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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공식방문 윌리엄 왕세손 일반 여객기 탑승 화제

    美공식방문 윌리엄 왕세손 일반 여객기 탑승 화제

    “영국 왕세손이 일반 승객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다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워싱턴 레이건 국립공항으로 향하던 한 여객기 안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여객기에 마지막으로 오른 사람이 바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31)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영국 왕실을 대표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윌리엄 왕세손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이 비행기에 일반 승객들과 함께 탑승했다. 깜짝 놀란 것은 당연히 일반 승객들이었다. 갑자기 최고의 왕족이 비행기에 탑승해 좌석을 찾아다니자 승객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어 기념 촬영을 하기 바빴다. 한 승객은 트위터에 "우리 비행기 출발이 잠시 지체된 사이 예기치 않은 인물이 기내에 들어왔다" 면서 "윌리엄 왕세손과 나란히 앉아 여행을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사실 우리나라와 달리 영미권 현지에서는 ‘로열패밀리’에 대한 인식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 사실상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윌리엄 왕세손의 일거수 일투족은 항상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봄에는 토니 애벗 호주총리가 왕세손의 등에 손을 댔다가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보통사람’이 ‘로열패밀리’에게 악수를 제외하고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은 의전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미 현지언론 역시 이번 윌리엄 왕세손의 일반 항공기 탑승을 예사롭게 보지 않고있다. 공식 방문의 성격상 왕세손이 충분히 특별기나 특별대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왕세손은 이날 퍼스트클래스에 앉았으나 '땅콩' 등의 특별한 요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의 비공식적인 미국 방문은 지난 5월에도 있었다. 당시 왕세손은 멤피스에서 달라스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코노미석에 앉아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이유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한 개인적인 행사였기 때문으로 티켓 비용도 직접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평양 리포트] 27세 ‘백두혈통 공주’ 김여정, 김정은 뒤 밀착마크

