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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이번엔 시크 소시’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이번엔 시크 소시’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 Think’는 강렬한 팝댄스 장르로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이별 후 끊임없이 나쁜 루머와 험담을 퍼트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여자의 당찬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Lion Heart’와 ‘You Think’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청순은 없다 ‘시크 소시’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청순은 없다 ‘시크 소시’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 Think’는 강렬한 팝댄스 장르로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이별 후 끊임없이 나쁜 루머와 험담을 퍼트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여자의 당찬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Lion Heart’와 ‘You Think’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복고 소시에서 돌변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복고 소시에서 돌변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 Think’는 강렬한 팝댄스 장르로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이별 후 끊임없이 나쁜 루머와 험담을 퍼트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여자의 당찬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소녀시대는 앞서 전날 공개된 ‘라이언 하트’에서는 ‘복고 소시’의 귀환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Lion Heart’와 ‘You Think’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물오른 미모 눈길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물오른 미모 눈길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 Think’는 강렬한 팝댄스 장르로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이별 후 끊임없이 나쁜 루머와 험담을 퍼트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여자의 당찬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Lion Heart’와 ‘You Think’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서현 과감한 다리찢기 퍼포먼스 ‘섹시 매력 폭발’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서현 과감한 다리찢기 퍼포먼스 ‘섹시 매력 폭발’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서현 과감한 다리찢기 퍼포먼스 ‘아찔’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소녀시대 신곡 ‘You Think(유 띵크)’가 공개됐다.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서현이 고음을 비롯해 아찔한 다리찢기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도 인상적이다. 소녀시대는 앞서 전날 공개된 ‘라이언 하트’에서 ‘복고 소시’의 귀환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You Think’에서는 소녀시대만의 또 다른 색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 캡처(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복고 소시에서 돌변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복고 소시에서 돌변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 Think’는 강렬한 팝댄스 장르로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이별 후 끊임없이 나쁜 루머와 험담을 퍼트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여자의 당찬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소녀시대는 앞서 전날 공개된 ‘라이언 하트’에서는 ‘복고 소시’의 귀환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Lion Heart’와 ‘You Think’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유리 ‘물오른 미모’ 섹시 눈빛

    소녀시대 You Think 공개, 유리 ‘물오른 미모’ 섹시 눈빛

    19일 0시 소녀시대 ‘You Thin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You Think’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의 과감한 보컬과 효연의 강렬한 랩, 파워풀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 Think’는 강렬한 팝댄스 장르로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이별 후 끊임없이 나쁜 루머와 험담을 퍼트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여자의 당찬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Lion Heart’와 ‘You Think’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Samoa 사모아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유죄

