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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김종인 대표, 민노총 방문… 최종진 직무대행과 악수

    [서울포토] 김종인 대표, 민노총 방문… 최종진 직무대행과 악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김종인 대표-최종진 민노총 직무대행 악수

    [서울포토] 김종인 대표-최종진 민노총 직무대행 악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무성, 이한구 면전 “공천룰 자꾸 바꾸지 말라”

    김무성, 이한구 면전 “공천룰 자꾸 바꾸지 말라”

    金 “단수추천은 당에 도움 안 된다” 李위원장과 당원 명부 놓고 설전도 최경환 “수험생이 왈가왈부 부적절”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6층. 빨간 넥타이를 맨 김무성 대표가 4·13총선 부산 중·영도의 면접자 4명과 나란히 복도 의자에 앉았다. 권혁란·김용원·최홍·최홍배 예비후보와 웃으며 악수를 나눈 김 대표는 앞서 “면접 준비를 많이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준비할 게 뭐 있노?”라고 되물었다. 대기실을 돌아본 뒤엔 “내 라이벌은 한 사람밖에 안 왔네”라며 여유도 보였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신한국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당 대표가 공천 면접을 본 건 이날이 처음이다. 역대 총선마다 공천권을 휘두른 게 당 대표지만, 김 대표는 자신이 주장한 상향식 공천 방침에 따라 예외 없이 면접을 치르는 진풍경을 빚었다. 30분 남짓한 면접에선 사실상 전략공천 여부를 놓고 대립해 온 친박근혜계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신경전이 벌어졌다. 지난 4일 김태환 의원(경북 구미을)이 컷오프된 1차 공천 결과에 대해 김 대표는 “단수공천은 당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다면 민의에 의해 뽑힐 텐데, (단수추천은) 불만자가 탈당해서 출마할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 대표는 “상향식 공천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완성”이라고 맞서면서도 “중·영도구는 (당헌·당규상 일반국민7:당원3 방식이 아닌) 100% 여론조사에 동의한다. 그러나 공천 룰을 자꾸 바꾸려 하지 말라”고 이 위원장을 겨냥했다. 김 대표와 이 위원장은 당원 명부를 놓고도 설전을 벌였다. 이 위원장이 “당원 명부가 40%나 틀리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상향식 공천의 한계를 지적하자, 김 대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책임당원 명부인데 이는 조사를 해 보니 다 맞았다”고 반박했다. 이 위원장도 “인식에 차이가 있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경북 경산에 나선 친박 실세 최경환 의원도 이날 면접관 앞에 섰다. 면접 전 최 의원은 단수추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수험생이 공관위 결정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면접에선 “친박 핵심인데 계파를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계파가 아니고 가까운 사람들끼리 정치를 하다 보면 대화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답했다고 한다. 진박 후보 개소식 참석 등 최 의원의 ‘진박 감별사’ 논란에 대한 질문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경쟁자인 안병용 예비후보가 자진해서 “(최 의원은) 감별사 역할을 하지 말라. 국민과 당원이 분열돼서 당 선거가 어려워진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포토] 공천 면접 기다리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서울포토] 공천 면접 기다리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부산 중구영도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구변경지역 1일차 공천신청자 면접에 참석하며 예비 후보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6.3.6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공천 면접심사대 선 김무성 대표

    공천 면접심사대 선 김무성 대표

    공천 면접 심사대에 선 김무성 대표가 ‘상향식 공천’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다. 6일 공천 면접심사장에 나타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대기 중인 예비후보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김 대표가 예외 없는 상향식 공천을 강조하며 당 대표도 공천 면접을 받게됐다. 이날 면접에서는 김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의 신경전이 관심을 끌었다.   이 위원장이 광역시·도별로 우선추천지역을 할당하기로해 전략공천 폐지를 공언한 김 대표와 대립했기 때문이다.  김회선 공관위원은 상향식 공천이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 김 대표는 “(상향식 공천이) 민주주의 완성이다. 상향식 공천의 정신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 당사 주변에는 지난 4일 1차 공천 심사 결과 탈락한 후보들 측의 항의 시위가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핵 발사 준비” 김정은의 광기 자멸 재촉할 뿐

