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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6기 1년] 실리 행정 차별화… 대권 욕심 과욕도

    [민선 6기 1년] 실리 행정 차별화… 대권 욕심 과욕도

    민선 6기 광역단체장들은 출발 때부터 여느 때와 차별화됐다. 차기 대권주자들로 거론되는 소위 잠룡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예상대로 ‘잠룡’들은 대권의 필수 과정으로 부각된 지방정부의 성공 경영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하지만, 실적 위주의 과욕이 부작용을 빚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복지·경제·문화 공동체를 구현하는 마을공동체사업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서울시 사례가 전국의 모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도 얻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소통’을 강조하면서 연정(연합정치)과 협치를 통해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었다. 연정은 메르스 사태 속에서 경기도교육청, 도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와 신속하게 공조할 수 있는 정치적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실익을 챙겼다. 자치단체가 예산 운용상황을 매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 전기 생산지와 소비지의 전기요금을 달리하는 차등적 전기요금제 등 현안마다 국회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많은 법이 국회에서 통과돼 자치단체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얻는 성과를 거뒀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지난해 10월 학교 무상급식 지원과 관련해 감사를 선언하면서 전국적인 이슈를 만들었다. 올해 초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대권 준비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던 홍 지사는 예상치 못한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정치 인생에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취임 후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던 중국 자본의 제주 투자에 따른 난개발에 제동을 걸었고, 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외국인 카지노에 대해서는 관리·감독기구 설치를 추진해 카지노 운영·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세종과 서울 정부청사는 국비 확보에 나선 지자체장들의 각축장으로 변모했다. 단체장들이 직원들을 이끌고 정부청사에 밤낮없이 설명회를 열었다. 대표적인 단체장이 김기현 울산시장이다. 김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총 57회에 걸쳐 정부청사 및 국회 방문과 해외 투자유치 세일즈에 나섰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분권, 성공적인 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 지방재정 건전성 평가 전국 최고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주홍 울산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단체장들은 누구 할 것 없이 경제분야만 집중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삶에서 경제가 중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분야도 중요한 만큼 발전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국종합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커버스토리] ‘I ♥ U’ 광주 U대회의 맛, 사랑합니다

    [커버스토리] ‘I ♥ U’ 광주 U대회의 맛, 사랑합니다