    해외여행 | Samoa 사모아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유죄

    땅 위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 이곳은 ‘낙원’의 기원이다. 세계 각지의 많은 곳을 ‘낙원’ 이라고 부를 때, 어쩌면 그 안에는 ‘사모아와 비슷하다’는 함의가 있을지도 모른다. 사모아에 다녀왔다. ‘그곳이 얼마나 좋으냐면’이라고 글을 쓰는 일은 기분 좋은 꿈에서 깨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달고도 아름답다. 사모아는 미지의 세계다. 잘 모른다. 낯설다. 수많은 여행지를 다니면서 여기만큼 이국적인 정취를 느낀 곳도 없었다. 이국적이고 낯설지만 오롯이 동화되고 싶은 마음은 열렬했다. ‘대체 이 알 수 없는 오묘한 매력은 뭐지?’ 싶었다. ‘남태평양 어디쯤에 사모아라는 나라가 있다더라’는 정보만 알고 있던 나는 사모아를 그리워하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관계로 치자면, 밀당의 고수에게 낚여 넋이 나간 꼴이다. 사모아의 사바이섬과 우폴루섬을 돌아본 일주일은 다른 차원의 시간 혹은 비현실 같았다. 일정을 마친 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나와 동행한 가장 친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마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아.” SAMOA 무엇이 매력이냐 물으신다면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이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은 일단 뒤로 미루자.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모아의 매력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 곳곳에서 발견된다. 수도 아피아를 제외한 우폴루Upolu섬의 곳곳과 사바이Savaii섬 전체를 둘러보는 것은 목가적인 풍경을 정성껏 스케치하고 예쁘게 채색한, 내용까지 감동적인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사모아는 전 국민의 취미가 정원 가꾸기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모든 집의 마당이 단정하고 아름답다. 너른 마당 위에선 개와 고양이, 닭이 아이들과 함께 뛰논다. 더불어 어미 돼지가 새끼 돼지 여덟 마리와 일렬로 행진하거나 소와 말이 풀을 뜯는 모습도 일상의 풍경이다. 땅 위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사람들로부터 존중받는 느낌이다. 엄마는 꽃을 심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은 커다란 빗자루를 들고 떨어진 나뭇잎을 쓸어 모은다. 집 앞에는 먼저 떠난 가족의 무덤을 둔다. 무덤 위에는 꽃을 놓거나 그 위에서 빨래를 말린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란히 묻힌 무덤의 비석 위로 손자들이 올라타고 뛰어내리기를 반복하며 까르르 신이 났다. 사모아에서는 죽음이 이별이 아닌 것만 같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아름다운 집들이 모인 마을은 대부분 집성촌이다. 옆집은 고모네, 뒷집은 삼촌네, 안집은 할머니네 대략 이런 식이다. 마을 곳곳에는 사모아 전통가옥 양식인 팔레fale가 있다.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으면 완공되는 신기한 건물이다. 지붕이 있는 거대한 평상이라고 상상하면 얼추 비슷할 것 같다. 팔레 안에는 침대도 두고, 식탁도 둔다. 비 오는 날에는 이 집 저 집의 빨래를 한데 모아 널기도 한다. 오며 가며 뻥 뚫린 기둥 사이로 안부를 전하고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식사 때가 되면 마을 곳곳에선 연기가 피어오른다. 연기가 나는 곳은 어김없이 시끌벅적하다. 사모아 전통 조리법인 ‘우무(땅을 파고 나무와 코코넛 껍질로 불을 지피고 그 위에 돌을 달군다. 달군 돌 위에 해산물, 고기, 타로, 빵 등의 식재료를 올리고 바나나 잎을 덮어 훈제하는 조리방법)’로 만들어낸 요리들의 맛있는 냄새와, 대가족인 모인 식사시간의 즐거운 소리들이 공기 중 가득하다. 일요일이면 가장 좋은 옷을 챙겨 입고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간다.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는다. 사모아 국민의 반은 기독교도, 20%는 가톨릭신자다. 신앙도 깊다. 국가의 주요한 행사가 있을 때는 언제나 기도로 시작할 정도다. 낯선 동양인과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은 어제 만난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넨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건 자존감 높은 사람들 특유의 쿨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달뜨고 설레는 여정 동안 사모아 사람들을 보며 생각했다. 바쁜 도시 생활자인 내가 놓치고 사는 중요한 게 무엇일까. 이곳은 삶을 살아가는 데는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스스로 움켜쥔 많은 세속적 가치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게 되는 구도의 땅인지도 모른다. 이토록 아름다운 화산섬, SAVAII 사바이섬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우폴루섬 서쪽에 위치한 물리파누아Mulifanua 항구에서 뱃길로 한 시간을 달리면 사바이의 살레렐로가 항구Salelologa Wharf에 닿는다. 사모아 전체 인구의 25%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화산섬인 사바이는 폴리네시안 섬들 중 타히티, 하와이에 이어 크기가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우폴루섬에 비해 조금 더 목가적이다. 섬 중앙에는 열대 우림이 빼곡한 산이 있고 산자락과 해안선이 맞닿는 지점에 사람들이 터전을 이루고 살아간다. 