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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을 세계 속 치유의 도시로”…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뭉쳤다

    “태안을 세계 속 치유의 도시로”…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뭉쳤다

    김태흠 지사 “원예산업 중심지로”김선규 회장 “한국의 힘 보여주자”40개국 관람객 182만명 방문 기대 충남도민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뭉쳤다.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선규 민간조직위원장(호반그룹 회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그동안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 2010년 세계대백제전, 2011년과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큰 역할을 해왔다. 협의회에는 지역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8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운영, 자치·자원봉사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참여 분위기 확산 등에 나선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원예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30년을 먹여 살릴 산업 기반을 만든다는 각오로 원예산업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가 군수는 “원예 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의 성공 개최로 최근 개장한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태안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치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태안은 2007년 12월 원유 유출 사고 당시 123만명의 숭고한 자원봉사 힘으로 서해안의 푸른 바다를 되살려낸 경험이 있다”며 “그때의 감동을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자”고 강조하며 힘을 실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람회 기간에는 특별 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안면도수목원과 지방 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박람회에는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아시아 최고 풍광 품은 ‘물의 나라’[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

    동아시아 최고 풍광 품은 ‘물의 나라’[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

    천하제일 명승지…군사 요충지 충남 보령이라면 누구나 대천해수욕장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길이가 3.5㎞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은 대천을 일찍부터 서해안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명성을 날리게 했다. 보령은 서해를 방어하고 삼남에서 도성으로 가는 조운선을 보호하는 수군 사령부가 있던 고장이기도 하다. 오서산에서 발원한 광천천이 천수만으로 흘러드는 오천의 충청수영성이 그것이다. 군선 정박지 선소(船所)엔 이제 형형색색 낚싯배만 가득하다. 하지만 ‘천하제일의 명승’으로 불리며 숱한 시인 묵객을 불러들였던 영보정(永保亭)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광은 여전히 감동적이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충청수영성과 오천항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장담한다. 보령을 찾는다면 충청수영성도 찾아보기를 권한다. 자연은 물론 역사와 문학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는 품격 높은 여행이 될 것이다. 조선시대 충청수영성의 모습은 규남 하백원의 ‘해유시화첩’으로 그 일단을 짐작할 수 있다. 화순 선비 하백원은 1842년 보령의 다섯 선비와 더불어 일대를 유람하고 그 감상을 시와 그림으로 남겼다. 시화첩을 펴면, 수영성 내부에는 영보정을 비롯한 건물이 들어차 있고 지금은 터만 남은 충청수영의 수호사찰 한산사(寒山寺)도 하구 너머에 보인다. 바다에는 몇 척의 배도 떠 있는데 거북선의 모습을 강조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규남은 수차의 일종인 자승차(自升車)를 고안하고, 당시 전라도관찰사 서유구에게 수리에 활용하도록 건의했다는 실학자다. 2015년 복원된 영보정에 오르면 수편의 제영시가 걸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누정 같은 곳에서 그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운문으로 짓는 것이 제영시다. 읍취헌 박은(1479~1504)의 ‘영후정자’(營後亭子)도 그중 하나다. 읍취헌은 갑자사화로 불과 25세의 나이에 목숨을 잃은 인물이다. 파직당하고 충청도 수군절도사였던 장인 신용개를 찾아 충청수영에서 열흘 남짓 머물 때 이 시를 지었다고 한다. 충청수영성과 주변의 풍광을 문학성 높게 표현한 작품으로 후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름다운 풍경들 詩로 남아 ‘영후정자’에는 수영성 주변을 택국(澤國·물의 나라)이라는 표현으로 운하의 고장인 중국 소주와 연결 짓는 대목이 보인다. 자연스럽게 당나라 시인 장계의 ‘풍교야박’(楓橋夜泊)에 나오는 ‘고소성 밖 한산사’(姑蘇城外寒山寺)라는 시구를 떠올리게 했다. 소주의 옛 이름이 고소(姑蘇)이고 고소성은 곧 소주의 고대 성곽을 가리킨다. 소주의 한산사는 지금도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고 한다. 고소성은 이렇게 충청수영성의 별칭이 됐다. 옛 시인들은 수영성 앞바다도 소성강이라 불렀다. 수영성이 자리잡은 동네는 지금도 소성리다. 충청수영은 충청도수군절도사영의 줄임말이다. 충청도 수군의 총대장인 절도사가 있는 본부라는 뜻이다. 관할구역은 북쪽으로 아산만에서 남쪽으로 금강 하구 장항만에 이른다. 충청도 수역은 전라도와 경상도 평야 지대 세곡을 수도로 나르는 조운선의 중간 기착지에 해당한다. 고려 말 왜구가 횡행하자 육로 수송으로 돌아갔지만 세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자 조선은 조운을 재개했다. 왜구의 가장 중요한 약탈 대상인 조운선을 보호하려면 충청도 수군을 강화하는 것은 불가피했다. 외교 1번지…조선 수군의 핵심 기지 고려시대 왜구가 날뛸 수 있었던 것은 수군이 육군의 보조기능에 그쳤기 때문이다.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지역 사령관인 도절제사를 두면서 수군 강화 의지를 보였다. 