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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inside](9) 7년만에 발견된 성병, 20세 청년에게 무슨일이…‘전주 무속인 성추행 사건’

    [사건inside](9) 7년만에 발견된 성병, 20세 청년에게 무슨일이…‘전주 무속인 성추행 사건’

     소년은 겁에 질렸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은밀한 손길을 뻗쳐오는 아버지의 친구는 13세 소년이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웠다. 1년 반에 걸쳐 변태 성도착자에게 몹쓸짓을 당하면서도 소년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7년이 지난 후에야 50대 무속인의 일그러진 성욕이 빚어낸 ‘전주판 도가니 사건’의 잔인한 진상이 밝혀졌다.    ●무속인의 일그러진 성욕, 13세 소년에게로…  무속인 허모(54)씨. 그의 범행은 2004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밤, 자정이 가까울 무렵 그는 친구의 집을 찾았다. 술이나 한잔 하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집에는 A군 혼자뿐이었다. 이를 본 허씨는 딴생각을 품었다.  “아버지가 집에 안계시는구나. 잠깐 이리와 보겠니.”  첫 성폭행은 이렇게 시작됐다. 안방에서였다. 허씨는 놀라 달아나는 A군을 붙잡아 반복해서 몹쓸짓을 했다. 공포의 순간이 이어졌지만 A군은 허씨와 있었던 일을 차마 말할 수 없었다. 평소에도 ‘무당’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왠지 무서웠던 아빠 친구가 그날은 악마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이후 허씨는 공포에 질린 A군을 2005년 11월 말까지 1년 6개월여 동안 총 12번에 걸쳐 성폭행했다. A군에게는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여기서 생각해 볼 대목이 있다. 이 사건에서 허씨는 A군에게 강제적인 성폭행을 가했지만 혐의는 강제 추행만이 적용됐다. 피해자인 A군도, 가해자인 상대도 같은 남자라는 이유에서다. 우리 사회의 성폭행 처벌 규정은 동성간 적용에는 커다란 허점을 안고 있다.  거듭된 성폭행에 지친 A군이 허씨를 피해 도망다녔고, 허씨도 더 이상 A군을 괴롭히지 않으면서 사건은 잊혀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범행으로부터 7년이 흐른 지난달, 성인 A군은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신체검사를 받다가 성병인 매독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됐다.  “군 입대 전에 이상한 곳에 갔었나?”  “절대로 그런 적 없었습니다.”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던 A씨는 7년 전의 일들을 떠올렸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털어놨다. 군은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렸고 허씨는 경찰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일부 매독은 잠복기가 무려 1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매독은 처음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1·2기 매독과 일정기간의 점복기를 거친 뒤 발현되는 3기 또는 잠복매독으로 분류할 수 있다.”면서 “특히 잠복매독은 증상이 전혀 없거나 본인이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약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아마도 A군은 잠복매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몸속에 남은 성추행의 흔적…하지만 현실은  경찰은 지난 16일 허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최근 강화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아닌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적용된 데다 그의 범행 12건 중 대부분 사건이 공소시효(7년)가 지났다는 게 기각 이유였다.  법조계 관계자는 “시간이 많이 흘러 피해자 진술 외에 다른 증거를 찾기 어려운 데다 허씨가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합의 의사를 갖고 공탁금을 낸 점 등이 영장 기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동이나 청소년기에 당한 성 범죄는 피해자의 인격 형성에 막대한 악영향을 주는 준(準) 살인행위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법률적으로 맹점을 지닌 개정 이전의 법률을 기준으로 처벌해야 하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은 “몸의 상처와 병은 치료되겠지만 A씨가 어린 시절 당한 충격을 어떻게 씻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서 “기각이라는 결과가 그에게 두번의 상처를 준 건 아닌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찰에서 허씨는 자기의 변태적인 성도착을 부인 탓으로 돌렸다. 부인이 다른 남자와 외도를 했고 그 좌절감 때문에 양성애를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대며 자기 죄를 어떻게든 가볍게 해보려는 그의 행태는 인면수심, 그 자체였다. A군은 현재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고 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고소당한 ‘개콘’ 처벌 가능할까?

    고소당한 ‘개콘’ 처벌 가능할까?

    강용석(무소속) 의원이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KBS 개그맨 최효종을 형사고소하면서 ‘실제로 처벌이 가능할까’를 두고 다양한 견해가 쏟아지고 있다. 이 일이 알려지자 ‘개콘보다 더 웃기는 일이 터졌다’, ‘맞고소 해라’는 등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넘치는 가운데 법 전문가들은 실제로 처벌받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회의원도 국가기관으로 봐야 하는데, 현행법상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면서 “지난해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을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정부가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판례도 국가 정책에 대한 비판은 자유롭게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 건과 마찬가지로 봐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는 이어 “변호사인 강 의원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고소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무고죄로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시 “국회의원은 정치라는 행위를 통해 국민들에게 언행이나 정책을 평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처벌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면서 “미국 등에서는 정치인이 공인으로서 비판이나 견제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따라서 명예훼손 등의 대상에서 예외시 되는 것이 판례를 통해 정례화돼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그런 의미의 법례가 정립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사고소를 할 수 있는 법률적 요건을 가졌다고 볼 수는 있지만, 모욕하려는 고의성을 갖고 희화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일반인이 아닌 개그맨이 코미디 요소로 활용한 것인데, 이를 처벌하면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완전범죄 노리던 컴퓨터 교수, 시신 쇠사슬에 묶은 뒤…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 [씨줄날줄] 베네통 광고/이도운 논설위원

