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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모녀 수준” 완벽 싱크로율 ‘화들짝’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모녀 수준” 완벽 싱크로율 ‘화들짝’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안나 이혜정은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대박이네”,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생각도 못 했다”, “겨울왕국 안나 어디서 본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혜정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안나,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헉

    겨울왕국 안나,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헉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에 요리연구가 이혜정 닮은꼴 있다?

    겨울왕국에 요리연구가 이혜정 닮은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요리연구가 이혜정, 겨울왕국 등장?

    요리연구가 이혜정, 겨울왕국 등장?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나 실사판 등장, 상상도 못한 인물 ‘깜짝’

    안나 실사판 등장, 상상도 못한 인물 ‘깜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요리연구가 이혜정, 닮은꼴 알고 보니

    요리연구가 이혜정, 닮은꼴 알고 보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안나,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깜짝’

    겨울왕국 안나,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깜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돌풍 안나 실사판, 알고보니 빅마마?

    인기돌풍 안나 실사판, 알고보니 빅마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형에 눈코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와 작은 코 등이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46만6439명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436만1619명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앞치마 두른 염추기경…노숙인 곁으로

    염수정 추기경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노숙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일일 봉사활동을 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서울 영등포역 인근 노숙인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과 진료소 ‘요셉의원’을 방문했다. 그가 1985∼1987년 영등포성당 주임신부 시절 사목 활동을 하던 곳이다. 염 추기경은 토마스의 집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식판 가득 밥을 담아 노숙인들에게 나눠 줬다. 익숙한 솜씨로 밥을 푸던 모습을 지켜보던 한 여성 자원봉사자가 “저보다 더 잘하시네요”라고 말을 건네자 염 추기경은 “70년을 먹고살았는데 당연하지 않겠어요”라고 답했다. 염 추기경은 자원봉사자들 가운데 1986년부터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해 온 안나 할머니(90)가 있는 것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염 추기경은 “이게 몇 년 만이냐. 이렇게 오랫동안 좋은 일을 계속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천당 가시면 나도 좀 봐 달라”고 농담 섞인 인사를 건넸다. 할머니는 “추기경님이 오신다기에 이게 무슨 일인가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요셉의원으로 자리를 옮긴 염 추기경은 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뒤 이곳을 찾은 노숙인들에게 떡과 음료를 나눠 주며 “설 축하합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했다. 염 추기경은 봉사자들에게 “시끄럽게 나팔 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모르게 봉사하는 게 진짜 영성”이라고 했다. 염 추기경은 인근 쪽방촌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이창수 히말라야 진실을 보다!”…밀레 히말라야 14좌 사진 촬영 종료