수군도절제사는 세종시대 수군도안무처치사로 바뀌었다가 세조시대 수군절도사라는 이름으로 정착한다. 충청수영은 ‘연려실기술’(1776년) 기록 이후 본영과 함께 소근포진, 안흥진, 평신진, 마량진, 서천포의 5개 수군진으로 운영됐다. 소근포진과 안흥진은 태안, 평신진은 서산, 마량진과 서천포는 서천에 있었다. 충청도 서해안은 고대부터 선진문물이 중국으로부터 가장 먼저 들어오는 통로였다. 백제가 웅진(공주)에 이어 사비(부여)로 잇따라 천도하면서 보령지역 포구의 역할도 전과 달라졌을 것이다. 서해로 나가는 출구에 자리잡은 오늘날의 오천 대회이포도 국제항구로 역할을 했을 것으로 학계는 본다. 고려시대 거란의 방해로 송나라를 오가는 항로가 북로에서 남로로 옮겨지면서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대회이포 서쪽 고만도에는 송나라 사신을 접대하는 영빈관이 설치되기도 했다. 고려사에는 ‘삼별초가 고란도에 침입해 병선 6척을 불사르는 한편 선장(船匠)을 죽이고 조선관(造船官)인 홍주부사와 결성·남포 감무를 사로잡아 갔다’는 기록이 있다. 1272년(원종 13년)의 일이다. 고란도는 그 위치나 역할로 볼 때 고만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고만도는 국가적 외교 공간이자 핵심 수군 기지였다. 더불어 고만도가 국가적 차원의 조선소 역할도 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조선시대에도 안면도를 포함한 충청도 서해안의 소나무는 병선·조운선 및 궁궐 건축 재료로 특별히 보호됐다. 왜군 방어 해상 보루…배낚시 메카 조선왕조가 출범하자 태조는 1396년 고만도에 수군 첨사를 배치한 데 이어 곧 수군 사령 부를 대회이포로 옮긴다. 큰 바다가 가까운 고만도는 왜적이 대규모로 침입하면 방어가 쉽지 않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수군도안무처치사는 보령현 서쪽 대회이포에 머무른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충청수군 사령관을 당상관으로 임명한 것은 그 이전인 듯하다. 충청수군절도사는 조선 후기 삼도수군통제사와 삼도수군통어사의 지휘를 동시에 받는 독특한 위치에 있었다. 삼도수군통제사는 경상좌·우수군과 전라좌·우수군, 충청수군을, 삼도수군통어사는 경기수군과 황해수군, 충청수군을 총괄했다. 외적이 남쪽에서 침입하면 통제사, 북쪽에서 공격하면 통어사 지휘를 받는 것이 충청수군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충청수사 최호가 이순신 장군에 이은 제2대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의 명령에 따라 투입된 칠천량에서 전사한 것도 이런 수군 체계를 보여 준다. 조선과 왜의 관계가 비교적 안정된 이후 충청수영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조운선의 안전한 항해를 유도하는 것이었다. 조운선 관리 책임은 수군절도사의 참모인 우후에게 맡겨졌다. 우후는 1669년(현종 10년)부터 조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3월부터 9월까지 아예 원산도에 상주했다. 우후에겐 세곡선을 호송하고 기상 변화에 따라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난파한 조운선의 곡식을 수습하는 역할도 주어졌다. 조운선을 통제한 관아의 흔적은 원산도의 가장 큰 포구인 진촌에 남아 있다. 19세기 들어 우후에게는 이양선을 경계하는 임무도 주어졌다. 원산도의 가장 높은 봉우리 오봉산에선 외적 침입을 신속하게 충청수영에 알리던 봉수대의 유구도 확인됐다. 진촌에는 수군 우후 최창호 등을 기리는 공덕비도 남아 있다. 대천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이 2021년 개통됨에 따라 조운선 통제와 이양선 경계의 현장을 찾아보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됐다. 오천항은 ‘배낚시의 메카’로도 불린다. 연중 다양한 어종이 잡히지만 4~5월 주꾸미 시즌과 9~10월 갑오징어 시즌에는 주변에 교통체증이 빚어질 만큼 많은 낚시객이 몰린다. 낚시를 즐기지 않더라도 오천항에선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도 잠수기 어업 본거지이기도 한 오천에서 갖가지 키조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병인박해 순교 성지…5인 성인으로 충청수영성을 둘러보고 오천항의 맛을 즐겼다면 2㎞ 남짓 떨어진 갈매못 순교 성지를 방문하는 것이 순서다. 1866년 병인박해 당시 다블뤼 주교와 오메트로·위앵 신부, 황석두·장주기가 참수된 충청수영성의 형장이다. 충청도 내포지방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체포된 다블뤼 등은 한양으로 압송됐다. 이들을 굳이 충청수영성으로 데려가 처형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다양한 분석이 이뤄졌다. 그중 하나가 군문효수(軍門梟首)로 바다를 이용한 천주교와의 교섭을 경고하려 했다는 것이다. 다섯 순교자는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글·사진 서동철 논설위원
  • 호반호텔앤리조트,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 실현”…‘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호반호텔앤리조트,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 실현”…‘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열고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 12월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를 기념해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선언식을 열어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026년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올해 추진 전략으로 ▲고객 중심 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대외 프로모션 강화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교육 및 포상 체계 확립 ▲VOC 기반의 고객 경험 개선 ▲고객보호 체계 고도화 등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은 “지난해가 인증 획득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는 고객이 현장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천에 힘써야 할 시기”라며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호반그룹에 속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덕산 스플라스 리솜, 제주 퍼시픽 리솜 등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일대에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 “고객이 현장 변화 느끼도록”…호반호텔앤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언식’

