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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파브,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한 혜택”

    삼성파브,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한 혜택”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파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스마트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파브 스마트TV 프로모션은 다양한 TV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Smart하게 즐겨라! Smart하게 갖춰라!Smart하게 잡아라!’ 이벤트로 전국 매장에서 동시 실시 중이다. ’Smart하게 즐겨라!’는 삼성파브 스마트TV 구매 시 삼성 앱스(Apps)를 통해 다양한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영화 감상 애플리케이션 ‘플레이(Playy)’를 통해 영화·애니메이션·시리즈 등 130여편을 무료로 감상(서비스 등록 후 2개월까지)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 이어 삼성파브 스마트TV와 3D TV 행사 모델에 한해 스마트TV 패키지(TV와 공유기, 무선동글) 특가 판매 및 3D TV 구매 시 3D 안경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삼성파브 스마트TV를 구매 시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경품으로 기아자동차 K5 승용차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김의탁 상무는 “삼성파브의 TV 기술력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3D 영상 등 콘텐츠 부분에서도 단연 앞서고 있다.”며 “삼성파브 스마트TV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스마트 TV=삼성’ 공식으로 스마트TV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최다니엘, 안경이식 필요한 스타 1위...배용준, 류승범 뒤이어

    최다니엘, 안경이식 필요한 스타 1위...배용준, 류승범 뒤이어

    안경을 썼을 때 비로소 미모가 빛을 발하는 스타들이 있다. 안경을 벗은 모습은 왠지 낯설고 어색해 안경을 이식해주고 싶은 남자 스타, 일명 ‘안.이.주’ 남자 스타들 1위부터 4위까지가 엘르 엣진을 통해 공개됐다. 1위는 ‘지붕뚫고 하이킥’ 최다니엘이다. 쌍커풀 없는 눈이 매력적인 최다니엘은 ‘안경을 이식 해 주고 싶은 스타’ 랭킹 1위에 등극 했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 까칠 매력남 이지훈의 모습이 너무 짙게 박혀서일까. ‘동일 인물 맞아?’라는 오해를 살만큼 그의 안경 벗은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최다니엘이 연기했던 양수경과 ‘지붕뚫고 하이킥’ 엘리트 의사 이지훈의 공통 분모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안경을 이식해 주고 싶은 남자 스타 랭킹 2위는 욘사마, 배용준이 차지했다. 배용준은 안경 낀 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인지, 안경을 벗은 배용준의 모습은 거의 상상이 안 된다. 하지만 일본 열도를 설레게 한 그의 부드러운 미소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보았던 초롱초롱한 예쁜 눈이 안경에 가려져 아쉽다. 3위는 최근 짐승남 대열에 합류한 2AM 이창민이다. 이창민은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무결점 핫 바디 소유자다. 여기에 여심을 녹이는 감미로운 보이스 컬러를 비롯해 그의 매력은 무한대지만 이창민이 안경을 벗은 모습은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 역시도 안경 쓴 이미지가 익숙해 알 없는 안경이라도 꼭 착용한다고 알려졌다. 마지막 4위는 패셔니스타 류승범이 차지했다. 류승범은 리얼웨이 스타일에서도 선글라스를 빠지지 않고 착용한다. 안경을 쓰지 않은 류승범도 충분히 멋있지만 안경을 꼈을 때 더욱 스타일리시해지고 개성이 더 살아난다는 의견이 다수다. 류승범만큼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잘 소화하는 남자 스타도 없을 것이라는 평이다. 사진 = 엘르 엣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부산 부도심 스카이라인 바뀐다

    부산시가 연제구 연산교차로와 해운대구 해운대역 일대 등 부도심권 상업지역에 대한 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이에 따라 도로 앞부분이 낮고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기형적인 현재의 스카이라인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연산교차로와 수영교차로 등 상업지역 20개 구역 5.77㎢의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안)을 내용으로 하는 ‘건축물 높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행 건축법은 앞면 도로폭의 1.5배 높이까지만 건물을 짓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이 때문에 건물들이 도로변에선 낮고 뒤로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스카이라인이 계단·톱니 형태의 기형적이고 들쑥날쑥한 모양을 보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조치로 해운대역 일원(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인접~미포)은 건축물 높이가 최고 150m까지 높아진다. 또 부산시청사~연산교차로 구역은 건축물을 최고 120m까지 지을 수 있고, 영선동(부산대교, 영도대교 진출입) 구역은 최고 108m로 정해졌다. 전포사거리~가야굴다리는 최고 114m, 양정로터리~부산시청사는 최고 72m다. 특히 간선로에서 내부로 들어간 좁은 뒷길에 접해 건축물을 함부로 높일 수 없었던 구역의 건축물 높이 제한도 대폭 완화됐다. 하지만 동삼동 일원과 도시철도 개금역~주례역은 해안경관과 도시경관을 살리기 위해 최고 기준 높이가 각각 36m와 60m로 지금보다 낮아진다. 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중앙로변 충무교차로에서 양정교차로까지 상업지역 7.96㎢의 평균 건축물 최고 높이를 종전 55m에서 79m로 40% 정도 높여 지난 5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또한 이번 조치에 이어 내년에도 고도제한을 완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래, 만덕, 해운대 신시가지, 대연동 등 부도심 5.35㎢에 대해서도 내년 시행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역대최악 실책·병살타·폭투·삼진왕 올해 나올까

