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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사과했던 여배우 “‘연진이’ 낙인…악플 처벌할 것”

    학폭 사과했던 여배우 “‘연진이’ 낙인…악플 처벌할 것”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던 배우 심은우가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심은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폭 가해자’, ‘학폭 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지내는 시간이 2년이 넘어가고 있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1년 3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당시를 회상하며 “그 친구에게 사과를 했다. 처음 글을 접했을 때는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고 한 친구의 연락을 통해 글쓴이가 누구라는 걸 전해 듣게 되고, 누구인지 알게 된 이상 저는 고민 없이 그 친구의 연락처를 물어봐 그 친구의 언니의 연락처를 받아 언니와 통화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받고 지금까지 힘들다는 사람의 말을, 내 기억에 없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부인하고 무시할 게 아니라 먼저 그 친구의 얘기를 직접 들어주는 게 맞다고 의심 없이 생각해 바로 연락을 취한 것이, 나중에는 ‘기억이 안 나면 고소를 해야지. 왜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는가’로 화가 되어 돌아오게 됐다”고 했다. 심은우는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였던 당시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를 6개월째 촬영 중이었다. 그는 “드라마팀 모두가 나로 인해 피해를 받는 상황과 학폭을 했냐 안했냐 오로지 했냐 안했냐로 조여오는 압박에 무섭고 두려웠다”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속담이 있듯 ‘그럴 일을 내가 만들었다면 사과를 해야지’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 “PD님이 직접 그 친구 부모님 댁에 찾아뵙고 거듭 사과를 드렸다. 저를 만나기 싫다는 의사로 PD님과 당시 제 소속사에서 그 친구와 언니를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저는 당시 제 인스타그램에 공개 사과문으로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사과를 한 것이 그렇게 학폭 인정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학폭 배우’가 됐다는 심은우는 최근 엄청난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언급하며 자신이 ‘제2의 연진이’로 낙인돼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심은우는 “배우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모든 시간들이 익명으로 쓰인 글 하나로 부정되고 누가 심판하는지 모를 끝이 안 보이는 자숙의 시간을 요구받고 작품을 할 기회가 오지 않고,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는다”고 토로하며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 최준희, 재성형 후 ‘장원영 닮은꼴’

    최준희, 재성형 후 ‘장원영 닮은꼴’

    “장원영 닮았다고? 어디 감히”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눈코 재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눈코 재성형과 관련한 여러 질문을 받았다. 최준희는 “이전 눈 죽여버려”라며 이전의 자신의 눈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을 내비치고 “실리콘 그냥 단어부터가 부작용 날것 같아서 자가 연골 사용했습니다.(알고보니 연골 부자)”라고 답했다. 이어 최준희는 “입술 필러 주기는 6개월 또는 1년”이라고 설명하고 자신의 재성형에 대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값진 결과”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한 팬이 장원영을 닮았다고 하자 “다시 태어나도 감히 우리 갓기토끼천사퀸 영원님 발톱에 붙은 작은 먼지보다도 못합니다”라고 겸손해했다. 이어 최준희는 악플에 대한 생각도 전하고 “예전에 악플 한개 달리면 거의 뭐 일주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고 내 알바여 싶긴 한데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것들은 예능이고 버라이어티라고 생각하면 온몸에 강호동 마냥 시베리아 호랑이 기운이 나를 감싸는 게 느껴진다네요”라고 답했다.
  • ‘나솔’ 10기 옥순, ♥유현철과 또 호텔 영상

    ‘나솔’ 10기 옥순, ♥유현철과 또 호텔 영상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김슬기)이 남자친구 유현철과 대구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지난 17일 “호텔 영상이라면 치를 떠는 그이”라며 한 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구의 한 호텔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중인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에는 물을 마시고 있는 유현철의 모습도 포함됐다. 앞서 옥순은 지난 1월에도 유현철과 호텔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이 불편한 반응을 보이자 “이게 악플이다”며 일침을 가했다. 옥순은 지난해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혼 후 7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옥순은 방송 출연 이후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44세 임신 베니♥’ 안용준, 쿠바드 증후군 진단

