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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시크한 매력 뽐내…걸크러시의 정석

    ‘음악중심’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시크한 매력 뽐내…걸크러시의 정석

    걸그룹 여자친구가 파워풀한 안무로 컴백,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컴백과 동시에 HOT3로 선정된 여자친구는 신곡 ‘바람의 노래’와 타이틀곡 ‘핑거팁(FIGERTIP)’을 연달아 선보이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바람의 노래’는 하우스 리듬에 감각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어우러진 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노래다. 멤버들은 핑크빛 원피스로 바람이 부는 듯한 안무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핑거팁’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한 곡이다. 여자친구는 힘찬 안무로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A.P, 여자친구, 비투비, 브레이브걸스, 로미오, DAY6, 태연, 트와이스, 백퍼센트, 러블리즈, NCT DREAM, 마스크, 구구단, SF9, 멜로디데이, 빅톤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타이틀곡 교체 결정 “내 실수였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타이틀곡 교체 결정 “내 실수였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이 ‘언니쓰’ 타이틀곡 교체 이유를 밝힌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총괄 프로듀서인 김형석이 타이틀 곡을 교체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김형석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를 맡은 언니들의 데뷔곡이 공개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형석 프로듀서는 전격적으로 데뷔곡 교체를 선언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형석 프로듀서는 작사가 김이나, 보컬 디렉터 한원종,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 안무가 김화영, 안무가 김규상으로 이루어진 언니쓰 트레이닝을 맡은 ‘김형석 사단’을 긴급 소집해 데뷔곡 교체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 그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여러 개의 데모곡을 만들어 놨었는데 아무래도 타이틀곡을 변경해야 할 것 같다. 여러분께 너무 미안하다”며 트레이너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형석은 “지난 곡은 내 실수였다. 더 좋은 곡들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심경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김형석 프로듀서는 자신이 직접 준비한 데모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 곡을 모두 들은 김이나 작사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대환영입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본격적인 걸그룹 트레이닝에 돌입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오는 17일 오후 11시10분 6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오리지널’이 온다

    뮤지컬 ‘오리지널’이 온다

    美브로드웨이 ‘드림걸즈’팀 새달 첫 내한 英웨스트엔드 ‘리걸리 블론드’팀 6월에 ‘시카고’ ‘캣츠’까지 본고장 주역들 찾아세계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이 잇달아 내한한다. 공연 때마다 꾸준히 인기를 얻은 스테디셀러 작품과 국내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동명 영화로 유명한 뮤지컬 ‘드림걸즈’ 브로드웨이팀이 오는 4월 최초로 한국을 찾는다. 비욘세, 제이미 폭스, 제니퍼 허드슨 주연의 영화를 통해 이미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작품으로 ‘드림걸즈’, ‘리슨’, ‘원 나이트 온리’ 등 넘버가 널리 알려져 있다.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 그룹 ‘슈프림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역부터 앙상블까지 브로드웨이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로만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4월 4일~6월 25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 6만~14만원. 1588-5212.뒤이어 5월 뮤지컬 ‘시카고’가 2년 만에 내한한다. 21년간 브로드웨이를 지키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미국 뮤지컬로 기록된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2만 9000회 이상 공연되고 30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동원하며 시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았다. 1920년대 시카고 쿡카운티 교도소를 배경으로 교도소 최고의 스타 여죄수인 보드빌 배우 ‘벨마 켈리’와 살해죄로 교도소에 들어온 이후 켈리의 인기를 빼앗은 코러스 걸 ‘록시 하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5월 27일~7월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4만~14만원. (02)577-1987.2001년 개봉한 리스 위더스푼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의 영국 웨스트엔드 버전도 오는 6월 처음 무대에 오른다. 200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이번에 내한하는 작품은 영국 커브프로덕션이 제작, 지난해 런던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사랑스럽고 당찬 금발 여인 ‘엘 우즈’가 천방지축 철부지에서 변호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지난해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막작으로 공식 초청돼 공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달성하며 DIMF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6월 22일~8월 13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 가격 미정. (02)2250-5941. ‘캣츠’ 오리지널팀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981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전 세계 30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10개국 언어로 번역, 상영된 인기 뮤지컬이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에 모인 각양각색 고양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의 예술적인 안무와 화려한 군무, 음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중 늙고 외로운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넘버 ‘메모리’는 유명하다. 7~9월.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가격 미정. 1577-3363.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힘찬 피로골절 진단, 소속사 측 “안무 소화 않고 무대에 오른다”