    [서울&평양 리포트] 27세 ‘백두혈통 공주’ 김여정, 김정은 뒤 밀착마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어도 변할 수도 바뀔 수도 없는 것이 백두의 혈통이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 지난해 12월 12일 북한 당국이 정변을 모의했다는 혐의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하며 발표한 보도문의 일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이자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부인 로열패밀리 장성택도 ‘백두혈통’ 김씨 집안의 벽 앞에서는 한 줌 재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임을 단적으로 보여 준 예다. 북한은 장성택 숙청 1주년을 앞두고도 여전히 그의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7일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백두혈통의 공주 김여정이 차관급인 노동당 부부장의 직함을 맡고 있음이 확인됐다. 김여정은 첫 공주였던 고모 김경희의 공백을 메우고 있어 단순히 공주가 아닌 김정은 체제의 안정을 위한 핵심 실세 역할을 맡을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김여정의 전면 등장은 김정일 시대와는 달라진 모습이다. 김경희는 오빠 김정일이 후계자 시절이던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을 맡았고 1987년부터 당 경공업부장을 맡았지만 공식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부는 김여정이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을 맡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아버지 김정일도 당 활동을 선전선동부에서 시작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5일 “김정은이 현지지도하는 데 기록영화를 만들기 위해 선전선동부 간부급은 반드시 동행한다”며 “그만큼 현지지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서”라고 설명했다. ●행정구역 개편에도 영향… 혈통 신성시 올해 27세인 김여정은 지난 3월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 투표 행사 때 오빠 김정은의 수행원으로 나왔다.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때 김여정이라는 이름을 처음 공개했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이라는 점을 밝혔다. 한·미 정보 당국은 김 제1위원장의 후계자 시절부터 김여정을 주목해 왔다. 김여정은 김 제1위원장과 함께 1990년대 후반 스위스에서 유학했고 평양으로 귀환한 이후에는 외국인 교사의 개별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여정은 특히 평양에서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당당한 공주로 통한다. 2012년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 개관 행사에서 고위 관리들이 김정은·리설주 부부를 박수로 환영할 때 홀로 화단 위에 서서 이를 물끄러미 지켜봤다. 고모 김경희도 줄을 맞춰 선 뒤 부동자세를 취했지만 김여정은 달랐다. 김 제1위원장이 간부들과 악수할 때 화단을 넘어 뜀박질하듯 아스팔트 광장을 가로지르기도 했다. 또 김 제1위원장이 꽃다발을 받고 거수경례를 하자 재미있다는 듯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손뼉을 쳤다. 경호의전상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누구도 이를 막지 못했다. 조선중앙TV는 2012년 11월 19일 김 제1위원장의 기마중대 훈련장 시찰 때 김여정이 고모 김경희와 함께 말을 탄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른바 백두혈통인 김일성 가계에 김여정이 자리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장면이다. 과거 김경희가 김정일을 챙겼듯, 김여정이 김 제1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챙기는 최고 실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북한에서 백두혈통은 행정구역 개편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신성시된다. 북한은 2010년 평양시 남쪽 일부 지역을 황해북도로 편입시키는 평양시 축소 개편 조치를 단행했으나 서쪽 외곽의 만경대 구역이나 동쪽의 강동군 등 김정일 가계와 관련된 지역은 제외됐다. 강동군은 김정일의 조부 김형직의 혁명활동 사적지가, 만경대는 김일성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이복형 김정남 등 김씨일가 ‘곁가지’엔 가혹 하지만 북한은 백두혈통의 ‘곁가지’들에 대해서는 가혹했다. 대표적인 예가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50)이다. 김정일은 김일성의 교환수 출신이자 후처인 계모 김성애를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성애에게는 김일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김평일과 김영일, 딸 김경진이 있었다. 그리고 외형상 김평일이 아버지 김일성을 완벽하게 닮았고 학교 성적도 더 뛰어났다. 1969년까지만 해도 북한 고위 간부 사이에서 김일성의 후계자는 김평일이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았다. 1970년 봄 김일성과 김성애 사이에 불화가 생긴 틈을 타 김정일은 김일성에게 계모 김성애의 월권행위와 비리를 일일이 고발했다. 