    ‘44세 임신 베니♥’ 안용준, 쿠바드 증후군 진단

    9세 연상연하 부부인 배우 안용준(36)과 가수 베니(45)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임신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연예계 최고령 임신부’가 된 베니와 안용준이 출연했다. 베니는 “임신 후 배에 털이 나고 온몸에 흉이 져 남편에게 못생긴 모습만 보여줘 미안하다”며 “아이를 얻고 행복과 불행이 같이 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은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임신을 ‘고령임신’이라 설명하며, 임신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베니는 2년 전부터 시험관 임신을 준비했으며, 임신에 성공하기까지 3~4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베니는 9세 연하인 안용준과의 결혼 당시 악플에 시달렸던 일을 회상하며 임신한 후 남편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오은영은 임신 후 변해버린 모습에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베니를 위로했다. 안용준은 눈물이 없던 사람이었으나, 임신한 아내와 붙어 있다 보니 눈물이 많아지고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낸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베니의 ‘먹덧’까지 따라 겪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그가 아내의 임신 증상을 남편이 똑같이 겪는 ‘쿠바드 증후군’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아내와 한 몸이 되려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안용준은 “아내와 연락이 안 되면 불안하다”면서 불안 증세로 물어뜯은 손톱을 내보여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은 “안용준은 아내로부터의 분리 불안이 있다”며 ‘성인 분리 불안’이 있을 경우 애착 대상자와의 관계를 검토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부모가 ‘성인 분리 불안’이 있으면 자녀 양육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 “사실 저는 JMS 신도였습니다”…유명인들 ‘탈교’ 고백

    “사실 저는 JMS 신도였습니다”…유명인들 ‘탈교’ 고백

    이른바 ‘도둑도 반한 맛집’으로 알려진 유명 빵집 대표가 과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였다며 교주 정명석의 피해자가 될 뻔했으며, 현재 탈교했다고 고백했다. 성수동 ‘써니브레드’ 송성례(30)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는 JMS에서 태어난 2세”라며 “이건 제가 지울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과거”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정말 존경하는 저희 부모님은 사이비(종교)에서 결혼하셨다”며 “교주의 말을 믿고 월 30만원을 받으면서 저와 오빠를 키우고, 그 누구보다도 착하게 사신 분들”이라고 밝혔다. 다만 “착한 것과 진실을 보는 눈을 갖는 건 다른 말”이라고 했다. 그는 태어나서 17살까지 JMS를 통해 배운 진리를 진실이라고 믿고 살았다면서 “불행 중 다행으로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교주를 만나본 적도 없고 크게 관여한 바는 없다”고 했다.송성례 대표는 자신 역시 정명석의 피해자가 될 뻔했다고 했다. 그는 “목사에게 저도 교주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행히 그때 안된다고 화내주신 제 아버지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곳에서 태어난 2세들과 교인들은 성폭행을 피해가더라도 계속해서 세뇌와 죄의식 속에 자란다”며 “2세들은 ‘축복받은 사람’이라며 세상 사람들과의 교류는 물론 미디어로부터도 단절되고, 이성과는 어디든 단둘이 있어선 안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기에 자연스럽게 느끼는 설렘, 호기심 등 다양한 감정에 죄의식이 들게 한다”고 자신이 경험했던 JMS 내부 분위기를 증언했다. 이후 그는 “점점 머리가 커가며 스스로의 자아가 생기고 독립(탈퇴)했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님에도 지인들이나 가까워지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언급하며 “이 기회에 저도 후련하게 목소리를 내보고 싶었다. 용기를 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주신 분들에게 제 목소리를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이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송 대표가 운영하는 빵집은 ‘도둑 픽’ 빵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송 대표가 2019년 6월 빵집에 들어온 도둑이 4시간 동안 빵을 먹어 치우고 갔다며 당시 매장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올렸고, ‘도둑도 반한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 출연한 송 대표는 한 매장의 월 매출이 3000만원이며 이런 매장을 8곳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돌도, 배우도… “탈교했어요” 그룹 DKZ의 경윤은 부모가 JMS 신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윤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해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경윤은 한 매체와 JMS 관련 인터뷰를 하며 눈물 고백을 하기도 했다. 경윤에 이어 강지섭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강지섭이 5년 전 탈퇴했다고 밝혔고 강지섭은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 었고, 일반적인 곳 인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강지섭은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랬고 걱정했다.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강지섭은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마음 속 깊이 공감하고 그로 인해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란다. 또 저의 작은 능력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아울러 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제 진정한 마음보다는 자극적인 제목들로 인해 가족의 욕설이나 공격적인 디엠이나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마음이 아프다. 또 다른 2차 피해와 상처들이 나오고 생길수 있으니 진심으로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저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배우로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용기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강지섭은 예수 액자로 보이는 물건을 찢으며 탈교를 인증했다. 하지만 그의 해명과 탈교 인증에도 탈교가 거짓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악플이 쏟아졌고 결국 강지섭은 개인 계정을 삭제했다.“마녀사냥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어디에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종교를 선택했을 뿐이지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잘못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닌 종교를 만들어서 잘못된 길을 가게 하는 교주와 리더라는 사람이다. 그걸 혼동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명석 총재는 신도 성폭행 혐의로 2008년 1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만기 출소한 뒤에도 외국인 여성 신도 2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된 상태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해자 모임 카페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더 큰 피해를 막고자 JMS 교회 100여 개의 이름과 주소가 공유되고 있다.
  • 보디빌더 춘리 “본인들이 저랑 살아줄 것도 아니잖아요?”