    [광주 북부] ●아따, 숙취가 확 풀려부네… 문경정 짱뚱어탕 전문점 짱뚱어는 물속을 헤엄치기보다 뻘밭 위에서 뛰어다니는 걸 더 좋아하는 물고기다.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오염된 곳에서는 살지 못한다. 서남해안 갯벌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간척과 매립,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 연구기관에 따르면 짱뚱어는 칼륨과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셀레늄, 항암 효과의 게르마늄 등을 함유한 고단백 스태미나 식품이다. 또 타우린 성분이 많아 해독에 도움이 된다. 전날 과음했다면 아침 해장으로 짱뚱어탕이 그만인 이유다. 상호는 20년 전 가게를 시작한 주인의 이름에서 따왔다. 메뉴는 짱뚱어탕 달랑 하나. 짱뚱어를 뼈째 갈아 들깨와 우거지를 듬뿍 넣어 마치 어죽처럼 걸쭉하다. 밑반찬으로 4년 된 묵은지가 나오는데 짱뚱어탕에 밥을 말아 묵은지를 곁들인 맛이 일품이다. 주로 보성 벌교 갯벌에서 짱뚱어를 가져온다. 겨울잠을 자는 짱뚱어의 특성상 여름에 물량을 확보해 대형 냉동실에 보관한다. 옛날에는 통째로 끓였는데, 영양분이 풍부한 머리와 지느러미를 버리는 게 아까워 가는 방법으로 바꿨다. 시래기 등을 넣어 구수하게 끓인 탕은 추어탕보다 그윽한 맛을 낸다. ●야들야들허니 애기 속살 같구마잉… 조림한상 갈치 정식 갈치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해 어린이의 성장과 중장년의 골다공증에 좋다. 갈치 정식을 시키면 조림과 구이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전채로 녹두죽이 나오며 양배추쌈, 양념게장, 가지무침, 콩나물 등 10여 가지의 밑반찬이 곁들여진다. 구이를 먼저 먹고 조림을 맛보는 게 좋다. 조림의 맛이 더 강렬하기 때문이다. 노릇노릇 구워진 두 토막의 구이는 크기는 작아 보이지만 살이 통통하다. 양념간장에 찍어 양배추쌈을 싸 먹어도 된다. 조림에는 무와 감자 외에도 고구마 줄기가 들어가 있다. 조림도 갈치 두 토막이다. 병어 정식, 병어회무침비빔밥(점심 특선), 고등어구이, 홍어삼합, 굴전(바지락전) 등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광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광주 남부] ●탱글탱글 쫄깃쫄깃 그냥 지나치기 거시기 허요… 진식당 낙지볶음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혀에서 느끼는 통각(痛覺)이란 말이 있다. 광주 진식당은 캡사이신을 쏟아부어 무조건 맵게만 조리하면 맛집으로 소문나는 우리나라의 이상한 맛집 트렌드에 일침을 놓는 집이다. 주메뉴는 자극적이지 않은 낙지볶음과 아구찜. 볶음 요리는 대체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열을 가하면 재료 본연의 식감이 사라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곳의 낙지볶음은 탱탱하고 쫄깃한 낙지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식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비결은 싱싱한 재료에 있다. 혼자 요리와 서빙을 도맡아 하는 주인아주머니가 하루에 두 번 근처 양동시장에 직접 나가 낙지를 들여온다. 주로 장흥, 목포, 무안산(産) 낙지를 쓰는데 꽤 큼직한 것들을 사용한다. 오전에 들여온 낙지는 점심시간에, 오후에 사온 낙지는 저녁때 동이 난단다. 저렴한 가격(중 2만원, 대 3만원)과 푸짐한 밑반찬도 눈이 휘둥그레질 만하다. 묵은지에 돼지등뼈를 넣고 찐 김치찜이 나오는데 김치를 찢어 공깃밥 위에 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다. 낙지볶음의 매운 정도는 손님의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허름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가족, 친구들과 어울려 소주잔 기울이기에 그만이다. 사전에 예약하면 좀 더 일찍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워메, 이 달달하고 촉촉한 것이 다 뭐다냐… 궁전제과 나비파이와 팥빙수 정직하게 만들어서 정직하게 판다.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궁전제과가 살아남은 비결이다. 1973년 영업을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궁전제과는 기본을 중시한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많은 나비파이도 모든 제빵사가 만들 수 있지만 맛있게 만들기는 힘들다는 페이스트리다. 바게트 속을 파내고 으깬 계란, 채소 등으로 채운 공룡알빵, 국산 통팥을 직접 삶아 올리는 옛날식 팥빙수도 맛있다. 2층에 카페가 있는데 아메리카노가 1500원에 제공된다. 광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목포] ●부레 맛이 이라고 고소한 줄 진짜 몰랐제… 영란횟집 민어회 목포역에서 5분만 걸으면 민어의 거리가 나오는데 골목 초입에서 이 가게가 눈길을 붙든다. 