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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영화] 댄스 무비 ‘뉴 스텝업’ 9월 22일 개봉

    [새영화] 댄스 무비 ‘뉴 스텝업’ 9월 22일 개봉

    영화 ‘뉴 스텝업: 어반댄스’가 오는 9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뉴 스텝업: 어반댄스’는 세계 힙합 댄스 챔피언 K크루에 선택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주인공 ‘투’의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청춘 영화다. 이번 작품의 주연을 맡은 티아 마이피는 세계적인 힙합 크루 ‘로열패밀리’ 출신이다. 이에 대해 배급사 측은 “티아 마이피가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페임’으로 이미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준 케링튼 페인은 재즈, 발레,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가 펼치는 다양한 댄스 실력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밖에 ‘뉴 스텝업: 어반댄스’에는 K-POP 스타 빅뱅과 CL을 비롯해 팝스타 자넷 잭슨,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작업한 패리스 고블이 안무 디렉터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궁금케 한다. 15세 관람가.96분. 사진 영상=THE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구르미’ 박보검도 반한 김유정, 독무 장면 “두 달 맹연습” 장구+승마까지..

    ‘구르미’ 박보검도 반한 김유정, 독무 장면 “두 달 맹연습” 장구+승마까지..

    ‘구르미’ 박보검도 반한 김유정 독무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4회분에서 왕(김승수 분)의 사순 잔치에서 독무를 추기로 한 애심(차주영 분)이 사라지자, 모든 것을 진두지휘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곤란에 빠질 것을 염려한 홍라온(김유정 분). 여자임을 들킬까 조심조심 살아가던 그녀는 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여자가 됐다. 내시가 아닌 무희로 나타나 아름답고도 아련한 몸짓으로 영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털털한 남장 여자 홍삼놈이 아닌, 예악을 즐길 줄 아는 여인 홍라온의 독무 씬을 위해 약 두 달간 연습했다는 김유정. “홍라온의 위장 내시라는 캐릭터의 기본 틀을 가장 많이 깨뜨리는 장면”이었기에 윤미영 무용감독과 함께 라온의 자유로운 감성과 여성스러운 느낌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의논을 거듭하는 등 의욕적으로 참여했다고. 두 달간 김유정을 지도한 윤 감독은 “극 중 이영의 말처럼, 고증에 입각한 궁중의 정재는 정적이지만, ‘라온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으로 안무를 만들었다”며 “고맙게도 김유정이 두 달 간 열심히 연습한 만큼, 독무 씬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더라”는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유정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무용 이외에도 운종가의 사당패 씬을 위해 장구도 연마했고, 사극의 필수인 승마도 배우며 홍라온이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녀는 “여러 가지로 많이 배웠고, 배우면서 나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라며 배우로서 성장하는 즐거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5일 밤 10시에 제5회가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춤사위에 어머니 떠올려 ‘눈물’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춤사위에 어머니 떠올려 ‘눈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아름다운 춤사위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왕(김승수 분)의 사순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자기 연회에서 독무를 추기로 한 기녀 애심(차주영 분)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독무를 출 수 있는 기녀가 없다면 이 연회를 진두지휘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곤란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을 따라다니며 연회의 안무를 눈에 익혀 둔 라온(김유정 분)이 내시 복을 벗고 무희로 나타났다. “한 번 본 춤과 노래는 절대 안 잊어버린다”던 그녀는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고, 아름다운 춤사위는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치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무사히 무대를 마친 후 라온은 자신을 알아보는 누군가가 있을까 봐 발걸음을 재촉했다. 독무를 춘 무희를 찾기 위해 영이 궐을 돌아다니는 바람에 정체가 발각될 뻔했지만, 타이밍 좋게 나타난 김윤성(진영 분)의 도움으로 일촉즉발의 순간을 벗어날 수 있었다. 김유정, 박보검, 진영 세 사람의 흥미진진한 궁중 삼각 로맨스가 본격 시작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아이오아이, 2배속 댄스도 완벽 성공 ‘역시 아이오아이’

    ‘주간아이돌’ 아이오아이, 2배속 댄스도 완벽 성공 ‘역시 아이오아이’

