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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황교안 만난 문재인

    [서울포토] 황교안 만난 문재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참석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2017. 04. 26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동행 취재-대선후보 배우자 24시] 마라톤 즐기는 강철 체력… “교수 임용절차 충실히 따랐다”

    [동행 취재-대선후보 배우자 24시] 마라톤 즐기는 강철 체력… “교수 임용절차 충실히 따랐다”

    “저랑 체력 대결 한번 해보실래요?” 25일 오전 7시 20분. 이른 아침부터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54)씨에게 ‘일정이 빡빡한데 힘들지 않으냐’고 묻자 이같은 답이 돌아왔다. 검은색 운동화에 목에는 국민의당을 상징하는 녹색 스카프를 두른 채였다. 가슴 왼편에 단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배지가 눈에 띄었다. 지난 23일 부산마라톤에서 5㎞를 뛴 데 이어 전날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원 원주 새벽시장에서부터 강릉과 주문진, 속초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친 뒤였다. ‘그림자 내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최근에는 전국을 종횡무진하며 ‘강철 체력’을 자랑하고 있다.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 들어선 김씨는 방명록에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고 적고는 손으로 가리며 “글씨를 잘 쓰지 못한다”면서 쑥스러워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아침을 먹는 식당에 들어서자 수줍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마주치는 선수마다 “안녕하세요. 안철수 후보 아내입니다”라면서 활짝 웃으며 악수를 청했다. 인사를 놓친 선수들에게는 다가가 등을 두드리며 “인사를 못 했어요. 어떤 종목을 하고 계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김씨는 선수들에게 “저도 성적표를 받는 것을 앞두고 있어 불안하지만 오늘 하루만 잘하자 하고 생각한다”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도 마음 편히 하루하루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가진 건 체력뿐”… 일정 늘려 달라 요구 김씨는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한 후 1시간 20분 거리의 경기 안양 어린이교통교육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7시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과 공덕시장을 연달아 방문하는 등 공식·비공식 일정만 7개를 소화했다. 점심은 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여리여리한 모습과 달리 김씨가 체력에 자신 있어 하는 이유는 마라톤 덕이다. 안 후보와 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중랑천에서 조깅을 하며 체력 관리를 해 왔고, 올 초에는 고향인 전남 여수에서 열린 마라톤에서 10㎞ 코스를 1시간 5분 만에 완주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연이은 행보에 김씨가 힘에 부칠까 봐 일정을 줄이면 “왜 이렇게 느슨하게 일정을 짰냐. 가진 게 체력밖에 없다”면서 오히려 늘려 달라고 요구한다고 한다. “차분하고 조용한 이미지라 정치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기자가 묻자 김씨는 “잘 못하긴 하죠” 하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제가 말도 잘하지 못하고 부족한 면이 많은데 신기하게도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지금의 삶이 예전보다 풍요롭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남편 올곧게 살아… 국민이 알아줄 것” 조용하고 여성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주변에서는 오히려 털털하고 여장부 같다는 평이 많다. 어린이교통교육장에서도 서슴없이 맨바닥에 앉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김씨는 이날 선크림조차 바르지 않았다. 최근 김씨는 서울대 ‘1+1 패키지 임용’ 의혹 등 유력 대선 주자의 아내로 혹독한 검증을 받고 있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김씨가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특히 딸 설희씨가 상처를 입을까 봐 가슴 아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씨는 “대통령 후보나 가족은 높은 도덕적 기준에 따라 검증받고 국민 판단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과연 여성 대통령의 남자 배우자에게도 이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저는 서울대 임용 절차를 충실히 따랐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안 후보가 힘들어할 때면 김씨는 “지금은 충분히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뿐이고, 나중에 재평가를 받을 날이 있을 것”이라고 위로한다고 했다. “남편은 정말 올곧게 살아온 사람이에요. 국민들이 그걸 알아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김씨는 롤모델로 삼고 싶은 영부인상으로 미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아내인 미셸을 꼽았다. “어떤 할머니께서 ‘미셸처럼 돼 달라’고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과거 영부인들과 달리 독립적으로 사회활동도 하면서 남편과 동등한 모습을 보여 주길 원하는 것 같아요.” 그의 뜻대로 미셸처럼 역할을 하게 될지, 13일 뒤 국민의 판단이 궁금해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호남서 박지원 지원 사격 받은 안철수