이를 계기로 김성애가 몰락하고 1974년 김정일로 후계구도가 공식화되자 김정일은 곁가지를 쳐내는 작업을 시작했다. 김평일은 1979년 유고 주재 북한대사관 무관으로 쫓겨난 이래 헝가리 대사, 핀란드 대사 등을 전전하며 평양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김 제1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도 마찬가지다. 김정일의 장남이자 첫째 부인 성혜림 소생인 김정남은 후계구도에서 물러나면서 중국과 마카오를 거점으로 북한 관련 사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남은 해외 언론과의 접촉에서 북한에 대한 비판을 가하며 요주의 대상이 됐다. ●“이복누나 김설송은 그림자 실세” 주장도 하지만 김 제1위원장의 이복누나 김설송(40)은 베일에 가려진 ‘그림자 실세’라는 주장이 나온다. 김설송은 1974년 김정일과 그의 둘째 부인 김영숙 사이에 태어난 장녀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했고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일에 대한 경호와 일정 관리를 총괄했다고 전해진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 켄 고스 미 해군 분석연구소 연구국장은 지난 6월 “김설송이 북한 정권 내부의 모든 정보를 간직하고 정보의 흐름을 통제하는 조직의 정점에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 교수는 이에 대해 “김설송이 중요한 업무를 맡고 실권을 갖고 있다면 공식 매체에 등장하지 않을 리 없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를 통해 볼 때 김 제1위원장이 의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상대는 김여정이다. 이복형인 김정남은 적대시하고 있고 유약하다는 이유로 일찌감치 후계자 구도에서 탈락한 친형 김정철은 권력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데 비해 김여정은 자신의 자리를 넘보기 어려운 여성이라는 점에서다. 탈북자 출신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북한에서는 이미 김정은을 ‘1호 동지’, 김여정을 ‘2호 동지’로 부르고 있다”며 사실상 2인자 이상의 핵심 실세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지난 5월 공군 지휘관 전투비행기술 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김여정이 김정은 바로 뒤에서 메달을 들고 있는 사진은 그가 단순히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아닌 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장을 맡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남매의 상호 의존·보좌 통한 정당성 강화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서 백두혈통의 계모에 대한 대접도 김정일 시대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일의 네 번째 부인이자 김 제1위원장의 계모인 김옥(50)의 역할이 주목된다. 김옥은 1980년대 초부터 2004년 김정은의 어머니 고영희가 사망할 때까지 김정일의 기술서기로 활동했다. 안 소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방북했을 때 김정은이 베푼 연회에서 김옥이 행사를 진행했다는 증언이 있다”며 “김옥이 숙청되지 않고 김정은의 배려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김여정의 약진은 장성택을 대체할 마땅한 인물이 없는 현재의 북한이 백두혈통 남매의 상호 의존과 보좌를 통해 김정은 체제의 약한 내구력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 교수는 “김정일이 2008년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김경희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김정은에게 어느 정도 정치적 경륜이 쌓이면 김여정도 경공업부장처럼 정치권력과는 거리가 있는 자리로 물러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교황, 근위대장 해고… 다시 파격 행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나치게 권위적이란 이유로 바티칸의 경호를 책임진 근위대 대장을 해고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들은 교황청 기관지 오세르바토레 로마노를 인용해 스위스 근위대장인 다니엘 루돌프 안리히(42)가 내년 1월 31일 물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교황과 엄격한 규칙을 적용하려는 그의 경호 스타일이 충돌했기 때문이란 해석이 적지 않다. 어디서든 대중과 직접 만나고 접촉하는 것을 좋아하는 교황의 성격과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교황이 자신의 거처에서 밤새 근무하던 근위병을 위해 직접 카푸치노를 사러 갔다는 일화를 전했다. 지난 10월에는 교황이 근위대원과 악수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는 교황과 신체 접촉이 금지된 근위대의 오랜 관례를 깨는 것이었다. 가디언은 교황이 지난해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을 때 경호를 놓고 안리히와 갈등을 빚었다고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금융위원장 코넥스 시장 방문

