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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나연 지효, 오피스룩 입고 회사원 변신 “연습생 10년이니 대리”

    트와이스 나연 지효, 오피스룩 입고 회사원 변신 “연습생 10년이니 대리”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지효가 회사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9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채널을 통해 스폿 라이브를 진행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룩 차림으로 서울 광화문역에 등장한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자신들을 “나대리”, “효대리”로 소개했다. 벌써부터 대리냐는 팬들의 반응에 지효는 “나는 연습생 10년 했고 나연 언니는 6년 했으니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거리를 걷다 “커피 한 잔에 사원증만 있으면 될 것 같다”며 아이돌로서 처음 하는 회사원 경험에 밝게 웃었다. 트와이스는 오늘(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앨범 2집 수록곡 ‘아임 거너 비 어 스타(I’m gonna be a star)'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안무 선생님이 직접 안무도 짜주셨다. 최초 공개이니 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V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엘씨 신곡 ‘아니야’ 연습실 안무 영상…상큼발랄한 매력

    씨엘씨 신곡 ‘아니야’ 연습실 안무 영상…상큼발랄한 매력

    걸그룹 씨엘씨(CLC)의 신곡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씨엘씨는 지난 7일 저녁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아니야’의 연습실 안무 영상을 올렸다. 이는 7인조로 거듭난 씨엘씨의 신곡 ‘아니야’의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최근 100만 뷰를 돌파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개된 것이다. 공개된 영상 속 씨엘씨 멤버들(장예은, SORN,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 엘키, 권은빈)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 등 캐주얼 복장으로 깜찍 발랄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씨엘씨는 신곡 ‘아니야’를 통해 사랑에 서툰 소녀의 수줍은 마음을 노래하며 컴백과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 케이팝 무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저력 또한 발휘 중이다. 사진·영상=CLC(씨엘씨) - 아니야(No oh oh)(Choreography Practice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좋아하다가 한국 전도사 됐어요”

    “걸그룹 좋아하다가 한국 전도사 됐어요”

    50여개국 1922개 팀 예선에결승 올랐던 美·中·러·태국팀 파워 칼군무에 5만 관중 열광 유럽과 아시아, 미주 대륙에서 날아온 춤꾼들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승전이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드림콘서트’ 사전행사로 열렸다. 커버댄스는 우리 음악에 빠진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것인데, 서울신문은 이를 한류 콘텐츠로 만들어 2011년부터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오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는 50여개국 1922개 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러시아와 미국, 중국, 태국 등 4개 팀은 5만명이 모여든 월드컵경기장에서 주눅들지 않고 실력을 뽐냈다. 첫 무대를 꾸민 중국의 여성 3인조 그룹 ‘미니시스터’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걸그룹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 여자친구의 노래 ‘유리구슬’에 맞춰 섬세한 안무를 선보였다. 또 미국 마이애미에서 온 자매 듀오 ‘D2’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등 빠른 비트의 곡을 배경으로 힘이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다. 결승 진출팀 가운데 유일한 남성그룹인 7인조 ‘디피 그루우스’는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춤과 의상, 헤어스타일,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해 주목받았다. 이날 우승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날아온 여성 8인조 ‘인스피릿’에 돌아갔다. 인스피릿은 ‘터치미이프유캔’ 등 소녀시대의 곡들에 맞춰 8명이 한 몸이 된 것처럼 ‘칼군무’를 선보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인스피릿의 멤버인 대학생 안나 세묘노바(24)는 “2011년 첫 대회 때부터 매년 도전해 왔는데 여섯 번째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멤버들은 모두 모스크바에서 케이팝 춤에 빠져 사는 마니아들이자 춤 실력자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걸그룹 등의 공연 동영상을 찾아 돌려 보며 자다 깨도 저절로 춤이 춰질 만큼 연습했다. 인스피릿 멤버들은 모스크바의 한국문화원에서 케이팝 팬들을 상대로 우리 춤을 가르치는 일도 한다. 음악과 춤에 빠져 한국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된 이들은 한글을 배우고 한국 음식을 자주 먹는 등 ‘친한파’가 됐다고 한다. 이번 대회 2위는 미니시스터, 3위는 D2가 차지했다. 지역예선을 통과해 한국을 찾았지만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9개 팀 50여명의 참가자는 관중석에서 대회를 지켜보며 응원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케이팝 등 우리 문화가 좋아 한국을 찾는다는 외국인이 많은데, 막상 한국에 오면 체험할 만한 문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다”면서 “대형 연예기획사에 가서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춤을 배워 보거나 한국 여성처럼 화장하는 법을 배워 보는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더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서 마지막 ‘픽 미’ 댄스 “기분 좋다”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서 마지막 ‘픽 미’ 댄스 “기분 좋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드림콘서트’에서 마지막 11명 완전체 무대를 가졌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서 아이오아이는 ‘픽 미(Pick Me)’와 ‘드림걸즈(Dream Girls)’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스쿨룩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해당 ‘드림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한 달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 리더 임나영은 “‘드림콘서트'에 와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오아이가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대문 달군 ‘K팝 춤꾼’ 게릴라 콘서트

