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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뮤, YG와 5년 재계약…“신뢰 재확인”

    악뮤, YG와 5년 재계약…“신뢰 재확인”

    남매 듀오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와 5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악뮤 이찬혁(25)과 이수현(22) 두 멤버와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악뮤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은 뒤 2014년 YG 소속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YG는 이날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악뮤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이찬혁은 “7년간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우리가 나아가자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들을 잘 이끌어준 회사”라며 신뢰를 강조했다. 이수현은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보아→악뮤→폴킴’ 단독 공연 TV로…‘라이브 온 언플러그드’

    ‘보아→악뮤→폴킴’ 단독 공연 TV로…‘라이브 온 언플러그드’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가 돛을 달고 항해를 시작한다. 3일 SBS 미디어넷 측은 “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가 오는 11일 SBS FiL과 더라이프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첫 주자 보아를 시작으로 악뮤(악동뮤지션), 폴킴 등이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와 함께 한다.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는 아티스트들의 단독 라이브 공연. 어쿠스틱 악기로 라이브를 선사하는 언플러그드(전자 악기를 사용하지 않은 음악) 무대를 비롯해 최고의 편곡을 자랑하는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사운드와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한 고품질의 4K 영상으로 공연의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초고화질과 초근접 3D 180도 VR 콘텐츠로도 제작돼 체험자들이 마치 공연장 1열 정 중앙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첫 회는 ‘아시아의 별’ 보아가 포문을 연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보아의 바통을 받아 악뮤와 폴킴도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를 통해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5세대 기반 실감형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2회로 제작된다.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 보아 편은 SBS FiL과 더라이프에서 11일(금) 밤 11시, SBS MTV 12일(토) 밤 11시, SBS FiL UHD 16일(수) 9시 30분 방송된다. VR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U+VR 앱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 최진실 아들 환희, 지플랫으로 가수 데뷔 20일 자작 음원 공개

    고 최진실 아들 환희, 지플랫으로 가수 데뷔 20일 자작 음원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19)가 활동명 지플랫(Z.flat)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환희의 소속사인 로스차일드는 18일 최환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디자이너’(Designer)로 가수 데뷔를 한다고 밝혔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 곡으로 여가수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뤘다. ‘혼담’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바 있는 실력파 보컬이다. 환희는 활동명 지플랫에 대해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 지플랫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이다” 라며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소개했다.현재 환희는 로빈이 대표를 맡은 신생 기획사 ‘로스차일드’ 소속이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로빈은 악동뮤지션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GAME’, 모모랜드 ‘바나나차차’(뽀로로 OST) 등을 작사, 편곡한 프로듀서다. 로빈은 환희에 대해 “음악적 창의력과 센스를 가진 인재다” 라며 “외모와 실력,스타성까지 겸비했다. 앞으로 로스차일드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그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환희의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선 넘는 일요일] 패티김·이미자·양희은·희자매…‘국민가수’들의 과거는 과연?

    [선 넘는 일요일] 패티김·이미자·양희은·희자매…‘국민가수’들의 과거는 과연?

