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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일몰·민생 법안마저 누더기 만들어선 안 된다

    [사설] 일몰·민생 법안마저 누더기 만들어선 안 된다

    여야가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가까스로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남았다. 28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앞두고 내년부터 당장 효력이 사라지는 일몰 법안들을 심사해야 한다. 빠듯한 일정에 여야는 곧바로 쟁점 법안 논의에 들어갔으나 순탄한 처리는 난망해 보인다. 여야 드잡이를 또 얼마나 지켜봐야 할지 답답해진다. 오늘내일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할 일몰 법안들은 여야 대립이 이미 팽팽했던 사안들이다. 무엇보다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2025년까지 연장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접점을 어찌 찾을지 캄캄하다. 당초 일몰제 완전 폐지를 주장하던 더불어민주당은 파업이 궁지에 몰리자 지난 9일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3년 연장안을 단독 의결했다. 여당은 화물연대가 3년 연장 제안을 걷어차고 파업을 강행했으니 원점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지금은 정부의 노동개혁 의지에 어느 때보다 여론 지지가 높아진 상황이다. 협치 없이 야당이 일방적으로 입법 권한을 휘둘러서는 여론의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주 52시간에 추가로 8시간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하는 근로기준법 일몰 조항도 난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려면 일몰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여당에 야당은 폐지로 맞선다.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 일몰 연장도 접점을 찾기 어렵다. 민주당은 일몰 규정을 아예 폐지하고 계속 국고지원을 하자고 한다. 재정건전성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정부 정책 기조와는 완전히 엇박자인데, 어떻게 해법을 찾을지 갑갑한 노릇이다. 당장 새해부터 민생에 직결된 법안들도 그야말로 초읽기로 대기 중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회사채 발행 한도를 내년에 늘릴지 여부에 따라 전기·가스 요금이 달라진다. 이렇게까지 퇴행으로 얼룩지는 의회정치를 본 기억이 없다. 법정 처리 기일을 21일이나 넘겨 처리된 예산안도 막판 초읽기로 땜질되다시피 했다. 거대 야당의 완력에 밀려 새 정부의 주요 정책들은 당초 구상보다 크게 손상된 채 출발하는 전례 없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도 여야 없이 지역구 개발 예산만은 두둑이 챙겼다. 국회가 양심을 엿 바꿔 먹었다는 비판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거대 야당의 정책 발목 잡기와 여당의 정치력 부재 모두 더는 지켜봐 주기 힘들다. 남은 법안만큼은 오로지 민생만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해 처리하기를 바란다.
  • 법인세·종부세 인하 정부 원안서 줄줄이 후퇴… 빛바랜 尹 국정과제

    법인세·종부세 인하 정부 원안서 줄줄이 후퇴… 빛바랜 尹 국정과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처리에 합의한 뒤 환하게 웃으며 악수했다. 옆에 서 있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입을 꾹 다문 채 웃지 않았다. 종합부동산세·법인세 완화 등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핵심 국정과제가 여야 공방 속에 상당히 후퇴한 채 합의가 이뤄진 점이 반영된 표정으로 읽혔다. 국회는 지난 23일 밤부터 24일 새벽까지 본회의를 열고 내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을 의결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법인세 최고세율은 현행 25%에서 24%로 1% 포인트 낮추는 내용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22%에서 25%로 3% 포인트 올린 세율을 원상복귀시켜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야당의 ‘부자 감세’ 프레임에 막혀 실현하지 못했다.법인세와 함께 ‘원안 사수’를 외쳤던 종부세도 정부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한 정부는 대표적인 징벌적 세금으로 여겨졌던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본 문재인 정부와 달리 다주택자를 ‘거래 주체’, ‘임대주택 공급자’로 인정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매물을 통해 매매·임대차 시장을 안정화하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야당은 역시 ‘부자 감세’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종부세 중과 대상을 3주택자 이상, 과표 12억원 초과자로 정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를 중과 대상에서 배제했다는 점은 그나마 정부가 얻어 낸 것이지만 만족하기엔 부족한 결과다. 윤석열 정부가 자본시장 국정과제로 추진한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개별종목 주식 1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현행 유지’가 결정됐다. 5000만원이 넘는 주식 투자 소득에 대한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023년에서 2025년으로 2년 유예하는 방안을 야당이 수용한 데 대한 조건부다. 추 부총리는 25일 새롭게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위한 법령(지방세법 등) 개정안을 내년 2월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투기 지역 등 조정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 해제 조치를 1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내용으로, 추 부총리가 추진 시점을 밝힌 건 처음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일찌감치 다주택자 취득세 완화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세제 진통’을 예고했다. 정부가 ‘취득세 완화’라는 신년과제만큼은 원안을 사수해 낼 수 있을지, 아니면 취득세 수정안마저 야당 반대로 좌절된 제2의 종부세·법인세 개정안의 전철을 밟을지 주목된다.
  • 줄줄이 후퇴한 국정과제… “취득세 완화”, 새로운 ‘세제 진통’ 예고

