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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준, 디시인사이드 쇼 단독 MC...’부담 100배’

    문희준, 디시인사이드 쇼 단독 MC...’부담 100배’

    문희준이 데뷔 후 최초로 단독 MC로 나선다. Y-STAR에서 오는 28일 새롭게 선보이는 TV SHOW ‘디시인사이드쇼’에서 문희준은 홀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시인사이드쇼’는 다양한 종류의 갤러리를 가지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를 TV SHOW로 만든 프로그램 각색한 것으로 사이트에 있는 각종 자료들을 문희준 특유의 재기발랄한 진행으로 소개한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에 있는 아이템들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코너까지 기획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타이틀 촬영을 마친 문희준은 “예전엔 ‘디시인사이드’에 달린 악플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은 적이 있다.”고 입을 뗀 후 “모두 다 지나간 이야기일 뿐 지금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솔직히 부담된다.”며 소감을 전한 뒤 “더 열심히 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 하려 한다. 재미난 동영상과 이야기들로 소위 ‘빵빵터진다’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한편 이영식 담당PD는 “‘디시인사이드’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생성된 다양한 재료들을 TV로 끌어내 시청자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펑펑’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펑펑’

    ‘4억 소녀’ 김예진이 방송 중 독설에 눈물을 보였다. 김예진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최근녹화에서 심사위원단의 독설에 그간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김예진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예진은 이들에게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시청자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김예진을 비롯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외로 차가웠다. 특히 김예진은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후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으며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했다.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눈물을 보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럭男女’ ‘백치미’ 등 굴욕 랭킹에도 빛나는 ★들

    ‘트럭男女’ ‘백치미’ 등 굴욕 랭킹에도 빛나는 ★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ENEWS’는 ‘100 트럭으로 줘도 갖기 싫은 여자 스타’라는 제목의 이색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트럭녀’ 1위는 개그우먼 이국주, 2위는 ‘할인 카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김옥빈이 차지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개그맨 김경진이 ‘트럭남’ 1위에 오른 바 있다.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수도 있는 기상천외한 랭킹이었지만 김경진과 이국주는 위풍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네티즌들에게 ‘호감형’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굴욕 랭킹’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김경진과 이국주 처럼 ‘굴욕 랭킹’에 특별한 처세술로 대처하여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 경우도 많다. ◆ ‘굴욕 랭킹’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는 지난달 23일 네티즌 1896명에게 몰표를 받으며 ‘백치미 스타’로 선정됐다. 이에 한선화는 “더 예쁜 백치미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한선화는 걸그룹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치미’ 캐릭터를 귀엽게 소화해 이름을 알렸고 KBS 2TV ‘청춘불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지난해 방송인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에서 ‘안 씻을 것 같은 남자’ 1위로 등극해 굴욕을 겪었다. 노홍철은 그 후에도 각종 비호감 부문에 랭킹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랭킹 소개 당시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던 노홍철은 본인의 깔끔한 성격과 정리 습관으로 ‘더러울 것 같은 이미지’를 벗고 최고의 ‘깔끔남’으로 다시 태어났다. 최근 전쟁 드라마 ‘포화 속으로’ 출연으로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빅뱅의 탑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별별랭킹’에서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스타’로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데뷔 전 고도비만이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탑은 관련기사들마다 쏟아지는 악플로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 이미지에 오점이 될 수도 있었던 ‘뚱보’ 이미지는 오히려 탑이 가수 데뷔 전 40일 만에 20kg가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는 후일담이 공개되면서 “프로의식이 대단하다.”, “역시 될 성 싶은 사람은 다르다.”는 평으로 반전됐다.◆ ‘굴욕 랭킹’ 왜 재미있을까?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 다산콜센터는 ‘부모에게 가장 ‘통 큰’ 선물 할 것 같은 연예인’이란 주제의 랭킹을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과 이효리가 각각 24.0%, 24.9%의 지지를 얻어 남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이 결과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와 “둘 다 화끈하기로 소문난 연예인이다. 이미지대로 잘 뽑았다.” 등 각자의 소견을 달며 관심을 표했다.랭킹쇼는 이처럼 시청자 몰입도가 높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생각과 자신의 선택을 비교하려는 심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출연섭외가 어려운 톱스타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간접 출연’의 효과도 노릴 수 있다. KBS 2TV ‘샴페인-이상형 월드컵’의 경우 한 번도 출연하지 않은 손예진이 세 차례나 1위에 뽑혀 화제가 됐다.사진 = 김경진-이국주 미니홈피, MBC ‘섹션TV 연애통신’,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쏟아 ‘왜?’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쏟아 ‘왜?’

