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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신드롬 이을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 1차 예고편

    ‘겨울왕국’ 신드롬 이을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 1차 예고편

    디즈니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숲속으로’는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들어온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마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네 가지 물건을 모으기 위해 숲 속을 찾은 베이커 부부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또한 전 세계 ‘겨울왕국’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디즈니가 사상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를 영화화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디즈니의 고전 동화 속 캐릭터인 빨간 망토와 잭, 라푼젤 그리고 신데렐라의 간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다. 이어 문을 부수고 모래 바람과 함께 등장하는 마녀 메릴 스트립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하는 캐릭터들과 늑대로 변신한 조니 뎁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숲 속에서 벌어지게 될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숲속으로’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롭 마샬 감독과 뮤지컬 ‘위키드’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판타지 뮤지컬 작품이다. 원작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탄생시킨 각본가 제임스 라핀과 브로드웨이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이 영화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맘마미아’에서 선보였던 노래 실력을 기반으로 독특한 비주얼까지 더해 강력한 마녀로 변신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과 ‘다크 섀도우’ 등 출연 작품마다 완벽한 변신을 꾀한 조니 뎁이 늑대로 분했다. 여기에 ‘비긴 어게인과 ’원챈스‘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제임스 코든이 베이커 부부 역으로, 신데렐라와 그의 왕자 역에 각각 안나 켄드릭과 크리스 파인이 열연을 펼쳤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의 막이 오른다’라는 예고편 속 카피처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영화 ‘숲속으로’는 오는 12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채영, 과거 생식기발언 “너무 와전돼.. 기억안나”

    라디오스타 이채영, 과거 생식기발언 “너무 와전돼.. 기억안나”

    라디오스타 이채영, 과거 생식기발언 “너무 와전돼.. 기억안나”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여한 배우 이채영이 과거 ‘생식기발언’을 해명했다. 이날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와전된 것 같다”며“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엘사역 배우 “출연료 달랑 100만원 받았다”

    ‘겨울왕국’ 엘사역 배우 “출연료 달랑 100만원 받았다”

    "달랑 100만원 받았어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를 강타한 '겨울왕국'(Frozen)의 엘사 역을 맡은 배우가 출연료로 달랑 100만원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는 "10대 엘사의 목소리를 연기한 주인공 출연료가 926달러 20센트에 불과하다"고 단독 보도했다.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는 총 3명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잘 알려진대로 성인 엘사 연기는 뮤지컬 배우인 이디나 멘젤(42)이 맡아 전세계를 '렛잇고'(Let it go) 열풍에 물들게 했다. 또한 꼬마 엘사는 에바 벨라가 연기했으며 이번에 화제가 된 10대 엘사는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스펜서 레이시 개너스(15)가 연기했다. 물론 개너스의 100만원 수입은 제작 전 계약서에 따라 정당히 이루어진 것이나 현지언론의 분위기는 디즈니를 '구두쇠'로 몰아가는 분위기다. 특히 겨울왕국의 흥행수익이 무려 12억 달러(약 1조 3170억원)를 넘어섰다는 사실이 이에 기름을 붓는 모양새다. 현지언론은 개너스의 출연료가 겨울왕국 흥행 수익의 0.000077%에 불과하다고 꼬집기까지 했다. 한편 겨울왕국의 후속편이 내년 봄 찾아올 예정이다. 겨울왕국의 주인공들을 내세운 단편 '겨울왕국 피버'(Frozen Fever)가 그 주인공으로 안나의 생일을 맞아 크리스토프와 엘사가 성대한 축하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엘사의 능력 때문에 파티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찍을 듯 ‘소름 돋아’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찍을 듯 ‘소름 돋아’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군에 따르면 북한군 10여 명이 공동경비구역(JSA)인근 군사분계선(MDL)까지 접근해 우리군이 20여발의 경고사격을 했다. 지난 10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지역 군사분계선(MDL)에 접근, 우리군이 경고 방송에 이어 20여발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MDL에서 최근 목격된 것은 지난달 18,19일 이어 세 번째로 알려졌다.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에 북한군은 응사하지 않았고, 오후 1시경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이날 MDL 선상까지 접근해 군사분계선 표지판 사진을 찍는 등의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도대체 무슨 일이?”,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무섭다”,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다친 사람은 없나?”,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이러다 전쟁은 안나겠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뉴스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등장” 실제 공개한 볼륨몸매 보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등장” 실제 공개한 볼륨몸매 보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등장” 실제 공개한 볼륨몸매 보니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이건 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 몸매 너무 부러워. 졌다. 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아 없는 피겨 200점도 없다