    보디빌더 춘리 “본인들이 저랑 살아줄 것도 아니잖아요?”

    “전 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들이 무서워하든 말든 그건, 본인들이 저랑 살아줄 것도 아니니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피지컬:100’에서 당찬 모습을 보여줬던 40대 보디빌더 김춘리가 3일 BBC 뉴스 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여성이 근육을 키우는 일에 대한 보수적인 시선들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 포털에서 2만회 이상 시청됐는데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와 있다. 남성 출연자 박형근과의 일대일 대결에서 져서 초반 탈락하며 커다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박형근이 무릎으로 춘리의 상반신을 눌러대는 장면은 이 시리즈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확대됐다. 춘리는 박형근의 지목을 받은 일과 관련, “제가 직접 ‘아 어이없네’ (했는데) 그 말이 (방송에) 나왔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나온 말”이라면서 “비겁하다는 생각까지는 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여자 보디빌더가 아니고요, 그냥 보디빌더 김춘리로 참가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공정성 논란을 일축했다. 중학교 2학년 때인가, 영화 ‘터미네이터’의 여주인공 린다 해밀턴의 멋진 근육을 보고 반한 뒤 헬스잡지들에 실린 여성들의 우람한 근육 사진에 매료돼 그런 몸매를 갖고 싶었다고 했다. 고교 졸업 후 선을 보라는 독촉에 일주일 가출한 사연, 보디빌딩을 시작하기 전 느꼈던 차갑고 냉소적인 시선들, 식구들을 제대로 설득할 용기가 나지 않아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을 따야 했던 일도 털어놓았다. 그러다 “내가 왜 내가 하고 싶은 거를 못하고, 남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지”하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 얘기해 보디빌딩을 시작하게 됐으며 독립했다고 했다. “지금도 가족들은 제가 춘리인줄 모를걸요”라고 애써 웃음지으며 말하는 대목에서 진한 슬픔이 묻어나기도 했다. 막내 여동생이 한 번은 연락해 “언니 맞지?” 묻더라고도 했다. 식단을 조절하며 근육을 하나하나 붙여나갔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털어놓았다. 바벨을 든 지 12년 만인 2018년 PCA 유럽 챔피언에 오르자 동양 여성의 몸에 근육이 이렇게까지 붙을 수 있나 신기해 하며 사진 찍자는 남자 보디빌더들이 몰려들어 한 시간씩 화장실도 못 가고 응해야 했던 사연을 즐겁게 털어놓기도 했다. 하루 24시간을 철저히 쪼개 생활하며 몸을 가꾸며 돌본다는 말에존중심이 생겨났다. 드라마에도 ‘쎈 여자’들이 주류인 요즈음인데 “남자 몸보다 더 징그럽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남성도 있고, 처음 본 그녀의 몸에 묻지도 않고 손부터 들이대는 남자들이 있다니 경악할 노릇이다. 특정 부위를 부각한 사진을 클로즈업하고 댓글로 희롱하는 인간들도 한심하다. 자신의 몸에 대한 시선과 지적질, 악플, 성희롱에 대해 당차게 털어놓는 춘리의 말을 새겨 들었으면 한다.
  • 김승현♥장정윤, “형편 어려워” 경제난 고백