    동대문 달군 ‘K팝 춤꾼’ 게릴라 콘서트

    美·中 등 9개국 13개팀 70여명 참가 “우리말 느낌 살려 춤추는 모습 멋있어” 러시아 ‘인스피릿’ 등 4팀 결승 진출 “외국인들이 우리 아이돌 안무를 따라하니 너무 신기해요.” 3일 서울 중구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은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야외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 식으로 진행된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전을 보러 몰려든 ‘군중’은 10~20대 외국인 청년들이 인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힘이 넘치는 군무를 선보이자 환호했다. 현장을 찾은 조유진(17)양은 “우리 노랫말을 다 알아듣지 못할 텐데 느낌을 살려 춤추는 모습이 멋있고 한국 사람으로서 뿌듯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는 미국과 중국 등 9개 나라에서 온 13개 팀 소속 70여명이 올라 춤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참가한 50여개국 1922개 팀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춤꾼들이다. 커버댄스는 한국 아이돌 그룹 등의 춤을 팬들이 따라 추는 것인데 언어 장벽 탓에 외국인이 따라하기 어려운 노래와 달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류 콘텐츠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러시아 등 각국 케이팝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적 축제로 자리잡았다. 참가자들은 1년 가까이 연습한 안무를 아이돌 그룹의 댄스 비트에 맞춰 실수 없이 선보였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1만 2400㎞를 날아온 여성 2인조 그룹 ‘D2’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덤덤’과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음악에 맞춰 파워 넘치는 텀블링 등 고난도춤을 췄다. 또 태국에서 온 7인조 남성그룹 ‘디피 그로스’는 갓세븐의 노래 ‘플라이’에 맞춰 애크러배틱 동작을 더한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먼저 공연을 마친 참가자들은 무대 아래 모여 앉아 경쟁팀의 춤 실력을 감상하며 환호하는 등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눴다. 이날 경연에서는 D2와 디피 그로스, 중국 여성 3인조 그룹 ‘미니시스터’, 러시아 여성 8인조 ‘인스피릿’ 등 4팀이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아 결승 진출팀에 선정됐다. 미니시스터 소속인 톈위칭(16)은 “고등학생이라 주중에는 시간 내기가 어려워 멤버들과 주말에 온종일 안무연습을 하며 보냈다”면서 “중국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게 꿈인데 이번 무대가 전초전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오늘 공연은 미래지향적 젊은이들을 끌어모으려 하는 DDP의 철학에 딱 맞는 내용이었다”며 흡족해했다. 결승전은 4일 오후 4시 50분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년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열린다. 한편 경연 참가자들은 공연 전 서울 명동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군무를 선보이는 ‘플래시몹 댄스’ 이벤트를 벌여 관심을 끌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DDP 달군 커버댄스 게릴라 페스티벌