    ‘주간아이돌’ 아이오아이가 2배속 댄스를 선보인다. 오는 3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Whatta Man’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오아이(I.O.I)가 출연한다. ‘Whatta Man’ 발매 후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대세돌’다운 저력을 확인한 아이오아이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인다운 깜찍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아이오아이는 ‘Whatta Man’으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한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완벽한 칼군무 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을 방불케 하는 프로다운 표정연기까지 잊지 않으며 완곡으로 2배속 댄스에 성공, 연신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2배속 댄스를 시작하기 전 ‘주간아이돌’ MC들은 평소 ‘댄스 구멍’으로 꼽히는 김소혜를 걱정한다. 이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소혜의 안무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멤버들의 호언장담대로 김소혜 역시 일취월장한 댄스 실력으로 완성형 2배속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아이오아이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Pick me’부터 ‘Whatta Man’까지 히트곡을 메들리에 이어 ‘Yum-Yum’, ‘같은 곳에서’ 등 ‘프로듀스 101’에서 했던 인기곡들까지 총망라한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콘서트, 역대급 파격 노출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백지영 콘서트, 역대급 파격 노출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가수 백지영이 ‘2016 전국투어 콘서트 ANDANTE(안단테)’의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투어 콘서트ANDANTE(안단테)는 ‘사랑 안해’를 시작으로 발라드,댄스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졌으며 약 3시간 내내 35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매 공연마다 재미있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백지영은 2013년에 열린 ‘7년만의 외출’ 콘서트에서는 어쿠스틱 메들리를, 2014년에 열린 ‘그 여자’ 콘서트에서는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2016년 ‘ANDANTE(안단테)’ 콘서트에서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곡 ‘1994년 어느 늦은 밤’, ‘그리움만 쌓이네’를 백지영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였고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CHEER UP(치얼업)’, 러블리즈 ‘Ah-Choo(아츄)’ 프로듀스101 ‘Pick Me(픽미)’를 선보이며 지금 당장 걸그룹으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외모와 완벽한 안무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들었다. 백지영이 데뷔 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Sad Salsa(새드살사)’와 ‘Dash(데쉬)’를 새롭게 편곡하여 오랜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Sad Salsa(새드살사)’는 리베르 탱고를 결합하여 아르헨티나풍의 탱고로 편곡했고, ‘Dash(대쉬)’는 브라질의 보사노바로 편곡하여 바이올린의 선율을 강조했다. 남자 댄서와 함께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편곡된 음악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특별 게스트로는 백지영사단 뮤직웍스의 첫 보이그룹 마이틴(MYTEEN)이 데뷔앨범에 수록될 곡 ‘어마어마하게’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마이틴 멤버로 합류한 송유빈은 오프닝 무대가 끝난 뒤 큰 사랑을 받았던 ‘새벽 가로수길’로 백지영과 호흡 맞추며 또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 특급성대 듀오 길구봉구가 ‘막좋아’를 가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했고, 아이비아이 김소희가 ‘금요일에 만나요’로 깜찍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게스트 무대는 핫 한 커플 허경환, 오나미가 등장해 완벽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스페셜 무대 뿐만 아니라 백지영과 함께 ‘내 귀의 캔디’ 무대를 함께하며 부산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부산에서 열린 첫 ANDANTE(안단테) 콘서트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한 백지영은 9월 10일(토) 대전을 비롯하여 인천, 대구, 일산, 광주, 울산,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초입 창작뮤지컬 대전

