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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렛츠락 이승환+YB+넬+어반자카파까지 ‘가을축체 끝판왕’

    2017렛츠락 이승환+YB+넬+어반자카파까지 ‘가을축체 끝판왕’

    가을 도심 속 뮤직페스티벌인 2017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8월28일(월) 오전 09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최종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렛츠락의 최종 라인업에는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음색깡패 검정치마를 비롯, 6집 ‘요새드림요새’로 활동중인 감동을 주는 목소리의 소유자 이승열 그리고 15년만에 원년멤버 완전체로 ‘We are EVE’ 앨범을 내면서 돌아온 록밴드 이브와 원모어찬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눈에 띈다. 또한 최근 랩과 부드러운 사이키델릭 스타일의 신곡 ?(물음표)를 발표한 욘코(yonko)와 홍대1세대 출신 차승우가 이끄는 더모노톤즈, 인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여성 3인조그룹 406호프로젝트, ‘반하겠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밴드 허니스트, 그리고 형돈이와 대준이까지 9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페셜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린 형돈이와 대준이는 작년 장미여관과 함께한 콘서트의 인기에 힘입어 페스티벌로 무대를 옮겨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7K-Rookies로 선정된 실력파 신인밴드 인플레이스, 호아, 악어들, 레이브릭스 등 4팀까지 가세하며 총 13팀을 모두 공개했다. 이미 앞서 ‘렛츠락’은 11주년 개최를 기념하여 1차라인업에선 YB, 넬, 10cm, 노브레인, 장미여관, 자이언티, 글렌체크, 칵스, 디에이드, 백예린, 데이식스,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소심한오빠들, 오추프로젝트 등 인기있는 15팀을 공개하였으며, 연이어 공개된 2차라인업에는 어반자카파, 성진환, 크라잉넛, 짙은, 신현희와김루트, 쏜애플, 전기뱀장어, 한올, 윤딴딴, 프롬, 김지수, 바이바이배드맨, 실리카겔까지 최고의 뮤지션 13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또한 3차라인업에는 이승환, 스탠딩에그, 안녕하신가영, 오지은, 존박, 곽진언, 갤럭시익스프레스, 술탄오브더디스코, 솔루션스, 슈가도넛, 최낙타, 라이프앤타임, 블루파프리카, 뷰티핸섬, 그_냥, 안예은, 가을방학, 마르멜로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공개된 바 있다. 이로써 렛츠락은 금일 최종 4차라인업까지 모두 공개함으로서 최고의 출연진 총 58팀을 모두 완성시켰다. 실력있는 최고의 출연진 그리고 착한 티켓가격으로 인하여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렛츠락은 공연업계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뮤직페스티벌로서는 드물게 티켓판매가 무서운 속도로 소진되고 있어 벌써부터 매진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017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23일~24일 양일간 한강 난지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메이웨더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챔피언벨트 속 욱일기 논란

    메이웨더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챔피언벨트 속 욱일기 논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27일(한국시간)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10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머니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복싱 역사상 최초로 50전 전승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고의 복서임을 입증한 메이웨더. UFC 사상 최초로 두 체급을 석권한 맥그리거 역시 복싱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메이웨더를 상대로 10라운드를 버티는 투혼과 경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계가 주목한 대결이었던만큼 대전료도 상당했다. 메이웨더는 기본 대전료 1억달러(약 1127억원), 맥그리거도 어떤 격투기 경기에서 받은 금액보다 많은 3000만 달러(약 338억원)를 챙겼다. TV 유료 시청 수입이나 입장수익에 따른 추가 금액 등을 포함하면 전체 수입은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메이웨더는 2015년 5월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와의 맞대결에서도 대전료와 입장료 수익 등으로 총 2억5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 대회를 위해 WBC(세계권투평의회)가 메이웨더의 별칭 Money를 따서 특별제작한 머니벨트는 3360개의 다이아몬드, 600개의 사파이어, 300개의 에메랄드와 1.5kg의 24k 금, 이탈리아산 악어 가죽으로 제작됐지만 크나큰 오점을 남겼다. 벨트 상단에 일장기가 두개나 있음에도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군기이자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전범기인 욱일기까지 그려졌기 때문이다. 경기를 지켜본 한국 팬들은 세계가 보는 앞에서 욱일기가 눈에 띄는 위치에 그려진 벨트를 찬 우승자의 모습을 보는 것이 불편했으며, 잘못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소 물고 헤엄치는 초대형 악어 포착