    이탈리아의 의류업체 ‘베네통’이 다시 한번 광고를 통해 세상을 흔들었다. 16일 전세계 매장과 신문, 방송, 웹사이트 등을 통해 선보인 ‘언헤이티드’(Unhated)라는 주제의 광고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이집트의 이맘 아메드 엘 타옙,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등 정치적으로 대립해온 지도자들이 키스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그냥 재미있게 봤다.”고 ‘쿨하게’ 넘어갔지만, 백악관과 교황청 등은 강력히 항의했다. 이 때문에 베네통은 하루 만에 광고 캠페인을 중단했지만, 이번 논란을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얻었다. 광고 논란을 보도한 전세계의 신문 지면과 방송 시간을 돈으로 샀다면 아마도 수조원은 들었을 것이다. 베네통은 이전에도 백인·흑인·황인의 심장, 신부와 수녀의 키스, 백인 아기 천사와 흑인 아기 악마, 동성애자에게 입양된 아기, 전쟁에서 부상해 피 묻은 병사의 옷 등을 광고 사진으로 사용해 논란을 부추겼다. 심지어는 다양한 인종의 성기 사진을 게재한 적도 있다. 베네통의 광고는 사진 작가 올리비에로 토스카니가 주도해 만들어 왔다. 그는 사회적 이슈를 파격적인 사진으로 재해석한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논란을 일으켜 관심을 끄는 저열한 ‘노이즈 마케팅’일 뿐이라고 폄하하기도 한다. 베네통은 명품보다는 가격이 싼 대중적인 브랜드의 옷이다. 한때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의류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스페인의 ‘자라’와 스웨덴의 ‘H&M’ 등 젊은 세대의 패션 취향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중저가 의류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베네통의 성장세는 크게 위축됐다. 지난 10년간 자라 브랜드의 소유 회사인 인디텍스와 H&M의 매출은 각각 4배, 6배 증가한 데 비해 베네통의 매출은 2% 느는 데 그쳤다. 시가총액도 2000년 42억 유로에서 올해 현재 6억 9000만 유로로 줄어들었다. 이탈리아 폰자노라는 작은 마을에 사는 10대 소녀가 겨울에도 늘 집 밖에서 활동하는 오빠를 위해 털실로 떠준 스웨터에서 출발한 기업이 베네통이다. 소박한 사랑과 정성으로 세계 120개국에 매장을 가진 브랜드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베네통이 그런 초심을 잃고 오직 노이즈 마케팅으로만 승부하려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운 느낌도 든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법조계 “강용석, 개콘 최효종 잘못 건드렸다…”

    법조계 “강용석, 개콘 최효종 잘못 건드렸다…”

    강용석 의원(무소속)이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KBS 개그맨 최효종을 형사고소하면서 ‘실제로 처벌이 가능할까’를 두고 다양한 견해가 쏟아지고 있다. 이 일이 알려지자 ‘개콘보다 더 웃기는 일이 터졌다’, ‘맞고소 해라.’는 등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넘치는 가운데 법 전문가들은 실제로 처벌받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회의원도 국가기관으로 봐야 하는데, 현행법상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면서 “지난해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을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정부가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판례도 국가정책에 대한 비판은 자유롭게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 건과 마찬가지로 봐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는 이어 “변호사인 강 의원이 죄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 고소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무고죄로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시 “국회의원은 정치라는 행위를 통해 국민들에게 언행이나 정책을 평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처벌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면서 “미국 등에서는 정치인이 공인으로서 비판이나 견제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따라서 명예훼손 등의 대상에서 예외시 되는 것이 판례를 통해 정례화돼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그런 의미의 법례가 정립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사고소를 할 수 있는 법률적 요건을 가졌다고 볼 수는 있지만, 모욕하려는 고의성을 갖고 희화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일반인이 아닌 개그맨이 코미디 요소로 활용한 것인데, 이를 처벌하면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완전범죄 노리던 컴퓨터 교수, 시신 쇠사슬에 묶은 뒤…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 19禁 영화 ‘완벽한 파트너’로 17년만에 스크린 복귀 ‘김혜선’

    19禁 영화 ‘완벽한 파트너’로 17년만에 스크린 복귀 ‘김혜선’

