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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피겨팬 분노…“김연아 압도했다” 주장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피겨팬 분노…“김연아 압도했다” 주장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쥔 러시아의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사과를 하라는 청원이 제기돼 국내 피겨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6일 러시아 피겨팬들은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를 통해 ‘한국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제목의 청원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까지 5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일본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소트니코바의 수준이 정말 높았다고 평가했다”면서 “김연아처럼 여성스러운 연기는 아니었지만 기술적으로 더 완벽했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트니코바는 아주 작은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점프를 뛰었고 (실수한 부분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속도도 빨랐으며, 레벨도 높았다. 소트니코바는 완벽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한국 네티즌들이 소트니코바에게 악플을 쏟아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연아를 압도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서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원하는 듯”,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악플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이 정당했던 것은 아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아무 소용없는 청원일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올라와…“김연아 압도했다” 주장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쥔 러시아의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사과를 하라는 청원이 제기돼 화제다. 지난 26일 러시아 피겨팬들은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를 통해 ‘한국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제목의 청원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까지 36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일본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소트니코바의 수준이 정말 높았다고 평가했다”면서 “김연아처럼 여성스러운 연기는 아니었지만 기술적으로 더 완벽했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트니코바는 아주 작은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점프를 뛰었고 (실수한 부분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속도도 빨랐으며, 레벨도 높았다. 소트니코바는 완벽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한국 네티즌들이 소트니코바에게 악플을 쏟아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적반하장이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악플 남긴 것은 잘못했지만 썩 내키지 않는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네티즌들은 다 비슷하구나”,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누가 시작했는지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에 사과하라’ 청원 적반하장…“金메달 작전 1년전부터 기획”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판정의혹이 끊이지 않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두고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는 러시아가 김연아(24)의 금메달을 훔쳤으며 이는 1년 전부터 기획된 사기극이었다고 비난했다. 헬름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야후 보이스에 게재한 ‘스캔들, 사기극, 피겨 스케이팅의 죽음’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여자 피겨스케이팅 판정 결과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헬름스는 “2014 소치 올림픽은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종말을 맞이한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러시아의 마피아 정치가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김연아로부터 정당한 메달을 빼앗았다”고 밝혔다. 이어 “피겨스케이팅의 100여년 역사에서 스캔들과 사기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지만 소치에서 나타난 것처럼 충격적으로 일어난 적은 없었다”며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지난해부터 갑자기 돌풍을 일으킬 때부터 전조가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의 심판진이 스포츠를 겁탈하고 난도질한 것은 수개월 전부터 이미 계획된 것”이라며 “15세에 불과한 리프니츠카야의 미숙한 점프에 심판진은 높은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해까지만 해도 러시아 선수들은 김연아나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정확히 판정했다면 소트니코바의 점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5점을 받거나 프리스케이팅에서 135점 정도를 받았어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빙상연맹(ISU)이 해야 할 일은 이미 드러난 사건의 진상조사가 아니라 당장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심판에 대한 징계를 내린 뒤 판정을 뒤집는 것”이라며 “이것만이 극악무도한 범죄를 수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쥔 러시아의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사과를 하라는 청원이 제기돼 국내 피겨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6일 러시아 피겨팬들은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를 통해 ‘한국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제목의 청원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까지 5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일본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소트니코바의 수준이 정말 높았다고 평가했다”면서 “김연아처럼 여성스러운 연기는 아니었지만 기술적으로 더 완벽했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트니코바는 아주 작은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점프를 뛰었고 (실수한 부분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속도도 빨랐으며, 레벨도 높았다. 소트니코바는 완벽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한국 네티즌들이 소트니코바에게 악플을 쏟아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1년 전부터 금메달 따내기 프로젝트해놓고 웬 사과?”,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이게 다 푸틴의 계획?”,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실질적인 효력이 없는 청원일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에 사과하라’ 청원 적반하장…“김연아 은메달 1년전부터 기획”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판정의혹이 끊이지 않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두고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는 러시아가 김연아(24)의 금메달을 훔쳤으며 이는 1년 전부터 기획된 사기극이었다고 비난했다. 헬름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야후 보이스에 게재한 ‘스캔들, 사기극, 피겨 스케이팅의 죽음’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여자 피겨스케이팅 판정 결과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헬름스는 “2014 소치 올림픽은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종말을 맞이한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러시아의 마피아 정치가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김연아로부터 정당한 메달을 빼앗았다”고 밝혔다. 이어 “피겨스케이팅의 100여년 역사에서 스캔들과 사기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지만 소치에서 나타난 것처럼 충격적으로 일어난 적은 없었다”며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지난해부터 갑자기 돌풍을 일으킬 때부터 전조가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의 심판진이 스포츠를 겁탈하고 난도질한 것은 수개월 전부터 이미 계획된 것”이라며 “15세에 불과한 리프니츠카야의 미숙한 점프에 심판진은 높은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해까지만 해도 러시아 선수들은 김연아나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정확히 판정했다면 소트니코바의 점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5점을 받거나 프리스케이팅에서 135점 정도를 받았어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빙상연맹(ISU)이 해야 할 일은 이미 드러난 사건의 진상조사가 아니라 당장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심판에 대한 징계를 내린 뒤 판정을 뒤집는 것”이라며 “이것만이 극악무도한 범죄를 수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쥔 러시아의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사과를 하라는 청원이 제기돼 국내 피겨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6일 러시아 피겨팬들은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를 통해 ‘한국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제목의 청원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까지 5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일본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소트니코바의 수준이 정말 높았다고 평가했다”면서 “김연아처럼 여성스러운 연기는 아니었지만 기술적으로 더 완벽했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트니코바는 아주 작은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점프를 뛰었고 (실수한 부분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속도도 빨랐으며, 레벨도 높았다. 소트니코바는 완벽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한국 네티즌들이 소트니코바에게 악플을 쏟아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연아를 압도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서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원하는 듯”,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악플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이 정당했던 것은 아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아무 소용없는 청원일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국내 피겨팬 분노…“적반하장도 유분수”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국내 피겨팬 분노…“적반하장도 유분수”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쥔 러시아의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사과를 하라는 청원이 제기돼 국내 피겨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6일 러시아 피겨팬들은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를 통해 ‘한국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제목의 청원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까지 5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일본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소트니코바의 수준이 정말 높았다고 평가했다”면서 “김연아처럼 여성스러운 연기는 아니었지만 기술적으로 더 완벽했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트니코바는 아주 작은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점프를 뛰었고 (실수한 부분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속도도 빨랐으며, 레벨도 높았다. 소트니코바는 완벽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한국 네티즌들이 소트니코바에게 악플을 쏟아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누가 할 소리”,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연아가 사과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악플은 잘못했지만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이 정당한 것 같진 않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그냥 네티즌들끼리의 싸움일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택연 “악플러, 선처 바라지 마라” 법적 대응 배경은

