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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1400원 재료 꽁치조림…어떻게?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1400원 재료 꽁치조림…어떻게?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또 백종원은 김치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름’을 꼽았다.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물에 넣고 미리 끓인다. 넣고 끓여놓으면 기름이 나오지 않냐. 그 물에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하다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검색어 일주일 간다” 레시피 뭐길래?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검색어 일주일 간다” 레시피 뭐길래?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백종원 꽁치통조림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꽁치통조림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백종원꽁치통조림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백종원꽁치통조림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백종원 꽁치통조림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1400원 재료 꽁치조림…비쥬얼이?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1400원 재료 꽁치조림…비쥬얼이?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또 백종원은 김치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름’을 꼽았다.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물에 넣고 미리 끓인다. 넣고 끓여놓으면 기름이 나오지 않냐. 그 물에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하다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꽁치김치찌개 1400원 꽁치조림 “매장비법”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꽁치김치찌개 1400원 꽁치조림 “매장비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또 백종원은 김치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름’을 꼽았다.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물에 넣고 미리 끓인다. 넣고 끓여놓으면 기름이 나오지 않냐. 그 물에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하다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혼자서는 버거운 드레스…그러나 ‘아름다워’

    [포토] 혼자서는 버거운 드레스…그러나 ‘아름다워’

    브라질 모델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2016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랄프&루소(Ralph&Russo)’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꽁치조림까지 “매장비법이 나갔다”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꽁치조림까지 “매장비법이 나갔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또 백종원은 김치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름’을 꼽았다.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물에 넣고 미리 끓인다. 넣고 끓여놓으면 기름이 나오지 않냐. 그 물에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하다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1400원 꽁치조림 “매장비법”

    집밥 백선생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1400원 꽁치조림 “매장비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 “일식집에서도 이정도는 안나온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레시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은 생선을 주제로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윤상 손호준이 꽁치고추장찌개를, 김구라 박정철이 꽁치김치볶음을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일식 스타일 꽁치간장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생강을 얇게 썬 뒤 설탕을 조금 넣었고 진간장 1/3, 맛술 1/3, 물도 1/3을 1:1:1의 비율로 넣었다. 여기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이라 겉만 익으면 된다”며 향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식용유 한 큰술을 넣었다. 국물이 자작해졌을때 꽈리고추와 빨간고추를 넣은 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멤버들은 꽁치통조림 요리에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메로조림 같다”, 박정철은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검색어 일주일은 갈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내가 만들었지만 놀랍다”며 흡족해했다. 또 백종원은 김치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름’을 꼽았다.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물에 넣고 미리 끓인다. 넣고 끓여놓으면 기름이 나오지 않냐. 그 물에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하다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엘사는 흑인 아냐” 인종차별 당한 3살 소녀 그후…

    지난 5월말 호주 멜버른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편으로는 분노를, 또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작은 사건 하나가 벌어졌다. 우리나라에도 보도돼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사건의 주인공은 3살 흑인 소녀 사마라. 이날 사마라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디즈니 테마 어린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수많은 아이와 부모들이 길게 줄을 선 탓에 2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사마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그 때, 충격적인 말이 뒤에서 들려왔다. "엘사는 흑인이 아닌데 왜 네가 그 옷을 입고 있는거니?" (I don’t know why you‘re dressed up for because Queen Elsa isn’t black) 뒤에 서있던 한 성인 여성이 던진 폭언이었다. 여성과 함께 서있던 딸로 보이는 꼬마 소녀 역시 "넌 흑인이야, 못생겼어!" 라고 거들고 나섰다. 이같은 '말같지 않은 말'에 어린 사마라가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엄마 레이첼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다. 엄마 레이첼은 "사건 이후 사마라가 충격과 상처를 받아 학원가는 것을 거부할 정도였다" 면서 "어른도 모자라 이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을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세상에는 나쁜 어른들보다 좋은 어른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사건이 보도된 이후 호주 전역은 물론 전세계에서 사마라를 응원하는 편지와 메시지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말 사마라는 호주 출신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특히 얼마 전 사마라는 꿈에 그리던 엘사와 안나까지 실제로 만났다. 엄마 레이첼은 "아이가 모든 것을 얼음으로 만드는 엘사의 능력에 감탄한 것 같다" 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사마라는 현지에서 열리는 디즈니 아이스쇼에 초대돼 '여왕 자격'으로 신데델라를 만나기도 했다. 이처럼 주위의 노력으로 사마라의 '상처'는 거의 사라졌지만 아직 어른들이 할 일은 많이 남아있다. 엄마 레이첼은 "전세계에서 날아온 응원 메시지에 우리 모녀가 큰 감동을 받았다" 면서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확실히 '노!(NO)라고 말해야 한다. 다시는 이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이름에 숨겨진 비밀? ‘작명 이유는..’ 폭소

