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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과…” 성추행 男피해자들 고소

    “마이클 잭슨과…” 성추행 男피해자들 고소

    팝의 황제 故마이클 잭슨이 사후에도 끊임없는 루머와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호주 출신의 웨이드 롭슨(32)과 또 다른 남성인 제임스 세이프척(36)은 마이클 잭슨을 상대로 성추행과 관련한 피해보상금을 요구한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두 남성의 변호사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은 두 남성이 어렸을 적 처음 만난 뒤 지속적인 성추행을 해 왔으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마이클 잭슨 유산의 일부를 나눠 가질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마이클 잭슨의 유산은 15억 달러(약 1조 63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임스 세이프척은 그가 8살 때인 1987년 처음 마이클 잭슨을 만난 뒤 1년 여 가량 성추행이 지속 됐으며, 어린 자신을 신부로 둔갑시켜 비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이 자신에게 결혼 증명서를 주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100만 달러의 수표를 건네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웨이드 롭슨의 경우 5살 때 처음 마이클 잭슨과 호주에서 만남을 가졌으며, 7살 때 그에게 처음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마이클 잭슨의 저택인 ‘네버랜드’에서 이뤄졌고, 당시 롭슨의 어린 여동생이 불과 수 m 떨어진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롭습은 자신이 9살 때 마이클 잭슨과 함께 샤워하거나 옷을 거의 벗고 있는 모습 등을 마이클 잭슨의 가정부가 직접 본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지법에 따라 고인에 대한 소송이 가능한 법정 기일은 사망 이후 1년 이내로, 원고 측인 남성 2명의 소송이 받아들여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불투명하다. 현지 언론은 만약 법원이 이 사건의 재판을 허용한다면, 사망한 마이클 잭슨이 아동성희롱 혐의로 다시 한 번 법정에 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고 2인의 변호인 측은 “마이클 잭슨은 생전에 20여명의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보상액으로만 2억 달러(약 2178억 원)를 쏟아 부은 바 있다”면서 피해보상금을 요구했다. 이 사건은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처리 중이며 현지시간으로 오는 9일 정식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원테이크 기법 ‘독특해’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원테이크 기법 ‘독특해’

    31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TOWN유튜브 채널과 SMTOWN 페이스북을 통해 엑소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엑소‘콜 미 베이비’ 는 중독성 넘치는 훅과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엑소 콜미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원 테이크 기법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한편 엑소는 내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위 공략에 나선다. 사진=엑소 콜 미 베이비 유튜브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개성넘치는 퍼포먼스 ‘섹시한 안무’ 팬들 심쿵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개성넘치는 퍼포먼스 ‘섹시한 안무’ 팬들 심쿵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섹시한 표정+파워풀한 안무’ 팬들 심쿵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그룹 엑소(EXO)의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의 뮤비가 공개돼 화제다. 31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TOWN유튜브 채널과 SMTOWN 페이스북을 통해 엑소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엑소‘콜 미 베이비’ 는 중독성 넘치는 훅과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엑소 콜미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원 테이크 기법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특히 슈퍼카에서 내려 음악을 듣는 카이의 모습을 시작으로, 엑소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30일 공개된 엑소의 새 앨범 ‘엑소더스’는 미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5위는 물론 일본,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11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엑소는 내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위 공략에 나선다. 사진=엑소 콜 미 베이비 유튜브 캡처(엑소 콜미 베이비 뮤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 오브 텐’ 스텔라 섹시안무에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룸 오브 텐’ 스텔라 섹시안무에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룸 오브 텐’ 스텔라 섹시안무에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룸 오브 텐’ 걸그룹 스텔라가 실시간 방송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에 출연해 화제다. 스텔라의 민희, 전율은 지난 29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공개된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해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추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스텔라는 ‘룸 오브 텐’ 방송을 통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 따라 하기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마리오네트’의 포인트 춤을 엉덩이로 이름쓰기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등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10인의 슈퍼모델들이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룸 오브 텐’의 게스트로는 스텔라 외에도 유키스, 에릭남, 헬로비너스, 언터쳐블 등이 나서 라이브 쇼팅으로 팬들과 밀착 소통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건 기자회견, “월300 요구?” 소울샵도 공식입장 밝혀 [전문]

    길건 기자회견, “월300 요구?” 소울샵도 공식입장 밝혀 [전문]