    연아 없는 피겨 200점도 없다

    ‘여왕’ 김연아(24)가 은퇴한 올 시즌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꿈의 점수’ 200점이 사라졌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렉서스 컵 오브 차이나’에서 여자 싱글 우승은 쇼트프로그램(67.99점)과 프리스케이팅(128.61점) 합계 196.60점을 받은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가 차지했다. 올 시즌 열린 세 차례 그랑프리는 모두 190점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었다. 지난달 말 미국 시카고에서 펼쳐진 1차 대회(힐튼 H어너스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는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195.47점, 이달 초 캐나다 켈로나에서 진행된 2차 대회(스케이트 캐나다)에서는 안나 포고릴라야(러시아)가 191.81점으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200점 이상이 무려 5명이나 배출된 것과 비교된다. 피겨 선수로는 노장인 스물일곱 살의 코스트너는 휴식을 취하며 올 시즌 그랑프리에 나서지 않고 있다. 역시 1~3차 대회에 결장한 소트니코바는 오는 14~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4차 대회(로스텔콤컵)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9일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갑작스럽게 불참을 선언했다. 골드는 1차 대회에 나섰으나 소치 때보다 한참 못 미친 179.38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리프니츠카야도 3차 대회에서 올 시즌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나 프리에서 잇단 실수를 범하며 173.57점(2위)에 그쳤다. 2012년 12월 2년간의 공백을 딛고 복귀한 김연아는 이후 출전한 네 차례 국제대회에서 모두 200점 이상을 득점하며 ‘여왕’의 위용을 과시했다. 김연아의 ‘후광효과’로 인해 지난 시즌 여자 피겨는 점수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났고 200점대가 무더기로 양산됐다. 그러나 김연아가 빙판을 떠나면서 200점은 다시 ‘꿈의 점수’가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 술과 마약에…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 술과 마약에…

    지난 1980년 대 미국드라마가 우리나라 '안방'을 장악할 때 스타덤에 오른 추억의 스타가 있다. 바로 '에어울프'(Airwolf) 시리즈의 주인공 잔 마이클 빈센트다. 극중 호크 역을 맡았던 그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며 올드팬들에게는 한때 '영웅'으로 군림했다. 에어울프를 끝으로 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진 그의 근황이 최근 미국언론의 보도로 전해졌다. 미국 주간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올해 70세 노인이 된 빈센트가 한쪽 다리를 수술로 절단하고 궁핍한 삶을 살고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굴곡 많았던 그의 삶은 에어울프를 마지막으로 날개 없이 추락했다. 1984년 첫 방송된 빈센트 주연의 에어울프는 큰 인기를 얻으며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당시 그의 회당 출연료는 무려 20만 달러. 그러나 그의 고공비행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추락을 거듭해 결국 빈센트는 에어울프에서 하차했다. 이후부터 그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지난 1996년과 2008년에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특히 1996년 사고에서는 일부 척추뼈가 부러지며 목소리 마저 쇳소리로 변해 배우로서는 치명상을 입었다. 최악의 수술은 2년 전이었다. 말초동맥 질환으로 인해 그의 오른발 마저 잘라내야 했던 것. 또한 가정사도 편치는 않았다. 지난 1969년 이후 결혼과 이혼을 두번이나 반복했으며 현재는 3번째 부인 안나와 미시시피에서 살고있다. 빈센트는 "지금도 나는 알코올 중독자" 라면서 "술에 취해있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 이야기 할 수도 없다" 고 털어놨다. 이어 "중요한 것은 '나는 여전히 개성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SNL 송재림 “김소은 비즈니스…욕정 채운 적 없다”더니 “목욕할 때 잠깐…” 답변 ‘깜짝’

