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내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교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퇴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인가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승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99
  • [서울포토] 한파로 축소 운영

    [서울포토] 한파로 축소 운영

    26일 오전 서울광장 선별 진료소에 한파로 인해 축소운영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2021.12.26
  • 식당에 붙은 ‘정치인 OUT’ 안내문

    식당에 붙은 ‘정치인 OUT’ 안내문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정치인과 공직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모든 가게 영업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역 수칙을 시행하면서 자영업자들이 영업 손실을 보게 됐다.
  • 식당에 붙은 ‘정치인 OUT’ 안내문

    식당에 붙은 ‘정치인 OUT’ 안내문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정치인과 공직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모든 가게 영업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역 수칙을 시행하면서 자영업자들이 영업 손실을 보게 됐다.
  •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7일부터 지급···방역지원금 세부 지원계획 발표

    정부는 영업시간 제한 업종 소상공인 70만 개사에게 우선 27일부터 코로나 19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8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해 서류 증빙 없이 즉시 지원한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지원은 내년 1월 6일부터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방역지원금 세부 지원계획을 23일 발표했다. 방역지원금은 320만 개사(영업시간 제한 90만개, 매출감소 소상공인 230만개)에 100만원씩 지급된다. 방역지원금 지원대상은 이달 15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소기업이다. 이들 기업 가운데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 70만 1705개 사업장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별도 증빙 서류 없이 우선 지원한다. 즉시 지원대상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이 66만 4392개로 가장 많다. 오락실·PC방, 학원 등은 7494개, 유흥시설은 2만 9051개 업체가 우선 지원대상이다. 다수사업체와 지자체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 등은 1월 중순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27일 사업자등록번호 홀수, 28일은 짝수를 대상으로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신청은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하면 되는데 27~28일은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제가 적용되고 29일부터는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는 소상공인은 2019년 또는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올해 11월, 12월 또는 11~12월 월평균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급한다. 다만,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해 신속하게 지급한다. 매출감소 여부가 확인이 곤란한 업체는 사업체가 속한 업종의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증감을 적용한다. 1인이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인당 최대 4개 사업체(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방역물품지원금(10만원)은 2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114만 5000개 업체가 해당된다. 방역지원금은 손실보상금과 방역물품지원금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되는 올 4분기 손실보상금은 분기별 하한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된다.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업종 외에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 업종도 손실보상을 받는다.
  • “눈치 보는 백신 미접종자는 커피 무료” 안내문 붙인 카페

    “눈치 보는 백신 미접종자는 커피 무료” 안내문 붙인 카페

    경기 부천의 한 카페가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지난 21일 경기 부천에서 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미접종자 커피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매장 앞 유리문에 붙였다. A씨는 안내문에 “사회의 눈치 보느라 힘드셨죠? ‘미접종자’라고 살짝 말씀해주시면 응원해드리는 차원에서 커피 무료로 제공해 드릴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백신 미접종자는 바이러스 보균자가 아니다”면서 본사와는 무관하게 진행하는 이벤트임을 강조했다. 해당 안내문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용기와 결단을 응원한다”, “최고의 카페에 최상의 신념”이라고 응원하는가 하면, 반대로 “이기적인 마인드다”, “우리 동네가 아니라 다행” 등의 댓글을 달며 비판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본사에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본사 측의 연락을 받고 해당 게시글을 내렸다.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화로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마음만 받았지만 입금해 드릴테니 그 돈으로 사장님이 원하시는 좋은 일 하라는 분들도 계셨다”면서 “많은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힘이 됐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와 무관하다는 캡션을 달았는데도 불구하고 본사 쪽에 항의가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본사 측과 약간의 언쟁 끝에 저로 인해 다른 분들(본사 및 타지점)이 피해를 입게 되면 아무리 좋은 뜻을 펼친다 하더라도 그 좋은 뜻이 나쁜 결과를 낳게 할 순 없기에 끝엔 수긍을 하고 게시물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단 차별 받는 그분들께 (커피를) 무료로 드리는 건 계속 진행할 것”이라면서 “(삭제된 행사 안내문을) 보신 분들은 언제든지 오셔서 자신있게 말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식당·카페 등은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됐다. 사적모임은 전국 4인 이하로 제한됐고, 식당·카페에서 백신 미접종자는 1인 단독으로 ‘혼밥’만 가능하다. 하지만 백신 미접종자들의 ‘혼밥’도 거부하는 식당들이 생겨나면서 미접종자 차별 논란이 일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거부하는 가게 명단을 공유하는 온라인 카페가 등장하기도 했다.
  • “24시간 영업” 방역지침 거부한 카페, 결국 저녁 9시에 불 껐다