    ‘4억 소녀’ 김예진이 독설에 울음을 터트렸다. 김예진은 오는 14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최근 녹화에서 심사위원단의 독설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날 김예진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예진은 이들에게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시청자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김예진을 비롯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외로 차가웠다. 특히 김예진은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후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으며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했다.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눈물을 보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슬기 소속사대표 라이머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

    정슬기 소속사대표 라이머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정슬기가 소속된 브랜뉴스타덤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브랜뉴스타덤의 대표 라이머는 “악플과의 전면 대결을 선포한다.”는 강력한 의사를 밝혔다. 이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정슬기가 악플에 상처 받는 모습을 보고 내린 결정. 지난 10일 정슬기의 디지털 싱글앨범 ‘퓨어 에센스’(Pure Essence)가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정슬기 관련 기사에 리플들이 폭주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리플들 중 자신에 관한 인격모독적 악플을 본 정슬기는 가슴에 큰 상처를 받게된 것. 라이머는 “슬기처럼 오직 노래가 좋아서 노래만 부르다 가수가 된 사람에게 정확한 음악적 평가나 질책이 아닌 무책임한 말로 인격적인 모욕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며 “기껏해야 고소-취하로 이어지는 연예계 악플의 굴레만으론 이를 해결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이머는 “앞으로 슬기 뿐 아니라 근거 없는 악플로 인격을 침해할 경우 그에 상응한 벌을 받게 될 것이고 곧 시범케이스를 보이겠다.”고 경고했다. 라이머는 조PD와 함께 정슬기가 ‘슈퍼스타K’‘ 출연 당시부터 ‘가수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 봤다. 라이머는 이번 정슬기의 앨범을 총 프로듀싱하고 타이틀곡 ‘결국 제자리’를 작사하는 등 정슬기의 새 앨범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이머 사진보고 왔는데 현피뜨면 악플러 초죽음 날 듯”, “저 사람이 소속사 대표라면…소속사 연예인 까면 사살.”, “악플러들은 끝까지 죄를 물었으면 좋겠다. 악플러들 때문에 잃은 연예인이 벌써 몇이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진 = 라이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싸이월드 악플러 최대 10년 이용금지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의 상습적인 악성 댓글 게시자에 대한 이용정지 기간을 현재 최대 1년에서 10년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악성 댓글이나 스토킹으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최근 가수 김장훈이 상습적인 악플로 싸이월드 탈퇴를 선언한 뒤 개선책을 검토해 왔다. 또 이용자의 탈퇴 후 재가입을 제한하는 블랙리스트 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미니홈피 접근 차단 대상을 현행 2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 싸이월드, 악플러 차단 강화 ‘10년 이용 불가’

    싸이월드, 악플러 차단 강화 ‘10년 이용 불가’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싸이월드에서 악성 댓글이나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 보호 조치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 계획에 따르면 현재 최고 1년 이용정지 제재가 10년까지 연장되며 이용자의 탈퇴 후 재가입을 제한하는 블랙리스트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미니홈피 접근 차단 대상은 현재 20명에서 50명까지 확대된다.싸이월드측은 “지난 4월 말 가수 김장훈이 악플로 인해 싸이월드 탈퇴를 선언한 후 불량 이용자에 의한 피해가 유명 연예인에서 미니홈피 사용자 전체로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 개선책을 검토해왔다.”전했다.SK컴즈 서비스 총괄(CSO) 서영규 상무는 “싸이월드는 실명제 커뮤니티로서 불량 이용자에 대한 일방적, 영구적 제재 보다 선의의 이용자들이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조치 강화 쪽에 무게를 실었다.”며 “하지만 최근 악의적 이용자들에 대한 차단 기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이 같이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SK컴즈는 지난 2004년부터 순차적으로 싸이월드 회원의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해왔다. 또한 향후 악플 방지를 위한 대고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회사측 계획이다.한편 회원보호정책 강화에 계기를 제공한 김장훈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처럼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한 번 더 점검해 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싸이월드에서 자신의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네티즌 악플에 울었다” 눈물고백