    김승현♥장정윤, “형편 어려워” 경제난 고백

    배우 김승현과 작가 장정윤 부부가 악플러에게 경고의 말을 남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주말 일상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승현과 장정윤은 부부데이트 겸 전시회에 방문했다. 선명한 색채와 밝은 분위기의 그림을 보던 장정윤은 ‘해피 패밀리’라는 그림에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고 감탄했고, 작가는 “가족의 행복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김승현도 “가족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가족은 건들지 마라. 저를 비난하고 악플 다는 것은 상관없는데 가족은 건들지 마라”고 경고했다. 장정윤 역시 악플 사절을 외쳤다. 그는 “저는 저도 건들지 마라. 참지 않을 거다. 몇 번 대댓글 달려고 했다가 참았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친 부부는 떡볶이 뷔페에 가서 출출함을 해결했다. 무제한 리필 떡볶이 뷔페를 찾은 이유가 생활이 어려워서 그런 거냐는 물음에 장정윤은 “저희 형편이 좀 어렵다. 방송이 많이 없어서”라며 씁쓸함을 보였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 “쓰레기들아” 박군 술 강요 김경진 악플전쟁

    “쓰레기들아” 박군 술 강요 김경진 악플전쟁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박군에게 술을 강요해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김경진이 악플러와의 전쟁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김경진은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악플러들에게 한마디 #악플러”라며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경진은 “요즘 내 인성 어쩌고저쩌고 하는 악플러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면서 “사람은 상대적인 것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날 쓰레기라고 해도 난 누군가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랑스러운 남편이고 소중한 가족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 지인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희도 누군가에게 소중하겠지. 하지만 나에게 악플을 남기는 너희는 쓰레기일 뿐이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악플을 남기면서 사냐. 너희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라”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돈 열심히 벌어. 자본주의 시대 아니냐. 돈 많은 게 이기는 거다. 나도 XX 열심히 산다. 왜냐고? 너희들 이기려고. 너희도 나한테 복수하고 싶으면 돈이나 열심히 벌어라. 악플 남기지 말고. 알겠냐?”라고 덧붙였다. 김경진은 지난 20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새롭게 합류한 박군과 식사를 하던 중, 박군에게 술을 강권했다. 박군은 아내인 한영에게 “술을 마시지 않고 밥만 먹고 오겠다”고 약속했으나 김경진 강권에 결국 술을 마셨과 한영과 다투게 됐다. 이후 다수의 누리꾼은 김경진을 향해 악플을 남기기 시작했고, 김경진은 최근 개인 SNS에 “‘동상이몽2’ 보시고 불쾌하신 분들 있으신 거 같네요. 술 권하지 않을게요. #반성”이라며 한 시청자로부터 받은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 게재한 바 있다.
  • 유재석, 악플 일침 “그런 관심은 필요 없다”

    유재석, 악플 일침 “그런 관심은 필요 없다”

    ‘지편한세상’ 유재석이 악플에 관해 이야기했다. 24일 지석진 유튜브 ‘지편한세상’에서 유재석은 악플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시청자분들이나 보시는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신다. 보는 콘텐츠에 따라 본인은 재미없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난 재미없는데?’ ‘이게 무슨 재미가 있음?’. 그렇게까지 글을 남길 필요가 없다고 본다. 개선되는 점을 말해주셔도 되는데 노잼, 재미없음이라고 말하면 제작하는 입장에서 힘 빠지는 일이다. 제작진들도 여기는 직장이다. 서로 존중하고 예의가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존중, 예의가 없는 의견은 솔직히 저희는 참고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댓글 플레이 중 웃기고 기가 막힌 드립을 날리는 분들도 많다고 말한 김종국은 “저는 그 활동이 재미있다. 간혹 말 같지 않은 얘기 하면 말 같지도 않다 하고 넘어간다”라고 밝혔다. 그 말에 유재석은 “댓글에 관해서 지속해서 드리는 이야기가 시대에 맞춰 우리도 변해야 하지만 그런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아니다. 악플보다 무플이 낫고 차라리 그런 관심은 필요 없다. 이제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 ‘악플’이 판치는 사회… 정의의 여신도 댓글 달까