    “24시간 영업” 방역지침 거부한 카페, 결국 저녁 9시에 불 껐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거부하며 ‘24시간 정상영업’을 선언했던 한 대형 카페가 방역법 위반으로 방역당국에 고발당해 결국 저녁 9시에 영업을 마감했다. 지난 21일 인천 연수구는 “프랜차이즈 카페 2곳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카페는 지난 18일 출입문에 ‘24시간 정상 영업합니다’란 안내문을 붙였다. 카페 측은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지침에도 24시간 정상영업한다”며 “정부의 이번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전국 14곳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해당 카페는 지난주 서귀포점을 폐업하게 됐고 지난 1년간 누적적자가 10억원을 넘었다”면서 “그러나 그 어떤 손실보상금도 전혀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다”고 호소했다. 해당 점포와 인천송도점과 송도유원지 본점, 판교점, 김포구래역점 등 5개 지점은 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24시간 영업을 벌였다. 해당 기간에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돼 카페의 영업시간이 저녁 9시로 제한됐지만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을 거부한 것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알려지면서 카페 단속을 실시해 방역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집합금지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3차 이상 집단감염을 유발했을 땐 구상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있다. 결국 전날까지 24시간 영업을 했던 김포구래역점과 판교점, 송도유원지 본점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저녁 9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바꿨다. 용인서천점과 송도점만 24시간 영업을 할 계획이었으나, 이곳 역시 저녁 9시에 영업을 마쳤다. 한편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식당·카페 등은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됐다. 사적모임은 전국 4인 이하로 제한됐고, 식당·카페에서 백신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 폐업할 바엔 과태료…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폐업할 바엔 과태료…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새달 중순 이후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21일 경기 용인시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주문대에 정부 영업 제한 조치를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용인시청이 카페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자 카페는 이날 오후 9시에 영업을 종료했다.
  • 폐업할 바엔 과태료…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폐업할 바엔 과태료…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방역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21일 경기 용인시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주문대에 정부 영업 제한 조치를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거부한 카페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 [서울포토]‘24시간 정상영업합니다’

    [서울포토]‘24시간 정상영업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에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 중인 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카페에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에도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12.21
  • “10억 적자, 24시간 영업하겠다” 방역지침 거부 대형 카페 논란