    금융위원장 코넥스 시장 방문

    신제윤(오른쪽) 금융위원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넥스 시장 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샤이아 라보프 “여성에게 성폭행당했다” 충격 고백

    샤이아 라보프 “여성에게 성폭행당했다” 충격 고백

    잦은 기행으로 가십난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28).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신작 ‘퓨리’에 출연해 홍보 행사 등으로 레드카펫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한 유명 잡지와 말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이른바 ‘묵언’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샤이아 라보프는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작가와 한 호텔 방에서 만났다. 이 잡지의 온라인판인 ‘데이즈드 디지털’에 실린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머리에 소형 카메라를 쓴 상태로 만나 말없이 악수만 하고 자리에 앉는다. 이들은 간혹 웃음을 터뜨리기는 하지만 1시간 동안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사실 두 사람은 이전에 2주 정도 이메일 교환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에 대해 쓴 글을 읽은 샤이아 라보프가 작가에게 연락해 이메일 인터뷰를 시행했고, 묵언 인터뷰라는 실제 만남도 그의 제안이었다고 한다. 이는 아무래도 샤이아 라보프가 하고 있는 일련의 예술 활동으로 보이지만, 무언 인터뷰 영상보다 충격적인 것은 그가 이메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갤러리에서 '#IAMSORRY’라는 예술 행사를 개최했지만, 그 당시 행사장을 방문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행사에서는 방문객이 소품 하나를 선택해 샤이아가 앉아 있는 밀실을 지나가야 했지만, 한 여성이 “10분간 나를 채찍으로 때린 뒤 내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때 밀실 밖으로는 사람들이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머리가 흐트러지고 립스틱이 번진 여성이 밀실에서 나갔을 때 샤이아의 연인이자 배우인 미아 고스가 그 줄에 서 있었던 듯하다. 샤이아 라보프는 “우리는 5일간 만나지도 않고 대화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도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줄을 선 사람들에게 곧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진 듯하다”면서 “그녀는 방에 들어와 설명을 요구했지만, (당시 묵언 행사였으므로) 난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트라우마속에서 같이 조용히 않아 있었다.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미아 고스와 열애를 시작, 2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난 표정으로 오해받는 돌출입…그 해결책은?

    화난 표정으로 오해받는 돌출입…그 해결책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화가 난 듯한 표정을 하게 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돌출입은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 보여 남녀를 불문하고 외모적 콤플렉스로 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돌출입 때문에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방송에서도 양악수술을 한 연예인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예뻐지기 위해 양악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늘고 있다. 양악수술이 위험도가 높은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무분별하게 시도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 게 하루 이틀은 아니다. 양악수술은 부정교합이나 음식물을 씹는 데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 등 심각한 경우에 시행되는 수술로 굳이 양악을 하지 않아도 될 단순돌출인 사람들의 경우는 돌출입 교정치료나 3D 코 성형만으로도 돌출입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돌출입도 종류에 따라 시술방법 달라진다. 돌출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입 자체가 튀어나온 경우와 입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다. 첫 번째로 입이 튀어나온 경우도 무조건 양악을 선택하기보다는 교정단계와 병행한 방식을 먼저 고려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대개 동양인의 경우에는 실제로 입이 나와 있는 경우보다는 얼굴에서 코가 짧고 뭉뚝하며, 비순구각이 90도 이하로 작기 때문에 얼굴이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이면서 시각적으로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오페라성형외과 김석한 대표원장은 “심한 돌출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낮은 코로 인해 퉁명스러워 보이는 경우에는 3D 코성형을 통해 이마와 코, 입술과 턱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교정해줌으로써 입매가 도드라지는 느낌을 없앨 수 있다”고 조언한다. 3D 코성형은 3D-CT 촬영을 통해 개별 안면구조 특징을 파악하여 환자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코 성형으로 이를 통해 찍어낸 듯 똑같은 코가 아닌 자신만의 아름다움이 살아난 코 성형이 가능하다. 코성형은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러워지는 문제를 피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코만 높이는 수술은 의미가 없으며, 개개인의 이마와 눈 그리고 광대뼈와 구강구조까지 조화를 맞추어 수술받아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김석한 원장은 “코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또 각자의 얼굴형태와 조건에 따라 어울리는 코 모양이 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으로 높이기만 하는 코성형은 지양해야 한다”며 “각자의 얼굴 골격을 고려하여 입체감을 살리고 이마에서 턱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살려주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발달 된 돌출입, 턱, 안전한 양악수술로 개선가능