    소 물고 헤엄치는 초대형 악어 포착

    호주에서 초대형 악어가 소를 물고 강을 헤엄치는 장면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사 상황이 또다시 목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18일 자 보도에 따르면, 초대형 악어가 소를 물고 가는 이 장면은 호주 퀸즐랜드 케이프 요크의 한 강에서 목격됐다. 인근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쿼터메인이라는 농부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헬기 안에서 당시 상황을 촬영한 그는 “거대한 악어가 암소 한 마리를 물고 헤엄쳐 갔다”며 “암소는 320킬로그램 정도의 큰 녀석이었다. 그런 녀석을 입에 문 악어는 내가 마주한 악어 중 가장 큰 것 같다“고 전했다.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돈 벨트’에 버젓이 욱일기 ‘이게 뭐냐’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돈 벨트’에 버젓이 욱일기 ‘이게 뭐냐’

    2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대결을 앞두고 특별한 벨트가 제작됐는데 욱일기가 들어가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세계복싱평의회(WBC)는 24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들썩하게 기자회견까지 열어 둘의 슈퍼웰터급 대결이 타이틀 매치도 아닌데 일회성 벨트를 제작해 승자에게 건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름 하여 ‘머니 벨트’다. 돈자랑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메이웨더와 시종일관 돈다발 갖고 장난 치던 맥그리거의 품격 떨어지는 대결답게 벨트는 호화롭기 그지 없다. 악어 가죽에 3360개의 다이아몬드, 600개의 사파이어, 300개의 에머랄드, 1.5㎏의 순금을 박았다고 영국 BBC는 24일 전했다. 흥행 수입만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2년 전 매니 파퀴아오(39·필리핀)와 메이웨더 대결 때의 페이퍼뷰 시청권 460만건 판매 등의 흥행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당연한 수순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품격 떨어뜨린다는 비아냥을 자청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 더욱 문제는 벨트 한가운데 들어간 일장기와 별도로 12시 방향에 욱일기가 버젓이 들어가 있어서다. 복서와 격투가, WBC에 대단한 역사 인식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역사 공부 좀 하라는 지청구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눈 가리고 맨손으로 악어 잡은 남성 화제

    눈 가리고 맨손으로 악어 잡은 남성 화제

    마블 히어로 ‘데드풀’ 복장을 하고 몸길이 2.5미터의 악어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제이슨 맥도날드(36).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데드풀’ 복장을 하고 악어 농장의 연못에 들어갔다. 연못에 숨어 있는 악어 잡기 위해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헬멧을 썼다는 점이다. 언제 악어가 덮쳐올지 모르는 아찔한 상황 가운데서도 제이슨은 차분하게 연못 안으로 걸어가 악어를 포획하는 데 성공한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영웅의 용기를 가진 남자다”, “너무 무모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Caters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항공사 “종돈·종마 VIP 손님 모십니다”

    항공사 “종돈·종마 VIP 손님 모십니다”