    [서울포토] 호남서 박지원 지원 사격 받은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영산로 목포역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경제 블로그] 가계빚 잡으려다 서민만 잡을라

    [경제 블로그] 가계빚 잡으려다 서민만 잡을라

    “작은 애가 대학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버텨야 하는데….”2012년 퇴직 후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김모씨는 중학생 아들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틸 만했지만 바로 옆 상가에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점이 들어오면서 매출이 반 토막 났습니다. 밀린 임대료와 배달 직원 급여를 챙기려고 김씨는 신용대출 2000만원을 추가 요청했습니다. 가게를 차릴 때 주택담보대출은 이미 거의 한도까지 끌어 썼습니다. 은행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신고된 소득도 낮고 최근 자영업자 대출 심사도 깐깐해져 어쩔 수 없다고 말입니다. 김씨 같은 사례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이 최근 줄줄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대부분 지난해 말보다 가계대출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신한은행 기업 대출은 91조 635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0.8% 늘었지만 가계부문은 1.7%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가계대출 역시 각각 1.1%와 1.3%가 줄었지요. 질주하던 가계대출이 확연히 줄어든 까닭은 은행이 정부의 ‘대출 옥죄기’ 정책에 발을 맞추고, 미국 금리 인상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금리도 올렸기 때문입니다. 활황이었던 분양시장이 다소 가라앉은 것도 이유입니다. 가계 빚을 줄이겠다는 정부 방침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이 ‘대출 절벽’에 빠지는 것은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KB국민은행이 지난 17일부터 더 촘촘한 대출 심사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운용하고 시중은행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상호금융회사와 저축은행, 보험사 등 제2금융권도 신규 가계대출을 속속 중단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오르고 대출 문턱은 높아지는데 경기는 어렵습니다. 정부가 서민 대상 정책금융상품 대출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한도가 작아 ‘대출 공백’을 메우기엔 역부족입니다. 가계대출을 줄이다 보면 부작용으로 서민들이 돈 빌릴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단 그럭저럭 버틸 수 있는 서민 대출자들까지 한계상황으로 몰아가는 악수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동행 취재 대선후보 배우자 24시] 反文 달랜 ‘호남 특보’…朴·安·李 부인들과 정권교체 ‘공조’

    [동행 취재 대선후보 배우자 24시] 反文 달랜 ‘호남 특보’…朴·安·李 부인들과 정권교체 ‘공조’