    발달 된 돌출입, 턱, 안전한 양악수술로 개선가능

    최근 수능을 마친 정양(19,수험생)은 평소 돌출입과 발달된 턱에 대한 콤플렉스로 ‘안면육곽턱수술을 할 것이냐 양악수술을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으로 다양한 양악수술후기에 빠졌다. 돌출입수술과 턱수술은 외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 돼 있어 신중해야 한다. 돌출입은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상태를 말한다. 위아래 턱뼈 위치는 문제가 없고 치아만 앞으로 경사지어 튀어나온 유형과 치아는 가지런하지만 잇몸 뼈 자체가 튀어나온 유형,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튀어나온 유형으로 구분된다. 치아의 경사에 의해 돌출입으로 보이는 경우 치과교정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수술이 필요 없으나 치아가 심어있는 기저부 뼈가 돌출된 경우 돌출입 양악수술이 필요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 또한 사회적으로도 외모가 경쟁력이 되면서 많은 이들이 외모적 개선과 변화를 꿈꾸고, 좀 더 좋은 첫인상과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도 반영된다. 특히 기형적인 턱은 외모적 콤플렉스 이외에도 부정교합으로 인한 두통과 부정확한 발음 등의 문제가 생겨 불편을 겪게 된다. 음식물을 씹거나 소화하기 힘들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악관절 통증을 유발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이엔이치과 교대역 임창준 원장은 “위쪽과 아랫 입술이 돌출된 양악 전돌증의 경우는 상악골과 하악골 전치부의 분절절단술을 동시에 시행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한 쪽만 시행한다”며 “안모의 양측 끝 부분이 각이 진 사각턱의 경우는 하악 우각부 절제술을 시행하며, 보톡스를 주사하여 교근의 부피를 줄여주면 결과가 훨씬 양호해 진다”고 말했다. 돌출입 양악수술은 일반적인 양악수술에 비해 안전하고 수혈이 필요 없으며 입원기간도 짧은 편이며 수술 후 부종도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 결과가 확실한 수술이다. 또한 이엔이치과 교대역 임창준 원장은 "발달된 턱을 가진 환자들이 단순히 얼굴윤곽이 보기 안 좋다고 느끼는 것이 보통이지만 대부분 치아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부정교합과 씹거나 말하는 기능의 이상과 턱관절 장애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많은 양악수술후기를 토대로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해결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국제 왕따’ 金의 손, 누가 먼저 잡을까

    [단독] ‘국제 왕따’ 金의 손, 누가 먼저 잡을까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가장 먼저 정상회담을 갖는 인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정상회담이 빠르면 연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나 박근혜 대통령도 김 제1위원장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인사로 꼽힌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북한을 방문해 김 제1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 국가 지도자들로서는 김 제1위원장과 악수하며 웃는 사진을 찍는 것이 썩 내키는 결정이 아니다. 김 제1위원장이 독재국가의 지도자인 데다가 고모부인 장성택의 처형 과정에서 잔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김 제1위원장의 ‘정상 외교’ 데뷔 무대 상대로 가장 강력하게 거론되는 정상은 푸틴 대통령이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최 비서와의 면담에서도 김 제1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지난 20일 최 비서와 만난 직후 “러시아는 최고위급을 포함한 북한과 다양한 수준의 접촉을 진행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푸틴 대통령과 김 제1위원장이 만난다면 시기는 내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최 비서가 김 제1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내년 두 나라 친선 협조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나가자”고 한 것과 관련이 있다. 일부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연계해 평양을 방문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23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일본과 북한에 대한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푸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전후로 북한을 전격 방문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시 주석 역시 김 제1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이 있는 후보 중 한 명이다. 최 비서의 방러가 중국을 향한 시위 성격이 강했던 만큼 방러를 통해 몸값을 올린 뒤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과 중국의 경제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70억 달러인 반면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 교역 규모는 1억 2000만 달러에 불과한 상황이다. 북한의 다급한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원조를 얻어내는 것이 실리적 측면에서 유리한 상황이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김 제1위원장은 시 주석과 먼저 정상회담을 하고 싶어 할 것”이라며 “북핵 문제에 단호한 입장을 보이는 시 주석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야 푸틴 대통령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 역시 꾸준하게 김 제1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는 인사로 거론돼 왔다. 2015년 집권 3년차를 맞는 박 대통령으로서도 내년은 중요한 해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정체기에 있는 남북 관계를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르 피가로와 한 인터뷰에서 “김 제1위원장과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상회담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 대통령과 김 제1위원장이 만날 경우 한반도 정세 주도권을 한국이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북한이 여전히 박 대통령에 대해 비난전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정상 간 만남을 위한 분위기 조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국가원수급인 반기문 총장이 김 제1위원장과 가장 먼저 만남을 가질 수도 있다. 지난 9월 제69차 유엔 총회에 참석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은 반 총장을 면담하고 김 제1위원장의 초청 의사가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반 총장 역시 수차례 평화롭고 비핵화된 한반도 건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방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변수는 최근 유엔에서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되면서 북한과 유엔의 관계가 서먹서먹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반 총장과 김 제1위원장의 만남에서 북핵 문제 진전이 없을 경우 독재자를 만나 선전에 이용됐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아베 총리 역시 김 제1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 명분 없는 의회 해산으로 정권 연장을 꿈꾸는 아베 총리로서는 납북자 문제 해결 기미만 보인다면 2002년과 2004년 두 차례 방북했던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방북할 가능성이 높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가정해 볼 수 있다. 김 제1위원장으로서는 가장 만나고 싶은 정상은 오바마 대통령일 것이다. 현재까지 미국 내 정치 상황을 고려해볼 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마저 장악하면서 의회 내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임기 내 북·미 관계 개선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남대문시장서 들어본 한국 정치 현주소] “空約 50년…서민경제 압사!”