    줄줄이 후퇴한 국정과제… “취득세 완화”, 새로운 ‘세제 진통’ 예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처리에 합의한 뒤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옆에 서 있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입을 꾹 다문 채 웃지 않았다. 종합부동산세·법인세 완화 등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핵심 국정과제가 여야 공방 속에 상당히 후퇴한 채 합의가 이뤄진 점이 반영된 표정으로 읽혔다. 추 부총리는 25일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세 완화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취득세 완화’라는 신년과제만큼은 원안을 사수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취득세 수정안마저 야당 반대로 좌절된 제2의 종부세·법인세 개정안의 전철을 밟을지 주목된다. 국회는 지난 23일 밤부터 24일 새벽까지 본회의를 열고 내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을 의결했다. 여야 최대 쟁점이었던 법인세 최고세율은 현행 25%에서 24%로 1% 포인트 낮추는 내용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22%에서 25%로 3% 포인트 올린 세율을 다시 원상복귀시켜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야당의 ‘부자 감세’ 프레임에 막혀 실현하지 못했다. 다른 과세표준 구간의 세율을 각각 1%씩 낮추기로 하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최고세율 1% 포인트 인하)보다는 더 얻어냈지만,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국내 100대 대기업의 부담을 크게 낮추는 데는 실패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해 복잡한 법인세 체계를 4단계에서 2·3단계로 단순화하겠다는 정부의 구상도 수포로 돌아갔다. 법인세와 함께 ‘원안 사수’를 외쳤던 종부세도 정부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한 정부는 대표적인 징벌적 세금으로 여겨졌던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본 문재인 정부와 달리 다주택자를 ‘거래 주체’, ‘임대주택 공급자’로 인정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매물을 통해 매매·임대차 시장을 안정화하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야당은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제도를 없애는 것 역시 ‘부자 감세’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종부세 중과 대상을 3주택자 이상, 과표 12억원 초과자로 정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를 중과 대상에서 배제했다는 점은 그나마 정부가 얻어낸 것이지만 만족하기엔 부족한 결과다. 윤석열 정부가 자본시장 분야 국정과제로 추진한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개별종목 주식 1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현행 유지’가 결정됐다. 5000만원이 넘는 주식 투자 소득에 대한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023년에서 2025년으로 2년 유예하는 방안을 야당이 수용한 데 대한 조건부다. 추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위한 법령(지방세법 등) 개정안을 내년 2월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투기 지역 등 조정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 해제 조치를 1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내용으로 추 부총리가 추진 시점을 밝힌 건 처음이다. 정부가 새해에 부동산 세제·규제 완화 움직임에 더욱 속력을 높일 것을 예고한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일찌감치 다주택자 취득세 완화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세제 진통’을 예고했다.
  • 에버랜드서 산타·눈사람과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공연·이벤트도 풍성

    에버랜드서 산타·눈사람과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공연·이벤트도 풍성

    에버랜드가 이번 주말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이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하루 종일 캐럴송이 울려 퍼지고 산타, 트리, 눈사람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조성돼 있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는 24일에는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산타와 함께 신나는 성탄절을 보내고 싶다면 파크 곳곳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추천한다. 먼저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산타할아버지, 루돌프, 요정 등 수십 명의 연기자가 캐럴에 맞춰 춤을 추며 행진하고,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댄스 공연 ‘베리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가 그랜드스테이지에서 매일 2회씩 열린다.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진행되며,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이달 말까지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진행된다. 또한 홀랜드빌리지에서는 다양한 특선메뉴를 맛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이 펼쳐진다. ‘산타 식탁’, ‘루돌프 와플가게’, ‘눈사람 카페’ 등 재미있게 이름 붙여진 각 부스에서는 바비큐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설렘 담은 ‘럭키박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가 고민이라면 에버랜드가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럭키박스’를 추천한다. 럭키박스에는 망토, 모자, 헤어밴드, 인형, 가방 등 크리스마스 테마의 인기 굿즈 5종이 특별 우대가격에 담겨 있다. 특히 럭키박스 중 일부에는 캐릭터 굿즈 외에도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 ·‘더 세리프’, ‘세라젬 안마의자’,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OLED’ 등 스페셜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선물 개봉의 재미를 더했다. 럭키박스는 에버랜드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이나 네이버 에버랜드 온라인스토어에서 살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눈사람 우체국에서는 사랑하는 이에게 온라인 메시지 카드를 보내는 ‘Be your SANTA’ 이벤트가 이달 말까지 진행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레서판다 팝콘통, 추로스 등을 준다. 로맨틱·익사이팅한 크리스마스 추억 2023개 눈사람 세상 ‘스노우맨 월드’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음악과 조명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가는 오르골 눈사람부터 반짝반짝 전구로 변신한 눈사람과 이슬로 작가의 로앤프레클즈 눈사람까지 각양각색 눈사람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도 본격 가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와 눈썰매 경주를 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가 문을 열었으며,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는 24일에는 4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200m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니 눈썰매를 탈 수 있는 눈 쌓인 놀이터, 사진 찍기에 좋은 이색 포토존, 보드게임을 즐기는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와 ‘스노우 야드’ 등도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웨이, 소형 안마의자 ‘마인’ 출시… 180도 회전형 모듈 등 탑재

