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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과장급 <승진>△산업재산창출전략팀장 이선우<전보>△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이태영△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성중△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김헌주 ■경기도 △인사과장 이원영△총무과장 우미리 ■전남도 ◇4급 승진 <과장>△인재양성 김선호△회계 유영걸<단장>△혁신도시건설지원 안기홍△규제개혁추진 신재춘<의회>△수석전문위원 서재근<파견>△통일교육원 이춘봉△세종연구소 강형석△지방행정연수원 황인섭△국회사무처 김영철△행정자치부 나윤수△디자인조직위원회 정한권△평생교육진흥원 이두성△생물산업진흥재단 김준상△전남복지재단 손점식△장애인체육회 고병수△한국전력공사 이건섭△한국농식품유통공사 최청산△환경산업진흥원 신연호△한국농어촌공사 김희원<전출>△행정자치부 김정완△나주시 김홍남<공무원교육원>△교육운영과장 유영춘<농업기술원>△농산업연구담당관 김춘성<담당관>△정보화 문형석◇4급 전보△F1대회지원담당관 오재선△일자리정책지원관 박노원<과장>△지역경제 김범수△스포츠산업 나정수△국제통상 배유례△총무 김경호△자치행정 장영식△관광 심남식<파견>△전남테크노파크 이광수△지방행정연수원 박준수△세종연구소 고병주△지방행정연수원 송원석 남창규<의회>△수석전문위원 정현주<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김영권<해양수산과학원>△해양자원연구부장 최연수<사업소장>△도로관리 고덕일△기획부장 안병옥<농업기술원>△기술지원과장 황수정△농업교육과장 박혜량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이사△안전관리이사 김성문△기술이사 권정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문장△행복주택 정건기△경영지원 김양수△기술지원 이상곤◇실장△비서 신동철△감사 윤석총△기획조정 조성순△경영관리 권욱△사업계획 김수종△법무 원명희◇단장△미래발전기획 김완희△환경교통 조부영△신사옥건설 신용문△도시정비사업 오예근△토지은행기획 추교영△조달계약 홍표학△기술지원 김정진◇처장△재무 백경훈△판매보상기획 선병채△주거복지기획 이재혁△주거복지사업 박광식△주거자산관리 정석현△도시계획 홍성덕△택지사업 오채영△신도시사업 이경민△도시경관 백운해△도시시설 강차녕△공공주택기획 성광식△주택시설 양보흡△주택원가관리 주희식△도시재생계획 한효덕△국책사업기획 신인철△산업경제 조병일△해외사업 선병수△공간정보 윤재각△총무고객 최기영△인사관리 신숙진△노사협력 김종환△경영정보 이창훈△단지기술 최은수△주택기술 김인기△건설안전 하영배△연구지원 이익수◇센터장△디자인 엄정달◇본부장△서울 현도관△인천 권석원△경기 방성민△부산울산 이명호△강원 배재국△충북 조승용△대전충남 이일상△전북 김경기△광주전남 조명현△대구경북 박수홍△경남 소병로△제주 신맹돈△미군기지 박두용 ■메트로신문사 △대표이사 사장 김종학△신매체준비위원회 국장대우 오필승◇편집국 <부장>△산업 김종훈△생활유통 염지은△글로벌IT 이국명△문화스포츠 김민준△정치(직대) 송병형△사회 정영일 ■경희대 △총장실장 김중섭△글로벌센터장(국제교류처장 겸임) 박용승△법학전문대학원장(법무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오준근△호텔관광대학장(관광대학원장 겸임) 변정우△이과대학장 이기태△국제교육원장 조현용△총장실 정책위원장 신상협△체육대학원장 선우섭△테크노경영대학원장 김선국△공과대학장 황주호△국제캠퍼스 연구산학협력처장(국제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임) 조민형△평생교육원장(언어교육원장 겸임) 이창수 ■동부증권 ◇보임 및 전보 <지역본부장>△영남 이병성△재경1 김우상△충청호남 서배수△재경2 박원태<금융센터장>△을지로 문태웅△강남 김성수△청담 김태수△도곡 서경훈<지점장>△압구정로얄 김지훈 ■NH투자증권 ◇전무 승진△IC사업부 정자연◇상무 승진△상품총괄 최영남△준법감시본부 나헌남△강남지역본부 공현식△동부지역본부 김대영△중서부지역본부 서영성△에퀴티세일즈사업부 지화철◇상무보 승진△여의도 NH금융PLUS+센터 박대영△강서지역본부 서원교△경영전략본부 염상섭△에퀴티세일즈본부 박종현◇이사 승진△감사실 양진영△경영지원부 양천우△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유현숙△건대역WMC 김은주△테헤란로WMC 고유찬△법인영업1부 김두헌△IC영업2부 이수석△채권영업부 도관호△ECM2부 한흥수△헤비인더스트리부 이성△신디케이션부 송창하 ■KB생명 ◇부사장 신임 <본부장>△영업1 김세민△영업2 이병용△경영기획 이동철 ■안랩 ◇승진△상무 서홍석△상무보 김정훈 안병규
  • [부고]