    아시아나·대한항공 등 국내 업체 품목별 맞춤관리로 실적 향상 항공화물 공급과잉 위기 돌파지난 6월 2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아시아나 OZ2471 화물기가 ‘쿵’ 소리와 함께 활주로에 내려앉자 기내에서 외마디 괴성들이 일제히 터져 나왔다. 소리의 주인공들은 미국 시카고를 출발해 15시간 동안 태평양을 건너온 160마리의 돼지들이다. 흔한 돼지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마리당 가격이 최고 1000만원에 이르는 종돈(種豚)으로 하나같이 귀하신 몸이다. 흔히 ‘씨돼지’라고 불리는 종돈은 혈통부터 체형, 체력까지 엄선해 선발된 돼지다. 육질이 좋고 빨리 크는 수컷 ‘두록’, 새끼 잘 낳고 젖도 잘 나오는 암컷 ‘요크셔’와 ‘랜드레이스’가 이날 화물기를 채웠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운임은 공개하기 힘들지만 일반 요금의 2배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사람으로 치면 비즈니스석 손님”이라고 했다. 화물계의 ‘비즈니스 승객’으로 불리는 특수화물 시장을 잡기 위한 항공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수송하기는 까다롭지만 그만큼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은 공급 과잉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해 물동량은 5493만 2000ft(운임톤)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화물용 항공기 수는 5.4% 늘었다. 이로 인해 항공사당 평균 화물 적재율은 외려 0.7% 포인트 줄었다. 그만큼 화물기 내 빈자리가 늘었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항공사와 물류업체는 저마다 높은 운임을 챙길 수 있는 특수화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상반기 특수화물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 늘었다. 특히 의약품이나 특수백신 같은 온도 민감성 화물 수송량은 48%나 증가했다. 대한항공 역시 특수화물 물동량 및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특수화물 물동량은 약 20만t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살아 있는 동물(생동물)은 화물업계의 전통적인 ‘1등석 고객’이다. 동물원으로 가는 돌고래, 악어, 판다, 호랑이나 농장으로 가는 종마, 종돈, 종우 등이 주로 1등석에 탄다. VIP 손님답게 대접도 극진하다. 비행 중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항공기 내부 온도와 습도는 물론 별도의 공기순환 장치를 달아 이산화탄소의 양까지 조절한다. 수의사가 동승해 체온 등 건강 상태도 돌보는 것은 기본이고 이동 중 맘껏 용변을 볼 수 있도록 케이지 바닥에는 흡수재부터 비닐 깔판까지 이중삼중의 조치를 한다. 체리, 망고, 랍스터 등 외국산 신선식품들도 비싼 비행기 요금을 물고 입국하는 특수화물이다. 단가는 높은데 운송 시간이 길어지면 상하거나 색깔이 변할 수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항공업계가 주목하는 신선식품은 캘리포니아산 체리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총 7000t이 넘는 체리를 운송해 지난해 달성한 최대 실적(5300t)을 갈아치웠다. 온도나 습도의 변화에 민감한 고가 의약품이나 미술품도 귀한 손님이다. 항공사들은 비싼 운송비를 받는 대신 화물의 위치 정보부터 현재 온도, 습도, 빛 감지를 통한 화물 개봉 이력까지 의뢰인이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가의 계측 장비나 반도체 등은 무진동 컨테이너에 충격과 각도변화 측정기 등을 달기도 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측정치가 높으면 그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는 뜻이어서 반품되기도 하는데 여기에 대비해 항공사는 운송보험을 들기도 한다”면서 “특수화물이 다루기 까다롭긴 해도 회사 수익을 생각하면 각별히 고마운 고객”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와우! 과학] 물소 등에 올라탄 개구리…알고보면 공생관계

    [와우! 과학] 물소 등에 올라탄 개구리…알고보면 공생관계

    물소와 개구리도 마치 악어와 악어새같은 공생관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 연구팀은 터키 연안에 사는 물소와 개구리를 조사한 결과 두 동물 사이의 공생관계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잘 알려진대로 자연에는 악어의 이빨을 대신 청소해 주고 먹이를 얻어먹는 악어새처럼 공생의 관계가 많다. 그러나 덩치 큰 물소와 작은 개구리가 공생관계에 속할 것이라고는 지금까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두 동물 간의 '은밀한 비밀'은 새를 관측하던 과학자들이 우연히 사진을 촬영한 것이 발단이었다. 바닥에 앉아있는 물소 위에 올라 탄 여러 마리의 개구리가 목격된 것. 이후 표트르 즈듀니악 교수 연구팀이 본격적으로 조사에 나선 결과 10여 마리의 물소에서 역시 같은 광경이 목격됐다. 표트르 교수는 "평균적으로 물소의 몸과 머리 위에 2~5마리의 개구리가 있었다"면서 "이중 한 물소는 무려 27마리가 몸 곳곳에서 목격됐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왜 물소와 개구리는 공생관계에 해당될 수 있을까? 표트르 교수는 "물소의 털 곳곳에는 파리 등 여러 벌레들이 살며 이는 가려움은 물론 병을 옮기기도 한다"면서 "반면 개구리에게는 이 벌레들이 최고의 음식으로 물소의 털 속은 일종의 만찬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냉혈동물인 개구리에게 물소는 난로와도 같은 존재로 기온이 떨어졌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별별영상] ‘이거 놔!’ 위풍당당 코끼리의 생존기