    코웨이, 소형 안마의자 ‘마인’ 출시… 180도 회전형 모듈 등 탑재

    코웨이가 콤팩트한 크기에 성능은 물론 주기적인 제품 관리까지 가능한 소형 안마의자 ‘마인(MC-B01)’을 선보였다. 마인은 불필요한 크기를 줄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자사 안마의자보다 약 47% 작게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적용해 필요할 때마다 안마의자에서 리클라이너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앞부분은 종아리 마사지기로, 뒷부분은 종아리 받침 쿠션으로 제작돼 있어 선택에 따라 안마의자 또는 리클라이너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모듈이다. 아울러 마인은 ▲사용자 몸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자동 안마 모드(릴렉스 모드, 수면 모드 등)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방식으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5가지 수동 안마 모드(주무름 모드, 지압 모드 등) ▲집중적으로 한 부위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집중 안마 모드 등 총 11가지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체 공학적인 ‘S&L 프레임’을 적용해 목부터 허리까지 굴곡진 S라인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꺾이는 L라인까지 관리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종아리 측면 에어백, 후면 에어백, 특화 지압 모듈을 활용한 ‘3Zone 종아리 안마 특화 기능’을 활용해 쉽게 붓는 종아리 부위도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37.8dB로 저소음을 구현했으며 빌트인 리모컨을 탑재했다. 몸체를 간편하게 옮길 수 있도록 ‘히든 포터블 휠’을 탑재했다. 마인은 디자인과 관리적인 측면도 신경 썼다. 몸체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시트는 다이아몬드 패턴을 더했다. 이 제품은 오트밀 베이지, 스톤 그레이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을 렌털하면 케어 전문가가 전문 장비를 사용해 안마의자를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는 6개월마다 진행하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와 36개월 차에 진행하는 ‘리프레쉬 서비스’로 구성됐다. 먼저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총 7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안마의자 제품 상태를 점검한 후 안마의자 내부 클리닝과 UV 살균 케어 등이 서비스에 포함된다. 리프레쉬 서비스는 총 6단계로 진행된다. 안마의자 내외부를 클리닝하는 것은 물론 신체에 직접 닿는 가죽 패드류와 종아리 커버 등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는 3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없이 스스로 관리하고 싶다면 ‘서비스 프리 요금제’, 스스로 관리하면서 리프레쉬 서비스만 받고 싶다면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스페셜케어 서비스와 리프레쉬 서비스 모두 받고 싶다면 ‘토탈 케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 “축구 끝내고 갑자기 왜 누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PPL

    “축구 끝내고 갑자기 왜 누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PPL

    스포츠해설가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예능에서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에게 “피곤하니까 이걸로 마사지 해”라며 스트레칭 마사지기를 건넨다. 선수들은 갑자기 축구 경기장에 눕더니 “안마의자보다 스트레칭 잘 해주네”, “누워서 하니까 좋다”, “이거 휴대용이구나”라며 마사지기를 직접 사용해본다. 방송 도중 갑자기 등장한 간접광고(PPL)다. 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56회분이다. 단백질 보충제를 홍보하는 발언도 문제가 됐다. 선수들은 “이거 안 먹으면 운동한 것 같지 않다”, “단백질 음료 먹어야 된다” 등 상업적 표현을 이어갔다.해당 방송은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과도한 PPL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지적이다. 방심위는 19일 ‘제42차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분을 심의한 결과 ‘주의’ 수준의 제재를 의결했다.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7조(간접광고)제1항제3호 및 제2항제2호’를 위반했다는 이유다. 제작진 측은 “상업적 표현이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했으나 마사지기 이용 장면이 길어지면서 시청 흐름에 영향을 준 것 같다. 향후 프로그램 제작 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짧은 분량에 높은 수익…“PPL, 4000만원에서 3억원 수준” PPL은 시청자들에게 원성을 산다. 몰입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제작사 입장에서는 포기하기 어려운 광고다. 짧은 분량을 할애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PPL 가격은 노출시간과 출연진, 방송사 등에 따라 한 브랜드당 4000만원에서 3억원 수준이다. 앞서 일부 드라마와 TV예능프로그램의 PPL 가격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공개한 ‘제32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임시회의’ 회의록에는 엠넷 예능 ‘TMI NEWS SHOW’와 tvN 드라마 ‘별똥별’의 PPL 가격이 언급됐다. 엠넷 ‘TMI NEWS SHOW’는 LG전자의 이동형 TV ‘스탠바이미’를 4회에 걸쳐 PPL하는 조건으로 4000만원을 받았다. 회당 1000만원인 샘이다. tvN ‘별똥별’이 올리브영·센트룸을 PPL하는 대가로 받은 금액은 5억원이다. 16회 짜리인 이 드라마 전체 제작비의 5% 수준이라고 한다.한편 PPL은 1980년대부터 방송계 관행으로 자리 잡았고, 2010년 방송법 개정으로 관련 규정이 생기면서 고도화 수순을 밟았다. 드라마 회차, 시청률, 제작진과 배우 등에 따라 업계에 통용되는 단가도 정해져 있다. 시청자로선 PPL 없이 오롯이 몰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치솟는 제작비에 PPL은 필요악인 것이다.
  • [이용한의 절묘(猫)한 순간들] 고양이 경례/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절묘(猫)한 순간들] 고양이 경례/고양이 작가