    “10억 적자, 24시간 영업하겠다” 방역지침 거부 대형 카페 논란

    지난 18일부터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한 대형 카페가 “24시간 정상영업하겠다”며 대놓고 방역지침을 거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안내문을 보면 카페 측은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지침에도 24시간 정상영업 한다”며 “정부의 이번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14곳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카페는 지난주 서귀포점을 폐업하게 됐고 지난 1년간 누적적자가 10억원을 넘었으나, 그 어떤 손실보상금도 전혀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다”고 호소했다. 해당 카페는 경기도, 인천, 제주 등에서 14개 지점을 직영하는 대형 카페로 알려졌다. 다만 카페 측은 영업시간 제한만 거부하고 ‘방역 패스’ 등 다른 지침은 따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일부 회원들은 이 글에 “용기를 낸 사장님 감사하다”, “마음 같아서는 동참하고 싶다”며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또 자영업자들의 집단행동을 요구하는 글도 이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런 카페는 신고해서 벌금을 물게 해야 한다”, “방역지침 어겼다가 손님들도 걸리면 벌금인데 누가 가겠나” 등 비판하는 반응과 “얼마나 버티기 힘들었으면 저러겠나”, “가까운 지점에 찾아가서 응원해야겠다” 등 응원하는 반응이 갈렸다. 앞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식당·카페 등은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됐다. 사적모임은 전국 4인 이하로 제한됐고, 식당·카페에서 백신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한 달여 만에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가 중단되자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대 계획을 밝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 거리두기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7일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씩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한 총 4조 30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지만, 연말 대목을 날린 자영업자들은 “부족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잠자는 연금저축·퇴직연금 6400억… ‘통합연금포털’서 확인하세요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됐는데도 청구하지 않은 연금저축과 사업장 폐업·도산 이후 연금 청구 사실을 몰라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 규모가 약 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지난 9~10월 2개월간 ‘연금액 찾아주기’를 실시한 결과 미수령 연금액 6969억원(16만 8000건) 중 25% 규모인 603억원(4만 2000건)의 주인을 찾아 줬다고 20일 밝혔다. 1인당 평균 144만원을 받게 된 셈이다. 미수령 연금액은 연금저축이 6507억원(13만 6000건), 퇴직연금이 462억원(3만 2000건)을 차지했다. 이번에 주인을 찾은 연금상품별 수령 실적은 연금저축이 3만 4000건(495억원), 퇴직연금 8000건(108억원)으로 나타났다. 수령 방식은 95.6%가 일시금으로 받았고, 4.4%만이 연금 수령을 택했다. 금감원과 은행은 지난 8월 말 연금액 찾아 주기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연금 미수령자의 최신 주소 자료를 제공받아 주소지로 연금 수령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 연금저축 가입자는 적립 기간을 충족하고 만 55세가 지난 뒤 금융회사를 통해 연금 수령을 별도 신청해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해 연금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또 사업장의 폐업·도산 이후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청구하지 못해 이를 받지 못한 사례들도 있었다. 연금저축·퇴직연금 가입자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본인이 가입된 연금 회사, 적립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통합연금포털은 국민연금공단·공무원연금공단과 같은 공적 연금뿐 아니라 은행·보험사·상호금융 등 총 89개 기관과 연계해 연금 정보를 한눈에 알려 준다.
  • [서울포토]‘코로나로 인해 가게문 닫습니다’

    [서울포토]‘코로나로 인해 가게문 닫습니다’

    일상회복을 멈추고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된 후 첫 주말인 19일 서울 시내 한 식당 현관 앞에 영업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9
  • ‘가입은 해도 탈퇴는 못한다?’...중국의 개미지옥 앱 논란