    ●유석렬(전 삼성토탈 사장)홍렬(전 삼성물산 전무)명숙(서울대 영문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병수(연세대 통계학과 교수)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3151 ●강춘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모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650-2743 ●이선욱(녹십자 상무)홍기웅(대한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58-5940 ●박연준(일간보사·의학신문 회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63 ●조시행(전 안랩 최고기술책임자)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15
  •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교묘한 수법…‘URL 실수로 클릭했다면?’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교묘한 수법…‘URL 실수로 클릭했다면?’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스미싱(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피싱 사기 수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분리수거 위반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로 스미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문자는 ‘분리수거 위반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적혀있다. 신고내역 보기를 통해 사이트 주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악성 프로그램이나 악성 코드가 설치되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해킹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했다면 스마트폰 환경설정 메뉴의 백업 및 재설정,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등 기종별 순서대로 초기화한 후, V3 모바일 등 모바일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안랩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법원 출두 명령이나 택배, 초대장 등 기존 스미싱 수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이제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사용해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진짜 심하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이럴 수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그러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교묘한 수법…실제 문자 보니 ‘클릭유발 문구’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교묘한 수법…실제 문자 보니 ‘클릭유발 문구’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스미싱(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피싱 사기 수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분리수거 위반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로 스미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문자는 ‘분리수거 위반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적혀있다. 신고내역 보기를 통해 사이트 주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악성 프로그램이나 악성 코드가 설치되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해킹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했다면 스마트폰 환경설정 메뉴의 백업 및 재설정,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등 기종별 순서대로 초기화한 후, V3 모바일 등 모바일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안랩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법원 출두 명령이나 택배, 초대장 등 기존 스미싱 수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이제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사용해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진짜 심하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이럴 수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그러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URL 실수로 클릭했다면?’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URL 실수로 클릭했다면?’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스미싱(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피싱 사기 수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분리수거 위반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로 스미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문자는 ‘분리수거 위반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적혀있다. 신고내역 보기를 통해 사이트 주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악성 프로그램이나 악성 코드가 설치되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해킹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했다면 스마트폰 환경설정 메뉴의 백업 및 재설정,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등 기종별 순서대로 초기화한 후, V3 모바일 등 모바일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안랩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법원 출두 명령이나 택배, 초대장 등 기존 스미싱 수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이제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사용해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진짜 심하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이럴 수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그러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企서 엉뚱한 연구 마음껏 한 게 노벨상 비결”

    “中企서 엉뚱한 연구 마음껏 한 게 노벨상 비결”

    “대기업 연구원은 그냥 샐러리맨입니다. 자유로운 연구가 불가능하죠. 똑똑한 학생이라면 중소기업에 가서 자신의 꿈을 펼쳐야 합니다.”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카무라 슈지(60)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주립대(UCSB) 교수는 21일 경기 안산 서울반도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에서 말도 되지 않는 연구를 끊임없이 시도한 것이 노벨상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 고문을 맡고 있는 나카무라 교수는 분기마다 한 번씩, 1년에 총 4차례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를 찾는다. 나카무라 교수는 학계와 산업계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1990년대 니치아공업 연구원 재직 당시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가 만든 청색 LED는 조명은 물론 휴대전화, 노트북, TV, 신호등 등에 적용되며 인류의 삶을 바꿔 가고 있다. 그는 청색 LED 개발에 대해 “미친 짓이었다”고 말했다. 그가 청색 LED 개발에 매달리자 주위 사람들은 쓸모없는 짓이라고 비웃었지만 묵묵히 노력한 결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카무라 교수는 특히 중소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에서는 상사가 많아서 결코 미친 짓을 할 수 없다.”며 “안랩과 같은 성공한 작은 회사가 한국에서 많이 나와야 시스템이 바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노벨과학상을 받은 일본인 중 대학교수 외에는 본인을 포함해 모두 중소기업 직원 출신”이라며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연구의 자율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실제로 나카무라 교수는 니치아공업이 자신의 발명 덕분에 전 세계 LED 시장을 선도하며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면서도 자신에게 보잘것없는 대가가 주어지자 미국으로의 이민을 택했다. 당시 니치아공업이 그에게 지불한 인센티브는 불과 수십만원 수준이었다. 나카무라 교수는 “연구원들이 단순히 직원이 아니라 직접 기업에 공헌한 기여도를 인정받는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안철수 테마주, 안랩 6.25%·써니전자 14.81%·다믈멀티미디어 14.6% 폭등세 “갑자기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 안랩 6.25%·써니전자 14.81%·다믈멀티미디어 14.6% 폭등세 “갑자기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 안랩 6.25%·써니전자 14.81%·다믈멀티미디어 14.6% 폭등세 “갑자기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들이 27일 급등세를 보여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랩은 이날 10시 30분 현재 6.25% 오른 3만 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14.81% 오른 1705원, 다믈멀티미디어 14.6% 오른 2825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갑자기 오르니까 수상하네”,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무슨 일로 이렇게 오르나. 10% 이상씩 오르네”,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오르긴 오르는데 무슨 일인지 너무 답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테마주 안랩·써니전자 등 일제히 급등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관심 집중