    “한 해 동안 고양이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인간들에게 감사의 경례를 올린다냥.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옹.” 고양이가 눈밭에서 뒷발을 착 뺨에 붙이고 경례를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료 배달 와 줘서 고맙다고. 설사 그것이 그루밍을 하거나 머리를 긁으려는 뻔한 행동이었다고 해도 나는 그렇게 믿고 싶다. 그래야 눈길을 달려 사료를 내려놓은 배달부도 힘이 나고 위로가 된다.절묘하게 경례 자세를 취한 녀석은 ‘무럭이’라는 고양이다. 묘생 첫겨울치고는 제법 의연하고 용감하다. 고양이는 눈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녀석은 곧잘 폭설 속을 내달리고 형제들과 눈밭에서 대책 없이 나뒹군다. 먹을 걱정을 덜었으니 굳이 먹이사냥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며칠 굶은 고양이라면 한가롭게 눈밭에 앉아서 경례를 붙일 일도 없다. 무럭이의 경례가 순수한 의도이든 아니든 사료 배달이 가져온 결과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그런 멋진 포즈를 포착하느냐 마느냐는 오로지 찍사의 인내심과 운에 달려 있다. 솔직히 나는 실력보다는 인내심, 인내심보다는 운에 맡기는 편이다. 한바탕 폭설이 내린 뒤라면 더더욱 그렇다. 폭설 속에서 고양이를 만나기도 어려울뿐더러 만난다고 해도 기꺼이 모델이 돼 주는 고양이는 드물다. 더러 모델이 된 고양이조차 극한 환경을 이유로 보이콧을 하기 일쑤다. 바깥 생활을 하는 길고양이에겐 사계절 가운데 겨울이 가장 위험한 계절이다. 몇 차례 폭설이 내리고 한파까지 겹치면 먹이는 고사하고 마실 물조차 얼어붙고 만다. 먹이를 구하지 못한 고양이가 저체온증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경우도 다반사다. 대체로 어린 고양이가 무사히 첫겨울을 나고 봄을 맞이할 확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겨울을 나는 고양이는 모두 온 힘을 다해 살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밥 배달을 하는 이유는 어쩌면 간단하다. 그들에게 봄을 보여 주고 싶은 것이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지구의 봄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계절인지 보았으면 좋겠다. 그들이 꾹꾹이(젖먹이 행동의 습관으로 다른 고양이나 푹신한 물건을 안마하듯 꾹꾹 누르는 행동)를 하고 지나간 땅마다 새순이 돋고, 박차고 올라간 나무마다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아, 경례 따위 필요 없으니 부디 죽을 때까지는 죽지 말아라.
  • [사설] 건보 근간 위협하는 ‘文케어’, 대수술 불가피하다

    [사설] 건보 근간 위협하는 ‘文케어’, 대수술 불가피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제 국무회의에서 재정위기에 봉착한 건강보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주문했다. 정부가 지난 5년간 보장성 확대에 20조원을 넘게 쏟아부었지만 의료 남용과 무임승차 확대, 건보재정 악화 등 부작용만 커지고 있다는 이유다. “포퓰리즘 정책으로 제도 근간이 흔들린다”며 사실상 ‘문재인 케어’ 폐기를 공식화했다. 건보 수지가 당장 내년부터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필수의료 강화 등 전면적인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문케어 대수술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문케어 추진 이후 건보 지출 증가는 심각한 수준이다. 2019~2021년에는 연평균 17%나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에만 건보 가입자의 진료비 총액이 50조원을 넘었고, 연말까지 100조원을 넘길 게 확실시된다. 문케어 추진 전인 2017년(약 70조원) 대비 40% 넘게 증가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월 자료에서 이대로 가면 6년 뒤인 2028년 건보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보 지출 급증은 급격한 고령화와 함께 보장성 확대로 불필요한 검사가 남용되고 의료쇼핑이 횡행한 탓이 크다. 문케어가 시작된 2017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MRI와 초음파 검사, 난임시술, 2·3인실 입원비 등 보장성이 확대된 항목에 쓰인 건보기금은 26조원이 넘는다. 의료쇼핑 현상도 심각하다. 지난해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365회를 넘긴 사람은 2500여명, 100회 이상 이용자는 수십만명에 달한다. 조금만 아파도 번번이 고가의 검사를 받고, ‘물리치료’ 명목으로 안마시술소에 가듯 병원을 찾은 결과다. 문재인 정부는 문케어로 62~64%였던 건보 보장률을 올해까지 70%로 올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65.3%에 머물러 있다. 돈만 쏟아붓고 보장률은 높이지 못했다. 중증질환과 필수의료에 대한 보장보다는 각종 검사와 통증치료 등 이용자가 많은 항목 중심으로 건보 혜택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야당과 보건의료노조는 과잉진료 관리만 강화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건보재정의 심각성과 의료쇼핑이 만연한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다. 건보개혁은 급여 항목이 줄더라도 보장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 필수의료와 중증질환 지원 확대, 농어촌과 취약층 등 의료 사각지대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이는 건보 수혜자 숫자 늘리기에 치중했던 문케어 대수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파업 멈췄지만… 화물연대 위원장은 단식농성