    [남대문시장서 들어본 한국 정치 현주소] “空約 50년…서민경제 압사!”

    박근혜 대통령은 여기서 산 브로치를 달고 대선을 뛰다 대통령이 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기서 만두를 먹으며 경제를 말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따뜻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박정희·전두환·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 중 누구도 이곳을 그냥 지나치진 못했다. 선거 때면 정치인들의 구두소리가 요란한 ‘핫플레이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다. 연말을 앞두고 지난 20일 찾은 남대문시장은 김장 행사가 한창이었다. 상인들과 새마을금고 직원,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 5t을 담그는 시끌벅적한 자리였다. 여기서 비닐옷에 고무장갑으로 무장하고 절인 배추에 양념을 치대던 한 50대 상인은 ‘최근 시장에 정치인들이 좀 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얼굴에서 웃음기를 싹 지웠다. “기자 양반은 알면서 묻는 거요 모르고 묻는 거요? 볼일 끝난 사람들이 뭐한다고 옵니까. 와도 반길 사람 하나도 없어요.” 올해로 개시(開市) 600주년을 맞은 남대문시장은 하루 40만명이 오가는 유서 깊은 서민 경제의 중심지다. 그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여야 정치인들은 선거 때면 빼놓지 않고 이곳에 들른다. 하지만 지난 6·4지방선거 이후 5개월여 동안 정치인들의 악수 공세는 뚝 끊겼다. 상인들은 “새삼스럽지도 않고 정치인은 관심도 없다”며 덤덤해했다. 하지만 각종 ‘정치 현안’ 얘기를 꺼내자 상당수 상인들은 표정이 달라졌다. 이들은 정치에 대한 불신과 불만, 무능에 대한 질타를 ‘폭주’ 수준으로 쏟아냈다. ●“우리 세금으로 공무원 배만 불려… ” 남대문시장에서 만난 상인과 장을 보러 온 시민 등 52명에게 ‘가장 처리가 시급한 정치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여기에 답한 39명 중 18명은 ‘공무원연금 개혁’이라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연내 처리’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는 극렬히 반대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이곳 사람들은 개혁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특히 상인들은 공무원연금에 대해 ‘적개심’ 수준의 불만을 드러냈다. 카메라 수리점에서 일하는 이경승(40·여)씨는 “공부한 사람들이 다들 공무원하려는 게 결국 노후에 연금받고 살라고 그러는 것”이라며 “공무원도 소수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나머지는 다 논다. 우리 세금으로 공무원들 배만 불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선(45·여·경기 남양주시)씨는 “박봉, 박봉 하는데 공무원들은 지들만 박봉인 줄 아는 모양”이라며 “다들 박봉인데 공무원연금도 국민연금과 수준을 맞추는 게 맞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많은 응답이 나온 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7명)였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 등 여야가 추진 중인 혁신 작업이 언론에서 자주 다뤄진 만큼 상인·시민들은 상당한 관심을 표했다. 특권 내려놓기가 시급하다고 답한 상인·시민들은 특히 거의 전부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0년간 시계 장사를 했다는 한 70대 상인은 “장사꾼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도 일당을 벌까 말까 한데 국회의원은 하는 일보다 너무 많이 받는다”며 “노동해야 돈 버는 거다. 돈 벌려면 일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석을 따지든지 법안 수를 따지든지 일한 만큼 합당한 보수를 받게 하고 안 하면 안 한 만큼 월급도 디시(DC·디스카운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인들 중에는 “순 도둑놈들이다. 전부 다 내놔야 한다”고 막연한 분노를 터뜨리는 경우까지 있었다. ●“이 말 저 말 필요없고 공약만 지켜라” 상인·시민들은 구체적인 현안 대신 소박하게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 달라’, ‘경제를 살려 달라’는 바람을 전하는 경우도 많았다. 30년 경력의 인삼 판매상 조혁복(63)씨는 “이거다 저거다 말할 거 없이 내세운 공약이나 잘 지키면 된다”고 일축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중인 무상복지 논쟁은 대부분 ‘잘 모르겠다’며 답을 피했다. 다만 의견을 제시한 17명 중에는 ‘선별적 복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13명으로 ‘보편적 복지를 해야 한다’고 답한 4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남대문시장은 선거를 주기로 정치인들이 밀물·썰물처럼 드나들다 보니 상인 중에는 정치인들이 ‘서민 이미지’를 껴입는 데 시장이 이용만 당한다는 자괴감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면 제뜻대로 오가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작 이곳 사람들이 ‘환영’하는 정치인은 누굴까. 이 질문에 답한 36명 중 가장 많은 10명이 뽑은 인물은 박원순 서울시장이었다. 주로 ‘시민들과 소통을 잘할 것 같다’, ‘서민의 삶을 잘 이해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박 시장을 불러놓고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사업’ 문제를 따지고 싶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고가도로가 폐쇄되면 상권이 타격을 받고 노점상 철거의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마침 이 문제로 이날 서울시청까지 갔다 왔다는 한 노점상은 “여기 공원을 만들면 우리는 당장 어디로 가란 건지 어떻게 장사를 하란 건지 박 시장에게 속 시원한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시장 사람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애증 교차 뒤를 이어서는 7명이 박 대통령을 언급했다. ‘실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경기를 잘 살릴 것 같다’는 이유로 6·4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다 낙선한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을 뽑는 경우도 4명이 있었다. 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강조했던 상인 2명은 “혁신 작업에 공감이 간다”며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을 뽑았다. 지난 9월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한 상인이 ‘정치인들은 명절 때만 시장에 온다’고 하자 “그럼 시도 때도 없이 와야 하느냐”고 날을 세웠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뽑은 건 1명이었다. 대신 김 대표는 ‘남대문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정치인’을 묻는 질문에는 2명에게 호명됐다. 남대문시장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정치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건 박 대통령(5명)이었다. ‘서민을 모른다’, ‘소통이 안 된다’는 걸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나머지 상인·시민들은 특정 정치인을 꼽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누가 다녀가도 바뀌는 건 없다는 회의감 때문이다. 50년을 넘게 이곳에서 땅콩을 팔며 정치인들을 봐 왔다는 80대 상인의 말이 이곳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압축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답했다. “대통령? 시장? 다음 대통령 후보? 다 소용없어. 진짜 남대문시장에 왔으면 하는 정치인은 약속을 잘 지키는 정치인, 그거 하나뿐이야.”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출범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출범

    김진태(왼쪽 두 번째)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임천영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악수하고 있다. 합수단은 검찰, 국방부,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7개 기관 105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으로 출범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wo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360도 아찔 볼륨몸매’ 뽐내며 퇴장..남팬 아쉬움 폭발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360도 아찔 볼륨몸매’ 뽐내며 퇴장..남팬 아쉬움 폭발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탈락’ ‘더 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이 신아영에게 독설을 날렸다. 신아영은 이날 탈락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8회에서는 장동민 신아영 하연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이 ‘투자와 기부’ 매치에 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 지니어스3’ 이번 매치는 정해진 돈을 투자 혹은 기부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투자나 기부에 사용한 금액을 예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누가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연합을 구성해내는가가 승리의 관건이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며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며 남다른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아영은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 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와 믿음의 악수를 건네 동맹을 맺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을 지목했다. 이때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신아영은 결국 김유현에게 패배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하게 된 신아영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차 한 명씩 꼭 떨어지더라.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기 때문에 내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탈락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에 탈락한 신아영은 하버드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4개국어에 능통하며 현재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장동민 때문에 신아영 멘붕온 듯. 신아영 탈락 아쉽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정말 말 잘하더라”,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아쉬워”, “더 지니어스 장동민, 결국 살아남았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정말 장동민의 저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더 지니어스3’ 캡처(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탈락 “4개 국어 구사+하버드대 졸업” 반전 볼륨 몸매 실제 화보 현장에서 봤더니 ‘대박’