    선거를 앞둔 대선 후보만큼이나 바쁜 게 후보의 배우자들이다. 문재인(64)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정숙(63)씨는 지난 8개월간 ‘호남 특보’를 자처하며 광주, 전남 지역을 매주 1박 2일 일정으로 직접 찾았다. ‘5·9 대선’을 보름여 앞둔 김씨의 하루를 동행 취재했다.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앞에서 만난 김씨는 날랜 걸음으로 흰색 카니발 차량에 올랐다. 앞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문 후보를 직접 챙기고 곧바로 ‘바통 터치’ 하듯 집을 나선 것이다. 이날 TV토론회 준비로 여념이 없는 문 후보를 대신해 행사 일정을 소화한 김씨는 기호 1번 문 후보의 ‘엄지 척!’ 내조를 톡톡히 했다. 화사한 흰색 정장에 갈색 단화를 신은 김씨는 동행 취재에 나선 기자에게 “오늘 저와 함께하신다면서요”라고 웃으며 말을 건넸다. 밝고 쾌활한 성격의 김씨는 ‘정치인 문재인’의 딱딱한 이미지를 보완하는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이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주최한 난치병 어린이 돕기 행사를 방문한 김씨는 “문재인 후보 부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행사장 입구에 서서 꾸벅 인사했다. ‘기호 1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쓰인 푸른 어깨띠를 두른 김씨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함께 찍었고 간혹 포옹을 하기도 했다. 문 후보의 인기만큼이나 현장을 찾은 김씨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도 많았다. 김씨는 자승 총무원장 등 내빈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좋은 날 인사드리러 왔다. 건강하시고 더 편안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다”며 인사를 건넨 뒤 “한 가지 소원이 있다. 문재인씨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가 서울광장에서 주최한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한 김씨는 당내 경선 상대 후보의 부인들과 선거운동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씨와 함께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씨,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참석해 김씨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경선 후보 가운데 문 후보를 제외한 3명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장이어서 선거 지원 활동이 어렵다. 때문에 부인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를 통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틈을 메우는 ‘통합 내조’를 선보인 것이다. 김씨는 이날 행사에 앞서 서울시청 안에서 가진 다른 부인들과의 짧은 차담에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연신 건넸다. 이에 안 지사의 부인 민씨는 “저희가 더 도와드릴 일은 없냐”며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민씨는 이날 문 후보를 위한 첫 TV 찬조 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박 시장의 부인 강씨도 “다음에 필요한 일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했고 이 시장의 부인 김씨도 “힘을 합쳐서 정권교체해요”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흰색과 분홍색, 하늘색 등 파스텔톤 옷을 입은 부인들은 기호 1번 문 후보의 선거 운동 동작인 ‘엄지 척!’을 함께 했다. “제가 추석 때부터 호남에 갔지만 그걸로도 호남분들이 마음을 열어 주신다고 하면 정말 고맙고 미안한 일이죠.” 지난 8개월간 광주, 전남 지역을 방문해 온 김씨는 ‘호남분들이 정성으로 봐 주시는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실제 반문(반문재인) 정서가 강했던 호남의 민심은 조금 누그러든 형국이다. 김씨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7일 광주 서구의 민주당 광주시당을 방문해 당직자와 선거사무원 등을 격려하고 광주 북구의 말바우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씨는 “(호남을) 왜 진작 더 일찍 찾아가지 못했을까 그런 마음까지 든다”면서 “지난 대선 때 못 오기도 했는데 마음을 열어 주신다고 하면 제가 더 미안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다음달 9일 대선까지 광주에 사실상 상주하다시피 하며 호남 민심을 살피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김씨는 광주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효자 문재인과 맏며느리 김정숙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씨는 문 후보의 TV토론회 준비를 옆에서 지켜보는 따뜻한 내조를 이어 갔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따뜻한 정숙씨’라고 불리는 김씨의 내조가 문 후보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안철수 부인 김미경 “제 남편은 강한 사람…반드시 돌파할 것”

    안철수 부인 김미경 “제 남편은 강한 사람…반드시 돌파할 것”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21일 “제 남편은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반드시 돌파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김 교수는 이날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준비하며 기자들과 만나 “남편은 우리나라 20년 미래먹거리를 준비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에 가면 항상 외갓집 같다는 말을 남편에게 한다”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품 같고 많은 분이 품어주신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말을 전하면 남편이 힘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위생모를 쓰고, 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 봉사에 나섰다. 그는 국그릇을 나르며 ‘안철수 부인’ ‘여수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식당에 들어서는 이용객과 악수하고 포옹하며 안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배식 봉사에 앞서 전남 광양 오일장을 방문한 김 교수는 나주와 목포로 이동해 선거운동 ‘내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곤, ‘라스’ 출연..억울한 누명 벗은 뒤 첫 출연

