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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구입한 서울 중구민에게 최대 28만원 지원한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구입한 서울 중구민에게 최대 28만원 지원한다

    쓰레기 감량 선도구인 서울 중구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중구민 총 125세대다. 감량기 구매 금액의 4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28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 전화 문의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시 유의할 점도 있다. 감량기는 반드시 Q마크, K마크, KC 인증 등 품질·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입해야 하며, 세대당 1대만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받은 감량기는 최소 2년 이상 사용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가 많은 가구 ▲세대주의 중구 거주기간이 긴 가구를 우선으로 한다. 또한 지역별로 고르게 지원하기 위해 동별 세대 수 비율에 따라 지원 수량을 배정했다. 다산동에는 13대, 황학동에는 15대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배출 과정에서의 악취와 해충, 오염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량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 속 쾌적함까지 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녀상 모욕’ 韓 비하 유튜버의 최후…“지금 무일푼 신세” 이젠 ‘기부 구걸’?

    ‘소녀상 모욕’ 韓 비하 유튜버의 최후…“지금 무일푼 신세” 이젠 ‘기부 구걸’?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우는 등 한국을 비하하는 콘텐츠로 논란을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법적 처벌에 직면한 가운데, 현재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말리의 범죄 혐의와 재판 과정 등을 알려온 유튜버 ‘리걸 마인드셋’은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당초 이달 9일로 예정됐던 소말리의 두 번째 공판이 국선변호인 신청으로 다음달 16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리걸 마인드셋’에 따르면 소말리는 미국으로 귀국해 혐오 콘텐츠 제작을 계속하길 원하지만, 한국에서 재판을 마치고 형을 복역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올해 안에 소말리가 미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또한 ‘리걸 마인드셋’은 소말리의 현재 상황을 알리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소말리의 한 지인은 “법률 비용이 매우 부담스럽다. 도와주실 분들은 기부해 달라”며 기부금을 보낼 수 있는 페이팔 계정을 공유했다. 이 지인은 “소말리에게 출국 정지 조치가 내려졌고, 한국에서는 취업이나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소말리는 무일푼 상태로, 제가 생계를 지원하고 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다. 제 도움이 없다면 그는 굶주림에 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리걸 마인드셋’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소말리의 피규어 인형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가상 피규어에는 ‘양배추 소년’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으며, 양배추와 휴대폰, 수갑이 함께 세트로 구성된 모습으로 표현됐다. 영국에서 ‘양배추’라는 표현은 지능이 낮거나 둔한 사람을 비하하는 속어로 사용된다. 앞서 소말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소주와 컵라면을 주문한 뒤 테이블에 앉아 시끄러운 노래를 틀어 소란을 피우고, 직원이 그의 행동을 제지하자 오히려 욕설을 퍼붓고 컵라면을 테이블에 쏟아버리는 행패를 부려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더불어 같은 달 마포구 길거리에서는 악취를 풍기는 생선 봉지를 들고 다니며 행인들에게 무작위로 접근해 심한 불쾌감을 줬으며, 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소란을 피웠다. 소말리는 이러한 행위를 본인이 직접 유튜브에 게시했으며, 이 영상을 본 경찰이 불법 행위를 인지하게 됐다. 현재 소말리는 이 같은 혐의 외에도 폭행 및 마약 관련 추가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그러나 소말리는 지난달 7일 첫 재판에서는 배탈을 이유로 1시간이나 늦게 출석했으며, 신원 확인 과정에서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대답을 이어갔다. 더욱이 방청석의 지인에게 웃으며 ‘메롱’ 자세를 취하는 등 법정 예절을 무시한 행동으로 논란을 가중시켰다.
  • 이재호 구청장 “어릴 적 동네 개울처럼, 깨끗한 승기천 되돌려드려요”

    이재호 구청장 “어릴 적 동네 개울처럼, 깨끗한 승기천 되돌려드려요”