    가을 초입 창작뮤지컬 대전

    20년 전 靑경호실 배경 ‘그날들’ 선봉 오스카와일드 소설 재해석 ‘도리안 그레이’ 김옥균 삶 재조명한 ‘곤 투모로우’ 등 이지나 연출 두 편 새달 잇따라 선봬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들이 범람했던 여름 성수기가 저물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대형 창작 작품들이 잇따라 대극장 무대에 오르거나 오를 채비를 하고 있다.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다른 우리만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며 창작 뮤지컬의 저변을 확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 ‘그날들’이 국내 창작 뮤지컬 흥행의 선봉을 맡았다. 고 김광석이 부른 노래들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관객 25만명을 돌파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무술을 넘나드는 화려한 안무 등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사격선수 출신의 대통령 경호실 경호2처 부장 정학 역엔 유준상·오만석·이건명·민영기가, 정학의 경호원 동기 무영 역엔 오종혁·지창욱·이홍기·손승원이 캐스팅됐다. 11월 6일까지, 11만~13만원. (02)541-7110. 다음달엔 연출가 이지나가 연출을 맡은 뮤지컬 두 편이 연이어 관객들을 찾아간다.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도리안 그레이’와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곤 투모로우’다. 공연계의 한 관계자는 “한 연출가가 비슷한 시기에 두 편의 대형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는 건 드문 일”이라며 “독창적인 시각으로 유명한 이지나가 연출을 맡은 만큼 파격적이고 강렬한 대형 뮤지컬이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1854∼1900)의 장편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이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는 계약을 맺은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창작 뮤지컬 ‘모비딕’을 연출한 조용신이 대본을 쓰고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김문정이 작곡을 맡았다. 국내 뮤지컬계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김준수가 미소년 도리안 그레이 역을, 도리안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헨리 워튼 역은 박은태가 각각 원톱으로 열연한다. 이지나는 “원작의 강렬한 메시지를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보여 줄 것”이라고 했다. 5만~14만원. 1577-3363. ‘곤 투모로우’는 한국 현대 연극사의 산증인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도라지’를 원작으로 했다. 조선 말 혼란스런 정세 속 나라를 구하려는 혁명가 김옥균과 그를 암살하려는 조선 최초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온갖 풍파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낸 비운의 왕 고종의 이야기를 그렸다. 풍운아 김옥균의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이지나는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한 작품이지만 무대화하는 과정에서 민족주의적 뮤지컬에서 벗어나려 했다”며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도라지’는 1992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연극연출가회의에서 일부 소개된 후 1994년 예술의전당 오태석연극제에서 초연됐다. 강필석·임병근·이동하가 김옥균 역을, 김재범·김무열·이율이 홍종우 역을, 김민종·조순창·박영수가 고종 역을 맡았다. 6만~13만원. 1577-3363.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뮤직뱅크 오마이걸, 거식증 진이 제외… 7인조 무대 ‘빈자리에도 씩씩하게’

    뮤직뱅크 오마이걸, 거식증 진이 제외… 7인조 무대 ‘빈자리에도 씩씩하게’

    걸그룹 오마이걸이 7인조로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해 신곡 ‘내 얘길 들어봐’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교복을 입고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멤버 진이를 제외하고 7명의 멤버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7명의 멤버들은 진이의 빈자리를 채우며 상큼한 안무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진이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아왔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섹시 안무’ 따라잡기 ‘싱크로율은?’

    ‘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섹시 안무’ 따라잡기 ‘싱크로율은?’

    해피투게더3 딘딘이 지드래곤 따라잡기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딘딘은 “지드래곤이 도쿄돔 콘서트에서 ‘Good Boy’ 노래에 췄던 춤을 따라해보겠다”고 말하며 지드래곤을 따라했다. 딘딘은 “지용이 형이 춤선이 예쁘다. 설렁설렁 춰도 예쁘다”며 지드래곤을 극찬했다. 이어 “춤보다 표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드래곤이 평소 자주 하는 표정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Good Boy’ 안무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MC 유재석은 “야 이 사기꾼아. 춤을 못 추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은 나오지도 않고 분량 완전 많아ㅋㅋ 덕후네”, “지용이 형이래 진짜 좋아하나 봐”, “지디가 춤선이 섹시하긴 해”, “지용이 형 딘딘 좀 봐 주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선우선 “치어리더 초창기 출신..안무도 직접 짰다”

    정오의 희망곡 선우선 “치어리더 초창기 출신..안무도 직접 짰다”

    배우 선우선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배우가 되기 전 이색 경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선우선이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은 선우선에게 “굉장한 이력을 발견했다. 프로 야구단 치어리더 출신이시냐”며 놀라워했다. 선우선은 “LG트윈스에서 응원했다”면서 “내가 했을 때 치어리더란 것이 최초로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다. 같이 했던 동료들 지금 단장님 됐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 다같이 안무를 짰다”며 “내가 만든 안무 꽤 오래 쓰이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선우선은 에어로빅 강사 이력도 공개했다. 선우선은 “그만둘 때 손잡고 울어준 수강생도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드스쿨’ 배윤정 “결혼 후 무뚝뚝해졌다” 폭로에 제롬 “자기야 사랑해”