    티아라 지연 “네티즌 악플에 울었다” 눈물고백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지연은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초 제2의 김태희로 관심을 받았지만 악플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지연은 배우 김태희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우연히 기사를 보던 중 나에 대해 심한 욕설이 적혀 있는 댓글들을 보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연은 이날 충격적인 댓글내용을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이외에도 지연은 노래 ‘너 때문에 미쳐’ 안무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연은 “멤버 효민이 의자에 누워 섹시한 퍼포먼스를 하는 부분이 원래 내 것이었다.”며 ‘강심장’ 무대에서 효민과 파트를 바꿔 지연만의 색다른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지연 외에도 비 이태곤 에픽하이 정찬우 김희철 애프터스쿨 박가희 정가은 이채영 황현희 등이 출연했다.사진 = SBS 강심장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예빈, ‘맥심’ 화보서 섹시몸매 뽐내 ‘아찔’

    강예빈, ‘맥심’ 화보서 섹시몸매 뽐내 ‘아찔’

    신인 배우 강예빈이 몽환적인 섹시 몸매로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케이블채널 SBS E!TV 시트콤 ‘이글이글’에 캐스팅된 강예빈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뽑냈다. 이번 촬영은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강예빈은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요구를 완벽하게 소화, 스태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여러 차례 화보를 선보였던 강예빈은 “수많은 악플로 상처를 받아 이번 화보촬영제의를 받고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5월 중 방송예정인 ‘이글이글’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골프레슨프로 역을 맡아 김동희, 이세나와 함께 톡톡 튀는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맥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톡톡] ‘섹스 볼란티어’ 조경덕 감독

    [현장톡톡] ‘섹스 볼란티어’ 조경덕 감독

    제목이 사뭇 선정적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성(性) 자원봉사자’다. 하지만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내용이 공익적이란 판단 덕분이었다. 영화는 모텔 방에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학생인 예리(한여름)와 중증뇌성마비 장애인 천길(조경호), 천주교 신부(홍승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길을 위해 자원봉사를 했다는 그들. 영화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다큐멘터리를 가장한 극영화) 형식을 빌려 장애인 성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한다. # 시사회 지난 9일 서울 소공동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시사회 현장.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신현준은 영화가 끝난 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슴이 뜨거워졌다. 오늘 사회를 맡은 것도 나에게 큰 봉사의 의미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조경덕(37) 감독이 말을 이었다. 그는 “일본 유학시절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을 접한 게 영화를 찍게 된 동기”라고 소개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이 책에 대해 ‘일본이나 유럽이니 출간 가능한 것이다.’, ‘한국 사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등의 격렬한 악플을 달았다. 조 감독은 “성과 자원봉사라는 이질적인 단어가 공존할 수 있을지, 만일 공존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 가능할까 생각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섹스 자원봉사는 장애인과 여성의 입장이 충돌하는 지점이라는 설명도 곁들인다. “장애인과 여성,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취재를 하던 시기가 성매매특별법으로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던 시기였는데 성매매여성 당사자의 목소리는 드러나지 않았다. 영화에도 이런 단상을 반영하고 싶었다.” 실명으로 영화에 출연한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이윤호씨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영화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 다시는 찍고 싶지 않더라. 하지만 나도 장가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 기자회견 그리고 20일. 조 감독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서울 충무로의 한 극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다. 영화 홍보 이유가 아니었다. 극장 개봉 없이 온라인 무료개봉을 하겠다는 ‘비장한’ 발표였다. 그는 “온라인 유통시장은 ‘불법 대 합법’의 비율이 9대1인 게 현실이다. 불법적으로 배를 불리려는 이들의 꼭두각시가 될 바에는 차라리 떳떳한 ‘0원’짜리 영화로 관객들 곁에 남겠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극장 개봉을 추진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도 했다. 조 감독은 “온라인 부가판권 시장에서 러브콜이 많았지만, 불법적 유통질서를 바꿔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으키려고 온라인 무료 개봉을 결정했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장훈, 미니홈피 탈퇴 선언 “왜?”