    “제가 어릴 때 놀던 동네 앞 개울처럼 연수구 어린이들에게도 깨끗한 승기천을 되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재호(66) 인천 연수구청장은 승기천을 자신이 어린 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개울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 그의 어릴 적 개울은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이 돼 줬다. 연수구 어린이들에게도 이같은 추억을 안겨 주고 싶은 마음이 그의 남다른 ‘승기천 사랑’의 발로다. 이 구청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2년여 만에 승기천을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연수구와 남동구 사이 경계를 흐르는 승기천은 산업화 과정에서 인근에 택지 지구와 공업 단지가 조성되면서 각종 생활하수, 공장폐수 유입으로 오염됐다. 이 때문에 악취는 심했고 하천의 기능을 잃었다. 승기천이 달라지기 시작한 때는 이 구청장이 민선 8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지 8개월여 만인 2023년 2월부터다. 그는 “2010년부터 승기천을 연수구와 남동구가 나눠 관리해 왔는데, 하천 면적 대부분이 남동구 땅이다 보니 주 이용자인 연수구민의 불편 사항을 연수구가 아닌 남동구에 요청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2월 27일 관리권을 이관받았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이 구청장의 지휘하에 승기천 복원사업에 집중, 2년여 만에 악취는 물론 수질까지 잡았다. 구민들의 불편 해소와 함께 찾고 싶은 승기천을 만든 것이다. 이 구청장이 심혈을 기울인 승기천~송도국제도시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 건립사업은 최근 기공식을 열었다. 송도는 바다를 매립해 만든 도시다. 연수구 원도심에서 교량을 통해 진입해야 하는데 자전거·보행자만을 위한 교량은 없다. 교량이 완성되면 원도심과 송도 간 ‘상생의 교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한마음공원 조성사업도 이 구청장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선학동 216-3 일원 8만 8000㎡에 구민이 체육·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들 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의 많은 부분을 국·시비로 충당해 구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그는 “1200명 연수구 공무원과 함께 발로 뛰며 이들 사업에 필요한 국·시비의 많은 부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1959년 인천 중구에서 출생한 인천 토박이다. 5·6대 인천시의원을 지냈고 6회 지방선거에서 연수구청장에 당선됐으며 8회 지방선거 때 연수구청장 재선에 성공했다.
  • 악취 가고 꽃 피는 생태 명소로… 승기천 ‘인천 명품 하천’ 됐다

    악취 가고 꽃 피는 생태 명소로… 승기천 ‘인천 명품 하천’ 됐다

    2023년 승기천 관리권 이관받아물길 복원·호안 정비·퇴적물 제거수질 3→2등급… 이젠 악취 없어CCTV 30대 등 야간 안전성 강화수인선 폐철교에 쉼터까지 조성걷기대회·콘서트·생태교실 풍성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인천 승기천이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골칫거리가 행정당국의 노력으로 불과 2년여 만에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된 것이다. 21일 연수구에 따르면 남동구 옛 농수산물시장부터 고잔동 남동유수지까지 길이 6.24㎞의 승기천은 연수구와 남동구 경계에 있어 두 지자체가 공동 관리했으나 2023년 2월 연수구로 관리권이 이관됐다. 이후 연수구가 수질을 개선하고 이와 연계된 사업이 자리잡으면서 명실상부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하천으로 변모했다. 승기천은 남동공단과 인근 아파트단지에서 유입되는 생활하수 등으로 한때 최저 수질환경기준인 ‘매우 나쁨’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기도 했다. 주변 주민들이 코를 막고 생활할 만큼 악취가 심했다. 인천시가 2009년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완료했음에도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악취 민원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이어졌다.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쏟아부었다. 자연적 여울을 재조성해 하천 물길을 회복시키고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5개 지점을 찾아내 정비를 완료, 악취 문제를 개선했다. 수질 개선을 위해 퇴적물 제거용 수륙양용차를 도입·운용했다. 그 결과 승기천 수질은 2023년 하천 생활환경 기준 3등급(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평균 3.4)에서 지난해 2등급(평균 2.6)으로 개선됐다. 구는 승기천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약 9700㎡의 잔디광장과 잔디 스탠드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목교를 보강했으며 폭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산책로에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안전 기반을 구축했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 30대와 비상벨 30개, 조명 38개, 발광다이오드(LED)바 130개를 설치해 야간 이용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다. 또 1977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된 수인선 폐철교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보행자 데크와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쉼터를 조성 중이다. 구는 철교의 원형은 최대한 보존해 과거의 흔적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담은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구의 이런 노력으로 승기천은 생태하천의 모습을 되찾았고 주민들의 호응도는 높아졌다. 실제로 구가 지난해 10월 주민을 상대로 ‘승기천 관리권 이관 이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적 답변이 96%에 달했다. 잔디광장에 대한 만족도가 34%로 가장 높았고 수질·악취 개선(26%), 꽃길(15%), 자전거도로(13%), 생태계(12%) 순이었다. 구는 승기천을 인천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펼치고 있다. 지난 18~19일 승기천 야외무대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진행한 ‘승기천 꽃피나 봄’ 행사를 시작으로 ▲연수구 북페스티벌 ▲연수구청장배 육상대회 ▲테마콘서트 ▲승기천 환경사랑 걷기대회 등을 잇따라 개최한다. 거리공연, 런치콘서트, 승기 워킹크루, 생태문화 탐방교실 등 소규모 행사·프로그램은 수시로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승기천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자연, 기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이 목표”라며 “쾌적한 하천환경을 위한 수질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수원 한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모녀 추정

