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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고양이 섹시댄스로 시청률 1위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고양이 섹시댄스로 시청률 1위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고양이 섹시댄스로 시청률 1위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가 설현을 찾는 시청자에게 재치 있게 대처에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이 출연,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에서 초아는 무대 의상을 입고 AOA의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였다. 또 초아는 애교섞인 말투와 남다른 팬서비스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확보하며 중간점검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더 좋다’는 댓글에 “그래봤자. 설현이 오늘 방송 안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과거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그룹 신화가 과거 찍었던 누드집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원조 짐승돌이라는 칭호에 “우리는 짐승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 김슬기가 “다시 누드집을 낸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김동완은 “그때는 동남아에서 우리를 몰라서 전진과 에릭은 신나서 다 벗고 돌아다녔다. 지금 동남아 가서 찍으면 팬들이 따라와서 앞도 다 찍을 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화는 신곡 ‘표적’의 안무를 수정한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예전에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 심장을 저격해’ 신화 ‘표적’ 티저로 여심 저격

    ‘네 심장을 저격해’ 신화 ‘표적’ 티저로 여심 저격

    “네 심장을 저격해” 그룹 신화가 신곡 ‘표적(Snip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22일 신화의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신화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화 정규 12집 앨범 ‘위(WE)’의 타이틀곡 ‘표적’ 티저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표적’의 티저 영상은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비장한 사운드로 시작해 감각적인 공간과 카리스마 넘치는 신화 멤버들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세련되면서도 절도 있는 군무를 뽐내는 신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네 심장을 저격해’라는 ‘표적’의 일부 가사가 흘러나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화가 이번에 선보이는 타이틀 곡 ‘표적’은 신화의 10집 타이틀 곡 ‘비너스(Venus)’와 11집 타이틀 곡 ‘디스 러브(This Love)’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디스 러브(This Love)’를 통해 국내 최초 ‘보깅댄스(동선이 짜여진 틀 안에서 모델처럼 포즈를 잡는 춤)’를 선보인 그룹 신화는 ‘표적’을 통해 보다 강렬하고 화려해진 안무로 최상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신화는 지난 10일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함께 작업한 12집 앨범의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그룹 신화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정규 12집 앨범 ‘WE’의 음원을 공개하며 약 1년 9개월 만에 컴백 예정이다. 사진·영상=신화 SHINHWA - 표적(Sniper)_MV 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분만유도 위해 마이클 잭슨 ‘스릴러’ 에 맞춰 춤춘 만삭 임산부

    분만유도 위해 마이클 잭슨 ‘스릴러’ 에 맞춰 춤춘 만삭 임산부

    만삭의 임산부가 태아를 위해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임신 40주의 만삭 여성 보니 노스시(Bonnie Northsea)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월 11일이 출산 예정일이었던 보니. 태아가 나올 기미가 없자 보니는 분만유도를 위해 마이클 잭슨의 노래 ‘스릴러’(thiller)를 틀어놓고 댄스를 선보인다. 직접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배불뚝이 상태로 ‘스릴러’ 춤을 따라 추는 그녀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보니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사림이 ‘스릴러’가 분만을 유도하는 데 좋을 거라고 말해줬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야후 페어런팅’과의 인터뷰에서 “(찍어놓은 내 모습을 보니) 어딘가 귀여웠어요. 페이스북에 올리면 친구들도 재밌어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17일 현재 보니의 페이스북에서 그녀의 출산과 관련한 어떠한 내용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녀는 12일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한 달 전, 남편이 고환암 진단을 받았으며 그 때문에 최근 감정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그래도 이 영상이 나를 웃게 해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는 1983년 발표된 곡으로 당시 ‘스릴러’ 뮤직비디오는 마이클 잭슨과 댄서들이 좀비로 변장해 파격적인 안무와 춤을 선보인 뮤직비디오의 신기원을 연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영상= Bonnie Northse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JJCC, 설날 맞이 ‘질러’ 한복 안무 영상 공개