민어 요리의 효시라 할 수 있는 곳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찾았던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여름철 보양식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민어를 회로, 무침으로, 전으로 내온다. 민어 큰 것은 어른 상반신만 한 것도 있어 횟감으로 쓰이는 부위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접시에 담겨진 회의 붉은색 기운이 부챗살처럼 다채롭게 펼쳐지는 것을 보면 황홀한 느낌마저 감돈다. 이 집을 민어 전문점의 으뜸으로 치는 건 잘 숙성시킨다는 점 때문이다. 부레와 껍질, 완자 등이 딸려 나오는데 서울 등의 음식점 주인들이 ‘부레 하나 먹으면 민어 한 마리 먹은 거나 진배없다’며 생색내듯 내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부레는 다소 질긴 감이 있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배어 나왔다. 서울 강남 등에서 엄청나게 돈 아깝게 여기며 사 먹는 민어탕이 이 집에선 작은 양이지만 그냥 서비스로 제공된다. 물론 제대로 맛보기 위해 따로 시키면 1인분에 5000원. 뻘낙지도 부드럽고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다. ●한우 맛에 낙지 맛 더한께 말이 필요 없당께… 독천식당 갈낙탕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게 안을 들여다보면 꽤 비좁아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설수록 으리으리한 공간에 놀라게 된다. 그만큼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집이다. 영암군 학산면에서 원래 가게를 시작했지만 목포 호남동에도 2호점이 있다. 육회를 곁들인 낙지비빔밥이 가장 인기 있다고 들었는데 한 그릇에 1만 9000원이나 받는 ‘갈낙탕’도 꽤 인기를 끄는 모양이다. 매일 아침 들여온 한우를 정성껏 손질해 발라낸 갈비와 낙지를 함께 끓여 내온다. 알맞게 익어 식감이 좋은 낙지보다 갈비맛이 정말 일품이어서 뜻밖이었다. 주인장은 한우가 원체 지방이 많아 손이 많이 가는데, 다른 집의 서너 배 정도는 더 손질하는 등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목포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영광] ●서른 가지 반찬, 입이 떡 벌어지는구마잉… 동락식당 한정식 한정식은 전통 반상 차림을 현대식으로 개량한 것이다. 백반과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데, 한정식은 옛 대가들의 반상 차림이 변형된 것으로 해석하는 관점이 많다. ‘흰쌀로 지은 밥’이라는 뜻의 백반은 서민적인 상차림의 상업화로 본다. 곡창지대 전라도는 예부터 물산이 풍족했고, 사대부와 호족 등 대가들을 중심으로 격식 있는 상차림이 발달했다. 남도 한정식의 유래다. 과거 한정식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한 상 차려 대령했지만, 요즘은 음식을 하나씩 내오는 코스 요리 형태로 변형됐다. 모친에 이어 2대째 한정식집을 운영하는 주인은 전통적인 방식, 푸짐하게 차려진 한 상을 내온다. 반찬 가짓수에 따라 7만원, 10만원, 12만원, 15만원 순으로 올라간다. 30여 가지 반찬이 가지런하게 놓인 7만원 상은 4명이 먹기에 딱이다. 12만원부터는 명물 영광굴비도 맛볼 수 있다. 서해와 남해안 진흙이나 갯벌에 서식하는 동죽조개를 회로 뜬 게 이색적이다. 고구마순의 맛이 감질나며 꽃게알무침과 간자미찜, 토하젓 등도 입맛을 돋운다. 큼지막하게 썰어져 나온 돼지머리고기도 여느 음식점에서 찾아보기 힘든 맛이다. 300년 넘은 한옥에 차려진 식당 안마당에서 태양초와 빨래를 말리는 풍경은 덤이다. ●어찌까잉, 설탕 뺀 착한 케이크가 다 있다냐… 남도땅 치즈케이크 달콤한 치즈케이크의 ‘적’은 칼로리다. 한 조각에 400㎉가 넘는 것도 있다. 한 시간 쉬지 않고 재빨리 걸어야 소모되는 열량이다. 21년째 운영 중인 카페는 딸기와 블루베리 등 10가지의 치즈케이크도 판매하는데, 한 조각이 40~50㎉에 불과하다. 지방을 빼고 과일로 단 맛을 낸 덕에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밀가루인 빵을 쓰지 않고 땅콩버터를 가공해 치즈를 받친다. 치즈와 섞는 과일은 인근에서 재배하고 유산균도 직접 만든다. 일제시대 양조장을 개조한 건물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낸다. 고속버스 화물 서비스를 통해 전국에 배송하는데, 주인 휴대전화에는 500여명의 고객 번호가 저장돼 있다. 