    SNL 송재림 “김소은 비즈니스…욕정 채운 적 없다”더니 “목욕할 때 잠깐…” 답변 ‘깜짝’

    SNL 송재림 “김소은 비즈니스…욕정 채운 적 없다”더니 “목욕할 때 잠깐…” 답변 ‘깜짝’ tvN ‘SNL코리아’에 출연한 송재림이 김소은을 향한 마음을 숨기려다 거짓말 탐지기 때문에 들통났다. 이날 송재림에게 신동엽이 김소은과의 관계를 묻자 “그건 비즈니스다. 가상 프로젝트다. 메인 PD를 잘 알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신동엽의 아내인 선혜윤 PD는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를 맡고 있다. 이에 신동엽은 당황한 듯 살짝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8일 방송된 SNL코리아 ‘금지옥염’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가상아내 김소은에 사심이 없느냐”며 “방송을 빙자해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호통을 쳤다. 이에 송재림은 “절대 그런 욕정을 채울 생각이 없다”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절대 그런 욕정을 채울 생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나는 욕구라고 표현했는데 왜 굳이 욕정이라는 단어를 쓰냐”고 정곡을 찔렀다. 결국 송재림은 “목욕할 때 잠깐 (사심을 품은 적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김소은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재림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 ‘쌍화점’ 속 공민왕 역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송재림은 호위무사 홍림 역의 김민교와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한 진한 스킨십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색들을 즐긴다는 소문이 있다”는 중전 안영미의 말에 궁녀들과의 스킨십을 감행했고, 김태희 서유리와 스킨십을 한 뒤 이세영 앞에 주춤했다. 이세영은 송재림에게 입술을 한껏 내밀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송재림은 눈을 질끈 감고 이세영과 입맞춤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송재림의 스킨십을 본 안영미는 “전하, 정말 안 가리시는 군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SNL 송재림, 19금 방송 너무 재밌네. 이번 방송으로 코미디 연기도 완전히 자리 잡은 듯”, SNL 송재림,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왜 이렇게 웃겨”, “SNL 송재림, 우결에서 잘 봤는데 역시 재능이 다양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뒤 모습 깜짝 포착 “도대체 무슨 상황?” [입장 전문 포함]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뒤 모습 깜짝 포착 “도대체 무슨 상황?” [입장 전문 포함]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뒤 모습 깜짝 포착 “도대체 무슨 상황?” [입장 전문 포함]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입수,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대단하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어떻게 저렇게 발 빠르게 달려갔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앞으로 방송에 안나오면 너무 슬플 것 같은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인생도 추락하다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인생도 추락하다