    JJCC, 설날 맞이 ‘질러’ 한복 안무 영상 공개

    그룹 JJCC(제이제이씨씨)가 설날을 맞아 한복 안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6일 JJCC의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JJCC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한복을 입은 JJCC멤버들의 ‘질러(Fire)’ 아이컨택트(Eye Contact)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복을 차려입은 JJCC 멤버들(심바, 에디, 이코, 프린스 맥, 산청)은 기존 절도 있는 ‘질러’ 안무 동작에 아이컨택트 버전답게 카메라를 뜨거운 눈빛으로 주시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의 코믹한 안무로 팬들에게 특별한 설날 선물을 전한다. 영상 말미에서 흥겨운 한복 안무를 마친 JJCC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단체로 세배를 올린다. 한편, JJCC의 ‘질러’는 남성적인 보컬과 랩이 강렬한 신스와 비트에 어우러진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팀 ‘K타이거즈’와 제 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 소속 군인들의 커버댄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JJCC - 질러(Fire) 안무영상 Dance Practice (Eye Contact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강한 여전사’라는 아이덴티티를 단단히 구축하며 새로운 미니 6집 앨범으로 돌아온 포미닛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포미닛은 ‘4분 안에 각자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닌 그룹명을 현실화 시켰다. 현아는 탄탄한 복근이 들어나는 블랙 오버롤로 ‘개미 허리 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남지현은 블랙 니트 크롭톱과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전지윤은 화려한 자수패치의 블랙 점퍼와 블랙 스커트로 펑키한 매력, 허가윤은 박시한 블랙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에 스냅백을 매치해 귀여운 악동 같은 매력, 권소현은 블랙 시스루 톱과 망사 미디스커트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멤버들 간의 에피소트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번 미니 6집 앨범의 타이틀 곡 ‘미쳐’는 현아가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제니퍼 로페즈의 안무 담당 페리스 고블이 안무를 담당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더 남지현은 “최근 2년 동안 저희가 보여드린 모습은 ‘강한 여전사’라기 보다는 ‘친근한 언니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센 언니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콘셉트가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라며 팀을 대표해 컴백 심정을 밝혔다. 특히 팀워크가 좋은 걸 그룹으로 알려진 포미닛은 그 비결에 대해 “먹방? 잘 먹고, 남자 애들이 하듯이 장난을 치거든요”라고 말해 평소 소탈하고 장난기 있는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들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함께 영화관을 가거나, 집에서 서로 요리를 해주며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고 말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으로 ‘포미닛’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팀이 되고 싶다는 포미닛. 올해 소규모 공연과 국내 공연, 해외 투어를 통해 다양한 팬을 만나고 소통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강한 여전사들로 돌아온 포미닛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각선미’ 깜찍한 안무 현장 모습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각선미’ 깜찍한 안무 현장 모습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각선미’ 깜찍한 안무 현장 모습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남심 올킬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남심 올킬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남심 올킬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각선미’ 얼마나 예뻤는 지 실제로 보니 ‘깜짝’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각선미’ 얼마나 예뻤는 지 실제로 보니 ‘깜짝’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각선미’ 얼마나 예뻤는 지 실제로 보니 ‘깜짝’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귀여운 안무 직접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귀여운 안무 직접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귀여운 안무 직접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변하지 않은 풋풋함 ‘각선미가..’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변하지 않은 풋풋함 ‘각선미가..’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15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축하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시상까지 모두 종료된 후 무대에 오른 초대 가수 아이유는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하며 결승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이유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천만원과 함께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사진 = 서울신문DB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현장 모습 보니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현장 모습 보니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현장 모습 보니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감찍한 안무까지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감찍한 안무까지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감찍한 안무까지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축하공연, 블랙 초미니 입고 섹시 안무 ‘남심 올킬’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축하공연, 블랙 초미니 입고 섹시 안무 ‘남심 올킬’

    아이유 스베누 스타리그 축하공연, 블랙 미니스커트 입고 ‘남심 올킬’ 가수 아이유가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축하 공연을 가졌다. 아이유는 15일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신발 및 패션 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하는 ‘스베누 스타리그’의 결승전에 초대 가수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베누 스타리그’ 축하 무대에 올랐다. 보라색 시스루 소매로 성숙한 매력을 더한 아이유는 ‘분홍신’ ‘너의 의미’ ‘좋은 날’을 열창하며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아이유 각선미 실제 현장에서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아이유 각선미 실제 현장에서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아이유 각선미 실제 현장에서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아이유 늘씬한 각선미 현장 모습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아이유 늘씬한 각선미 현장 모습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아이유 늘씬한 각선미 현장 모습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열정적인 안무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열정적인 안무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빛낸 ‘아이유 각선미’ 열정적인 안무 보니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를 꾸며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패션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했다. 아이유는 시상까지 모두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분홍신’, ‘너의 의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깜찍한 안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soul.co.kr
  • [영화 多樂房] ‘갓 헬프 더 걸’