영광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나주] ●껍데기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말어… 영산포 강변홍어 홍어를 30여년 넘게 즐겼는데 이 집에서 처음 맛보며 깜짝 놀란 메뉴가 있었다. 마침 한여름 소나기가 퍼붓는 차에 영산포 홍어거리를 찾았는데 몇년 전까지만 해도 즐비하던 홍어음식점들이 택배 업소로 바뀌어 있었다. 손님과 실랑이할 일도 없고 이문도 많이 남아 그런 것 아닌가 여겨져 씁쓸했다. 한 가게를 찾아 잘하는 집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이 집을 소개했다. 원래 자리에서 옮겨와 새로 지은 건물이라 아늑한 데다 여주인이 밝고 편안하게 손님을 맞는 게 인상적이었다. 깜짝 놀란 메뉴란 다름 아닌 홍어껍데기 절편. ‘웬 홍어 음식에 떡이 나오지?’ 싶었는데 주인이 뼈를 먼저 한소끔 끓이다가 큰 뼈를 건져내고 말린 껍데기를 넣어 푹 고은 뒤 눌러 만든 절편이라 했다. 처음엔 오만상을 찡그릴 정도였는데 입 안에서 돌리며 느끼는 맛과 향의 조화가 빼어났다. 물론 홍어애도 나오는데 타지에서 먹던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담백했다. 노란색 튀김옷 때문에 거부감이 들었던 홍어전도 특유의 알싸한 맛이 좋았다. 흑산도 홍어삼합을 시켰는데 보리애국이 덤으로 나왔다. 좋은 재료로 맛을 냈으니 당연히 맛있었고 다른 곳보다 매콤한 점이 기억에 남는다. ●맑은 고기 육수, 여까정 와서 곰탕 안 먹을랑가… 나주 곰탕거리 나주를 찾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금성관, 나주목사 내아 등이다. 내아 앞 주차장에 차를 대면 곰탕 냄새가 진동하며 코를 자극한다. 기자가 찾은 것은 토요일 점심 때였는데 어느 집이나 사람들로 북적였다. 하얀집과 노안집이 서울과 광주 등에 분점을 내는 등 지명도가 높다. 하얀집은 4대째 100년이 넘었다고 하고, 노안집은 3대째 55년 넘게 영업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남평할매집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뼈를 고아 삶는 여느 곰탕과 달리 나주곰탕은 고기로 우려낸 육수를 써서 담백하고 깔끔하다. 도톰한 수육도 쫄깃한 맛이 빼어나다. 나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화순] ●뽀얀 국물에 콕! 피부에 겁나게 좋아부러… 약산흑염소가든 예로부터 흑염소는 여성들의 보양식으로 사랑받았다. 지방 축적률이 좋아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소화가 잘 되고,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A, 칼슘, 철분이 많다. 대신 콜레스테롤은 적다. 주위의 가축들 가운데 야생성이 가장 많이 남아 있고,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 까닭에 인적이 드문 섬이나 고산지대 등의 청정지역에서 사육된다. 약산이란 상호는 완도 약산면에서 따왔다. 이곳에서 방목하던 흑염소를 썼지만 이제는 섬 지역에서도 흑염소 방목이 쉽지 않아 전북 장수와 순창에서 키운다고 했다. 약용으로 쓰던 흑염소를 식용으로 품종 개량을 하는 한편, 암컷을 쓰지 않고 수컷도 거세가 되지 않은 것만 쓴다. 또 적당히 가둬 키우기도 하면서 야성을 죽인다고 주인은 귀띔했다. 누린내가 날 것이란 선입견을 깨뜨리듯 깔끔한 맛이다. 일행은 샤브샤브로 먹었는데 뼈로 우려낸 육수가 깔끔하기 이를 데 없고 고기도 부드럽게 넘어갔다. 특히 직접 담근 된장은 감칠맛이 빼어났다. 특히 이 집은 삼지구엽주를 작은 잔으로 네 잔쯤과 천엽 삶은 것을 안주로 서비스하는데 손님이 원하면 목이 긴 조막병 하나를 5000원에 판매한다. ●뚝심으로 팔팔팔 100% 국산 팥이랑께… 화순시장 봉순이네 팥죽 원래 나주 영산포 살던 여주인이 이곳으로 옮겨온 지 10년 만에 이제는 화순시장 들르는 이들이 찾는 맛집 일번지로 변모했다. 부부가 처음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질 좋은 국산 팥만 사용해 맛을 내는 칼국수와 팥죽(동지죽)을 손님들에게 내놓자고 약속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첫술을 뜰 때부터 마지막 술을 뜰 때까지 입 안에 팥 특유의 맛과 향이 남아 있어 정말 좋은 팥으로 맛을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국산과 외국산 가격에 별로 차이가 없지만 10년 전만 해도 차이가 상당했을 텐데 주인의 뚝심이 손님들의 사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흐뭇했다. 