    지난 1980년 대 미국드라마가 우리나라 '안방'을 장악할 때 스타덤에 오른 추억의 스타가 있다. 바로 '에어울프'(Airwolf) 시리즈의 주인공 잔 마이클 빈센트다. 극중 호크 역을 맡았던 그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며 올드팬들에게는 한때 '영웅'으로 군림했다. 에어울프를 끝으로 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진 그의 근황이 최근 미국언론의 보도로 전해졌다. 미국 주간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올해 70세 노인이 된 빈센트가 한쪽 다리를 수술로 절단하고 궁핍한 삶을 살고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굴곡 많았던 그의 삶은 에어울프를 마지막으로 날개 없이 추락했다. 1984년 첫 방송된 빈센트 주연의 에어울프는 큰 인기를 얻으며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당시 그의 회당 출연료는 무려 20만 달러. 그러나 그의 고공비행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추락을 거듭해 결국 빈센트는 에어울프에서 하차했다. 이후부터 그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지난 1996년과 2008년에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특히 1996년 사고에서는 일부 척추뼈가 부러지며 목소리 마저 쇳소리로 변해 배우로서는 치명상을 입었다. 최악의 수술은 2년 전이었다. 말초동맥 질환으로 인해 그의 오른발 마저 잘라내야 했던 것. 또한 가정사도 편치는 않았다. 지난 1969년 이후 결혼과 이혼을 두번이나 반복했으며 현재는 3번째 부인 안나와 미시시피에서 살고있다. 빈센트는 "지금도 나는 알코올 중독자" 라면서 "술에 취해있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 이야기 할 수도 없다" 고 털어놨다. 이어 "중요한 것은 '나는 여전히 개성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맨 위계질서 ‘충격’ 예쁜인사가 잘못? 여자선배가 째려본다..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맨 위계질서 ‘충격’ 예쁜인사가 잘못? 여자선배가 째려본다..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인사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개그우먼 홍예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예슬이 자신의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처럼 나긋하게 인사했다. 그러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며 홍예슬의 인사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이라며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에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덧붙였고,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고 전해 개그맨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드러냈다. 풀하우스 홍예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맨 위계질서 무섭네”, “풀하우스 홍예슬, 진짜 별거가지고 꼬투리잡네..”, “풀하우스 홍예슬, 나긋한 인사가 뭐가 잘못이지”, “풀하우스 홍예슬, 각잡고 인사하라는 뜻이네”, “풀하우스 홍예슬, 위계질서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풀하우스 홍예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에 스트레스 받는 이유보니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에 스트레스 받는 이유보니 ..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예슬이 인사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며 자신의 인사법을 선보였다. 이를 본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고 인사법을 평가했다. 하지만 김준현은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며 극과극의 평가를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리는 스튜어디스 인사 “유민상이 사랑했다”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리는 스튜어디스 인사 “유민상이 사랑했다”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남다른 인사법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 김지민, 홍예슬이 출연해 개그맨들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예슬은 자신이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 처럼 밝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 유민상이 사랑했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라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린다고 하는구나”, “홍예슬 풀하우스, 유민상이 반한 그녀”, “홍예슬 풀하우스, 혼자만 저러면 그럴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스튜어디스 인사에 “女선배들이 째려봐”

    ‘풀하우스’ 홍예슬, 스튜어디스 인사에 “女선배들이 째려봐”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남다른 인사법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 김지민, 홍예슬이 출연해 개그맨들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예슬은 자신이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 처럼 밝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라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린다고 하는구나”, “홍예슬 풀하우스, 유민상이 반한 그녀”, “홍예슬 풀하우스, 혼자만 저러면 그럴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스트레스 받는 이유 ‘나긋해서?’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스트레스 받는 이유 ‘나긋해서?’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예슬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자신의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고 평가했다. 김지민은 역시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녹취록 “성형한 거 홈페이지 나가냐” 질문에 “안나간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천이슬 녹취록 “성형한 거 홈페이지 나가냐” 질문에 “안나간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천이슬 녹취록 “성형한 거 홈페이지 나가냐” 질문에 “안나간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배우 천이슬 측이 전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5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성형수술비 청구 소송에 휘말린 천이슬 사건을 보도하며 천이슬 측 입장을 전했다. 천이슬 측은 “해당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천이슬이 하지 않은 가짜 사인이 있다”며 전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서 천이슬은 “그 때 성형한 거 (병원)홈페이지에 나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전 소속사 관계자는 “아니 안 나간다니까. 우리끼리의 약속이다”라고 대답했다. 다음 녹취록에는 소속사 관계자가 전속 계약 위약금을 언급하며 “잔금 넣어라. 딴 말 안할테니”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천이슬은 입금 후 “돈 입금했다. 사진 안올리는 거죠?”라고 다시 한 번 물어보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천이슬 녹취록, 정말 대단하다”, “천이슬 녹취록,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천이슬 녹취록, 정말 당황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지적당한 이유는?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지적당한 이유는?