    안철수 테마주 안랩·써니전자 등 일제히 급등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관심 집중

    안철수 테마주 안랩·써니전자 등 일제히 급등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관심 집중 안철수 테마주들이 27일 급등세를 보여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랩은 이날 9시 40분 현재 6.81% 오른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14.81% 오른 1705원, 다믈멀티미디어 13.59% 오른 28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어떻게 이렇게 동시에 오를 수가 있지?”,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갑자기 너무 오르는데 무슨 이유지?”,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안철수 무슨 일이 있길래 갑자기 급등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테마주 안랩·써니전자·다믈멀티미디어 일제히 급등세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 안랩·써니전자·다믈멀티미디어 일제히 급등세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 안랩·써니전자·다믈멀티미디어 일제히 급등세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들이 27일 급등세를 보여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랩은 이날 9시 40분 현재 6.81% 오른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14.81% 오른 1705원, 다믈멀티미디어 13.59% 오른 28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무슨 일이지?”,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너무 오르는데”, “안철수 테마주 안랩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무슨 일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테마주 일제히 급등세 “도대체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 일제히 급등세 “도대체 무슨 일?”

    안철수 테마주들이 27일 급등세를 보여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랩은 이날 9시 40분 현재 6.81% 오른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14.81% 오른 1705원, 다믈멀티미디어 13.59% 오른 28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철수 테마주 무슨 일이지?”, “안철수 테마주 너무 오르는데”, “안철수 테마주 무슨 일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원조 현장을 가다] (하) 전문 인력 양성