    ‘선데이서울’에 실린 전설적인 스타들의 그때 그 모습. 한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그들의 과거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한국 가요계의 전설’을 꼽아보자면 이미자와 패티김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두 사람은 같은 해인 1959년 가요계에 데뷔해 1960~70년대 가요계의 여왕으로 자리 잡았다. ‘엘레지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미자가 한국적인 정서가 강한 트로트 음악을 주로 불러왔다면, 패티김은 서구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노래를 불러왔다. 데뷔 시기도 같은 데다가 나이대도 비슷해 언론에서는 자주 이미자와 패티김을 라이벌 관계로 묶어 비교하기도 했다. 이미자의 대표곡으로는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 <아씨> 등이 있으며 히트곡으로 분류되는 노래만 약 400여 곡에 달한다. 1964년 발표한 <동백 아가씨>는 여성 가수 최초로 음반이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이미자를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하지만 1965년, <동백 아가씨>는 ‘왜색’을 이유로 금지곡 판정을 받아 방송과 음반에서 부를 수 없게 됐다. 결국 22년이 지난 1987년 6·29 선언 이후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신중현의 <미인> 등과 함께 해금(解禁)되어 방송에서 이 곡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 패티김의 대표곡으로는 <서울의 찬가>, <이별>, <초우>,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등이 있으며 ‘패티’라는 예명은 미국 가수 ‘패티 페이지’와 같은 명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에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해방 이후 일본을 거쳐 미국 카네기 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등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었지만, 동양 여성으로서 홀로 해외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고 있다. 패티김은 한국 대중 가요사에서 수없이 많은 ‘최초’, ‘최고’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최고의 ‘디바’였다. 2013년 10월 26일, 55년 가수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무대를 가지고 공식적인 은퇴를 선언했다.1975년, 작곡가 길옥윤의 곡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데뷔한 가수 혜은이는 외모와 가창력, 춤 실력까지 두루 갖춰 1970년대 후반 ‘혜은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대표곡에는 <제3 한강교>, <감수광>, <진짜 진짜 좋아해>, <뛰뛰빵빵> 등이 있으며 1970년대 후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인기가수로 등극했다. 특히 1977년에는 대한민국 모든 가수상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남겼고 10대 가수상·가수왕·최고 인기 가수상 등 3사 통합 가수왕을 수상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1집부터 14집까지의 모든 타이틀곡이 1위에 등극하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혜은이는 1978년 태평양가요제 입상 후 동남아 지역에 화제를 몰고 다녔던 원조 한류스타로서 패션, 헤어스타일 등의 유행을 주도하기도 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쇼 오락 프로그램, 뮤지컬 등에도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히 활동했다.2030 세대에게는 “너 이름이 뭐니?”라는 유행어로 더 익숙한 가수 양희은은 한국 포크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1971년 <아침 이슬>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작은 연못>,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가을 아침>, <한계령>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양희은만이 가질 수 있는 중후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70~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독재로 억압받는 상황과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양희은의 곡을 불렀으며 데뷔곡 <아침 이슬>은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곡이 되었다. 이로 인해 양희은의 곡 중 30여 곡이 금지곡으로 지정됐고, 1987년 6·29 선언 이후 대부분 해금(解禁)되어 음반 활동과 방송 활동을 할 수 있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활발한 방송 활동과 라디오 DJ로도 그 이름을 떨쳤다. 최근에는 장르의 제약을 넘어서 이적, 육중완, 악동뮤지션 등 후배 가수들과 협업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978년 데뷔한 3인조 걸그룹 희자매는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실버들>로 TBC 가요차트 7주 1위를 하며 인기를 얻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바니걸스’, ‘숙자매’ 등과 함께 ‘걸그룹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가수 인순이를 주축으로 활동한 희자매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의상으로 당시 군인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기도 했다. 주로 디스코풍의 빠른 템포에 율동을 더한 음악들을 주로 했으며 <우리는 사랑해요>, <망향>, <참> 등의 히트곡이 있다. 글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seungbeom@seoul.co.kr
  • “무대 닫습니다”···’신종 코로나 포비아‘ 덮친 문화계