    “고객이 현장 변화 느끼도록”…호반호텔앤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언식’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갖고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다짐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올해 고객 중심의 경영 비전을 확고하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선언식은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취득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4대 핵심 전략 공유, 임직원 실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추진 전략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대외 프로모션 강화,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교육 및 포상 체계 확립, VOC 기반의 고객 경험 개선, 고객보호 체계 고도화 등이 선정됐다. 이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가 인증 획득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는 고객이 현장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천에 힘써야 할 시기”라며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소비자 관점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내부 점검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이 기업 문화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제천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덕산 스플라스 리솜, 제주 퍼시픽 리솜 등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고, 강원 고성군 화진포 일대에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전관리 강화…서산의료원과 맞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전관리 강화…서산의료원과 맞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산의료원과 박람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후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한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산의료원과의 협약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꽃네방네크루’ 출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꽃네방네크루’ 출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앞서 모집한 SNS 서포터즈 ‘꽃네방네크루’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명으로 구성된 ‘꽃네방네크루’는 러닝·힐링·글로벌 등 분야별 활동콘셉트로 구성된다. 이들은 SNS를 통해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1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활동하며 박람회 소식과 현장 이야기를 일상 속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서포터즈와 함께 박람회 준비 과정부터 현장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대표 걷기길, 올해는 완주해 보길…승우여행사, 이어걷기 도보여행 운영

