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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허영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더라” 악플에 눈물

    택시 허영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더라” 악플에 눈물

    ‘택시’ 허영란이 악성댓글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허영란 오승은이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이날 ‘택시’에서 허영란은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 기사에 댓글이 달렸다. 잘 나가다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고 했다. 또 쉴 때 19금 동영상을 찍고, 퇴물된 후 연극배우랑 결혼한다고 하더라. 너무 속상했다”며 루머에 시달렸음을 밝혔다. 허영란은 “19금 동영상을 확인했다. 나랑 얼마나 비슷한 지 보고 싶었다. 내가 이런 걸 찍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세상이 무서웠다”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악성 댓글’ 네티즌에 손배소송 냈다가 패소

    강용석, ‘악성 댓글’ 네티즌에 손배소송 냈다가 패소

     강용석(47·연수원 23기) 변호사가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기사에 비난 댓글을 단 네티즌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단독 박강민 판사는 강 변호사가 네티즌 6명에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  6명의 네티즌들은 지난해 8월 강 변호사가 다른 네티즌 200명을 형사고소한다는 사실을 전한 스포츠 전문 언론사의 기사에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고소를 당했다. 당시 강 변호사는 불륜 의혹에 휩싸여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소당한 네티즌들은 ‘배워서 고작한다는 게 댓글 고소냐’, ‘그럴려고 법 배운 건 아닐 텐데’, ‘냄새 나 근처에도 가기 싫다’ 등의 댓글을 1개씩 작성했다. 재판부는 강 변호사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댓글들의 내용이 너무 막연해 강 변호사의 기분이 다소 상할 수 있을 정도에 불과하고, 정도가 지나치게 모욕적이거나 경멸적이어서 명예를 해할 정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부는 “강 변호사의 사회적 지위와 인터넷 기사의 내용 등을 고려할 때 네티즌들의 행위가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정도의 불법행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강 변호사가 네티즌을 상대로 낸 비슷한 취지의 손해배상소송은 74건으로, 전체 피고는 85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강용석, 비난 댓글 손배소 패소…법원 “불쾌해도 명예훼손 아냐”

    강용석(47·연수원 23기) 변호사가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기사에 비난 댓글을 단 네티즌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단독 박강민 판사는 강 변호사가 네티즌 6명을 상대로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 6명의 네티즌은 지난해 8월 강 변호사가 다른 네티즌 200명을 형사 고소한다는 사실을 전한 스포츠 전문 언론사의 기사에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고소를 당했다. 당시 강 변호사는 불륜 의혹에 휩싸여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소당한 네티즌들은 ‘배워서 고작 한다는 게 댓글 고소냐’, ‘그러려고 법 배운 건 아닐 텐데’, ‘냄새나 근처에도 가기 싫다’ 등의 댓글을 1개씩 작성했다. 재판부는 강 변호사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댓글들의 내용이 너무 막연해 강 변호사의 기분이 다소 상할 수 있을 정도에 불과하고, 정도가 지나치게 모욕적이거나 경멸적이어서 명예를 해할 정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금메달 따도 김치찌개…화난 김연경 자비로 뒤풀이”(전문)