    무한도전 혁오, 이름에 숨겨진 비밀? ‘작명 이유는..’ 폭소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밴드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이날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은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말주변이 없어 MC 유재석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거듭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오혁에게 “이분하고 인터뷰하기 전에 상당히 떨린다”며 가요제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러자 오혁은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저희가 여기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그럼 가! 있어도 되나 싶으면 가라”라며 독설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농담인거 아시죠? 박명수 씨 마음은 따뜻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첫 번째 앨범 ‘20’으로 데뷔한 혁오밴드는 인디계에서는 이미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는 밴드다. 무한도전 혁오 소식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혁오..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굉장히 매력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한도전 혁오..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무한도전 혁오..개성 강하다”, “무한도전 혁오..혁오 멋지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혁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에 숨겨진 뜻은? ‘작명 이유 알고봤더니..’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에 숨겨진 뜻은? ‘작명 이유 알고봤더니..’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이날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은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말주변이 없어 MC 유재석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거듭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오혁에게 “이분하고 인터뷰하기 전에 상당히 떨린다”며 가요제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러자 오혁은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저희가 여기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그럼 가! 있어도 되나 싶으면 가라”라며 독설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농담인거 아시죠? 박명수 씨 마음은 따뜻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혁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에 비밀? 폭소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에 비밀? 폭소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밴드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 누가 지었나?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 누가 지었나?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밴드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 어떻게 지어졌나보니..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 어떻게 지어졌나보니..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이날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은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말주변이 없어 MC 유재석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거듭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오혁에게 “이분하고 인터뷰하기 전에 상당히 떨린다”며 가요제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러자 오혁은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저희가 여기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그럼 가! 있어도 되나 싶으면 가라”라며 독설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농담인거 아시죠? 박명수 씨 마음은 따뜻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 어떻게 지었나?

    무한도전 혁오, 밴드 이름 어떻게 지었나?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혁오밴드 이름 비화 공개

    무한도전 혁오, 혁오밴드 이름 비화 공개

    무한도전 혁오밴드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이름에 숨은 뜻은?

    무한도전 혁오, 이름에 숨은 뜻은?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의 밴드 이름 ‘혁오’의 작명 이유에 눈길이 모인다. 혁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밴드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은 혁이가 원래 이 이름으로 지금의 밴드가 아닌 원맨밴드로 프로듀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해봤죠. 근데 마땅한 게 안나오더라고요. 마침 앨범 준비도 다 끝나가던 상황이어서, 그냥 밴드 이름도 그대로 가면 좋겠다 라는 멤버들 의견이 있었어요. 이름에 큰 이유는 따로 없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는 혁오밴드가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등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라거엔 떡볶이…IPA와 치킨, 환상 궁합…에일은 차갑지 않아야 향 풍부”