    역대최악 실책·병살타·폭투·삼진왕 올해 나올까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다. 프로야구 2010시즌은 어느 해보다 다양한 기록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1년 만에 토종 20승 투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한화 류현진과 KIA 양현종이 14승씩을 거두고 있다. 롯데 이대호는 40홈런에 도전한다. 7년 만이다. 같은 팀 홍성흔은 역대 시즌 최다타점(144개) 기록을 깰 기세다. 사상 첫 600만 관중 돌파도 무난해 보인다. 그런데 반대로 올 시즌 나올 최악의 기록들도 많다. 주목해야 할 최악의 기록을 숫자로 정리해 본다. ●실책 31 유지훤 쫓는 강정호·오지환 오래된 기록이다. 1986년 OB(현 두산) 유격수 유지훤이 31개 실책을 기록했다. 24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 올 시즌, 대기록(?)을 고쳐 쓸 가능성이 보인다. 넥센 강정호와 LG 오지환이 장본인들이다. 둘은 전반기 내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실책 선두 경쟁을 계속했다. 4일 현재 둘 다 21개씩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넥센은 32경기. LG는 3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산술적으로 둘 다 7~8개 정도 실책을 추가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부담감이다. 마음이 급해지면 몸이 굳는다. 강정호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이 절실하다. LG는 롯데-KIA와 치열한 4강 싸움 중이다. 시즌 막판 예상치 못한 실책이 더 나올 수 있다. ●병살타 23 김한수 뒤 홍성흔 역대 최고 기록 돌파에 바짝 접근했다. 2004년 삼성 김한수가 때린 병살타 23개가 한 시즌 최고 기록이다. 올시즌 홍성흔은 18개를 때렸다. 기록까진 딱 5개 남았다. 페이스가 좋다. 홍성흔은 수치상으로 5경기마다 병살타 하나씩 치고 있다. 롯데는 3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단순 계산하면 7개 이상 칠 수 있다. 타점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배팅을 하면 더 나올 수도 있다. 홍성흔은 내년 시즌이면 역대 통산 최다 병살타 기록도 세울 전망이다. 프로 데뷔 뒤 12년 동안 154개를 쳤다. 현재 기록은 SK 안경현(172개)이 가지고 있다. 2위와 3위는 은퇴한 양준혁(166개)과 마해영(157개)이다. ●폭투 436 1999년 넘을 기세 올 시즌은 유난히 폭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현재 8개팀 투수들이 쏟아낸 폭투는 375개다. 역대 가장 폭투가 많았던 시즌은 1999년. 436개를 기록했다. 아직 올시즌 남은 경기는 282게임이다. 이 추세로 나가면 이전 기록을 넘어 폭투 500개 시대를 열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타자들의 선구안이 좋아지면서 투수들의 코너워크가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 포크볼-스플리터-커트패스트볼 등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 구사 비율이 늘었다는 점도 한몫 했다. 좋은 현상은 아니다. 폭투가 늘면 경기가 끊기는 시간도 함께 늘어난다. 관중은 지루해지고 텔레비전 채널은 돌아간다. ●삼진 173 퀸란은 못 깰듯 도저히 깨지기 힘든 기록도 있다. 2001년 현대(현 넥센) 퀸란이 기록한 173개 삼진이다. 수많은 거포들이 이 기록 경신을 위해 방망이를 헛돌렸다. 그러나 다 실패했다. 지난 시즌, ‘갈풍기’로 불렸던 롯데 가르시아조차 124개 삼진밖에 못 얻었다. 앞으로도 깰 선수가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올 시즌 삼진왕을 향한 경쟁은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두산 이성열(98개)-가르시아(97개)-LG 오지환(94개)-한화 최진행(94개) 등 이른바 ‘삼진 빅4’가 박빙 승부를 계속하고 있다. 경쟁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대기록 수립까진 힘에 부쳐 보인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잘만테크, 풀HD급 3D TV 개발…8월말 양산