    “무대 닫습니다”···’신종 코로나 포비아‘ 덮친 문화계

    먼데이키즈·악뮤 등 콘서트 연기제작발표회는 스트리밍으로 대체서울시향도 전석 매진 공연 취소“위약금 있어도 조심하는 분위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문화계 전반에 미친 타격이 크다. 뮤지션들은 콘서트 연기나 취소 공지를 내놓고, 각종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대체하고 있다. 영화 개봉 연기, 해외 음악가들의 공연 취소 소식도 속속 들려온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계획했던 뮤지션들은 공연이나 예매 기간을 미루는 분위기다. 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는 4일 예정됐던 예매 오픈 일정과 7~8일 팬 사인회를 연기했고, 백예린도 22일 앙코르 공연 예매 오픈을 안하기로 했다. 이달 중 무대에 오르려던 가수 김태우와 김진호, 악동뮤지션, 그룹 V.O.S와 위너 역시 국내외 공연 일정을 중단했다. 7일 예정된 공연을 3월 20일로 미룬 먼데이키즈는 “대관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각종 행사들은 녹화나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려던 회사 설명회를 동영상 제공으로 대체했다. 5월 신사옥 이전과 상장 추진 등 굵직한 사업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대대적으로 설명할 계획이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나홀로 그대’, tvN 드라마 ‘방법’도 같은 날 제작발표회 현장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송출했다. 공연계 관계자는 “일정 변경나 취소에 따른 위약금 부담이 크지만 어쩔 수 없이 조심하는 분위기”라며 “프로모션을 아예 안 할 순 없으니 스트리밍 등 다른 방법을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클래식 공연도 속속 무산 소식을 알리고 있다. 애호가들이 올해 최고 기대 공연으로 손꼽아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 취소에 이어, 서울시립교향악단도 이미 전석 매진된 콘서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 시향은 6일 오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할 예정이었으나, 관객의 건강을 고려한 결정이다. 마포문화재단은 2월 중 예정됐던 공연 5편을 취소하거나 미뤘다.뮤지컬계는 지난해 12월부터 잠실 로열씨어터에 진행 중이던 ‘위윌락유’가 공연을 멈췄고, 8일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 예정이었던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도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 ‘추사국제 학술포럼’은 중국 측 발표자가 불참의사를 밝혀 취소됐다. 영화관은 신작 개봉 날짜 변동으로 더 얼어붙을 전망이다. 올 겨울 최대 기대작 중 하나였던 전도연·정우성 주연의 범죄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제작진은 “기존 관객들과 약속된 행사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미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도 12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을 바꾸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외화 중에서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가 개봉일을 16일에서 새달 26일로 옮겼고 7일로 공지됐던 언론·배급 시사회도 열리지 않는다. 오는 25일 예정됐던 올해 56회 대종상 영화제도 기약이 없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공연장을 찾는 관객과 아티스트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했다. 1월 관객은 1684만명 994명으로 2012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박성국 기자 psk@seoul.co.kr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백예린·림킴·잔나비,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백예린·림킴·잔나비,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최우수 팝’ 후보공로상엔 국악 접목한 ‘작은 거인’ 김수철가수 백예린과 림킴(김예림), 밴드 잔나비가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백예린, 림킴, 잔나비는 종합분야 4개 상 중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3개 분야 후보에 올랐다. 백예린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와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로 종합 분야뿐 아니라 장르 분야인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후보에도 올랐다. 림킴 역시 10월 내놓은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으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5월 발표한 싱글 ‘살기’(SAL-KI)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에 들었다. 잔나비는 3월 발표한 앨범 ‘전설’과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후보로 선정됐다. 세 팀은 ‘올해의 음반’에서 검정치마 ‘서스티’(THIRSTY),래퍼 씨잼(C JAMM) ‘킁’과 경쟁한다. ‘올해의 노래’에선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경합한다.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김오키, 김현철, 방탄소년단도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 노래’ 등 3개 분야에서 다른 후보들과 경쟁한다. 특히 ‘최우수 팝 노래’에는 3년 연속 후보로 선정됐다. 종합분야 4개 상 중 하나인 ‘올해의 신인’을 놓고는 있지, 넷 갈라(NET GALA), 소금(sogumm), 이주영, 천용성이 경쟁한다. 공로상은 “서양의 전기 기타에 산조를 접붙여 동서양의 음악적 조화를 피워냈다”는 평가를 받은 가수 김수철에게 돌아갔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는 2018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학계, 평론가,음악 담당 기자, 음악방송 PD 등 종사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가 회의와 투표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악뮤 이수현, 인스타 팔로우 급상승 이유는? “아이유 극찬 효과”

    악뮤 이수현, 인스타 팔로우 급상승 이유는? “아이유 극찬 효과”