    길건 기자회견에 이어 소울샵엔터테인먼트도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길건이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력을 휘드른 사실은 전혀 없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측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선급금, 정산 관련한 문제에 대해 모두 설명했다. 소울샵은 “길건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를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길건과 계약 후, 길건이 전 소속사와의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사실을 알았고 가수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판단 하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 1월 20일, 합의금 명목으로 계약금 외에 선급금 1215만4830원을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또 “본사는 길건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선급금을 지급하는 등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했고 그 중심에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가수 김태우였다”면서 “길건이 ‘왜 말을 바꾸면서 앨범을 미루는지, 앨범이 안 나와서 활동을 못하니 선 입금으로 월 300만원으로 월급으로 달라’며 협박 및 언어폭력을 가했다”고 전했다. 소울샵은 “김태우와 친분을 갖고 있는 자가 전화통화 녹음까지 할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은 회사를 비방하여 ‘계약금과 선급금을 지불하지 않기 위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길건은 지난해부터 소울샵과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주고받았다. 길건은 소울샵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계약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반발했다. ▼이하 길건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길건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오늘 기자회견을 위해 참석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예인으로서 예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소명일텐데,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과 소속 연예인간 불합리한 갑을 구조를 개선하고, 상호 동등한 위치에서 생산적 연예 행보를 이어가는 맑은 미래의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의 친분관계로 (주)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었다.”는 소울샵 측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2010년 11월23일부터 2011년 2월20일까지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에서 주인공 ‘여형사’ 역으로 50회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이 외에 음악 활동도 했습니다. ●김애리 이사님과 김민경 본부장님이 경영진으로 참여하시기 전까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오신 후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저와의 계약 전, 제가 전소속사로부터 당한 억울한 일을 듣고 선급금 1천2백여만 원을 대신 내어 줄테니 앨범제작에만 집중하자며, 고마운 제의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선 전소속사 측의 문제로 인한 연대보증인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에 있었고,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싶었으나, 소울샵 측의 제안인 앨범제작에 마음이 쏠렸습니다. 그래서 주신 선급금, 고맙게 받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착실히 갚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은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김애리 이사님으로부터 ‘길건씨 돈 갚아야죠’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무시, 냉대, 왕따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팬분들, 동료 연예인들의 아낌 없는 격려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일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돈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닌, 일을 주시라고 했던 겁니다. 따라서 제가 소울샵 측에 월300만 원씩을 요구한 것으로 비춰지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폭력을 가했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서는 소울샵 측에 확실히 이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게재하셨는지요? 폭력을 휘두른 사실 전혀 없습니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폭언은 했습니다. 당시 10년간 믿은 친구로부터 받은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서 순간적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폭언까지 한 것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당시 제 친구(김태우)도 저에게 무서운 얼굴로 막말을 했습니다. 이 역시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폭언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자살협박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로서 살기 위해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소울샵 경영진으로부터 언어폭력, 모멸감, 모욕, 왕따 등을 겪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제가 자질부족이었고, 게을렀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보컬 언어 안무 등의 레슨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 교체 후 모든 레슨은 사라졌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앞에 함께 섭시다. 많은 분들이 치킨게임이라며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끊이지 않는 진흙탕 분쟁을 종결짓기 위해서라도, 평소 말과 이메일 내용이 상반되는 두 분께 받은 수모, 방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거짓말탐지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뮤지컬 ‘올슉업’ 영상 공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제가 연예인임을 감안해 초상권 부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차치하더라도 퍼블리시티권에서는 자유로우실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법정 분쟁 시 판사님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뮤지컬 올슉업에 앞서 이미 저는 김피디님과 대화에서 회사를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상태였고, 이 사실은 소울샵 박 대표님께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했습니다. 주어진 환경이라는 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저에게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 준비를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연습 시켜주지 않았고, 뮤지컬 오디션이 중요하다는 말씀 역시 없으셨습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올슉업 대본 1장과 음원도 아닌, 악보 1장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오디션에서 제가 자질부족이었다면, 저는 오디션 도중 연습하고 오라는 심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위로 올라가 음악감독님으로 보이는 분께 멜로디 첫음을 잡아주시라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연습하고 다시 오디션을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연습을 하고 다시 오디션장으로 들어가 오디션을 봤습니다. 따라서 소울샵은 계약 조항 갑의 위치에서 을인 제가 소속 연예인으로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매도하실 것이 아니라, 소속 연예인을 관리하지 않으신 것에 더한 방치, 언어폭력, 무능 등에 대하여 잘못하신 것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프로필 촬영에서 제 의상을 준비해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44사이즈에 몸을 구겨 넣으면서까지 프로필 촬영을 했습니다. 겉으로 웃고, 속으로 오열했습니다. 서럽고 마음 아팠습니다. 이 역시 매니지먼트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이 문제는 저 하나만의 것이 아니라 소중한 연예인 선후배들, 동료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현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남몰래 눈물 흘리는 일부 연예인들을 위한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길건 올림 사진 = 스포츠서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 온 후 모든 것 달라졌다” 소울샵 입장보니..[전문]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 온 후 모든 것 달라졌다” 소울샵 입장보니..[전문]