    DDP 달군 커버댄스 게릴라 페스티벌

    “외국인들이 우리 아이돌 안무를 따라하니 너무 신기해요.” 3일 서울 중구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은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야외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 식으로 진행된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전을 보러 몰려든 ‘군중’은 10~20대 외국인 청년들이 인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힘이 넘치는 군무를 선보이자 환호했다. 현장을 찾은 조유진(17)양은 “우리 노랫말을 다 알아듣지 못할 텐데 느낌을 살려 춤추는 모습이 멋있고 한국 사람으로서 뿌듯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는 미국과 중국 등 9개 나라에서 온 13개 팀 소속 70여명이 올라 춤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참가한 50여개국 1922개 팀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춤꾼들이다. 커버댄스는 한국 아이돌 그룹 등의 춤을 팬들이 따라 추는 것인데 언어 장벽 탓에 외국인이 따라하기 어려운 노래와 달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류 콘텐츠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러시아 등 각국 케이팝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적 축제로 자리잡았다. 참가자들은 1년 가까이 연습한 안무를 아이돌 그룹의 댄스 비트에 맞춰 실수 없이 선보였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1만 2400㎞를 날아온 여성 2인조 그룹 ‘D2’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덤덤’과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음악에 맞춰 파워 넘치는 텀블링 등 고난도춤을 췄다. 또 태국에서 온 7인조 남성그룹 ‘디피 그로스’는 갓세븐의 노래 ‘플라이’에 맞춰 애크러배틱 동작을 더한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먼저 공연을 마친 참가자들은 무대 아래 모여 앉아 경쟁팀의 춤 실력을 감상하며 환호하는 등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눴다. 이날 경연에서는 D2와 디피 그로스, 중국 여성 3인조 그룹 ‘미니시스터’, 러시아 여성 8인조 ‘인스피릿’ 등 4팀이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아 결승 진출팀에 선정됐다. 미니시스터 소속인 톈위칭(16)은 “고등학생이라 주중에는 시간 내기가 어려워 멤버들과 주말에 온종일 안무연습을 하며 보냈다”면서 “중국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게 꿈인데 이번 무대가 전초전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오늘 공연은 미래지향적 젊은이들을 끌어모으려 하는 DDP의 철학에 딱 맞는 내용이었다”며 흡족해했다. 결승전은 4일 오후 4시 50분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년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열린다. 한편 경연 참가자들은 공연 전 서울 명동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군무를 선보이는 ‘플래시몹 댄스’ 이벤트를 벌여 관심을 끌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 등장에 여심 ‘술렁술렁’

    ‘언니들의 슬램덩크’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 등장에 여심 ‘술렁술렁’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2015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댄스 점검을 받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쓰 멤버들은 안무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혼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연습으로 지쳐있던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한 찰스바빈스키는 훈남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방송 후 많은 누리꾼들이 멤버들의 피로도 잊게 만들어 준 찰스바빈스키의 커피 맛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찰스바빈스키는 멤버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직접 원두를 선별, 자신만의 노하우로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였다고. 이에 멤버들뿐만 아니라 커피를 맛본 스테프들도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찰스바빈스키는 8년 연속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참여해 2012년부터 3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며 도전하는 바리스타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에 방문해 각종 행사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 전소미, 아빠 매튜-여동생 에블린까지 ‘우월 미모’ 전소미가 4명?

    해투 전소미, 아빠 매튜-여동생 에블린까지 ‘우월 미모’ 전소미가 4명?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의 여동생이 ‘해피투게더’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I.O.I의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투’에서 전소미 부녀는 남다른 끼와 ‘비글매력’을 드러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전소미는 “우리집에 전소미만 4명”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날 ‘해투’에는 전소미의 여동생 에블린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에블린은 언니를 쏙 빼닮은 미모와 깜찍함으로 현장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언니 전소미와 함께 I.O.I.의 ‘픽미(Pick Me)’ 댄스를 춘 에블린은 귀엽고 야무진 모습으로 안무를 소화, 가족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댄스 영상 보니 ‘요염+파워풀’ 김우빈 보고있나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댄스 영상 보니 ‘요염+파워풀’ 김우빈 보고있나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화려한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로”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수지는 안무가 홍훈표와 함께 셀레나 고메즈의 ‘핸즈 투 마이셀프(Hands To Myself)’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수지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파워풀하면서도 요염한 댄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게 재미로? 본업 가수 맞네”, “수지 무대에 선 모습 보고싶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보고 있나”, “수지 춤추는 모습 반했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 김우빈 주연의 KBS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케이팝 바라기들, 춤으로 꿈 이뤘어요”

    “케이팝 바라기들, 춤으로 꿈 이뤘어요”