    힘찬 피로골절 진단, 소속사 측 “안무 소화 않고 무대에 오른다”

    그룹 B.A.P 멤버 힘찬이 가슴 피로골절 진단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힘찬이 MTV ‘더쇼’ 생방송 후 가슴 쪽에 통증을 느껴 바로 병원을 찾은 결과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문의 소견에 따르면 외부 충격에 의한 부상이 아닌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컴백 준비를 위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늑골에 실금이 간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피로골절의 경우, 운동이나 심한 움직임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논의 끝에 안무를 소화하지 않고 무대에만 함께 오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룹 B.A.P는 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ROSE)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탄핵당한 대통령의 ‘사저 정치’ 바람직하지 않다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축으로 한 정치적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 직후 박 전 대통령을 돕기 위한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이 이른바 친박 보좌 그룹을 만든 것이다. 총괄·정무·법률·공보·수행 등 구체적인 역할까지 분담하고 있다. 해당 의원들은 인간적 정리에 따른 자발적인 봉사라고 하지만 탄핵을 반대하지 않았다면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현실과 동떨어진 시대착오적인 발상인 까닭에서다. 친박계 의원들은 박 전 대통령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며 사실상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에 불복하는 메시지를 내놓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보좌 그룹을 구성한 데다 “역사적 판결은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며 탄핵 자체를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파면된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당사자다. 그럼에도 국민의 세비를 받은 의원들의 보좌 그룹을 묵인한다면 정치 생명의 연장을 위해 패거리 정치의 작태를 복원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사저 정치’의 출발이다. 헌재의 탄핵 심판 이후 국정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분열을 치유하며 통합으로 나가길 바라는 국민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친박계 핵심 의원들의 후안무치 역시 도를 넘었다. 탄핵과 동시에 폐족(廢族·큰 죄를 지어 벼슬할 수 없는 족속)을 선언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박 전 대통령을 내세워 정치적 입지를 지탱하고 지지 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얄팍한 꼼수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90%가 탄핵에 승복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은 것이나 다름없다. 박 전 대통령이 한국 정치사에서 적잖은 족적을 남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라는 식의 사저 정치를 구상한다면 일찌감치 미몽에서 깨어나야 마땅하다. 소위 ‘삼성동계’는 정당 정치를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과도 전혀 맞지 않는다. 정치의 역사를 되돌리는 꼴이다. 상도동계나 동교동계는 공개적인 정치 활동을 극도로 탄압하던 군사정권 시절의 부산물로 등장했다. 비공개적인 정치 무대가 불가피했던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합법적인 절차와 공정한 심판에 의해 탄핵된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박 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헌재 결정을 수호할 의무가 있는 것이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던 과거 발언대로 헌재 결정에 승복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게 순리다. ‘진실’을 밝히지 못해 억울하다면 검찰의 수사에 당당하게 협조해 풀어 가야 한다. ‘보좌 그룹’을 중심으로 한 정치 세력화의 시도 자체를 포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지층을 겨냥한 정치적 언행을 삼가야 한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박 전 대통령 자신에 따른 혼란이 아닌 통합이다.
  • ‘봄’ 손짓 몸짓