    길건 기자회견에 이어 소울샵엔터테인먼트도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길건이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력을 휘드른 사실은 전혀 없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측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선급금, 정산 관련한 문제에 대해 모두 설명했다. 소울샵은 “길건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를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길건과 계약 후, 길건이 전 소속사와의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사실을 알았고 가수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판단 하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 1월 20일, 합의금 명목으로 계약금 외에 선급금 1215만4830원을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또 “본사는 길건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선급금을 지급하는 등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했고 그 중심에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가수 김태우였다”면서 “길건이 ‘왜 말을 바꾸면서 앨범을 미루는지, 앨범이 안 나와서 활동을 못하니 선 입금으로 월 300만원으로 월급으로 달라’며 협박 및 언어폭력을 가했다”고 전했다. 소울샵은 “김태우와 친분을 갖고 있는 자가 전화통화 녹음까지 할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은 회사를 비방하여 ‘계약금과 선급금을 지불하지 않기 위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길건은 지난해부터 소울샵과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주고받았다. 길건은 소울샵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계약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반발했다. 길건과 소울샵은 지난해 11월부터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며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길건은 소울샵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냈고, 소울샵은 길건에게 내용증명서(전속계약 해지 통지 및 금원지급 청구)를 발송한 바 있다. ▼이하 길건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길건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오늘 기자회견을 위해 참석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예인으로서 예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소명일텐데,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과 소속 연예인간 불합리한 갑을 구조를 개선하고, 상호 동등한 위치에서 생산적 연예 행보를 이어가는 맑은 미래의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의 친분관계로 (주)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었다.”는 소울샵 측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2010년 11월23일부터 2011년 2월20일까지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에서 주인공 ‘여형사’ 역으로 50회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이 외에 음악 활동도 했습니다. ●김애리 이사님과 김민경 본부장님이 경영진으로 참여하시기 전까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오신 후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저와의 계약 전, 제가 전소속사로부터 당한 억울한 일을 듣고 선급금 1천2백여만 원을 대신 내어 줄테니 앨범제작에만 집중하자며, 고마운 제의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선 전소속사 측의 문제로 인한 연대보증인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에 있었고,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싶었으나, 소울샵 측의 제안인 앨범제작에 마음이 쏠렸습니다. 그래서 주신 선급금, 고맙게 받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착실히 갚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은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김애리 이사님으로부터 ‘길건씨 돈 갚아야죠’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무시, 냉대, 왕따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팬분들, 동료 연예인들의 아낌 없는 격려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일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돈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닌, 일을 주시라고 했던 겁니다. 따라서 제가 소울샵 측에 월300만 원씩을 요구한 것으로 비춰지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폭력을 가했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서는 소울샵 측에 확실히 이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게재하셨는지요? 폭력을 휘두른 사실 전혀 없습니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폭언은 했습니다. 당시 10년간 믿은 친구로부터 받은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서 순간적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폭언까지 한 것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당시 제 친구(김태우)도 저에게 무서운 얼굴로 막말을 했습니다. 이 역시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폭언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자살협박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로서 살기 위해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소울샵 경영진으로부터 언어폭력, 모멸감, 모욕, 왕따 등을 겪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제가 자질부족이었고, 게을렀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보컬 언어 안무 등의 레슨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 교체 후 모든 레슨은 사라졌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앞에 함께 섭시다. 많은 분들이 치킨게임이라며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끊이지 않는 진흙탕 분쟁을 종결짓기 위해서라도, 평소 말과 이메일 내용이 상반되는 두 분께 받은 수모, 방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거짓말탐지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뮤지컬 ‘올슉업’ 영상 공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제가 연예인임을 감안해 초상권 부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차치하더라도 퍼블리시티권에서는 자유로우실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법정 분쟁 시 판사님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뮤지컬 올슉업에 앞서 이미 저는 김피디님과 대화에서 회사를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상태였고, 이 사실은 소울샵 박 대표님께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했습니다. 주어진 환경이라는 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저에게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 준비를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연습 시켜주지 않았고, 뮤지컬 오디션이 중요하다는 말씀 역시 없으셨습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올슉업 대본 1장과 음원도 아닌, 악보 1장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오디션에서 제가 자질부족이었다면, 저는 오디션 도중 연습하고 오라는 심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위로 올라가 음악감독님으로 보이는 분께 멜로디 첫음을 잡아주시라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연습하고 다시 오디션을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연습을 하고 다시 오디션장으로 들어가 오디션을 봤습니다. 따라서 소울샵은 계약 조항 갑의 위치에서 을인 제가 소속 연예인으로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매도하실 것이 아니라, 소속 연예인을 관리하지 않으신 것에 더한 방치, 언어폭력, 무능 등에 대하여 잘못하신 것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프로필 촬영에서 제 의상을 준비해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44사이즈에 몸을 구겨 넣으면서까지 프로필 촬영을 했습니다. 겉으로 웃고, 속으로 오열했습니다. 서럽고 마음 아팠습니다. 이 역시 매니지먼트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이 문제는 저 하나만의 것이 아니라 소중한 연예인 선후배들, 동료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현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남몰래 눈물 흘리는 일부 연예인들을 위한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길건 올림 사진 = 스포츠서울 연예팀 chkim@seoul.co.kr
  • ‘9팀 9색’ 창작 춤 향연

