그룹을 탈퇴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페이스A는 1998년 1집 앨범 ‘주홍글씨’로 데뷔한 혼성 그룹으로, ‘섹시한 남자’라는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여자친구, 상큼한 데뷔 무대 “뮤비 하루만에 31만뷰”

    여자친구, 상큼한 데뷔 무대 “뮤비 하루만에 31만뷰”

    여자친구 여자친구, 상큼한 데뷔 무대 “뮤비 하루만에 31만뷰”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첫 무대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유리구슬’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마치 학교 체육복 같은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상큼발랄한 멜로디의 노래와 섹시 보다는 귀여운 매력이 담긴 안무, 애교 섞인 표정으로 이름만큼 사랑스러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여자친구는 제법 동작이 크고 빠른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깔끔한 데뷔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리구슬’ 뮤직비디오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31만뷰를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 등장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친구, 이름만큼 상큼한 데뷔 무대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여자친구, 이름만큼 상큼한 데뷔 무대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여자친구 여자친구, 이름만큼 상큼한 데뷔 무대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첫 무대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유리구슬’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마치 학교 체육복 같은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상큼발랄한 멜로디의 노래와 섹시 보다는 귀여운 매력이 담긴 안무, 애교 섞인 표정으로 이름만큼 사랑스러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여자친구는 제법 동작이 크고 빠른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깔끔한 데뷔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리구슬’ 뮤직비디오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31만뷰를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 등장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인뮤지스 새 멤버 소진 프로모션 영상…비욘세로 변신!

    나인뮤지스 새 멤버 소진 프로모션 영상…비욘세로 변신!

    걸그룹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의 새 멤버 소진의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나인뮤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인뮤지스의 새로운 멤버 ‘소진’의 모습이 담긴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스타제국은 12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 소진과 금조를 공개했다. 이 중 소진은 지난해 9월 네스티네스티(NASTY NASTY)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소진은 비욘세의 트레이드 마크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헤어를 그대로 재연해내며 ‘모델돌’다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소진은 비욘세 특유의 그루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해낸데 이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측은 “춤 실력이 뛰어난 소진은 나인뮤지스의 퍼포먼스적 요소를 보강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이 특징인 금조는 보컬라인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존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소진의 소와 금조의 금을 따 ‘소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 멤버 소진과 금조를 영입한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앨범 ‘드라마(DRAMA)’는 오는 23일 자정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NineMusesCh<나인뮤지스[9MUSES] New Member 소진(SOJIN) Promotion Video (Beyonce - Ego co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유리구슬’로 밝고 건강한 여고생 매력 발산!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유리구슬’로 밝고 건강한 여고생 매력 발산!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타이틀곡 ‘유리구슬’로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정오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유리구슬(Glass Bead)’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엄지, 은하, 유주, 신비, 예린)은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으로 타이틀곡 ‘유리구슬’의 제목처럼 맑고 깨끗하면서도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점심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수업시간 도중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께 벌을 받는 등의 모습은 영락없는 여고생의 모습이다. 이 밖에도 중간중간 유리구슬을 만드는 것 같은 손동작과 다리를 쭉 뻗어 발차기하는 등의 다이나믹한 안무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한다. 이번 여자친구의 데뷔 타이틀곡 ‘유리구슬’은 히트 작곡팀 ‘이기용배’가 여자친구를 위해 오랜 기간 실혐을 기울여 만들어진 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쉽게 깨지진 않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비춰주겠다”는 소녀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도 인상적이다. 특히 여자친구만의 맑고 싱그로운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여자친구의 데뷔앨범은 타이틀곡 ‘유리구슬’을 포함,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웅장한 인트로 곡 ‘Season of Glass(시즌 오브 글라스)’, 소녀들이 꿈꾸는 완벽한 사랑을 노래한 ‘Neverland(네버랜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한 ‘White(하얀 마음)’, 타이틀곡 ‘유리구슬’의 인스트루멘탈 버전(instrumental) 등 소녀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들로 채워졌다. 데뷔 전부터 패션 화보를 통해 얼굴을 알리는 등 뛰어난 비주얼과 재능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여자친구는 데뷔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kt music(여자친구 GFriend - 유리구슬 Glass Bead Official M/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나인뮤지스 새 멤버 소진 프로모션 영상…비욘세로 변신!

    나인뮤지스 새 멤버 소진 프로모션 영상…비욘세로 변신!