    이태곤, ‘라스’ 출연..억울한 누명 벗은 뒤 첫 출연

    억울한 누명을 벗은 배우 이태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1일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이태곤이 다음주 진행되는 ‘능력자들’ 특집에 임한다. 이태곤 외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박성광,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 씨스타 소유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태곤은 폭행 시비와 관련한 혐의를 완전히 벗은 뒤 방송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게 됐다. 이태곤은 지난 1월 7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휩싸인 바 있다. 이태곤에게 반말을 하며 악수를 요청한 이씨와 신씨에게 이태곤이 이를 따졌고, 두 사람은 이태곤을 주먹으로 때려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혔다. 신씨는 이태곤에게 자신이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 측은 조사 결과 신씨의 몸에 난 상처는 혼자 구조물에 부딪혀 생긴 것으로 이태곤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씨도 이태곤과 쌍방 폭행을 주장했으나 검찰은 이태곤이 벌인 몸싸움은 정당방위라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이후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선봉)는 지난 3월 이태곤을 폭행한 혐의로 이 모씨(33)와 이태곤에게 폭행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이씨의 친구 신 모씨(33)를 무고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태곤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청래 “박지원씨, 주적하고 뭐하고 있는 겁니까?”

    정청래 “박지원씨, 주적하고 뭐하고 있는 겁니까?”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웃으며 악수하는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앞서 박지원 대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지 않는 것을 문제 삼았다. 정청래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원씨, 시방 주적하고 뭐하고 있는 겁니까?”라면서 “국방백서에는 주적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북한이 주적이라는 박지원씨. 아니 시방 주적 수괴하고 뭐하는 플레이입니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당시 박지원 의원이 고 김정일 위원장과 웃으며 손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주적’ 공방은 지난 19일 열린 대선후보 2차 TV토론회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북한이 우리 주적인가”라고 물으며 불거졌다. 이와 관련 정부는 현재 국방백서에 북한이 주적으로 명기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훈장오순남’ 신이, 180도 바뀐 모든 것 “제 옷 입은 것 같아”

    ‘훈장오순남’ 신이, 180도 바뀐 모든 것 “제 옷 입은 것 같아”

    ‘훈장오순남’ 신이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신이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센터에서 열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의 제작발표회에서 복귀 소감을 밝혔다. 신이는 “오랜만에 나온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면서도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동안 시간이 금방 가더라. 뭐 했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배울 수 있는 걸 많이 배웠다. 연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하면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다. 캐릭터가 예전 저의 캐릭터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고민은 했지만 제가 오랫동안 안 나왔기 때문에 저를 알기보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신이는 “부모님도 최근에 이런 캐릭터가 없을 것 같으니 또 한 번 사람들에 기쁨을 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해주셨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신이는 “정말 분위기가 좋고, 연기가 재밌다. 다시 제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우는 역시 연기를 해야 재밌구나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이는 양악수술로 인해 캐스팅이 되지 않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개성을 잃은 마스크 탓이었다. 이에 대해 신이는 “3년 동안 아무도 찾지 않는 배우가 됐다”며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슬럼프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누구나 알아보는 배우였다가 평범한 노처녀로 인식돼 “전담 매니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악수하는 안철수

    [서울포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악수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 김덕룡 악수

    [서울포토] 문재인 - 김덕룡 악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김덕룡 전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과 만나 악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충청서 “통합” TK서 “안보”… 安 외연 확장