    “케이팝의 본고장을 직접 방문하다니 아직도 꿈만 같아요” 미국과 중국, 러시아, 홍콩 등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지역 예선 우승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최고의 춤꾼을 가린다. 대회 본선에는 전 세계 한류팬을 대표해 9개국 13개 팀 70여명이 올른다. 인도네시아의 여성 6인조 그룹 ‘아우라라이즈’, 러시아의 여성 7인조 ‘루미넌스’ 등이다. 발랄한 표정과 정확한 군무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 우승을 거머쥔 이들은 닷새간의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2층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 명동과 통인시장, 광화문광장, 인사동 등을 찾는다. 정거장마다 시민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커버댄스 플래시몹을 펼칠 계획이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그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과 공유된다. 참가자들은 3일 오후 DDP 야외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결승에 앞서 갖는 세미파이널 무대다. 이어 결승은 4일 오후 4시 50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6년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열린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필리핀 등에서 날아온 결선 진출자들은 소녀시대,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 케이팝 가수들의 인기곡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뽐내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커버댄스 페스티벌 예선에는 50여개국 1922개 팀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9개국 13개 팀이 가려졌다. 이 행사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대회를 표방한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EXID ‘쇼챔피언’ 컴백 무대, 물오른 미모+각선미 ‘시선강탈’

    EXID ‘쇼챔피언’ 컴백 무대, 물오른 미모+각선미 ‘시선강탈’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걸그룹 EXID가 ‘쇼챔피언’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는 1일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쇼챔피언’ 생방송에서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ID는 타이틀곡 ‘L.I.E’(엘라이)와 ‘데려다 줄래’를 선보였다.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게 된 EXID 멤버들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아찔한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남심을 자극했다. EXID는 MBC MUSIC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서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EXID의 데뷔 후 4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앨범으로 총 13곡의 곡이 수록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에게 배우는 ‘엘라이’(L.I.E) 포인트 안무 ‘섹시 발랄’

    EXID에게 배우는 ‘엘라이’(L.I.E) 포인트 안무 ‘섹시 발랄’

    걸그룹 EXID의 하니와 정화가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엘라이’(L.I.E)의 포인트 안무 시범에 나섰다. EXID는 1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스트리트’(STREE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7개월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EXID는 새 앨범 수록곡 ‘데려다줄래’와 타이틀곡 ‘엘라이’(L.I.E)로 관능미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EXID 멤버 하니와 정화는 ‘엘라이’(L.I.E)의 포인트 안무인 ‘싫어 춤(앙탈 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춤’을 직접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화는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독무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그간 숨겨왔던 매력을 대방출했다. 한편 타이틀곡 ‘엘라이’(L.I.E)는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 때문에 생기는 여자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담아낸 곡이다. 하니는 ‘의심’을, 정화는 ‘슬픔’을, 혜린은 ‘미움’을, 솔지는 ‘짜증’을, LE는 ‘분노’의 감정을 표현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춤으로 보는 단오 세시풍속

    춤으로 보는 단오 세시풍속

    오는 9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앞두고 단오의 세시풍속을 전통춤으로 재현하는 이색적인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여름빛 붉은 단오’다. ‘여름빛 붉은 단오’는 장자못 설화, 망부석 설화 등 옛이야기와 단오의 세시풍속을 절묘하게 엮었다. 극은 연인인 ‘천지’와 ‘신명’이 당산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랑을 속삭이는 춤으로 시작된다. 행복도 잠시, 마을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당산나무가 파괴되면서 나무의 혼인 신명은 망부석으로 변하고 만다. 천지는 신명을 되살리기 위해 단오부적을 구하러 떠난다. 서울시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예능보유자 하용부를 비롯해 일본 최승희 무용연구원 대표 백홍천, 영남 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백현순, 천재 춤꾼이자 안무가 배정혜, 민속춤의 달인 정인삼에게서 그들의 대표 춤을 전수받았다. 하용부의 밀양북춤, 백홍천의 장검무, 백현순의 덧배기춤, 배정혜의 부채춤과 장고춤, 정인삼의 소고춤 등 전통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정인삼은 소고춤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남해안별신굿 보유자 정영만이 구음, 연출가 김석만이 연출을 맡았다. 김 연출가는 “투박한 전통의 멋과 맛을 세련되고 매끄러운 공연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예인동 서울시무용단장은 “천지와 신명의 이야기와 잊혀져 가는 우리 풍습을 전통춤 대가들에게서 배운 전통 무용으로 풀어냈다”며 “수준 높은 춤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만~3만원. (02)399-1766.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우리오빠쇼 채리나 “디바 내가 만들었는데 이상민이 공 가로채” 충격 폭로