    ‘봄’ 손짓 몸짓

    봄을 알리는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의 향연이 시작된다. 올해는 시즌 초부터 유독 무용 팬들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 풍성하다. 세계적인 안무가의 유작부터 한국무용, 클래식 발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들이 잇달아 관객을 찾는다.‘현대무용의 혁명가’로 알려진 독일 출신의 거장 피나 바우슈(1940~2009)의 작품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바우슈는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허문 ‘탄츠테아터’라는 장르를 통해 현대무용의 어법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우슈의 무용단인 ‘피나 바우슈 부퍼탈 탄츠테아터’가 오는 24~27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스위트 맘보’는 바우슈가 타계하기 1년 전인 2008년 독일 부퍼탈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바우슈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왔던 10명의 베테랑 무용수가 출연해 인간과 인간, 남성과 여성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그린다. 무용수들은 때로 무대 위를 달리고, 스스로 물을 끼얹고, 관객에게 말을 거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남녀 간 심리를 묘사한다. 4만~12만원. (02)2005-0114.한국무용의 다양한 변주를 엿볼 수 있는 무용 작품들도 무대에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은 24~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동서양의 움직임과 음악을 촘촘히 엮은 현대무용 ‘혼합’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사당패의 남도 민요부터 거문고와 가야금 산조, 슈만의 피아노 4중주, 아프리카 타악 연주, 팝 음악까지 장면마다 전혀 다른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무용수 5명이 정교한 몸짓을 선보인다. 지난해 말 취임한 안성수 예술감독이 안무한 작품이다. 2만~3만원. (02)3472-1420.국립무용단은 핀란드 출신 안무가 테로 사리넨과 협업한 작품 ‘회오리’를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창단 이래 52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안무가와 협업한 작품으로, 2014년 초연 당시 사리넨 특유의 자연주의적 성향과 한국무용의 움직임이 제대로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다. 사리넨은 총 3장으로 구성된 작품에서 ‘조류’, ‘전파’, ‘회오리’ 등 자연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인류의 근원, 도약과 전진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만~7만원. (02)2280-4114. 클래식 발레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양대 발레단의 시즌 첫 정기 공연도 기대작이다. ●고전발레의 즐거움, 잠자는 숲속의 미녀 국립발레단은 22~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공연한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주 ‘오로라’,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왕자 ‘데지레’, 공주를 괴롭히는 악랄한 마녀 ‘카라보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녀 무용수가 느린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그랑파드되’(2인무), 극의 내용과 상관없이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춤 ‘디베르티스망’ 등 고전발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5000원~8만원. (02)587-6181. ●원작과 다른 또 하나의 시각, 돈키호테 유니버설발레단은 새달 5~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발레 ‘돈키호테’를 공연한다.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희극 발레로 1869년 전설적인 안무가 마리우스 페티파의 안무로 러시아에서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사’의 무용담이 중심인 소설 원작과 달리 가난하지만 재치 있는 이발사 ‘바질’과 매력 넘치는 ‘키트리’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스페인풍의 경쾌한 음악, 무용수들의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춤과 정교한 테크닉이 극에 흥겨움을 더한다. 1만~10만원. 1544-1555.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K팝스타6’ 김소희, 상큼 매력 터지는 완벽 무대 ‘어땠나?’

    ‘K팝스타6’ 김소희, 상큼 매력 터지는 완벽 무대 ‘어땠나?’

    ‘K팝스타6’ 이수민과 김소희가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2부에서는 이수민과 김소희가 TOP8 생방송 진출전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연습기간 동안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수민은 “정말 재미있고 저랑 소희만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후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와 도나 썸머의 ‘Hot Stuff’을 리믹스했고, 발랄한 분위기와 화려한 댄스 안무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선곡은 똑똑하게 잘했다. 걸그룹의 댄스 장르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일단 기분 좋아지는 무대여서 다른 느낌을 받았다”라며 칭찬했다. 박진영은 “수민 양, 이 춤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 춤은 정말 안 춰본 춤인 것 같이 보여서 아쉬웠다. 소희 양 목소리가 아직 약간 울림이 작다. 그러나 팀이라는 게 뭐냐. 부족한 점을 동료들이 메워주는 거다. 소희 양은 진짜 춤 잘췄다. ‘춤을 어떻게 저렇게 잘추지’ 이런 마음이 들 정도였다. 수민 양은 노래를 진짜 잘 불렀다”라며 조언했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못봤던 모습을 봐서 신선하다, 재밌다, 귀엽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박진영 심사위원하고 갈린다. 오히려 춤에 있어서도 이수민 양의 다른 모습이 훨씬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김소희·이수민에 패배...패자부활전 행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김소희·이수민에 패배...패자부활전 행