    “금메달 따도 김치찌개…화난 김연경 자비로 뒤풀이”(전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한 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요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1대 3으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잇따라 실점한 박정아 선수와 박 선수를 다른 선수로 교체하지 않은 이정철 감독을 비난했다. 계속되는 악플에 박정아 선수는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 박정아 선수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박정아 선수가 바로 한국여자배구 현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20년 만에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에도 배구협회는 체육관 옆 인근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제공했고, 소홀한 대접에 화난 김연경 선수가 자비를 털어 고급레스토랑에서 따로 뒤풀이를 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남자배구보다 여자대표팀의 국제무대 성적이 월등하게 좋음에도 상대적으로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대표팀을 비난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퍼졌고 네티즌들은 배구협회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렸다.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되자 배구협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는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주어진 조건에 따라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번 리우 올림픽 때도 여자 배구대표팀의 처우는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공분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표팀은 AD 카드 부족을 이유로 통역과 팀닥터를 대동하지 않았고 귀국도 4대의 비행기에 나눠서 했다. 배구협회 측은 “(통역과 팀닥터가 가지 못한 것은)AD 카드 발급을 제한하는 올림픽위원회의 정책 때문이며, 따로 귀국한 것은 선수단이 먼저 조기 입국을 요청해 전세기를 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박정아 선수가 바로 한국여자배구 현실이에요’ 글 전문 욕하지 마세요. 그게 한국 여자배구 현실입니다. 국제성적은 남자배구보다 여자배구가 훨씬 월등한데 대한배구협회는 프로리그 얼빠몰이나 하면서 돈 좀 더 받는 남자배구만 지원합니다. 매년 열리는 국제대회에 여자배구는 세계 1등급 국가만 참가하는 그랑프리 1그룹인데도 돈 없다 스폰 없다 하면서 출전포기했어요. 그 징계로 그랑프리는 참가도 2017년까지 못하고 2018년부터 밑바닥인 3그룹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게 1그룹 유지보다 3그룹에서 1그룹 올라오기는 하늘의 별 따기며 3-2 2-1그룹으로 승격시합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 3년 걸리는 거고요. 반면 몇 년째 올림픽도 못 나가고 국제대회에선 이미 변방으로 밀린 남자는 매년 열린 월드리그 2그룹 경기도 꼬박 후원하고 지원하죠. 그 와중에 배구협회는 2012년 사옥 새로 만든다고 빚더미에 오른 하우스 푸어에 2014년 여자배구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땄을 때 회식을 김치찌개 집으로 잡아 화난 연경선수가 자비로 고급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 건 유명한 일화이고 2012년 신사옥으로 빚더미 위에 있을 때 여자배구 대표팀이 런던 올림픽에서 4강 기염을 토하니 메달 따면 줄 포상금이 없어서 메달 딸까 전전긍긍한 건 알려지지 않은 블랙코미디죠. 혹자는 피겨 김연아 선수의 유일한 약점이 국적이라 하지만 개인 스포츠가 아닌 단체 스포츠에서 김연경 선수는 연아 선수 이상으로 국적에 발목 잡힌 선수입니다. 배구 전문가들은 미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세르비아 중국 등 메달권 국가에 김연경이 있다면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금메달 딸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게 한국배구 특히 여자배구가 겪는 현실입니다. 그나마 핸드볼은 우생순 덕에 조명받지만 여배는 연경 선수 없었다면 더 암울했을지도 몰라요. 모든 체육협회가 양궁만 같다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비뚤어진 팬심···‘악플 도배’로 배구 박정아 인스타 비공개 전환

    도넘은 비뚤어진 팬심···‘악플 도배’로 배구 박정아 인스타 비공개 전환

    엇나간 팬심으로 얼룩진 ‘악플’ 도배로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박정아(23·IBK기업은행)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40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목표는 4년 뒤인 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미뤄졌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주포 김연경(28·터키 페네르바체) 선수의 양팀 최다인 27득점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의 주포 로네크 슬뢰체스-안네 부이스-주디스 피에트레센으로 이뤄진 3인방의 맹공을 막지 못해 패했다. 한국은 이날 네덜란드의 서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실점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자 경기가 패한 뒤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경 선수의 레프트 파트너인 박정아 선수가 서브 리시브를 제대로 못했다며 박정아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악플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핵민폐 선수네 양심있음 스스로 나와라”랄지,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토토에 전 재산 거셨어요”라는 인격 모독 수준의 악플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박정아 선수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로 바뀐 상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네이버 아이디 wmfu****는 “박정아 선수 본인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요. 잘했을때만 칭찬하지 말고, 잘하지 못했을 때 격려의 말이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sjl3****는 “경기가 잘 안 될 때도 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말고 배구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면서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아이디 jine****는 “국가대표로 나갔는데 국민들이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감싸주나요”라면서 도 넘은 일부 비뚤어진 누리꾼들의 악플을 비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차희 이상형’ 비와이, 여친 악플로 힘들어하자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

    ‘차희 이상형’ 비와이, 여친 악플로 힘들어하자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

    비와이가 5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 ‘멜로디데이’ 차희가 래퍼 비와이에게 호감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비와이에게 여자친구가 눈길을 끌었다. 비와이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며, 비와이는 여자친구 존재를 숨기지 않았고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비와이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악플로 힘들어하자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라는 댓글을 달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 팬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이 여자친구는 악플로 힘들어할 당시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가 잘 되든 안되든 상관없다. 저희 사이가 그렇게 쉽게 깨질 사이가 아니다. 결혼할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악플,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계속 보니까..”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악플,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계속 보니까..”