    ‘악플’이 판치는 사회… 정의의 여신도 댓글 달까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뉴스 댓글을 보면 ‘난장판’ 그 자체다. 자신만의 정의와 공정을 내세우며 상대를 공격하고 약자를 차별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 ‘참교육’이라며 신상 털기를 하고 온라인으로 망신을 주는 ‘디지털 자경단’이 넘쳐나는가 하면 사적 제재로 정의를 실현하는 내용을 다루는 드라마들에 시청자들은 열광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당연한 듯 일어나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은 동화책 속에서나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정의를 내세우며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이다. 일본 앵거매니지먼트(분노 조절) 협회 회장인 저자에 따르면 매사에 ‘정의’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의감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누군가를 비난함으로써 내면에 쌓인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거나 툭하면 정의를 내세워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일종의 정체성이 돼 버렸다면 바로 ‘정의감 중독 상태’라는 것이다. 특히 인터넷에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싸구려 가짜 정의감과 사명감에 불타는 경우가 많다. 악플을 다는 동안 그 불꽃은 격렬하게 타오르지만 성냥불처럼 금세 꺼지고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도 빠르다. 저자는 묻는다. ‘과연 그렇게 쉽게 잊히는 것을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정의는 소중하고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되는 개념이며 금방 잊혀서도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정의라는 개념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몰아붙이는 경우를 떠올려 보자. 추궁하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추궁당하는 쪽은 반론이 힘들어진다. 추궁하는 사람이 ‘왜 정의가 아닌지’ 수긍할 수 있는 타당한 설명을 내놔야 함에도 ‘그런 건 모르겠고 넌 그냥 정의롭지 않아’라고 낙인을 찍어 버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말이다. 정의를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사람은 주장에 논리도 없으며 나이나 직책으로 아랫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이들에게 갑질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저자는 꼬집는다. 저자가 우려하는 것은 정의감에 중독된 사람이 많아질수록 다양한 생각과 성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획일화된 사회가 되기 쉬워진다는 점이다. 1930~40년대 일본, 독일, 이탈리아가 그들만의 정의라는 광풍에 휩싸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는 점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마이클 샌델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떠올리게 한다. 샌델은 시종일관 ‘정의(正義)란 하나로 정의(定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의를 이야기할 때는 날 선 분노와 감정 과잉을 내려놓고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이다.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 역시 명확하다. ‘너는 틀렸고 내가 맞아’라든가 ‘네 생각을 반드시 고쳐 주지’라는 생각은 정의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도 정의감에 불타 누군가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거나 훈계질하고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차분히 생각해 보자. 그러면 자기 생각을 기준 삼아 타인을 평가하는 ‘꼰대질’이나 ‘갑질’에 불과하다는 것에 얼굴이 빨개질 것이다. 물론 꼰대들에게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축구계 “우린 니 편”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축구계 “우린 니 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이 온라인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데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를 비롯 축구계가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손흥민에 대한 지지를 보내며 인종차별에 대한 처벌과 근절을 강조했다. FA 대변인은 2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우리의 경기에는 차별이 설 자리가 없으며, 당국과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토트넘 구단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 뒤 손흥민이 온라인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6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그에게 인종차별적 공격을 가했다. 일부 웨스트햄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개고기 먹는 나라에서 뛰는 XX”라며 손흥민을 공격했다. 이에 토트넘은 “오늘 경기 중 온라인에서 손흥민을 향한 부끄러운 인종차별적 욕설이 있었던 것을 인지했다”며 “우리는 손흥민과 함께 서서 소셜 미디어 회사와 당국이 조처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EPL 경기에서도 인종차별을 당했다. 상대 팀인 첼시 팬이 그를 향해 눈을 옆으로 찢는 제스처를 취했고, 첼시는 해당 팬에게 무기한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 앞서 2021년 4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팬들이 두 팀의 대결 이후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적 악플을 달아 논란이 됐다. 영국 경찰은 이들 중 12명에게 ‘사과 편지’를 쓰도록 했다. 또 2018년에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웨스트햄 팬은 영국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유럽 축구계는 ‘차별 근절’을 호소하고 있다. 토트넘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을 치르는 AC밀란(이탈리아)도 손흥민에게 힘을 실었다. AC밀란은 “인종차별에 레드카드를 보여주자. 우리는 손흥민과 함께한다”며 지지를 보냈다.
  •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 김나정 발끈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 김나정 발끈