    ‘가입은 해도 탈퇴는 못한다?’...중국의 개미지옥 앱 논란

    중국의 유명 애플리케이션 중 상당수가 가입 후 탈퇴 기능이 제한돼 이용자들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국소비자협회는 올해 중국을 대표하는 50개 애플리케이셥 가운데 무려 40%에 달하는 20개 앱에서 계정 탈퇴 및 로그아웃 등의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며 시정 권고 조치를 내렸다. 앱 가입 시 제공하는 개인정보와 탈퇴 등 각 회원의 선택권이 중요한데 정보주체자의 자기결정권 대부분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된 것. 중국 소비자협회가 공개 저격한 중국을 대표하는 50개 앱의 불공정 기능에는 탈퇴 조건이 불합리하거나 가입 시 회원에게 탈퇴 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 앱을 통해 직접 탈퇴가 불가능한 사례 등 계정의 탈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는 문제가 지적됐다. △디다추싱(嘀嗒出行) △바이흐어왕(百合网) △이즈푸(翼支付) △타오바오(淘宝) △콰이러거우(快乐购) 어러머(饿了么) △마이땅라오(麦当劳) △1905영화망(1905电影网) 등의 앱 운영업체 측이 회원 탈퇴에 대한 조건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지 않는 등 회원들의 권리를 간접적으로 침해했다는 분석이다.또, 회원 탈퇴 시 반드시 해당 앱 운영 업체와 장기간의 상담 및 개인 정보 수집 등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해 사실상 회원 탈퇴 기능이 제한돼 있다는 지적을 받은 업체들의 사례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소비자협회는 회원 탈퇴 신청부터 탈퇴 승인까지 최장 15일 이상 소요되도록 강제해 사실상 회원의 탈퇴를 막고 있는 업체를 선정, △아이칭거우(爱抢购) △허스와이마이(禾适外卖) △난방항공(南方航空) △바오바오즈보(抱抱直播) 등의 업체에 대해 시정 권고를 전했다. 또, 앱 상에서 회원 가입은 가능한 반면 탈퇴 시에는 반드시 PC 접속 등 번거로운 접속 조건을 제시해 회원의 권리를 제한한 업체로 △씨트립 △텅쉰스핀(腾讯视频) 등이 지적됐다. 특히 상당수 앱 플랫폼에서는 사용자의 개인 정보 과도하게 수집, 인터넷 보안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현행법 위반 사례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이번 조사 결과 중국에서 활성화 된 앱 가운데 온라인 차량 호출 기능을 갖춘 앱과 외식 배달 사업 관련 앱 등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발견됐다.중국소비자협회 측은 이번 불법 운영 사례를 다수 적발, 해당 앱 운영진에게 인터넷 보안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례로 시정 권고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소비자협회 측은 향후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앱 운영업체 측은 반드시 회원 가입자에 대한 합리적인 내용의 탈퇴 조건을 미리 명시해 향후 원하는 시기에 적절하게 계정 삭제 및 탈퇴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앱을 다운로드 한 뒤 회원 가입을 시도하는 소비자들에게도 과도한 개인 정보 요구를 경계해야 한다는 안내문을 공고했다. 소비자협회 측은 “소비자들은 각각의 개인 정보를 앱 운영진에게 제공할 경우 해당 업체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가입 이후에도 개인 정보가 불법적으로 남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는 것만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가장 적절하고 합리적인 행동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일의 경우 해당 업체에 제공했던 개인정보 폐기를 원할 시 모든 회원은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개인 정보 폐기 및 탈퇴 등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 모든 개인 정보는 즉시 삭제 조치할 수 있는 것이 소비자가 가진 권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서울포토]‘18일부터는 모임 4인 제한·오후 9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서울포토]‘18일부터는 모임 4인 제한·오후 9시까지만 영업합니다’

    16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식당의 관계자가 오는 18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방안 안내문을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고 각종 시설의 영업시간도 전국적으로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단축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 [포토]“들어오지 마세요”...‘미접종자 출입 금지’ 써붙인 식당

    [포토]“들어오지 마세요”...‘미접종자 출입 금지’ 써붙인 식당

    16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 ‘백신 미접종자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오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최대 4명, 식당·카페와 유흥시설 등은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강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김부겸 총리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시설별 운영시간을 제한한다”며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그룹 시설 중에서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되,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1
  • “어린이는 따뜻한 가게에서 부모님 기다리세요” 추운 겨울 녹인 편의점 안내문

    “어린이는 따뜻한 가게에서 부모님 기다리세요” 추운 겨울 녹인 편의점 안내문

    추운 겨울날, 학원이 모여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편의점에서 ‘어린이들은 물건을 사지 않아도 좋으니 따뜻한 가게 안에서 부모님을 기다려도 좋다’는 안내문을 붙여 네티즌의 칭찬이 쏟아졌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대치동의 어느 훈훈한 편의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편의점의 유리창에 “어린이 여러분! 따뜻한 가게 안에 들어와서 부모님을 기다립시다. 과자는 사 먹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적힌 종이가 붙여져 있다. 해당 편의점은 학원 수업이 끝난 후 부모님을 기다릴 아이들이 추운 바깥에서 떨지 않고 마음 편히 가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부모라면 너무 감사할 듯”, “부모가 고마워서라도 편의점에서 하나 사주겠다”, “배려심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부동산중개업 알림방·기초번호판… 성북 지적과 직원들 아이디어 ‘반짝’

    부동산중개업 알림방·기초번호판… 성북 지적과 직원들 아이디어 ‘반짝’