    [별별영상] ‘이거 놔!’ 위풍당당 코끼리의 생존기

    육지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크고 긴 코를 가진 동물 코끼리. 녀석은 평소 온순하지만 화가 나면 무섭게 돌변한다. 녀석이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스토리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코끼리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모습부터, 14마리의 사자와 마주하는 모습, 자신의 코를 문 악어를 물리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위풍당당 코끼리의 생존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사진 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길이 4m 악어 배 갈라 보니 사람 뼈가 가득

    길이 4m 악어 배 갈라 보니 사람 뼈가 가득

    사람을 잡아먹은 악어가 붙잡혔다. 꼬레이오 브라질리엔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살인 악어가 붙잡힌 곳은 브라질 북부 토칸티스주의 아마존 지역인 라고아. 붙잡힌 악어의 배를 가르자 인간의 뼈가 쏟아져나왔다. 라고아에선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의문의 실종사건이 벌어졌다. 47세 남자 아딜슨 베르나르데스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다. 강변에서 캠핑을 하던 베르나르데스는 땅으로 꺼진 듯 흔적을 남기지 않고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48시간 동안 베르나르데스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 주변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행방을 추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남자를 찾지 못한 구조대가 수색을 단념할 무렵 당국은 복수의 주민들로부터 이상한 제보를 받는다. 남자가 캠핑을 하던 강에서 유난히 배가 불러 보이는 악어가 목격되고 있다는 게 신고 내용. 구조대는 문제의 악어를 찾아나섰다. 남자의 생사를 확인할 키가 악어의 배 속에 있다는 심증에서다. 문제의 악어는 최근에야 당국에 잡혔다. 길이 4m에 달하는 거대한 악어였다. 구조대는 악어의 배를 갈랐다. 심증은 물증으로 굳어지는 듯했다. 악어의 배에선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뼈가 발견됐다. 발견된 뼈가 사람의 것이라고 공식 확인된 건 지난 15일이다. 토칸티스주 관계자는 "감식 결과 악어의 배에서 나온 뼈는 사람의 것이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악어가 누군가를 잡아먹은 건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발견된 뼈가 베르나르데스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DNA 검사로 뼈가 발견된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뼈가 성인의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지에선 베르나르데스가 캠핑 중 악어에 잡혀먹힌 게 분명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진=브라질 구조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범람한 도로서 차량 앞 가로막는 거대 악어

    범람한 도로서 차량 앞 가로막는 거대 악어

    ‘호주 악어 주의보’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노던 테리토리에서 홍수로 범람한 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이 거대한 악어와 마주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침수된 도로 위를 지나던 빨간색 차량 앞을 가로막은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운전자는 계속 경적을 울려 흙탕물 속의 악어를 도로에서 내쫓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일에 촬영된 것으로 “오직 호주에서만!”이란 제목이 달려 있었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Newsflare Cli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 진흙 웅덩이서 포착된 미스터리한 생물

    호주 진흙 웅덩이서 포착된 미스터리한 생물

    호주의 한 진흙 웅덩이에서 미스터리한 생물이 포착돼 화제다. 흥미로운 이 영상은 호주 퀸즐랜드 데인트리강에서 야생동물 관찰 관광 보트를 운영하는 데이비드 화이트가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 속 작은 물웅덩이에는 의문의 생물이 보인다.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녀석은 잠시 후, 물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영상을 촬영한 화이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게시한 뒤, “악어를 찾던 중 진흙 웅덩이에서 녀석을 발견했다”며 “녀석은 작은 고래일까 물고기나 홍합일까”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영상= 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고기 노리는 상어 낚아채 잡아먹는 악어

    물고기 노리는 상어 낚아채 잡아먹는 악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낚시를 위해 보트에서 던지는 미끼를 노리는 악어. 큰 입을 벌린 채 보트 주변으로 다가옵니다. 잠시 뒤, 보트 위에서 물고기가 물고기가 투하됩니다. 그 순간주변 물속에 숨어 있던 상어 한 마리가 재빨리 물고기를 낚아채려 덤벼듭니다. 악어도 더 큰 먹잇감을 놓지지 않고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뒤 유유히 헤엄쳐 망그로브숲으로 사라집니다. 해당 영상은 서호주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완동물 다루듯…야생 악어와 입맞춤하는 남성