    ‘9팀 9색’ 창작 춤 향연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한국 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 춤을 바탕으로 안무한 창작 춤 경연대회를 펼친다. 다음달 2~1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는 한국 무용인들의 대축제 ‘제29회 한국무용제전’에서다. 이번 제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아리랑 아홉 고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무용단체 9개 팀이 각각 아리랑을 주제로 9가지 색깔의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춤협회 백현순 이사장은 “아리랑 고개를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마다 그 속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를 광복 70주년의 기쁨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경연 첫 주자는 리을 무용단이다.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에서 비롯되는 내면적 갈등을 그린 ‘바라기Ⅳ-웃음에 관한 천착’을 들고 나온다. 성재형 SSUM 무용단의 ‘그립고 그리운 아리랑’, 박덕상타무천 예술단의 ‘세한도’, 김용철 섶 무용단의 ‘콜링’(Calling), 백정희무동단의 ‘와락’, 임학선 댄스위의 ‘마녀사냥’, 김남용무용단의 ‘진달래꽃’, 김기화무용단의 ‘독도며느리’, 윤덕경무용단의 ‘싸이클’이 뒤를 잇는다. 공연 뒤 전문평가단과 관객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품과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수상 단체는 상금과 함께 해외 무용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개·폐막 공연은 지난해 제전에서 수상한 무용단과 해외 초청 단체들이 꾸민다. 2일 개막공연엔 지난해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윤수미 무용단의 ‘나비잠Ⅱ’, 인도네시아 댄스 래보래토리의 ‘레공 케라톤’, 말레이시아 아스와라 댄스 컴퍼니의 ‘멩가답 리밥’ 등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 공연엔 지난해 우수상을 받은 김미숙 하나무용단의 ‘아름답거나 혹은 슬픈’, 창무회(안무 김지영)의 ‘살-아리’, 위안부 사건을 소재로 한 중국 동북청년무용단의 ‘안전구역’ 등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백 이사장은 “우리 춤은 한국인의 정신을 담고 있다”며 “케이팝 등 한류 문화가 세계 속에 각광받고 있는 요즘 한국 춤은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킬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김태우 아내 김애리 취임 후 모든게 달라졌다” 충격 폭로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김태우 아내 김애리 취임 후 모든게 달라졌다” 충격 폭로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 취임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김애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가수 길건(35)이 기자회견을 열고 소울샵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길건은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길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월 3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을 부인하며 자신은 “돈이 아닌 일을 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길건은 기자회견에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측이 주장한 폭력, 폭언, 자살협박에 대해서는 “폭언은 했지만 폭력을 행사하거나 자살협박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길건은 또 뮤지컬 ‘올슉업’ 준비가 부족했다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측 주장에 대해 “준비부터 방치 당했다”며 소울샵 측의 소속 연예인에 대한 무성의를 비난했다. 다음은 길건이 31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 전문이다.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의 친분관계로 ㈜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었다”는 소울샵 측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2010년 11월23일부터 2011년 2월20일까지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에서 주인공 ‘여형사’ 역으로 50회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이 외에 음악 활동도 했습니다. 김애리 이사님과 김민경 본부장님이 경영진으로 참여하시기 전까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오신 후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저와의 계약 전, 제가 전소속사로부터 당한 억울한 일을 듣고 선급금 1200여만 원을 대신 내어 줄 테니 앨범제작에만 집중하자며 고마운 제의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선 전소속사 측의 문제로 인한 연대보증인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에 있었고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싶었으나 소울샵 측의 제안인 앨범제작에 마음이 쏠렸습니다. 그래서 주신 선급금, 고맙게 받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착실히 갚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은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김애리 이사님으로부터 ‘길건 씨 돈 갚아야죠’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무시, 냉대, 왕따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팬분들, 동료 연예인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일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돈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닌, 일을 주시라고 했던 겁니다. 따라서 제가 소울샵 측에 월300만 원씩을 요구한 것으로 비춰지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폭력을 가했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서는 소울샵 측에 확실히 이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게재하셨는지요? 폭력을 휘두른 사실 전혀 없습니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폭언은 했습니다. 당시 10년간 믿은 친구로부터 받은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서 순간적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폭언까지 한 것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당시 제 친구도 저에게 무서운 얼굴로 막말을 했습니다. 이 역시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폭언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자살협박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로서 살기 위해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소울샵 경영진으로부터 언어폭력, 모멸감, 모욕, 왕따 등을 겪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제가 자질부족이었고, 게을렀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보컬 언어 안무 등의 레슨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 교체 후 모든 레슨은 사라졌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앞에 함께 섭시다. 많은 분들이 치킨게임이라며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끊이지 않는 진흙탕 분쟁을 종결짓기 위해서라도, 평소 말과 이메일 내용이 상반되는 두 분께 받은 수모, 방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거짓말탐지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뮤지컬 ‘올슉업’ 영상 공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제가 연예인임을 감안해 초상권 부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차치하더라도 퍼블리시티권에서는 자유로우실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법정 분쟁 시 판사님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뮤지컬 올슉업에 앞서 이미 저는 김피디님과 대화에서 회사를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상태였고, 이 사실은 소울샵 박 대표님께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했습니다. 주어진 환경이라는 것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저에게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 준비를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연습 시켜주지 않았고 뮤지컬 오디션이 중요하다는 말씀 역시 없으셨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올슉업 대본 1장과 음원도 아닌, 악보 1장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오디션에서 제가 자질부족이었다면, 저는 오디션 도중 연습하고 오라는 심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위로 올라가 음악감독님으로 보이는 분께 멜로디 첫음을 잡아주시라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연습하고 다시 오디션을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연습을 하고 다시 오디션장으로 들어가 오디션을 봤습니다. 따라서 소울샵은 계약 조항 갑의 위치에서 을인 제가 소속 연예인으로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매도하실 것이 아니라, 소속 연예인을 관리하지 않으신 것에 더한 방치, 언어폭력, 무능 등에 대하여 잘못하신 것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프로필 촬영에서 제 의상을 준비해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44사이즈에 몸을 구겨 넣으면서까지 프로필 촬영을 했습니다. 겉으로 웃고, 속으로 오열했습니다. 서럽고 마음 아팠습니다. 이 역시 매니지먼트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이 문제는 저 하나만의 것이 아니라 소중한 연예인 선후배들, 동료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남몰래 눈물 흘리는 일부 연예인들을 위한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길건 올림 사진=스포츠서울(길건 기자회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섹시한 표정+파워풀한 안무’ 기대감 폭발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섹시한 표정+파워풀한 안무’ 기대감 폭발