    배우 이창훈의 아내가 악플을 처음 접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캠핑을 떠난 이창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와 저녁 식사 후 이야기를 나누던 이창훈은 “첫방송 이후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왜 혼자 일 하느냐’고 말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창훈 아내는 “‘부부 상담 받아라’, ‘아내가 철없다’라는 악플이 달렸다”며 “처음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악플을 계속 보니까 내가 나쁜 사람인 것 같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린 이창훈 아내는 “아침에 기분이 안 좋긴 하다. 밤에 잠을 못자니까. (딸의 분리불안증 때문에) 효주 곁에서 잠을 자는데, 잠귀가 밝아 조금만 뒤척여도 깬다. 몸이 힘들고 아침에 그래서 예민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자기한테 예민하고 차갑게 대했다. 방송 보니까 알겠더라”며 “평소에 자기가 왜 그렇게 차갑냐고 하면서 싸우지 않았냐. 그게 뭔지 몰랐는데 (방송과 주변 반응을 보고) 조금씩 알게 됐다.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이창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방송 나가고 아내가 밤에 많이 울었다”며 “악성 댓글을 보고 많이 힘들어 했다. 아내가 울먹이면서 내가 자기한테 그렇게 못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조금 차가운 건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내가 그런가봐’ 그러더라. ‘내가 그랬던 것 같다’고 하더라. 저는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피릿 유지 1위 “EXID 탈퇴 후 ‘통수돌’ 별명..베스티로 봐주길”

    걸스피릿 유지 1위 “EXID 탈퇴 후 ‘통수돌’ 별명..베스티로 봐주길”

    그룹 베스티의 멤버 유지가 ‘걸스피릿’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는 ‘죽음의 조’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B조의 경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걸스피릿’ B조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유지는 EXID로 데뷔한 지 한 달 만에 그룹에서 나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19살 때부터 데뷔를 목표로 4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2012년 EXID로 데뷔했는데 한 달 활동하고 그 회사를 나오게 됐다. 다시는 가수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유지는 가수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 베스티라는 그룹으로 재데뷔를 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무플이었다. 하지만 EXID가 성공하면서 제가 뒤통수를 쳤다고 ‘통수돌’이라고 하더라. EXID 팬들이 올린 악플을 다 봤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진실이 아닌 오해들이 부풀려지면서 많이 힘들었다. 오해와 달리 하니와는 아직까지 연락하는 각별한 사이다. 원년 멤버 하니, LE, 정화에게 미안하다”며 “EXID는 EXID로, 베스티는 베스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유지는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나띵(I Have Nothing)’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유지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부른 진솔, 이하이의 ‘1, 2, 3, 4’를 부른 소정, 미스에이의 ‘허쉬(Hush)’를 부른 혜미,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부른 보형,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부른 소연 까지 모두 꺾고 최종 1위에 올랐다. 유지는 “1위는 난생 처음”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걸스피릿’은 1위를 해본 적 없는 걸그룹 보컬 12명을 초대해 인지도 상승과 꿈의 실현을 향한 경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걸스피릿’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연수 미성숙한 발언 사과, 비꼬는 말투? 예전부터 ‘돌직구 댓글’

    하연수 미성숙한 발언 사과, 비꼬는 말투? 예전부터 ‘돌직구 댓글’

    배우 하연수가 미성숙한 발언에 대해 사과해 화제가 되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하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팬들과 설전을 벌이다 결국 31일 “미성숙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하연수가 자신의 SNS에서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 말투로 인해 시작됐다. 지난 15일 하연수는 한 작가의 작품 사진을 올렸고 한 네티즌은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픈데 방법 없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연수는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 보이셔서 답변 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정중한 질문에 비아냥거리는 듯한 답변이 일부 네티즌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또 하연수는 하프 연주회 사진 게재 후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공연도 더 많이 챙겨 보고 하프 연주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한 네티즌이 “대중화를 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너무”라는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반박에 나섰다. 하연수는 “인류 최초의 악기인 리라에서 기원한 하프는 전공자 분들이 다루시는 그랜드 하프와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켈틱 하프,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요. 수천만 원대의 그랜드 하프와는 달리 켈틱 하프는 50만 원 이하부터 수백만 원대까지 가격대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라면서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덧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라고 장문의 답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잘 모르시면 센스있게” 등의 표현이 상대방을 비꼬는 듯한 말투라는 지적을 받은 것. 하연수는 앞서 악플러들을 향해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밝혀왔다. 자신의 게시물에 ‘결혼하자’는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향해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 의도한 바가 그저 농담이라도,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쓰신다. 항상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은 댓글이기에 기억한다”며 “훗날 미래의 진짜 부인되실 분을 생각한다면 이건 부끄러운 행동이지 않나요?”라고 지적했다. 특히 악플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 보고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연기를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고, 끊임 없이 배우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도 할 것”이라면서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연수는 외모나 연기력을 지적하는 악플에도 겸허한 모습을 보이며 ‘개념 연예인’이라고 불려왔기에 이번 논란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했으며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콩트 앤 더 시티’ 등에 출연하며 인형같은 외모와는 다른 털털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다음은 하연수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 하연수입니다.저의 개인 SNS에 올라온 팬 분들의 질문에 제가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 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저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염려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 안겨드리는 일 결코 없도록 하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진솔, ‘미스코리아 진’ 당선 후 ‘스타킹’ 첫 방송 출연 “악플 처음 경험”