    가수 아이유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커버 영상을 극찬하면서 팔로워 유입이라는 효과를 불러왔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25일 “지난 일주일간(11월 14일 ~ 11월 21일) 이수현의 인스타그램 일평균 팔로워 수 증가량이 150명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 22일 하루 만에 131배 이상인 19,693명이나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수현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직접 태그한 것이 이수현 계정 팔로워 수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최근 이수현이 ‘Love Poem’ 커버 영상을 게재한 것에 대해 ‘이수현 너는 레알이야’라는 극찬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89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최근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0월 차트 평정한 악뮤… 연말 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10월 차트 평정한 악뮤… 연말 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남매 듀오 악뮤(AKMU·악동뮤지션)가 10월 음원 차트를 평정했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의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이날 발표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 소리바다, 몽키3 등 6개 음원 사이트 월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5일 발매된 ‘항해’는 공개 직후 여러 음원 차트를 ‘올킬’했고, 수많은 음원 강자들의 컴백에도 10월 한 달 내내 음원차트 정상을 지켰다. 악뮤는 2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에서 철학적인 메시지를 성숙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찬혁이 새 앨범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쓴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역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악뮤는 오는 12월 14~15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 ‘악뮤 [항해] 투어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난 31일 옥션티켓에서 진행된 1차 일반 예매는 오픈 2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되며 악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차 일반 예매는 오늘(1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동뮤지션, 멜론 등 음원 차트 올킬… 29일 한강공원 야외 청음회

    악동뮤지션, 멜론 등 음원 차트 올킬… 29일 한강공원 야외 청음회

    악뮤(악동뮤지션)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2년간의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음원 강자의 귀환이다. 악뮤의 정규 3집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26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7곳의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공개 3시간 만에 7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앨범 ‘항해’ 수록곡인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프리덤’ 등 수록곡 다수가 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악뮤의 저력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이찬혁은 2년간의 해병대 복무 기간 동안 틈틈이 작사·작곡을 이어갔다.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한 것, 나이가 들어가며 보다 성숙해진 생각들을 차곡차곡 앨범에 담았다. 입대 전인 2년 전 이미 타이틀곡으로 점찍었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이찬혁은 이날 오후 8시 악뮤 이수현이 진행하는 KBS 쿨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새 앨범 이야기와 함께 친남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뮤는 또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네이버 나우와 브이라이브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동뮤지션, ‘YG 떠나라’ 반응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 좋아”

    악동뮤지션, ‘YG 떠나라’ 반응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 좋아”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음원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2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 총 7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국내 최대 음원차트 멜론에서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을 6회 기록했고, 24시간 내 최고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음원 공개 당일인 지난 25일 공개 3시간 만에 7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FREEDOM’ 등 ‘항해’에 수록된 전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음원차트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수록곡 모두 21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벅스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꿰찼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와 노래가 가을의 분위기와 어울리며 공감을 받고 있다. 발매를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열린 ‘항해’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이찬혁은 팬들로부터 ‘YG 엔터테인먼트를 나와라’는 요청을 받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현석 전 대표를 비롯해 승리, 비아이 등 YG 소속이었던 아티스트들이 성매매, 마약, 도박 등 여러 파문에 휘말렸기 때문. 이찬혁은 “팬분들이 걱정을 하시는 부분은 저희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좋은 분들이다. 매일 같이 밤을 새우면서 행복하게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행복한 시간들로써 좋은 결과를 만들고 그것을 보여드리는데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를 열어 팬들을 만난다. 청음회는 네이버 나우 및 브이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뮤의 새 ‘항해’… “한 달간 배 타고 곡 썼어요”

    악뮤의 새 ‘항해’… “한 달간 배 타고 곡 썼어요”

    “이전 앨범까지는 수현이의 발랄한 면들로 악뮤(악동뮤지션)의 색깔을 냈다면, 이번만큼은 제가 표현하고 싶은 걸 온전히 표현했습니다.”(이찬혁·23) 2년 만에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가 새로운 항해를 위한 돛을 올렸다. 25일 발매한 정규 3집 ‘항해’는 풋풋함으로 가득 채웠던 1집(2014), 사춘기 성장통을 유쾌하게 그린 2집(2016~2017)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지난 2년간 해병대에서 복무한 이찬혁이 전혀 다른 환경에서 느낀 감성과 생각들을 담아서다. 이날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연 간담회에서 남매는 매 질문에 조곤조곤 답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철학과 주관을 뚜렷이 드러냈다. 새 앨범 키워드는 ‘떠나다’, 테마는 ‘이별’이다. 이찬혁은 “사회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작곡한 곡들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달간 배를 타고 멀미를 하면서 ‘밤 끝없는 밤’을 썼고, ‘뱃노래’와 ‘물 만난 물고기’ 등이 대부분 배에서 탄생했다. 떨어져 있던 2년은 남매를 한층 돈독하게 했다. 그사이 솔로 앨범을 냈던 이수현은 “겁도 없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사죄편지’ 수준의 편지를 보낸 기억을 꺼냈다. “오빠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는 그는 “다시 악뮤로 돌아왔을 때 오빠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찬혁은 이번 활동 목표를 “다음에 만들어 갈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뮤의 새 ‘항해’… 이찬혁 “한 달간 배 타고 곡 썼어요”