    [커버스토리] “라거엔 떡볶이…IPA와 치킨, 환상 궁합…에일은 차갑지 않아야 향 풍부”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 5월 말 한국을 방문한 수제 맥주계의 전설로 불리는 콜비 챈들러(48·미국 밸라스트포인트 수석양조자)는 서울 강남의 한 크래프트 비어 펍에서 맥주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당시 펍에는 챈들러를 만나기 위해 많은 맥주 마니아들이 모여들었다. 챈들러는 2013년 한국에 소개돼 수제 맥주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스컬핀 인디언 페일 에일’ 레시피를 직접 개발한 맥주 장인이다. 그는 “프라이드 치킨에 어울리는 맥주는 따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홉향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인디언 페일 에일(IPA)은 기름진 맛과 아주 잘 어울린다”면서 “IPA 특유의 드라이함이 느끼한 뒷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잘 만든 IPA와 치킨은 환상의 궁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 ‘치맥’(치킨+맥주)하면 보통 얼음잔에 담아 먹는 라거 맥주를 떠올리지만 라거는 오히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더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리맛이 강한 맥주는 매운 맛을 반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떡볶이 같은 음식에는 라거 맥주가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적정 온도를 맞추는 것도 맥주의 맛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는 “한국 사람들은 맥주를 무조건 차게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온도가 낮아지면 특유의 아로마(향)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고 조언했다. 레시피에 따라 개성이 두드러지는 수제 맥주는 에일 맥주 종류가 대부분이다. 재료의 풍부한 맛을 음미하려면 찬 것보다는 시원하게 먹는게 좋다는 설명이다. “에일 맥주의 경우 상온 7~9도 정도로 맞춰 놓습니다. 하지만 버드와이저 같은 대량생산 라거 맥주는 가볍고 단조로운 맛이 특징이기 때문에 온도를 높이면 오히려 맛이 떨어지죠. 그냥 차게 해서 드세요.” 수제 맥주 열풍이 막 일기 시작한 한국의 수제 맥주 수준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했다. “어제 하루 동안 10군데 이상의 펍을 돌며 맥주를 마셨어요. 일일이 기억은 안나지만 펍 ‘사계’에서 만든 맥주나 ‘고래맥주’ 같은 맥주는 수준급이더군요. ‘데블스도어’도 좋았고요. 한국에서도 맥주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 좋은 수제 맥주가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사진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광주 U대회 D-1] 반가운 금빛얼굴… 광주는 ‘별빛고을’

    [광주 U대회 D-1] 반가운 금빛얼굴… 광주는 ‘별빛고을’