    김진솔, ‘미스코리아 진’ 당선 후 ‘스타킹’ 첫 방송 출연 “악플 처음 경험”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이 ‘스타킹’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은 이 시대의 최고의 미인킹을 뽑는 ‘미인킹 선발대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다섯 명의 미인대회 우승자가 출연해 ‘스타킹’이 선정할 ‘미인킹’ 자리를 두고 격돌했다. 특히 이 다섯 명의 출연자 중에는 미스코리아 대표로 출연한 2016 진 김진솔이 포함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드림걸즈’의 OST ‘드림걸즈’에 맞춰 등장한 김진솔은 화려한 미모와 당당한 자세로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22살인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은 선발 12일 만에 이날 ‘스타킹’을 통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김진솔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고 나서 처음으로 악플이라는 것을 경험했다”면서 ‘축하’ 인사 대신 ‘성형 코리아’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김진솔은 “오명을 벗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진솔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2016 미스코리아 선 신아라, 문다현과 미스코리아 미 김민정, 이영인, 이채영, 홍나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당한 공심이 만나 더 단단해졌죠”

    “당당한 공심이 만나 더 단단해졌죠”

    ‘나는 왜 미인형이 아닐까’ 스스로 내리깎았다. ‘네가 어떻게 연예인이 됐느냐’는 악플에 늘 상처받았다. 첫 주연으로 캐스팅됐을 때는 기쁨보다 불안이 앞섰다. “왜 내로라할 작품도 없는 나를 선택했느냐”고 제작진에게 되물었을 정도로 자신감이 바닥이었다. 지난 17일 15.1%의 시청률을 찍으며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공신 걸스데이 민아(23) 얘기다. 방송 초반만 해도 외부에서는 물론 스스로도 기대치가 낮았던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을 끌어냈다. 여기에는 못난 외모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취업준비생 ‘공심이’와 한 몸이 된 민아의 ‘뜻밖의 연기력’이 한몫했다. 그는 어떻게 처음 꿰찬 주연으로 ‘반전’에 성공했을까. “평소에 저도 (공심이처럼) 외모에 대한 악플과 자책으로 괴로워했어요. 그러다 온갖 구박에도 당당하고 할 말은 하는 공심이를 만나니 크게 위로받았죠.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걸스데이 민아라는 나를 잊고 꾸밀 생각을 내려놨어요. 이전에는 울 때도 ‘눈 동그랗게 뜨고 예쁘게 울어야지’ 했다면 이번에는 감정이입이 절로 돼서 실핏줄 다 터지고 목이 쉴 정도로 꺼이꺼이 울었죠. 그렇게 ‘이전의 나’를 깨고 나니까 ‘내가 왜 남들 시선에 그렇게 마음 아파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면서 더 후련해지고 담대해졌어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에 첫발을 뗀 이후 ‘주군의 태양’(2013), ‘홀리’(2013), ‘달콤살벌 패밀리’(2015) 등 웹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응답하라 1988’로 대박을 터뜨린 같은 그룹 멤버 혜리와 달리 제대로 연기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으로 그는 주연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는, 드문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원래는 드라마 제목이 ‘야수와 미녀’였는데 방송 직전에 ‘미녀 공심이’로 바뀌자 부담감이 너무 커져서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요. 신선한 얼굴이 필요해서 저를 캐스팅한 건데 제가 이걸 하기 전까지 뭔가 제대로 보여 드린 적도 이룬 적도 없어서 잘 안 되면 모든 게 제 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욕심을 내서 감독님을 계속 귀찮게 하고 괴롭히면서 캐릭터를 세심하게 다듬어 나갔죠.” 특히 취업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 탈모를 가리기 위해 촌스러운 일자 단발 가발을 내내 둘러쓰며 ‘현실 연기’를 펼친 게 큰 점수를 받았다. “처음엔 가발을 4회까지만 쓰기로 했는데 어느 순간 10회까지 쓰고 있더라고요. 감독님께 물어봤더니 절 슬슬 피하세요(웃음). ‘가발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 더 써야 될 것 같다’면서요. 결국 끝날 때까지 쓰게 됐죠. 가발을 한 번 벗고 쓰는 데만 1시간 반이 걸리고 하루에 2~3번씩 머리를 감을 정도로 고생했는데 가발을 벗는 마지막 장면에서 속시원하기는커녕 엄청 속상했어요. 이제 공심이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서요.” 드라마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연기에 대한 확신이 단박에 든 것은 아니다. 오는 9월에는 걸스데이로 무대에 다시 복귀하는 만큼 당장 욕심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감정을 잡는 신이 어려워 2층 옥탑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는 그는 “‘연기를 계속 해도 괜찮을까’란 물음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골랐다.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다음 연기가 부담이 되지만 너무 부담에 짓눌리면 죽도 밥도 안 되겠죠. 갑작스러운 이미지 변신보다는 제가 이룰 수 있는 것, 제 옷을 입은 것 같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려고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까칠+다정 ‘허당 퇴마사’ 반전 식스팩 눈길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까칠+다정 ‘허당 퇴마사’ 반전 식스팩 눈길