    파업 멈췄지만… 화물연대 위원장은 단식농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은 보름 만에 끝났지만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막기 위한 농성은 계속되고 있다. 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은 12일 국회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화물연대는 파업 기간 발생한 정부의 탄압 행위를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화물연대는 이 위원장의 단식 농성을 알리면서 “정부가 또다시 말을 바꿔 3년 연장안마저 거부하고 일몰 시한을 넘겨서라도 안전운임제 개악을 추진하려 하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고 밝혔다.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 앞 농성 천막을 찾은 박진 인권위 사무총장에게 “정부는 입법 당시부터 위헌 요소가 있어 사문화된 업무개시명령을 발효했고 경찰은 노조원을 범죄인 다루듯 했다”며 “인권위가 준사법적 인권전문 독립기구로서 조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람도 없이 주차된 차에 업무개시명령서를 부착하거나 운송사에다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심지어 집에 찾아가 가족들을 협박하는 행태까지 보였다”며 업무개시명령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문제도 제기했다. 노조 측은 지난 5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상 기본권인 노동 3권을 침해하고 국제노동기구 핵심 협약에 위배된다며 인권위에 권고와 의견표명을 요청했다. 인권위는 이튿날 이 사안을 헌법 제33조 노동자의 단결권 침해 사안으로 분류하고 사회인권과에서 조사하도록 했다. 박 사무총장은 “노조의 요청 전부터 이 사안을 모니터링하면서 업무개시명령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자성에 대해 정책권고 검토를 해 왔다”면서 “(인권위의) 개입은 이미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 파업 끝났지만 단식 농성 시작한 화물연대, 인권위 “정책권고 검토”

    파업 끝났지만 단식 농성 시작한 화물연대, 인권위 “정책권고 검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은 보름 만에 끝났지만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막기 위한 농성은 계속되고 있다. 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은 12일 국회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화물연대 파업 관련 정부 대응에 대해 의견 표명이나 정책 권고를 검토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 위원장의 단식 농성을 알리면서 “정부가 또다시 말을 바꿔 3년 연장안마저 거부하고 일몰 시한을 넘겨서라도 안전운임제 개악을 추진하려하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고 밝혔다. 박진 인권위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앞 농성 천막을 찾아 “노조의 요청 전부터 이 사안을 모니터링하면서 업무개시명령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자성에 대해 정책권고와 의견표명을 검토해왔다”면서 “(인권위의) 개입은 이미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사문화된 업무개시명령을 동원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경찰과 함께 노조 사무실에 들이닥쳐 현행범 다루듯 한 것은 군사독재 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행태”라면서 “오죽했으면 국제노동기구(ILO)가 인권위보다 먼저 개입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사람도 없이 주차된 차에 업무개시명령서를 부착하거나 운송사에다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심지어 집에 찾아가 가족들을 협박하는 행태까지 보였다”며 업무개시명령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문제도 제기했다. 노조 측은 지난 5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상 기본권인 노동 3권을 침해하고 국제노동기구 핵심 협약에 위배된다며 인권위에 권고와 의견표명을 요청했다. 인권위는 이튿날 이 사안을 헌법 제33조 노동자의 단결권 침해 사안으로 분류하고 사회인권과에서 조사하도록 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현장 간담회’ 통해 별내선 공사 관련 주민 민원 청취

    김혜지 서울시의원, ‘현장 간담회’ 통해 별내선 공사 관련 주민 민원 청취

    김혜지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9일 별내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인접 주민과 건설사ㆍ서울시 관계자 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이 별내선 1공구 건설공사 관련 주민 민원 청취 및 공사 과정 중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현장에서 건설사 관계자 및 서울시 공무원 참석 하에 2시간 동안 진행됐다.이날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확충만큼 중요한 것이 공사현장 주변 주민의 불편 최소화”라며 “‘상시 현장 안전 점검’으로 주민 재산권 침해와 주거권 위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여러 현안마다 현장 간담회를 열어 주민과 서울시 등 당사자 간 입장을 조정하는 조정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겉은 배달전문식당… 속은 ‘성매매’ 비밀 사무실

    겉은 배달전문식당… 속은 ‘성매매’ 비밀 사무실

    서울 강남의 배달 전문식당에 비밀 사무실을 열고 성매매 알선에 나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직 총책 A씨와 안마시술소 업주 B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위장 법인을 설립한 후 2020년 4월부터 샐러드 등을 판매하는 강남의 한 배달 전문식당에 비밀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성매매 알선 블로그 24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웹디자이너를 고용하고 24시간 상담팀을 운영하면서 노트북 22대, 대포폰 64대, 무전기 등 블로그 운영 등에 필요한 장비는 물론 파쇄기, 소각로 등 경찰 단속에 대비한 장비도 갖췄다. 이들은 성매매 광고 블로그를 보고 연락해 오는 남성들을 사전에 공모한 강남의 안마시술소로 보내 성매매를 하게 하고 안마시술소로부터 1인당 소개료로 2만~6만원을 받는 등 총 1만 8000여건을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2019년 5월부터 성매매 영업을 하면서 처벌을 피하기 위해 ‘바지 사장’을 내세워 단속에 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마시술소 건물주도 피임용품을 공급하는 등 성매매를 공모한 것으로 파악돼 함께 입건됐다.
  • 배달식당인줄 알았는데... 성매매 알선 비밀사무소