    ‘K팝스타6’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음에도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두고 TOP 6를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1대1 대결을 펼쳐 승기를 잡은 팀은 생방송 진출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팀들은 패자부활전을 거쳐야 했다. 보이프렌드 팀은 김소희 이수민 팀과 1대1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보이프렌드는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Step By Step’을 선곡했다. 김종섭의 화려한 랩 실력과 박현진의 안정적인 가창력은 무대 위 이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맞춘 안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이 김소희 이수민 팀을 선택하면서 결국 보이프렌드는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이에 보이프렌드가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아빠 노래 나오자 자동 안무 “젝스키스의 후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아빠 노래 나오자 자동 안무 “젝스키스의 후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명실공히 ‘젝스키스의 후예’임을 인증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3회는 ‘선물 같은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고고부자’ 고지용-승재는 다이나믹한 대학로 데이트를 즐길 예정. 이 가운데 승재가 대학로 한복판에서 ‘젝스키스’의 히트곡 ‘커플’의 커버댄스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이 높아진다. 이날 고고부자는 단 둘이서 대학로로 데이트에 나섰다. 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두 눈을 반짝거리며 대학로 거리를 거닐던 승재는 갑자기 제자리에 우뚝 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이유는 인근 상점에서 젝스키스의 히트곡 ‘커플’이 흘러나왔기 때문. 단박에 아빠의 노래임을 알아차린 승재는 길 한복판에 자리를 잡더니 돌연 ‘커플’의 안무를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재는 음악에 맞춰 앙증맞은 팔다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흥을 분출하더니, 고난도 턴 동작까지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고지용의 전성기 시절 못지않게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승재의 깜찍한 커버댄스에 현장에는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는 후문. 이에 승재는 관객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인사까지 건네는 특급 팬서비스까지 선사하며 당대 최고의 스타 ‘젝스키스의 후예’임을 인증했다고. 이에 ‘사랑둥이’에서 ‘춤신춤왕’으로 다시 태어난 승재의 대학로 나들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73회는 오늘(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와 男연습생 ‘픽미’ 오마주 ‘나야나’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와 男연습생 ‘픽미’ 오마주 ‘나야나’

    ‘프로듀스 101 시즌2’ 남자 연습생 101명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 MC이자 국민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가 101명의 연습생을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연습생들은 ‘프로듀스 101’의 ‘픽미’를 오마주한 안무가 포함된 시즌2 주제곡 ‘나야나’를 열창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국내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프로젝트다. 첫 시즌처럼 대중이 국민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그룹명을 정할 예정이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는 아시아의 별이자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해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고등래퍼’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핑거팁’ 멋짐+예쁨 폭발… ‘사격춤’으로 남심 저격

    여자친구 ‘핑거팁’ 멋짐+예쁨 폭발… ‘사격춤’으로 남심 저격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는 오늘(9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핑거팁’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는 펑키한 디스코 사운드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칼군무를 소화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복을 입고 등장한 여자친구는 당차고 시크한 매력과 더불어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는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킬링파트인 ‘탕탕탕 핑거팁 네 맘을 겨눌게 탕탕탕 핑거팁 심장이 멈추게’라는 부분에 등장하는 ‘사격춤’은 가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권총과 장총을 직접 쏘는 동작는 물론, 실제 사격의 자세인 서서쏴, 앉아쏴를 안무에 녹여내며 남성팬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기존 걸그룹에서 보기 힘든 파워과 박력을 갖춘 파워 퍼포먼스로 걸그룹씬에서 독보적인 정체성과 캐릭터를 더욱 확실하게 구축했다는 평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안무가 CG같다”, “6명이 하나인 듯 칼군무의 정석”, “첫 컴백무대가 기대된다”, “파워시크 무대 빨리 보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의당 “이명박,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비판