    이대 출신 아나운서 김나정이 채널 S ‘진격의 언니들’ 방송이 자신의 의도와 다른 자극적 편집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상호협의 없이 녹화 편집된 부분은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16일 김나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은 방송 전 인터뷰부터 제 생각과 맞지 않았고, 제 고민도 아니었다. 모든 것이 제 생각과는 다르게 나온 방송이다”라며 “녹화 전날에도 제 고민과 다르다고 말씀드렸지만 자극적으로 고민이 나와서 속상하다”라고 밝혔다. 김나정은 제작진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전 인터뷰할 때부터도 악플보다 뭔가 더 악플같은 작가님의 질문들에 상처를 받아서 나갈 지 말 지 정말 고민됐다. 방송나온 걸 보니 너무 너무 속상하다”라며 “녹화 전날까지도 내 답변(작가님이 적은)을 모두 수정해서 보내드렸지만, 원래 만들어놓은 흐름대로 녹화가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의견이 방송에 반영이 안됐지만 펑크를 낼 수 없어 녹화를 했다”라며 “이렇게 제멋대로 만들어진 방송은 어떤 악플보다도 나를 힘들게 한다. 나를 욕먹어도 좋은 바보로 만들지 말라.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는 내고민도, 생각도 아니다”라고 발끈했다. 김나정 아나운서의 방송 조작 주장에 대해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은 강하게 반박했다.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은 “김나정 씨 에피소드와 관련해 제작진의 의도적이고 악의적 편집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라며 “김나정 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는 녹화 사전 준비 과정의 일부 내용으로 이를 포함한 전체 자료를 확인했을 때 상호 협의 없이 녹화, 편집이 진행 된 부분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김나정 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해당 에피소드에 조작이나 악의적 편집이 없었음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임신 안 하냐” 악플에…52세 미나 대답

    “임신 안 하냐” 악플에…52세 미나 대답

    17살 연상연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악플을 읽으며 차분하게 반박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를 통해 ‘악플 읽어주는 시간’ 코너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악플을 읽어나갔다. 두 사람은 도를 넘는 악플에도 침착하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살 차이라는 점 때문에 두 사람에게는 유독 미나의 나이에 달리는 악플이 많았다. “임신도 안하고 아이도 없다”는 악플에 미나는 “우리 엄마가 갱년기가 58살에 왔다”며 “나도 늦게 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필립은 “우리도 안하는 걱정을 해준다”며 지적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 아나운서 최초 맥심모델 “섹시함도 노력”

    아나운서 최초 맥심모델 “섹시함도 노력”

    아나운서 겸 남성 잡지 모델로 활동하는 김나정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김나정이 출연해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 되나요?”라는 고민을 가지고 찾아왔다. 이날 김나정은 “저는 아나운서 김나정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김호영은 “어쩐지 단아하시더라”라고 말하며 고민을 물었다. 김나정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아나운서도 했고, 수위 높은 노출도 하고 성인잡지 모델도 했다. 근데 한 면만 보고 악플이나 비난 같은 게 되게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김나정의 모습을 보고 “나랑 별 다른 게 없다”라며 몸매 부심을 보였지만, 김나정의 수위 높은 화보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나정은 “이대 동양화과를 나왔고, 3~4년 정도 아나운서를 했었다. 날씨와 증권방송, 날씨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직접 아나운서의 톤으로 자연스러운 멘트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정은 “기존 모델과 달리 아나운서 출신이다 보니까 악풀과 비난이 많았다”라며 실제 김나정이 받은 메시지들이 공개됐고 도를 넘는 비난 수위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미선은 “성상품화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는데 안 좋은 오해를 받았을 거 같다”라고 물었고, 김나정은 “비판도 많이 받았었다. 근데 저는 이화여자대학교도 제가 들어갔고 아나운서도 제가 노력해서 들어갔고 섹시한 것도 노력을 한 거다. 세가지 다 내 노력으로 된거다”라고 말했다.
  • 김희철, 인터넷 방송 욕설 논란에 공식입장