    [해외원조 현장을 가다] (하) 전문 인력 양성

    국내 중소기업들의 현지 사회공헌사업(CSR)에 대한 지원과 비정부기구(NGO)들에 대한 ‘민간단체 사업발굴 지원프로그램’(CSO)도 동남아와 한국을 잇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진행 중인 두 사업을 통해 역할과 가능성을 살펴봤다. 소프트웨어 훈련 프로그램을 마치면 한국 기업에 취업할 생각입니다.”(셋삼보)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 가운데 여학생은 단 8명이에요. 여성도 정보기술(IT)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겁니다.”(삭소니와) 캄보디아 프놈펜 토울콕 거리의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력개발(HRD) 센터’. 한국을 배우려는 젊은이들로 활력이 넘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소프트웨어(SW) 전문가 인력양성센터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환원)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설립됐고, 2년동안 149만 달러의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 금융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웹케시가 프놈펜에서 별도 교육법인을 만들어 교육을 맡고 있다. 84명의 재학생들은 4년제 대학에서 이미 IT를 전공한 학생들로 전공학과 상위 3% 안에 드는 우등생들이다. “해마다 캄보디아에서 배출되는 IT 관련 대졸자 4000명 가운데 가장 우수한 80명”이란 소문이 자자하다.   이들은 자바, 웹, SQL 등 소프트웨어 전공지식과 영어 논술 능력 등을 통해 뽑혔다. 9개월 과정으로 하루에 8시간씩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꿈을 향해 전력투구 중이다. 학생들은 인터넷뱅킹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기반 소프트웨어들을 구축하는 등 실제적인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집이 어려워 무료 교육을 받는 한 학생은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은 꿈도 못 꿨는데, 기회를 준 코이카와 한국에 은혜를 갚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첫 수료자인 43명은 100% 취업했고, 대상은 주로 캄보디아에 진출한 현지 한국기업들이다. 안랩, K4M 등 한국 SW 기업에 기술연수도 여럿이 와 있다. 우리가 키운 현지 학생들이 한국 기업의 일꾼이 되고 있는 셈이다.   센터장인 김태경 박사는 “전체 인구 평균이 27세로 젊은 인구가 많은 성장형 국가여서 잠재력은 더 크다”며 “HRD센터에서 배출된 인력들이 3~5년 안에 현지 IT 시장의 주요 인력으로 자리를 잡고, 한국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 줘 말했다.   정태성 코사인 법인장은 “한국의 10분의1 정도인 월 300~500달러의 인건비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등에도 HRD센터를 더 설립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인근 베트남과 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은 이곳보다 인건비가 3~4배 비싼 월 1500달러 수준이다. 백숙희 코이카 사무소장은 “캄보디아도 IT 산업을 활성화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면서 “이 학생들이 캄보디아 IT 산업의 리더들이 될 것이고, 한국 SW 산업이 현지 진출해서 뿌리를 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기술훈련센터 ‘반티에이 쁘리업’. 크메르 루즈군의 감옥과 학살 현장, 군부대가 있었던 비극의 장소였지만 지금은 110명의 장애인들이 희망을 키우고 있다. 1991년부터 23년 동안 1500여명의 장애인들이 자립의 길을 찾고 있다. 캄보디아 예수회(JSC)가 장애인을 위해 이곳에 마을과 직업훈련학교를 시작했고,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설립한 천주교 NGO기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JSC와 사업을 맡고 있다.   시설 안에 들어오면 마을공동체란 느낌이 든다. 장애인 학생들은 이곳에서 1~2년 동안 교사들과 함께 먹고, 자고, 배우며 일하는 공동체인 까닭이다. 예수회의 오인돈 신부가 지난 17년 동안 센터를 관리해왔고, 성공적인 자활프로그램과 감동 어린 사연들을 쌓아가고 있는 이곳을 눈여겨본 코이카 측이 올해 2억 5300만 달러 상당에 이르는 직업교육과 기자재, 원재료 예산을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학생들은 목공예, 농업, 기계, 전자, 재봉 등 5개 과목에서 직업기술훈련을 받고 있다. 글 사진 프놈펜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일반행정정책관 박구연 ■환경부 ◇과장급△대기관리과장 김영민△국토환경정책과장 조병옥△자원재활용과장 정종선△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신건일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파견△한국여성정책연구원 곽흥식◇서기관 파견복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최병권◇서기관 복직△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경신 ■특허청 △기획조정관 김태만△특허심사기획국장 김연호△특허심판원 심판장 제대식 ■경남도 △안전총괄과장 구인모△치수방재과장 직무대리 하일선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방재홍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IPS본부 담당 김선열△CISO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오영◇본부장 임명△주식본부장 홍용재△채권본부장 김희△서부지역본부장 김선영△PI실 담당 정용만◇부서장 임명△PI실장 김학우△고객정보보호실장 이희봉△인재개발실장 백남석△법무팀장 이철호△정보지원팀장 남혁기△해외증권팀장 임정환◇지점장 임명△강남중앙 박재익△은평 양영철△광장동 최상기△훼미리 송병희△반포 김준범△강서 박경호△수지상현 이미경△명동 김규진△분당 한경호△공덕동 김대영△신림역 안수련△서면 남계영 ◇부서장 전보△시너지추진실장 이석형△e-비즈니스실장 황순배◇지점장 전보△영업부장 김대영△돈암동 김성숙△압구정 장윤석△수원 조시연△일산 정주우 ■안랩 △사업총괄부문장(전무) 강석균 ■톰슨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 김석준
  • 출퇴근 힘든 판교테크노밸리 직원들 어디로 이사갈까…

    출퇴근 힘든 판교테크노밸리 직원들 어디로 이사갈까…

    판교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가운데 판교생활권이 가능한 주변 지역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IT회사들이 대거 판교 테크노밸리에 자리를 잡으면서 판교집값은 분당 집값을 추월한지 오래다. 현재 판교에는 넥슨코리아, NHN,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안랩, 카카오 등 국내를 대표하는 IT업체들이 입주하면서 새로운 국내 대표의 IT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판교에는 724개사 4만 2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완성되면 8만 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주되는 기업만큼 판교신도시의 집값도 급상승 중이다. 부동산전문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삼평동과 백현동의 3.3㎡당 매매가격은 각각 2095만원, 2344만원으로 2012년 말에 비해 82만원, 53만원 증가했다. 아파트 전셋값 오름폭은 더 컸다.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4개동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판교동 1367만원, 삼평동, 1464만원, 운중동 1277만원이었고 백현동은 1446만원이었다. 현재 판교동, 삼평동, 운중동은 200만원 이상 오르면서 수도권 전세값 오름폭을 훨씬 웃돌았다. 판교 내 공인중개업소는 “이전하는 기업과 직원들에 비해 판교 내 주택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전세값이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판교 옆 저렴한 주변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테크노밸리 근무자들은 IT기업 특성상 20-30대의 젊은층 인구가 많다. 이들이 집을 구하기에 판교 집값은 너무 비싸 버겁고, 서울 외곽에서 출퇴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애로사항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개통되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3정거장만에 판교역에 도탁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이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판교 전셋값 수준이지만 판교 생활권이 가능한 단지다. ‘e편한세상 광주역’의 평균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초반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성남시 분당구 평균 매매가 1,556만원의 3분의 2 가격이며 평균 전셋값 1,052만원 수준(부동산 114기준)에 불과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4개동 전셋값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된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광주역’을 이용하게 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3분만에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이면 도착한다. 이렇게 되면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이들 업무지구로 오가는 직장인들은 높은 집값과 전셋값 부담에서 벗어나면서도 출퇴근에 큰 차이가 없고 판교 및 분당생활권의 인프라들은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된다. 경기도 광주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에 이르는 매머드급 단지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3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단지 내 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교육존, 의료존, 푸드존, 편의시설존으로 나누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다. 여기에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대림산업이 직접 브랜드 유치 및 책임운영을 맡는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5군데 신설되며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하원 시킬 수 있다.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통학하기에도 좋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분양 홍보관’이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마련돼 있고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광주역 위치 등 주변 입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앱 새로 나왔다고 바로 깔면 ‘큰코’ 한 박자 늦은 설치 보안에는 ‘보약’