해안을 따라 난 왕복 2차선의 해안도로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유일한 길이며 섬을 관통하는 길은 없다. 사모아관광청의 훈남 앨비스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남태평양의 바람을 가르며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사바이섬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알로파아가 블로우홀Alofa’aga Blowholes이다. 사바이 남동쪽의 타가Taga 마을에 들어서자 파도 소리가 거세진다. 파도가 세게 몰아치는 이 마을의 해안 곳곳에는 바위 구멍이 있는데 이를 통해 바닷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 분수공을 통해 솟아오르는 물기둥의 높이는 엄청나다. 웬만하면 10m 이상이고 아주 높을 때는 50m까지도 치솟는다. 믿거나 말거나 100m가 넘는 높이로 솟아오른 적도 있단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것은 귀를 자극하는 소리다. 파도가 모여 구멍으로 솟아나기 전의 거대한 울림. ‘부욱부욱’ 하는 소리는 난생처음 들어 보는 자연의 소리인데다가 물기둥이 얼마나 클지 귀띔하는 듯해 긴장과 설렘이 배가된다. 타가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선보인다. 바로 분수공 아래로 코코넛 던지기다. 어린 시절부터 쭉 봐 왔던 광경이라 마을의 어른들은 어느 구멍에서 가장 거센 분수가 솟구칠지 직감적으로 안다. 선택한 분수공에 코코넛을 던지면 어김없이 거대한 물기둥이 솟아오르며 코코넛이 산산조각 나는 진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관광객은 이 압도적인 풍경 앞에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마을 어른들은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얼굴을 하고 깔깔 웃으며 또 다른 코코넛을 가지러 달려간다. 알로파아가 블로우홀에서 약 2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아푸 아아우Afu Aau’ 폭포다. 발음이 어려운 사모아의 지역 이름 중 유일하게 단번에 외운 이름이기도 하다. 소 주변의 수심은 얕은 편이라 수영을 못해도 물놀이는 즐길 수 있지만 소 중심으로 갈수록 수심이 깊어져 자칫하면 ‘아푸 아아우’ 할지 모르니 조심하는 게 좋겠다.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광이 마치 우리나라의 비둘기낭이나 삼부연 폭포를 연상케 한다. 열대 우림에 둘러싸인 바다 근처의 이 폭포는 사바이섬을 찾는 사람들의 피크닉 장소로 명성이 자자하다. 음식물 반입은 가능하지만 주류 반입은 불가능하다. 사바이섬은 화산섬이다. 1905년부터 1911년까지 섬 북서쪽의 마타바누Matavanu산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고 융기했는데 이런 지질학적 특성을 온전히 관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라바필즈다. 제주 곶자왈의 열대우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섬의 북서쪽, 살레아울라Saleaula 마을에 위치한 이곳은 1900년대 세워진 교회와 화산폭발 몇해 전 만들어진 무덤이 유명하다. 교회는 마그마로 덮여 폐허가 되었는데 그 자체로 경이로운 모습이다. 무덤은 성지로 여겨진다. 화산이 폭발한 후 용암이 무덤 주변을 피해 흘렀기 때문이라고. 신성한 기운 때문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산활동 이전의 식물군이 그대로 남아 있는 풍경은 신비롭다. 작열하는 남태평양의 땡볕을 현무암이 고스란히 받아 머금고 있는 만큼 라바필즈의 열기는 대단하다. 선크림과 모자는 꼭 챙겨 가는 게 좋겠다. 라바필즈에서의 뜨거움은 인근 사토아라파이Satoalepai 마을에서 시원하게 식힐 수 있다. 이곳에는 거북이와 함께 교감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풀이 있다. 스무 마리의 거북이를 맛있는 망고로 유인한 후 물에 들어가 함께 물살을 가르는 진귀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들를 것. 참고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는 무려 75살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SAMOA 일상을 엿보다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바로 재래시장 둘러보기다. 우폴루섬 북쪽의 수도 아피아Apia에는 두 개의 재래시장이 있다. 먼저 사바랄로 플리마켓Savalalo Flea Market은 특산품과 수공예로 만든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파는 사모아의 쇼핑 메카다. 라바라바Lavalava라고 불리는 사모아 전통 살롱과 꽃핀, 액세서리, 나무줄기를 엮어 만든 가방이나 모자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모아 스타일의 기념품을 구입해야 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 더불어 이곳은 메인 버스 정류장과 연결돼 있어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모아 버스를 실컷 구경할 수 있다. 열대 과일을 마음껏 먹어 보고 싶다면 거대한 팔레 안에 수십 개의 상점이 모여 있는 푸갈레이 마켓Fugalei Market으로 가면 된다. 바나나, 코코넛 등의 신선한 과일과 각종 야채, 꽃을 파는 청과 전문시장이지만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곳곳에 있다. 사모아 전통 음료 재료인 코코사모아는 100% 카카오 덩어리로 조리법은 간단하다. 따뜻한 물에 으깬 코코아 열매와 설탕을 듬뿍 넣고 호로록호로록 마신다. 기존의 가공품보다 훨씬 깊고 그윽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시장 인근의 사모아 컬처럴 빌리지Samoa Cultural Village도 추천한다. 