    김희철, 인터넷 방송 욕설 논란에 공식입장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인터넷 방송 중 논란이 된 욕설 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희철은 13일 SNS를 통해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 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다”면서도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 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김희철은 개그맨 최군의 인터넷 생방송 ‘최가네’에 출연해 술을 마시면서 각종 이슈에 대한 생각들을 나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화제와 함께 대두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선 “학교폭력한 ××는 ××××”라며 “그렇게 살지 마라. 다 머리에 총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걸 ×× 삼지마라”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희철은 “야구배트로 머리를 쳐도 되냐”면서 “혹시 보는 사람 중 누구 때린 사람 있으면 ××. 그럼 행복하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촉법소년 ×큐”고 말하며 학교폭력 가해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기도 했다. 또 김희철은 “당하는 사람이 잘못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건 슬픈 것”이라며 “괴롭히는 사람들은 몰래 괴롭힘을 하고 그게 ×같은 거다”라고 계속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당시 술을 마시며 방송을 이어간 김희철은 기부 강요 악플에 시달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슈가 되게 기부해야 한다. 예전에 조용히 기부했는데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것은 오케이다. 그런데 OOOO(커뮤니티 이름)이 ×××들이”라고 거친 욕설을 섞어 말했고, 진행자 최군은 급하게 김희철의 마이크를 껐다. 연예계 애주가로 유명한 김희철은 술을 마시며 진행하는 방송, 일명 ‘술방’인 유튜브 웹 에능 ‘술트리트 파이터’를 진행한 바 있다. 다음은 김희철 글 전문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또 한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네요.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어떠한 논란에도 엮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폭풍? 예비처형 결국 ‘이 조치’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폭풍? 예비처형 결국 ‘이 조치’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이승기의 결혼 발표 이후 악플 세례로 결국 SNS 댓글창을 닫았다. 지난 8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 인형 두 개와 여기에 촛불이 꽂힌 사진 등 다양하고 평범한 일상 사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다른 게시물들과 달리 댓글창이 폐쇄된 상태다. 이는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이 결혼 발표를 한 다음날 올라온 게시물이다.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게시물에 악플을 쏟아내자 해당 게시물 댓글창을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게시글에는 여전히 악플들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승기 이다인은 오는 4월 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 “임신 안 하냐”…‘17살 차’ 미나·류필립 대답했다

    “임신 안 하냐”…‘17살 차’ 미나·류필립 대답했다

    17살 연상연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악플(악성댓글)을 읽으며 차분하게 반박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를 통해 ‘악플 읽어주는 시간’ 코너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악플을 하나씩 읽어나갔다. 두 사람은 도를 넘는 글에도 침착하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엄마와 아들 같다’는 댓글을 읽었다. 미나는 보란 듯이 류필립의 어깨에 기대 “정말 그렇게 보이냐”며 응수했고, 류필립은 “실제로 보면 이런 말 못한다”고 했다. 17살 차이라는 점 때문에 유독 미나 나이에 달리는 악플이 많았다. “임신도 안 하고 아이도 없다”는 악플에 미나는 “우리 엄마 갱년기가 58살에 왔다”며 “나도 늦게 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필립은 “우리도 안 하는 걱정을 해준다”며 받아쳤다. 또 미나는 “영상이 역하다”는 도가 지나친 댓글에 “다른 50대들도 영상 찍는다”며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그래도 옛날에는 악플이 90%가 넘었는데 지금은 20~30% 정도인 것 같다”며 “많이 줄었다”고 여유 있는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 “고작? 3억은 해야지” 튀르키예 지진에 또 등장한 ‘기부 강요’ [넷만세]

    “고작? 3억은 해야지” 튀르키예 지진에 또 등장한 ‘기부 강요’ [넷만세]

    ‘아이스크림 아저씨’ 콘셉트 이용진에기다렸다는 듯 “기부해라” 독촉 댓글김희철, ‘여성시대’ 겨냥 불쾌감 토로유재석·이시언 등 기부하고도 욕 먹어 유튜브 예능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으로 큰 인기를 모은 코미디언 이용진이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고도 악플에 시달렸다. 각종 재난·참사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던 일부 네티즌들의 ‘기부 강요’가 이번에도 반복된 모양새다. 9일 현재까지 2만명이 넘는 사망자를 초래한 튀르키예 지진이 발생한 지난 6일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마지막회 영상에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지진 났다는데 이용진씨 기부 안 하나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용진이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아저씨’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며 “못 잡겠지” 등 유행어를 남기며 대세 예능인으로 떠올랐으므로 튀르키예에서 벌어진 재난에 기부를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읽힌다. 이 댓글 이후에도 “튀르키예 덕분에 떼돈 벌고 있는 이용진은 기부해라”, “지진 난 튀르키예 도와줘라. 튀르키예로 돈도 버는데”, “뭔가를 좀 하셔야 할 듯. 걱정된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이 같은 기부 강요 악플을 의식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용진은 9일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러나 기부 후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겨우 3000만원이라니… 3억을 하세요”, “2000만원 더 하자” 등 댓글을 달며 기부 강요를 계속했다. 물론 이런 댓글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글을 쓴다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를 끌기 위한 장난성 댓글일 수도 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100원이라도 후원하고 저런 소리를 하는 건가”(클리앙), “그냥 무시해야지 반응하면 안 된다”(에펨코리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유명인을 향한 이 같은 일부의 기부 강요는 과거 다른 재난·참사 때도 반복돼 왔다. 최근 아프리카TV BJ 최군의 방송에 출연해 거침없는 언행을 보여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과거 자신을 향한 기부 강요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고향이 강원 횡성군인 김희철은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때 악플에 시달렸던 일을 얘기했다. 그는 “옛날에 조용히 기부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는 것은 괜찮다. 그런데 ‘여성시대’ 이 ×××××”라며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를 저격했다. 당시 해당 커뮤니티 등에서는 김희철이 산불 피해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에도 “5000만원은 해야지”, “아이유도 1억원 내는데” 등 비난 반응이 적지 않았는데 여전히 남아 있는 이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 ‘국민 MC’ 유재석도 기부 비난을 피해가지 못 했다. 당시 유재석은 강원 산불 피해에 5000만원을 기부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1억 기부했다는데 부족한 감이 있다”, “최소 2억은 해야지, 장난하나” 등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심화하던 시기에도 연예인들의 기부를 놓고 온라인상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줄 세우기’를 하는 등 기부 강요가 이어졌다. 배우 이시언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원 기부를 인증했다가 “겨우 100만원 내고 생색낸다” 등 악플에 시달리자 해당 글을 삭제한 바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신체 특정 부위 확대… 수치심에 멍해져” 춘리, 성희롱 악플러 고소 예고