    수원 한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모녀 추정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모녀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께 수원 권선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냄새 진원지인 아파트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후 내부로 진입해 숨져 있는 A씨 등 2명을 발견했다. 이들의 나이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정황상 모녀로 추정되고 있으며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 “진짜 ‘코끼리 똥’으로 만든 이 디저트 드실래요?”…75만원짜리 코스 요리에 中 ‘기겁’

    “진짜 ‘코끼리 똥’으로 만든 이 디저트 드실래요?”…75만원짜리 코스 요리에 中 ‘기겁’

    중국 상하이의 한 고급 레스토랑이 ‘진짜’ 코끼리 똥을 소독해 만든 디저트로 구성된 ‘열대우림 체험’ 코스요리를 70만원이 넘는 고가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7년간 중국 열대우림을 연구한 두 창업자가 개발한 이 특이한 메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친환경 요리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코끼리 배설물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디저트를 포함한 15가지 코스의 열대우림 테마 요리 가격은 3888위안(약 75만원)이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훙수에서 4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쉐의 요리 노트’는 “상하이의 새 레스토랑이 미친 짓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라는 도발적인 제목과 함께 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을 담은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식사는 손님들이 화분에서 직접 잎을 따서 소스에 찍어 날것으로 먹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나오는 메뉴는 손님들이 얼음에 붙은 꿀과 꽃가루를 직접 핥아 맛보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지독한 악취로 유명한 기생식물 라플레시아꽃의 강렬한 향을 재현한 요리도 선보인다. 검은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담긴 이 요리를 대접하며 웨이터는 “썩은 살의 냄새를 떠올리게 한다”고 설명한다. 코스의 절정은 ‘코끼리 똥에 꽂힌 꽃들’이라는 파격적 이름의 디저트다. 이 요리는 소독 처리 과정을 거쳐 바삭하게 건조된 코끼리 배설물을 기본으로 각종 허브와 과일잼, 꽃가루, 달콤한 꿀을 정교하게 장식했다. 손님들이 이 똥 디저트를 더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은 계단을 올라 ‘디저트 투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곳에서 각자 취향에 맞는 허브와 잼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인과 프랑스인으로 구성된 두 창업자는 이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7년 동안 중국 윈난성의 울창한 열대우림을 연구했다고 한다. SCMP는 중국 식품위생법이 모든 식품에 대해 무독성과 무해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독 처리를 거쳤다고 하더라도 코끼리 배설물로 제조된 디저트가 이러한 법적 기준에 적합한지는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 요리는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찬반 의견으로 첨예하게 갈려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완전히 역겹고 무섭기까지 하다. 나는 윈난성 출신인데, 우리는 여기서도 코끼리 똥을 먹지는 않는다”며 강한 거부감을 표현했다. 다른 이는 “부유한 사람들은 뭐든 먹을 것이고, 이 요리는 부자를 상대로 한 일종의 굴욕·복종 시험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이곳은 일반적인 레스토랑이 아니라 참신한 실험적인 장소에 가깝다. 독특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분명히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 75만원 코스에 ‘코끼리 똥’ 디저트…中 고급 레스토랑 조사받는 이유 [여기는 중국]

    75만원 코스에 ‘코끼리 똥’ 디저트…中 고급 레스토랑 조사받는 이유 [여기는 중국]