    우리오빠쇼 채리나 “디바 내가 만들었는데 이상민이 공 가로채” 충격 폭로

    가수 채리나가 걸그룹 디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every1 ‘우리오빠쇼’에는 채리나와 안무가 배윤정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리오빠쇼’ MC 김우리는 채리나와 배윤정이 있는 안무 연습실에 찾아갔다. 김우리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레트로를 주제로 하면서 제작진에게 채리나와 배윤정을 꼭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채리나는 “아직 룰라로는 앨범을 내기 불가능해서 한 번 미친 척하고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노래를 여기저기서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MC 박나래는 채리나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을 갖고 와서 그가 활동했던 ‘룰라’와 ‘디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채리나는 “나는 거기에 대해 불만이 많다”며 “디바는 내가 만들었다. 멤버를 구하려고 미국 LA에 간 것도 나고 이름도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상민이 자꾸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니까 내 공이 줄어든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그러면 이상민은 뭘 했냐”고 물었고 채리나는 “우리 1집에 ‘12월의 드라마’라는 노래를 만들었고 거기에 이혜영 목소리도 조금 들어있다”라며 “실제로 우리가 ‘왜 불러’라는 노래를 할 땐 근처도 안 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오빠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오의 세시풍속을 전통춤으로 풀어내다

    단오의 세시풍속을 전통춤으로 풀어내다

     오는 9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앞두고 단오의 세시풍속을 전통춤으로 재현하는 이색적인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여름빛 붉은 단오’(사진)다.  ‘여름빛 붉은 단오’는 장자못 설화, 망부석 설화 등 옛이야기와 단오의 세시풍속을 절묘하게 엮었다. 극은 연인인 ‘천지’와 ‘신명’이 당산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랑을 속삭이는 춤으로 시작된다. 행복도 잠시, 마을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당산나무가 파괴되면서 나무의 혼인 신명은 망부석으로 변하고 만다. 천지는 신명을 되살리기 위해 단오부적을 구하러 떠난다. 서울시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예능보유자 하용부를 비롯해 일본 최승희 무용연구원 대표 백홍천, 영남 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백현순, 천재 춤꾼이자 안무가 배정혜, 민속춤의 달인 정인삼에게서 그들의 대표 춤을 전수받았다. 하용부의 밀양북춤, 백홍천의 장검무, 백현순의 덧배기춤, 배정혜의 부채춤과 장고춤, 정인삼의 소고춤 등 전통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정인삼은 소고춤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남해안별신굿 보유자 정영만이 구음, 연출가 김석만이 연출을 맡았다. 김 연출가는 “투박한 전통의 멋과 맛을 세련되고 매끄러운 공연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예인동 서울시무용단장은 “천지와 신명의 이야기와 잊혀져가는 우리 풍습을 전통춤 대가들에게서 배운 전통 무용으로 풀어냈다”며 “수준 높은 춤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만~3만원. (02)399-1766.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우리오빠쇼 배윤정, ‘프로듀스101’ 기억나는 연습생?“이악무는 모습에 울컥”

    우리오빠쇼 배윤정, ‘프로듀스101’ 기억나는 연습생?“이악무는 모습에 울컥”

    안무가 배윤정이 ‘우리오빠쇼’에 출연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우리오빠쇼’에는 김우리와 박나래가 채리나와 배윤정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리는 “배윤정이 I.O.I(아이오아이)의 ‘픽 미(PICK ME)’ 안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 Mnet ‘프로듀스101’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배윤정은 “김소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악물고 하는 모습에 울컥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오빠쇼’는 MC 김우리, 최여진, 박나래가 뷰티, 스타일, 인테리어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주는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XID ‘L.I.E’(엘라이) 티저…정화,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ID ‘L.I.E’(엘라이) 티저…정화, 이런 모습 처음이야