    앱 새로 나왔다고 바로 깔면 ‘큰코’ 한 박자 늦은 설치 보안에는 ‘보약’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KT 홈페이지가 초보 해커에게 어이없이 뚫렸다. 보안 사고가 잇따르자 업계는 물론 개인 사용자들도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 해킹 위협에 잔뜩 긴장하는 모양새다. PC와 모바일은 물론 삶 전반에 디지털 기기가 녹아들면서 생활 속 보안 위협도 점점 커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 정보의 창과 방패가 된 해킹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올해 기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킹 방식과 예방 방법도 함께 짚어봤다. 해킹이 1960년대 미국 대학생들의 호기심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정보가 돈인 시대에서 해킹은 이미 하나의 범죄 유형, 수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해킹의 시초는 미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동아리 모임이 야밤에 학교 건물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했던 1960년대로 올라간다. 이때는 남의 자료를 재미 삼아 훔쳐보거나 비밀번호를 바꿔 골탕먹이는 게 대부분이었다. 국내에서는 1996년 4월 카이스트 해킹 동아리가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전산시스템을 공격하면서 해킹 이슈가 떴다. 이들은 전산시스템에 올라온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아예 비밀번호를 바꿔버렸다. 조사 결과 포항공대 해킹 동아리와 라이벌이었던 카이스트 동아리가 앞서 뚫린 카이스트 시스템에 대한 범인을 포항공대 동아리로 지목, 보복 공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종의 자존심 싸움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초창기 해킹과 달리 해킹은 허가받지 않은 시스템에 침투해 정보를 훔치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커졌다. 때문에 악의 여부에 따라 단어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보안의 취약점을 찾아 내기 위한 시스템 침투 행위에는 ‘해킹’이란 단어를 그대로 쓰되, 범죄 등 악의적 침투 행위에는 ‘크래킹’이라는 단어를 쓰자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악의적인 크래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체코의 보안업체인 ‘AVG테크놀로지’는 올해 주의해야 할 보안위협으로 ‘랜섬웨어’(Ransomware)와 ‘스캠’(scams) 등을 꼽았다. 랜섬웨어는 PC 파일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악성코드로 모든 정보에 암호를 건 뒤 크래커가 해독키를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스캠은 신용사기로 이메일을 해킹해 거래처 등에 ‘계좌가 변경됐다’는 식으로 메일을 보내 돈을 보내게 하는 일종의 해킹과 피싱의 결합 버전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 모두가 해커의 대상”이라면서 “의심 가는 이메일을 열어보지 말고 평소 백신을 최신으로 깔아놓고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안업계에서는 특히 올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보안 위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랩에 따르면 지난해 안드로이드 OS에서 발생한 악성코드는 2012년에 비해 60% 이상 증가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 추세다. 지난해 접수된 보안 문제를 유형별로 들여다보면 전화나 문자 가로채기, 기타 악성코드 다운로드, 원격 조종 등을 목적으로 하는 트로이목마가 전체의 54%를 차지한다. 안랩 관계자는 10일 “모바일에서는 문자나 메일 등으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거나 특정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때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새로운 앱은 일주일 이상 사용자의 평을 지켜본 후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1)] 빚더미 LH, 눈뜨고 4600억 날렸다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1)] 빚더미 LH, 눈뜨고 4600억 날렸다

