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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구 송윤아 부부,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원인 뭐기에..’

    설경구 송윤아 부부,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원인 뭐기에..’

    ‘설경구 송윤아, 설경구 이혼원인’ 배우 송윤아가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 이후 쏟아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섰다. 법무법인 세종은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글과 기사 댓글을 중심으로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설경구의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설경구는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송윤아는 일부 네티즌의 비방과 욕설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등 정도가 지나쳐 강경 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설경구 송윤아 사랑하게 해주세요”,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아니라는데 왜 자꾸 물어뜯을까”, “송윤아 강경대응 옳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난 1대 맞으면 2대 때려” 용서 못하는 이유

    김가연 악플러 고소 “난 1대 맞으면 2대 때려” 용서 못하는 이유

    ‘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를 고소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악플러의 말에 상처를 입고 고소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김가연은 “악플러 공격 받았을 때 참으면 고생이지만 나는 분출형이다. 나는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리겠다는 마음이다”며 “그래서 악플러 고소로 지금까지 21명 정도 사법 처리가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악플러 대부분 고소당한 뒤 합의해달라고 사과하는데 난 합의금 받자고 하는 것 아니다. 사과는 받겠지만 대가는 법의 심판대로 가려고 한다. 나도 2~3년은 악플을 봐도 참았는데 우울증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이더라”며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분노를 표했다. 특히 김가연은 “내게 하는 욕은 참을 수 있지만 가족에게 하는 욕은 참기 힘들다. 딸이 대학교에 들어가는데 딸을 가지고 농담을 하니까”라며 악플러 고소의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렇게 해야 한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통쾌하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김가연 악플러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악플 때문에…대학간 딸은”

    김가연 “임요환 악플 때문에…대학간 딸은”

    김가연이 자신과 남편 임요환에게 근거없는 비난을 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 2 ‘풀하우스’에서 ‘악플러 고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가연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21명정도 처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 ‘사과하겠습니다’, ‘합의해주세요’하는데 일단 잘못한 부분 사과 받는다. 이걸 한 부분은 댓가를 받아라라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연은 왜 그렇게 고소를 계속하는지 이유를 묻자 “2~3년차 됐더니 울화병이 생기고 우울증도 왔다.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 생각했다. SNS를 통해 고소하는 과정을 다 밝혔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이어 “나는 괜찮은데 가족한테 할 때 견디기 힘들었다. 내 딸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다. 인터넷을 안 보면 상관 없는데 하니까, 엄마인 내가 강하게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가연 외에 최종원, 샘해밍턴, 김원준, 나르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 2~3년 참았더니 울화병 생겨”…고소 계속하나

    김가연 “악플 2~3년 참았더니 울화병 생겨”…고소 계속하나

    김가연이 자신과 남편 임요환에게 근거없는 비난을 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 2 ‘풀하우스’에서 ‘악플러 고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가연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21명정도 처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 ‘사과하겠습니다’, ‘합의해주세요’하는데 일단 잘못한 부분 사과 받는다. 이걸 한 부분은 댓가를 받아라라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연은 왜 그렇게 고소를 계속하는지 이유를 묻자 “2~3년차 됐더니 울화병이 생기고 우울증도 왔다.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 생각했다. SNS를 통해 고소하는 과정을 다 밝혔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이어 “나는 괜찮은데 가족한테 할 때 견디기 힘들었다. 내 딸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다. 인터넷을 안 보면 상관 없는데 하니까, 엄마인 내가 강하게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가연 외에 최종원, 샘해밍턴, 김원준, 나르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억대 연봉이었지만…” 대기업 스폰서 찾아다닌 이유

    김가연 “임요환, 억대 연봉이었지만…” 대기업 스폰서 찾아다닌 이유

    김가연 “임요환, 억대 연봉이었지만…” 대기업 스폰서 찾아다닌 이유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가연이 남다른 내조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특유의 당당한 자세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가연은 “남자와 여자가 얼마를 버는 지 중요한게 아니다”라며 “둘이 번 돈을 합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가연은 이어 “남편이 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억대 연봉이었다”면서 “다른 종목으로 전향하고 싶었는데 내 눈치를 보더라. 그래서 내가 직접 스폰서가 될 수 있는 대기업을 찾으러 다녔고 결국 후원을 받아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이날 방송에서 ‘악플러 고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가연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21명정도 처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 ‘사과하겠습니다’, ‘합의해주세요’하는데 일단 잘못한 부분 사과 받는다. 이걸 한 부분은 댓가를 받아라라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연은 왜 그렇게 고소를 계속하는지 이유를 묻자 “2~3년차 됐더니 울화병이 생기고 우울증도 왔다.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 생각했다. SNS를 통해 고소하는 과정을 다 밝혔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이어 “나는 괜찮은데 가족한테 할 때 견디기 힘들었다. 내 딸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다. 인터넷을 안 보면 상관 없는데 하니까, 엄마인 내가 강하게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고소女’ 된 이유, 대학 간 딸 때문?