사모아 전통공예와 문화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웰컴 드링크를 선사하는 아바 세리머니, 전통 조리법인 우무, 타투의 기원인 사모안 타타우, 시아포라고 불리는 타파 프린팅과 사모아 전통 목공예, 바나나 잎으로 머리 띠와 바구니 등을 엮는 위빙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사모안 시바Samoan Siva라고 불리는 전통 춤 공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힘껏 손뼉을 치며 절도 있는 동작을 이어 나가는 춤인데, 빠르게 이어지는 안무 하나하나를 따라가느라 눈 돌릴 틈이 없다. 따라 하고 싶다면 홀로 있을 때 조용히 할 것! 자칫 개그 프로그램의 마빡이처럼 보일 수 있다. 낙원의 풍경, UPOLU 사모아의 본섬인 우폴루는 1953년 제작된 영화 <리턴 투 파라다이스Return to Paradise>의 배경이 된 곳이다. 더불어 <지킬 앤 하이드Jekyll and Hyde>와 <보물섬>을 집필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여생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내리며 깊고 고요한 열대우림과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의 풍경을 번갈아 마주하다 보면 이곳에서 오랜 시간을 머물며 온전한 안식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우폴루섬 남쪽 해안의 로토팡아Lotofaga 마을의 토수아 트렌치 앞에 서면 그 마음은 극에 달한다. ‘물이 있는 구멍’이라는 뜻의 토수아 오션 트렌치는 바닷물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거대한 해구다. 사모아 최고의 자연경관이라는 찬사를 받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발 디딘 지점에서 30m 아래로 에메랄드빛 바닷물이 깃든 거대하고 고요한 해구의 풍경은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답다. 있는 힘껏 사다리를 잡고 내려가 나무 데크에서 점프!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다”라는 혼잣말을 자주 하는데,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수심과 유속이 달라지지만, 수영에 능하지 않아도 걱정은 없다. 데크에 연결된 밧줄을 잡고 동동 떠서 아늑하게 일렁이는 물결을 만끽할 수 있으니. 사모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우폴루섬 중북부 바일리마Vailima 지역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뮤지엄이다.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동안 요양과 여행을 반복하며 안식처를 찾던 그가 아내와 정착해 살던 지역 이름과 동명의 집 ‘바일리마’를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했다. 스티븐슨은 이곳에 1888년 정착해 눈을 감은 1894년까지 5년밖에 살지 못했지만 사모아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행복한 말년을 보냈다고 한다. 뮤지엄 안쪽으로 난 트레킹 코스를 따라 한 시간을 오르면 산 정상에 그의 무덤이 있다. ▶travel info SAMOA 사모아는 열대우림기후의 화산 군도로 연중 덥고 습한 편이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우기, 여행은 건기인 5월부터 3월까지가 적합하다. 동쪽으로 미국령인 아메리칸사모아가 있다. 언어는 사모아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쓴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로 한국보다 5시간 빠르다. 화폐는 탈라tala. 1탈라는 한화로 약 450원이다. Airline 한국에서 사모아까지 가는 직항은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이웃 섬나라인 피지의 난디공항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한 후 피지 에어웨이즈를 타고 사모아의 수도 아피아까지 가는 것이다. 난디에서 아피아까지는 1시간 40분 거리다. Food 전통 조리방법인 우무umu로 만든 구이 요리들과 오카okq가 유명하다. 오카는 참치회를 코코넛 크림, 라임즙, 향신료, 각종 야채와 버무린 후 약간의 숙성과정을 거친 요리로 신선한 생선 러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맥주도 맛있는데 유명한 현지 맥주로는 라거인 바일리마vailima와 타울라taula가 있다. hotel 코코넛비치클럽Coconut Beach Club 하와이의 유명한 세프였던 미카Mika가 리조트가 있는 해변에 반해 이곳에 바를 연 것이 리조트의 시작이다. 자연친화적이지만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아름다운 리조트다. 사모아에서 유일하게 수상 방갈로를 보유하고 있다. 세프가 문을 연 리조트다 보니 음식 맛있기로 꽤 유명하다. 최근 CNN은 코코넛비치클럽의 레스토랑을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www.cbcsamoa.com 스티븐슨@마나세 리조트Stevenson Manase Resort 고급 휴양지를 꿈꾸고 떠났다면 다소 불편할 스탠더드 등급이다. 객실 상태, 레스토랑의 퀄리티 등이 많이 아쉽다. 그럼에도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바이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소유한 리조트이기 때문이다. 사모아의 ‘팔레’ 형태로 만들어진 방도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의 마을 투어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www.stevensonsatmanase.com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문유선 취재협조 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 www.samoatravel.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어떤 공주의 잠을 깨우실래요