    중국 상하이의 한 고급 레스토랑이 ‘대형 동물의 배설물로 만든 디저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당국 조사를 받고 있다고 칸칸신문 등 중국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자연 콘셉트’를 내세운 레스토랑은 1인당 코스요리 가격은 3888위안(약 75만원)으로 책정해 관심을 받았지만 “음식에서 악취가 난다”는 혹평을 받으며 결국 조사 대상에 올랐다. 상하이 민항구 마차오(马桥)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이 레스토랑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색 메뉴 리뷰가 속속 올라오면서 홍보가 되는 듯했지만 오히려 논란이 커졌다.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 식당은 열대 우림을 연상케 하는 식물과 물안개로 가득한 공간에서 고객이 화분에서 잎을 따서 먹고, ‘썩은 기생식물’을 연상시키는 죽 형태의 요리를 맛본다. 마지막에는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디저트까지 제공된다. 직원들은 이곳이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작은 생태 박물관 같은 ‘에코 퀴진(Eco-Fusion)’ 콘셉트”라고 설명한다. 하루 한 팀(12석)만 받아 사전 예약이 필수다. 총 15가지 코스 요리는 비정기적으로 변경된다. 식사 과정은 마치 ‘의식’처럼 연출되며, 손님이 계단에 올라 직접 디저트를 먹거나 전동 레일을 통해 음식이 서빙되는 등 독특한 퍼포먼스가 포함된다. 술잔을 제때 비우지 않으면 직원이 곧바로 치워가는 등 식사 전반이 철저히 기획된 체험형으로 구성돼 있다. 문제는 이 레스토랑이 실제 대형 곤충과 코끼리 배설물 등을 식재료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민항구 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은 2024년 9월 등록된 상하이펑관수레스토랑서비스 유한공사(蓬冠树餐饮服务有限公司)가 운영 중이며, 올 2월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조사 결과 이 업체는 외지에서 들여온 대나무 유충, 개미, 코끼리 배설물 등을 요리에 활용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당국은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식재료를 확인하고 즉시 봉인 조치를 내렸으며,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해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식당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일부 리뷰 사이트에는 이 레스토랑에 대한 의견이 높은 평점으로 5건만 남아 있어 리뷰 조작 의혹도 제기된다. 한 리뷰에는 “독자적인 생태 시스템을 구축해 비범한 미식 탐험을 할 수 있다. 각 생태계별로 정밀하게 식재료를 선별하고, 고대 소수민족의 식재 지식과 조리 기법을 계승해 귀중한 유산을 보존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중국 네티즌들은 “부자들이 이제는 배설물까지 즐긴다”, “이건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쇼일 뿐”이라는 , “대나무 유충, 개미, 똥까지 쓰는 게 미식이냐”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이천시 축산환경개선제 활용 농가 방문...친환경 축산, 지역 갈등 해소와 품질 향상에 기여

    이오수 경기도의원, 이천시 축산환경개선제 활용 농가 방문...친환경 축산, 지역 갈등 해소와 품질 향상에 기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6일 이천시의 축산환경개선제 활용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 품질 개선 사례를 점검하고, 농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천축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에서는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서광범 위원을 비롯해 축산동물복지국장, 축산정책과장 등이, 이천시에서는 시장, 시의회 의장, 축산과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주요 일정은 ▲이천시 축산악취 저감사업 소개 ▲친환경 미생물제 활용 양돈농가의 돼지고기 품질 확인 ▲참석자 간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 양돈농가는 180일간 미생물제를 사료에 혼합 급여해 암모니아 발생 감소, 폐사율 저하, 출하일령 단축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오수 의원은 “친환경 환경개선제의 활용은 단순한 악취 저감을 넘어 축산물 품질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갈등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농가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을 확인하는 과정은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사례를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축산 정책의 실제 성과를 확인하고, 도내 타 시군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회장 방성환, 국민의힘, 성남5)는 15일,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연구(피트모스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착수보고회에는 방성환 회장을 비롯한 이오수 의원, 정윤경 의원, 김창식 의원, 박명원 의원 등 농정해양위원회 위원과 축산동물복지국 이강영 국장, 축산진흥센터 이양수 소장 등이 참석해 발표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한우·젖소 및 돼지 농장을 대상으로 피트모스의 축산환경 개선 효과를 검증하여 경기도형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 최용준 한경국립대 교수는 “3개월간 경기도의 한우, 젖소 및 돼지 농가의 실증적 연구를 통해 피트모스 사용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 방향” 이라고 용역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방성환 회장은 “축산악취는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의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므로 이번 정책연구용역이 실제 농가에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진께서는 최종보고회까지 실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축산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곳” 이라며 “가축분뇨 해결에 피트모스가 적합한 소재이니만큼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악취저감 방안이 경기도 전역의 축산농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농정해양연구회는 5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 안산시, ‘반월염색단지 백연(염기성 탄산납) 확 줄인다’···저감 개선에 155억 원 투입