    [영화 多樂房] ‘갓 헬프 더 걸’

    뮤지션이 기획하고 만든 뮤지컬 영화는 어떤 느낌일까? 그것도 데뷔 20주년을 앞둔 스코틀랜드의 모던 포크 밴드 ‘벨 앤 세바스찬’의 스튜어트 머독이 직접 연출했다면? ‘갓 헬프 더 걸’에 대한 호기심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가수가 본업을 벗어난다는 부담감 속에서도 결과적으로 머독은 자신의 음악이 장편영화 분량의 이야기와도 환상적으로 결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갓 헬프 더 걸’은 좋은 노래와 상큼한 캐릭터들,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스토리가 멋진 앙상블을 이룬다. 또한 머독의 고향이자 영화의 배경이 된 글래스고의 정취가 너무도 생생하게 담겨 있어 그 달콤, 상쾌한 공기를 스크린 밖으로 뿜어낼 기세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이브’는 섭식장애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잠을 자고 음식을 먹는 기본적인 일조차 하지 못하면 친구를 사귀거나 돈을 벌 수도 없을뿐더러 예술 및 도덕과 같은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은 이브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병원을 나온 이브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몸을 돌보는 일과 곡 쓰는 일을 병행하면서 세상과 조금씩 소통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가 쓰는 가사는 왜소한 육체만큼 가벼운 존재감, 우울한 정서, 병원에서의 경험 등으로 가득 차 있고, 이처럼 사적인 노래가 대중적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을까 하는 비판에 부딪친다. 이것은 음악을 하는 많은 사람이 한 번쯤 거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골방에서 혼자 즐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라디오에서도 종종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원한다면 발전이든 포기든 타협이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첫 시퀀스부터 귀를 정화시키는 이브의 음악은 좀 어둡기는 해도 나름의 팬덤을 형성하기에 충분할 만큼 중독성과 호소력을 갖고 있다. 예민하고 여린 이브의 정서적 기복에 따라 음악은 때때로 다른 색깔을 입기도 하지만 그것은 같은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한 것에 가깝다. 그렇게 이브는 단념하지 않고 자신의 병리적 경험을 소박한 선율에 담아 사람들 앞에서 연주한다. 그녀가 방송국에 보낸 ‘카세트테이프’가 상징하는 것처럼 이브의 노래는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카세트 플레이어를 간직한 이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 아날로그 시대의 유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작은 교감은 조금씩 불어나 이브가 마음을 치유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는 강한 원동력이 된다. 볼거리도 쏠쏠하다. 소소한 안무들은 사랑스럽고, 오래된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영상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이브가 친구들과 떠난 여름날의 여행은 이 스코틀랜드발(發) 무공해 영화의 정수(精髓)와도 같다. 햇살을 머금은 나뭇잎처럼 싱그러운 청년들이 반짝이는 강물 위를 미끄러져 가는 장면은 말할 수 없이 평온하고 아름답다. 섭식장애와 불면증을 가진 이들, 밴드 뮤지션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힘차게 노를 젓고 있는 모든 청춘을 응원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1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전직 정보기관장 ‘오욕사’