    김가연, ‘고소女’ 된 이유, 대학 간 딸 때문?

    김가연이 자신과 남편 임요환에게 근거없는 비난을 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 2 ‘풀하우스’에서 ‘악플러 고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가연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21명정도 처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 ‘사과하겠습니다’, ‘합의해주세요’하는데 일단 잘못한 부분 사과 받는다. 이걸 한 부분은 댓가를 받아라라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연은 왜 그렇게 고소를 계속하는지 이유를 묻자 “2~3년차 됐더니 울화병이 생기고 우울증도 왔다.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 생각했다. SNS를 통해 고소하는 과정을 다 밝혔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이어 “나는 괜찮은데 가족한테 할 때 견디기 힘들었다. 내 딸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다. 인터넷을 안 보면 상관 없는데 하니까, 엄마인 내가 강하게 나갈 수 밖에없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가연 외에 최종원, 샘해밍턴, 김원준, 나르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나와 임요환 향한 악플에 울화병…대학가는 딸은”

    김가연 “나와 임요환 향한 악플에 울화병…대학가는 딸은”

    김가연이 자신과 남편 임요환에게 근거없는 비난을 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 2 ‘풀하우스’에서 ‘악플러 고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가연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21명정도 처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 ‘사과하겠습니다’, ‘합의해주세요’하는데 일단 잘못한 부분 사과 받는다. 이걸 한 부분은 댓가를 받아라라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연은 왜 그렇게 고소를 계속하는지 이유를 묻자 “2~3년차 됐더니 울화병이 생기고 우울증도 왔다.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 생각했다. SNS를 통해 고소하는 과정을 다 밝혔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이어 “나는 괜찮은데 가족한테 할 때 견디기 힘들었다. 내 딸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다. 인터넷을 안 보면 상관 없는데 하니까, 엄마인 내가 강하게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가연 외에 최종원, 샘해밍턴, 김원준, 나르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택연 악플러고소, 성적 모욕감 주는 악플 ‘고소 의사를 밝히자..’

    옥택연 악플러고소, 성적 모욕감 주는 악플 ‘고소 의사를 밝히자..’

    옥택연 악플러고소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2PM 옥택연을 상습적으로 공격한 악플러 두 명과 관련해 선처할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명의 악플러를 언급하며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 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악플러들은 오래 전부터 옥택연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악플을 끊임없이 게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옥택연이 고소 의사를 밝히자 해당 악플러들은 계정을 삭제한 뒤 새 계정을 통해 “다른 사람 입장 고려하지 않고 친구와 생각 없이 나눈 대화 때문에 기분 나쁘게 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옥택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러에 강경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관계자는 2월 10일 “고소 후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택연 “악플러, 선처 바라지 마라” 법적 대응 배경은

    옥택연 “악플러, 선처 바라지 마라” 법적 대응 배경은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26)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상습적으로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할 방침이다. 지난 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고 답글을 단 뒤 “참다 참다 못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옥택연의 의견에 따라 해당 네티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부 악플러들은 옥택연의 SNS에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남겨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부는 뒤늦게 “사과드리고 면목없다. 팬들에게 죄송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지만 법적조치를 피할 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옥택연 악플러, 이번 기회에 제대로 뿌리 뽑아야”, “옥택연 악플러, 연예인 악플이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킬 지 생각해보길”, “옥택연 악플러 선처하지 말고 꼭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택연 트위터, 성희롱 악플러 고소 ‘성적 수치심 느낄 일’

    옥택연 트위터, 성희롱 악플러 고소 ‘성적 수치심 느낄 일’

    ‘옥택연 트위터’ 2PM 옥택연이 악플러에 경고했다. 옥택연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참다 못 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 마라. 안 해준다”고 밝혔다. 옥택연이 지적한 네티즌들은 상습적으로 트위터에 성희롱성 발언을 올려왔다. 이 같은 발언은 상습적으로 옥택연의 트위터에 성희롱 발언을 두 명의 네티즌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만큼 무자비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인에 대한 SNS 성희롱은 옥택연만의 문제가 아니다. 앞서 블락비 재효, 미쓰에이 수지 등이 그 피해자가 돼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옹호글 올렸다가 성적모욕까지.. ‘분노’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옹호글 올렸다가 성적모욕까지.. ‘분노’