화순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장성] ●기름 좔좔 입에선 사르르 이것이 한우지라… 불태산 진원성 숯불구이 소고기 시장이 완전 개방된 지 벌써 14년이 흘렀지만, 한우는 프리미엄 고기로 대접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외래 품종과 혼혈 없이 사육된 우리 고유의 소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은 피를 맑게 하고 위장 기능을 좋게 해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또 한우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있다. 한우 부위는 39가지로 나뉘는데, 8년째 불태산 자락에 자리잡은 이 집은 갈비가 주 메뉴다. 소고기 등급판정은 마블링이라고 불리는 근내지방도가 중요하다. 마블링이 적당히 있어야 입에서 부드럽게 녹고 고기 맛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정갈한 접시에 담겨온 고기에는 선명한 마블링이 보인다. 도자기 화로에 숯불을 올려 고기를 굽는 게 독특하다. 반찬으로 나오는 전은 소 허파를 부친 것이다. 해파리냉채는 시원한 맛을 내고, 생간과 처녑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이곳은 원래 축사였으나 주인이 현대식 한옥으로 개량했다. 고기는 광주에서 가져온다. 구이 대신 고소한 맛을 내는 생고기비빔밥(8000원)도 한끼 식사로 적당하다. ●낚시꾼 손맛 보고 입맛 돋우러 온당께… 풍미회관 ‘2층 한정식’ 장성댐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한정식(4인 8만원)을 시켜 한 상 가득 접시를 올려놓으며 먹을 수 있고, 가볍게 생고기정식과 불낙정식(이상 1인 1만 5000원), 불백정식(1인 1만원)을 택해도 된다. 한정식은 상 바닥이 모자라 접시를 2층으로 쌓아야 한다. 다른 정식을 시켜도 삼합과 게장, 고등어호박조림, 보쌈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한정식이나 백반 외에도 오리요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게 눈에 띈다. 유황오리한방탕, 훈제·생오리로스, 생오리주물럭, 생오리탕이 있다. 산성인 다른 고기와 달리 오리는 알칼리성으로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리는 또 대사조절기능을 높여 체내의 독을 없앤다. 장성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충주] ●하버드·예일大 학생들도 충주 물맛에 반하겄지유?… 황금가든 메기매운탕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답게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 종목에서는 치열한 라이벌 관계로 이름난 미국 하버드 대학과 예일 대학 조정팀의 경쟁을 ‘직관’할 수 있다. 전남 장성호는 국제적 관전 수준에 미달해 최첨단 관람 시설을 갖춘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 경기장에서 이번 대회가 치러진다. 조정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거나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라면 5일부터 사흘 동안만 펼쳐지는 탄금호로 향하자. 조정 경기를 지켜본 뒤 충주호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 가히 매운탕 거리라 할 정도로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황금가든은 오랜 전통과 뛰어난 맛으로 이웃하는 교리가든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황금가든은 호수에서 100m쯤 안쪽에 세워진 1호점과 수변에 바로 인접해 있는 2호점이 있다. 2호점에서도 매운탕을 맛볼 수는 있지만 여기는 떡갈비로 더 유명하다. 1호점에서 인기 있는 메뉴는 송어회와 메기매운탕, 쏘가리매운탕 등이다. 메기매운탕은 다른 곳과 달리 기름진 느낌이 전혀 없고 양도 푸짐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었다. 대회 기간 산란철과 겹쳐 쏘가리를 맛보기 어려운 점이 아쉽기만 하다. ●예약은 안 받아유 어서들 오셔유… 원조중앙탑막국수 메밀싹막국수 손님이 워낙 많아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명함에 새길 정도다. 원래 중앙탑 근처에 있었던 가게를 충주시 단월동으로 옮겼다. 다른 막국수집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메밀싹이 고명으로 얹어져 나오는 게 돋보인다. 밝은 보랏빛을 띠는 메밀싹을 국수와 함께 말아 입안에 넣었더니 첫맛이 달콤하면서도 메밀 특유의 향이 전해져 좋았다. 하지만 젓가락 수가 늘어날수록 여느 집과 다를 게 없다는 얘기를 하는 이도 있다. 물과 비빔 모두 6000원, 곱빼기는 7000원. 메밀로 빚은 만두와 찐빵, 부추전, 막걸리가 있으며 겨울에는 만둣국, 수제비, 칼국수전골 등이 판매되는 메밀전문음식점이다. 모든 메뉴를 포장 판매하는데 국수는 20분 안에 드실 수 있는 분만 사가라고 권한다. 충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청량리 588… 수명 다한 ‘욕망의 거리’ 올 연말 지도에서 사라진다