    북한의 핵실험 도발을 응징하기 위한 초강력 대북 제재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되자 북한이 ‘핵 발사 준비’ 운운하며 광기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그제 “실전 배치한 핵탄두를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형 대구경 방사포 시험 사격을 현지지도하는 자리에서다. 김 위원장은 또 “이제는 적들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 대응 방식을 선제 공격적인 방식으로 모두 전환시킬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 중앙통신은 이번에 시험 사격한 300㎜ 신형 방사포에 대해 “남조선의 주요 타격 대상들을 사정권 안에 두는 대구경 방사포 체계”라고 강조했다. 최대 사거리 200㎞로 수도권은 물론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까지 사정권 안에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북한 지도부의 이런 극렬한 반응은 북한이 현재의 상황을 엄중한 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다. 제재안이 실행되면 김 위원장과 핵심 측근들의 ‘돈줄’이 꽁꽁 묶일 가능성이 큰 데다 중국으로의 광물 수출 봉쇄로 북한 경제가 극도로 위축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엊그제 국회에선 11년 만에 북한인권법이 통과됐고, 테러방지법도 곧 시행된다. 7일부터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된다. 핵추진 항공모함과 스텔스 전략폭격기(B2) 등 미군 전략자산도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핵탄두까지 언급하면서 으름장을 놓은 것은 이처럼 전방위로 옥죄어 오는 압박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벼랑 끝 ‘도발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사례가 이를 잘 보여 준다. 북한은 4차 핵실험 도발 이후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안이 논의되기 시작하자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난달 7일 ‘광명성 4호’를 쏘아 올렸다. 큰 힘을 과시함으로써 제재를 무력화하거나 수위를 낮춰 보려는 전략으로 비쳤다. 하지만 이는 북 지도부의 착각이었다. 오히려 역대 최강의 유엔 안보리 제재안이 채택되고, 한·미·일의 독자 제재 강도까지 높아지면서 북한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몰리는 처지가 됐다. 미사일 발사 직전 본지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자멸을 재촉하는 악수를 두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했다. 이번에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북한의 태도로 보아 전문가들은 북한의 5차 핵실험과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만에 하나 북한이 오판해 장사정포라도 남한을 향해 쏠 경우 한반도 정세는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다. 북한은 한반도 주변의 긴장을 최고조로 높여 남한과 미국의 양보를 얻어 내려는 속셈이겠지만 오히려 자기 발등만 찍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제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북한의 폭정을 중지시키겠다”면서 북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북의 도발을 겁내 이런 기조가 꺾일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북한이 살기 위해서는 결국 핵을 포기하고 변화하는 길밖에 없다.
  • [서울포토]호남향우회에서 악수하는 김무성·안철수

    [서울포토]호남향우회에서 악수하는 김무성·안철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장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 호텔 프미마에서 열린 호남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 악수를 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드 배치 관련 한·미 공동실무단 첫 회의

    [서울포토] 사드 배치 관련 한·미 공동실무단 첫 회의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사드 배치 관련 한-미 실무회담에서 공동실무단의 한국측 대표는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미국측 대표 로버트 헤드룬드 한미연합사령부 기획참모부장(해병 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사드 배치 협의 한·미 공동실무단 첫 회의

    [서울포토] 사드 배치 협의 한·미 공동실무단 첫 회의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 첫 회의에서 한국측 대표인 장경수(오른쪽)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미국측 대표인 로버트 헤드룬드 한미연합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호남향우회 참석한 김종인·안철수·김무성

    [서울포토]호남향우회 참석한 김종인·안철수·김무성

    김종인 더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장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 호텔 프미마에서 열린 호남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손잡은 한-미… 사드 배치 관련 실무회담

    [서울포토] 손잡은 한-미… 사드 배치 관련 실무회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사드 배치 관련 한-미 실무회담에서 공동실무단의 한국측 대표는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미국측 대표 로버트 헤드룬드 한미연합사령부 기획참모부장(해병 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韓·이집트 정상회담… 악수하는 두 정상

    [서울포토] 韓·이집트 정상회담… 악수하는 두 정상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프라 수출 방안 등을 협의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2∼4일 사흘 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은 1999년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이집트 대통령, 국회 방문… 정의화 의장과 악수

    [서울포토] 이집트 대통령, 국회 방문… 정의화 의장과 악수

    정의화 국회의장과 압델 파타 사이드 후세인 알시시(Abdel Fattah Said Hussein Al-Sisi) 이집트 대통령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안보리 결의 후 남북 외교수장 한자리… ‘의미있는 메시지’ 촉각