    신아영 탈락 “4개 국어 구사+하버드대 졸업” 반전 볼륨 몸매 실제 화보 현장에서 봤더니 ‘대박’

    신아영 탈락 “4개 국어 구사+하버드대 졸업” 반전 볼륨 몸매 실제 화보 현장에서 봤더니 ‘대박’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 하연주, 신아영 등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의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게임으로 정해졌다. 돈을 투자 혹은 기부에 사용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한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난 배신하지 않았다”면서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넸다. 결국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동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을 우승시키고 자신이 꼴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짰지만, 이를 눈치챈 김유현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신아영을 선택해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데스매치는 ‘기억의 미로’ 게임. 신아영은 “공간 감각이 약하다”며 걱정했고, 김유현은 “내가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신아영 누나의 멘탈이 가끔 깨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유현은 포커 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듯 신아영의 심리를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고, 결국 신아영은 탈락자가 됐다. 탈락한 신아영은 “여태까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아영은 게임을 하면서 줄곧 티격태격하던 장동민에 대해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한 명씩 꼭 떨어진다”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기 때문에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도 “나도 부정탈 것 같아서 받기 뭐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신아영 탈락, 아쉽다”, “신아영 탈락, 몸매 너무 예뻐”, “신아영 탈락,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한데 화풀이’ 경기 패하자 심판 밀쳐 넘어뜨린 선수

    ‘엄한데 화풀이’ 경기 패하자 심판 밀쳐 넘어뜨린 선수

    러시아의 한 탁구대회에서 경기에 패한 선수가 심판을 밀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20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16일 러시아 중부 우드무르트 자치공화국 수도 이젭스크에서 열린 한 탁구 대회에서, 경기에 패한 선수가 심판에게 분풀이를 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는 블라디슬라브 스타로두모브와 해프닝의 주인공 드미트리 멜니첸코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화면 좌측에 있는 멜니첸코는 경기에 패한 후 상대 선수와 악수를 하기 위해 심판이 앉아있는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다. 하지만 멜리첸코는 악수를 나누자마자 느닷없이 후배 심판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다. 바닥에서 일어난 심판은 어이없어하면서도 탁구대 위에 있는 멜리첸코의 라켓을 던지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를(?)한다. 외신들은 해당 영상이 재미있다고 소개하면서도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잘못된 행동의 한 예’라고 지적했다. 사진·영상=Alex Lomae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더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장동민 동맹 맺었지만..

    더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장동민 동맹 맺었지만..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8회에서는 장동민 신아영 하연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이 ‘투자와 기부’ 매치에 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 지니어스3’ 이번 매치는 정해진 돈을 투자 혹은 기부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며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며 남다른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아영은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 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와 믿음의 악수를 건네 동맹을 맺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을 지목했다. 이때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신아영은 결국 김유현에게 패배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탈락 ‘각선미+핫팬츠’ 깜짝…하버드대 수재가 탈락한 이유 보니 ‘대박’

    신아영 탈락 ‘각선미+핫팬츠’ 깜짝…하버드대 수재가 탈락한 이유 보니 ‘대박’