    어떤 공주의 잠을 깨우실래요

    상큼발랄한 이미지, 예쁜 몸매, 주위를 압도하는 에너지. 충무로에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미녀 삼총사’가 뜬다. 영화가 아니라 발레의 아름다움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발레계의 샛별들이다. 바로 유니버설발레단(UBC)의 발레리나 김채리(25)·홍향기(26)·심현희(23)다. 이들은 오는 14~1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발레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서 주역인 ‘오로라 공주’를 맡았다.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이들을 지난 5일 광진구 UBC에서 만났다. 김채리·홍향기·심현희는 발레계의 떠오르는 미녀 스타들이다.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대형 공연의 주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그만큼 실력이 입증됐다는 의미다. 김채리는 유연한 라인과 어떤 역할이든 자기만의 색깔로 표현할 줄 아는 ‘팔색조 발레리나’의 대명사로 불린다. “채리는 발레리나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예쁜 라인을 갖고 있어요. 어떤 작품이든 작품 속 인물의 화신이 돼 연기해요. 오로라 공주를 채리만큼 예쁘게 표현할 발레리나도 없을 거예요.”(홍향기) 홍향기는 ‘아우라의 발레리나’로 통한다. 내면의 에너지가 만드는 아우라가 관객들의 시선을 모두 흡수해서다.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정확한 ‘턴’으로도 유명하다. “언니는 무대에서 언니만 보이도록 하는, 뭐라고 콕 찍어 설명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있어요. 그 에너지가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공연 내내 넘쳐요.”(김채리) 심현희는 ‘발레 요정’으로 일컬어진다. 순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순수함 이면에 파워풀한 에너지도 갖고 있어요. 발레리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무대에서 힘든 걸 얼굴에 나타내면 안 돼요. 현희는 아무리 힘든 공연일지라도 힘들어 보이지 않게 연기해요. 같은 발레리나들도 감탄할 정도예요.”(김채리·홍향기)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지 인형’과 함께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바의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다. 고전발레의 모든 동작과 기술이 등장해 ‘19세기 고전발레의 교과서’로 불린다. 고난이도의 표현력과 기술을 요구해 무용수들에게 많은 부담을 줘 전막 발레로는 자주 공연되지 않는다. 김채리·홍향기·심현희도 “‘발레의 기본’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이다. 팔 움직임이나 턴 등 발레 동작의 표본을 보여 줘야 한다. 직사각형 안에 몸을 가둬 두고 그 상태에서 균형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춤을 춰야 해 다른 발레보다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동양에서는 UBC가 1994년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최초로 무대에 올렸다. UBC는 1994년 한국 초연 이후 1996년, 2002년, 2006년 재공연했다.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3막 발레다. 1막은 오로라 공주의 16번째 생일 파티 장면, 2막은 오로라 공주가 꿈속에서 100년의 세월을 보낸 뒤 데지레 왕자와 만나는 장면, 3막은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결혼식 장면으로 꾸며진다. 막마다 감정이나 표정을 달리 표현해야 한다. “1막은 어리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해 3막 중 가장 발랄하게 춤을 추려 해요. 오로라 공주의 생기발랄함을 10대의 풋풋한 느낌으로 보여 줄 거예요. 2막은 현실이 아니라 꿈속이어서 ‘솜사탕’ 같은 느낌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3막은 결혼식 장면인 만큼 우아하고 화려하게 춤을 추려 해요.”(김채리) “저는 활달하고 ‘쿨’한데 오로라 공주는 얌전하고 조심성이 많아요. 제 성격과 상반되죠. 오로라 공주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동작의 절제에 가장 신경 쓰고 있어요.”(홍향기) “막내라 선배들보다 긴장도 훨씬 많이 되고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아요. 섬세하고 정교한 동작들을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지면 균형 잡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도 필요해요. 1막은 순수한 마음으로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 주고, 2막은 왕자에게 잠에서 깨워 달라는 애처로움을, 3막은 화려하고 웅장한 결혼식에 맞게 동작도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하려 해요.(심현희) 김채리는 2012년 UBC 입단 이후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호두까지 인형’ ‘지젤’ 등에서, 홍향기는 2011년 입단 이후 ‘호두까지 인형’ ‘돈키호테’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에서 주역을 맡았다. 심현희는 지난해 입단했다. 정식 입단 전에 매년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선보이는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클라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걸그룹 워너비 ‘전체 차렷’ 지휘장 안무 영상 공개

    걸그룹 워너비 ‘전체 차렷’ 지휘장 안무 영상 공개

    6인조 걸그룹 워너비(Wanna.B)의 ‘전체 차렷’ 지휘장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워너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곡 ‘전체 차렷’(Attention)의 지휘장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워너비 멤버들(지우, 세진, 시영, 은솜, 서윤, 아미)은 지휘장을 들고 ‘전체 차렷’ 노래에 맞춰 절도 있는 봉춤을 선보인다. 신인 같지 않은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함이 돋보이는 워너비의 퍼포먼스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워너비의 데뷔 싱글 ‘전체 차렷’은 멋진 여성상을 대변하는 내용의 강력하고 세련된 섹시함이 집약된 노래로, 곡 전체의 리듬을 이끄는 마칭 밴드의 드럼이 돋보인다. 더불어 이번에 함께 공개된 워너비의 절도 있는 각군무도 주목할 만하다. 안무에는 이효리, 보아, 소녀시대 2NE1, 미쓰에이, 애프터스쿨 등의 무대 퍼포먼스를 전담한 김혜랑 안무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댄스 트레이너 출신인 리더 지우를 중심으로 워너비 멤버들 역시 다른 걸그룹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등 이미 신인을 뛰어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워너비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워너비는 11일 오후 8시 SBS MTV ‘더 쇼 시즌4’에 출연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 영상] 내숭 던져버린 신혼부부의 퍼포먼스