    6년여 정성을 다해 준비해온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3일 개회식에 앞서 2일부터 축구와 농구, 수구 사전경기로 열전에 들어간다. 1일 선수촌에 입촌해 2일 공식 입촌식을 거행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종합 3위 탈환을 겨냥하고 있다.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은 유도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대회 중반 사격과 양궁 등이 메달 레이스를 떠받친 뒤 대회 막바지 배드민턴과 태권도가 메달 사냥의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점쳐진다. 단체종목 대표팀과 스타 선수들을 중심으로 꼭 챙겨봐야 할 경기를 꼽아본다. ●축구 남자대표팀은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 대만, 캐나다와 A조에 편성됐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 토너먼트를 치른다. 1991년 영국 셰필드대회 금메달 이후 2001년 중국 베이징대회의 동메달이 최근에 거둔 가장 나은 성적이었다. 대표팀은 2일 약체 대만을 상대한 뒤 5일 이탈리아와 격돌한 뒤 7일 캐나다와 만난다. 여자대표팀은 12개국이 출전,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전 이후 토너먼트를 치른다. 한국은 2009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대회에서 우승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A조에 속한 대표팀은 2일 체코, 4일 대만, 6일 아일랜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야구 1993년 미국 버팔로대회와 2년 뒤 일본 후쿠오카대회에서 야구 경기가 열린 뒤 20년 만에 광주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경기만 열리며 한국과 일본·중국·프랑스가 A조, 미국· 대만· 체코·멕시코가 B조에 묶였다. 대표팀은 6일 숙적 일본과 첫 경기를 벌인 뒤 7일 프랑스, 8일 중국과 만난다. ●농구 대학생 선수들에 프로 4명(허웅 동부, 이재도 kt, 이승현 오리온스, 정효근 전자랜드)이 가세한 남자대표팀은 4일 모잠비크, 앙골라, 중국, 독일, 에스토니아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러 상위 세 팀이 오른다.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챌린지에서 러시아를 제압한 자신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민현 (조선대) 대표팀 감독은 “독일과 에스토니아는 전력이 월등히 나을 것으로 점쳐져 모잠비크, 앙골라, 중국전까지 최소 2승을 거둬야 한다”고 분석했다. 지난 러시아 카잔대회 때 팀워크에 문제가 있었다는 자체 진단에 따라 미국 최고의 명문팀 캔자스대학이 미국 대표팀으로 나서는데 러시아와 치열한 우승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도 18개의 금메달이 걸린 유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 낭보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일 여자 78㎏급의 박유진(용인대), 여자 78㎏ 이상급 김민정(동해시청), 남자 100㎏ 이하급 조구함(수원시청), 남자 100㎏ 이상급 김수완(남양주시청)이 ‘금빛 메치기’에 나선다. 다음날 남자유도의 간판 왕기춘(양주시청)이 81㎏급에서 금맥 잇기에 나선다. ●기계체조 4일부터 시작되는 기계체조는 5일 단체전과 6일 개인종합을 거쳐 7일 종목별 결선이 펼쳐진다. 가장 관심 가는 경기는 양학선(23·한국체대대학원)이 출전하는 도마. 7일 오후 4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허벅지 통증에 발목을 잡혀 은메달에 그친 양학선은 고향인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절치부심했다. 그러나 최근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양학선은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자신감은 있다”면서 “경기 당일 컨디션을 봐서 쓸 기술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리듬체조 손연재(21·연세대)가 출전해 관심을 모으는 리듬체조는 대회 막바지인 11~1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2일 개인종합 금메달의 주인이 가려지고, 13일에는 후프·볼·곤봉·리본의 종목별 우승자가 결정된다. 2013년 카잔대회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따 사상 첫 메달리스트가 된 손연재는 올해 세계랭킹 4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물론 다관왕도 꿈꾸고 있다. 당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세계랭킹 1위 마르가리타 마문과 3위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가 출전을 포기, 메달 사냥이 한결 유리해졌다. 하지만 멜리치나 스타뉴타(벨라루스·8위)와 안나 리잣디노바(우크라이나·18위) 등도 세계적인 선수들이라 방심할 수 없다. ●양궁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 양궁은 개회식 다음날인 4일 시작해 8일까지 진행되며, 7일과 8일 각각 다섯 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 양궁은 2011년 중국 선전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으나 카잔대회에서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4년 만에 다시 U대회 무대에 선 태극 궁사들의 각오가 그만큼 다를 수밖에 없다. 7일에는 활에 도르래가 달린 컴파운드 종목의 남녀 단체전과 혼성, 남녀 개인전 결선이 차례로 열린다.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컴파운드는 그동안 국내에서 소외된 종목이었으나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는 등 선전했다. 다음날 전통적인 강세 종목 리커브 경기가 이어지며 기보배(27·광주시청)와 강채영(19·경희대) 등이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기대된다. ●배드민턴 모두 6개의 금메달이 걸린 배드민턴에서 12일에만 5개의 금메달이 쏟아진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성 복식 결승이 잇따라 열려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카잔대회에서 단체전과 남녀 복식, 여자 단식, 혼성 복식 등 5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은 셔틀콕 전사들이 또 한번 금빛 스매싱을 준비 중이다. 간판스타 이용대(27·삼성전기)는 남자 복식과 단체전 2관왕을 노리고 있으며, 여자 복식 세계랭킹 10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공사)-신승찬(삼성전기) 조는 중국의 쌍둥이 자매 뤄잉-뤄유(세계랭킹 3위) 조와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테니스 당초 윔블던테니스대회 3회전 이상 진출하면 이번 대회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정현(상지대)이 일찌감치 1회전에서 탈락, 1일 귀국해 대회에 참가한다. 윔블던의 아픔을 U대회 우승으로 달랠지 주목되는 가운데 정현은 4일 남자단식 예선에 나선다. 한국 테니스는 이번 대회 3개의 금메달을 겨냥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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