    국내 대표 걷기길, 올해는 완주해 보길…승우여행사, 이어걷기 도보여행 운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보길은 대체로 장거리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직장인에게 완주는 무척 부담스런 도전이다. 자신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이어가는 도보 여행이 새로운 버킷리스트로 떠오른 이유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을 내세우는 승우여행사가 국내 대표 장거리 도보길 4곳을 걷는 ‘이어걷기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대표적인 둘레길과 장거리 트레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청정지역의 4색(色)매력, 경북~강원 ‘외씨버선길’외씨버선길은 조지훈 시인의 시 ‘승무’ 속 외씨버선에서 이름을 따왔다. 백두대간을 따라 경북 청송·영양·봉화와 강원 영월을 잇는 총 240㎞, 15개의 구간의 장거리 도보길이다. 청송 주왕산의 4개 폭포(용연폭포, 달기폭포, 용추폭포, 주왕폭포)를 시작으로 영양 오일도마을,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을 지나 영월 관풍헌까지 이어진다. 3월부터 매달 2주 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사색과 순례의 길, 경북 칠곡~대구 ‘한티가는길’‘한티가는길’은 경북 칠곡 가실성당에서 대구 팔공산 한티순교성지까지 이어지는 45.6㎞ 코스다. ‘그대 어디로 가는가’라는 순례의 의미를 담아, 돌아보는 길, 비우는 길, 뉘우치는 길, 용서의 길, 사랑의 길 등 5개 구간으로 구성했다.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불린다. 매달 1주 차 일요일에 출발한다. ●한반도 서쪽~동쪽을 연결한 숲길- 충남~경북 ‘동서트레일’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경북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849㎞, 55구간의 장거리 숲길이다. 현재 일부 구간만 개통됐다. 개통 구간 중심으로 3월부터 매달 4주 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사람과 생명, 성찰과 순례의 길, 전남,북~경남 ‘지리산둘레길’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에 깃든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산청·함양 등의 도시를 연결하는 트레킹길이다. 총 300㎞, 22개 구간을 지난다. 오래된 돌담, 초가집, 사찰과 정자 등 지리산을 터전으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1구간부터 이어 걷는다. 3월부터 매달 3주 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 세계 첫 ‘원예치유 박람회’ 성공 개최, 충남 15개 시군 뭉친다

    세계 첫 ‘원예치유 박람회’ 성공 개최, 충남 15개 시군 뭉친다

    충남 태안에서 4월 25일 개막하는 세계 첫 ‘원예 치유’ 박람회 성공을 위해 충남 15개 시군이 뭉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남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군 동참 릴레이는 세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원예치유박람회가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시군은 박람회 기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첫 동참은 2027년 세계논산딸기엑스포를 개최하는 논산시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은 8일 오후 논산시청사에서 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 흥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 논산시와 조직위는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를 위해 참여와 연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조직위는 관람객만 180만 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생산유발효과 3600억원 이상, 부가가치 1370억원 이상, 취업유발효과 300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예측한다.
  • 세계 첫 ‘원예 치유’ 박람회… 태안은 글로벌 웰니스 도시

    세계 첫 ‘원예 치유’ 박람회… 태안은 글로벌 웰니스 도시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대가 올해 꽃들의 향연과 함께 대규모 ‘치유의 정원’으로 탄생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피어난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에서 18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충남도와 태안군을 대한민국 원예 치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인 출발점이다.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태안은 백합·국화·수선화 등으로 유명한 전국 최고 화훼 생산지다. 충남의 250여 화훼 농가 중 70%가 밀집했다. 태안이 보유한 해안·숲·정원·화훼 농업 등의 풍부한 자원에 ‘치유’라는 화두를 얹어 태안을 ‘관광’과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웰니스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이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목표다. 이번 박람회는 2024년 7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도 승인받았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는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 오감 활용 프로그램이다. 시각 치유 콘텐츠는 대규모 꽃 연출과 상징적 조형 정원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꽃 폭죽이 터지는 듯한 웰컴 존과 인공지능(AI) 피아노 감정 측정과 연계한 테마정원, 해송길, 해변정원 등이 꾸려진다. 청각 치유를 위해 세계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한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오케스트라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음악 공연’을 펼친다. 조직위는 후각을 통한 치유 경험 강화를 위해 박람회 전용 ‘시그니처 치유향(香)’도 개발한다. 미각 치유 콘텐츠는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선택한 태안의 제철 특산물과 식용 원예작물을 활용해 치유 음식을 조리하는 내용이다.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 쿠킹쇼가 핵심이다. 몸으로 느끼는 촉각 치유 콘텐츠는 충남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오감을 깨우는 감각 치유 공간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맨발로 걷는 꽃잎 거리 등이 꾸려진다. 박람회 주 전시관 중 하나인 특별관에서는 ‘신들의 비밀정원’을 주제로 원예 치유 체험 공간과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원예 치유 기능을 구성한 체험형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6개 존으로 구성되며 각각 원예·기술·치유가 결합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배치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키자니아 직업 체험관이 운영된다. 10개의 체험 부스에서 원예 놀이와 원예·치유·자연 연계 직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꾸려진 조직위원회 면면이 막강하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여기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해 6월 ‘D-300’을 맞아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돼 공공과 민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회장은 주요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과 ESG(환경·사회·투명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최근 조직위는 임현정을 비롯해 가수 박구윤·안성훈, 기업인 신명식, 전 야구선수 정근우, 셰프 정지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앞서 1차 위촉된 개그맨 남희석과 가수 신성, 요리연구가 오세득·임희원, 유튜버 마츠다 아키히로·리랑온에어까지 모두 12명이 박람회 홍보에 나서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교육청도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와 손을 잡았다. 박람회 기간 학생들에게 체험학습과 원예·치유 콘텐츠 체험 등을 제공한다. 태안에서는 박람회의 성공적 운영의 밑거름이 될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지난해 9월 출범식을 열고 활동 중이다. 읍면 지역과 직능단체 등 400명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태안군은 민관 협력사업 발굴 등에 이어 임시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손님맞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박람회 현장 실사를 진행한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은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본·프랑스 등 해외 전문가 5명과 국내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사흘 동안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휴양림·수목원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박람회장이 지닌 천혜의 자연 입지 조건과 정원, 수목원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원예 치유’라는 차별화된 주제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휴양과 치유가 결합한 복합관광도시 태안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예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관람 열기 높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신년 할인’