    [한줄 영상] 내숭 던져버린 신혼부부의 퍼포먼스

    온몸으로 결혼의 기쁨을 표현한 신혼부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프리힐리아나에서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홀리’와 ‘데이브 스미스’ 커플이 그 주인공인데요. 알 켈리의 ‘범프 앤 그린드’(Bump N’ Grind), 마크 론슨과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다양한 노래 메들리가 흘러나오자 부부는 흥겹고 우스꽝스러운 안무를 펼칩니다. 부부가 됐다는 사실 하나로 이렇게 기쁠 수 있을까요? 내숭까지 모두 던져버린 부부의 퍼포먼스에 누리꾼들은 축복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사진·영상=Best first dance e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테파니 컴백 쇼케이스, ‘짧아도 너무 짧은 숏팬츠’ 아찔 안무까지..‘남심폭발’

    스테파니 컴백 쇼케이스, ‘짧아도 너무 짧은 숏팬츠’ 아찔 안무까지..‘남심폭발’

    스테파니 컴백 쇼케이스, ‘짧아도 너무 짧은 숏팬츠’ 아찔 안무까지..‘남심폭발’ 가수 스테파니가 3년 만에 컴백했다. 스테파니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금발의 숏컷 헤어스타일에 화끈하게 몸매를 드러낸 숏팬츠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컴백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했던 게 잘 안 됐기 때문에 나로서도 시간적으로 많이 고민해야 할 타이밍이었다. 이 곡을 받은 것이 1년 전이다”라고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스테파니는 “상대방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오는 12일 발표하는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풀어냈다. 사진=더팩트(스테파니 컴백 쇼케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밍스, 한강 버스킹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걸그룹 밍스, 한강 버스킹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5인조 신인 걸그룹 밍스(MINX)가 한강 버스킹(거리공연)으로 팬들을 만났다.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는 지난 9일 오후 한강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무대에서 버스킹을 열고, 팬을 비롯한 시민들과 음악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밍스 멤버들은 공연에 앞서 “항상 밍스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노래”라며 커버 곡 ‘너의 의미’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밍스는 지난달 2일 발매한 ‘러브쉐이크’(Love Shake)를 비롯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나도 너처럼’,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니’ 등 다양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팬과 시민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난달 ’러브쉐이크’로 활동을 시작한 밍스는 달샤벳 정규 1집 ‘뱅뱅’(BANG BANG)에 수록된 ’러브쉐이크’를 밍스만의 발랄함으로 재탄생시키며 많은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또 밍스는 래쉬가드 차림으로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있는 안무를 펼쳐 쟁쟁한 선배 걸그룹 사이에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쳤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쉐이크’(Love Shake)는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와 헤어진 남자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한 여성의 슬픔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 ‘나도 너처럼’, 한 남자에게 반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슈퍼스타 슈퍼맨’(Superstar Superman), 뒤늦게 매력을 발견하고 늦은 후회 속에 가벼운 말로 사랑을 얻고자 하는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 ‘셧 업’(Shut up), ‘러브 쉐이크’의 클럽 믹스버전 등이 포함됐다. 한강 버스킹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밍스는 신곡 녹음 등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영상=밍스(MINX) Love Shake @한강공원 버스킹 직캠/험하게컸다 HumCUT, 밍스 첫 쇼케이스 현장 ‘러브쉐이크’/ThetvSeou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텔라의 변신, ‘떨려요’ 청순 버전 안무 영상 공개

    스텔라의 변신, ‘떨려요’ 청순 버전 안무 영상 공개

    섹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스텔라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스텔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떨려요’의 청순 버전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간 ‘떨려요’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텔라의 귀엽고 청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텔라 멤버들은 순백의 옷을 입고 깜찍한 표정과 안무로 눈길을 끄는 한편 특유의 섹시미 또한 드러내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텔라의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는 누 디스코(Nu Disco)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앞서 소녀시대의 ‘첫눈에’와 ‘비타민’, 샤이니의 ‘방백’, 나인뮤지스의 ‘세치혀’ 등 유명 아이돌의 곡을 도맡아 작업해 온 작곡가 ‘황현’이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사진·영상=스텔라(STELLAR) - 떨려요(VIBRATO) 청순 ver. 안무영상(Dance Practice Pure Cute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컷 en] 티아라 큐리, 패션화보 공개

    [한 컷 en] 티아라 큐리, 패션화보 공개

    걸그룹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의 멤버 큐리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큐리는 최근 bnt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핫팬츠를 입은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그린 컬러의 원피스로 세련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큐리는 최근 발표한 신곡 홍보를 잊지 않았다. 11번째 미니앨범 ‘소 굿(So Good)’을 발매한 티아라는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큐리는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은 신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얼음땡’ 안무를 눈여겨 봐달라”고 전했다. 사진 영상=bnt, 티아라 ‘완전 미쳤네’ 뮤직비디오(MBK Entertainm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안무 영상 세트 공개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안무 영상 세트 공개