    청량리 588… 수명 다한 ‘욕망의 거리’ 올 연말 지도에서 사라진다

    밤이면 홍등(紅燈)을 환히 밝힌 채 욕망을 자극했던 서울의 대표적 유곽 ‘청량리 588’. 취객과 외로운 청춘들이 누가 볼까 바삐 걸음을 옮기며 여성들과 흥정하던 청량리 588은 이제 ‘욕망의 수명’이 다해 가고 있다. 올해 말이면 588이라는 공간은 서울의 지도에서 사라진다. 2019년까지 65층짜리 주상복합시설 4개동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1970년대엔 탤런트급 미모 여성들 입소문 26일 낮 588의 풍경에선 밤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집창촌 입구를 장승처럼 지키고 있는 잔뜩 녹이 슨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라는 철제 표지판만 덩그러니 서 있을 뿐이었다. 그 너머로 누군가 빗자루로 쓸어버린 듯 거리는 텅 비어 있었다. 한때 150여개 업소에서 성매매 여성 500여명이 북적거렸던 588의 사람들은 거의 떠났다. 지금은 40여개 업소에 70여명 남짓 남았다. 30년 동안 588에서 삶을 이어 온 포주 박모(68·여)씨는 재개발이 예정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고 말한다. 과거 청춘의 흔적이라도 찾으려는 듯 50~60대 중년들이 간혹 588을 찾아오곤 한다. 박씨는 “요즘은 메르스 때문에 동네 전체를 통틀어 하룻밤 손님이 10명이 안 될 때도 많다”고 말한다. ●현재 40개 업소·70여명만 남아 명맥 유지 박씨는 스무 살 때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왔다. 부잣집에서 식모로도 일했고, 식당 일도 하다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청량리 588의 아가씨가 됐다. 사는 게 그야말로 신파였다. 박씨가 보내는 돈은 고향에 있는 동생들 뒷바라지에 쓰였다. 그때는 그런 사람이 비단 박씨뿐만은 아니었을 터다. “처음에는 태평로 쪽에서 일했는데 거기 주인들이 좋았어. 손님들도 점잖은 편이었지. 거기 빌딩 올라간 뒤 청량리로 오게 됐어. 너무 가난해서 손에 쥔 게 하나도 없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애가 무작정 돈 벌려고 시작한 거야.” 나이를 먹으면서 포주가 됐지만 사는 형편은 나아진 게 없다. 고향 같은 곳이라 떠나지 못할 뿐이다. 청량리라는 고유 지명에 ‘588’이라는 숫자가 붙은 내력은 무엇일까. 여기에 남은 사람들도 알지 못한다. 청량리 588은 1970년대 공간이다. 6·25전쟁 이후 서울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는 1960년대까지 ‘종삼’(종로 3가) 일대와 동대문구 창신동, 서울역 앞 양동, 중구 묵동이었다. 서울시가 1968년 4대문 안에 있는 집창촌을 철거하면서 성매매 여성들은 대거 청량리역과 미아리 등으로 흘러들었다. ●30년 자리 지켜온 여성도, 노점상도 ‘한숨’ 서울의 도시 공간을 연구해 온 학계도 고유명사가 돼버린 ‘청량리 588’ 이름의 유래는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청량리 일대 집창촌이 전농동 588번지 인근에 있어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실제 번지수는 동대문구 전동2동 620번지와 622~624번지다. 어떤 사람들은 이 지역 앞으로 588번 시내버스가 지나가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제기한다. 청량리 588은 경동시장과 청량리시장의 상인들과 이용객들, 춘천과 동해로 떠나는 청춘들이 주로 찾으면서 1980년대 최대 호황기를 누렸다. 오유석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교수가 쓴 ‘동대문 밖 유곽-청량리 588 공간 구성의 역사와 변화’ 논문에 따르면 청량리 588의 여성들은 1970년대 ‘탤런트 뺨칠 정도’의 미모로 입소문이 자자했다. 1990년대까지 홍등가의 ‘메이저’로 꼽혔다. 성매매 여성을 업소에 소개하는 일명 ‘빠리꾼’들이 천호동과 미아리, 용산 등에서 인기 많은 여성들을 스카우트해 청량리로 보냈다고 한다. ●‘청춘의 흔적’ 찾으러 50~60대 남성들 발길 청량리 588은 1980년대부터 재개발과 철거 도마에 오른 공간이다. 서울시가 1981년 정비계획을 발표했지만 실제 추진에는 실패했다. 1994년 도심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업소 종사자들과 주변 상인들의 강력한 반대로 첫 삽도 뜨지 못했다. 재개발에 힘이 실린 것은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이후다. 2007년 서울시에 의해 일부 철거가 이뤄졌고, 지난해 9월 동대문구가 재정비 사업시행 인가를 고시하면서 수십년 만에 일대가 정비된다. 