    ‘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 고소에 나섰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은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 하는데. 생판 처음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하는 듯해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를 고소한 접수장을 찍어 공개했다. 앞서 김가연은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연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tvN ‘더 지니어스2’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옹호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2’ 방송을 보신 분들이 많이 화나고 속상해하실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며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다. 사람과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 정말 하나도 모른다.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다. 결과가 어찌 되던 끝나고 나면 본인도 느끼는 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해 달라”고 설명했다. 해당 글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性)적, 인격적 모욕이 담긴 악성 댓글을 남겼고 이에 분노한 김가연이 바로 고소 대처에 나선 것.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출연자들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심리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게임을 선정해 탈락자를 가려 최후의 1인을 정하는 신선한 구성과 전개로 시즌1 당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시즌2로 접어들며 일부 출연자들이 승리를 위해 편을 갈라 상대방을 속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불편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노홍철 은지원 조유영 등 일부 연예인이 ‘방송인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게임 참여 수단이 되는 물건을 훔쳐 이두희를 경기에서 배제시켜 탈락되자 프로그램 폐지 서명운동이 나오는 등 논란이 커졌다.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잘했다”, “이유 없이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 반성 좀 해야 한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바로 고소하고 고소장 인증샷까지 올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 악플러 고소에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은 김가연에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고소, 악플러들 악플 보니..‘전라도 비하+X녀’ 충격

    김가연 고소, 악플러들 악플 보니..‘전라도 비하+X녀’ 충격

    ‘김가연 고소’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글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가연에게 달린 악성 댓글 내용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뮤니티 게시판인 디시인사이드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악성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하는데… 생판 처음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 하는 듯해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해 스스로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발 통지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남친 임요환을 위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글로 “정말 안타까운 건 당장 눈앞에 펼쳐진 배신극과 친목처럼 보이는 이 현상에 분노하고 화를 내는 네티즌들로 인해 산불처럼 번져가는 일종의 몰아가기성 감정유발의 글들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게 문제다”라며 남친 임요환을 변호했다. 이에 몇몇 악플러들은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니 XX다”, “아줌마 그냥 집구석 청소나 하세요 이딴 XX없는 X소리 찍찍 싸대며 솔로몬 행세 그만하고”, “미친X”등 모욕적인 글을 올렸다. 또한 김가연이 전라도 출신임을 거론하며 비하하는 댓글도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김가연이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알리자 이 글에는 김가연의 선처를 호소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역시 김가연의 고소 소식에 선처를 바라는 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가연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X녀 진심으로 사과”…김가연 고소 방침에 네티즌 선처호소

    “김가연 X녀 진심으로 사과”…김가연 고소 방침에 네티즌 선처호소

    “김가연 누님,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정말 반성하고 있어요”, “닉네임을 김가연 X녀”라고 댓글 단 것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김가연을 향해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13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할 때 남친 임요환은?… “밤새 안녕하셨어요?”

    김가연, 악플러 고소할 때 남친 임요환은?… “밤새 안녕하셨어요?”

    배우 김가연이 지난 13일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김가연의 오랜 남자친구 임요환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새 안녕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임요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요환은 깔끔한 패션과 하얀 손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김가연은 14일에도 페이스북에 “자다가 매니저 전화 받고, 뭔가 했더니….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해서 고소하고 응당한 처벌 받도록 꾸준히 해왔는데…. 무슨 어제의 일로 이 난리 법석으로 기사 쓰냐”며 “이왕 쓸 거면 경종 울리고 현실감 없는 악플러들에게 ‘실전은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기사를 쓰시지요. 처벌규정이나 처벌사례 등등. 이 더러운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는데 필력을 보태시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은 왜 ‘지니어스 갤’에 갔나…악플러 고소 사건의 전말

    김가연은 왜 ‘지니어스 갤’에 갔나…악플러 고소 사건의 전말

    14일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본인임을 밝히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는 김가연의 오랜 연인인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다. 김가연은 이 곳에 ‘더 지니어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올렸다. 글을 올리기 직전 방송된 ‘더 지니어스’ 6회에서 임요환은 출연자 이상민에게 게임 내 중요한 아이템인 ‘불멸의 징표’의 위치를 알려줬다. 임요환은 대신 이상민에게 이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자고 했지만 이상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혼자 ‘불멸의 징표’를 독점했다. 임요환은 “진심으로 열 받는다”면서 이상민을 “처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은 물론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거듭된 배신을 당하며 탈락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연은 “요환씨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은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전 요환씨를 ‘더 지니어스’에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에게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연은 또 “그 분(임요환)은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라며 성원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김가연을 사칭하는 것 아니냐면서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XXX다”와 같은 막말을 했다. 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심한 댓글도 있었다. 결국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5년전부터 꾸준히 해와” 심경 밝혀

    김가연 “악플러 고소 5년전부터 꾸준히 해와” 심경 밝혀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의 고소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김가연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다가 매니저 전화 받고, 뭔가 했더니….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해서 고소하고 응당한 처벌 받도록 꾸준히 해왔는데…. 무슨 어제의 일로 이 난리 법석으로 기사 쓰냐”며 “이왕 쓸 거면 경종 울리고 현실감 없는 악플러들에게 ‘실전은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기사를 쓰시지요. 처벌규정이나 처벌사례 등등. 이 더러운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는데 필력을 보태시길…”이라고 전했다. 김가연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임요환 팬인 제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성적 모욕’ 댓글 달린 게시물엔 무슨 내용이?