    잘만테크, 풀HD급 3D TV 개발…8월말 양산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잘만테크는 편광방식 풀HD급 3D TV개발에 성공하고, 이달 말 24인치(ZM-MT240W)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27인치(ZM-MT270W)와 32인치(ZM-MT320W) 등 단계적으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3D TV는 2D와 3D겸용 제품으로, TV기능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PC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1920×1080 해상도의 선명한 풀 HD영상을 제공하며, TV로 3D영상을 시청할 때는 150도, 2D의 경우 178도에 달하는 넓은 시야각으로, 각도에 따라 일부 화면이 어두워 보이는 고스트 현상을 제거했다. 잘만테크는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3D TV제품 대부분이 대기업에 제조한 셔터글라스 방식인데 비해, 이번 신제품은 잘만테크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편광필터 방식을 통해 3D 디스플레이를 직접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편광방식은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와 어지럼증이 적기 때문에, 3D 입체영상의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고, 3D안경 역시 가볍고 저렴해 주로 소형TV나 데스크탑 PC, 노트북 등 개인용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영필 잘만테크 대표는 “최근 편광방식의 3D디스플레이에 대한 주문 급증에 대응하기 위하여 경기도 화성에 제 2공장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증설 중에 있다”면서 “현재 협의 중인 몇몇 모니터 생산업체들과의 공급계획을 확정 짓고, 소형TV 수요가 많은 일본 3D TV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잘만테크는 전세계적으로 일본 ´아리사와´와 함께 3D편광 필터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두 곳의 업체 중 하나로 일본 후지필름에 3D모니터 공급에 이어, 대만 기가바이트사에 3천대 규모의 3D노트북 필터를 수출하는 등 지속적인 3D관련 사업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에는 3D 사업 매출이 400억 규모까지 확대돼 기존 쿨러부문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안철수硏, V3 Lite 성능 개선…업데이트방식 이원화

    안철수硏, V3 Lite 성능 개선…업데이트방식 이원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용 무료백신 V3 Lite에 사용되는 프레임워크를 대폭 개선해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해진 기능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안정적인 엔진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을 추가해 업데이트 방식을 이원화 했다.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은 소단위의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 상에 분산 저장해 놓고 업데이트 시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가져오는 방식이다. V3 Lite는 이러한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를 보조적으로 제공한다. 업데이트 방식 이원화로 사용자는 외부 공격에 의한 업데이트 서버 장애, 점검 등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백신 엔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악성코드 검사·치료 기능도 강화됐다. 은폐된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를 검사·치료하는 기능과 USB 드라이브 접속 시 자동 검사 기능, CD·USB의 자동실행 방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 또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만 엔진을 구동하는 방식을 도입해 대기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이 기존보다 60% 이상 감소했으며 시스템 부하도 현격하게 줄었다. 이밖에 정보 창을 추가해 사용자에게 보안경보 및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연구소는 이러한 V3 Lite에 대한 오픈베타 서비스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간단한 사용 후기, 버그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거나 사용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사용자 30명에게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V3 Lite의 성능 개선으로 개인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PC환경을 구축하고 사회 전체의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멕시코만 원유유출 490만배럴… 사상 최악

    지난 4월20일 발생한 멕시코만 원유유출사고는 석 달 동안 무려 490만배럴의 기름이 바다로 쏟아져 역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기록됐다. 하루 원유유출량만도 사고 초기 미 정부와 영국석유회사인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의 추정치인 5000배럴보다 12배나 많은 6만 2000배럴로 추정됐다. 2일(현지시간) 미 에너지부와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감독 아래 멕시코만 원유유출사고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멕시코만 원유유출사고는 지금까지 역사상 최악의 원유유출사고로 기록된 1979년 6월 멕시코 해상 익스톡 해저유정 유출사고를 능가한다. 익스톡 사고 당시에는 약 10개월에 걸쳐 330만배럴의 원유가 유출됐으나, 이번에는 불과 석 달 동안 490만배럴의 원유가 바다로 쏟아졌다. 이는 올림픽 수영장 260개를 채울 수 있는 분량이다. 원유유출 속도도 사고 발생 직후부터 매우 빨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BP와 미 해안경비대는 사고 발생 직후 원유유출량이 하루 1000배럴이라고 발표했다가 곧바로 5000배럴로 고쳐 발표했다. 그러다 5월 말 1만 2000~1만 9000배럴로 늘렸고, 다시 6월 초 3만 5000~6만배럴로 하루 원유유출량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이번에 조사된 하루 원유유출량은 이보다도 2000배럴이 많은 6만 2000배럴로 추정됐다. BP 측은 유출된 원유 490만배럴 가운데 80만배럴을 회수했다. BP가 회수한 80만배럴을 포함해 연소됐거나 제거된 기름은 모두 120만배럴로 추정된다. 나머지 370만배럴은 멕시코만 심해에 대형 구름 모양으로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을 보고 있다. 앞으로 장기간 바다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미 연방정부는 BP에 원유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벌금 규모는 BP의 과실 여부에 따라 54억~210억달러로 편차가 매우 크다. BP의 과실 정도가 적다고 판단되면 배럴당 1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중과실이 인정되면 배럴당 최고 4300달러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 또 BP가 회수했다는 80만배럴이 인정된다면 BP의 벌금은 45억~176억달러로 다소 줄어든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청량리 성매매 여성 살해 피의자 공개수배