    31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TOWN유튜브 채널과 SMTOWN 페이스북을 통해 엑소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엑소‘콜 미 베이비’ 는 중독성 넘치는 훅과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엑소 콜미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원 테이크 기법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특히 슈퍼카에서 내려 음악을 듣는 카이의 모습을 시작으로, 엑소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엑소 콜 미 베이비 유튜브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우리 EXID ‘위아래’ 클럽댄스 섹시미 폭발

    고우리 EXID ‘위아래’ 클럽댄스 섹시미 폭발

    고우리 EXID ‘위아래’ 클럽댄스 섹시미 폭발 ‘고우리 여왕의꽃’ 가수 고우리가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6회에서 서유라 역을 맡은 고우리는 아찔한 댄스 실력과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평소 엄마의 기에 눌려 박재준(윤박) 앞에서 요조숙녀 행세를 해야 했던 유라는 모든 것에서 해방된 듯 자유를 누렸다. 클럽에서 고우리는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과감한 안무를 소화했다. 곡이 끝나자 온몸에 물줄기를 맞으며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김성령)가 그녀가 버린 딸(이성경)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리굿 ‘요즘 너 때문에 난’ 안무 영상…찜콩춤·개화춤 ‘눈길’

    베리굿 ‘요즘 너 때문에 난’ 안무 영상…찜콩춤·개화춤 ‘눈길’

    걸그룹 베리굿(BerryGood)의 ‘요즘 너 때문에 난’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베리굿의 소속사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너 때문에 난’의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굿 멤버들(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은 새하얀 옷을 입고 콕콕 찌르는 일명 ‘찜콩춤’과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화춤’을 선보인다. 특히 춤을 선보이는 동안 베리굿 멤버들의 깜찍하면서도 신비로운 표정은 남심을 흔들어 놓을 만하다. 한편, 베리굿의 두 번째 앨범 ‘요즘 너 때문에 난’은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캔디팝 장르의 곡. 앞서 베리굿은 태국 파타야를 배경으로 한 ‘요즘 너 때문에 난’ 뮤직비디오와 베리굿 멤버들의 모습이 강조된 어쿠스틱 버전 뮤직비디오를 통해 발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사진·영상=베리굿(BerryGood) - ‘요즘 너 때문에 난’ 안무 연습 영상 (심쿵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우리 EXID ‘위아래’ 클럽댄스 숨겨왔던 섹시미 폭발