    옥택연 “악플러, 선처 바라지 마라” 법적 대응 배경은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26)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상습적으로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할 방침이다. 지난 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고 답글을 단 뒤 “참다 참다 못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옥택연의 의견에 따라 해당 네티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부 악플러들은 옥택연의 SNS에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남겨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부는 뒤늦게 “사과드리고 면목없다. 팬들에게 죄송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지만 법적조치를 피할 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옥택연 악플러, 이번 기회에 제대로 뿌리 뽑아야”, “옥택연 악플러, 연예인 악플이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킬 지 생각해보길”, “옥택연 악플러 선처하지 말고 꼭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택연 트위터, 성희롱 악플러 고소 ‘성적 수치심 느낄 일’

    옥택연 트위터, 성희롱 악플러 고소 ‘성적 수치심 느낄 일’

    ‘옥택연 트위터’ 2PM 옥택연이 악플러에 경고했다. 옥택연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참다 못 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 마라. 안 해준다”고 밝혔다. 옥택연이 지적한 네티즌들은 상습적으로 트위터에 성희롱성 발언을 올려왔다. 이 같은 발언은 상습적으로 옥택연의 트위터에 성희롱 발언을 두 명의 네티즌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만큼 무자비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인에 대한 SNS 성희롱은 옥택연만의 문제가 아니다. 앞서 블락비 재효, 미쓰에이 수지 등이 그 피해자가 돼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택연 악플러고소, 성적 모욕감 주는 악플 ‘고소 의사를 밝히자..’

    옥택연 악플러고소, 성적 모욕감 주는 악플 ‘고소 의사를 밝히자..’

    옥택연 악플러고소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2PM 옥택연을 상습적으로 공격한 악플러 두 명과 관련해 선처할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명의 악플러를 언급하며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 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악플러들은 오래 전부터 옥택연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악플을 끊임없이 게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옥택연이 고소 의사를 밝히자 해당 악플러들은 계정을 삭제한 뒤 새 계정을 통해 “다른 사람 입장 고려하지 않고 친구와 생각 없이 나눈 대화 때문에 기분 나쁘게 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옥택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러에 강경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관계자는 2월 10일 “고소 후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고소, 악플러들 악플 보니..‘전라도 비하+X녀’ 충격