    ‘올드스쿨’ 배윤정 “결혼 후 무뚝뚝해졌다” 폭로에 제롬 “자기야 사랑해”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인 VJ 제롬의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안무가 배윤정과 가수 제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결혼 후 남편의 단점에 대해 “무뚝뚝해졌다”며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남편이 표현을 많이 하고 로맨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달라졌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편에게 왜 달라졌냐고 물어보니 ‘이제 결혼했는데 뭐’라고 답해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제롬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좀 자기 곁에 잡아두려고 처음에 다 그런 모습을 보여 준다”고 변명하더니 이내 배윤정에게 “자기야 사랑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롬의 서툰 한국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올드스쿨 DJ 김창렬이 “배윤정이 제롬에게 영어를 배우면 되겠다”고 말하자 배윤정은 또 “영어를 알려달라고 하면 절대 안 가르쳐주고 무시한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제롬은 “운전을 가르쳐주면 부부도 싸움이 난다는 말이 있지 않나. 그래서 제가 영어를 알려주면 싸움이 날 것 같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시간 여심 유혹 유쾌한 하이힐

    2시간 여심 유혹 유쾌한 하이힐

    “롤라는 자기 삶의 목적과 주관이 뚜렷합니다. 뚜렷하다 못해 찰리에게 영향을 주기까지 하죠. 배우로서 이런 배역을 맡는 건 정말 보람 있는 일입니다.” 배우 정성화(41)가 지난해 게이 부부와 자녀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라카지’에 이어 또다시 여성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내 초연 이후 1년 8개월 만에 더욱 화려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거듭난 라이선스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서다. 정성화는 초연 멤버인 강홍석과 함께 드래그 퀸(여장 남자 가수) 롤라 역을 맡았다. “롤라 역을 연습하면서 여성에 대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동안 못생겨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섬세한 면도 없었고 공감할 줄도 몰라 여성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유부남이 된 이후 알게 돼 아쉽네요.” 공연을 앞두고 런 스루(실제 공연처럼 하는 연습)를 했을 때다. 2시간이 넘는 공연이 끝나고 나면 하이힐 때문에 발도 아프고 진이 빠질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다. 너무 즐겁고 유쾌해 연이어 한 번 더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츠를 신고 발가락만 땅에 대고 발목을 세워야 됩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데 섹시한 자세도 취해야 하고 무대를 뛰어다니며 춤도 춰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하고 나면 힘들 줄 알았는데, 행복감이 더 밀려오더군요. 롤라를 만난 건 정말 운명인 것 같습니다.” 정성화는 지난해 ‘라카지’에서 전설적인 여장 남자 가수이자 아내 ‘자자’(앨빈) 역을 열연했다. “작품 섭외가 들어왔을 때 자자와 롤라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롤라 역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이런 제게 아내가 자자는 20년간 아들을 키운 엄마 역이지만 롤라는 젊은 사람 아니냐며 둘은 다르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조언 이후 롤라는 자자의 젊은 시절이라 여기게 됐고, 차별점을 두고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들 간에 통용되는 신조어 ‘킹키하자’도 만들었다고 했다. ‘킹키하자’는 기분이 우울할 때 술 마실래, 놀러 갈래라고 제안하는 것처럼 기분 전환을 위해 사용하는 말들을 통칭한다. 롤라의 천적이자 보수적인 마초 공장 직원인 돈 역을 맡은 배우 고창석이 전 국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었다. “연습을 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털어 내고 즐겁게 기분 전환을 하자는 뜻의 ‘다 함께 킹키하자, 세이 예, 예, 예~!’라는 노래를 부르면 정말 즐거워집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롤라를 만나 드래그 퀸을 위한 특별한 신발 킹키부츠를 만들어 회사를 되살리는 과정을 그린다.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같은 해 토니상 6개 부문(작품상, 음악상, 안무상, 남우주연상, 편곡상, 음향상)을 휩쓸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후 미국 30여개 도시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팝스타 신디 로퍼가 작사·작곡한 음악이 압권이다. 국내에선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지 1년 반 만에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여 1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음달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6만~14만원. 1544-1555.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성낙희 개인전 구상과 추상, 얇은 물감층과 두꺼운 물감층, 안정과 긴장감 등 다각적인 감성의 조화를 작품을 통해 모색하는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작업. 자연이 가진 근본적인 조화와 균형의 양상을 담은 곡선과 색상을 이미지로 치환해 심리적 풍경을 펼쳐낸다. 25일~10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 엠. (02)544-8145. ●윤주동 개인전 달항아리, 달그릇을 통해 추사가 말해 온 입고출신(入古出新)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해 온 작가의 근작전. ‘오늘의 어제’라는 제목으로 도자와 도자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백자에 아크릴로 빛의 효과를 낸 ‘큰달’, 한지와 철사로 된 ‘뜬달’ 등은 다양한 실험의 결과물들이다.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밈. (02)733-8877. 대중음악 ●로스 아미고스 2016콘서트 ‘VAMOS’ 혼성 보컬 3명, 연주자 6명으로 구성된 로스 아미고스는, 결이 다른 음악인 브라질리안과 아프로 큐반을 동시에 연주할 수 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력파 라틴 밴드다. 오리지널 레퍼토리와 라틴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들려주는 단독 무대. 2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3만 3000원. (02)3143-5480. ●참솜과 신루트의 조인트 콘서트 멜랑콜리와 발랄함 사이를 오가는 어쿠스틱 혼성 3인조 밴드 참깨와솜사탕,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사투리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함께 만드는 라이브 무대. 26일 오후 8시,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4만 4000원. (02)333-2083. 연극·뮤지컬 ●뮤지컬 ‘그날들’ 김광석의 노래들로 이뤄진 창작 뮤지컬.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관객 25만명을 동원했다.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무술을 넘나드는 화려한 안무, 탄탄한 스토리 등이 관람 포인트. 27일~11월 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 5만~13만원. (02)541-7110. ●연극 ‘오! 마이 러브’ 서른 중반이 되었지만 미래는커녕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무명의 연극 배우 연재와 띠 동갑 스물넷 재미교포 출신의 대학원생 가영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아날로그 시대의 사랑을 통해 맑고 깨끗한 사랑 본연의 모습을 그려낸다. 9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 전석 2만원. 1566-5588. 클래식·무용 ●김성용 댄스컴퍼니무이 신작 공연 ‘린치’ 안무가 김성용이 ‘폭력’을 주제로 만든 작품. 물리력을 동원하는 폭력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폭력과 그 폭력에 노출된 집단, 그리고 그 속에서 피해자로 방관자로 때론 공모자로 살아가는 나와 너의 이야기를 그린다. 26일 오후 8시·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전석 3만원. (02)704-6420. ●2016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우리 가곡의 대향연. ‘가족과 고향’, ‘벗과 조국’, ‘사랑과 이별’이라는 주제 아래 선곡된 주옥같은 명곡과 창작 가곡들을 소개한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국군교향악단,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27·28일, 9월 3·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무료. (02)580-1578.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고두심 “지금까지 연기한 모든 엄마들의 모습 녹아 있는 역할”