    걸그룹 EXID 정화가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춤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30일 오전 걸그룹 EXID는 공식 팬카페와 SNS 등을 통해 첫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의 타이틀곡 ‘L.I.E(엘라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정화는 트월킹과 크럼프 댄스 느낌이 가미된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춤으로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순한 얼굴의 막내 정화는 음악만 나오면 돌변하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L.I.E(엘라이)’ 안무에서도 정화의 매력이 돋보일 독무 부분이 있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EXID는 오는 6월1일 정오 타이틀곡 ‘L.I.E(엘라이)’를 포함한 13곡이 수록된 첫 번째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를 공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대구보건대 금연캠퍼스 조성

    대구보건대 금연캠퍼스 조성

    대구보건대학교가 금연캠퍼스를 조성한다. 대구보건대는 금연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 목표를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보건산업융합지원단 녹색건강금연지원센터가 중심으로 올해는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내년부터 기존 흡연구역 6곳을 2곳으로 줄이고 2018년에는 1곳, 2019년에는 모두 없애기로 했다. 2020년에는 흡연구역뿐만 아니라 담배가 없는 캠퍼스를 만들기로 했다. 녹색건강금연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교내금연 홍보활동, 전 구성원 대상 금연교육, 흡연자 대상 금연지도, 비흡연자 대상 흡연예방, 금연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학생건강봉사단을 조직하고 금연 장학금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유정(55·여) 보건산업융합지원단장은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금연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는 또 31일 금연 캠퍼스 선포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DHC(Daegu Health College) 녹색건강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 금연표어 및 우수 금연서약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금연 송 플래시몹, 금연홍보물 배포 등이다. 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금연캠퍼스 선포와 금연 송 플래시몹이다. 오전 11시 남성희 총장이 금연캠퍼스를 선포하고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은 후 11시 30분부터 금연 송 플래시몹을 펼친다.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흰 티셔츠를 착용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대학 본관 앞 잔디광장에 모여 금연 송 안무와 노래를 부른다. 대학은 사전에 금연 송 안무와 노래를 동영상에 제작, 공개해 학생들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단체 군무 후에는 본관 옆 인당뮤지엄 옥상에서 금연 공모 수상작이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건강한 폐를 상징하는 핑크빛 풍선을 날리며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도록 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흡연예방교육내용이 포함된 부채 1000여개를 교직원과 재학생 및 인근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금연캠퍼스를 조성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건강한 보건산업 전문인을 양성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9년 만의 내한’ 키예프발레단 흥행몰이

    ‘9년 만의 내한’ 키예프발레단 흥행몰이

    한국선 ‘백조의 호수’ 등 공연 새달 5~6일 서울서 대미 장식 세계 유수의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발레단이 9년 만에 내한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지방 순회공연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키예프 국립발레단은 모스크바 볼쇼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와 함께 러시아 3대 발레단으로 불린다. 1991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독립하면서 공식 명칭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발레단이 됐다. 발레단 무용수 100여명이 대부분 20대로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수석무용수 아나타샤 셰브첸코(22)·알레시아 샤이타노바(20)를 비롯해 미키타 수호루코프(25)가 대표적 젊은 피다. 이번 공연은 발레단이 속한 키예프 쉐브첸코 극장 150주년 기념 세계 순회공연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에선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선보이고 있다. 두 작품은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명작 발레로 꼽힌다. 키예프 발레단은 1950년 이후 세계 순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프랑스, 불가리아, 헝가리 등 세계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며 명성을 쌓았다. 한국은 2003년 첫 방문 이후 2007년까지 매년 방한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예브게니 카이고로도프 예술조감독은 “볼쇼이, 마린스키, 키예프, 세 발레단은 모두 레퍼토리 형태로 공연을 올린다. 작품 내용이나 기술적인 면에선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지만 규모 면에서 약간 다르다. 볼쇼이, 마린스키, 키예프 순으로, 키예프는 규모는 가장 작지만 열정만큼은 단연 최고”라고 했다. 수석무용수 셰브첸코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하나의 발레학교로 통일돼 있어 두 나라의 연기나 안무를 분리해서 보면 안 될 것 같다. 두 나라 관객들은 어떤 무용수가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를 기준으로 작품을 고른다. 무용수 개개인의 연기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난 14·15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남 여수, 충남 천안, 경기 고양 공연을 마쳤고, 다음달 2~3일 충남 금산을 거쳐 같은 달 5~6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2만~10만원. (02)749-130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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