    “신체 특정 부위 확대… 수치심에 멍해져” 춘리, 성희롱 악플러 고소 예고

    화제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보디빌더 춘리가 성희롱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춘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그 어떤 악플도 다 참을 수 있다. 여태껏 다 무시했다. 하지만 진짜 참기 힘든 건 신체 특정 부위를 확대해 왈가왈부하며 날 도마 위에서 생선 썰 듯이 썰어대는 글”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라며 “난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20년 가까이 하면서 보디빌더로서 최선을 다한 것뿐이다. 내가 당신들한테 피해를 줬나. 그렇게도 씹을 거리가 없어 신체 부위를 확대시켜 토론하나”라며 격분했다. 이어 2017년 한 격투기 관련 온라인 카페에 게재된 글 캡처본을 올리면서 “내가 올린 사진은 너무 적나라해 카페 이름과 내 사진을 올린 아이디만 올렸다. 난 성희롱을 당했다”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춘리는 “몇 년 전 어떤 분이 올린 걸 지인에게 연락받고 이제야 알게 됐다”며 “내 사진을 올리고 특정 부위를 확대해 성적 수치심이 드는 댓글을 달리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비참한 느낌이었고 수치심에 멍해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라. 당신 같은 남자들에게 당신들의 엄마나 딸이 성희롱 당할 수도 있다. 제발 좀 생각 좀 하고 사시라”며 “변호사를 만나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춘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피지컬: 10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피지컬: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국내 각 분야 피지컬을 자부하는 100인이 3억원의 상금을 두고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 홍준표 “난 ‘사진 찍자’는 탤런트 요청 거절…피해 우려”

    홍준표 “난 ‘사진 찍자’는 탤런트 요청 거절…피해 우려”

    국민의힘 상임고문인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한 유명 연예인으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면서 “(정치인과 유명인의 사진 촬영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5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전 주말에 운동 나갔다가 요즘 대세 배우가 된 대구출신 탤런트 한 분이 같이 온 그의 친구를 통해 사진을 찍자는 요청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때 나는 그 친구에게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그건 부적절하다고 했다”면서 “그 탤런트에게 피해가 갈 우려가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그 탤런트는 국민 모두가 좋아하지만, 우리 같은 정치인은 호불호가 갈라져 그 사진이 SNS에 올라가면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 탤런트에게도 악성 댓글을 남길 우려가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도 가수, 탤런트, 배우, 운동선수 등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섣불리 말을 꺼내거나 공개할 수 없는 것은 그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덧붙였다.홍 시장의 글은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최근 배구선수 김연경·가수 남진과 찍은 인증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두 사람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을 보냈다.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해준 김연경 선수와 남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이후 김연경과 남진을 향해 ‘국민의힘 지지자인 줄 몰랐다’는 내용의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남진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 의원이 그 자리에 오는지도 몰랐고, 난 정치색이 없는데 이런 일에 휘말려서 당혹스럽다. 꽃다발도 김 의원 측에서 준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는 “한 분은 연예인이고 한 분은 운동선수로서 유명인인데 그분들에게 여러 가지 불편이 생길 것 같아서 그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표현 과정에서 다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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