    서울 숭의여중 3학년 때 남산 인근 사무지구에 불우이웃돕기 과자를 팔러 다니다가 프로덕션 관계자의 눈에 띄었다. 1985년에도 ‘길거리 캐스팅’이 있었던 모양이다. 고교시절 내내 유명 제과업체의 전속모델로 일했다. 대학생(단국대 연극영화과)이 된 뒤로는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모델을 섭렵했다. 지금은 낯설어진 ‘하이틴 스타’란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충무로와 광고계를 휘젓던 1995년 1월 덜컥 결혼했다. 나이 스물여섯. 남편의 미국 유학길을 따라갔다가 2년 반쯤 흐르고서 돌아왔지만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알고 지내던 감독들은 사라졌고, 젊은 감독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일단 육아와 TV 드라마에 집중해야겠다 싶었다. 그렇게 1년, 2년 흐르더니 17년이 훌쩍 지났다. 17일 개봉한 19금(禁) 영화 ‘완벽한 파트너’로 1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혜선(42)을 개봉 사흘 전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1986년 ‘춤추는 딸’로 데뷔한 그가 노출 연기를 한 건 처음. 그냥 ‘벗는’ 정도가 아니라 영화 ‘나인하프위크’(1986)의 아이스크림 정사, ‘하이힐’(1991)의 분장실 정사를 패러디한 아슬아슬한 장면이 소문을 타면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영화가 야하다. -나도 평생 이런 작품을 할 줄 몰랐다(웃음). 지인들도 난리다. 시사회 끝나고 파티에 임창정씨가 왔는데 “지금껏 본 외국영화, 한국영화 통틀어 제일 야하다. 박수를 보낸다.”고 하더라. 본의 아니게 센세이션을 일으켜 죄송한데, 후회는 없다. →1990년대의 하이틴스타, 2000년대의 단아한, 때론 억척스러운 김혜선을 기억하는 이들에겐 충격적이다. -제안이 안 들어왔다면 모를까 놓치면 바보라고 생각했다. 소속사에서는 절대 안 된다고 난리를 쳤다. 하지만 배우라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봤다.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보여줄 수 없었던 이미지 변신을 하는 게 내 경력에도 한번쯤 필요했다. →시나리오를 받고 바로 수락했나. -3월 말쯤 박현수 감독이 시나리오를 건넸다(시나리오를 받은 것도 17년 만이라고 했다). 별 생각 없이 재미있게 읽었는데 얼마 뒤 박 감독이 전화를 했다. 시나리오 준 게 언젠데 답이 없냐더라. 20살 연하의 제자와 사랑을 나누는 한식연구가 ‘희숙’ 역을 하라는 거다. 그때부터 색깔 펜을 들고 야한 부분에 줄을 그어가며 다시 읽었는데 온통 알록달록하더라(웃음). 감독을 만나서 이런 걸 안 찍어봐서 자신 없다고 했다. 그런데 감독이 “나도 벗는 영화 안 찍어봤다. 서로 처음이니까 의지하면서 찍어보자.”고 하더라. →어린 자녀도 신경쓰였을 텐데. -큰아들이 중3이다. 촬영을 결심한 날, 앉혀놓고 얘기했다. 엄마한테 ‘19금’ 시나리오가 들어왔는데, 네가 볼 수는 없지만 축하할 일이라고(웃음). 40대 여배우 아무에게나 들어오는 역할이 아니라고, 여자로서의 느낌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라고, 아니면 돈을 내고도 못 찍는다고 했다. 한참을 듣더니 ‘엄마, 축하해.’라고 하더라. 어릴 때부터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눴고, 서로 존중하며 살았다. 짓궂은 친구들이 놀리더라도 ‘우리 엄마는 배우니까 못 찍을 영화는 없어.’라고 의젓하게 대꾸할 아이다. 며칠 전 인터넷에 그 일이 나왔을 때도(몇 년 전 이혼한 그는 같은 처지인 장현수 영화감독과 3년째 열애 중이다) 아들은 “엄마,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야.” 하고 말하더라. 딸은 겨우 일곱 살이니까 나중에 크면 얘기해줄 생각이다. →캐릭터의 어떤 점이 그렇게 끌렸나. -존경받는 한국 전통요리 연구가인데 뒤로 돌아서면 성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지닌 이중성이 흥미로웠다. 그것도 스무 살 어린 제자와 그렇다는 설정이 짜릿했다. 몇몇 장면들은 분명 과장됐다. 하지만 다소곳한 사모님인데 뒤에서는 번호를 따고 다닌다든지, 그런 이중성은 종종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현실에서도 꼬리를 치고 다니는 여자라면 들통날까 봐 못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출연을 결정했다(웃음). 여배우들이 노출장면 찍을 때 예민해지고 실랑이도 한다던데 난 빨리빨리 찍고 끝내자고 했다. 촬영 전날 밤새 뒤척이다가도 막상 실전에서는 재미있게 찍었다. →몸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3개월 동안 죽기 살기로 10㎏을 뺐다. 노출 장면이 6월 초에 엿새 동안 몰려 있었다. 그때가 지나니 바로 3㎏이 불더라. →수십 편의 드라마를 찍었지만 ‘조강지처클럽’(2007) 이후 다른 배우가 된 것 같다. -배우 김혜선이 다시 태어나는 시발점이 됐다. 이전까지는 얌전하고, 우아한 역할, 남자를 뺏겨도 아픔을 삭이는 역할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조강지처클럽’의) 생선장수 한복수는 억척스러울뿐더러 가슴에 담아두지 않고 내뱉는 역할이었다. 처음에는 미스캐스팅이라고 SBS 간부들 사이에서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김혜선이 생선장수를 어떻게 하느냐고. 선생님(문영남 작가, 손정현 연출)들이 ‘배우가 어느 시점에선 한 문턱을 넘겨야만 한다.’고 하셨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대본 안에 답이 있더라. 한번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를 끄집어내니까 신이 나고, 자신감도 붙고, 연기하는 재미도 깨달았다. 안 해본 연기에 대한 희열이랄까. ‘조강지처클럽’을 해냈기 때문에 이번 영화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영화에 욕심을 내볼 텐가. -이왕 칼을 꺼냈으면 두부라도 잘라야 하지 않겠나. 난 1980년대 남산 영화진흥공사 시절 배우협회증도 있는 영화배우 출신이다. 요즘 신인배우들과 급이 다르다(웃음). 꾸준히 한두 작품씩 하고 싶다. 진짜 탐나는 역할은 ‘오아시스’의 문소리씨 역할(중증뇌성마비장애인) 같은 건데 안 시켜주니까 문제다. 오늘 시나리오가 하나 들어왔는데 연하남과의 멜로더라. 약간 액션도 있고. 야한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라. 하하.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완전범죄 노리던 컴퓨터 교수, 시신 쇠사슬에 묶은 뒤…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 ‘비’ 특급전사 됐다