    김가연 ‘성적 모욕’ 댓글 달린 게시물엔 무슨 내용이?

    14일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본인임을 밝히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는 김가연의 오랜 연인인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다. 김가연은 이 곳에 ‘더 지니어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올렸다. 글을 올리기 직전 방송된 ‘더 지니어스’ 6회에서 임요환은 출연자 이상민에게 게임 내 중요한 아이템인 ‘불멸의 징표’의 위치를 알려줬다. 임요환은 대신 이상민에게 이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자고 했지만 이상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혼자 ‘불멸의 징표’를 독점했다. 임요환은 “진심으로 열 받는다”면서 이상민을 “처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은 물론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거듭된 배신을 당하며 탈락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연은 “요환씨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은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전 요환씨를 ‘더 지니어스’에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에게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연은 또 “그 분(임요환)은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라며 성원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김가연을 사칭하는 것 아니냐면서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XXX다”와 같은 막말을 했다. 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심한 댓글도 있었다. 결국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김가연 X녀라고 해 죄송” 네티즌 선처 앙망

    김가연 악플러 고소… “김가연 X녀라고 해 죄송” 네티즌 선처 앙망

    “김가연 누님,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정말 반성하고 있어요”, “닉네임을 김가연 X녀라고 댓글 단 것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배우 김가연이 자신을 향해 모욕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고소를 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13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임요환 팬인 제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兒 성폭행 사건에 “부럽다” 댓글 단 ‘짐승 악플러’ 무더기 검거

    女兒 성폭행 사건에 “부럽다” 댓글 단 ‘짐승 악플러’ 무더기 검거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켰던 4세·7세 여자아이 성폭행 사건 기사에 ‘부럽다’, ‘어릴수록 좋다’, ‘나도 하고 싶다’는 등 모욕적인 악성 댓글을 단 남성들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붙잡혔다. 댓글이 음란물로 인정된 이례적인 사례라 눈길을 끈다. 머니투데이는 27일 서울 서초경찰서가 아동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온라인 기사에 피해 아동을 모욕하고 성폭행을 암시하는 듯한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A씨(25)와 B군(17) 등 1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포털 사이트 등에 올라온 4세·7세 여자아이 성폭행 사건 기사 아래 범행을 지지하는 등 타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나주 7살 초등생 성폭행범 “첫째 딸 노렸다”’ 등의 기사에 “남자의 로망 로리타를 일개 서민이 즐기다니 부럽군요”, “여성이란 존재가 성욕 채우는 장난감 아닌가? 장난감 가지고 논 게 무슨 잘못이냐?” 같은 반사회적인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수진 아동성폭력추방시민단체 ‘발자국’ 대표 등 1071명은 이런 내용의 악성 댓글을 남긴 아이디 74개를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및 음란물 유포죄로 고소·고발했다. 조사 결과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 가운데에는 고령자나 사망자의 아이피를 도용해 댓글을 단 이들이나 고등학생과 대학생,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고발된 네이버 및 다음, 트위터 아이디를 조사해 26명의 신원을 확보하고 주소지가 불분명한 5명은 수배했다. 군인의 경우 군검찰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 관계자는 ”무심코 올린 댓글이 2차 피해로 이어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준 사건“이라고 전했다. 공동 고발인들은 수사 초기 네이버 측이 사용자 정보 제공에 응하지 않아 악플러 상당수가 댓글을 삭제하고 숨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전 대표는 ”수사가 1년 넘게 이어져 힘든 싸움이었다“면서 ”끈질기게 수사를 계속해 준 경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러 사건이 단순 벌금형에 그치지 않도록 검찰과 재판부의 적극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매매 루머’ 여배우들 악플러 고소

    ‘성매매 루머’에 연루된 여배우들이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악플러들을 검찰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권순범)는 배우 이다해(29)씨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고소장을 검토한 뒤 관련자들을 확인 조사할 방침이다. 이씨의 소속사는 지난 13일 성매매 루머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들을 처벌해 줄 것을 요구하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룹 코요태의 신지도 “허위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며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최초 유포자를 처벌하기 위한 수사를 의뢰했다. 배우 황수정·성현아·장미인애·김사랑씨 등도 성매매 연예인 ‘찌라시’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송인 조혜련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여성 연예인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수사를 의뢰했다. 여성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 16일 “올해 안에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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