    대선 개입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1심과 달리 9일 선거법 위반 혐의까지 유죄로 인정돼 법정구속되면서 전직 정보기관장의 ‘오욕사’도 이어지게 됐다. 국정원을 포함해 1961년 중앙정보부 창설 이후 지금까지 모두 30명의 수장이 중정과 안기부, 국정원을 거쳤다. 이 중 전두환, 유학성, 장세동, 안무혁, 이현우 등 5·6공화국 시절 안기부장들은 군사 반란과 비자금 사건 등에 연루돼 사법 처리됐다. ‘김대중 용공 조작’ ‘북풍 공작’ 등의 각종 공안 사건과 안기부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권영해 전 부장은 징역 7년 10개월을 선고받았다. 특히 권 전 부장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였다. 김대중 정부 시절 초대 국정원장을 지낸 이종찬 전 원장은 언론 장악 시나리오를 담은 언론 대책 문건 유출 파문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천용택 전 원장은 불법 도청 테이프와 녹취록을 활용한 의혹으로 역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불법 도·감청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임동원, 신건 전 원장은 각각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형이 확정된 지 4일 만에 대통령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돼 여론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낸 김만복 전 원장은 일본 월간지 ‘세카이’에 재임 시절 대북협상과 관련한 일화를 기고해 비밀 누설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비록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에서 제명당하는 수난을 당했다. 퇴임 후 곧바로 출국금지를 당하고 최단 시간 내 검찰에 소환된 그가 2심에서 대선 개입 혐의가 인정돼 법정구속되면서 정권 교체 후 정보기관장 사법 처리라는 악순환도 되풀이됐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象象, 그 이상…5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나는 세계적 설치미술가 양혜규