    충청서 “통합” TK서 “안보”… 安 외연 확장

    안희정 안방서 지지층 흡수 겨냥 “안 지사의 통합정신 함께 실현”안철수(얼굴)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호남을 방문한 데 이어 이틀째인 18일 대전과 대구 지역 공략에 나섰다. 충청에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한 안희정 충남지사를 거론하며 ‘통합’을, 대구·경북(TK)에서는 보수층을 겨냥해 ‘안보’를 외치며 외연 넓히기에 힘썼다. 안 후보는 이날 대전 중앙시장 유세에서 “안 지사의 분권과 통합 정신을 저 안철수가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계파 패권주의는 말 잘 듣는 사람만 쓴다. 그래서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면서 “국민을 위해 일할 최고의 인재를 뽑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안 지사의 ‘안방’에서 그의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 지사 지지층의 절반가량이 안 후보 지지층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 후보는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남색 정장에 검은 넥타이 차림으로 등장해 방명록에 ‘튼튼한 자강안보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안 후보는 지난달 26일 대전현충원 참배 당시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에게 묘역을 비워 달라고 했다는 의혹과 관련,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교수로 재직했던 카이스트를 방문해서는 노인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인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안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최소 매주 한 번씩은 대통령과 전문가가 직접 토론하고 결론을 내는 장면을 국민들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정보기술(IT) 전문가를 포함해서 많은 전문가들을 정부 모든 부처에 배치하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먼저 앞서가는 모범 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후 안 후보는 ‘보수의 심장’으로 통하는 대구로 이동했다. 안 후보는 대구 동성로 유세에서 북한의 대남선전매체가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을 정권교체를 막기 위한 보수층의 ‘차악 선택’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김정은 정권이 저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이어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에 분명하게 경고한다. 핵을 버려라. 도발을 멈춰라”라고 소리쳐 대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세에는 최근 부산·울산·경남을 훑은 손학규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안 후보는 또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은 “보고 싶었다”고 외치며 안 후보를 반갑게 맞았다. 시장 방문 시간은 10여분에 불과했지만 좁은 골목에 2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이동이 힘들 정도였다. 연두색 점퍼와 초록 넥타이를 한 안 후보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시민들과 잇따라 악수를 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대전·대구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문시장 찾은 안철수 “안보 대통령”…대전에선 “안희정 정신 실현”(종합)

    서문시장 찾은 안철수 “안보 대통령”…대전에선 “안희정 정신 실현”(종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8일 대구 서문시장과 충청권을 찾아 유세전을 펼쳤다. 안 후보는 이날 대구 정치의 1번지로 불리는 서문시장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올해만 세 번 째로 서문시장을 방문한 안 후보는 200명에 가까운 인파에 휩싸인 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이는 전날 광주 양동시장을 능가하는 열기로, 안 후보는 몰려든 인파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힘겨울 정도였다. 지지자들이 “안철수 화이팅”, “팬입니다 화이팅” 등을 외치자, 연두색 점퍼를 입은 안 후보도 오른손을 들고 굵은 목소리로 “화이팅하겠습니다”고 화답했다. 안 후보가 서문시장을 벗어났는데도 시민들이 계속 따라오며 악수를 청하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안 후보가 차량에 탑승해 시장을 떠나는 데도 지지자들은 “V3 만세”, “안철수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이어 안 후보는 대구백화점 앞으로 이동해 유세하고 “더 좋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계파 패권주의 세력에게 또 다시 나라를 맡길 수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라고 공격했던 문 후보가 이제와서 통합을 말한다. 하지만 통합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다.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선거를 이기고 나서 다시 계파 패권으로 돌아가는 것은 통합이 아니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보대통령이 되겠다. 북한이 저를 두고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 정권이 저를 두려워하고 있다. 굳건한 한미동맹, 튼튼한 자강안보를 두려워하는 것”이라며 “대구 시민과 경북 도민이 밀어주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대구가 미래와 통합, 안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세에는 최근 부산·울산·경남을 훑은 손학규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손 위원장은 “홍준표를 찍으면 누가 되죠. 문재인이다. 안철수를 찍어야 한다. 문재인은 김정은한테 먼저 간다고 했다. 그러면 안된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이뤄서 한반도 평화를 이룰 사람은 누구인가. 안철수다”면서 “4차산업혁명으로 미래로 이끌 사람 누구인가. 안철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아침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KAIST와 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득표활동을 벌였다. 안 후보는 대선후보 선출 다음 날인 지난 5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반사병 묘역을 먼저 찾아 참배했다. 이어 소방공무원 묘역으로 이동해 지난 2001년 홍제동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6명의 묘역을 일일이 둘러보고 비석을 어루만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다 희생하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만 8세 의사자인 변지찬 군의 묘역도 들렀다. 방명록에는 “튼튼한 자강안보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고 썼다. 대전은 국민의당 창당대회가 열렸고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후보 선출식이 열린 지역인데다, 안 후보 개인적으로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교수를 지냈고 2011년 청춘콘서트를 시작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어 안 후보는 KAIST에서 소득 하위 50% 이하 어르신의 기초연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인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같은 장소에서 KAIST 학생들과 과학정책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제는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과 과학계 주도로 대처해야 한다. 정부는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지금 보면 참담하다. 알파고 나오니 AI(인공지능)에 투자한다고 난리법석이고 포켓몬고가 나오니 VR·AR(가상·증강현실)한다고 난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현장에서 계획을 세우면 지원하면 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1·2·3차 혁명처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식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며 해당 위원회 구성을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안 후보는 대전역 인근 중앙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계파 패권주의는 말 잘듣는 사람만 쓴다. 국민을 위해 일할 최고의 인재를 뽑겠다”면서 “안희정 충남지사의 분권과 통합 정신을 저 안철수가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는 펜스 미 부통령