    141조원에 달하는 부채로 허덕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3년 판교 테크노밸리 택지개발 과정에서 경기도 등 지자체와 불평등한 협약서를 체결, 4600억원대의 이익을 날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업 방만경영 1순위라는 오명이 주인의식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인다. 7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LH는 2003년 판교 테크노밸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법령에 근거가 없는 불리한 협약서를 경기도와 체결, 45만 4964㎡의 땅을 경기도에 조성원가로 매각해 실질적으로 4649억원(감정가 기준)의 이익을 날렸다. LH의 전신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경기도, 성남시는 2003년 9월 8일 성남판교지구 택지개발사업 공동시행자로 참여한다는 내용의 ‘성남판교지구 공동시행 기본 협약서’를 체결했다. 문제는 LH를 비롯한 공동시행자들이 경기도가 벤처·업무단지를 LH로부터 조성원가에 이관받을 수 있도록 해당 단지를 도시지원시설용지로 지정한 것이다. 택지개발처리지침상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벤처기업 등이 들어설 경우 LH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택지를 조성원가로 이관해야 한다. 판교 테크노밸리 벤처·업무단지가 도시지원시설 용지로 지정되면서 협약서 제2조에 ‘경기도가 벤처·업무단지 전체를 공급받아 입주자를 선정하고 관리를 담당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경기도는 이를 근거로 2006년 4월 LH로부터 벤처·업무단지 택지 45만 4964㎡를 조성원가인 9269억원에 이관받는 특혜를 누렸다. 이후 경기도는 해당 택지를 4개 유형(초청연구, 일반연구, 연구지원, 주차장)으로 그룹화해 수의계약 및 경쟁입찰 방식을 거쳐 안랩 컨소시엄 등 벤처기업 등에 1조 3918억원에 매각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테크노밸리 택지개발사업에 한 푼도 들이지 않고 4649억원을 챙길 수 있었다. 경기도가 벤처기업 등에 택지를 매각하면서 판매 조건으로 내건 ‘건축물 보존등기 이후 10년간 전매 제한’도 명백하게 특혜란 지적이 나온다. 일정기간 제한을 두긴 했지만 결국 택지를 분양받은 업체들은 10년 뒤부터 개별적으로 토지거래에 나서게 됨으로써 큰 차익을 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LH와 경기도가 입주 기업의 토지 투기를 사실상 도운 꼴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해당 택지를 도시지원시설용지로 지정하지 않고 LH가 직접 입주기업에 매각했으면 더 큰 이익을 얻었겠지만, 협약서를 체결할 당시는 주택가격은 오르는데 택지가 없어 개발이 시급했던 시절이었다”면서 “이른 시간 내에 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공동시행자들과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8년 전 판교 테크노밸리 부지 헐값 매각 뜯어봤더니

    8년 전 판교 테크노밸리 부지 헐값 매각 뜯어봤더니

    재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넘고 돈은 경기도와 벤처 업체가 챙겼다. LH가 2003년 9월 경기도 등과 체결한 성남 판교지구 공동 시행 기본협약서에 발이 묶여 2006년 4월 경기도에 벤처·업무지구를 이관하며 챙긴 돈은 조성 원가인 9269억원이다. ‘조성 원가’란 택지를 조성함에 있어 그 토지의 취득 원가, 통상의 조성비, 발주자가 직접 부담해야 할 부대 비용, 기타 조성이나 판매에 관련된 경비 등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결국 LH 입장에선 한 푼도 챙기지 못한 셈이다. 이득은 오롯이 경기도와 입주 기업의 몫으로 돌아갔다. 경기도는 한 평(3.3㎡)당 611만 1000원으로 책정된 조성 원가로 사들인 땅을 입주 기업들에 평당 평균 876만원에 분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4649억원을 챙겼다. 입주 기업은 경기도보다 더 큰 특혜를 입었다. 경기도가 당시 실거래가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감정가로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등 첨단 업종 13개 기업에 일반연구용지를 특별 공급했기 때문이다. 당시 주변 지역의 토지가가 최소 평당 1400만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경기도 또한 입주 기업들에 엄청난 특혜를 제공한 셈이다. 물론 경기도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땅을 분양받는 데는 조건이 있었다. 해당 건물의 상당 부분 토지를 낙찰받은 기업이나 컨소시엄이 써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입주 기업의 본사를 이전하거나 지사를 설치해 사옥으로 써야 한다는 의미였다. 이 외에도 입주 기업들이 저렴한 감정가로 택지를 분양받았기 때문에 건물 매매 차익을 노리고 낙찰받을 것을 우려해 해당 건물에 대해 10년간 전매 제한 조치를 뒀다. 대신 연구용지가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다른 기업에 재임대할 수 있는 비율을 제한했다. 하지만 입주 기업 가운데 안랩(옛 안철수연구소) 컨소시엄 등 7개 업체는 이런 조건을 어기고 초과 임대를 통해 연간 197억 5500만원의 수익을 얻는 것으로 확인돼 문제가 됐다. 업체들이 주변 시세 등을 감안해 월 임대료를 3.3㎡당 4만원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LH는 직접 입주 기업들에 택지를 매매해 눈앞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데도 왜 벤처·업무지구를 도시지원시설용지로 지정하는 데 합의하며 실익을 챙기지 못한 걸까. 이와 관련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공기업 특유의 정권, 지자체 눈치 보기 경영으로 LH는 실익을 얻기는커녕 부채 해결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던 2003년은 정권에서 벤처기업 육성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던 시점”이라면서 “과거 건설교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경기도와의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안에 테크노밸리 개발을 일궈내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되면서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LH의 사업이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비중이 크다는 점도 경기도에 유리한 협약서를 체결하는 데 영향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또 공동 시행자들과 테크노밸리 내 벤처·업무지구를 도시지원시설용지로 지정하는 데 합의해 실질적으로 이익을 챙기지 못했으면서도 LH 내에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공동 시행자 간 도시지원시설용지 지정에 대한 합의를 이뤘기 때문에 택지 개발 처리 지침에 따라 조성 원가로 경기도에 이관한 것은 큰 문제가 없다는 게 LH의 입장이다. 방만 경영 그 자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사실상 LH가 인허가 등의 권한을 가진 지자체의 눈치를 보며 실익을 챙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감사원 등이 적극적으로 나서 이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공기업에 대한 감시를 늘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LH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총부채 142조원을 기록했다. 금융 부채가 107조원에 달해 하루에 이자로 나가는 비용만도 120억원이 넘는다. 전체 공기업 부채 가운데 LH의 부채는 28%를 차지한다. LH가 지속 가능한 공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재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방만 경영 개선이 절실하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스피어 피싱’ 기승 고객님, 많이 놀라셨죠?