    ‘싸우자 귀신아’에서 ‘허당 퇴마사’ 옥택연이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지난 3화에서는 1, 2화보다 더욱 오싹해진 귀신 이야기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유명 여가수 미즈(한보름 분)가 악플에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악플러들에게 차례로 복수하며 죽음에 이르게 해, 섬뜩한 귀신의 모습이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와 맞물려 공포지수를 더욱 높였다. 반면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는 한층 더 가까워져 흐뭇함을 안겼다. 현지는 잠든 봉팔의 얼굴이 가까이 오자 왠지 모를 두근거림을 느꼈고, 봉팔은 현지가 갖고 싶어 하던 원피스를 몰래 깜짝 준비해 현지를 기쁘게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되는 4화에서는 무심하면서도 다정한, 속을 알 수 없는 봉팔의 매력이 배가 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봉팔이 애교를 부리는 현지를 귀여워하면서도, 또 다른 장면에서는 “너 귀신이야. 귀신 주제에 사람인 척 하지 마”라는 냉정한 말로 화를 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공개된 스틸사진에서는 그가 탄탄한 식스팩을 자랑하고 있어, 남성적인 매력까지 더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극중 봉팔은 까칠하지만 다정하고, 멀끔한 외모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인 캐릭터로 반전이 많은 인물이다. 이를 옥택연이 맞춤옷을 입은 듯 잘 소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런 봉팔의 매력과 더불어, 그가 부모도 연고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속사정을 갖고 있는 캐릭터인지 살짝 힌트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로맨스와 코믹, 호러가 버무려진 마성의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19일 화요일 밤 11시 4화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호 “허위사실+인신공격 글 유포, 명백한 폭력..법적 대응”

    이민호 “허위사실+인신공격 글 유포, 명백한 폭력..법적 대응”

    한류스타 이민호(29) 측이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회사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일부 누리꾼이 허위사실이나 인신공격성 글로 소속 아티스트(이민호)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계속했다”고 밝혔다. MYM은 “(불법 행위가)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 됨에 따라 회사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게재, 허위사실 유포 등에 적극 대처하겠다”면서 “이민호 명예훼손과 추가 피해사례 발생 시 수집 자료를 근거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MYM은 “익명성을 악용해 글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도 폭력이며 명백한 사이버 범죄행위”라면서 “위법 내용이 발견되면 불법행위자가 관련 법률에 의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선처나 합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1일 중국서 개봉한 영화 ‘바운티 헌터스’가 3일 만에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 2위를 다투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전지현과 함께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로 국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화보 공개 “악플 신경 쓸 시간에 자기 개발한다”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화보 공개 “악플 신경 쓸 시간에 자기 개발한다”