    김가연 고소, 악플러들 악플 보니..‘전라도 비하+X녀’ 충격

    ‘김가연 고소’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글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가연에게 달린 악성 댓글 내용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뮤니티 게시판인 디시인사이드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악성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하는데… 생판 처음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 하는 듯해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해 스스로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발 통지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남친 임요환을 위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글로 “정말 안타까운 건 당장 눈앞에 펼쳐진 배신극과 친목처럼 보이는 이 현상에 분노하고 화를 내는 네티즌들로 인해 산불처럼 번져가는 일종의 몰아가기성 감정유발의 글들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게 문제다”라며 남친 임요환을 변호했다. 이에 몇몇 악플러들은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니 XX다”, “아줌마 그냥 집구석 청소나 하세요 이딴 XX없는 X소리 찍찍 싸대며 솔로몬 행세 그만하고”, “미친X”등 모욕적인 글을 올렸다. 또한 김가연이 전라도 출신임을 거론하며 비하하는 댓글도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김가연이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알리자 이 글에는 김가연의 선처를 호소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역시 김가연의 고소 소식에 선처를 바라는 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가연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옹호글 올렸다가 성적모욕까지.. ‘분노’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옹호글 올렸다가 성적모욕까지.. ‘분노’

    ‘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 고소에 나섰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은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 하는데. 생판 처음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하는 듯해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를 고소한 접수장을 찍어 공개했다. 앞서 김가연은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연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tvN ‘더 지니어스2’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옹호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2’ 방송을 보신 분들이 많이 화나고 속상해하실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며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다. 사람과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 정말 하나도 모른다.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다. 결과가 어찌 되던 끝나고 나면 본인도 느끼는 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해 달라”고 설명했다. 해당 글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性)적, 인격적 모욕이 담긴 악성 댓글을 남겼고 이에 분노한 김가연이 바로 고소 대처에 나선 것.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출연자들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심리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게임을 선정해 탈락자를 가려 최후의 1인을 정하는 신선한 구성과 전개로 시즌1 당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시즌2로 접어들며 일부 출연자들이 승리를 위해 편을 갈라 상대방을 속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불편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노홍철 은지원 조유영 등 일부 연예인이 ‘방송인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게임 참여 수단이 되는 물건을 훔쳐 이두희를 경기에서 배제시켜 탈락되자 프로그램 폐지 서명운동이 나오는 등 논란이 커졌다.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잘했다”, “이유 없이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 반성 좀 해야 한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바로 고소하고 고소장 인증샷까지 올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 악플러 고소에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은 김가연에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5년전부터 꾸준히 해와” 심경 밝혀

    김가연 “악플러 고소 5년전부터 꾸준히 해와” 심경 밝혀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의 고소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김가연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다가 매니저 전화 받고, 뭔가 했더니….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해서 고소하고 응당한 처벌 받도록 꾸준히 해왔는데…. 무슨 어제의 일로 이 난리 법석으로 기사 쓰냐”며 “이왕 쓸 거면 경종 울리고 현실감 없는 악플러들에게 ‘실전은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기사를 쓰시지요. 처벌규정이나 처벌사례 등등. 이 더러운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는데 필력을 보태시길…”이라고 전했다. 김가연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임요환 팬인 제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성적 모욕’ 댓글 달린 게시물엔 무슨 내용이?

    김가연 ‘성적 모욕’ 댓글 달린 게시물엔 무슨 내용이?

    14일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본인임을 밝히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는 김가연의 오랜 연인인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다. 김가연은 이 곳에 ‘더 지니어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올렸다. 글을 올리기 직전 방송된 ‘더 지니어스’ 6회에서 임요환은 출연자 이상민에게 게임 내 중요한 아이템인 ‘불멸의 징표’의 위치를 알려줬다. 임요환은 대신 이상민에게 이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자고 했지만 이상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혼자 ‘불멸의 징표’를 독점했다. 임요환은 “진심으로 열 받는다”면서 이상민을 “처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은 물론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거듭된 배신을 당하며 탈락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연은 “요환씨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은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전 요환씨를 ‘더 지니어스’에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에게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연은 또 “그 분(임요환)은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라며 성원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김가연을 사칭하는 것 아니냐면서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XXX다”와 같은 막말을 했다. 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심한 댓글도 있었다. 결국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김가연 X녀라고 해 죄송” 네티즌 선처 앙망

    김가연 악플러 고소… “김가연 X녀라고 해 죄송” 네티즌 선처 앙망

    “김가연 누님,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정말 반성하고 있어요”, “닉네임을 김가연 X녀라고 댓글 단 것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배우 김가연이 자신을 향해 모욕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고소를 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13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임요환 팬인 제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X녀 진심으로 사과”…김가연 고소 방침에 네티즌 선처호소

    “김가연 X녀 진심으로 사과”…김가연 고소 방침에 네티즌 선처호소

    “김가연 누님,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정말 반성하고 있어요”, “닉네임을 김가연 X녀”라고 댓글 단 것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김가연을 향해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13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할 때 남친 임요환은?… “밤새 안녕하셨어요?”