    청량리 성매매 여성 살해 피의자 공개수배

    청량리 성매매 여성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3일, 유력한 용의자로 알려진 신말석(52)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살인 혐의로 공개수배하고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경찰이 배포한 수배 전단을 보면 피의자 신 씨는 167㎝ 정도 키의 왜소한 체격에 단정한 상고머리를 하고 피부가 하얗다. 안경을 낄 때가 더러 있고, 와이셔츠와 면바지를 자주 착용하는 깔끔한 회사원풍이다. 이번 청량리 살인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후 2~3시 청량리 588로 불리는 서울 동대문구 성매매업소 집결지 한 업소에서 발생했다. 성매매 여성 박모(31)씨가 목이 졸리고 복부엔 흉기로 수차례 찔려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것. 신 씨는 사건 당일 오후 2시45분께 범행 장소에서 나오는 모습이 인근 CCTV에 찍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신 씨의 공개수배는 현재 소재 파악이 어렵고 살해 수법이 잔인해 추가 범죄가 우려돼 조기검거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경찰은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욘사마 좀비 논란...네티즌 “애니 원작자, 감독은 혐한류?”

    욘사마 좀비 논란...네티즌 “애니 원작자, 감독은 혐한류?”

    일본 애니메이션 ‘학원묵시록’에 등장하는 좀비 캐릭터가 배우 욘사마(배용준)와 흡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학원묵시록’은 동명의 인기 원작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시리즈물. 이 중 배용준을 닮은 좀비 캐릭터는 5부에 등장한다. 주인공으로부터 사살당하는 좀비로 외모와 스타일이 드라마 ‘겨울연가’ 출연 당시 배용준과 흡사하다. 이 장면은 네티즌들의 퍼나르기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경과 헤어스타일, 얼굴윤곽, 의상이 실제 욘사마와 매우 닮았다”, “배우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욘사마를 염두에 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자부심을 가진 만화 원작자와 애니메이션 감독의 한류 혐오증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학원묵시록은 국내 한 케이블방송에서도 방영되고있으며 현재 3부까지 방영됐고 문제의 장면이 담긴 5부도 곧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매드하우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일본애니 ‘학원묵시록’에 좀비 욘사마 등장?…네티즌 혐한류 거론

    일본애니 ‘학원묵시록’에 좀비 욘사마 등장?…네티즌 혐한류 거론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에 좀비로 등장해 사살당하는 배우가 욘사마(배용준)와 매우 흡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원작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학원묵시록(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 5부에 등장하는 이 장면은 네티즌들의 퍼나르기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경과 헤어스타일, 얼굴윤곽, 의상이 실제 욘사마와 매우 닮았다", "배우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욘사마를 염두에 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자부심을 가진 만화 원작자와 애니메이션 감독의 한류 혐오증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학원묵시록은 국내 한 케이블방송에서도 방영되고있으며 현재 3부까지 방영됐고 문제의 장면이 담긴 5부도 곧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매드하우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英 텔레그래프 선정 ‘이적시장 핫피플 TOP10’

    英 텔레그래프 선정 ‘이적시장 핫피플 TOP10’