    ‘필라테스의 여신’ 양정원이 bnt와 함께 한 화보 속에서 활짝 핀 미모를 과시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으로 스태프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그는 아기자기한 이목구비와 함께 필라테스로 완성한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스페쿨룸, 라코스테, 로사케이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러플이 달린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핑크와 옐로우컬러가 어우러진 스포티 룩으로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민트와 퍼플 등 팝 컬러가 돋보이는 래쉬가드와 데님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시스루 톱과 블랙 숏 팬츠에 골드 액세서리를 더해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정원은 필라테스를 시작한 계기로 “학창시절에 무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재활 치료 중 하나로 시작하게 됐다”며 “필라테스를 통해 몸이 좋아지는 효과를 직접 느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운동의 효과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해 전문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양정원은 방송을 통해 필라테스는 비싸고 어려운 운동이라는 편견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필라테스가 요가보다 비용이 높고, 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것 때문에 일대일 수업이 필요해서 대중들이 접하기 어려운 운동이라고 느끼는 것 같다”며 “방송 후에 다이렉트 메시지나 댓글로 관심을 표현하는 반응을 보면 예쁘다는 칭찬보다 훨씬 좋다”고 전했다. 운동과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양정원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들이나 활용하기 쉬운 운동법을 알려드리면서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전하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생방송에 각본이 없으니 꾸밈없는 제 모습이 솔직하게 나와서 더 친근하게 느끼시는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부쩍 높아진 인기에는 좋지 않은 반응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양정원은 자신에 대한 악플에 “악플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악플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도 많다. 하지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댓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기 보다 제 자신을 가꾸는 데에 시간을 더 쏟기 위해 노력한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더불어 몸에 딱 맞는 운동복 때문에 이어지는 노출에 대한 시선에는 “요가복을 입지 않고 필라테스를 한다는 것은 축구 선수가 유니폼을 입지 않고 그라운드에 서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데 의상 때문에 방해되는 것은 안되므로 운동을 배우러 오는 고객들도 저처럼 몸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꼭 요가복을 착용하게 한다”고 말했다. 6월 중순, tvN ‘SNL7’에 출연해 콩트 연기를 선보인 양정원은 “출연을 결정한 당시, 노출을 조심하기로 사전에 약속을 했지만 프로그램 특성과는 맞지 않았다”며 “촬영 당일에 대본을 5번 이상 수정해서 힘든 점이 있었지만 함께 연기한 크루분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KBS ‘비타민’을 함께 한 정지원 아나운서를 필라테스를 알려주고 싶은 동료로 꼽은 양정원은 “정지원 아나운서는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라 운동을 조금만 해도 굉장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방송에서는 정지원 아나운서가 필라테스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지지만,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우기 시작한다고 하면 조교처럼 진지하게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양정원은 앞으로 “‘진짜 사나이’나 ‘정글의 법칙’ 같은 몸으로 직접 뛰는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365일 닭가슴살과 토마토만 먹는 사람은 아니라서 먹는 방송으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먹방’ 프로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또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중인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함께 여행 프로그램에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 공익 광고에 출연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한 양정원은 “대중들이 건강한 몸을 갖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면 보람찰 것 같다”며 “방송을 통해 제가 전했던 말들과 운동을 직접 실천하며 대중들이 건강을 한번 더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러 고소’ 한예슬, 터키 근황 공개 “그리울 것 같아” 밝은 미소 눈길

    ‘악플러 고소’ 한예슬, 터키 근황 공개 “그리울 것 같아” 밝은 미소 눈길

    배우 한예슬이 악플러 고소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키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한예슬은 터키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과 함께 “멋진 시간을 준 터키에 감사. 이 아름다운 도시가 그리울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I ♥ ISTANBUL’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한예슬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악플러들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 당한 악플러들은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간 인신공격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예슬 악플러 고소 “1년간 인신공격성 댓글 달아...선처 없을 것”

    한예슬 악플러 고소 “1년간 인신공격성 댓글 달아...선처 없을 것”

    배우 한예슬(35)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한예슬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누리꾼들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네티즌들은 한예슬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간 인신공격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았다. 키이스트는 “회사에서 문제의 악플러들에게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여러 차례 했으나 공격 정도가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고소를 결정했다”며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SNS 비공개로 전환 ‘악플 시달리나’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SNS 비공개로 전환 ‘악플 시달리나’