    고두심 “지금까지 연기한 모든 엄마들의 모습 녹아 있는 역할”

    “배우로서 악극이라는 색다른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악극이 제 정서에 맞기도 했고요. 시골 정서를 갖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의 옛것을 소중히 여기고 좋아하거든요.” ‘국민 엄마’로 통하는 배우 고두심(65)이 어머니 역으로 악극 무대에 처음 선다. 지난해 17년 만의 재공연에서 5만 관객을 동원하며 악극의 저력을 보여 준 ‘불효자는 웁니다’를 통해서다. 그는 장기인 어머니 역을 맡았지만 긴장된다고 했다. “드라마는 녹화·편집된 화면을 보여 주지만 무대 공연은 라이브라 정말 조심스러워요. 극 속 엄마는 자기 것은 없고 모든 것을 자식을 위해 내줘요. 지금까지 제가 했던 엄마들의 모습이 모두 다 녹아들어 탄생한 엄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악극은 가족애, 헌신 등 우리나라 정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음악과 춤을 통해 감동을 더한다. 대사 위주의 연극적 요소도 강하지만 심금을 울리긴 위해선 노래도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전 연기자이지 가수가 아니에요. 노래로만 이어지는 뮤지컬은 자신 없어요. 걱정이 많이 돼 극 중 어머니의 노래가 어느 정도 되는지 봤는데, ‘여자의 일생’ 한 소절만 부르면 되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갖게 됐죠. 그리고 어머니가 부르는 노래는 가수처럼 잘 부르는 것보다 모진 세월을 감내하며 지내 온 삶이 오롯이 묻어나고 그 절절한 심정이 관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자식밖에 모르고 살아온 어머니와 아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8년 세종문화회관 초연 당시 24회 전회 매진을 기록하고 지방 공연까지 합쳐 관객 10만명을 동원하며 악극 돌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을 계기로 ‘모정의 세월’, ‘부모님 전상서’, ‘봄날이 간다’ 등 여러 악극이 탄생했다. “이번 작품 속엔 잊혀지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미풍양속이 녹아 있어요. 그 불씨를 잘 살리고 키워 정말 아름다운 문화상품으로 꽃피우고 싶어요.” 어머니 최분이 역은 김영옥과 나눠 맡는다. 출세를 위해 어머니를 등지는 아들 박진호 역엔 이종원·안재모가, 첫사랑 진호에게 버림받는 정옥자 역엔 이유리·이연두가 출연한다. 극 진행을 이끄는 변사 역에는 개그맨 이홍렬이 캐스팅됐다. 연출가 이종훈은 “전 세대가 볼 수 있도록 뽕짝 스타일의 가요를 새롭게 편곡했고 안무도 역동적으로 바꿨다. 장면 전환도 속도감 있게 했고, 볼거리도 풍성하게 했다. 기존 악극과는 달라진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6만~10만원. (02)753-0039.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밀착쇼케] 우주소녀 유연정의 귀여운 안무실수