    ‘비’ 특급전사 됐다

    비(본명 정지훈·29)가 17일 경기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달았다. 특급전사로 뽑힌 것은 물론 사단장 표창인 ‘존중상’도 받았다. 특급전사로 선발되기 위해선 주·야간 사격 90% 이상 명중. 30㎞ 행군 완주.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3㎞ 달리기 등 체력 측정 특급, 각 과목 교육 수준 70% 이상 획득의 조건을 완비해야 한다. 비는 훈련병 130여명 가운데 종합성적 2위를 기록해 특급전사로 뽑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퇴소식을 마친 비는 3주간 심화 교육을 거친 뒤 다음 달 9일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게 된다. 이날 비는 동기생 240명과 마찬가지로 영외 면회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외출하지 않고 영내에서 지인들과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와 동생, 가수 김태우, 소속사 관계자 10여 명과 영내 면회를 한 것. 군 관계자는 “수료식 전날 외출 희망자를 조사했을 때 비가 스스로 영내 면회를 원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비가 조교로 복무하게 된 것과 관련해 “최근 조교로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혀 내부적으로 심사한 결과, 사격 측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체력이 좋고 훈련 등에서 항상 솔선수범해서 조교로 뽑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1일 현역으로 입대했던 비는 신병교육 과정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아 동료들을 이끌며 모범이 되어왔다고 한다. 또 지난달 26일 진행된 주·야간 사격훈련에서 주간사격 20발 중 19발, 야간사격 10발중 10발을 명중시켜 특등사수로 뽑힌 점도 조교 발탁에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완전범죄 노리던 컴퓨터 교수, 시신 쇠사슬에 묶은 뒤…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 中2 아들 휴대폰 열었다가 기겁한 엄마, 왜?

    中2 아들 휴대폰 열었다가 기겁한 엄마, 왜?

    서울 구로구에 사는 주부 이모(45·여)씨는 최근 중학교 2학년 아들의 스마트폰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배경화면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했더니 여성의 나체 사진이 떴기 때문이다. 사진은 대부분 전문 성인 모델을 인물로 한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스스로 찍은 것으로 보였다. 알아보니 ‘배경화면 ○○○’이라는 이 앱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배경화면 중 추천을 많이 받은 사진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데 상위권에 올라온 것들은 대부분 여성의 나체 사진이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특정 부위를 부각시킨 사진들이었다. 이처럼 원래 제작 의도나 용도와 무관하게 스마트폰 앱 내에서 음란물이 별도의 경고나 제한 없이 유포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올린 외모 사진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비교해 순위를 정하는 앱인 ‘○○전’도 마찬가지다. ‘○○전’은 연예인 16명을 2명씩 비교한 뒤 이상형 1명을 고르는 TV프로그램 ‘이상형 월드컵’을 본떠 만든 것이다. 문제는 이용자들이 8장 또는 16장의 사진으로 직접 토너먼트 게임을 만들어 공유하는 메뉴인 ‘공개앨범대전’에 있다. 연예인 대신 일반인의 외모를 비교해 이상형을 고른다는 게임 의도와 달리 나체 사진이 태반이다. ‘○○전’의 애플 앱스토어 내 등급 표시는 ‘12+’(만 12세 이상)이다. 이 때문에 해당 앱을 내려받을 때 경고 문구가 뜨지 않는다. 이씨의 아들이 설치한 ‘배경화면 ○○○’의 앱스토어 내 설명문에는 ‘지나치게 음란한 사진을 올릴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사진 올리기가 금지될 수 있습니다.’라고 나와 있지만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다. 같은 제작자가 만든 ‘밀어서 잠금해제 ○○○’도 사정은 같다. 두 앱은 각각 지난 8월과 6월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이후 한번도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앱스토어 심의를 애플·구글의 미국 본사가 하기 때문에 유해 앱 제재가 어렵다.”면서 “유해 앱이 발견되면 애플·구글 등에 협조 요청을 보내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완전범죄 노리던 컴퓨터 교수, 시신 쇠사슬에 묶은 뒤…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 박원순 시장 폭행 6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박원순 시장 폭행 6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민방위 훈련 상황을 참관하던 박원순 시장을 폭행한 박모(62·여)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15일 오후 2시 30분쯤 지하철 1호선 시청역사 2번 출구 부근 통로에서 인명 구호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던 박 시장에게 다가가 목덜미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박씨가 “시장 사퇴해, 이 빨갱이 OO야! 김대중O의 앞잡이”라고 소리치며 오른손으로 가격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제지를 당하면서도 “빨갱이”라는 말을 되풀이 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나라사랑, 국민사랑의 마음으로 (박 시장을 폭행)했다.”면서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가 환갑을 넘긴 나이인 데다 박 시장이 특별한 부상을 입지 않았음에도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이라는 강경 조치를 취한 것은 무엇보다도 박씨가 과거에도 야권 정치인에 대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박 시장이 새로 취임해 공적인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을 한 데도 경찰은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 8월15일에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8·15 반값등록금 실현 국민행동, 등록금 해방의 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정동영 의원에게 다가가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와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을 한 뒤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지난 7월 이 여성에게 봉변을 당할뻔 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하고 나오는데 정문에서 박씨가 “빨갱이”라고 소리치며 자신을 향해 돌진했으나 비서관의 제지로 폭행은 면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지난 6월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의원의 반값 등록금 실현 1인 시위 때도 폭력을 휘두르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물 속 깊은 곳에 시신을 숨기려한 3인의 살인자 물속 시신 ‘부력의 물리학’
  • 박원순 시장 폭행 6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박원순 시장 폭행 6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민방위 훈련 상황을 참관하던 박원순 시장을 폭행한 박모(62·여)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15일 오후 2시30분쯤 지하철 1호선 시청역사 2번 출구 부근 통로에서 인명 구호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던 박 시장에게 다가가 목덜미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박씨가 “시장 사퇴해, 이 빨갱이 OO야! 김대중O의 앞잡이”라고 소리치며 오른손으로 가격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제지를 당하면서도 “빨갱이”라는 말을 되풀이 하는 등 하면서 분을 삭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나라사랑, 국민사랑의 마음으로 (박 시장을 폭행)했다.”면서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 8월15일에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8·15 반값등록금 실현 국민행동, 등록금 해방의 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정동영 의원에게 다가가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와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을 한 뒤 경찰 조사를 받았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물 속 깊은 곳에 시신을 숨기려한 3인의 살인자 물속 시신 ‘부력의 물리학’
  • “이 빨갱이 ” 박원순 시장 때린 60대 여인의 정체는