    2010 여름 이적 시장이 한창이다. 특히 올 여름은 지난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이적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실제로 팀을 옮긴 선수들도 적지 않다. 스페인 다비드 비야는 일찌감치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지었고 리버풀은 조 콜과 밀란 요바노비치를 영입했다. 또한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는 야야 투레, 제롬 보아텡, 다비드 실바,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빅딜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상태다. 남아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월드컵 스타’를 비롯해 그동안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여온 ‘수퍼 스타’들이 대거 이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기대되는 빅딜 TOP을 소개한다. 1. 페르난도 토레스 ’엘니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부상 이후 좀처럼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지만, 첼시와 맨시티가 꾸준히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버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토레스는 2010/11시즌에도 리버풀에서 활약할 것”이라며 토레스가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맨시티가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느냐에 따라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2.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의 캡틴 파브레가스는 거의 매 시즌 고향팀 바르셀로나 복귀할 것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이번 여름도 다르지 않다. 특히 월드컵 우승 축하연 자리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이후 스페인 이적설이 더욱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직접 설득에 나서는 등 아스날이 거세게 거부하고 있지만, 파브레가스의 이적은 시간문제인 듯하다. 3.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마스체라노는 공개적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임을 선포한 상태다. 호지슨 감독도 “마스체라노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인정했다. 마스체라노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인터밀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오랫동안 그와 호흡을 맞췄고, 자네티, 밀리토, 사무엘 등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들이 많은 인터밀란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마리오 발로텔리 ’악동’ 발로텔리의 맨시티 입성은 거의 확정적이다.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인터밀란 재임 당시 애제자였던 발로텔리와의 재회를 오랫동안 꿈꿨으며, 이제 그 바람이 이뤄질 듯하다. 만치니는 2006년 발로텔리에게 1군 무대 데뷔전 기회를 준 바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의 이적료는 약 2,500만 파운드(약 463억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 제임스 밀너 24살 미드필더 밀너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계속해서 맨시티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한때 맨시티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됐지만, 아스톤 빌라측의 거부로 인해 이적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맨시티는 밀너의 이적료로 2,400만 파운드 이상은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아스톤 빌라는 그보다 훨씬 많은 3,0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상태다. 6. 루이스 수아레스 남아공 월드컵에서 핸드볼 파울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물론 수아레스가 손만 잘 쓴 것은 아니다. 그는 한국과의 16강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루과이의 4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지난 시즌에는 아약스에서 49경기에 나서 48골을 기록했다. 아약스는 토트넘에게 수아레스의 몸값으로 3,000만 파운드(약 55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7. 히카르두 카르발류 포르투갈 대표팀의 수비수 카르발류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할 기회만 있다면 수영을 하든지, 달리기를 하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드리드에 갈 것”이라며 스페인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카르발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흥미를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주제 무리뉴 때문이다. 카르발류는 과거 포르투와 첼시 시절 무리뉴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8. 라파엘 반 데 바르트 네덜란드 출신의 플레이메이커 반 데 바르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호날두, 카카 등 갈락티코의 그늘에 가려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더욱이 올 여름 주제 무리뉴가 새롭게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계속해서 흘러나고 있는 상태다. 현재 리버풀과 첼시가 반 데 바르트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9. 메수트 외질 남아공 월드컵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월드컵 이전까지만 해도 뛰어난 유망주에 불과했던 외질은, 월드컵 이후 빅 클럽들의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선수가 됐다. 현재 아스날, 맨유,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외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외질은 베르더 브레멘과 1년 계약을 남겨놓은 상태다. 때문에 그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78억원)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10. 사미 케디라 케디라 역시 외질과 함께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독일 선수다. 현재 그는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첼시와 맨유 역시 케디라 영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나, 선수 본인이 잉글랜드 보다는 스페인을 더 선호하고 있다. 케디라도 슈투트가르트와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1,500만 파운드선에서 이적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메수트 외질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6년차 박지성과 2년차 이청용의 과제

    6년차 박지성과 2년차 이청용의 과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EPL 듀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와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은 월드컵 휴식을 마치고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새로운 도전이 또 다시 시작된 것이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은 두 선수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줬다. ‘대한민국의 캡틴’ 박지성은 3연속 월드컵 본선 골을 기록했고 ‘차세대 에이스’ 이청용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향후 EPL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6년차 박지성, 이적과 주전의 갈림길 어느덧 EPL 진출 6년차가 됐다. 2005년 여름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라이언 긱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나니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나날이 성장했고 이제는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은 여전히 두텁고 팀 동료들의 믿음 또한 강하다. 그러나 박지성을 둘러싼 경쟁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와의 포지션 경쟁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로 위치를 옮긴 지난 시즌에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긱스와 선발 자리를 놓고 새로운 싸움을 펼쳐야 했다. 다가올 새 시즌도 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월드컵과 EPL에서 박지성의 역할을 180도 다르기 때문이다. 월드컵 직후 박지성은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과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태다. 박지성 본인도 “뮌헨 이적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새 시즌 박지성의 과제는 맨유의 진정한 주전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는 박지성이 6년 동안 풀지 못한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다. ▲ 2년차 이청용 “징크스는 없다!” 한 때 리버풀 이적설이 나돌았던 이청용의 미래는 볼턴 잔류로 가닥이 잡힌 상태다. 이청용은 “빅 클럽 이적은 꿈이다. 그러나 아직 볼턴에서 배울 것이 많다”며 볼턴 잔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나를 간절히 원하는 팀으로 가겠다”며 성급하게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물론 이청용의 이적 가능성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적시장이 마감되기까지는 아직 한 달 이상의 많은 시간이 남았고, 클럽 간의 협상에 따라 상황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청용이 어느 팀에 있건 간에 EPL 진출 2년차란 것이다. 모든 게 새로웠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익숙한 환경에서 찾아오는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프로 선수들이 대부분 2년차 징크스를 겪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상대 팀들의 견제가 심해지고, 지난 시즌만큼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곤 한다. 이청용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이미 FC서울 시절 2년차 징크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겠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이승환, 과거사진에 당혹 “5년 치 놀려먹기 떡밥”