    [밀착쇼케] 우주소녀 유연정의 귀여운 안무실수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시원하고 청량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연정이 걸그룹 우주소녀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유연정의 합류로 우주소녀의 멤버 수는 무려 13명으로 늘어났다. 현존하는 걸그룹 중 최다 멤버 수다. 안 그래도 많은 멤버들에 유연정까지 합류하면서 기존 멤버들이 느끼는 부담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우주소녀 리더 엑시는 “연정이는 연습생 때부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친구였다. 그 때문에 연정이가 팀에 들어오고 나서 팀 분위기가 더 밝아졌다. 연정이가 투입되면서 대중의 기대치도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유연정 역시 “우주소녀로 합류하고서 곡 분위기도 새로워지고 우주소녀가 할 수 있는 퍼포먼스의 폭도 넓어진 것 같다. 우주소녀만의 색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날 유연정이 합류한 우주소녀는 보컬라인이 강화되면서 한층 발전한 무대를 보여줬다. 유연정은 수록곡 ‘BeBe’ 무대 중에 가벼운 안무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밀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 ‘비밀이야’는 셔플리듬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댄스곡으로, ‘비밀’이란 키워드를 주제로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다룬 곡이다. 인트로의 오르골 테마와 일렉트로닉 기타, 신스,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며 밀도 높고 꽉 채워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원(E.One)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고, 신사동호랭이가 편곡을 담당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블랙핑크 휘파람 안무영상 공개, ‘섹시+시크’ 댄스본능 “차원이 달라”

    블랙핑크 휘파람 안무영상 공개, ‘섹시+시크’ 댄스본능 “차원이 달라”

    블랙핑크가 ‘휘파람’ 안무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블랙핑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휘파람’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휘파람 안무영상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편안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이어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동시에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 ‘휘파람’에 맞춰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세련되고 절도있게 움직이는 안무로 멤버들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인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휘파람’ 안무는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 안무를 만들었던 세계적인 안무가 존테를 비롯해 4명의 해외 유명 안무가들이 동시에 진행한 작업으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좋은 동작들만 선발하는 등 정성을 쏟아 완성한 작품이다. 월드 클래스급 안무가들이 공들여 작업한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블랙핑크는 지난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이후 실시간 차트, 일간차트, 주간차트를 ‘퍼펙트 올킬’ 하며 국내 음원사이트를 싹쓸이했고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1위 기록,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 1, 2위 석권 등 이레적인 신기록을 세우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필독, “고기 먹고 싶다” 무명생활에 대한 절실함 ‘반전 무대’

    ‘힛더스테이지’ 필독, “고기 먹고 싶다” 무명생활에 대한 절실함 ‘반전 무대’