    신아영 탈락 ‘각선미+핫팬츠’ 깜짝…하버드대 수재가 탈락한 이유 보니 ‘대박’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 하연주, 신아영 등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의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게임으로 정해졌다. 돈을 투자 혹은 기부에 사용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한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난 배신하지 않았다”면서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넸다. 결국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동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을 우승시키고 자신이 꼴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짰지만, 이를 눈치챈 김유현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신아영을 선택해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데스매치는 ‘기억의 미로’ 게임. 신아영은 “공간 감각이 약하다”며 걱정했고, 김유현은 “내가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신아영 누나의 멘탈이 가끔 깨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유현은 포커 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듯 신아영의 심리를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고, 결국 신아영은 탈락자가 됐다. 탈락한 신아영은 “여태까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아영은 게임을 하면서 줄곧 티격태격하던 장동민에 대해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한 명씩 꼭 떨어진다”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기 때문에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도 “나도 부정탈 것 같아서 받기 뭐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신아영 탈락, 왜 이렇게 내가 아쉬울까”, “신아영 탈락, 내가 저 몸매 반만 닮아도 소원이 없겠는데”, “신아영 탈락, 몸매가 예쁘다 못해 눈부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아찔 볼륨 몸매 화제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아찔 볼륨 몸매 화제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8회에서는 장동민 신아영 하연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이 ‘투자와 기부’ 매치에 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 지니어스3’ 이번 매치는 정해진 돈을 투자 혹은 기부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며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며 남다른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아영은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 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와 믿음의 악수를 건네 동맹을 맺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을 지목했다. 이때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신아영은 결국 김유현에게 패배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男팬들 반한 아찔한 가슴골보니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男팬들 반한 아찔한 가슴골보니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 ‘핫팬츠+볼륨 몸매’ “하버드대 졸업…4개 국어 구사” 정말 대박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 하연주, 신아영 등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의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게임으로 정해졌다. 돈을 투자 혹은 기부에 사용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한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난 배신하지 않았다”면서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넸다. 결국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동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을 우승시키고 자신이 꼴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짰지만, 이를 눈치챈 김유현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신아영을 선택해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데스매치는 ‘기억의 미로’ 게임. 신아영은 “공간 감각이 약하다”며 걱정했고, 김유현은 “내가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신아영 누나의 멘탈이 가끔 깨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유현은 포커 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듯 신아영의 심리를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고, 결국 신아영은 탈락자가 됐다. 탈락한 신아영은 “여태까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아영은 게임을 하면서 줄곧 티격태격하던 장동민에 대해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한 명씩 꼭 떨어진다”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기 때문에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도 “나도 부정탈 것 같아서 받기 뭐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정말 예쁘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또 보고 싶은데 이제 무슨 재미로 방송 보나”,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같이 투닥투닥하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해도 상관없다?…아버지 직업 알고보니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해도 상관없다?…아버지 직업 알고보니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 하연주, 신아영 등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의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게임으로 정해졌다. 돈을 투자 혹은 기부에 사용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한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난 배신하지 않았다”면서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넸다. 결국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동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을 우승시키고 자신이 꼴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짰지만, 이를 눈치챈 김유현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신아영을 선택해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데스매치는 ‘기억의 미로’ 게임. 신아영은 “공간 감각이 약하다”며 걱정했고, 김유현은 “내가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신아영 누나의 멘탈이 가끔 깨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유현은 포커 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듯 신아영의 심리를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고, 결국 신아영은 탈락자가 됐다. 탈락한 신아영은 “여태까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아영은 게임을 하면서 줄곧 티격태격하던 장동민에 대해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한 명씩 꼭 떨어진다”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기 때문에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도 “나도 부정탈 것 같아서 받기 뭐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아영의 아버지 신제윤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4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했다. 2011년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을 거쳐 2013년부터 제4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정말 예쁘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엄친딸 집안”,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같이 투닥투닥하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 “반전 볼륨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 “반전 볼륨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 “반전 볼륨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 하연주, 신아영 등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의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게임으로 정해졌다. 돈을 투자 혹은 기부에 사용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한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난 배신하지 않았다”면서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넸다. 결국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동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을 우승시키고 자신이 꼴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짰지만, 이를 눈치챈 김유현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신아영을 선택해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데스매치는 ‘기억의 미로’ 게임. 신아영은 “공간 감각이 약하다”며 걱정했고, 김유현은 “내가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신아영 누나의 멘탈이 가끔 깨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유현은 포커 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듯 신아영의 심리를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고, 결국 신아영은 탈락자가 됐다. 탈락한 신아영은 “여태까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아영은 게임을 하면서 줄곧 티격태격하던 장동민에 대해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한 명씩 꼭 떨어진다”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기 때문에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도 “나도 부정탈 것 같아서 받기 뭐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정말 예쁘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또 보고 싶은데 이제 무슨 재미로 방송 보나”,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같이 투닥투닥하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男팬들 반한 뽀얀 속살 볼륨이 ’대박’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男팬들 반한 뽀얀 속살 볼륨이 ’대박’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 ‘핫팬츠+볼륨 몸매’ “하버드대 졸업…4개 국어 구사” 정말 대박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 하연주, 신아영 등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의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게임으로 정해졌다. 돈을 투자 혹은 기부에 사용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한다. 게임에 앞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난 배신하지 않았다”면서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어 장동민을 도발했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넸다. 결국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동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을 우승시키고 자신이 꼴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짰지만, 이를 눈치챈 김유현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신아영을 선택해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데스매치는 ‘기억의 미로’ 게임. 신아영은 “공간 감각이 약하다”며 걱정했고, 김유현은 “내가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신아영 누나의 멘탈이 가끔 깨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유현은 포커 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듯 신아영의 심리를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고, 결국 신아영은 탈락자가 됐다. 탈락한 신아영은 “여태까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아영은 게임을 하면서 줄곧 티격태격하던 장동민에 대해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한 명씩 꼭 떨어진다”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기 때문에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도 “나도 부정탈 것 같아서 받기 뭐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정말 예쁘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또 보고 싶은데 이제 무슨 재미로 방송 보나”,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같이 투닥투닥하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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