    안산시, ‘반월염색단지 백연(염기성 탄산납) 확 줄인다’···저감 개선에 155억 원 투입

    안산시는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총 155억 원 규모의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반월염색단지 내 섬유 및 염색업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백연 저감을 위한 구조적 개선과 기술적 지원이 핵심이다. 협약 내용에는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노후 방지시설을 전기집진방식 및 복합오일필터 방식의 백연저감 검증시설로 교체 ▲시설 사후관리 및 관리위원회 운영 등이 담겼다. 시화지구 대기개선 특별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7개 시설에 대한 1차 개선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복합악취 55% 저감 ▲가연성분 배출량 93% 감소 등의 실질적인 백연저감 효과를 거뒀다. 안산시는 추가로 내년 6월까지 45개 시설에 대한 개선을 추진해 한층 강화된 대기질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장이 기존 방지시설을 친환경 검증시설로 교체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최대 5억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염색단지에서 배출되는 백연은 시민 건강과 도시 환경에 직결되는 사인”라며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저감 대책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0년 환경부 지정으로 설립된 이래 20년 넘게 164건의 환경 연구과제 수행과 2,196개 기업의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 대한명품공화국, 지독한 ‘에·루·샤’ 사랑

    대한명품공화국, 지독한 ‘에·루·샤’ 사랑

    프랑스의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이른바 ‘명품 3대장’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올린 매출 합계가 4조 5000억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대로 사실상 독점 기업 수준이다. 경기 불황에도 한국인들의 전폭적인 ‘명품 사랑’과 ‘가격 인상’ 덕에 나홀로 고성장을 이어 간 것이다. 다만 그에 걸맞은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샤넬코리아 ‘1조 8446억원’ 1위 수성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3사가 국내에서 거둔 매출은 4조 5572억원으로 2023년(4조 1521억원) 대비 9.8%가량 급증했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1조 8446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1조 7038억원)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 줄어든 2695억원을 기록했다. 발랑탱 세네샬 샤넬코리아 재무책임자는 “레디투웨어(고급 기성복)와 오트 쿠튀르(최상급 맞춤복) 컬렉션이 한국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루이비통코리아의 매출은 전년보다 5.9% 증가한 1조 7484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3891억원으로 전년(2867억원)보다 35.7% 폭증했다. 에르메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9643억원으로 집계됐다. ‘명품 중의 명품’인 에르메스는 2020년 4191억원이던 매출이 최근 5년간 평균 23.2%씩 빠르게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13.2% 늘어난 2667억원을 기록했다. 3사 매출이 많이 증가한 배경으로는 잇단 가격 인상이 꼽힌다. 3사는 지난해 가방 등의 가격을 두 차례씩 올렸다. 이날 루이비통은 대표 제품인 알마BB 모노그램과 알마BB 에피의 가격을 2.8~3.0% 올렸다. 지난 1월에도 3사 모두 가격을 올려 올해 매출은 더 커질 전망이다. ●비싸도 잘 팔려… 영업이익률 20% 3사의 영업이익을 합치면 925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3%에 이른다. 패션업계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4~5% 수준인 걸 감안하면 고가 전략으로 큰 수익을 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고객 수요에 맞춰 백화점도 명품 브랜드 모시기에 열중이다. 서울 중구 옛 제일은행 건물을 재단장해 만든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지상 1~2층 2314㎡(700평) 규모를 샤넬에 내줬다. 국내 백화점 입점 매장 중 가장 크다.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는 오는 8월 에르메스가 확장해 문을 연다. ●본사 배당금 줄이고 국내 기부 늘려 논란이 돼 온 과도한 본사 배당금과 인색한 국내 기부는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본사에 1300억원을 배당했는데 이는 전년(2975억원)보다 56% 감소한 것이다. 기부금은 19억원으로 전년(13억원)보다 많아졌다. 루이비통은 전년(3800억원)보다 42.9% 줄어든 217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2020년 이후 기부금을 한 푼 안 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4억원을 냈다. ●크리스챤 디올과 프라다의 추락 크리스챤 디올과 프라다 등은 수익성이 나빠졌다. 2023년 1조원을 넘었던 디올 한국법인인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난해 94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프라다코리아는 5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국내 소비자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만큼 서비스 응대가 더 세심해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루이비통 지갑을 구매했던 김모(35)씨는 가죽에서 악취가 나는 문제로 교환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다. 김씨는 “매장 직원마다 자세한 설명 대신 책임을 발뺌했는데 소비자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 반려동물 소변 악취 ‘안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소변 전용 화장실’ 등장