청량리 588 사람들의 한숨도 덩달아 깊어졌다. 적게는 30대, 많으면 60대까지 성매매 여성들이 앉아 있는 분홍빛 유리방을 지나 롯데백화점 뒷골목으로 올라가면 허름한 쪽방촌이 나온다. 이 쪽방촌이 나이 든 성매매 여성들과 ‘펨프’(호객꾼)들이 사는 공간이다. 25년 전 이혼한 뒤 588 여성으로 자식 셋을 키워 온 김모(56)씨는 “이제 어디서 생계를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하루 4만원도 벌기 어렵다고 한다. 김씨는 청량리 588이 철거된 뒤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 그녀는 “월세 10만원인 쪽방에서 쫓겨나면 방이라도 하나 얻어야 하니까 그 돈이라도 모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평생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는 이곳 여성들과 포주들은 “588이 없어진다고 성매매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 않으냐”고 말한다. “젊은 애들이야 여기 없어져도 술집이나 오피스텔에서 계속 일할 수 있겠지만 늙으면 시골 안마시술소나 종묘 공원 같은 곳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요.” 한 포주는 “588도 이제 정말 끝인가 보다”고 말한다. 이 여성은 “멀끔한 노년의 신사가 40년 만에 온 것 같다고 하면서 옛 추억을 회상하듯 찾아오기도 한다”면서 “수많은 남성들의 추억과 청춘 시절의 눈물이 깃든 곳 아니겠냐”고 말했다. 588이 쇠락의 길을 걸으면서 평생 588 사람들과 공생해 온 주변 상인들도 힘들어진 지 오래다. 상당수가 올 연말 이곳을 아예 떠날 생각이다. 과일을 팔던 노점상은 “예전에 여기 성매매 여성 수십명이 경찰에게 머리채 잡혀 끌려가던 시절부터 봐 왔는데, 재개발된다니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어린 학생들도 다니는데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은 채 가게 안에 서 있는 여성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졌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그 일을 누가 좋아서 하겠나 생각하면 안쓰러운 마음도 크다”고 말했다. ●경찰들 호객행위·취객 치안수요 감소 기대 경찰은 청량리 588이 철거되면 호객 행위와 취객 등으로 인한 치안 불안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200여건에 달하던 호객 행위 단속 건수는 올 들어 반 토막으로 줄었다. 현재 서울에는 청량리, 영등포, 천호동, 미아리 등 4곳 정도가 집창촌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재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SH생활건강 전동킥보드 ‘굿라이더 101’ - 휴대 간편해 출퇴근·레저용 인기

    [2015 상반기 히트상품] SH생활건강 전동킥보드 ‘굿라이더 101’ - 휴대 간편해 출퇴근·레저용 인기

    ‘굿라이더 101’은 올해 출시된 최신 모델로 최근 국내시장에서 마니아층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성인용 전동킥보드다. 전격 사양은 36V 15.6A이며 고가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400W급 BLDC허브모터를 장착해 최대 50㎞/h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해 근거리 출퇴근 및 이동, 레저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가 있고 알루미늄합금 풀메탈의 재질로 이뤄져 튼튼하고 가볍다. 회사 측은 출시 기념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품 운반용 가방을 주고 타이어 펑크 예방을 위한 슬라임 보충 서비스를 실시한다. SH생활건강은 흙침대·돌침대, 안마의자, 승마운동기구, 디지털피아노, 음식물처리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렌탈시장에 진출한 회사다.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은 깜짝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은 깜짝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은 깜짝 고백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건 장서희 기습키스, 목덜미에 흥분했다? “목덜미 잔털 좋아” 이상형 보니

    윤건 장서희 기습키스, 목덜미에 흥분했다? “목덜미 잔털 좋아” 이상형 보니