    ‘스피어 피싱’ 기승 고객님, 많이 놀라셨죠?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이 ‘연봉 협상 결과 통지서’, ‘동호회 모임 공지’ 같은 제목의 전자메일을 받았다면 열어 보지 않고 지워 버릴 수 있을까. 게다가 메일에 수신자 이름 등 각종 개인정보까지 특정돼 있다면 상당수는 의심 없이 첨부 문서를 열어 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열어 본 메일이 회사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스피어 피싱’ 수법이다. 16일 안랩 등 보안업체에 따르면 스피어 피싱은 ‘창을 찌르듯’ 특정인을 정해서 속이는 피싱 수법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뿌려지는 스팸메일과 달리 미리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메일 수신자가 이를 믿도록 꾸민 ‘표적형 악성 메일’을 뜻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뿐 아니라 자주 가는 웹 사이트, 소속된 조직 등의 정보를 수집한 후 피싱 메일을 전송하고 이를 클릭하는 순간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최근에는 첨부 파일을 ‘.exe’ 같은 실행파일이 아니라 ‘.hwp’, ‘.doc’, ‘.pdf’ 같은 문서 파일, ‘.zip’ 같은 압축파일 등 비실행형 파일로 만들어 사람들의 의심을 피하는 추세다. 안랩 관계자는 “문서파일에 악성코드를 심어 보내면 이를 열었을 때 문서 내용을 보여 주는 한편 프로그램이 가진 취약점을 이용해 PC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 피싱의 위험성은 이렇게 악성코드에 감염된 개인 PC가 그 조직 전체를 공격하는 발판으로 활용된다는 점이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지난 2월 밝혀진 미국 뉴욕타임스에 대한 공격이다. 익명의 공격자는 뉴욕타임스 중국 상하이 지부와 남아시아 지부 책임자에게 스피어 피싱 메일을 보내는 방법으로 4개월에 걸쳐 뉴욕타임스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정보를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한 해외 보안업체 정보 유출 사건도 시작은 ‘2011 인원 채용 계획’이란 제목의 스피어 피싱 메일이었다. 스피어 피싱으로 감염되는 악성코드는 특정 조직에 대한 침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맞춤형 악성코드’라 백신으로 막아내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보안업체들은 기존 백신은 물론 조직 특성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안랩 관계자는 “스피어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개인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업은 맞춤 솔루션 도입 및 직원 교육, 내부 보안 인재 육성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고 개인은 PC 보안이 조직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백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안철수 창당 소식에 안랩 등 관련주 오름세

    안철수 창당 소식에 안랩 등 관련주 오름세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 관련주인 안랩·써니전자 등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시 56분 현재 대표적인 ‘안철수 관련주’인 안랩의 주가는 전날 대비 2.55% 상승한 7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도 5% 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안랩과 써니전자의 경우 이날 오전만 하더라도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에 대한 기대감이 한풀 꺾이면서 큰 폭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 8%대의 하락세를 기록하던 다믈멀티미디어도 낙폭을 크게 줄여 전날 대비 4.8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믈멀티미디어는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보도 직후인 이날 정오쯤에는 상승세까지 치고 올라가기도 했다. 이처럼 ‘안철수 관련주’들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선 것은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안철수 의원실은 언론에 안 의원이 정치 세력화와 관련해 오는 28일 직접 입장을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래 복사해 쓴 윈도우즈… MS는 알고도 모른 척할 뿐