    “관람 열기 높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신년 할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박람회 입장권 신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 기간에 성인 입장권을 기존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1만 원으로 판매한다. 할인율은 약 33% 수준이다. 청소년권(7000원)과 어린이권(5000원)도 정상가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을 통해 입장권 가격 부담을 낮춰 참여 계층을 넓히고, 관람 수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성인 입장권 부담을 낮춘 만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태안을 찾아 원예치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학술적 기반’ 강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학술적 기반’ 강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사단법인 인간식물환경학회와 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인간식물환경학회 간 네트워크 강화로 박람회 홍보를 확대하고, 박람회 개최 기간 중 원예치유 산업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인간식물환경학회는 환경과 원예, 치유농업 등 인간과 식물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학술연구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전문 학술단체다. 조직위는 학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술대회와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해 박람회 주제 구현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박람회가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조직위는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숙박’ 상품 개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숙박’ 상품 개발

    지직위-베니키아호텔 서산 ‘맞손’패키지 상품 등 실질적 관람객 유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17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과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입장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관람객 유인 방안을 마련한다.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박람회 홍보에 협력하고, 조직위는 박람회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해 해당 패키지 상품과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관람과 숙박이 결합된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조직위는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 스포츠·예술 등 스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스포츠·예술 등 스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홍보대사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가수 박구윤·안성훈, △기업인 신명식, △피아니스트 임현정, △전 야구선수 정근우, △셰프 정지선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박람회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공식 홍보영상과 포스터 촬영, 방송과 라디오 출연,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박람회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차 위촉을 통해 이미 활동 중인 △개그맨 남희석, △가수 신성, △요리연구가 오세득·임희원, △유튜버 마츠다 아키히로·리랑온에어 등 6명도 박람회 홍보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들이 원예와 치유가 주는 긍정적 메시지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 활력과 산업 성장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조직위는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40% 특별할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40% 특별할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2월 한 달간 박람회 입장권을 기존 요금에서 4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판매 기간에는 일반·청소년·어린이 모든 권종을 40% 인하해 판매한다. 정상 요금은 △일반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다. 입장권은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등 온라인 플랫폼과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와 충남도청, 태안군청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12월 특별 할인은 더 많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원예와 치유의 가치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조직위는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제원유치유박람회 성공 기대감”…AIPH 실사단, 준비상황 점검

    “국제원유치유박람회 성공 기대감”…AIPH 실사단, 준비상황 점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을 초청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원예치유’라는 새로운 주제로 선보일 내년 박람회 성공에 기대감을 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AIPH 대표단은 팀 브리어클리프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5명의 해외 인사와 국내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주행사장인 꽃지해안공원과 부행사장인 안면도휴양림·수목원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원 조성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 조직위는 AIPH 대표단과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현장 점검 등을 통한 박람회 전시 계획을 최종 검토했다. AIPH 대표단은 “이미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사례를 인지하고 있다”며 “바다와 정원,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조직위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정원 조성 및 운영 점검, 국제홍보 강화 등 후속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AIPH 실사단은 박람회 예정지가 지닌 천혜의 자연 입지 조건과 함께 조성된 지방정원, 수목원의 우수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특히 원예치유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사단 방문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동력으로 삼아, 원예치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꽃지 ‘할미바위’ 상단부 일부 붕괴…“긴급 복구” 요청