    김가연, 악플러 고소할 때 남친 임요환은?… “밤새 안녕하셨어요?”

    배우 김가연이 지난 13일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김가연의 오랜 남자친구 임요환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새 안녕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임요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요환은 깔끔한 패션과 하얀 손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김가연은 14일에도 페이스북에 “자다가 매니저 전화 받고, 뭔가 했더니….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해서 고소하고 응당한 처벌 받도록 꾸준히 해왔는데…. 무슨 어제의 일로 이 난리 법석으로 기사 쓰냐”며 “이왕 쓸 거면 경종 울리고 현실감 없는 악플러들에게 ‘실전은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기사를 쓰시지요. 처벌규정이나 처벌사례 등등. 이 더러운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는데 필력을 보태시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은 왜 ‘지니어스 갤’에 갔나…악플러 고소 사건의 전말

    김가연은 왜 ‘지니어스 갤’에 갔나…악플러 고소 사건의 전말

    14일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본인임을 밝히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는 김가연의 오랜 연인인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다. 김가연은 이 곳에 ‘더 지니어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올렸다. 글을 올리기 직전 방송된 ‘더 지니어스’ 6회에서 임요환은 출연자 이상민에게 게임 내 중요한 아이템인 ‘불멸의 징표’의 위치를 알려줬다. 임요환은 대신 이상민에게 이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자고 했지만 이상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혼자 ‘불멸의 징표’를 독점했다. 임요환은 “진심으로 열 받는다”면서 이상민을 “처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은 물론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거듭된 배신을 당하며 탈락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연은 “요환씨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은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전 요환씨를 ‘더 지니어스’에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에게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연은 또 “그 분(임요환)은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라며 성원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김가연을 사칭하는 것 아니냐면서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XXX다”와 같은 막말을 했다. 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심한 댓글도 있었다. 결국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악플, “포털사이트 이름 검색..다 담아둔다” 어떤 악플?

    이종석 악플, “포털사이트 이름 검색..다 담아둔다” 어떤 악플?

    이종석이 악플을 마음에 담아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피끓는 청춘’ 개봉을 앞둔 배우 이종석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길거리에서 시민들과의 데이트를 즐긴 후 식당에서 본격적인 인터뷰를 했다. 리포터는 이종석에게 “본인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하자 이에 이종석은 “저와 관련된 기사들을 검색해보고 드라마 반응을 확인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혹시 악플도 보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다 마음에 담아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 악플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악플보면 힘들겠다”, “이종석 악플, 마음에 담으면 병돼요”, “이종석 악플, 보지 마세요. 연기 잘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이종석 악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소희 악플, 16세 국악소녀 불편하게 한 악플 ‘대응법은?’

    송소희 악플, 16세 국악소녀 불편하게 한 악플 ‘대응법은?’

    국악소녀 송소희 악플 대응법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소희는 “악플에 시달리지 않느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송소희는 “나에 대한 악플은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국악 자체를 거부하는 반응에는 마음이 불편해진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악성 댓글을 직접 찾아 봤냐”는 질문에 “평소 인터넷으로 이름을 검색해보지도 않는다”고 답하며 어리지만 강한 소신을 보였다. 또한 송소희는 “학교 급식실 아주머니들이 ‘사인 30장만 해달라’는 식의 요청을 하신다”면서, “친구들이 배려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 어머니는 “광고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행사 요청이 한 달 5~6건에서 하루 5~6건으로 증가했다”며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는 100여 벌의 한복이 걸린 옷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여유만만’ (송소희 악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지민 꽃할배, 출연 불발 후 악플 시달려 ‘어떤 악플 달렸길래..’

    한지민 꽃할배, 출연 불발 후 악플 시달려 ‘어떤 악플 달렸길래..’