    몰래 복사해 쓴 윈도우즈… MS는 알고도 모른 척할 뿐

    ‘지금 당신의 PC에는 정품 소프트웨어(SW)만 깔려 있습니까.’ 이 질문에 가슴에 손을 얹고 당당하게 ‘예’라고 답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최근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의 사정은 좋아지고 있다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SW 불법 복제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업체들은 당하고만 있을까. 불법 복제가 지능화되는 만큼 여기에 발맞춰 이를 막는 ‘기술적 보호 조치’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11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SW 불법 복제 피해 건수는 4만 5709건으로 피해액은 986억원에 달한다. 가장 많이 불법 복제된 SW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로 지난해 1만 661건 피해가 접수됐으며 피해액은 41억 6300여만원으로 기록됐다. 패키지당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설계 프로그램 ‘오토캐드’는 피해액이 230여억원에 달한다. 불법 복제와 복제 방지 기술은 컴퓨터의 역사와 함께한다. XT, AT(286) 시절부터 컴퓨터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통칭 ‘디스켓’으로 불린 5.25인치,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PC에 꽂아두고 별 죄책감 없이 ‘disk copy a: b:’(A드라이브의 내용을 그대로 B드라이브로 복사하라는 내용의 DOS 명령어)를 입력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불법 복제를 막는 초보적인 기술적 보호조치는 특히 게임 SW에서 많이 썼던 ‘암호표’였다. 정품 SW 구입 시 함께 제공하는 매뉴얼에 패스워드 표를 실어두고 SW를 실행할 때 랜덤 좌표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SW와 함께 암호표까지 복사를 하자 이후에는 짙은 색 배경에 검은 글씨로 암호표를 만들어 복사를 막는 방법까지 나왔다. 현재는 제품 CD 자체를 복사하지 못하도록 한 ‘CD 레코딩 방지 기술’과 SW를 설치 시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 가장 대중적이다. 한글과컴퓨터, 안랩, 이스트소프트 등 개인들도 많이 쓰는 SW 저작권사들이 이 방식을 많이 택하고 있다. ‘오토캐드’나 ‘포토샵’ 같은 고가 SW에 적용되는 보호조치는 더 고차원이다. 이들 제품은 성공적으로 SW를 설치한 후에도 별도로 인터넷 인증, 전화 인증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일회성 인증이 아니라 SW를 쓸 때마다 인증을 받는 방식까지 나왔다. 한 SW업체 관계자는 “포토샵 제작사인 어도비는 최근에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마다 인터넷으로 로그인을 하도록 하고 로그인을 안 하면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예 하드웨어를 통제하는 방식도 있다. 설계 프로그램을 만드는 솔리드웍스 같은 업체는 PC에 장착된 랜 카드의 고유번호인 ‘맥 어드레스’를 수집해 어떤 PC에서 언제 SW를 사용했는지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사에서 애초 계약한 라이선스보다 많은 사람이 접속하면 이를 차단하거나, 특정 IP주소를 가진 사람은 아예 SW 사용을 못하게 하기도 한다. SW를 구매하면 구동에 필요한 별도 부품을 설치해주거나 이동식디스크 형태의 열쇠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락(lock)’, SW 설치 후 인증 파일을 PC에 설치해주는 ‘소프트웨어 락’ 방식도 있다.문제는 기술적 보호조치가 진화하면 또 그만큼 복제 기술도 진화한다는 점이다. 대중적인 ‘CD 복사 방지+시리얼 입력’ 방식은 이미징 기술과 가상 드라이브의 활용, 인터넷을 통한 시리얼 공유 등으로 해결이 가능해, 지금도 수많은 개인 사용자들은 이 방법으로 불법 SW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 복제는 ‘창과 방패’의 관계처럼 제작사가 걸어놓은 복제 방지 기술을 다른 기술로 깨버린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다. 불법 복제는 당연히 ‘불법’인 만큼 여기에는 항상 법적인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관계자는 “인터넷에 도는 불법 시리얼 번호 목록이나 이를 통해 인증을 받은 사용자 목록쯤은 업체들도 확보하고 있다”며 “다만 개인 사용자와 저작권 문제로 송사를 벌이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고 판단해 별도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업체들의 마음이 언제 바뀔지 모를 일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안철수 테마주’ 핵심 안랩 주가 상승…기자회견+창당 효과

    ‘안철수 테마주’ 핵심 안랩 주가 상승…기자회견+창당 효과

    4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를 제안한 가운데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의 핵심으로 알려져있는 안랩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랩은 이날 장개장과 동시에 전일(5만6200원)보다 주당 2600원 오른 5만8800원으로 시작했다. 특히 안 의원의 기자회견을 15분 앞둔 오전 10시 15분에는 6만100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오전 11시 17분 현재는 전일보다 4.98%P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의혹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과 수사를 여야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야 모두 국민의 삶을 이야기하고 민생을 이야기하는 만큼 특검 수사를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면서 “특검 수사만이 꼬인 정국을 풀고 여야 모두가 국민의 삶의 문제에 집중하는 정치의제의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안 의원측은 이달 말쯤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목표로 신당 창당 준비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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