    김장훈, 미니홈피 탈퇴 선언 “왜?”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미니홈피 탈퇴를 선언했다. 김장훈은 22일 오전 “그간 운영해오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탈퇴합니다.”라는 제목이 달린 글을 게재했다. 악플러 때문에 탈퇴를 결심했다는 김장훈은 “악성 댓글로 시달려 그동안 업체측에 몇 차례 시정을 요구해왔다.”며 “하지만 삭제나 접근 금지를 시켜도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그릇된 방식에 포기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김장훈은 “어머니까지 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모습은 도저히 볼 수 가 없다.”며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불효자가 된 것 같다. 사람은 밉지 않지만 슬프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미니홈피 활동을 그만두는 대신 ‘김장훈닷컴’이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착한글래머’ 최은정은 누구?

    ‘착한글래머’ 최은정은 누구?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은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에는 ‘씨엔블루’의 정용화에 푹 빠졌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팬이 됐다.”며 “가수로 무대에 올라선 모습도 매력적이다. 연예 활동을 열심히 해서 꼭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데뷔 전부터 미니홈피를 통해 얼짱으로 얼굴을 알린 최은정은 지난 2월 ‘착한글래머’ 3기로 선정되며 연일 인기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청순한 외모와 굴곡진 몸매를 가진 최은정은 뭇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하며 여신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착한글래머’ 모델로 뽑힌 이후 최은정의 미니홈피 방문자는 하루 1000여명에서 1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또 최은정이 공개하는 사진마다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며 아이돌 스타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 반면 최은정은 여고생 화보모델 논란 이후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여러 매체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주관 있는 인터뷰로 악플러들을 팬으로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최은정은 자신의 공식데뷔 무대인‘착한글래머 쇼케이스’를 통해 화보집과 함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팔방미인을 표방하기도 했다. 지난 2월4일 최은정은 그녀의 단독 화보집 ‘TOUCH’를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통해 공개했다. 더불어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 ‘바라보다’를 발표했다. 최은정의 미니앨범에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바라보다’를 비롯해 가수 양수경의 ‘외면’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됐다. 당시 최은정은 ‘착한글래머’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수록곡을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요환 “‘연인’ 김가연 상처 안 받길 바랄 뿐”

    임요환 “‘연인’ 김가연 상처 안 받길 바랄 뿐”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김가연과의 열애설과 관련, 연인에 대해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15일 임요환은 자신의 팬클럽에 “여러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말을 하더라. 그런 한마디 한마디에 행복해지고 상처도 받는다.” 며 “나야 악플에 익숙하지만 상대가 상처를 더 안 받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는 심경을 밝혔다. 김가연이 연인임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공개한 것은 아니고 순수하게 격려와 응원, 축하를 받고 싶었다.” 고 고백했다. 임요환이 게재한 글에 따르면 김가연과의 열애설이 처음으로 기사화된 지난해 5월 임요환은 이를 당당히 밝히고 싶었다. 하지만 제대 후의 자신의 기량 향상과 팀에 혼란이 야기될 것을 우려, 열애를 공식화하지 못했다. 김가연과의 열애를 공개한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임요환은 “찬반(?)이 많이 갈리겠지만 내가 어떤 사람을 공개했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왔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임요환과 2년째 열애중인 김가연은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천식 “아내 울린 악플 자제 요청!”

    문천식 “아내 울린 악플 자제 요청!”