    꽃지 ‘할미바위’ 상단부 일부 붕괴…“긴급 복구” 요청

    국가자연유산 ‘명승’ 제69호이자 ‘할미·할아비 전설’과 아름다운 일몰로 널리 알려진 충남 태안의 꽃지해수욕장 할미바위가 지반 약화로 상단부가 일부가 붕괴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과 태안군은 20일 국가유산청에 상단부가 붕괴한 국가자연유산 ‘명승’ 제69호 ‘할미바위’의 긴급 복구를 요청했다. ‘할미바위’는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대표하는 명소다. 인근 할아비바위와 수백 년간바닷바람과 파도에 깎여 형성된 기암이다. 군 등 확인 결과 할아비바위 방향으로 할미바위 윗부분 측면이 무너지고 소나무 8그루가 소실됐다. 무너진 바위 주변은 현재 출입이 통제됐다. 국가유산청은 암석 전문가 등의 진단 이후 복구 및 보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성 의원은 “할미바위를 비롯한 우리 안면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고 가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찾은 김태흠 “수소 도시 등 발전 견인하겠다”

    태안군 찾은 김태흠 “수소 도시 등 발전 견인하겠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태안군 발전 견인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15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덟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민과 대화는 태안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태안 발전을 위해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수소도시 조성 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휴양과 치유가 결합한 복합관광도시인 태안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예산업 새 지평을 열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생물 다양성 및 해양 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 사업 등이다.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은 지난해 12월 민간 투자 사업으로 제안된 후, 지난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 지역에도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 수소도시는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조성 추진 중이다.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총 3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8478㎡ 규모로 조성 중이다.
  • ‘원예치유’ 가치 공유와 발전 모색…태안원예치유 포럼 열려

    ‘원예치유’ 가치 공유와 발전 모색…태안원예치유 포럼 열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4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5 태안원예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예치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전형식 정무부지사, 이주영 태안 부군수, 도·군의원, 학회 관계자,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토크콘서트 등이 열렸다. 이날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숲과 정원이 주는 치유의 선물’을 주제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박진희 배우가 ‘흙에 내려놓은 감정: 배우와 식물이 함께한 자기 돌봄의 시간’을 주제로, 김광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이 ‘원예활동(치유농업)은 왜 치유되는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크콘서트에는 황석정 배우와 한성주 우석대 산림조경원예과 교수가 ‘삶의 질 향상과 원예치유’를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치유는 현대인들 정서적 피로와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안과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포럼이 박람회 관심 확대와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면도 관광지 2지구 ‘민간투자 개발’로

    안면도 관광지 2지구 ‘민간투자 개발’로

    충남도, 민간 사업자 공개 모집가족 중심·사계절 복합체험 공간 조성 충남도는 안면도 관광지(꽃지지구) 2지구 조성 사업의 민간투자 개발 방식 추진을 위한 사업자를 1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4개 테마지구로 구성된 안면도 관광지 조성사업 중 2지구가 대상이다. 대상지는 아일랜드 리솜 맞은편으로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765-66번지 일원 6만 9146㎡이다. 현재 2지구에는 기재부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이 건립·운영 중이다. 공모 대상지는 애초 연수원과 상가시설 용도로 계획됐지만, 관광 트렌드와 민간투자 수요를 반영해 숙박시설을 제외한 복합체험형 관광시설로 개발 방향을 전환했다. 3·4지구는 국제대회 급 골프장과 대형 호텔·콘도 건립 제안을 받아, 사업비 확보 등 절차를 밟고 있다. 공모에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비율 30% 이상을 조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법인 또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가의향서 접수는 공고일로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기한 내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만이 사업제안서 제출(2026년 1월 13일 마감)이 가능하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2지구 공모를 통해 융복합 관광 모델이 제안되면, 안면도 관광지는 더욱 다채롭고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관광 명소로 새롭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공식 출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공식 출범

    운영위원·회원 등 400여명 참여 ‘첫발’박람회 성공 개최 다각적 지원 나서“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 중심지 육성” 내년 충남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적 운영을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5일 태안군에 따르면 전날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내년 4월 안면도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돕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군민들 모임이다. 협의회는 전창균 회장을 비롯해 가세로 군수 등 고문단 26명과 임원·운영위원 70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각계각층 군민 308명이 일반회원으로 참여해 조직 운영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 회원들은 내년까지 대외협력·안전·기획·자원봉사·홍보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전창균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끌어 태안군이 꽃처럼 만개하고 그 향기가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2002년과 2009년 두 차례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원예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한 태안이 이제 ‘치유’라는 새 옷을 입고 다시 한 번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읍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신성장동력 기반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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