    “이창수 히말라야 진실을 보다!”…밀레 히말라야 14좌 사진 촬영 종료

    밀레가 후원하는 ‘히말라야 14좌 베이스를 가다’ 촬영이 최근 700여일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쳤다. 사진가 이창수씨는 2011년 12월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를 시작으로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8091m) , K2(8611m), 칸첸중가(8586m), 마나슬루(8163m)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마지막으로 히말라야 최고봉 에베레스트 베이스에 이르기까지 14개 봉우리의 베이스 캠프를 직접 돌며 히말라야의 설산과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번 촬영된 사진들은 기존의 히말라야 촬영과 달리 히말라야 8000m의 고봉들의 서정적인 풍경, 별들이 쏟아지는 신비스러운 야경과 하얀 설산이 어우러지는 신비한 모습, 척박한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중에서 엄선된 100여점의 사진들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나흘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연휴를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문화 공연이 풍성하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재충전도 하고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공연, 전시 등을 소개한다. ◆코미디 한편에 ‘소문만복래’ 이번 설 극장가는 어느 해보다 상차림이 푸짐하다. 특히 한국 영화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칸영화제 수상작 등 볼 만한 외화도 포진해 있다. 이번 연휴에는 한국 영화 네 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지난 22일 개봉해 승기를 잡은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 가수의 꿈을 이룬다는 타임슬립형 코미디. 오두리 역을 맡은 심은경의 구수한 사투리와 ‘나성에 가면’ 등 1970~80년대 구성진 노랫가락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좌충우돌 코미디 속에 숨겨진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도 흥미를 끈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김수현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수상한 그녀’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피끓는 청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드라마와 코미디가 적절히 어우러진 학원 로맨스로 나팔바지, 맥가이버칼 등이 유행했던 19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국민 연하남’ 이종석이 충청도 사투리와 야릇한(?) 손동작 하나로 여학생들을 홀리는 홍성농고 최고의 카사노바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주인공 박보영도 과격한 학교 일진을 잘 소화해 가벼울 법한 코미디에 무게 중심을 잡는다. 영화 ‘신세계’의 제작진이 내놓은 ‘남자가 사랑할 때’는 언뜻 진부해 보이지만 은근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멜로 영화다. 연애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사채업체 부장 태일(황정민)이 채권 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끌리면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후반부에 신파조로 흐른 것이 다소 아쉽지만 개연성 있는 전개와 소박한 에피소드가 쏠쏠한 재미를 준다. ‘조선미녀삼총사’는 할리우드 ‘미녀 삼총사’의 조선판으로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다. 하지원이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삼총사의 리더 진옥 역을 맡았다. 진옥은 푼수 같은 주부 검객 홍단(강예원), 활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터프한 막내 가비(손가인)와 함께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 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고 미션 완수에 나선다. 현재 관객 350만명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 왕국’이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인 ‘쿵푸팬더 2’(506만명)의 기록을 깰 것인지도 관심거리. 화려한 볼거리와 귀에 착 감기는 OST 등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 관객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도도한 얼음공주 언니 엘사와 밝고 쾌활한 동생 안나 등 자매의 이야기로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뒤틀어 눈길을 끈다. 명절 때 안 보이면 왠지 섭섭한 청룽(성룡)은 이번엔 신작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로 돌아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로 청룽의 격투기 등 고난도 액션은 여전히 화끈하지만 미스터리를 강조한 스토리로 전작에 비해 분위기는 다소 어두워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굿판 공연보며 ‘무병장수’ 서울 예술의전당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 할인, 사인회, 선물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CJ토월극장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해품달)은 설 당일인 31일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품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공연엔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전동석이 이훤을 연기하고, 정재은과 조휘가 각각 연우와 양명을 맡는다. 정통 국악 공연도 풍성하다. 서울 국립국악원은 설 기획 ‘청마의 울림’을 31일과 2월 1일 오후 4시 예악당에서 공연한다. 국악관현악과 민요, 판소리, 국악동요, 전통연희가 어우러지는 흥과 신명의 무대다. 소리꾼 남상일이 진행을 하면서 판소리 ‘흥보가’의 ‘흥보 박타는 대목’도 부른다. 공연시간 2시간 전부터 야외광장에서 널뛰기, 팽이치기, 짚신썰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02)580-33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3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설맞이 국악한마당’을 연다. 수제천, 천년만세, 태평무, 민요, 판굿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무병장수와 풍요를 향한 소망을 담은 시간으로 꾸몄다. (051)607-3123.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마당극 ‘허생전’을 앙코르 공연한다. 연암 박지원이 쓴 소설 ‘허생전’ 속 허생의 집이 남산골 자락이라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정치·사회·경제적 의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해학을 춤과 연주, 재담으로 버무렸다. (02)3676-3676.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할인행사를 준비해 관객을 맞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머털도사’를 퍼포먼스로 옮긴 ‘위저드 머털’은 31일까지 새해 맞이 이벤트로 관람료를 20% 할인한다. 대표적 넌버벌쇼로 꼽히는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뭉쳐 태권도, 애크러배틱, 마술 등을 한데 섞어 판타지 뮤지컬을 만든다. 서울 대학로 AN아트홀에서 공연한다. (02)2038-8182. 유럽 정통 목각인형인 마리오네트를 만나는 ‘목각인형 콘서트’는 2월 1~2일 공연을 60% 할인 판매한다. 관절 마디마다 줄을 연결해 동작을 만드는 마리오네트는 속눈썹까지 움직일 정도로 정교하다. 현장에서 선착순 40팀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 (02)766-6007. ‘맛있는 공연’을 표방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은 2월 2일까지 가족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예매하면 적용된다. ‘비밥’은 전 세계 대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비보잉, 아카펠라, 비트박스 등 다양한 소리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서울 종로2가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에서 상설 공연한다. (02)766-0815.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민속박물관 윷점으로 ‘운수대통’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이어지는 미술관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숨은 ‘보고’(寶庫)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덕수궁관을 제외한 서울관, 과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난해 개관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관에선 개관 특별전으로 5개의 주제 전시가 이어진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 그림 다색판화로 연하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과천관에선 건축가 이타미 준의 대규모 회고전인 ‘바람의 조형’전과 인도·중국의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중국·인도 현대미술전’이 계속된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선 ‘사진과 미디어: 새벽 4시’전을 비롯해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전, ‘태도가 형식이 될 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에선 ‘2013 서울 포커스-한국화의 반란’전과 ‘스토브가 있는 아뜰리에’전 등이 열린다.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선 ‘운보 김기창 탄생 백주년 기념’전이 계속된다. 이곳 야외공원의 너럭바위와 수백년 된 소나무, 흥선대원군 별장인 석파정 등은 가 볼 만한 명소다. 이 밖에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대규모 개인전과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의 사진전이 각각 마련됐다. ‘애니 레보비츠’전은 31일 방문 고객 중 3대 가족, 또는 모녀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선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 박물관과 고궁, 왕릉 등에선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각종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공연, 전시 등 40여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말띠 해를 기념하는 체험행사에선 직접 말을 타 볼 수 있고, 대막대기로 걷는 죽마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죽마놀이와 말 장난감 놀이를 결합한 가족대항 ‘말로 이겨 보자!-말 놀이 경연대회’, ‘청말이 있는 풍경-한지 쟁반 만들기’, ‘내 손으로 꾸미는 말 저금통’ 등 말을 소재로 한 체험 코너가 풍성하다. 말의 해 특별전인 ‘힘찬 질주, 말’의 관람도 가능하다. 설 세시 행사로는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윷점 보기, 설빔 입어보기,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등이 마련된다. 또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쌍륙, 고누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래떡, 한과, 식혜 등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휴 그랜트, 셋째 득남…네티즌 “사생아 표현 부적절”