    象象, 그 이상…5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나는 세계적 설치미술가 양혜규

    2006년 8월 인천의 주택가 후미진 골목에 있는 폐가에서 ‘사동 30번지’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렸다. 1970년대의 전형적인 주택이자 자신의 외할머니가 살던 인천 중구 사동 30번지의 남루하고 거친 모습을 거의 그대로 남겨둔 상태에서 전구, 조명, 빨래 건조대 같은 사물들과 색종이 조형물, 방울 등을 드문드문 설치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런 물건들은 부서지고 벗겨진 벽들, 먼지 쌓인 낡은 공간에 깃든 남루한 기억들을 슬그머니 이끌어내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건드렸다. 독일에서 공부를 마치고 유럽 무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양혜규라는 젊은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은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계 무대에서 그가 펼친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및 본 전시, 2012년 독일 카셀도쿠멘타 등 굵직한 행사에 초대돼 호평받으며 명성을 쌓았다. 이제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게 된 작가 양혜규(44)의 대규모 개인전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린다. 오는 12일부터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회에서 양혜규는 2001년 이후 발표한 대표작부터 새로운 작업의 방향을 볼 수 있는 신작까지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10년 아트선재센터 전시 이후 5년 만이다. 전시에 대한 소감을 묻자 작가는 자분자분한 어투로 “전형적인 회고전과는 성격이 다르다”면서 “지금까지의 작업을 보여주는 동시에 신작을 통해 현재 일어나고 있는 많은 변화와 양혜규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미술관 전시나 비엔날레 같은 기관전이 작가에게는 ‘필요악’ 같은 존재라고 했다. 이런 전시들은 탄탄한 작가가 되기 위한 등뼈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전시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해 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 실험적인 작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신작 ‘중간 유형’(2015)을 조심스레 내놓는다. 토속적이며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온 짚풀을 엮어 고대 마야의 피라미드 ‘엘 카스티요’, 인도네시아의 불교 유적 ‘보로부두르’, 러시아의 이슬람 사원 ‘라라 툴판’을 만들었고 여기에 인체를 연상시키는 개별 조각 6점을 더한 작품이다. 시간적, 공간적으로 비켜 간 측면이 있는 건축물을 짚풀로 만들어 더욱 생경하다. 짚풀이 갖는 인류학적 보편성과 민족적 개별성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고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신작과 구작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창고 피스’(2004)는 보관할 곳이 없던 작품들을 전시장에라도 보관하려는 작가의 궁여지책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23점에 달하는 작가의 초기 작품들이 미술품 운송업체가 포장한 상태 그대로 네 개의 운반용 나무 팰릿 위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창작적 재구성, 전시관행, 미술품 보관과 판매 등 예술작품의 다층적 생태계를 함축적으로 시사한 것으로 작가로서 중대 기로에 섰던 이방인 양혜규를 단번에 관심 작가로 끌어올린 중요한 작품이다. 작품에 대한 사연, 내용물에 대해 얘기하는 ‘창고 피스를 위한 연설’과 함께 여러 도시에서 전시되다 2007년 독일 베를린의 하우브록 전시장에서 열린 ‘창고 피스 풀기’를 통해 포장 속 작품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전시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작품 ‘창고 피스’는 초라한 아우라가 많은 것을 얘기하지요. 작업의 물리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공개를 회피하고, 펼쳐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많은 것을 얘기하죠. 그런 면에서 개념적이고 조각적인 작품이에요. 전시장이라는 공간이 권력적이고 상업적인데 그런 심리적, 문화적 가치와 사회성을 부각시키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년 전 망명한 미얀마인이 ‘창고 피스를 위한 연설’을 맡았다면서 아이러니가 중첩되는 이 작품이 전시 공간에서는 이방인 같은 존재라고 했다. “거주하지만 원주민이 아닌, 있는 공간을 이질적으로 만들고 권리를 요구하면서 존재하는…. 10년 전 양혜규의 초상일 수도 있어요. 물론 이 작품 이후의 삶도 있죠. 시기에 걸맞게 탈바꿈하면서 오늘, 여기까지 왔어요. 저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소개되는 게 기뻐요.” ‘신용양호자들’은 사회적 관계성의 미학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작품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작품은 지인들이 보내준 편지봉투를 주재료로 한 콜라주 연작이다.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보안무늬가 인쇄된 봉투를 한쪽은 칼로 재단하고 다른 쪽은 손으로 뜯어 정교한 구성으로 만든 작품이다. 리움 전시장 한쪽 벽면을 장식한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자춤-신용양호자#240’은 전시장 10m 높이 벽에 맞춰 제작된 신작이다. 광원을 매달아 만든 작품 ‘서울 근성’(2010)은 1994년 이후 해외에서 머물던 작가가 2010년 서울에 3개월가량 체류하는 동안 제작한 작업이다. 다양한 일상적 사물들을 옷걸이용 행거에 전선, 전구 등과 함께 매달고 얹으면서 인물을 형상화한다. 미술관의 블랙박스에 선보인 ‘성채’(2011)는 양혜규의 전형적인 블라인드 설치작품으로 블라인드와 빛의 조합, 향기와 그림자를 아우른다. 186개의 블라인드로 이뤄진 작품은 정방형에 가까운 성곽과 수직으로 뻗은 탑으로 구성된다. 기획전시장 입구 경사로 위에 설치된 작품 ‘솔르윗 뒤집기-23배로 확장된 세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은 블라인드 작업의 큰 전환을 보여주는 올해 신작이다. 제목 그대로 미국의 미니멀리즘 조각가 솔 르윗의 ‘세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1986)을 23배 확장한 블라인드 설치작품은 새로운 계열의 블라인드 작업을 예고한다. 블랙박스를 연극의 무대처럼 바꾼 ‘상자에 갇힌 발레’(2013/2015)는 독일 바우하우스의 무대연출가 오스카어 슐레머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인체 형상에 방울을 달고 움직이거나 매달려 있는 ‘소리나는 인물’ 6점과 선풍기 날개 대신 방울을 넣은 ‘바람이 도는 궤도-놋쇠 도금’으로 구성돼 있다.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2013년 소개됐고 지난해 독일 본에서 오스카어 슐레머 100주년 기획전으로 소개됐었다. 양혜규는 2000년대의 시대 담론을 문학적, 역사적으로 추상화해 시적인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구 모더니티의 역효과와 세계화에 따른 문화적 평준화의 모순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왔던 작가는 이번 전시의 주요 모티프로 ‘코끼리’를 선택했다. “전시 제목에 들어간 ‘象’ 자는 코끼리의 모양을 본떠 만든 상형문자입니다. 코끼리 서식지가 아닌 곳에서 코끼리 모양을 상상으로 그려 넣었다는 것이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여기에 사람 인(人) 자를 붙이면 이미지를 뜻하는 상(像) 자가 되는 것일까. 보는 것과 아는 것, 상상해야 되는 부분, 손실된 부분들을 생각하면 코끼리는 어쩌면 우리가 되살려야 할 고귀한 인격 혹은 인간의 존재론적 존엄성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심하게 배치된 것 같지만 관객들이 지닌 은밀한 생각과 감각을 깨워 주는 작품들은 양혜규의 깊은 성찰과 탐색에서 나온 결과물들임에 틀림없었다. 전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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