    청순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만의 파워풀한 안무가 담긴 영상들이 공개돼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여자친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속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은 드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안무 버전답게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멤버들의 단체 군무를 중심으로 편집됐다. 따라서 안무 동선과 세세한 동작들을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함께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 또한 여자친구의 칼군무를 비롯 포인트 안무인 ‘인간 뜀틀’과 ‘풍차돌리기’, ‘샤이댄스’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핫팬츠 차림으로 ‘평균 167cm’의 큰 키와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는 여자친구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여자친구의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은 앞서 ‘유리구슬’로 여자친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작곡팀 이기용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스윙이 담긴 바운스 리듬 위에 ‘메 구스따스 뚜’(Me gustas tu)라고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메 구스따스 뚜’(Me gustas tu)는 스페인어로 ‘당신을 좋아합니다’를 뜻하는 말로, 소녀의 수줍은 고백들이 담긴 이번 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와 그 맥락을 같이한다.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비롯해 ‘인트로(플라워버드)’, ‘하늘 아래서’, ‘원’(ONE), ‘기억해’(My Buddy), ‘오늘부터 우리는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여섯 곡으로 꾸려졌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M/V(Choreography ver.), 여자친구 GFRIEND -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Dance Practice v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티아라 큐리 “악성 댓글도 하나의 관심이라 생각… 좋은 댓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

    티아라 큐리 “악성 댓글도 하나의 관심이라 생각… 좋은 댓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로 1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티아라의 ‘큐티프리티’ 담당 멤버 큐리가 bnt와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르샵, 스타일난다,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편안한 느낌의 핫팬츠를 입고 내추럴한 감성을 강조했고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린 컬러의 원피스로 세련된 여인의 모습을 어필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포켓 디테일이 인상적인 슬리브리스 아이템으로 강렬한 컬러감을 강조했고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화이트&그레이 조합으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신곡 ‘완전 미쳤네’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으며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은 신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얼음땡’ 안무를 눈 여겨 봐달라”고 전했다. 유독 걸그룹의 활약이 돋보이는 여름 시즌, 활동에 대한 걱정은 없냐는 질문에 그는 “기존 걸그룹에 신인 걸그룹까지 신경이 아예 안 쓰이지는 않는다. 이번에 원더걸스 선배님들이 컴백을 했는데 정말 멋있더라. 멤버들 모두 감탄하면서 티저 영상을 봤다”고 얘기했다. 티아라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거론되는 이야기 중 사실이 아닌 억울한 부분도 많다. 일일이 해명하고 싶은 일들도 많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크게 문제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반성도 많이 했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또 모든 일에 있어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악성 댓글도 하나의 관심이라 생각한다. 점점 더 좋은 댓글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6주년이 된 티아라. 오랫동안 함께한 멤버들에 대해 그는 “성격이 유하고 붙임성이 좋은 은정이의 친화력이 부럽다. 룸메이트인 효민이와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사생활 자체가 재미있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다. 또 막내 지연이는 10대 때보다 많이 성숙해 졌다”고 전하며 “멤버 중 습득력이 가장 좋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이동건과의 연애를 공개한 지연에 대해서는 “연애 사실을 듣고 정말 많이 부러워했다. 특히 보람이랑 내가(웃음). 소연이랑 지연이 말고는 다들 외로움이 극에 달했다. 연애에 대한 소속사 제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슬프다(웃음)”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큐리에게 티아라는 어떤 존재인가를 묻는 질문에 “큐리의 두 가지 인생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또 30대라는 나이를 잊게 해 주는 갚진 선물이자 제 2의 가족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에는 평균 나이 84세 아이돌 그룹이 있다?

    일본에는 평균 나이 84세 아이돌 그룹이 있다?

    일본에는 평균 나이 84세 아이돌 그룹이 있다? 일본 재팬타임즈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현 야에야마 제도에 속한 고하마 섬에는 평균 나이 84세의 팝그룹이 존재한다. 그룹명은 ‘KBG84’로 이름만 언뜻 들어서는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84’를 떠올리게 한다. 그룹명은 의미 또한 존재하는데, 고하마 섬(Kohama)의 ‘K’, 할머니의 친근 표현 바짱의 ’B’, 그룹의 ‘G’, 그리고 멤버 30여 명의 평균 나이에서 ‘84’를 따온 것이다. 이들은 실제 규슈 출신 가수 키쿠오 츠치다와 함께 고하마 섬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컴 온 앤 댄스, 고하마’(Come on and Dance 小浜島)라는 싱글 곡까지 발표했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는데, 고하마 섬을 배경으로 마을 주민들과 귀여운 율동을 펼치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걸그룹의 ‘칼군무’ 정도는 아니지만, 고령의 나이에도 안무를 맞춰가며 노래하는 할머니들의 열정은 높이 살만하다. 그룹 ‘KBG84’에 입단하려면 자격이 단 한 가지 있다. 바로 나이 80세를 넘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들은 스스로 ‘천국 문을 두드리는 그룹’이라는 농담까지 던지기도 한다. 한편 ‘KBG84’는 지난 6월 도쿄에서 첫 번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등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영상=THE COMPANY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증원 논쟁 앞서 무자격 의원부터 솎아 내라