    휴 그랜트, 셋째 득남…네티즌 “사생아 표현 부적절”

    영국 배우 휴 그랜트(53)가 세 번째 아이를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휴 그랜트가 비밀리에 세 번째 아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휴 그랜트는 스웨덴의 TV 프로듀서인 안나 엘리사벳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 아들을 얻었다. 안나는 아이의 출생신고서의 친부 이름을 적는 항목을 비워뒀다가 지난해 12월 휴 그랜트의 본명인 ‘휴 존 먼고 그랜트(Hugh John Mungo Grant)’를 기입했다. 현재 안나는 영국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고급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휴 그랜트로부터 생활비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나의 스웨덴 부모도 둘의 관계를 알고, 휴의 아이를 낳은 딸을 축복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휴 그랜트는 교제 중인 중국 저장성 출신 19세 연하의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지난 2011년 9월 딸 타비타 샤이오 씨 홍을 낳았다. 지난해 2월엔 트위터를 통해 둘째 펠릭스 창 득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팅란 홍은 2003년 영국으로 건너와 지난 2008년 첼시의 와인 바에서 휴 그랜트를 만나 교제해왔다. 처음엔 친구로 지내다 나중인 2011년 1월부터 연인사이가 됐다. 이밖에 휴 그랜트는 모델 겸 여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와 13년간 연인관계로 있다 헤어졌으나, 현재도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배우 제미마 칸과도 3년간 사귄 바 있다. 휴 그랜트는 아이가 셋이나 되지만 현재 공식적으로는 싱글이다. 휴 그랜트 셋째 아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 그랜트 셋째 득남, 사생아라는 단어가 좀 거슬리네”, “휴 그랜트 셋째 아이, 각자 라이프 스타일이 다를 뿐인데 사생아라는 말은 부적절한 듯”, “휴 그랜트 셋째, 요즘 시대에 사생아라는 표현은 좀 어색하다” “휴 그랜트 셋째 아이, 사생아라는 말은 너무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돈 받아 스스로 장보는 ‘스마트 견공’ 화제