    반려동물 소변 악취 ‘안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소변 전용 화장실’ 등장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이 등장했다. 소변 전용 화장실이 도심 공원 악취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 반려동물 소변 악취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삼호 잔디정원과 만남의 광장 화장실 앞에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은 기존 화장실 앞에 활성탄, 모래, 자갈 등으로 만든 친환경 정화 장치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는 반려동물의 소변을 깨끗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을 운영해 본 뒤 결과에 따라 소변 전용 화장실을 확대하거나 다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반려인이 동물을 태화강 국가정원 내 공중 화장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고,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묶어둘 곳이 없어 불편함을 겪거나 화장실에 반려동물을 동반해 다른 방문객이 불편해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아이디어는 좋은 데, 반려동물이 소변 전용 화장실까지 가는 시간 동안 참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 ‘순천 푸른 천변 가꾸기’···청년과 장애인 손 맞잡아

    ‘순천 푸른 천변 가꾸기’···청년과 장애인 손 맞잡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순천시 푸른 천변 환경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서천변 일대에서 EM 흑공 던지기와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지역 청년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 보호는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EM 흑공은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정화제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천변 하류에 EM 흑공을 던지며 물 환경 개선을 위한 작은 실천을 몸소 실천했다. 이어 진행된 천변 플로깅 활동에서는 청년위원들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순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사회적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어서 뜻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대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회장은 “복지관 이용자분들이 봉사활동과 작은 나들이에도 큰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 뿌듯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교류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나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또한 “청년들과 함께한 활동이 복지관 이용자분들께 큰 활력과 기쁨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다양한 연대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순천 ‘신대천’···힐링 수변도시로 거듭나

    순천 ‘신대천’···힐링 수변도시로 거듭나

    순천시가 하천 범람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신대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극심한 강우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며 하천 정비 사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재해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해룡면 일대 신대천을 정비하고 있다.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대천은 3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신대지구 내 소하천이다. 폭이 25m로 협소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상존했다. 신대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좁은 하천폭으로 유수량이 적어 여름철이면 오수 유입, 악취, 모기유충과 같은 위생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대천 1.2㎞ 구간의 하천 폭을 25m에서 40m로 확장해 수용 능력을 높이고 치수기능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출입 통제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는 기상청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우기 시에는 자동으로 하천 출입을 통제해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시민 일상속 여가와 쉼터를 제공하는 도심속 수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산책·쉼·힐링에 특화된 고품격 수변 산책로를 만든다. 야간경관을 연출해 서울 청계천의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부산 온천천의 ‘빛의 거리’ 와 같이 밤이면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도심 속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신대천 주변을 녹지화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향토 수종과 미세먼지 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을 중점적으로 식재해 2㏊ 규모의 탄소저장숲을 만든다. 시는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높아진 여가·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대교 옆 공원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작은 무대와 관람석을 배치해 영국 런던의 ‘사우스뱅크 센터’와 같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이자 주민들을 위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기적의 놀이터 주변은 여름철이면 물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노관규 시장은 “서울 청계천 복원사업이 도심 하천 정비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은 것처럼 신대천 정비사업은 지방 중소도시의 선진적인 하천 활용 사례를 제시하고 친수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남초딩들 혐오스러워…아들 생기면 낙태” 초등 여교사 SNS 충격 막말

    “남초딩들 혐오스러워…아들 생기면 낙태” 초등 여교사 SNS 충격 막말

    강원 지역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소셜미디어(SNS)에 “남초딩(남자 초등학생)들 혐오스럽다”, “아들 생기면 낙태해야겠다” 등 혐오·비하 글을 올린 일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 끝에 계약이 종료되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강원교육청에는 최근 원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계약제 교원으로 6학년 담임을 맡아 일하던 20대 여성 교사 A씨가 SNS에 부적절한 글을 잇달아 게시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A씨는 지난해 SNS에 “남초딩들 보면 혐오스럽다. 땀 흘리고 교실 들어오는 것, 흙먼지 교실 바닥에 데리고 오는 것, 높은 음으로 소리 지르고 몸싸움하고 난간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것, 표창 만들어 날리는 것, 집중 못 하고 소란스러운 것, 모든 행동들이 날 천천히 목 졸라 죽인다”면서 “악취, 소음, 먼지, 스트레스. 결혼해서 아들 생기면 낙태해야겠다는 생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이후 원주의 초등학교에서 계약제 교원으로 담임을 맡게 됐다. 당시 해당 학급의 담임교사는 출산으로 한 달간 휴가를 낸 상태였다. 그러나 A씨의 혐오 글이 학부모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관련 민원이 접수됐고, 이를 인지한 학교 측은 A씨를 아이들과 분리 조치하고 업무에서 배제한 뒤 계약을 종료했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알게 된 후 학교 측이 곧장 조치를 취했다”며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여주시 농업인과의 간담회 통해 농정현안 집중 논의