    ‘힛더스테이지’ 필독이 무명생활에 대한 절실함으로 반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그룹 빅스타의 멤버 필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필독은 자신의 소속사 사장인 용감한 형제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하냐는 용감한 형제의 질문에 필독은 “절 도와줄 수 있으신 건 고기를 사주시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용감한 형제는 “나는 필독이라는 친구를 대중들이 충분히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필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필독은 This love‘ 라는 주제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댄스 실력이 겸비된 무대를 선보였다. 필독의 무대에 안무가 배윤정 은 “20대에 설레기 참 쉽지 않은데”라며 극찬했고 그는 159점을 기록했다. 무대를 마친 필독은 동료를 향해 ”고기 먹자 우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힛더스테이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필독, 로맨틱+섹시 ‘극과 극’ 반전 무대(영상)

    힛더스테이지 필독, 로맨틱+섹시 ‘극과 극’ 반전 무대(영상)

    빅스타의 리더 필독(25)이 자신의 크루인 필크러쉬 멤버들과 스토리 있는 무대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는 ‘디스 러브(This Love)’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필독과 필크러쉬는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생각 차이’를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필독은 프로그램 출연 각오로 “제가 가수 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목숨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장님(용감한 형제)에게 어필하고 싶다. 잘돼서 빨리 컴백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필독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할 시 용감한 형제가 앨범 2개를 내주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필독의 춤에는 그런 각오가 절실하게 묻어났다. 한눈에 스토리가 느껴지는 퍼포먼스 구성과 섹시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이 묻어나는 필독의 춤이 인상 깊었다. 판정단 역시 유례없을 정도로 호평을 쏟아냈다. 안무가 배윤정은 “20대 남자에 설레기 참 쉽지 않은데..”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구준엽도 “사실 필독 씨를 잘 몰랐는데 오늘 너무 기억에 남을 듯 싶다. 제 동생하고 싶다”라며 극찬했다. 제이하트는 “저와 예전에 무대서 호흡을 맞췄던 친구다. 분명한 건 기량을 100% 다 보여주지 않았다는 거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필독은 1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호야-최효진 팀이 161점을 받아 8팀 중 최종 1위에 오르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힛 더 스테이지’는 케이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림픽 포토] 눈에 확 들어오는 색다른 안무

    [올림픽 포토] 눈에 확 들어오는 색다른 안무

    일본 대표팀이 1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루틴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모모, 준케이 솔로곡 댄스 ‘남성적 퍼포먼스를 걸그룹 멤버가..’

    트와이스 모모, 준케이 솔로곡 댄스 ‘남성적 퍼포먼스를 걸그룹 멤버가..’

    트와이스 모모가 소속사 선배 2PM JUN.K의 솔로곡 ‘THINK ABOUT YOU’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트와이스 모모는 지난 16일 오후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채널을 통해 JUN.K(준케이)가 최근 발표한 솔로곡 ‘THINK ABOUT YOU’ 안무 버전을 공개했다. ‘THINK ABOUT YOU’는 JUN.K의 남성적인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곡. 이런 고난이도 안무를 모모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모모 자신은 물론 노래의 매력도 매혹적으로 살려냈다. 모모는 이 영상을 통해 파워풀하고 강렬한 댄스를 정확하게 표현해내면서도 특유의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안무 라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모를 비롯한 트와이스는 지난 8일 열린 ‘JUN. K LIVE PREMIERE’에도 직접 참석, 선배의 솔로 첫 무대를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R&B에 FUTURE 장르를 도입한 타이틀 곡 ‘THINK ABOUT YOU’는 JUN.K의 비범한 뮤지션 능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감각적인 감성, 준케이의 탁월한 노래 실력을 더한 곡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스 ‘더쇼’ 인증샷, “역대급 멋있는 안무” 세계적인 안무가와 호흡

    빅스 ‘더쇼’ 인증샷, “역대급 멋있는 안무” 세계적인 안무가와 호흡

    빅스 ‘더쇼’ 무대가 화제다. 빅스는 16일 오후 열린 SBS MTV ‘더쇼’에서 ‘Fantasy’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Fantasy’는 어둡고 깊은 사운드로 완성된 어반 장르의 곡으로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결국 자신의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빅스는 지난 14일 진행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VIXX의 Live FANTASY - 빅스 컴백 스페셜 라이브’ 영상에서 신곡에 대해 “빅스가 고민을 많이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인 키오니&마리엘 마드리드와의 호흡을 통해 고난이도 안무가 완성됐다. 이에 레오는 “빅스의 무대에서 역대급 멋있는 안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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