    용돈 받아 스스로 장보는 ‘스마트 견공’ 화제

    용돈을 주면 본인이 먹을 음식을 알아서 구입하는 똑똑한 개가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실제로 이런 사례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웬만한 사람만큼 돈 계산에 능숙한 견공 ‘바비(코커스패니얼 종)’의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중국 동북부 길림성 장춘 시내에서 복권 상점을 운영 중인 ‘왕춘 부인’의 애완견인 바비는 깜찍한 외모보다 더욱 놀라운 능력으로 지역 유명인사가 됐다. 바로 ‘지폐’를 인식해 스스로 장을 볼 수 있다는 것. 주인은 바비를 위해 따로 애완견용 먹이를 사줄 필요가 없다. 위안(중국 화폐단위) 지폐 한 장을 건네주면 바비는 이를 물고 본인이 애용(?)하는 근처 식료품 가게로 달려간다. 여기서 닭 날개, 소시지 등 기호에 맞는 음식들을 선택한 뒤 능숙한 입놀림(?)으로 돈을 건네 계산을 마치고 나오는 바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스럽게 한다. 올해 8살인 바비는 이미 지난 5~6년 간 스스로 먹이를 구입해왔다. 왕 부인은 “바비가 처음 먹이를 구입한 날짜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매우 똑똑한 개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바비가 돈을 보는 눈은 남다르다. 일반 종이와 비슷한 크기의 지폐를 놓아두면 바비는 지폐를 택한다. 또한 단위가 낮은 지폐와 높은 지폐 두 장을 놓으면 재빠르게 높은 단위의 지폐를 택한다. 실로 이재(理財)에 밝은 견공인 것이다. 한편 바비의 견종인 코커스패니얼은 평균 몸 크기 36~38cm, 체중 9~16kg의 중형견으로 수명은 13~14년이다. 높은 지능에 성격이 활발하고 온순해 가정애완견으로 인기가 높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절제된 보컬 6년의 공백을 채웠다

    절제된 보컬 6년의 공백을 채웠다

    삭발에 가까운 짧은 옆머리와 오른쪽으로 삐죽삐죽 세운 앞머리, 진한 아이라인과 큼직한 노란색 구슬이 달린 귀고리까지…. 지난 24일 만난 가수 리아(39)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개성’을 외치던 스물한 살 모습 그대로였다. 최근 싱글 ‘심장이 울어요’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왔지만 6년의 공백도, 그가 가요계에 몸담아 온 18년의 세월도 그를 다듬어내지 못했다. 1996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리아는 ‘여성성’을 거부한 외모와 보컬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개성’, ‘난 그래’, ‘눈물’ 등 신세대의 감각과 정서를 자신만의 어법으로 풀어낸 노래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전성기도 잠시, 폭행과 마약 등의 혐의로 경찰서를 오가는 처지가 됐다. 결론은 무혐의. 그러나 그는 ‘폭력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덧쓴 채 서서히 잊혀져 갔다. 그가 다시 대중들 앞에 선 건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었다. 잠깐 활동하고는 잊혀진 가수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를 본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이 무대는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그 역시 아쉬움을 느꼈지만 훌훌 털어버렸단다. “가수로서 듣는 사람을 가려 가며 노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죠.” 그의 새 싱글 ‘심장이 울어요’는 1990년대의 리아에게 익숙했던 팬들에게는 생소할 법한 정통 발라드다. 현악기와 피아노 선율 위에서 담담한 듯 애절한 목소리로 실연 후 고독을 노래한다. 그는 이 곡이 ‘운명처럼 찾아왔다’고 말한다. “‘들어달라’고 먼저 제안을 받은 곡이었는데, 이상하게 와닿았어요. 그래서 냉큼 제가 부르겠다고 했죠.” 데뷔 때부터 작사를 도맡았던 그는 3시간 30분 만에 이 노래의 가사를 뚝딱 써냈다.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내 심장은 끝이 났는데’ 굳이 사랑 노래로 해석하지 않아도 그의 지나간 나날을 그려낸 듯하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을 수도, 하소연할 수도 없는 고독을 가사에 담았어요. 삶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던 경험들이죠. 그런 걸 떨쳐 버리려고 일상을 살아가는 여자의 모습이에요.” 무대 밖에 있을 동안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았다. 2010년에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타이완을 방문했고, 2011년에는 서울 은평구에 실용음악학원을 열었다. 산악인 아버지를 닮아 타고난 ‘방랑벽’ 때문에 배낭여행도 많이 다녔다. 티베트와 네팔, 안나푸르나 등의 척박한 환경에서 생기를 흡수했다. “티베트 사원에서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 스님을 만났어요. 버터와 보릿가루 등을 뭉친 음식을 저에게 쥐어주셨는데 저는 사탕 몇 개밖에 드릴 게 없었죠. 그런데도 고맙게 웃으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해졌어요.” 최근에는 ‘리아 앤 트레블’이라는 여행사도 설립했다. 그는 “올봄에는 야생적인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보컬 트레이너들한테서 ‘누나, 요즘 이런 스타일로 노래하지 않아’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가수 개개인의 야생적인 매력이 없어지면 무슨 재미인가요? 예전과 변한 것이라면 절제력이 생겼다는 거예요. 마이크를 잡아먹을 듯 소리지르는 게 아니라 절제된 보컬에서 오히려 감동이 느껴지는 것 말이죠.”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개콘 ‘대학로 로맨스’ 코너별 시청률 1위…독한 분장에 웃음 폭발