    여야 정치권에서 국회의원 증원 논쟁이 불붙었다. 선거구 재획정을 계기로 새정치민주연합은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해 비례대표 의원 숫자를 늘리자는 입장이고, 새누리당은 지금의 300석을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줄여 지역구 의원 숫자를 늘리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잖아도 정쟁으로 날을 지새우며 무위도식하는 것 같은 국회의원들에게 극도로 실망한 국민들로서는 때아닌 증원 논쟁에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 후안무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내년 총선 전 선거구 재획정은 불가피하다. 선거구 인구 편차를 3대1까지 허용한 현행 선거구 획정에 대해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가 표의 등가성(等價性) 원칙을 들어 2대1로 줄이라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늦어도 총선 5개월 전인 11월 13일까지는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 인구 편차를 따져 지역구만 조정하면 되지만 각 당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꼼수’ 증원론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국회의원 증원론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여야 정치권은 증원 논쟁에 앞서 자당 소속 의원들의 자질 여부부터 냉철히 되돌아봐야 했다. 도저히 국민 대표로 여길 수 없는 무자격 의원들이 버젓이 배지를 달고 신성한 국회의사당을 드나드는 현실부터 반성해야 했다. 소속 의원이 낯 뜨거운 성스캔들에 휩싸였는데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보다는 조사 결과를 지켜보자던 여당이나, 시정잡배처럼 욕설과 막말을 일삼은 의원을 보호하기에 급급한 야당이나 증원론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 무자격 의원은 성추문 의원이나 막말 의원뿐이 아니다. 그토록 관광성 해외출장 문제를 지적했건만 의원들의 혈세 낭비 외유는 여전하다. 서울신문 조사 결과 지난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은 ‘꽃보다 누나’로 한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크로아티아를 다녀온 뒤 면피성 보고서만 제출했는가 하면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은 미주 출장 중 공식 일정 없이 멕시코의 휴양지 칸쿤에 사흘간 머물렀다. 누가 봐도 혈세를 축낸 외유다. 어디 그뿐인가.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 10여명이 뇌물 사건 등에 연루돼 재판을 받거나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고, 새누리당 소속 의원 여러 명도 ‘철도비리’ 등으로 재판 또는 수사를 받고 있다. 사법 당국의 최종 판단이 나와 봐야 하겠지만 이미 추문의 당사자들이 됐다는 점에서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공인(公人)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여야 각 당은 이 같은 무자격 의원들의 퇴출에는 매우 인색한 것이 현실이다. 헌법 제41조 2항은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상한선을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300인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게 헌법학자들의 의견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오히려 의원 정수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57%로 증원에 찬성하는 의견 7%를 압도했다. 그만큼 의원들을 불신하고 있다는 얘기다. 정치권은 이 같은 여론을 겸허히 받아들여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증원 논쟁을 덮고 소속 의원들이 과연 제대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지부터 따져 봐야 할 것이다.
  • (영상) 스텔라 ‘떨려요’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보니…

    (영상) 스텔라 ‘떨려요’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보니…

    신곡 ‘떨려요’로 31주차 가온소셜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는 걸그룹 스텔라의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월 31일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스텔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떨려요’(Vibrato)의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모두 담지 못한 스텔라 멤버들(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도발적인 안무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온몸을 떠는 ‘떨려요’의 포인트 안무 ‘진동 춤’은 노래 제목과 맞물려 보는 이들이 몰입하게 만든다. 한편 ‘떨려요’의 안무 연출에는 카라의 ‘엉덩이 춤’과 걸스데이의 ‘멜빵 춤’, EXID의 ‘위아래 춤’을 히트시킨 안무팀 ‘야마&핫칙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발매된 스텔라의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는 누 디스코(Nu Disco)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앞서 소녀시대의 ‘첫눈에’와 ‘비타민’, 샤이니의 ‘방백’, 나인뮤지스의 ‘세치혀’ 등 유명 아이돌의 곡을 도맡아 작업해 온 작곡가 ‘황현’이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나답지 않게 왜 이래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떨려요”라는 가사에서 드러나듯 도도하기만 했던 여성이 사랑에 빠진 이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영상=스텔라(STELLAR) - 떨려요(VIBRATO) (Dance Ver.)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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