    “이 빨갱이 ” 박원순 시장 때린 60대 여인의 정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민방위 훈련장에서 60대 시민에게 뒷통수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열린 민방위 훈련에 참석, 훈련상황을 보고받던 중 경기도 안산에 사는 박모(62·여)씨로부터 뒷통수를 가격당했다. 박 시장과 함께 훈련에 참석했던 서울시 간부는 “뒷줄에 앉아 있던 이 여성이 갑자기 ‘종북좌파’라고 소리를 지르며 박 시장을 때렸다.”면서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이라서 말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박 시장이 화생방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지하철 역사 브리핑 공간에 마련된 의자에 앉자 갑자기 박씨가 나타나 “시장 사퇴해, 이 빨갱이 OO야! 김대중O의 앞잡이”라고 소리치며 오른손으로 가격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제지를 당하면서도 “빨갱이”라는 말을 하면서 분을 삭히지 못했다고 한다. 박 시장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사건 직후 “그런 일이 있었나. 언제 내가 당황하는거 보았느냐.”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박씨는 곧바로 직원들에 의해 끌려나갔다. 이 여성은 지난 8월에도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을 폭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 최고위원은 8월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8·15 반값등록금 실현 국민행동, 등록금 해방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가 가격당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물 속 깊은 곳에 시신을 숨기려한 3인의 살인자 물속 시신 ‘부력의 물리학’
  • ‘뚱뚱男’ ‘날씬女’

    ‘뚱뚱男’ ‘날씬女’

    19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은 비만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 비만율은 1998년 처음 조사가 실시된 이래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여성은 점차 낮아져 지난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양조사 결과 성인 비만율은 30.8%로 나타났다. 남성 비만율은 2007년 36.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지난해 36.3%로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대로 여성은 2008년 25.2%로 역대 최저치였으나 지난해는 이보다 낮은 24.8%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30대 비만율은 19%에 불과했지만 40대 26.7%, 50대 33.8%, 60대 43.4%로 연령에 비례해 비만인구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성은 30대에 비만율이 42.3%로 가장 높았다가 점차 감소해 60대(37.8%)부터는 같은 연령대 여성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여성은 결혼 이전까지 다이어트 등에 관심을 가지다가 신체활동이 점차 줄어들면서 비만율이 높아지는 데 비해 남성은 40대 이후부터 건강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비만율이 낮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만은 열량 섭취량에 비해 신체 활동이 적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30, 40대 남성의 에너지 섭취량은 각각 영양섭취 기준의 112.5%, 105.6%로 비교적 높았지만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3.6%와 23%에 그쳤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일주일 동안 평소보다 숨이 약간 가쁜 상태로 주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활동한 것을 의미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30) 물 속 깊은 곳에 시신을 숨기려한 3인의 살인자 물속 시신 ‘부력의 물리학’
  • 3개월 대장정 마친 ‘슈스케3’

    비록 ‘슈퍼스타K 시즌 3’의 우승은 놓쳤지만 2위를 한 ‘버스커버스커’도 많은 화제를 남겼다. 광주광역시 장범준(21), 경남 김해 김형태(20), 미국 오하이오주 브래드(28) 등 다양한 출신을 자랑했던 3인조 남성 밴드 버스커버스커는 톱10에 오른 ‘예리밴드’가 ‘편집 조작’ 등을 문제 삼으며 경연에서 자진 하차하면서 극적으로 패자부활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사전 인기조사에서는 버스커버스커(100점)가 울랄라세션(91점)을 앞서기도 했다. 이들의 강점은 어떤 노래가 주어져도 ‘버스커버스커화’시킨다는 데 있다. 특히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멋지게 소화하면서 존재감을 더욱 크게 부각시켰다. 하지만 3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슈스케3’의 성과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197만명이 지원하며 ‘전 국민 오디션’이란 말을 낳았지만 체감 인기나 화제성은 시즌 2에 미치지 못했다는 총평이 우세하다. 오디션 프로에 대한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커진 데다 ‘환풍기 수리공’ 허각(시즌2 우승자)처럼 눈에 띄는 캐릭터가 적었다는 점, 절대강자 울랄라세션으로 경연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악마의 편집’ 등으로 초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끝까지 밀고가진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그렇더라도 밴드에 문호를 개방하는 등 음악적 다양성을 확대한 점은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야수의 사랑은 비극을 부른다