    이승환, 과거사진에 당혹 “5년 치 놀려먹기 떡밥”

    동안으로 유명한 가수 이승환이 20년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환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창고’ 사전녹화에서 신인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에게 놀려먹기 딱 좋은 5년 치 떡밥이 쌓였다”며 연신 쑥스러워했다. 녹화 중 공개된 20년 전 신인시절 사진 속의 이승환은 2 대 8 가르마를 한 채 동그란 안경을 쓰고 배기바지를 입고 있다. 옛날 사진이 공개되자 이승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판넬을 부셔버리는 괴력을 발휘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이승환은 신인시절 사진 외에도 박진영과의 인연과 자신만의 건강비법도 공개했으며 게스트로 초대된 정지찬은 ‘영문과 출신’ 이승환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은정언니, 숙소에선 늘 속옷패션” 폭로

    티아라 지연 “은정언니, 숙소에선 늘 속옷패션” 폭로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같은 멤버 은정언니의 자유분방한 속옷패션을 폭로했다.지연은 2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골방밀착토크’에 출연해 “은정언니는 숙소에 들어갈 때부터 티아라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내 맘대로 랭킹’에서 ‘자고 일어나면 못 알아보는 티아라 멤버 BEST 3’에 대해 말하며 1위로 은정을 꼽아 그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했다.지연은 “숙소 들어가면서 옷을 벗기 시작한다”며 “은정언니는 샤워하고 그냥 돌아다니고 보통 멤버들은 민소매티랑 반바지는 입는데 잘 안입고 속옷차림으로 있는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지연은 3위로 효민을 꼽은 이유로 “효민언니는 얼굴에 살이 정말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통통한 것을 넘어서 뚱뚱해져 얼굴이 동그래진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큐리를 2위로 꼽으며 “큐리언니는 민낯이 화장했을 때하고 너무 다르다”며 “숙소에서 머리를 하나로 묶고 안경을 끼고 있어 별명이 올챙이다.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고 털어놨다.한편 지연의 말을 들은 ‘놀러와’ 패널 길이 김나영에게 민낯일 때 눈썹이 왜 없냐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제동 엽기 프로필사진 공개, 네티즌 경악

    김제동 엽기 프로필사진 공개, 네티즌 경악

    방송인 김제동이 민망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김제동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 이걸로 하려고요. 안 보이는 지금이 낫겠죠? 흠흠”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파격적인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제동은 초록색 벽지로 도배된 방 안에서 침대처럼 보이는 곳에 기대 앉아 안경을 벗은 채 초점이 나간 눈을 뜨고 있다. 또 머리는 한껏 헝클어진 채 입은 벌린 멍한 표정으로 시선만은 정면을 향하고 있다.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 보이는 게 천만다행”, “정말 프로필 사진으로 쓸 작정? 참아라”, “안쓰럽다”, “그래도 미혼인데 꾸미는게 좋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가수 하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제동의 굴욕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김제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제동이 선택한 프로필 사진 ‘잠에서 반쯤 깬 김제동’ 화제

    김제동이 선택한 프로필 사진 ‘잠에서 반쯤 깬 김제동’ 화제

    방송인 김제동이 ’잠에서 반쯤 깬 김제동’으로 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선택했다며 공개해 화제가 됐다.김제동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사진 이걸로 하려고요. 안 보이는 지금이 낫겠죠? 흠흠”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엽기(?)적인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제동은 초록색 벽지로 도배된 방 안에서 침대처럼 보이는 곳에 기대 앉아 그의 무기이자 유일한 액세서리인 안경을 벗었다. 머리는 한껏 헝클어진 채 눈은 초점이 풀렸고 입은 벌린 멍한 표정으로 시선만은 정면을 향하고 있다.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 보이는 지금이 좋을 것 같다”, “자기 전에 라면 드셨어요? 라면 3개를 후루룩 먹은 눈이다”, “연예인이시죠?”, “거울 좀 보고 사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가수 하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제동의 굴욕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김제동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2010 여름 이적시장] ‘빅 세일’ 맨시티의 대방출