    방성환 경기도의원, 여주시 농업인과의 간담회 통해 농정현안 집중 논의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3일 여주시 가남농협 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여주시 농정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여주시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건의, 농작물재해보험 지방비 지원 비율 조정, 축산분야 인력 확충, 반려마루 운영과 지역 상생 방안 등 여주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방성환 위원장은 “여주는 수도권 대표 농업도시로, 현장의 목소리가 농정에 제대로 반영돼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라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관련해 “쌀 수급 문제해결도 중요하지만, 농민의 자율적 참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일방적인 감축 정책은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축산분야 현안과 관련해 “축산악취 저감, 사료작물 재배지원, 공수의사 인력 확대 등은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와 여주시, 농업인 단체가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방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뜻을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함께 고덕천 수질개선 앞장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함께 고덕천 수질개선 앞장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박선미 하남시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과 함께 초이천·대사골천에서 강동구 고덕천으로 흘러드는 하천의 수질개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다. 지난달 26일 박춘선 시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은 초이천·대사골천과 고덕천에 이루는 구간의 현장조사를 통해 수질관리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대사골천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하천으로 대사골천에서 고덕천으로, 고덕천에서 한강으로 흘러간다. 대사골천은 평상시에는 건천이어야 하지만, 생활 하수가 하천으로 그대로 유입되어 많은 양의 오염수가 흘러내려 가지 않아 정체되어 있어서 퇴적물이 쌓이는 백화현상과 악취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춘선 의원과 박선미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두 지자체를 잇는 이음하천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시 박춘선 의원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이음하천’인 고덕천은 두 지역을 관통하는 중요한 수자원으로, 하천 수질 개선은 한 지자체의 노력만이 아닌 공동의 책임의식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이 문제 해결의 관건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4월 1일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하남시, 강동구 관계부서의 합동점검이 다시 이루어졌고, 대사골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오수관에 직결하여 수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막아 고덕천의 수질을 관리하기로 지자체 간 합의가 이뤄졌다. 박춘선 의원은 “대사골천과 고덕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선미 하남시의원의 선제적인 행보에 감사와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표명하며, 두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질개선 및 환경정비를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박춘선 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하천 정비 사업은 하남시와 강동구가 수질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음하천’에 이어 향후 이웃한 강동구와 하남시가 ‘이음동네’로서 쓰레기 줍기 공동 캠페인, ‘이음하천’ 연구모임 결성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의지를 모았다.
  • “우리집 도마 썩었어요” 추성훈 헛구역질…진짜 위험한 이유

    “우리집 도마 썩었어요” 추성훈 헛구역질…진짜 위험한 이유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우리 집 도마가 썩었다”고 고백하며 위생 상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켰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곰팡이가 핀 도마를 공개했고, 심한 악취와 상태에 놀라 헛구역질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장면은 단순한 웃음 포인트로 끝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도마가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서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도마는 육류, 생선,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가 직접 닿는 주방 필수 도구다. 하지만 도마 표면에는 칼집이 생기기 쉽고,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이 함께 남을 경우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대장균 등 각종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특히 나무 재질의 도마는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소홀하면 곰팡이와 세균이 빠르게 자라 악취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도마를 계속 사용할 경우 장염, 피부염, 알레르기 등 각종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플라스틱 도마가 더 위생적이라 여겨지지만, 미국 위스콘신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나무 도마의 항균력이 더 높다는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재질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관리하느냐’라고 강조한다. 도마 위생을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선 식재료별로 전용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육류·생선용과 채소·과일용 도마를 분리하거나, 같은 도마라도 앞뒷면을 나눠 사용하는 방식도 있다. 사용 후에는 즉시 세척해야 하며, 칼집 사이까지 비눗물로 문지르고 8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헹구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기적인 살균도 필요하다. 락스를 물에 희석해 붓고 5분 후 깨끗이 헹구거나, 굵은 소금과 레몬즙, 녹차물 등을 활용한 천연 살균도 가능하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열 소독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금속 재질이 포함된 도마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수직으로 세워 햇볕에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젖은 상태에서 눕혀 보관하면 도마 표면 아래에서 세균이 더 쉽게 번식한다. 도마를 교체해야 할 시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칼집이 깊고 색이 변했거나, 세척 후에도 냄새가 나는 경우, 표면에 검은 곰팡이 흔적이 보인다면 새 도마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울퉁불퉁 차 다니기 힘들고 시끄럽다”… 결국 8년 만에 철거되는 ‘사괴석’