    배달식당인줄 알았는데... 성매매 알선 비밀사무소

    서울 강남의 배달 전문식당에 비밀 사무실을 열고 성매매 알선에 나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직 총책 A씨와 안마시술소 실업주 B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위장 법인을 설립한 후 2020년 4월부터 샐러드 등을 판매하는 강남의 한 배달 전문식당에 비밀 사무실을 마련해놓고 성매매 알선 블로그 24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웹디자이너를 고용하고 24시간 상담팀을 운영하면서 노트북 22대, 대포폰 64대, 무전기 등 블로그 운영 등에 필요한 장비는 물론 파쇄기, 소각로 등 경찰 단속에 대비한 장비도 갖췄다. 이들은 성매매 광고 블로그를 보고 연락해 오는 남성들을 사전에 공모한 강남의 안마시술소로 보내 성매매를 하게 하고 안마시술소로부터 1인당 소개료로 2만~6만원을 받는 등 총 1만 8000여건을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2019년 5월부터 성매매 영업을 하면서 처벌을 피하기 위해 바지사장을 내세워 단속에 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마시술소 건물주도 피임용품을 공급하는 등 성매매를 공모한 것으로 파악돼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을 통해 벌어들인 범죄 수익 뿐 아니라 성매매 장소로 제공된 건물(공시지가 113억원)에 대해서도 기소전몰수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 성매매광고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해 온라인을 이용한 성매매 영업 확산을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상민 해임건의안 무산에…野, 탄핵소추안 직행 가능성 시사

    이상민 해임건의안 무산에…野, 탄핵소추안 직행 가능성 시사

    더불어민주당이 2일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처리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 내 반드시 이 장관을 문책한다는 방침인 만큼 탄핵소추안 직행 카드까지 염두에 두고 다음 전략을 고심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에 맞춰 예정돼 있던 이날 본회의에서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다음 본회의 때 처리하는 두번째 안마저 실패로 돌아가자 이 장관 문책을 위한 다음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해임건의안을 전날 보고하고 이날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여야 합의 처리를 요구한 김진표 국회의장의 유보적 태도로 어그러졌다. 김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치현안에 따른 여야 대치와 예산안 합의 불발로 이날 본회의 처리가 불가능해졌다며 이틀 연속 예정됐던 본회의가 취소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정치현안으로 인한 여야의 대립은 조정·중재하겠다며, 오는 8일과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예산안 처리와 이 장관 문책이 동시에 무산된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예산안은 밤을 새워서라도 타결하고 주말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의결하면 된다”며 “이미 물러났어야 할 장관 한 명 지켜보자고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마저 어기는 게 상식에 부합하나”라고 성토했다. 이어 “끝내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김 의장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민주당은 내주 의원총회를 열고 해임건의안 처리 재시도와 탄핵소추안 직행, 두 가지 카드를 놓고 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태원 참사 책임자인 이 장관 문책이 정기국회 내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우리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다. 이어 “8∼9일 본회의가 잡혔으니 향후에 어떻게 할지는 다음 주 초에 의원총회를 열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장이 입장문에서 밝힌 것처럼 정기국회 전까지 본회의 개의 기회가 두 번밖에 없는 것을 감안하면 곧바로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처리할 가능성에 좀더 무게가 실린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민주당에는 해임건의안을 의결한 뒤 대통령 거부권이 발동되면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는 안과, 곧바로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는 안의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는다는 말인데, 본회의 시간표상 두 가지 안을 모두 통과시키는 선택지가 사라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후자로 가능성이 모인다. 다만 당내에서도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헌법재판소 인용도 미지수라 실제 탄핵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 민주당 중진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변수가 많아서 탄핵은 어렵다고 본다”면서 “의장이 해임건의도 허락을 안 했는데 탄핵을 해주겠나. 결국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주장했다. 다른 민주당 재선 의원은 서울신문에 “해임건의안까지는 괜찮다고 보지만 탄핵안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탄핵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이 장관의 위법성이 명백히 드러나야 하지만 민주당에서 제시하는 사유 중 뚜렷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 與, “남은 7일 예산 처리에 집중해야...野국정 발목잡기 도 넘어”

    與, “남은 7일 예산 처리에 집중해야...野국정 발목잡기 도 넘어”