    [2010 여름 이적시장] ‘빅 세일’ 맨시티의 대방출

    2010년 여름, 이적시장의 중심은 단연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다. 선수들의 몸값 거품으로 인해 대부분의 빅 클럽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시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2천억원에 가까운 이적자금을 사용하며 여름 이적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일찌감치 독일 대표팀의 차세대 수비수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1000만 파운드)를 영입했고 이어 야야 투레(바르셀로나, 2400만 파운드)와 다비드 실바(발렌시아, 2400만 파운드) 그리고 알렉산데르 콜라로프(라치오, 1400만 파운드)와 계약을 맺으며 빅4를 넘어 프리미이리그 우승까지 넘볼 수 없는 스쿼드를 구축했다. 물론 맨시티의 이적시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마리오 발로텔리(인터밀란)를 영입하기 위해 540억원을 배팅한 상태며 제임스 밀너(아스톤 빌라), 랜던 도노번(LA갤럭시),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등 올 여름 이적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 EPL 25인 로스터 도입, ‘빅 세일’ 예고! 문제는 뉴페이스의 영입으로 인해 방출해야 하는 선수들의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맨시티의 스쿼드는 포화상태를 한참 넘어섰다. 발레리 보지노프(파르마), 마르틴 페트로프(볼턴 원더러스), 벤자니, 시우비뉴(이상 방출) 등이 팀을 떠났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팔아야 하는 선수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올 시즌 EPL이 처음 도입하는 ‘25인 로스터’도 맨시티가 하루빨리 선수단을 정리해야하는 이유다. 이는 25명의 1군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시즌을 치르는 제도로 21세 이전에 잉글랜드 또는 웨일즈에서 3년 이상 훈련한 선수 8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부상으로 선수가 이탈할 경우 21세 이하의 유스 선수로 대체할 수 있다. EPL이 ‘25인 로스터’ 제도를 갑작스레 도입한 이유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잇따른 국제대회 부진 때문이다. 잉글랜드는 유로2008 본선 진출 실패에 이어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졸전 끝에 16강에서 탈락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자국 출신 선수들의 비율을 높여 대표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로 인해 바빠진 클럽은 맨시티다. 앞서 언급했듯이 맨시티의 선수단은 포화상태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25인 로스터 제도로 인해 최소 12명에 달하는 준주전급 선수들을 급히 내다 팔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 제출시한이 9월 1일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수들의 빅 세일이 예상 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들은 누구일까? <스카이스포츠>는 “호케 산타크루스, 크레이그 벨라미, 조, 펠리페 카이세도, 마이클 존슨, 숀 라이트-필립스, 스티븐 아일랜드, 나이젤 데 용, 파블로 사발레타, 마이카 리차즈, 네둠 오누오하, 빈센트 콤파니” 등이 급매물로 이적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브라질에서 돌아온 호비뉴는 빅딜을 위한 이적카드로 사용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시티가 발로텔리 영입을 위해 호비뉴를 맞교환 카드로 내세울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페인 언론은 바르셀로나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비뉴의 빅딜을 예상하기도 했다. 맨시티의 빅 세일 예고에 다른 클럽들의 움직임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맨유, 첼시, 아스날, 토트넘 등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들은 물론, 아스톤 빌라, 에버턴 등 빅4 경쟁을 다투는 클럽들 모두 수준급 실력을 갖춘 맨시티의 급매물에 호감을 나타낼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맨시티의 ‘창고 대방출’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호비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하하, ‘김제동 굴욕사진’ 공개…”가식이라도 웃어요”

    하하, ‘김제동 굴욕사진’ 공개…”가식이라도 웃어요”

    방송인 김제동의 굴욕적인 사진들이 또 공개됐다.가수 하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MBC TV ‘7일간의 기적’으로 새로운 방송을 시작한 김제동의 굴욕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김제동의 두 가지 굴욕 사진은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안경을 벗고 자장면을 먹는 모습과 수영모로 안면 피부가 있는 힘껏 당겨진 모습이다. 특히 수영모 사진은 마치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가족’ 코너를 연상시켜 웃음을 줬다.하하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분을 알고 여러분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아셨음 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김제동의 굴욕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제동씨 제발 사진 찍을 땐 좀 가식으로라도 웃으세요”, “가식 0%의 순수 그 자체의 모습”, “땡겨올라간 눈이나 평소 눈이나 큰 차이는 없네요”, “자연인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하하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주 시원-보아, 다정한 셀카 공개’장난기 가득’

    슈주 시원-보아, 다정한 셀카 공개’장난기 가득’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요계 복귀를 앞둔 보아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시원과 보아는 영화 ‘슈렉’을 3D로 관람한 듯 3D안경을 쓰고 극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원은 입을 쭉 내밀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3D안경을 맞춰 쓴 보아-시원 커플 귀엽다”, “장난기 가득 한 모습이 보기 좋다”, “보아의 컴백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24일 자정 자신의 정규 6집 음반 수록곡 ‘게임’(GAME)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5년만에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시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10 여름 이적시장] 조용한 맨유 …퍼거슨의 의도는?