    야수의 사랑은 비극을 부른다

    니콜라스 빈딩 레픈의 데뷔작 ‘푸셔’(1996)를 제대로 평가하진 못했다. 당시 지하세계를 살벌하게 그린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탓인지도 모른다. 작품을 거듭하면서 그의 진가는 꽃을 피웠다. 10년에 걸쳐 ‘푸셔’ 시리즈가 3부작으로 완성됐고, 지금껏 폭력이 중심에 선 악의 세계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왔다. 이윽고 전작에서 ‘남성과 폭력’의 주제는 신화와 제의의 영역에 도달한다. 공허한 스타일에 그쳤다는 혐의가 있으나 ‘발할라 라이징’(2009)은 그가 다음에 도착할 폭력의 세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드라이브’가 등장했다. 남자는 범죄자들을 범죄 현장에서 빼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다. 능수능란하게 일을 마친 그는 인파 속으로 몸을 숨긴다. 범죄 집단조차 그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사생활을 숨기기 때문이다. 날이 밝으면 그는 촬영장으로 가 스턴트맨으로 활동한다. 그의 운전 실력을 알아본 동료는 레이싱을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차량을 정비하고 간혹 레이싱에 참여하면서 은밀한 생활을 지속하려던 그의 계획은 이웃집 여자를 만나면서 흔들린다. 서로 호감을 느끼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는 남편이 곧 출소한다고 말한다. 돌아온 남편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지만, 그가 감옥에서 빌린 검은 돈은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다. 주인공 드라이버(라이언 고슬링)는 ‘사무라이’(1967·장피에르 멜빌 감독)의 제프 코스텔로(알랭 들롱)를 재현한 인물이다. 그들은 어두운 방안에 웅크리고 앉은 야수들이다. 야수를 동굴에서 끌어내는 건 낯선 인간이다. 한 번의 눈빛은 드라이버의 삶에 동요를 불러일으킨다. 냉혹하게 행동하던 그가 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달라진다. 어린아이처럼 수줍은 표정은 그가 인간관계에 얼마나 서툰지 보여 준다. 하지만 야수는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 비극은 여자의 남편이나 범죄 집단 때문에 벌어지는 게 아니다. 바로 그의 사랑이 비극을 부른다. 잔혹한 폭력 장면을 장기로 내세우는 영화는 흔하다. 그러나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가 그렇듯, 폭력을 다룬 위대한 영화의 주 관심은 폭력의 묘사에 있지 않다. 그런 영화는 폭력이 인간에게 남긴 상흔을 쓰라리게 드러내며, 폭력을 휘두르는 주체야말로 가장 큰 희생을 치르는 인물이라고 말한다. ‘드라이브’의 마지막 복수 장면은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전한다. 카메라는 두 인물의 바깥으로 눈을 돌려 드라이버의 그림자로 스크린을 채운다. 그림자로 화한 드라이버는 정체불명의 괴물 형체로 움직인다. 입고 다니던 점퍼에 자수로 새긴 전갈은 그의 상징이 아니라 그 자신이었다.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 괴물은 자기의 악마성을 절감한다. 사랑하기에 어쩔 수 없이 폭력에 의지했다고 믿었으나, 폭력 때문에 그는 사랑으로부터 내쫓긴다. LA의 햇살은 눈부시다. 그 햇살이 부러워 그는 범죄조직을 피해 옮겨왔을 게다. 그러나 괴물은 눈부신 햇살을 견딜 수 없으며, 인간의 행복은 허락되지 않는다. 그는 어둡고 차가운 길로 차를 몰았어야 했다. 마침내 드라이버는 괴물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 로버트 드 니로는 젊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영화와 ‘아메리칸 뉴시네마’를 새롭게 소화한 ‘드라이브’에 각별한 애정을 품지 않았을까 싶다. 침묵과 광기, 서늘함과 멜랑콜리가 동거하는 걸작이다. 17일 개봉. 이용철 영화평론가
  • 여친 폭행한 ‘쿨’ 김성수, 결국 검찰에서…

    여친 폭행한 ‘쿨’ 김성수, 결국 검찰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폭행치상)로 피소된 인기 댄스그룹 ‘쿨’ 출신의 방송인 김성수(43)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씨는 검찰 추가 조사를 통해 사법처리의 수위가 판가름나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신의 자택에서 여자친구 A(29)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전날 밤 전화로 다툰 뒤 화해하기 위해 김씨 집을 찾았다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가 ‘당장 나가라’며 골프채로 때리려고 위협하고 왼쪽 팔을 꺾었다. 이어 집을 나오다 현관에서 넘어지자 발로 허리를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은 없었고 실수가 있었다.”며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피소 이후 A씨와 합의했으나 폭행치상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씨는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보도되고 있는 점과 달리 폭행은 전혀 없었다.”면서 “A씨와 서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좋은 방향으로 합의를 했다. 금전적, 물질적 합의가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배려한 마음의 합의였다.”고 해명했다. 김씨는 1994년 ‘쿨’로 데뷔했으며 2004년 결혼했으나 6년 만인 지난해 합의이혼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조종사들의 민간항공사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민간항공사에 조종사 양성 비용의 분담을 요구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아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군은 최근 1인당 양성 비용이 100억원이 넘는 조종사들이 1년에 100명가량 민간항공사로 이직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형태로든 양성비용을 부담시키기로 했다. 실제 알토란 같은 조종사들을 민간 항공사가 아무런 보상 없이 영입하는 사태가 거듭되자 군 고위층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조종사 빼내기가 그냥 놔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군은 이에 따라 국방부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청회·간담회를 갖는 한편 민간항공사, 국토해양부 등과 논의를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다만 비용의 지불이 분담금 형태가 될지 또는 공군발전기금 형태가 될지 여부와 이 돈을 국고에 귀속시킬지 공군이 직접 운용할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결과에 따르면 민간항공사가 조종사 1인당 1억원 정도의 분담금을 내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숙련된 조종사 1명의 양성 비용은 KF-16 전투기 조종사 123억원, F-4 팬텀기 조종사 135억원, CN-235 수송기 조종사 150억원 등에 이르는 것으로 공군은 추산하고 있다. 공군에 따르면 숙련급 조종사의 2012년도 전역 신청자는 99명으로 2011년도 전역자 66명에 비해 33명(50%)이나 증가했다. 의무복무 기간이 13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난 공사 45기가 내년부터 줄줄이 전역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역 신청자 99명 중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 조종사가 78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 19명,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 1명이다. 계급별로는 10년차인 대위가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5년차 소령이 32명으로 뒤를 이었다. 송 의원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성한 숙련급 조종사들이 해마다 100여명씩 민간항공사로 이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 무서운 카다피, 죽어서도 복수하려고…