    개그맨 문천식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신부를 겨냥한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것. 문천식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씨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손 모씨(27)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08년 자신이 탑승한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 진심어린 편지를 보냈고, 이를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날 문천식은 “스튜어디스인 예비신부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내 이상형이었던 아내를 보며 비행하는 동안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부는 자연 미인이다. 나와 다르게 입체적으로 생겼고 원래 코가 크다. 어려서부터 콤플렉스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문천식은 신부 보호하기에도 나섰다. 그는 “웨딩 사진 아래 달린 악플을 보고 신부가 상처를 받더라. 일반인인 만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문천식과 절친한 개그맨 고명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김동걸 목사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태우와 수호가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문천식과 친분이 두터운 가수 알렉스도 참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소영 “악플에 힘들어 숨으려고만 했지만..”

    추소영 “악플에 힘들어 숨으려고만 했지만..”

    배우 추소영이 악플로 인해 힘겨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추소영은 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한때 인신공격 악플로 힘들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함께 출연한 추소영의 어머니는 “딸이 하는 일이 잘 되고 자주 봤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하는 말에 연연하면 일을 못 한다고 하더라. 딸이 인터넷을 가르쳐주지만 딸에 대한 좋지 못한 댓글들을 볼까봐 일부러 배우지 않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추소영은 “한 때 인신공격 악플로 힘들 때가 있었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직업인데 그러지 못하고 점점 더 숨으려고만 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내가 더 나서서 보여드리면 언젠가는 알아주시겠지..’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인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악기 될 것”(인터뷰)

    정인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악기 될 것”(인터뷰)