    국민의힘이 2일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을 지킬 수 없게 됐다며 정기국회 종료일은 오는 9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이 헌법이 정한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지만 시한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정기국회 종료일까지) 남은 7일 만이라도 여야가 정말 꼭 필요한 예산, 민생 예산, 경제 살리는 예산을 더 늦추면 안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며칠 있다 다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는데 탄핵안은 내더라도 12월 9일 정기국회 예산처리 이후로 미뤄야지 그 안에 내겠단 말은 예산마저도 통과시키지 않겠단 말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그러고도 민주당이 어떻게 민생을 얘기하고 나라 경제를 얘기할 수 있겠나”고 비판했다. 각 상임위원회 간사들도 “민주당의 새 정부 국정운영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절대 다수 의석을 앞세운 민주당의 몽니와 국정 발목잡기, 힘 자랑으로 인해 오늘 사실상 예산안 처리가 어려워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제출한 71개 법률안을 단 한 건도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며 “예산과 법안이 국정을 끌고나가는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양대 축을 전부 민주당은 전부 독단적으로 단독으로 날치기하겠다는 심산”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수석은 민주당이 발의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선 “정부의 국무위원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게 한다면 언제라도 자를 수 있다는 힘자랑이고 대선불복 심리”라며 “제발 힘자랑을 하지 말고 정상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신을 차리고 협치와 상생의 장으로 돌아와 달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공개 비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공세를 퍼부었다. 주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문 전 대통령이 어제) 서해 입장문을 내면서 ‘선을 넘지 말라’고 했고, 예전에는 ‘무례하다’는 말씀도 했다”며 “자신과 관련된 일은 모두 성역으로 남겨달라는 이야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어제 발언으로 몇 가지가 드러났다”며 “대통령이 (직접) 보고받고 관여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백한 셈이 됐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의원도 “현실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잊히고 싶다고 한 분이 의원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게 과연 보통시민의 태도인지 묻고 싶다”며 “왜 이 시기겠나. 서욱 국방장관·김홍희 해경청장의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서훈 국정원장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오늘 결정되는 등 관련 수사가 점차 본인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발칸 앙숙 세르비아-코소보 끝없는 충돌 위기…‘번호판 갈등‘ 절충안 합의 무산에 폭력 사태 가나

    발칸 앙숙 세르비아-코소보 끝없는 충돌 위기…‘번호판 갈등‘ 절충안 합의 무산에 폭력 사태 가나

    발칸반도의 앙숙인 코소보와 세르비아가 차량 번호판을 둘러싸고 감정이 격화되면서 유럽연합(EU)이 제시한 중재안마저 무산되며 충돌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중재로 머리를 맞댔지만 해결책을 찾는 데 실패했다. 이 문제로 양측이 갈등을 빚어 지난 8월 EU와 미국이 중재에 나서 가라앉았던 문제가 다시 불거지며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BBC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알빈 쿠르티 코소보 총리와 함께 회동한 뒤 “양측이 해결책에 합의하지 못했다”며 “그 어떤 긴장 고조나 폭력 상황 발생시 양측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측의 갈등이 “최근 10년간 가장 위험한 수위에 도달했다”고 우려했다. 양측간 긴장 고조는 코소보가 세르비아에서 발급된 자국 내 차량 번호판을 코소보 발급 번호판으로 교체하는 강제 조치를 11월부터 시행한다고 예고한 게 발단이 됐다. 코소보는 3주간의 유예조치가 끝난 후 22일부터 자국에서 발급받은 번호판으로 바꾸지 않은 차량 운전자에 대해 150유로(약 20만 8000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세르비아 차량 번호판을 이용하는 코소보 내 세르비아계 주민은 번호판 변경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코소보는 내년 4월 21일까지 6300여명에 달하는 세르비아계 운전자의 차량 번호판을 일괄 교체할 방침이다. 코소보는 1999년 유고 연방 해체로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하는 과정에서 내전을 겪었고, 수천 명이 숨졌다. 2008년 유엔과 미국 등의 승인으로 독립했지만 세르비아는 러시아와 중국 등의 지지 하에 코소보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자국 영토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다. 특히 코소보 전체 영토의 10%에 달하는 북부 4개 지역은 세르비아계 주민 비율이 높고 사실상 세르비아가 통치하고 있다. 최근 이 문제를 둘러싸고 북부 4개 지역 시장 등 세르비아계 공직자가 무더기로 사퇴하면서 공공서비스가 사실상 마비된 상황이다. EU는 차량 등록 관련 과태료 부과 등 추가 절차 중단을 코소보에 요구하고, 세르비아에는 ‘코소보 도시 명칭’이 포함된 새로운 번호판 발급을 중단하라고 했지만 양측 모두 거부하고 있다. 보렐 대표는 양국 모두 EU가입을 희망하는 만큼 이를 지렛대 삼아 합의를 종용할 방침이다. 그는 “양국의 궁극적 목표가 EU 가입이라면 우리는 그것에 부합하게 행동하기를 기대한다”고 압박했다.  
  • 조용진 도의원, 경북교육 종단연구 부재 강력히 질타…도교육청 “준비 중에 있다” 궁색한 변명만 되풀이