    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여한 개그우먼 홍예슬이 인사스트레스를 고백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자신의 스튜어디스 인사법을 선보였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며 홍예슬의 인사태도를 평가했다. 이어 김지민 역시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덧붙여 개그맨 위계질서의 엄격함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스트레스 고백’ 대체 왜?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스트레스 고백’ 대체 왜?

    개그맨들의 위계질서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예슬은 인사하는 것이 스트레스라고 고백했다. 홍예슬이 자신의 나긋한 인사스타일을 선보이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고 지적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사 vs 신데렐라 중 ‘돈 잘 버는 공주’ 는? 

    엘사 vs 신데렐라 중 ‘돈 잘 버는 공주’ 는? 

    디즈니에서 가장 ‘돈 잘 버는 공주’는? 최근 외국의 한 그래픽 제작 업체가 역대 디즈니사에서 제작한 ‘공주 캐릭터’ 중 헤어와 피부 색상에 따른 ‘판매실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Dadaviz’가 공개한 그래픽에 따르면,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2013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아이템이 팔린 공주는 2013년 ‘겨울왕국’의 ‘엘사’였다. ‘백설공주’와 ‘신데렐라’가 뒤를 바짝 쫓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백인 공주라는 사실이다.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엘사와 신데렐라, 인어공주, 백설공주 등은 완벽한 백인인거나 백인에 가까운 밝은 피부톤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백설공주를 제외하고는 머리카락 색 역시 대부분 금발에 속한다. 반면 백인도 아니고 머리카락도 금발이 아닌 ‘알라딘’ 속 쟈스민 공주나 ‘공주와 개구리’ 속 티아나 공주 등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의외’의 기록을 낸 공주는 ‘미녀와 야수’ 속 벨 공주다. 벨 공주는 완벽한 백인인데다 금발머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고는 티아나 공주나 쟈스민 공주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그래픽은 가장 최근작인 ‘겨울왕국’ 속 캐릭터 ‘엘사’와 ‘안나’ 뿐만 아니라 이미 ‘오래된 공주’에 속하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캐릭터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현상은 수 십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작품들이 다시 상영되거나 리메이크 됐으며, 특히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의 경우 지금까지 제작된 많은 디즈니 공주들 중 가장 깊은 인상과 감명을 남긴 캐릭터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퀸 연아 떠난 자리 러시아 바람 거세군

    김연아(24)의 은퇴로 절대 강자가 사라진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러시아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지난 수년간 들인 공이 결실을 보면서 10대 유망주들이 대거 출현, 차세대 ‘여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와 2차 대회 여자 싱글은 각각 엘레나 라디오노바(15)와 안나 포고릴라야(16·이상 러시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라디오노바는 시니어 무대 데뷔 후 최고인 195.47점을 득점했고, 포고릴라야도 191.81점으로 미국의 간판 애슐리 와그너(23·186.00점)를 여유 있게 제쳤다. 러시아는 미국과 함께 전통적인 피겨 강국이지만 유독 여자 싱글에서는 동계올림픽 금메달과 쉽게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초 자국 소치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판정 논란 속에 금메달을 목에 건 게 처음이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리스트를 하나도 배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러시아는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집중적으로 여자 피겨를 육성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디오노바와 포고릴라야 외에도 소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미국은 그레이시 골드(19), 폴리나 에드먼즈(16) 등이 기대만큼 자라지 못하는 등 러시아에 밀리고 있다. 오는 7~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에는 올 시즌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리프니츠카야와 에드먼즈가 출전하며, 한국은 김해진이 2차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기량을 점검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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