    “울퉁불퉁 차 다니기 힘들고 시끄럽다”… 결국 8년 만에 철거되는 ‘사괴석’

    차없는 거리를 만들면서 산지천 일대에 깔아놓은 ‘사괴석’이 8년 만에 철거된다. 25일 제주시에 따르면 15억원을 투입해 이달 중 김만덕기념관에서 탐라문화광장까지 450m 도로에 포장된 사괴석을 걷어낸다. 시 관계자는 “ ‘제주형 탄소중립 도로환경 개선사업’ 입찰공고를 진행, 최근 낙찰받은 업체와 이번주내 계약을 하고 곧바로 착공할 예정”이라며 “공사기간은 6개월 정도 소요돼 10월쯤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괴석(四塊石)은 벽이나 돌담 또는 화방(火防)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울퉁불퉁한 돌로 조선시대 궁궐 담장이나 격식있는 사대부의 전통 건축물에 주로 쓰이던 화강석의 일종이다. 해당 도로는 2017년 500억원이 넘게 투입된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의 주요 공약인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아스콘 포장보다 비용이 8배나 드는 사괴석으로 전면 교체됐다. 당시 포장에 약 6억원 정도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사괴석 포장 이후 제주항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를 비롯해 차량 통행이 빈번해지면서 파손돼 울퉁불퉁해져 통행불편 민원이 빗발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특히 산지로와 임항로를 오가는 차량마다 진동과 소음 불편호소는 물론 사괴석 사이 사이에 이물질이 끼면서 악취진동 민원까지 해마다 수십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주민 설명회를 지난해말과 올해초에 두차례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최근 차없는 거리로 원도심을 다시 살리려고 하는 정책과 반대로 가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유럽 주요 관광도시를 옮겨놓은 듯한 운치있던 감성거리가 철학없는 정책으로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고 일침했다. 이에 제주시 관계자는 “공사구간 반대편인 서측 탐라문화광장 일대 500m에도 사괴석이 깔려 있는데 이곳은 지금처럼 유지·보존할 방침”이라며 “철거되는 사괴석은 콘크리트에 달라 붙어있어 재활용이 힘들어 폐기물 처리될 예정이지만 재활용하는 방안도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사괴석이 철거되는 구간 현행 4차로는 2차로로 줄인 뒤 보행로와 녹지공간을 넓히는 등 ‘탄소중립’ 도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산지천을 따라 폭 1.5m로 조성된 보행로는 최대 5m까지 늘어나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여직원들 물병에 소변본 ‘성병’ 男청소부, 결국 女13명도 옮았다” 美 경악

    “여직원들 물병에 소변본 ‘성병’ 男청소부, 결국 女13명도 옮았다” 美 경악

    자신이 일하던 직장에서 직원들이 이용하는 정수기와 여성들의 개인 물병 안에 소변을 눠 성병을 옮긴 미국 청소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 ABC13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병원 건물에서 일하며 최소 13명의 여성에게 성병을 감염시킨 혐의를 받는 루시오 디아즈(50)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디아즈의 범행은 병원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에 의해 발각됐다. 이 여성은 지난 2022년 8월,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의 직원 정수기에서 악취와 함께 이상한 맛이 난다고 생각했다. 여성은 결국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물병을 챙겨 다녔으나, 같은 해 9월 말 물병 두 개에서 잇따라 비슷한 악취가 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여성은 자신의 책상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퇴근 시간이 지나고 촬영본을 확인했을 때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건물 청소부인 디아즈가 바지를 내리고 여성의 물병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기 때문이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디아즈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궁하자 그는 “악의적인 의도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더 큰 문제는 디아즈가 범행을 저지른 기간, 그가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과 A형 간염에 걸린 상태였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디아즈가 청소부로 일한 건물에서 여성 최소 13명이 성병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징역 6년을 선고받은 디아즈는 이미 2년을 복역한 상태다. 향후 5년간의 복역을 마친 뒤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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