    [2010 여름 이적시장] 조용한 맨유 …퍼거슨의 의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조용하다. 여름 이적시장이 한창 진행 중에 있지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가 2천억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더 이상의 선수 영입은 없다”며 현재 스쿼드로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단언한 상태다. 물론 퍼거슨 감독의 발언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만은 없다. 종료마감시한까지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것이 이적시장이기 때문이다. 끝을 모르고 치솟는 선수들의 몸값을 깎아내리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일 수 있으며, 아니면 언론의 관심을 벗어나 조용히 선수 영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도일 수도 있다. 어찌됐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맨유가 거액의 빅스타 영입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현재 맨유가 영입할 수 있는 네임벨류 높은 선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바르셀로나의 애물단지가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의 먹튀 클라스 얀 훈텔라르, 갈락티코가 되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 등 팀 적응에 실패한 중고품들뿐이다. 월드컵 이후 바이에른 뮌헨의 오른쪽 풀백 필립 람과 관련된 각종 이적설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월드컵스타 메수트 외질 영입설도 거액의 몸값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클럽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여러모로 맨유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이는 퍼거슨의 ‘영입 종료 선언’이 단순히 연막전술로 들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맨유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심각한 재정난이다.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인해 클럽의 부채가 천정부지로 늘어났고 그로인해 과거와 비교해 대형 선수의 영입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맨시티를 제외하곤 공격적인 선수영입이 눈에 띠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퍼거슨의 말처럼 맨유의 시즌 준비는 끝난 것일까? 앞서 언급했듯이 이에 대한 확답을 내리기는 어렵다. 일단 현재 맨유는 새로운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이탈했음에도 웨인 루니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성공했지만, 리그 우승에 실패했고 전체적으로 팀의 밸런스가 맞지 못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부진으로 인해 공격의 모든 초점이 루니에게 맞춰졌고, 그로인해 시즌 막판 최전방에 과부하가 걸렸다.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그리고 게리 네빌 등 노장 선수들의 노쇠하도 큰 문제다. 수년에 걸쳐 이들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지만 아직까지도 확실한 뉴페이스를 찾지 못했다. 안데르손과 나니는 여전히 적응 중이며 조란 토시치는 결국 팀을 떠났다. 분명 현재의 맨유는 선수 보강이 절실하다. 적어도 맨유의 목표인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선 지난 시즌 들어난 문제점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루니의 공격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이는 맨유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훈텔라르, 벤제마, 수아레스 등 공격수들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만약 퍼거슨의 말처럼 이대로 선수 영입이 종료된다면, 맨유는 또 다시 베르바토프의 갱생과 ‘유리몸’ 마이클 오웬의 회복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멕시코 신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지만 아직까지는 말 그대로 유망주일 뿐이다. 팀과 리그 적응이란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당장 맨유 공격진에 힘을 보태긴 힘들다. 둘째는, 긱스와 스콜스의 후계자를 찾아야 한다. 어쩌면 이는 맨유가 평생 풀어야할 숙제인지도 모른다. 이미 오래전 맨유의 전설이 된 두 선수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안데르손은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았고 마이클 캐릭 역시 토트넘 이적설에 휘말렸다. 스콜스가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하기 힘든 만큼 새로운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맨유와 연결된 미드필더는 네덜란드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웨슬리 슈나이더다. 그러나 인터밀란의 ‘판매불가’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고, 퍼거슨 감독 역시 관심 이상의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질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언론 모두 “퍼거슨이 외질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거액의 이적료와 선수 본인의 의지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은 상태다. 마지막은 수비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내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비진을 갖춘 팀이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버티는 중원은 ‘통곡의 벽’이라 불릴 정도다. 그러나 그 벽이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지난 시즌부터다. 퍼디난드는 잦은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고 비디치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맨유는 수비보강을 위해 풀럼에서 크리스 스몰링을 영입했지만 그 역시 즉시 전력감은 아니다. 때문에 혹시나 비디치가 이적할 경우 수비진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오른쪽 풀백도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다. 네빌의 은퇴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파엘 다 실바는 너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 독일의 주장 람 영입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이유도 맨유의 고질적인 문제가 오른쪽 수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맨유는 선수 보강이 절실한 클럽이다. 백전노장 에드윈 반 데 사르 골키퍼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포지션 전 지역에 걸쳐 영입이 필요하다. 물론 현재 맨유의 재정상 당장 모든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영입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불안한 전력임에 틀림없다. 과연, 맨유의 이적시장을 끝난 것일까? ‘여우’ 퍼거슨 감독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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