    애완동물 다루듯…야생 악어와 입맞춤하는 남성

    보트 위에서 야생 악어와 입맞춤을 하는 남성의 영상이 눈길을 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말 유튜브에 올라온 27초 분량의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영상은 보트를 타고 미국 미시시피강을 관광하던 한 관광객이 찍은 것으로, 모자를 벗어 악어를 유인하고는 악어와 입맞춤을 하는 여행 가이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련된 동물원의 악어가 아닌 야생 악어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목숨까지도 위태로울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여행 가이드는 악어를 애완동물 다루듯 매만지더니 물속으로 보내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한 행동이다”, “매일 보는 악어라서 훈련이 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daniseri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정집에 찾아온 ‘무서운 손님’…현관 앞에 악어가

    가정집에 찾아온 ‘무서운 손님’…현관 앞에 악어가

    미국의 한 가정집 현관 앞에 대형 악어가 나타나 동물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매셔블 7일 보도에 따르면, 에디 부르스는 우연히 거대한 악어 한 마리가 이웃집 마당으로 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곧 카메라를 꺼내 들었고,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8피트(약 2.4m) 가량 되는 거대 악어가 무단침입을 하는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악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포획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악어들의 짝짓기 시즌”이라며 “(녀석들이) 짝을 찾아다니는 과정에 낯선 장소에 등장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Eddie Bruce/페이스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 행정] 악어 흉내 내는 구청장… 아이들 “또 읽어주세요”

    [현장 행정] 악어 흉내 내는 구청장… 아이들 “또 읽어주세요”

    ‘쨍쨍~, 해가 떴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도서관에 갑니다. 쭉쭉~, 비가 오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도서관에 갑니다. 펑펑~, 눈이 오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도서관에 갑니다.’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성동구립도서관 유아열람실에는 영·유아 대상 ‘도서관송(song)’이 울려 퍼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노란색 앞치마를 두르고,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하며 열람실로 들어섰다. ‘책 읽어주세요! 명사 릴레이’의 첫 명사로 나서 동화를 구연하기 위해서다. 열람실에 앉아 있던 만 2·3세 아동 12명과 엄마들이 환대했다. 정 구청장이 택한 동화책은 ‘수박씨를 삼켰어’다.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렉 피졸리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수박씨를 삼킨 악어의 불안과 걱정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밌게 담아냈다. 정 구청장은 구청장 직함을 내려놓고 동심으로 돌아갔다. 대형스크린에 비치는 동화 속 악어를 보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어린 악어 흉내를 냈다. “나는 수박을 좋아해요. 냠냠~. 수박씨를 삼켰어요.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나요. 수박씨를 먹었는데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은 “똥으로 나와요”라고 답하며 깔깔깔 웃었다. 구연을 마친 정 구청장은 “동화 구연이 처음이라 엄청 긴장되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어린 아이들이라 집중하기 힘들 텐데도 집중해서 듣고 호응도 해 줘 뿌듯했다”고 했다. ‘책 읽어주세요! 명사 릴레이’는 성동구가 영·유아들이 도서관과 책에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치단체 최초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손잡고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저명인사들이 동화구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 구청장은 “대여섯 살 때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평생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다고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동화구연자로 나선 명사가 다음 연사를 추천한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추천했다. 정 구청장은 “어린 시절 독서광이었던 빌 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만든 건 동네 도서관이라고 했다”며 “아이들이 집 근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도록 하는 것, 이게 제2·제3의 빌 게이츠를 키워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생선조각 두고 상어와 악어의 신경전, 결과는?

    생선조각 두고 상어와 악어의 신경전, 결과는?

    낚싯배에서 던져준 생선 조각을 두고 상어와 악어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UPI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장면은 낚싯배를 타고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킴벌리 해안을 순항 중이던 크리스천 케네디와 자드란코 실릭이 지난달 초 촬영한 것이다.이들은 악어 한 마리가 낚싯배를 쫓아오자 생선 조각 하나를 던져주기로 했다. 그런데 생선조각을 악어에게 던지는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낚싯배 주위를 돌던 상어가 생선조각을 낚아채려 한 것이다. 하지만 악어는 순식간에 상어를 제압하고 만다. 그리고는 생선조각 대신 상어를 입에 문 채 어디론가 사라진다. 사진·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밍의 집단 자살, 무개념 아닌 생존 위한 선택