    정의당 “이명박,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비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반도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 선고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의당이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 전 대통령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해 내우외환의 지경이라고 평하며 온갖 잡설을 늘어 놓았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전날 “최근 나라가 처한 형편이 가히 내우외환의 지경이다.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면서 “사드 배치는 실재하고 임박한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 조치로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문제에 대해서는 “이 시점에 와서는 정해진 법 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것이 순리다. (중략) 조만간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질 터인데, 찬반 양쪽이 모두 이를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 기본 원칙”이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 이명박 “사드 배치, 탄핵심판 선고 결과 모두 수용해야”). 한 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이 그리도 걱정하는 민주주의와 국정은 본인의 집권기에서부터 철저히 망가지기 시작했다”면서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경제는 추락했고 외교안보 정책도 함께 꼬이기 시작했다.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로 환경은 파괴되고 혈세는 공중분해됐다. 용산참사로 국민의 생명은 경시됐으며 노동탄압은 일상화되었다”고 질타했다. 한 대변인은 또 “결국 이 전 대통령이 쌓아올린 적폐 위에서 더 큰 적폐와 국정파탄이 진행됐다. 박근혜 정권은 ‘이명박 정권 시즌2’라 할 수 있고 파렴치와 후안무치는 도긴개긴이다”라면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본인 역시 청산 대상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 깊이 새기고, 자중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걸그룹 식스밤, 멤버 전원 성형수술 후 전격 컴백

    걸그룹 식스밤, 멤버 전원 성형수술 후 전격 컴백

    걸그룹 식스밤 멤버 전원(다인, 소아, 슬비, 가빈)이 ‘성형 수술’이라는 파격 콘셉트로 오는 16일 컴백한다. 식스밤은 지난 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의 포인트 안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식스밤 멤버들이 붕대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신곡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 후렴 부분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식스밤의 이번 신곡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멤버들의 성형 전후 모습을 공개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이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예뻐지는 중입니다 Before’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성형외과를 찾아 성형수술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식스밤은 실제 성형 수술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활동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외모를 갖게 됐다는 전언이다. 식스밤의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식스밤/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핑거팁’ 2배속 댄스 도전, 결과는?

    여자친구 ‘핑거팁’ 2배속 댄스 도전, 결과는?

    걸그룹 여자친구는 역시 ‘2배속 댄스’ 원조 걸그룹이었다. 여자친구는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으로 컴백한 후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이었다. 앞서 ‘주간아이돌’을 통해 ‘2배속 댄스’를 유행시킨 여자친구는 신곡 ‘핑거팁’으로 칼군무의 정석을 선보였다. 난이도 최상의 안무에도 킬링파트인 ‘탕탕탕’ 댄스를 깔끔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역시 2배속은 여자친구다. 원조 아우라가 있다”고 감탄했다.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 타이틀곡 ‘핑거팁’은 노랫말 그대로 심장을 저격할 만하다. 이 곡은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여자친구 스타일의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했다.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비롯해 ‘바람의 노래’(Hear The Wind Sing), ‘비행운:飛行雲’(Contrail), ‘봄비’(Rain In The Spring Time), ‘핑’(Crush)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주간 아이돌/카카오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뒤태 안무’ 풀버전 영상 공개

    브레이브걸스 ‘뒤태 안무’ 풀버전 영상 공개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뒤태 안무’의 풀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브레이브걸스는 8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롤린’(ROLLIN)의 뒤태 안무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겁은 탑과 레깅스를 입은 채 안무를 연습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린다는 데에서 이름을 빌린 ‘골링춤’을 비롯해 요염한 자세의 ‘여우춤’, 목덜미를 잡고 추는 ‘혈압춤’ 등 포인트 안무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브레이브걸스 만의 음악적 색깔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8일 MBC뮤직 음악예능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원년멤버 없는 컴백, ‘롤린’에 사활 건 브레이브걸스 (종합)

    원년멤버 없는 컴백, ‘롤린’에 사활 건 브레이브걸스 (종합)