    양정원이 전효성 뒷담화 논란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 16일 양정원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자신의 잇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정원은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전효성의 이야기를 꺼냈다. 양정원은 “전효성씨 수술했나보다. 잇몸이 안 보인다. 사람들이 저 보고 수술을 안 하냐고 말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고, 양정원은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톱아이돌, 전 여친과 침대사진 유출 ‘빼박’
  • 윤하, SNS 계정 삭제..돌아선 팬들에게 돌직구 “수준차이 무섭다”

    윤하, SNS 계정 삭제..돌아선 팬들에게 돌직구 “수준차이 무섭다”

    가수 윤하가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뒤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윤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끝낸다. 내가 아꼈던 너희들. 돌아서는 것 어쩔 수 없는데 내가 쏟은 정성을 그렇게 우습게 보지 마라. 내 인성이? 정신 상태가? 만나봤으면 한마디도 못 했을 너희들. 그냥 ‘구 윤하’ 카테고리도 지워. 아예 사라져 그냥”이라는 글을 올린 뒤 계정을 삭제했다. 윤하의 팬이었다가 돌아선 일명 ‘탈덕’ 팬들과 갈등을 빚다 결국 계정 삭제를 택한 것. 해당 팬은 윤하를 향해 “윤하의 남은 팬들은 90% 찌질, 10%가 돌아이” 등의 악플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하는 트위터 계정은 삭제했지만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대로 있다. 이날 윤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의 상처가 더 크고 아니고는 상관없다. 각자 갈길을 가게 될 때 적어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자”며 “언젠가 이 쇼도 다 끝이 나겠죠. 내 무대도 끝이 나겠죠. 하지만 함께했던 기억만은 좋은 추억으로 남겨요. 사랑했던건 진실이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수준차이, 무섭다. 우리 손 꼭 붙잡고 한발 한발 같이 가요”라고 덧붙였다. 윤하 소속사 측은 “윤하 SNS 계정에 악플러들이 개인 멘션으로 공격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계정 폭파’라는 결단을 내린 것 같다“며 ”현재 소속사 차원에서 윤하의 SNS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모니터링 후 대응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하 ‘악플러 공격에 상처’ SNS 폐쇄..마지막 남긴 글 보니 “아예 사라져 그냥”

    윤하 ‘악플러 공격에 상처’ SNS 폐쇄..마지막 남긴 글 보니 “아예 사라져 그냥”

    가수 윤하가 팬들과 소통하던 SNS를 폐쇄해 눈길을 끈다. 윤하가 16일 SNS 계정을 삭제한 가운데 윤하 소속사 측은 “윤하 SNS 계정에 악플러들이 개인 멘션으로 공격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계정 폭파’라는 결단을 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소속사 차원에서 윤하의 SNS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모니터링 후 대응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끝낸다. 내가 아꼈던 너희들. 돌아서는 것 어쩔 수 없는데 내가 쏟은 정성을 그렇게 우습게 보지 마라. 내 인성이? 정신 상태가? 만나봤으면 한마디도 못 했을 너희들. 그냥 ‘구 윤하’ 카테고리도 지워. 아예 사라져 그냥”이라는 글을 올린 뒤 계정을 삭제했다.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수원, 13세 연하 여자친구 “울오빠 손” 올렸다가 악플..“미워말아주세요”

    장수원, 13세 연하 여자친구 “울오빠 손” 올렸다가 악플..“미워말아주세요”

    젝스키스 장수원(36)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한 가운데 여자친구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원의 여자친구는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고 아무데서나 주저앉아 펑펑 울기엔 나는 너무 많이 자랐고 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훌훌 털어버리기엔 나는 아직 어리고’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장수원 여자친구는 “아주 큰 경험을 해보네요. 타이밍이 참 절묘했네요. 잊지 못할 밤입니다. 하지만 훌훌 털어버릴수 있어요. 좋은 분들이 더 많은 세상이니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위로와 응원의 말씀 해주신 분들께 일일이 감사 말씀 못 드려 이 글로 대신할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참 저로 인해 오빠까지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제가 조금 더 조심할게요”라고 전했다. 앞서 장수원 여자친구는 13일 밤 “밥 먹다가. 내가 좋아하는 우리오빠 손”이라는 글과 함께 장수원의 손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본인 남친이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사셨으면” 등의 악성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 한편 장수원은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13세 연하 여자친구와 2년 반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젝키로 그 동안 못 벌었던 거 좀 땡기고”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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