    개콘 ‘대학로 로맨스’ 코너별 시청률 1위…독한 분장에 웃음 폭발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대학로 로맨스’가 첫 방송부터 네티즌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대학로 로맨스’에서는 서태훈, 허안나, 유인석이 등장해 대학로 배우의 애환을 절묘하게 녹인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훈은 여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격분해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허안나를 찾아갔다. 티켓박스 앞에 도착한 서태훈은 잠시 후 까마귀 모습으로 등장한 허안나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허안나는 ‘까마귀의 숲’에서 까마귀 역할을 맡고 있었던 것. 특히 허안나의 새 남자 유인석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또 한번 폭소했다. 연극에서 나무 역할을 맡은 유인석이 나무 분장 그대로 등장해 치렁치렁한 나뭇잎을 과시한 것이다. 허안나는 서태훈에게 “우리 그만 헤어져”라며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은 ‘사람 같은 나무’…아니 ‘나무 같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유인석을 쳐다 봐 시청자들의 배꼽을 뺐다. 또 서태훈이 유인석과 악수를 하거나 멱살을 잡을 때 치렁치렁한 나뭇가지 때문에 엉뚱한 곳을 잡거나 유인석이 서태훈 곁을 지나면서 나뭇잎으로 치고 지나가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반지를 준비한 서태훈에게 손 대신 까마귀 날개 팔을 끼고 있던 허안나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장면도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개그의 절정은 다시 부리를 끼고 돌아가려는 허안나를 붙잡은 서태훈이 까마귀 부리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퍼붓는 장면이었다. 27일 시청률 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대학로 로맨스’는 2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개콘 대학로 로맨스를 본 네티즌들은 “개콘 대학로 로맨스, 대박 분장개그 나왔다” “개콘 대학로 로맨스, 제일 웃겼는데 결국 시청률 1위네” “개콘 대학로 로맨스, 까마귀 날개에 반지 끼워주고 끝내 부리에 키스하는 장면 정말 웃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박난 ‘겨울왕국’ 주인공은 ‘사탄’” 해석 논란

    “대박난 ‘겨울왕국’ 주인공은 ‘사탄’” 해석 논란

    미국의 한 학자가 최근 전 세계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을 두고 주인공 ‘엘사’가 사탄을 형상화 한 캐릭터라고 해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엘사’와 그녀의 동생 ‘안나’의 이야기다. 엘사는 통제 불가능한 자신의 힘이 두려워 결국 스스로 왕국을 떠나고, 안나는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언니를 찾아 여정을 떠난다. 휴스턴침례대학교의 부교수인 콜린 가바리노는 디즈니의 히트작인 ‘겨울왕국’에 대해 “2013년 가장 기독교적인 영화”라고 정의하며, 주연 캐릭터가 사탄(악마)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석했다. 가바리노 박사는 얼음과 눈을 다스리는 마법의 능력을 가진 엘사와 동생 안나는 성경 속 예수와 사탄, 선과 악 등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에서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죄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깨뜨린다는 메시지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벌을 받고 죽음을 당하지만 다시 부활하여 많은 사람들이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겨울왕국’ 속 엘사는 기본적으로 관계를 깨뜨리는 역할이다. 그리고 그녀는 죄를 지은 뒤 사람들로부터 멀어진다. 하지만 그녀의 동생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언니를 찾아가 사랑의 힘을 입증하고 화해를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마법의 힘을 가진 엘사가 주위를 모두 얼어붙게 만들고, 스스로를 가두려 지은 ‘얼음의 성’은 ‘단테의 신곡’의 지옥편에 등장하는 얼음지옥과 매우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단테의 신곡 속 지옥편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얼리는 사탄의 날개와 엘사의 마법이 역시 평행선상에 있으며, 안나는 이를 ‘해결’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다고 설명했다. 디즈니와 기독교 측은 이와 관련해 어떤 언급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겨울왕국’은 국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특히 ‘겨울왕국’ 속 엘사의 주제곡인 ‘렛 잇 고’(Let It Go) 역시 각종 음원차트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나이스 아냐…교육청에 문의해야”