    조용진 도의원, 경북교육 종단연구 부재 강력히 질타…도교육청 “준비 중에 있다” 궁색한 변명만 되풀이

    교육위원회 소속 조용진 의원(김천)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에서 개최된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연구원의 종단연구 부재 및 연구원 역할 미비, 역량 부족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이날 조 의원이 먼저 질의를 통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을 상대로 경북교육에 종단연구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물었고 “여태껏 진행한 적은 없고, 앞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연구원장의 답변에 자리에 있던 교육위원들 전원이 매우 격노했다. 특히 조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경북 교육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 학생들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려면 시계열 자료의 분석이 필수적인데 왜 경북교육에서 종단연구가 없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그동안 연구원에서는 우수인력과 경북 교육 Think Tank를 자처하면서 무슨 일을 해왔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직 내 교육연구관 4명, 교육연구사 13명이나 있고 이들은 석·박사급 인력으로 최소 18년에서 최대 38년의 교육 현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인력풀이 있음에도 연구원이 경북 교육의 정책에 대해, 미래 예측되는 정책수요에 대해 어떤 전문적인 연구결과를 내 놓았는지 알 수 없다”며 “그러니 교육전문직을 위해 쉬어가는 자리라는 내·외부의 비판을 받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쇄신이 있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연구원 홈페이지 내 정보의 산재가 오히려 이용자의 혼란을 가중한다며 레이아웃을 정리하거나 홈페이지 통합을 검토해 정보의 일원화를 도모하고, 대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메일링 서비스 등의 도입으로 먼저 다가가고 널리 알려서 살아있는 정보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대안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다른 교육위원들도 교육청연구원의 예산대비 성과의 미비, 교육전문직의 휴식을 위한 조직 이라는 시민의 비판, 교육전문연구직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역량 미달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결과물에 대해 질타하며 쇄신해야 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 청주 불법 안마시술소 장부서 공무원 이름 무더기

    청주 불법 안마시술소 장부서 공무원 이름 무더기

    경찰이 청주의 한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확보한 고객 장부에서 공직자 이름이 무더기로 나왔다. 충북경찰청은 이 업소 고객장부에서 공직자 23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장부에서 파악한 공무원 14명까지 합하면 이 업소 장부에서 나온 공직자는 총 37명이다. 경찰은 손님 480여명의 이름, 전화번호, 업소 출입 날짜 등이 적힌 장부를 압수해 수사를 벌여왔다. 단속에 걸린 공무원들 소속은 도내 지자체, 교육청, 군부대 등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성매매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된 공직자 가운데 30%는 성매매 사실을 부인하며 안마만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업주와 종업원 진술이 일치해 성매매를 확신하고 있다”며 “업주가 장부에 손님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놓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성 매수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진다. 공무원들은 소속 기관 징계도 받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성매매 횟수 등 범죄 정도에 따라 중징계도 받을수 있다”고 했다. 해당 업소 업주는 지난 9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 “경북도, 최근 5년 새 산림 훼손 축구장 면적 1,778배”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 “경북도, 최근 5년 새 산림 훼손 축구장 면적 1,778배”

    경북도의회 손희권(포항) 의원은 “경북도 내 최근 5년 새 불법 산림 훼손이 축구장 면적 1,777배로 증가해 산림보호 대책이 시급하다”고 방안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이 경상북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18~’22)간 경상북도 내 불법 산림 훼손‘ 현황은 축구장 면적(0.714ha)의 1,777배 규모인 1,269ha이며, 피해액은 36,573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적발건수는 2021년이 438건으로 가장 많았고, 면적은 2020년도에 전년대비 178%증가된 445ha이고, 피해액은 2021년도에 전년대비 164% 증가된 13,171백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경상북도 불법 산림 훼손 적발 건에 대한 조치결과는 총 1,863건으로 2018년 377건, 2019년 437건, 2020년 421건, 2021년 438건, 2022년(상반기) 190건으로 나타났다. 조치결과 종류로는 기타 830건, 벌금 766건, 내사종결 147건, 징역 84건 순으로 나타났으나 처리 중인 적발 건이 36건으로 향후 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손 의원은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산림을 보전하기 위해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손 의원은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수립과 엄중한 법집행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고 끝마쳤다.
  • “복합문화공간이 대세… ‘더작심’ 스터디카페 인기에 건물주∙상가주 창업 매장 300개 돌파”

    “복합문화공간이 대세… ‘더작심’ 스터디카페 인기에 건물주∙상가주 창업 매장 300개 돌파”

    교육플랫폼 업체 아이엔지스토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스터디카페 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작심’이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더작심’이 고객들의 성장뿐만 아니라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하여 몰입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더작심’의 인기에 힘입어 건물주, 상가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작심의 국내 500여 개 매장 중 300여 개 매장이 건물주∙상가주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작심 국내 매장 전체의 60%에 달하는 비율이다. ‘더작심’은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의 장점을 결합, 몰입이 가능하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고 여유롭게 조성하여 학습뿐만 아니라 업무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안마의자, 스타일러, 고급 원두, 옥상 테라스와 루프탑 공간 등을 제공해 몰입하다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은 공유오피스 및 복합문화공간의 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더작심’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장을 가속해 변화하고 있는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는 공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심 스터디카페는 건물주, 상가주가 창업할 때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건물주, 상가주에게 중요한 것은 ‘높은 운영 수익’이며 작심 스터디 카페 창업 시 높은 운영 수익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 업종 대비 매장 운영 스트레스가 현저히 적기 때문에 장기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며 “작심의 높은 브랜드 가치로 인한 부동산 상승 효과인 ‘스필오버’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어 건물주∙상가주가 작심 스터디카페 창업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터디카페 국내 1위 작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엔지스토리는 최근 고품질 저가 커피 브랜드 커피온리를 인수해 국내 1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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