    고우리 EXID ‘위아래’ 클럽댄스 숨겨왔던 섹시미 폭발

    고우리 EXID ‘위아래’ 클럽댄스 섹시미 폭발 ‘고우리 여왕의꽃’ 가수 고우리가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6회에서 서유라 역을 맡은 고우리는 아찔한 댄스 실력과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평소 엄마의 기에 눌려 박재준(윤박) 앞에서 요조숙녀 행세를 해야 했던 유라는 모든 것에서 해방된 듯 자유를 누렸다. 클럽에서 고우리는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과감한 안무를 소화했다. 곡이 끝나자 온몸에 물줄기를 맞으며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김성령)가 그녀가 버린 딸(이성경)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직원은 내쫓고 회장 연봉은 올리는 금융지주사

    30억원 정도나 되는 연봉을 받는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CEO)들의 모럴해저드가 도를 넘어섰다. 수익이 나빠지자 직원들은 희망퇴직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사실상 길거리로 쫓아내면서 자신의 연봉은 올리고 있다. 고통 분담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 듯 내 뱃속만 챙기면 된다는 발상이나 다름없다. 이런 후안무치(厚顔無恥)도 없다. 주요 금융사의 CEO들은 고액 연봉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해 연봉을 깎았다. 하지만 올 주총 시즌을 맞아 ‘억지’로 내렸던 연봉을 1년 만에 슬그머니 경쟁하듯 다시 올리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2013년 기본급 9억원과 성과연동주식 17억 4000만원 등 26억 4000만원을 받았다.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오자 30%를 반납했다. 오늘 정기 주총을 개최하는 하나금융은 이사의 ‘성과연동 주식 보상’ 한도를 5만주에서 7만주로 늘리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성과연동 주식 보상은 3년간 경영성과를 평가해 경영진에게 주식으로 주는 제도다. 한도를 높이면 전체 연봉도 높아진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주총에서 7만주에서 5만주로 줄였던 성과연동 주식 보상 한도를 다시 7만주로 원상복귀하겠다는 것이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2013년에 기본급·상여금 14억원과 성과연동주식 14억 2000만원을 합해 28억 2000만원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60억원이었던 이사보수 한도를 지난해 30억원으로 삭감했다가 그제 열린 주총에서 45억원으로 올렸다. ‘여론’의 눈치를 보며 지난해 삭감한 것을 1년 만에 올린 것이다. 일부 금융지주사의 이러한 행태는 국민과 고객들을 우롱하는 짓이다. 국내 금융사 CEO의 연봉은 지나치게 많다. 2001년 금융지주체제가 출범할 때 3억~4억원이던 게 지금은 20억~30억원까지 치솟았다. 주요 금융사의 자산과 순익은 모두 일본 리딩뱅크의 10분의1 수준이지만 CEO의 연봉은 오히려 3배가량 많다. 이러한 상식 밖의 일은 사외이사와의 ‘공생’으로 가능하다. 회장의 측근인 사외이사가 회장의 연봉을 결정하고 회장은 사외이사의 연봉을 결정한다. 이런 식의 임금 결정은 주주에 대한 배신이다. CEO의 성과 체계와 보수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금융 당국은 적정성 여부를 철저하게 감독해야 한다. 금융권에도 요즘 찬바람이 쌩쌩 분다. 수익이 줄면서 직원들은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 초 310여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냈다. 국민은행도 희망퇴직을 논의 중이다. 정부가 채용 규모를 늘리라고 압박하지만 지난해보다 더 뽑기는 어려운 구조다. 저금리가 고착화하면서 수익은 더 줄 것으로 보인다. 인건비를 절감하고 싶다면 오히려 CEO가 먼저 연봉 삭감에 나서는 게 도리다. 제대로 된 수장(首長)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는 세계 15위지만 금융시장의 성숙도는 80위다. 저개발국 수준이다. 세계 50대 은행이 한 곳도 없다. 이대로는 우리 금융업에 미래가 없다. 글로벌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금융 CEO들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몫이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어떻게 하면 연봉을 더 챙길까를 고민해서는 안 된다.
  • ‘한류 초석’ KBS안무가 홍경희 “현대안무는 시대성과 개인의 철학을 미적으로 투영하는 예술”

    ‘한류 초석’ KBS안무가 홍경희 “현대안무는 시대성과 개인의 철학을 미적으로 투영하는 예술”