    걸그룹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의 새 멤버 소진의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나인뮤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인뮤지스의 새로운 멤버 ‘소진’의 모습이 담긴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스타제국은 12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 소진과 금조를 공개했다. 이 중 소진은 지난해 9월 네스티네스티(NASTY NASTY)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소진은 비욘세의 트레이드 마크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헤어를 그대로 재연해내며 ‘모델돌’다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소진은 비욘세 특유의 그루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해낸데 이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측은 “춤 실력이 뛰어난 소진은 나인뮤지스의 퍼포먼스적 요소를 보강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이 특징인 금조는 보컬라인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존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소진의 소와 금조의 금을 따 ‘소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 멤버 소진과 금조를 영입한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앨범 ‘드라마(DRAMA)’는 오는 23일 자정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NineMusesCh<나인뮤지스[9MUSES] New Member 소진(SOJIN) Promotion Video (Beyonce - Ego co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유리구슬 같은 영롱함 발산!

    걸그룹 여자친구, 유리구슬 같은 영롱함 발산!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유리구슬 같은 영롱한 자태를 뽐냈다. 13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데뷔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의 타이틀곡 ‘유리구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은 평균연령 18.1세다운 여고생의 모습으로 학교 곳곳을 배경 삼아 천진난만하면서도 깨끗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체육복을 입은 여자친구 멤버들은 뜀틀과 트램펄린을 뛰어 보이는가 하면 옹기종기 모여앉아 수다를 떨며 장난을 치는 영락없는 10대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드러낸다. 수줍은 소녀의 모습과 달리 거침없는 ‘하이킥 춤’으로 반전매력을 과시하는 여자친구의 안무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은 연약해 보여도 절대 깨지지 않는 ‘유리구슬’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웅장한 스트링과 힘 있는 비트, 감성적이면서도 유려한 멜로디가 인상 깊다. 한편, 이번 ‘유리구슬’의 티저 영상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자친구’만의 맑고 유리구슬 같은 영롱함을 잘 살려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쏘스뮤직의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15일 정오를 기해 타이틀곡 ‘유리구슬’이 포함된 첫 번째 미니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를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kt music(여자친구 GFriend - 유리구슬 Glass Bead Official 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커버스토리] 자생돌… 또래돌… 콘셉트돌… 특이한 설정으로 자리매김

    [커버스토리] 자생돌… 또래돌… 콘셉트돌… 특이한 설정으로 자리매김

    아무리 치열한 경쟁에도 생존자는 있게 마련이다. 몇몇 신인 아이돌은 대형 기획사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틈새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 ‘마마무’는 ‘썸남썸녀’, ‘피아노맨’ 등을 히트시키며 지난해 나온 걸그룹 중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멤버들 스스로 안무에서 스타일까지 직접 하면서 차별화했다. ‘자생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피아노맨’의 경우 예쁘게 보이기보다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이를 돋보이게 하는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이들의 연습 기간은 3년. 기계적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돌과 달리 주입식이 아닌 ‘자기 주도형 트레이닝’ 방식을 택했다. 이들은 1~2주에 한 번씩 발라드나 춤이 없는 외국곡을 빠른 템포로 편곡해 퍼포먼스, 안무, 메이크업, 의상까지 직접 짜는 미션을 거쳤다. 소속사인 WA엔터테인먼트의 임승채 이사는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성을 키워 주다 보니 무대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애드리브도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인저’, ‘상남자’ 등의 신곡을 히트시킨 ‘방탄소년단’ 역시 치열한 아이돌 전쟁에서 살아남은 남성 그룹 중 하나다. 이들이 취한 전략은 또래 10대를 공략하는 정공법. 데뷔 초 일명 ‘학교 3부작’으로 10대들의 꿈과 반항, 사랑 등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하고 랩을 하면서 또래의 감성을 자극한 것이 주효했다. 아직 경제적 자립도가 떨어지는 10대를 타깃으로 했다는 점이 한계로 비치기는 하지만 점차 팬층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데뷔 때부터 설정한 ‘10대가 쓰는 10대 이야기’, 그리고 ‘10대의 첫 아이돌 그룹’이라는 콘셉트가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6인조 남성 그룹 ‘빅스’는 데뷔 3년차인 지난해 차세대 남성 아이돌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에러’는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일명 ‘콘셉트 돌’로 불리는 이들의 비밀 병기는 다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다. 이들은 신곡을 낼 때마다 뱀파이어, 좀비, 싸이보그, 밀랍인형 등의 콘셉트에 맞춰 의상 및 무대를 꾸몄다. 한 편의 뮤지컬처럼 스토리텔링 식의 무대로 자신들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부각시켰다. 이들은 박효신, 성시경 등 발라드 가수가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은 아이돌 그룹이다. 젤리피쉬의 김숙경 본부장은 “처음에는 아이돌 그룹에 대한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아 힘든 점도 있었지만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을 하는 퍼포먼스 아이돌이라는 점 때문에 일본·중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도넘은 日 역사 왜곡에 분통 터진 어민들