    안보리 결의 후 남북 외교수장 한자리… ‘의미있는 메시지’ 촉각

    尹외교, 북핵·北 인권 압박 예고… 위안부 타결후 첫 발언도 관심 北 리수용 외무상 참석 전망… 리 “COI 보고서 무효” 기조연설 남북 국면전환 채널가동 주목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31차 유엔 인권이사회와 군축회의 참석을 위해 1일 출국했다. 인권이사회에는 북한 리수용 외무상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고강도 제재가 이어지는 상황에 남북 외교장관이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지게 될지 주목된다. 윤 장관은 2일(현지시간) 인권이사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2년 만에 인권이사회에 참석하는 윤 장관은 북한 인권 문제를 집중 성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보리 결의를 즈음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제재에 이어 인권 차원에서도 북한을 압박하는 셈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올해는 최경림 주제네바 대사가 인권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어 우리 정부의 인권 외교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 외무상은 윤 장관에 하루 앞서 이날 기조연설에 나섰다. 리 외무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 인권 문제를 적극 방어했다. 북한은 지난달 15일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에 관한 보고서를 인권이사회에 제출하며 궁지에 몰린 상황이다. 리 외무상은 지난해 연설에서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최종보고서가 탈북자의 허위 증언에 근거한 것이므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특히 관심사는 2일까지 이어지는 고위급 회기 동안 윤 장관과 리 외무상이 단순 조우 이상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지다. 남북 외교장관은 지난해 8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잠시 마주치며 악수를 나눴지만 별다른 대화를 나누진 않았다. 현재 남북 간 대화 채널이 모두 끊어진 상황에 외교장관 사이에 의미 있는 메시지가 오간다면 새로운 국면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인권이사회는 지난해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이후 위안부 문제가 처음 거론되는 국제무대라는 점에서 윤 장관 위안부 관련 발언의 수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코트라·이란 MOU

    코트라·이란 MOU

    코트라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무역진흥청(ITPO)과 ‘양국 무역진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9일 테헤란에 있는 ITPO에서 김재홍(앞줄 왼쪽) 코트라 사장과 바리오라 아프카미 라드(앞줄 오른쪽) 이란 무역진흥청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코트라 제공
  • [서울포토]삼일절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은 안철수

    [서울포토]삼일절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은 안철수

    제97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후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약 1시간 내내 시민들과 악수 및 기념촬영을 나눴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박대통령 국회 직무유기 비판, 여야대표와 악수

    [서울포토]박대통령 국회 직무유기 비판, 여야대표와 악수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행사 후 새누리당 김무성(왼쪽부터)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국민의당도 쇄신 바람… 천정배 “광주 전략공천 할 수도”

    권노갑 “박지원 입당 땐 동참” 박 “정치는 생물… 결정 못했다”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28일 ‘희망공천’이라는 이름으로 광주 지역에서의 전략공천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내 공천 갈등의 최대 뇌관이었던 호남권 인적 쇄신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발(發) ‘물갈이 태풍’이 국민의당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천 공동대표는 28일 광주 지역 언론 간담회에서 “광주 국민의당 후보들은 현역 의원이든 아니든 민심에 기반을 둔 본선 경쟁력이 입증돼야 공천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이상돈 공동 선대위원장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광주 유권자들의 여망이 크기 때문에 현역 의원 교체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관련된 내용이 공천 규칙을 담는 시행세칙에 포함될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지지율 하락 등으로 고전을 겪고 있는 국민의당은 추가 인사 영입에 안간힘을 쏟으며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지난 26일 김영환·이상돈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등과 함께 사위상을 당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조문을 마친 안 대표가 손 전 고문과 악수하며 “도와달라”고 하자, 손 전 고문은 말없이 미소만 지었다. 또 같은 날 안 전 대표는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전 더민주 고문과 만나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합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전 고문은 “박 의원이 국민의당에 들어가면 함께 입당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통화에서 “(저의 거취는)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내교섭단체 구성까지 의석수 3석이 부족한 국민의당의 더민주 ‘탈당파’ 영입을 위한 물밑 접촉도 계속되고 있다. 김한길 상임 선대위원장은 최근 무소속 신기남 의원을 만나 합류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서울포토]악수하는 김무성 대표와 정두언 의원

    [서울포토]악수하는 김무성 대표와 정두언 의원

    29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정두언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정두언 의원은 김무성 대표가 현역 의원 40여명이 담긴 ‘공천 살생부’ 얘기를 했다고 밝혀 당내 파문을 일으켰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특수부장들과 악수하는 김수남 검찰총장

    [서울포토] 특수부장들과 악수하는 김수남 검찰총장

    김수남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특수부장 회의에 참석해 특수부장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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