    홍경희는 누구? 1994년 KBS무용단에 특채로 입사했다. 처음엔 단원으로 시작했고, 2005년부터 안무를 맡아 지금까지 안무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 직장에서만 어느새 20년을 넘어 섰는데, 이직 경험이 없다 보니 약아빠지지 못한, 세상물정에 다소 어수룩하다는 느낌도 스스로 받지만 오히려 깊이 있는 안무철학이 생성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거창하진 않으나 나름의 안무철학은 후학양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 동안 대불대학교 뮤지컬학과에서 강의를 맡았는데, 후배들에게 안무의 정의와 가치, 실습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에만 집중했던 생활이 내 스스로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학생들 역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수에 의한 강의에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래 전공이 무용이었나? 본래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이후 방송무용으로 바꾸었다. 순수 쪽은 예술성 중심으로, 하나의 퍼포먼스나 해프닝처럼 손끝하나 발끝하나 시선하나 까지도 마음을 몸에 담아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이 있다. 하지만 여타 예술장르가 그러하듯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는 어렵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안무를 하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방송무용이라 하면, 방송에서 대중가요와 함께 시연되는 춤이라고 해석하는데, 결코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다. 예술적인 여백도 있으면서 소통도 중시해야 한다. 예술성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일반 무용 대비 현장중심의 공연을 통한 호흡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낮지 않다. 전문가로써의 입지가 탄탄하다. 최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요즘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가요무대>를 비롯해, <열린음악회>. <7080>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안무가로 참여하고 있다. 한류의 일환으로 대중문화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밖에도 해마다 가요대축제, 청룡영화제, 연기대상, 트로트대축제 등의 공연에도 안무를 맡는다. 이 가운데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12월 개최하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이다. 1965년 신설된 <TBC 방송가요대상>이 모태인데, 2006년부터 <KBS 가요대축제>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례행사이긴 해도 KBS무용단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축제이다. 그러고 보니 명칭이 변경된 이후인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안무를 맡고 있구나 싶다. 큰 공연에 있어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트로트대축제이다. 청룡영화제나 연기대상도 중요도가 낮지 않지만 아무래도 음악이 주를 이루는 트로트대축제가 안무의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중장년층으로부터 특히 인기가 많은 연말 트로트 가요 프로그램인 트로트대축제는 많은 가수들과 각각의 안무가 별도로 접목되는 관계로 어려움이 따르지만 안무가 개입함으로써 보다 흥미를 덧댈 수 있고, 현장 분위기를 남다르게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주요 행사로 주목받아 왔다. 안무가로써의 삶에 어려운 건 없었나? 매 주마다 짧은 시간 내 여러 곡의 안무를 창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어려운 일이다. 특히 kbs무용단은 다른 어떤 단체의 무용단과는 달리 어느 한 장르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음악부터 전통가요, 재즈, 현대발레, 고전무용, 클래식, 힙합, 라틴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해야 한다. 더구나 아이돌 같은 경우 한 곡을 준비해서 방송 나오기 까지 최소한 3.4 개월은 연습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kbs무용단의 경우는 일주일에 두 세 프로를 준비해야하고 이틀 안에 3곡이나 4곡을 안무해야하므로 구상에서 연습, 실연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이 또한 누적되면 대처방법이 생기고 평소 틈틈이 안무구상과 표현법을 머릿속에 그려 놓는다. 반대로, 안무가라는 직업에 보람을 느꼈을 때는 없었나? 왜 없었겠나. 힘들다는 생각보단 오히려 보람 있을 때가 더 많았다. 특히 언젠가 해외공연을 갔을 때 교민들이 공연을 보고 다 같이 행복해하고 기뻐하면서 눈물을 흘렸을 때는 가슴이 벅차기도 했다. 실제로 이국타향에서 그리운 고국의 노래와 안무를 접한 교포들이 무척 즐거워했다고 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뿌듯하다. 안무가라는 직업에 행복하다는 의미로 들린다. 그렇다. 작던 크던 대중문화산업 발달과 문화예술향유에 힘을 보태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예상되는 어려움은 잠시에 머물고 만다. 사실 난 이 일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창작부터 실연에 이르기까지 물리적으로 허락하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 짧은 시간 내에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조용히 퇴장한다. 비록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분명히 우리의 존재감은 배어들고 있음을 인식한다. 그리고 이 모든 프로세스가 kbs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자 kbs만의 색깔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도 난 그 고유한 색깔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혹시 영향을 준 안무가가 있었나? 보통 롤 모델이 누구였냐고 물어보면 러시아 미하일롭스키 발레단 상임안무가인 ‘나초 두아토(Juan Ignacio Duato Barcia)’나 이스라엘의 안무가 ‘이디트 헤르만(Idit Herman)’, 영국의 메튜 본(Matthew Bourne), 체코의 모던 발레 안무가 이리 킬리안(Jiri Kylian) 등을 말해야 하지만, 사실 내게 영향을 준 건 외국의 유명한 안무가도 아니고 세계적인 무용수도 아니었다. 어쩌면 지극히 소박할 수 있는데, 20년 전 어느 날 kbs 쇼프로에서 가수와 무용수가 나와 노래와 춤을 추는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들은 매우 평범하고 일반적인 이들이었지만 어린 시절 당시만 해도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안무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kbs에 입사했다. 입사 후 텐츠테아터의 독일의 ‘피나 바우쉬(Pina Bausch)’나 파격적인 안무로 유명한 스웨덴의 마츠 에크(Mats Ek) 등에 대해 연구한 적은 있지만 어쨌든 젊은 날 내게 영향을 준 인물들은 평범함 속에서 자신의 삶에 열정을 다하는 그 누군가였다. 안무에서 중요시하는 건 무엇인가? 다양한 예술적 성향에 초점을 맞추려한다. 예를 들면, 동작자체에 중점을 둔 안무를 개발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극적 표현성에 접근한 경향의 안무를 고민하기도 한다. 때론 음악에 따라 추상표현주의적이거나 미니멀리즘 요소의 집합적인 전개를 가지려 하며, 가끔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표현 영역의 확대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하나하나 동작에 포괄된 상징성이 하나의 동세와 결합되어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에 있다. 그리고 한 무대에서 이러한 다양한 양식을 교집합시켜 총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관객은 그 동세와 이미지에 쉽게 동화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개성이 두드러지고 표현형식이 난해하더라도 알 수 없는 공명이 생성될 수 있도록 탐구하고 있다. 안무를 간단하게 정의한다면? 이리 킬리안의 말을 빌리자면 안무는 순간이고, 순간은 삶이다. 몸짓을 통해 삶의 다양한 텍스트를 녹여내고 하나의 거푸집 아래 맥락화 하는 것이 안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때로 희로애락의 기표이자 때로는 혼잡한 삶의 여로를 여는 창과 같다. 그러나 안무란 무엇보다 사회 모든 인간사의 재해석이라는 것에 방점이 있다. 그것은 내가 지향하는 일종의 기의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이 있다면? 안무는 나에게 자아의 투영이고 정체성의 연장이기도 하지만 거시적으론 당대 문화와 그 문화의 알고리즘을 반영한다. 내게 안무는 나와 타자의 삶을 축복할 수 있는 넓은 길을 보여주며, 무대의 간결함 속, 감동을 이끄는 훌륭한 매개로 작용한다. 특히 창작에서 발화된 무형의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실연될 때 몸의 고귀함, 삶의 깊은 울림은 보다 증폭되고 확장된다. 그렇기에 나의 계획은 이것이 더욱 확장되고 심도 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에 있다. 앞으로 바라는 점 또한 오늘의 연장에서, 그리고 kbs무용단 안무가로서 이것의 완성을 위한 경주가 스스로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안무가를 지원하는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양한 학습과 연습, 사유의 체계를 갖추길 바란다. 안무가는 단순히 몸짓을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논리를 갖춘 이론가이자 예술가여야 한다. 어떤 행위를 한다는 건 다양한 사고력을 필요로 하기에 언어적이며, 기호로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 실연될 때 하나의 동작을 넘어선 변별력 가능한 그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어쩌면 이러한 기초를 다지고 전달하는 것이 안무기술법이기도 하지만 이를 처음부터 마음속에 담아두고 시작한다면 훗날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현대안무는 시대성과 개인의 철학을 미적으로 투영하는 예술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레용팝 ‘에프엠(FM)’ 안무 영상…파워레인저로 변신!