    최근 일본이 과거 독도에서 강치잡이를 했던 것을 들먹이며 영유권을 도발한 것과 관련, 전국 어업인 등이 사죄를 요구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8일 전국 어업인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과 동해 어장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일본정부가 과거 자국민들의 불법, 야만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할 독도에서의 강치잡이를 왜곡해 미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본 정부가 자국 전직 교사가 강치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한 데 대한 항의 조치다. 수협은 “일본 어린이들에게 비틀어진 역사관을 심어줄 목적으로 날조로 점철된 동화를 만들었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이는 장래에 더욱 큰 갈등과 파렴치한 행태를 조장할 것이 명백하다는 점에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강치잡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도 일본의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비이성적 행태를 낱낱이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도에서 불법으로 강치잡이를 시도해 온 일본인 어부 나카이 요사부로가 1904년 대한제국 정부에 강치잡이 독점권을 신청하려 했다는 사실은 이미 일본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인정한 방증이라는 것이다. 수협은 “전국 어업인들은 일본의 독도와 동해 어장에 대한 침탈 야욕을 엄중히 규탄하며 지금 당장 어리석은 행위를 멈추고 우리 국민에게 석고대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와 별도로 수협은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은 어업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면서 “1905년 일본의 독도 시마네현 편입 사건도 자국 어업인의 요구에 의한 강치잡이가 발단이 됐던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영상)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안무연습 현장 공개

    (영상)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안무연습 현장 공개

    위글위글(WiggleWiggle) 댄스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위글위글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5일 헬로비너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안무 연습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3분 24초 분량의 영상에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안무 연습실에서 우월한 기럭지에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위글위글 댄스를 선보인다. 딱딱 들어맞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칼군무는 그동안의 연습량을 짐작게 한다. 도발적이면서도 관능적인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안무 영상은 위글위글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한편 지난 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위글위글’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싱글 활동에 돌입한 헬로비너스는 5일 낮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음원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HELLOVENUS 헬로비너스(위글위글 안무 연습 영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걸그룹 소나무 영상 새해인사 “소나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걸그룹 소나무 영상 새해인사 “소나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TS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데뷔 기념 감사 인사말 영상’을 공개했다. 소나무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2월 31일 공개된 영상에는 데뷔앨범 ‘데자뷰(Deja Vu)’의 첫 쇼케이스를 마치고 난 후 소나무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소나무 멤버들(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은 양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보이며 “안녕하세요, 늘 푸른 소나무입니다!”라는 명랑한 인사를 시작으로 “너무 떨리고 긴장되는 하루였는데요. 그래도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요”라며 데뷔 쇼케이스 직후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더 수민은 “2015년도 소나무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신년 인사를 건넸다. 특히 소나무 멤버들은 싱그러운 초록색 원피스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소나무의 데뷔 타이틀곡 ‘데자뷰’는 시크릿의 ‘매직’, 기리보이&NS윤지의 ‘설렘주의’를 작곡한 떠오르는 히트 제조기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송지은의 ‘빈티지(Vintage)’, 전효성의 ‘여자를 몰라’ 등 감각적 비트로 주목받는 작곡가 마르코의 합작품으로 알려졌다. 또 시크릿의 ‘하트 뿅뿅춤’, ‘펭귄춤’, ‘털기춤’ 등 다수의 유명 포인트 안무를 탄생시켰던 댄스팀 ‘플레이(PLAY)’가 안무로 참여해 기존 걸그룹 답지 않은 힘있는 ‘칼 군무’로 소나무만의 강렬한 ‘반전 매력’을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나무 ‘데자뷰’의 방송 무대는 오는 1월 2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TSENT2008<소나무(SONAMOO) 데뷔 기념 감사 인사말>/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안무 연습 영상 공개 ‘아찔한 각선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안무 연습 영상 공개 ‘아찔한 각선미’

    위글위글(WiggleWiggle) 댄스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위글위글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5일 헬로비너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안무 연습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3분 24초 분량의 영상에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안무 연습실에서 우월한 기럭지에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위글위글 댄스를 선보인다. 딱딱 들어맞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칼군무는 그동안의 연습량을 짐작게 한다. 도발적이면서도 관능적인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안무 영상은 위글위글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한편 지난 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위글위글’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싱글 활동에 돌입한 헬로비너스는 5일 낮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음원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HELLOVENUS 헬로비너스(위글위글 안무 연습 영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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