    [서울포토]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는 펜스 미 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환영행사에서 연설 후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AMCHAM 행사서 악수 나누는 펜스 美부통령과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서울포토] AMCHAM 행사서 악수 나누는 펜스 美부통령과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행사에서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대선 D-21] 劉 “인천상륙작전 우리도 할 수 있다”

    [대선 D-21] 劉 “인천상륙작전 우리도 할 수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17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역전을 노리는 첫발을 뗐다. 유 후보는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시작이었다”면서 “13일 만에 서울을 수복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앞으로 남은 22일 만에 수복(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 전에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공을 들였다면 이제는 수도권 민심을 공략해 세를 더욱 넓혀 가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유 후보는 이날 0시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찾아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라며 안전을 강조했고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준비된 ‘안보 대통령’임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 안산의 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공약인 ‘창업하고 싶은 나라’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또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경기도를 위한 약속’으로 KTX와 GTX 조기 착공, 수도권 지역 광역급행철도 확대 등을 통한 교통혁명, ‘판교·광교·동탄’ 융·복합 스마트 혁신벨트 조성 등 지역 맞춤형 공약도 선보였다. 유 후보는 “1300만 인구에 우리 경제의 4분의1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의 민심이 곧 대한민국의 민심”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 수원과 성남에서 유세를 했고 저녁에는 서울 잠실에서 유권자들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포토] 손잡은 황교안 대행과 펜스 미 부통령

    [서울포토] 손잡은 황교안 대행과 펜스 미 부통령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면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방한 미 부통령, 현충원 방문으로 일정 시작

    방한 미 부통령, 현충원 방문으로 일정 시작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1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펜스 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는 오후 3시 24분Wma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붉은 색 타이를 매고 가족과 함께 전용기에서 내린 펜스 부통령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안호영 주미대사,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영접 나온 한미 관계자들과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고 짤막한 인사를 나눈 뒤 이동을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 펜스 부통령의 방한에는 부인 캐런 펜스와 두 딸(샬럿, 오드리)이 동행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방한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 참배에 나섰다. 펜스 부통령의 현충원 참배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 중 처음이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한·미 장병들과 부활절 예배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펜스 부통령은 오는 17일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만나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정세균 국회의장 면담, 비무장지대(DMZ) 방문,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연설 등 일정을 소화한다. 펜스 부통령의 황 권한대행 면담 이후 한·미 양 측은 공동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문에는 북한 김정은 정권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보내면서, 흔들림 없는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펜스 부통령 방한 당일인 16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만큼 이에 대해서도 한미 양국이 어떤 강력한 대응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못하는 상황에 이뤄지는 최고위급 접촉인 만큼 탄핵과 대선 정국에서도 한미 동맹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대내외에 보여줄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김정은 정권의 도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부통령의 방한 자체가 북한의 추가 전략 도발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펜스 부통령은 18일에는 한국을 떠나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를 차례로 방문한다. 펜스 부통령의 방한은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래 미국 최고위 인사의 한국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2월)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3월)이 각각 방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하는 문재인-안철수

    [서울포토] 악수하는 문재인-안철수

    16일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념식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악수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대선토론 웃으며 악수하는 洪-文

    [서울포토]대선토론 웃으며 악수하는 洪-文

    SBS와 한국기자협회 공동 주최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가 13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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