    “원년 멤버가 없는 새 멤버로 이루어진 브레이브걸스라는 게 가장 큰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5인 체제로 컴백한 소감을 밝히던 중 이같은 속내를 털어놨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월 유진과 혜란까지 잠정 활동 중단을 알리면서 원년 멤버는 모두 탈퇴한 셈이 됐다. 그래서 지난해 컴백과 함께 데뷔한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의 어깨는 꽤 무겁다. 멤버들은 사실상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라는 타이틀을 온전히 짊어져야 할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작은 순조로워 보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6월 원년 멤버들과 함께 했던 ‘하이힐’의 무대를 5인 체제로 처음 선보였다. 원곡보다 재즈 느낌이 가미된 편곡에 스탠드마이크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인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선 기존 멤버들의 빈자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무엇보다 신곡 ‘롤린’의 무대는 파격에 가까웠다.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리는 ‘골링춤’과 요염한 자세의 ‘여유춤’, 뒷목을 잡는 모습에서 이름을 딴 ‘혈압춤’ 등 고혹적인 안무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 음악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 차쿤, 투챔프, JS, MABOOS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파워 청순? 파워 시크!… 여자친구, 흙수저 그룹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파워 청순? 파워 시크!… 여자친구, 흙수저 그룹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저희를 ‘흙수저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지만 흙수저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배우고 싶은 건 다 배우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했으니까요. 다른 팀과 특별히 다른 점이 있다기보다는 주어진 것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 내놓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2년 만에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오른 ‘여자친구’. 혹자는 대형 기획사들이 점령하고 있는 가요계에서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성공을 거둔 여자친구를 두고 ‘흙수저’의 반란이라고 하지만 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에게선 겸손함 속에 당당한 자신감이 배어났다. 여자친구는 전날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을 발매하고 5연속 흥행을 노리고 있다. 멤버 모두 성년이 된 이들은 교복 대신 제복을 입고 처음으로 걸크러시에 도전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제복을 입으니까 교복을 입었을 때와는 기분이 많이 달라요. 걸음걸이도 각이 잡히고 안무도 더욱 힘차진 것 같아요. 이제 2막에 접어들었는데 여자친구가 청순한 것 말고도 많은 것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핑거팁’은 여자친구가 처음 도전하는 펑키한 디스코 록 장르로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 방식이 담겼다. 이전에는 곧게 지르는 창법에 멜로디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음악적으로도 변신을 꾀했다. “지금까지는 소녀답고 상큼하게 부르는 데 신경을 썼다면 ‘파워 시크’ 콘셉트에 도전한 이번에는 멋지게 부르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 가사도 적극적이고 멜로디에도 중독성이 가미된 부분이 있어 부르기 전에 연구를 많이 했죠.” 이 곡을 포함해 이들의 히트곡은 작곡가 이기, 용배가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멤버들은 다섯 번이나 호흡을 맞춘 데 대해 “매번 곡이나 가사 분위기를 저희 상황에 잘 맞게 써 준다”면서 “약간 트로트 느낌이 나게 콧소리를 많이 내라는 주문도 하지만 꾸미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하라는 주문을 가장 많이 한다”고 말했다. 데뷔 3년차에 접어들어 비로소 휴대전화가 생겼다는 멤버들. 데뷔 이후 얼마나 치열한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멤버들은 “회사에서 휴대전화로 미리 영상도 보여 주고 노래가 어떠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정작 의견은 잘 반영이 되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학생처럼 건강하고 힘있는 안무를 선보이는 이른바 ‘파워 청순’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노출, 섹시를 강조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어필한 것. 여자친구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다들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조금만 불편한 것이 있어도 바로 이야기를 하면서 푼다”고 말했다. 데뷔 전 멤버들이 딱 맞춘 칼군무를 추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초 단위로 각도를 맞춰 연습했던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는 여자친구.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의 무대를 보고 응원해 주는 팬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난다고 했다. “앞으로 단독 콘서트도 해 보고 싶고 개별 활동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걸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장영상] 브레이브걸스 ‘롤린’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브레이브걸스 ‘롤린’ 쇼케이스 첫 무대

    더 용감해졌고 더 화끈해졌다.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얘기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과 동명의 신곡 ‘롤린’의 무대를 선보였다. 노랫말부터 의상, 퍼포먼스까지 ‘롤린’의 무대는 도발적이었다. 특히 골반을 강조한 포인트 안무가 나올 때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는 그칠 줄 몰랐다.브레이브걸스는 이번 활동에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월 유진과 혜란까지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사실상 원년 멤버는 모두 탈퇴한 셈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멤버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고, 책임감도 커졌다.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차쿤’, ‘투챔프’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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