    크레용팝 ‘에프엠(FM)’ 안무 영상…파워레인저로 변신!

    걸그룹 크레용팝(Crayon Pop)이 신곡 ‘에프엠(FM)’의 안무 영상을 선공개했다. 25일 크레용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FM’ 안무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글로벌 커버 댄스 이벤트를 공지했다. 타이틀곡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노래로, 신비로운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공개된 안무 영상 속 크레용팝 멤버들(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은 파워레인저를 연상시키는 절도 있는 안무로 시선을 끌어 모은다. 한편,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정식 발표되기도 전에 안무 영상이 먼저 공개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측은 “크레용팝 신곡 ‘FM’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27일에 정식 공개되지만 국내외 쇼케이스에서 신곡 선공개 후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안무 영상을 선공개하게 됐다”며 “3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2주간 유튜브에 업로드 된 ‘FM’ 커버댄스 영상을 대상으로 우승 10팀을 선정, 크레용팝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선물하겠다”고 설명했다. 크레용팝은 26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년 만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두 번째 미니앨범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7일 공개 예정이다. 사진·영상=[Crayon Pop] 크레용팝 ‘FM’ M/V 2차 티저(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울샵 “길건, 불성실 태도…유서 써놓고 김태우에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불성실 태도…유서 써놓고 김태우에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불성실 태도…유서 써놓고 김태우에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울샵 “길건, 품위유지비·선급금 줬는데도 불성실…김태우에 욕설·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품위유지비·선급금 줬는데도 불성실…김태우에 욕설·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품위유지비·선급금 줬는데도 불성실…김태우에 욕설·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울샵, 길건 폭로 “선급금 1200만원 줬는데…김태우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폭로 “선급금 1200만원 줬는데…김태우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폭로 “선급금 1200만원 줬는데…김태우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울샵, 길건 폭로 “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폭로 “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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