    “피처링 할 땐 다른 뮤지션의 의도가 중요하니까 난 좋은 소스, 악기가 돼야 했다. 하지만 이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악기가 되겠다.”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부터 객원 보컬로 참여했던 정인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음반 ‘정인 프롬 안드로메다’를 발매했다. 여러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고 그룹 지플라로도 활동한 바 있지만 솔로앨범은 데뷔 후 8년 만이다. 그런 만큼 여러 뮤지션들의 지원사격은 끊이지 않았고 신인 아닌 신인 정인의 포부 또한 남다르다. 쟁쟁한 뮤지션들 앨범에 새겨진 ‘정인’ 대학 2학년 재학 중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에 올라온 정인은 2002년 친하게 지냈던 버블시스터즈의 소개로 리쌍과 만나게 됐다. 리쌍은 호소력 짙은 정인의 음색과 가창력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고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러시’(Rush)가 탄생했다. 정인의 개성 있는 목소리에 반한 수많은 뮤지션들은 그녀에게 피처링을 제안했고 정인의 이름은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함께 실렸다. “밴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로 활동에 대한 갈증은 없었다.”는 정인은 2007년 지플라가 해체하면서 리쌍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솔로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정인 첫 솔로앨범’에 새겨진 뮤지션들 정인은 그간 수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엔 반대로 면면이 화려한 뮤지션들의 이름이 그녀의 앨범에 빼곡히 새겨졌다. 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길을 비롯해 리쌍의 게리, 쥬얼리, 타블로 등이 정인을 돕겠다고 나섰다. 특히 타이틀곡 ‘미워요’는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이적의 작품이다. 그런 만큼 이적은 가창력에 있어서 둘 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인에게도 까다로운 존재였다. “녹음 완성본 9개, 믹싱 3번에 최종 마스터본도 2개였죠. 이적 오빠에게 학을 뗐어요. 농담 삼아 좋은 선후배로 지내지 말자고까지 했죠. 그래도 어머니들 보면 첫 째 낳고 안 낳는다 해도 둘 째 낳잖아요.(웃음) 가을에 앨범 나오는데..또 곡을 기대하기엔 제가 죄송하죠.” 이적을 비롯한 여러 뮤지션들의 꼼꼼한 지원 덕에 정인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에 만족했다. 정인은 “신경 안 쓰려고 하지만 이적 오빠 곡에 리쌍이 도와주는데 10위권 안에는 들어야한다는 부담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인의 걱정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워요’가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으니 괜한 염려였던 셈이다. 다른 사람의 악기에서 ‘자신만의 악기’로 ‘미워요’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일부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미워요’는 정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잔잔하게 파고드는 선율과 가사가 돋보이지만 정인이 그간 선보였던 흑인음악 특유의 끈적함이 약해졌기 때문. “일단 곡이 너무 좋았어요. 또 아무래도 대중음악을 하다 보니 알앤비나 소울 느낌보다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라드 냄새가 강하긴 하죠. 그래도 그 모든 것이 제 범주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이제부터 하나씩 꺼내 보일 예정이고요. 앞으로 다른 장르를 하더라도 제 기본바탕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정인은 피처링으로 앨범에 참여할 때와 자신의 앨범을 작업할 때의 차이점을 묻자 “피처링 할 땐 다른 뮤지션의 의도가 중요하니까 난 좋은 소스, 악기가 돼야 했지만 이번엔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악기가 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인은 자신의 첫 악기연주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데뷔무대를 앞두고 성대에 이상이 생겨 말하기조차 힘들었던 것. 주변에선 라이브 무대를 만류했지만 정인은 “실수를 해도 하지 립싱크는 도저히 못한다.”는 심정으로 무대에 섰다. 그 결과 목소리조차 제대로 낼 수 없었던 정인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인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라이브로 부르고 또 욕먹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제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시작한 ‘정인’이라는 악기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 = 정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도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특히 이들 남매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비슷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이 사망한지 1년 6개월만인 3월 29일 동생 故 최진영 역시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다. 최진실이 사망한 이후 향년 40살의 짧은 삶을 마감한 이유를 두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진실의 죽음과 관련해 경찰 측은 유족 및 측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최진실의 자살 이유로 악성 루머 외에 이혼 후 겪고 있던 우울증, 자녀 양육 문제에 대한 고민 등이 종합적으로 얽히면서 최진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진실은 평소 “아이들 때문에 산다.” 며 강인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안재환 사채 관련 악성 루머인 ‘25억 사채 대여설’ 로 힘들어했다. 또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이혼 후 한동안 신경 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 모친을 비롯해 코디네이터, 친구 등에게 “외롭다.”, “힘들다.” 등의 고민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진실의 친구에 따르면 고인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많이 힘들어했고 연예계에서의 위상이 추락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으며 심지어는 “죽고 싶다.” 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故 최진영 역시 최근 복귀 의사를 밝힌 후 갑작스럽게 죽음을 택해 그를 둘러싼 죽음에 대한 물음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뜻을 받들어 올해 3월 늦은 나이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해왔다. 또 최근에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가수 김정민,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신설 기획사 엠클라우드로 소속사를 옮기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최진영은 누나인 최진실이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뒤 상당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의 사망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 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복귀를 앞두고 최진실이 드라마 ‘장미빛 인생’ 으로 재기에 성공한 후에도 인터넷 악플로 고통 받아 온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최진실은 “나는 인터넷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런 한마디(악플)가 마치 세상사람 전부가 얘기하는 것 같아 두렵다.” 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현장검증과 조사를 통해 밝힌다는 입장이며 그의 시신은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운 남매’ 최진실·최진영, 1년 5개월 차로 세상 떠나

    ‘비운 남매’ 최진실·최진영, 1년 5개월 차로 세상 떠나

    고(故) 최진실의 동생인 가수 최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08년 10월 최진실이 목숨을 끊은 뒤 조카들을 보살펴온 최진영은 누나가 죽은 지 1년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그의 가족과 팬들은 충격에 빠져있다. 고 최진영의 누나인 최진실은 절친한 동료 연예인 정선희의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의 자살과 관련해 “최진실이 사채 25억원을 빌려줬다.”는 악성 루머와 악플 등으로 괴로워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진실은 5년 전 충격적인 이혼 이후 줄곧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진영은 올해 중 차기작을 결정하고 브라운관과 뮤지컬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하고자 했다. 그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누나 최진실의 아이들인 조카 환희·준희를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최진영이 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최진실의 자살 이후 슬픔과 일에 대한 압박 등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꿈꾸며 조카들과 단란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던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할 말을 잃은 채 “안타깝다.”는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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