    서울 성북구 지적과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최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주목받고 있다. 15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적과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성북구 부동산중개업 알림방’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중개업에 관심을 갖는 주민들이 많은데다 구청과 중개업자 사이에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해 비대면 창구를 마련했다. 구는 이 알림방을 통해 부동산 중개와 관련한 법률과 각종 서식, 부동산 중개 사고 예방 안내문 등을 공유하고 있다. 알림방은 지적행정팀 직원들이 고안했다. 임동수 지적행정팀장은 “최신 법령 개정 등 공지 사항이 있으면 지역 중개업소 925곳에 직접 우편 발송을 해야 하는데 이 작업만 2~3일 소요됐다”면서 “부동산 중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해야 할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중개업소와 실시간 소통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개업자의 중개 민원 등 궁금한 사항은 일대일 채팅을 통해 담당자가 신속하게 답변해준다.더불어 지적과 지적재조사팀이 제안한 기초번호판 역시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막다른 골목이나 계단으로 이어져 차량이 지나갈 수 없는 도로의 골목길 입구에 이를 미리 인지할 수 있는 기초번호판을 붙였다. ‘고려대로27길 42, 막힌 도로’, ‘장위로11가길 37, 계단’ 등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지역 내 70곳에 설치돼 있다. 운전자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알게 돼 편하고, 주민들은 골목으로 잘못 들어온 차량이 다시 돌아 나가는 동안 불편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이 제안은 올해 서울시 ‘서울창의상’ 우수 제안 실행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적재조사팀이 최근 추진한 ‘자율형 건물 번호판’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지역 내 오래된 공공 건축물 39곳의 건물 번호판을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개성 넘치는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예산 낭비를 최대한 막기 위해 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위기의 실손보험, 보험료 20% 인상 현실화?…“이대로 가다간 10년 동안 112조원 적자”

    위기의 실손보험, 보험료 20% 인상 현실화?…“이대로 가다간 10년 동안 112조원 적자”

    “과잉진료 등으로 보험금 누수 많아”4년간 연평균 보험료 13.4% 오를 때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은 16% 늘어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를 최근 4년간 인상했던 속도로 올리면 업계가 앞으로 10년간 100조원이 넘는 누적 적자를 떠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정성희 산업연구실장은 향후 10년간 실손보험 재정 전망을 분석했다. 출시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손보험 연평균 보험료 증가율은 13.4%였다. 지급 보험금 증가율은 그보다 빠른 16%로 집계됐다. 같은 속도로 보험료가 오를 경우 향후 10년간 누적 적자는 약 112조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9월 기준 131%인 위험손해율은 2031년이면 166.4%로 뛸 것으로 예상됐다. 고객이 보험료 1만원을 납부하면 보험사는 보험금으로 1만 6640원을 지급하게 된다는 얘기다. 보험사들은 내년 1월 갱신을 앞둔 고객들에게 20% 내외 인상률이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내기 시작했다. 실제 인상률은 금융 당국과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백내장 과잉진료 등으로 보험금 누수가 많아 보험료 인상을 해도 손해율이 큰 폭으로 줄어들긴 힘든 상황”이라며 “고객 수요가 있어 상품을 안 팔 수도 없는데 당국에선 인상폭을 최소화하라는 입장인지라 난감하다”고 전했다. 업계는 현재의 심각한 경영위기가 계속되면 실손보험이 아닌 다른 보험 계약자에게 비용 부담이 실질적으로 전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한 컷 세상] 방역인력 부족으로 문 닫은 보건진료소

    [한 컷 세상] 방역인력 부족으로 문 닫은 보건진료소

    코로나 안정 시까지 휴진한다는 안내문이 붙은 강원 원주 사제보건진료소. 의사가 부족한 작은 마을에 있던 보건진료소의 보건의료직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상위기관으로 파견되면서 이곳에 의료 공백이 생겼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돼 시골 어르신들이 다시 진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 성남버스터미널 ‘1년 장기휴업’

    성남버스터미널 ‘1년 장기휴업’

    14일 경기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장기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지난 13일 누리집을 통해 코로나19와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 감소로 1년 동안 휴업을 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