    윤건 장서희 기습키스, 목덜미에 흥분했다? “목덜미 잔털 좋아” 이상형 보니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에 흥분했다? “목덜미 잔털 좋아” 이상형 보니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고 깜짝 밝혔다. 윤건은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면서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는 집들이를 준비하는 윤건과 장서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이후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획을 잡았다기보다는 초콜릿을 까다가 요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깜짝 선물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님과함께 방송캡처(님과함께 윤건 장서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게 과감한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게 과감한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게 과감한 고백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뒤늦은 고백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뒤늦은 고백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뒤늦은 고백 ‘깜짝’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에 흥분?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에 흥분? ‘깜짝’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고 깜짝 밝혔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 질문에 대답이?

    님과 함께 윤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 질문에 대답이?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고 깜짝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과감한 고백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과감한 고백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과감한 고백 ‘깜짝’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사실 조금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사실 조금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건, 장서희에 화끈 고백 “목덜미 보고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에 화끈 고백 “목덜미 보고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게 과감한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게 과감한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게 과감한 고백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목덜미에 윤건 “흥분했다”

    ‘님과함께’ 장서희 목덜미에 윤건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목덜미에 윤건 “사실 흥분했다”

    ‘님과함께’ 장서희 목덜미에 윤건 “사실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은 깜짝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은 깜짝 고백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사실 흥분…” 뒤늦은 깜짝 고백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사실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사실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목덜미에 윤건 “사실 조금 흥분했다”

    ‘님과함께’ 장서희 목덜미에 윤건 “사실 조금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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