    무서운 카다피, 죽어서도 복수하려고…

    지난달 20일 반군에 의해 사살된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가 생전에 자기 적대 세력들에 복수하기 위해 테러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유산으로 남겼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언론을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카다피는 자신의 정권이 언젠가 반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등에 의해 전복당할 것을 예상하고 이런 조치를 미리 취했다. 전 아랍노동기구 대표이자 리비아 정치인인 이브라김 쿠베이다르는 “카다피가 약 6개월 전 트리폴리 남부 밥-엘-아지지야 군기지에 있는 관저에서 국제테러리스트들과 비밀리에 회동했다.”고 전했다. 카다피는 이 자리에서 정권 전복에 가담한 자들에 대한 보복을 의미하는 ‘체제 붕괴 뒤의 복수’ 계획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2800만 달러(약 310억원)를 테러리스트들에게 넘겼다는 것이다. 쿠베이다르는 “카다피는 특히 리비아와 아랍,유럽 등 정권 전복을 도운 국가들의 도시에서 테러를 저지를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이집트 영내에는 카다피 정권이 흔들릴 무렵 탈출한 약 148명의 카다피 측근 인사들이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리비아 혁명을 뒤집기 위해 일련의 정치적 행보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쿠베이다르는 “카다피 지지자들로부터 나오는 위협은 이집트에 여전히 현실적인 것으로 남아있다.”면서 “일부 정보에 따르면 이들이 약 1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경계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40여년 동안 리비아를 통치했던 카다피는 지난 8월 나토와 반군의 공세에 밀려 수도 트리폴리에서 쫓겨난 뒤 자신의 고향인 시르테에 은신한 채 저항하다 지난달 20일 반군에 의해 사살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 “신비한 자연·평화의 섬… ‘7대 경관’ 자격”

    “신비한 자연·평화의 섬… ‘7대 경관’ 자격”

    “Vote for Jeju Island, Island of World Peace(세계 평화의 섬, 제주도에 투표해주세요).” 8일 오전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 파란 눈에 금발인 한양대 실용영어 강사 팀 버드송(57)은 시민들을 향해 연거푸 외쳤다. 얼핏 보아도 한국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미국인 버드송은 지난 5일부터 “제주도를 세계 7대 경관에 뽑아달라.”며 나홀로 캠페인을 펴고 있다. 버드송은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가 끝나는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생산된 생수만 마실 계획이다. ●2002 월드컵 ‘한국성’에 매료 버드송의 제주 사랑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부터 시작됐다. 당시 “한국성(Koreaness)에 매료됐다.”고 했다. 2002년 초 한국에 와 붉은 악마와 길거리 응원전을 몸소 경험하면서 한국인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푹 빠졌다는 것이다. 버드송은 “이번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가 2002월드컵 이후 다시 한 번 한국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면서 “투표를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면서 동시에 한국성도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수업이 있는 오후 1~5시를 뺀 나머지 시간을 모두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를 위한 홍보활동에 쏟아붓고 있다. 호소문과 사진을 붙인 큰 피켓을 들고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를 오간다. 스위스의 비영리재단 ‘뉴세븐원더스’는 세계 명소들을 대상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을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주는 상위 10위 안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투표 결과에 따라 7대 경관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버드송은 “전 세계 13억 인구가 제주도를 뽑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자연의 신비는 물론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강점을 부각시키면 충분히 7위 안에 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생수 기부… 한국 세계에 알렸으면 버드송은 캠페인 때 ‘PEACE’(평화)라는 글귀를 오려붙인 제주도산 생수병을 활용하고 있다. “제주도에 투표한 모든 사람들이 이 생수 한 병씩을 자신의 이름으로 기증했으면 한다.”면서 “이렇게 모인 생수가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받는 아이들을 살리고,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버드송은 한국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World Peace Zone’(세계 평화 지역)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버드송은 “서울광장, 남대문,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평화’라는 주제로 설명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의 영문이름 첫 이니셜인 K를 한반도 지도, 한복 등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하는 ‘K 디자인’ 프로젝트도 마련하고 있다. “Remember Koreaness(한국성을 되새겨야 합니다).” 버드송의 파란 눈이 더욱 빛났다. 글 사진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조종사들의 민간항공사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민간항공사에 조종사 양성 비용의 분담을 요구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아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군은 최근 1인당 양성 비용이 100억원이 넘는 조종사들이 1년에 100명가량 민간항공사로 이직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형태로든 양성비용을 부담시키기로 했다. 실제 알토란 같은 조종사들을 민간 항공사가 아무런 보상 없이 영입하는 사태가 거듭되자 군 고위층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조종사 빼내기가 그냥 놔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군은 이에 따라 국방부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청회·간담회를 갖는 한편 민간항공사, 국토해양부 등과 논의를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다만 비용의 지불이 분담금 형태가 될지 또는 공군발전기금 형태가 될지 여부와 이 돈을 국고에 귀속시킬지 공군이 직접 운용할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결과에 따르면 민간항공사가 조종사 1인당 1억원 정도의 분담금을 내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숙련된 조종사 1명의 양성 비용은 KF-16 전투기 조종사 123억원, F-4 팬텀기 조종사 135억원, CN-235 수송기 조종사 150억원 등에 이르는 것으로 공군은 추산하고 있다. 공군에 따르면 숙련급 조종사의 2012년도 전역 신청자는 99명으로 2011년도 전역자 66명에 비해 33명(50%)이나 증가했다. 의무복무 기간이 13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난 공사 45기가 내년부터 줄줄이 전역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역 신청자 99명 중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 조종사가 78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 19명,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 1명이다. 계급별로는 10년차인 대위가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5년차 소령이 32명으로 뒤를 이었다. 송 의원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성한 숙련급 조종사들이 해마다 100여명씩 민간항공사로 이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 伊 유명 성당 벽화 복원 중 ‘악마 형상’ 발견