    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나이스 아냐…교육청에 문의해야”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애꿎은 나이스 접속 폭주 덩달아 서울·경남·경북·부산·전북·전남·울산·대전·인천 나이스 화제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면서 애꿎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에 접속자가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은 교육청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지만 나이스 접속자가 폭주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 24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고등학교·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교육부 나이스, 전북·울산·대전·인천·경북 나이스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화제가 됐다. 그러나 교육행정정보 시스템 나이스에서는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을 알 수 없다. 실제로 나이스 사이트를 방문하면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에서는 중고등학교 배정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문의하라’는 팝업 메시지가 뜨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중학교 배정 확인방법, 각 지역 나이스가 인기 검색어가 되면서 접속자가 폭주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 접속해도 안나오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에 나오지 않는데 왜 자꾸 접속자가 폭주하지?”,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 교육청에 문의해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안나-엘사, 한국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진짜?’

    ‘겨울왕국’ 안나-엘사, 한국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진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매력적인 두 주인공, 엘사와 안나 자매의 탄생에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의 노고가 있었다. 23일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이하 소니 픽쳐스)는 ‘겨울왕국’에 한국인 아티스트 김상진, 케빈 리, 유재현, 변동주, 최영재, 이현민, 장 리 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이 디즈니 전작 ‘라푼젤’, ‘주먹왕 랄프’에 이어 ‘겨울왕국’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 김상진은 1995년 디즈니에 입사해 약 20년 간 ‘라푼젤’, ‘볼트’, ‘공주와 개구리’, ‘치킨 리틀’, ‘타잔’등 지금까지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도맡아왔다. 이번 ‘겨울왕국’에서는 디즈니 최초 자매 캐릭터이자, 서로 닮은 듯 다른 상반된 매력을 갖춘 ‘엘사’와 ‘안나’의 어린 시절과 자매의 부모님인 왕과 왕비를 디자인했다. 또한, 주연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다양한 얼굴 표정들 역시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레이아웃 아티스트인 케빈 리는 캐릭터를 포함한 비주얼 구성요소 등의 전체적인 화면 상의 연출을 맡았고, 최영재와 이현민은 애니메이터로서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장 리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아렌델 왕국을 창조했으며, 유재현은 ‘겨울왕국’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엘사’의 옷 변신 장면과 올라프가 생기는 엘사 매직 등 얼음 마법의 볼륨효과를 총괄했다. 변동주는 강렬한 눈보라와 결빙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7일만에 약 17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또한,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 및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0층 아파트 창문밖 난간서 노는 아이 ‘아찔’

    10층 아파트 창문밖 난간서 노는 아이 ‘아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장난을 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3분여 분량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루만에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 이상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인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2살 정도로 보이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창문을 열고 좁은 난간에 선 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난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돌발 행동들을 보인다. 아기의 이러한 위험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방안을 들락거리며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다행히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늦게 난간에 있던 아기를 발견하고는 낚아 채 방안으로 무사히 끌어드리며, 아기의 위험한 장난은 끝이 났다. 네티즌들은 큰 사고가 안나 다행이라면서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카메라에 담은 촬영자를 질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서 노는 아이‘아찔’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서 노는 아이‘아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장난을 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3분여 분량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루만에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 이상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인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2살 정도로 보이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창문을 열고 좁은 난간에 선 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난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돌발 행동들을 보인다. 아기의 이러한 위험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방안을 들락거리며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다행히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늦게 난간에 있던 아기를 발견하고는 낚아 채 방안으로 무사히 끌어드리며, 아기의 위험한 장난은 끝이 났다. 네티즌들은 큰 사고가 안나 다행이라면서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카메라에 담은 촬영자를 질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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