    배우 한지민이 자신을 대상으로 한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한지민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꽃보다 할배’ 출연 불발 이후 악플 때문에 속상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서 제작진은 한지민이 스위스 베른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석 섭외에 나섰다. 그러나 ‘꽃보다 할배’ 팀이 기차 연착으로 약속시간을 넘겨 베른에 도착했고 한지민은 스케줄 문제로 베른을 떠나 ‘꽃보다 할배’ 팀과의 만남은 불발됐다. 이 내용이 담긴 ‘꽃보다 할배’ 방송이 나간 뒤 한지민은 한동안 악플에 시달렸다. 일정이 맞지 않은 것 뿐인데 약속을 지키지 않은 연예인으로 낙인 찍힌 것이다. 이에 한지민은 “‘꽃할배’ 당시 일정이 안맞아서 못 만났던건데 오해를 하셔서 악플이 많이 달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이 없다가 갑자기 쏟아니까 가족들도 당황했다. 사실을 악플을 보면 솔직히 속상하긴 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지민 꽃할배) 연예팀 chkim@seoul.co.kr
  • 고려증권·마산 코아빵집… 드라마 ‘리얼리티’를 담다

    고려증권·마산 코아빵집… 드라마 ‘리얼리티’를 담다

    연세대 94학번인 해태는 노래패 ‘늘 푸른 소리’에서 활동하다 여자 선배에게 반한다. ‘늘 푸른 소리’는 연세대 사회과학대 동아리로 지금도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칠봉이는 고 조성민, 이승엽 등이 거쳐 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 ‘GIANTS’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TV 뉴스에 등장한다. 나정이는 고려증권 공채에 합격하지만 채용 취소 통보를 받는다. 고려증권은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그해 12월 최종 부도 처리됐다(tvN ‘응답하라 1994’). 가상의 회사와 동아리, 구단 이름을 만들어도 될 법하지만 지난 28일 종영한 ‘응답하라 1994’는 실제 있었거나 지금도 있는 사실들을 과감하게 끌어왔다. 경남 마산의 ‘코아빵집’, 전남 순천의 ‘뉴코아백화점’, 숙명여대 무역학과 등도 실제 이름 그대로 언급됐다. ‘응사’는 사실에 기반한 ‘진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인 대표적인 사례다. 요즘 드라마들은 이처럼 캐릭터나 스토리를 사실감 있게 그리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있다. 외환위기 한파가 몰아친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MBC ‘미스코리아’도 당시의 사회상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진짜’들을 가져왔다. 주인공 김형준(이선균)과 오지영(이연희)이 학창 시절 버스를 타고 가며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는데, 라디오에서는 실제 이문세가 녹음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미인대회 출전을 결심한 지영의 첫 도전 무대는 2006년까지 제주에서 열렸던 ‘감귤아가씨 선발대회’다. 이들 드라마가 ‘진짜’를 끌어오는 이유는 드라마에 실제감을 부여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tvN의 관계자는 “1990년대를 살았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소재를 많이 적용했다”면서 “꼬깔콘이나 빼빼로 등 지금도 존재하는 상품 소재들은 1020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스코리아’의 김소정 기획PD는 “제작진이 드라마의 배경인 1997년을 살았던 세대라 그 시절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리얼리티가 강해지는 추세는 비현실적인 설정의 드라마들이 부진한 결과와도 맞물려 있다. 국무총리가 3류 연예매체 기자와 계약 결혼을 한다는 내용의 KBS ‘총리와 나’는 도저히 불가능한 설정이라는 비판 속에서 5%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SBS ‘상속자들’도 고등학생들이 누리는 호화로운 생활이 10대답지 않다는 지적 속에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판타지를 근간으로 하는 드라마에서도 리얼리티를 찾아볼 수 있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타고 온 외계인과 여배우가 엮는 판타지 로맨스지만 소소한 에피소드들에는 현실감이 살아 있다.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는 스마트폰으로 ‘천송이 갤러리’에 접속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악플을 읽는데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의 화면을 스마트폰에 옮겨 왔다. 그가 ‘허세 글’을 올리는 트위터 계정(@star1000song)은 실제 트위터에 개설돼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은 400년 동안 살아오면서 10년마다 신분을 세탁한 탓에 군대를 24번이나 다녀왔다. 제작진은 신미양요와 한국전쟁 등에서 찍힌 실제 병사들의 사진에 도민준의 얼굴을 합성해 보여줬다. ‘별그대’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외계인이라는 설정에 대해서도 ‘진짜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접근했다”면서 “천송이의 트위터 역시 여주인공을 ‘전지현’이 아닌 천송이로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에 등장한 ‘진짜’ 소재들은 방송 후에도 회자되며 드라마를 넘어선 화젯거리를 만든다. ‘응답하라 1994’가 방영되는 동안에는 ‘대학가요제’ ‘삼천포 사천 통합’ ‘연세대 야구부’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당시의 추억이 인터넷에서 회자됐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시청자들은 이런 소재들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 더 많은 이야깃거리로 확산시킨다”면서 “드라마의 화제몰이에 크게 기여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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