    이탈리아 유명 성당의 벽화 복원 작업 중 프레스코화 속에 숨겨져 있던 악마의 형상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중 한 장면의 구름 속에서 악마의 얼굴이 발견됐다. 이 프레스코화는 조토 디본도네가 13세기 성 프란체스코의 생애와 죽음을 그린 것으로 이 악마는 20번째 프레스코 상단부분 구름이 상세하게 그려진 곳에 숨겨져 있었다. 이탈리아 예술사학자 키아라 프루고네가 발견한 이 악마의 모습은 매부리코에 교활한 미소와 검은 뿔을 가지고 있다. 성당 미술 복원 수석 세르지오 프세티는 “아마 조토가 이 악마를 절대 그림의 주요부분이 되지 않게 하면서도 구름 속에 장난삼아 그려넣었을 것”이라면서 “조토가 아는 사람을 괴롭히려고 악마 얼굴로 형상화해 그려 넣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성당은 지난 1997년 강진으로 여러 차례 심각한 손상을 입은 뒤 땅속에 파묻혔다가 1999년 복원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탈북자 21명, 왜 하필 잡종견을 끌고 와서는…

    탈북자 21명, 왜 하필 잡종견을 끌고 와서는…

    최근 서해를 통해 귀순한 탈북자 21명이 탈북 과정에서 개 한 마리를 동반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가 주인을 따라 함께 귀순하기는 처음이기도 하고, 감시망을 피해 몰래 북한 땅을 탈출하기 위해 소리를 내는 동물은 동반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3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탈북한 북한 주민 21명이 타고 온 5t급 목선 안에 개 한 마리가 있어 깜짝 놀랐다.”면서 “탈북 배경과 함께 개를 데리고 온 이유 등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주인이 워낙 아꼈던 애견이라 북한에 남겨두지 못했거나 장기간 해상 표류에 대비해 ‘식용’으로 데려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개를 데려온 탈북 주민들은 서해상에서 귀순 직전까지 북한의 군경에 발각되지 않으려고 컴컴한 새벽에도 불을 켜지 않는 등 조심에 조심을 거듭한 것으로 조사됐다. 뚜렷한 혈통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개는 현재 주인과 함께 정부 합동신문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를 데려온 주민들은 평안북도 선천 지역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3시20분 쯤 서해 NLL을 넘어 남하하다가 NLL 남쪽 39㎞, 대청도 서쪽 48㎞ 해역에서 남쪽 해군 함정에 발견됐다. 또 해군 연락을 받고 출동한 해경에 귀순의사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서울신문은 국내 최초의 신문 법의학 리포트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를 매주 수요일자(인터넷은 매주 화요일 오후부터 게재)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시작된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시리즈는 굵직한 사건현장을 누빈 베테랑 기자의 생생한 경험과 법의학 전문가 및 일선 형사들의 자문, 치밀한 수사기록 분석 등을 바탕으로 구성하는 서울신문의 특화기사입니다. 그동안 연재돼 온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크랩해 두시면 한편의 현장 과학수사의 사례집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흔해서 더욱 잔인한 교통사고 위장 살인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 속 왠 대변(?)검사… 초미니 흔적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진실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피가 다르다(?) 혈흔 속 性염색체가 ‘악마의 姓’ 을 지목하다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신던 A씨의 갑작스런 사망 왜? 사람의 능력 이상으로 물 많이 마시면 생명 잃는다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죽음의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그녀가 아들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찾기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성형수술 자국이 일러준 주검의 주민번호 광대뼈 축소술, 동거男에 목졸린 백골의 한 풀다 15) 연쇄살인범에 당한 20대女…6년만의 대반전 연쇄살인 택시기사, 274만개의 눈 CCTV가… 16)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글씨…살인자를 지목하다 찢어진 장부가 범인을 증언하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살인자를 가리키다 바다에서 건진 토막시신의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 살인…‘전류반’은 못 숨겼네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이 완전범죄 밝혀내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여성 시신 2구의 잔인한 진실게임…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그 남자 노리는 ‘한밤 통증’… 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 22) 70% 부패한 시신… 말없이 증언하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의 240㎜ 운동화…60대 노인의 트릭이었다 별무늬 자국의 비밀 24) 사회 첫발 20대女 살해한 택시기사, 흙탕물이… 돈 버리고 납치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DNA는 남자라고 말하는데 살인 현장에 남은 ‘그 남자’의 립스틱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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