    레밍의 집단 자살, 무개념 아닌 생존 위한 선택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프란스 드 발 지음/이충호 옮김/세종서적/488쪽/1만 9500원레밍(나그네쥐)은 흔히 ‘무개념의 동물’ 정도로 인식된다. 한국에서는 특히 그렇다. 리더의 행동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집단자살까지 감행하는 ‘동물계의 이단아’다. 심지어 후손을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리는 동물로 의인화되기도 한다. 최근의 학계 견해는 다르다. 주기적으로 개체수가 폭증하는 레밍에 대한 식물의 방어 기제, 좀더 풍성하고 싱싱한 먹이를 찾으려는 본능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해 벌어지는 현상이란 것이 정설로 인식되는 추세다. 죽음의 사신 악어가 강물 속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풀을 찾아 강물로 뛰어드는 누떼의 집단이동이 필연이듯, 레밍의 행태 역시 그와 다를 게 없다. 그런데 왜 레밍은 ‘개념 없는 설치류’ 정도로 인식될까. 새 책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은 이런 현상을 인간 중심의 인식 태도에서 비롯된 오류라 규정한다. 자연계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도 의인화의 색안경을 끼고 보니 본질과 다른 결과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책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오만을 꼬집고 협력과 유머, 정의, 이타심, 합리성, 감정 등 ‘인간적’이라고 여겼던 가치들을 동물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물 인지’란 말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성립되지 않는, 모순된 단어의 조합으로 여겨졌다. 동물은 인지할 수 없고, 인지할 수 있는 건 인간뿐이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의 논리가 엄존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저자는 많은 동물이 공통적으로 인지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유인원이나 돌고래는 높은 지능 때문에 부각된 것일 뿐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면 조류나 파충류, 어류 등 어떤 동물에게서도 해당 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발현되는 형태가 다를 뿐이다. 예컨대 인간이 어둠 속을 걸을 때 방향 설정을 위해 안테나 같은 박쥐의 귀가 필요하지 않듯, 계산 능력이 필요 없는 다람쥐에게 열까지 숫자를 셀 수 있냐고 묻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다. 저자는 이처럼 영장류뿐만 아니라 문어, 말벌, 까마귀, 돌고래 등 광범위한 종을 다루면서 동물들이 일상적으로 지능을 사용하고 있다는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을 우리나라에 빗대 요약하면 이렇다. 레밍은 생존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다. 그렇다면, 충북도 의원들의 유럽행 역시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을까. 동물이 인간과 다른 행동을 했다 해서 그 의도를 폄하할 근거는 없다. 그럴 권리도 없고.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사육사처럼 악어 다루는 플로리다 경찰

    사육사처럼 악어 다루는 플로리다 경찰

    플로리다주에선 경찰관이 해야 할 특별한 업무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악어 포획.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인턴 비치의 한 주택 현관에 나타난 야생 악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보인턴 비치 경찰관 알프레도 바르가스(Alfredo Vargas)가 현관 앞에 있는 악어를 올가미로 잡는다. 곧이어 그는 악어가 흥분하지 않게 점퍼를 던져 눈을 가린 다음 능수능란한 솜씨로 포획한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WC)는 “사냥꾼이 악어를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으며 생포된 악어는 바르가스 경찰이 운하에 놓아줬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Liveleak.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 물고 유유히 헤엄치는 악어 포착

    소 물고 유유히 헤엄치는 악어 포착

    거대한 악어가 소 한 마리를 입에 물고 헤엄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야후뉴스 25일 자 보도에 따르면, 약 6미터 크기의 악어가 발견된 것은 지난 21일 호주 서북부 킴벌리 지역의 한 강이다. 놀라운 점은 악어가 소 한 마리를 입에 문 채 느긋하게 헤엄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Trip In A Van’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자연스럽게 물을 가르는 악어의 모습과 함께 암소의 목 부분에 녀석의 이빨 자국이 보였다”며 “자연 그대로를 볼 수 있는 놀라운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Trip In A V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악어 피해 달아난 얼룩말, 암사자에게 최후

    악어 피해 달아난 얼룩말, 암사자에게 최후

    악어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간신히 피해 도망친 얼룩말이 암사자들에게 최후를 맞는 안타까운 순간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사파리 라이브’가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은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상공에 떠 있던 열기구 카메라에서 촬영된 것이다.영상에는 강을 건너다 악어를 만난 얼룩말이 건너편 육지로 달음박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악어밥 신세를 간신히 모면한 얼룩말을 기다리는 것은 암사자 두 마리였다. 결국 얼룩말은 암사자들에게 최후를 맞이한다. 사진·영상=safariLIV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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