    악뮤의 새 ‘항해’… 이찬혁 “한 달간 배 타고 곡 썼어요”

    “이전 앨범까지는 수현이의 발랄한 면들로 악뮤(악동뮤지션)의 색깔을 냈다면, 이번만큼은 제가 표현하고 싶은 걸 온전히 표현했습니다.”(이찬혁·23) 2년 만에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가 새로운 항해를 위한 돛을 올렸다. 25일 발매한 정규 3집 ‘항해’는 풋풋함으로 가득 채웠던 1집(2014), 사춘기 성장통을 유쾌하게 그린 2집(2016~2017)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지난 2년간 해병대에서 복무한 이찬혁이 전혀 다른 환경에서 느낀 감성과 생각들을 담아서다. 이날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연 간담회에서 남매는 매 질문에 조곤조곤 답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철학과 주관을 뚜렷이 드러냈다. 새 앨범 키워드는 ‘떠나다’, 테마는 ‘이별’이다. 이찬혁은 “사회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작곡한 곡들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달간 배를 타고 멀미를 하면서 ‘밤 끝없는 밤’을 썼고,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등이 대부분 배에서 탄생했다. 군대에서 밤 10시 소등 후에는 밤 12시까지 소설을 썼다. 26일 발간되는 생애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다. 동생 이수현(20)은 “읽으면서 울컥하고 눈물 날 뻔할 정도로 몰입했다”며 “앨범과 같은 세계관을 갖고 있고, 주인공들의 대사에 앨범에서 하고자 하는 얘기가 녹아 있다”고 소개했다. 떨어져 있던 2년은 남매를 한층 돈독하게 했다. 그사이 솔로 앨범을 냈던 이수현은 “겁도 없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사죄편지’ 수준의 편지를 보낸 기억을 꺼냈다. “오빠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는 그는 “다시 악뮤로 돌아왔을 때 오빠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찬혁은 이번 활동 목표를 “다음에 만들어 갈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수현은 “노래를 마음으로 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뮤 이수현, “군에 있는 이찬혁에게 사죄의 편지 썼다” 왜?

    악뮤 이수현, “군에 있는 이찬혁에게 사죄의 편지 썼다” 왜?

    이수현이 악뮤 멤버 이찬혁이 군에 가 있는 동안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며, 사죄의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는 듀오 악뮤의 신보 ‘항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 이수현은 “오빠(이찬혁)가 군에 가 있는 동안 가장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서로 작업하는 것에 있어 존중해주는 마음의 크기가 정말 넓어졌다”라면서 “오빠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솔로 앨범 준비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오빠 손을 떠나 겁도 없이 만들어보겠다고 했다가 굉장히 힘들었기에 오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현은 “(그간 이찬혁이 해온 것들에 대해) 미안함을 많이 느꼈고, 이에 메일이나 손글씨를 통해 거의 사죄의 편지를 썼다”라면서 “오빠가 다시 악뮤로 돌아왔을 때, 내가 어느 정도 그 짐의 무게를 받아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보겠다고 편지를 썼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찬혁은 “이런 표현은 어색하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사실 남매라는 포지션이 서로 인정해주기 어려운 관계인데 편지, 손글씨로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고 인정해주는 점과 먼저 그렇게 해줬다는 점이 오히려 고마웠고 그 이후로 저도 수현이를 아티스트로 존중해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악뮤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이찬혁이 군대에 간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되는 신보다. 악동뮤지션에서 악뮤로 돌아온 두 사람은 오늘(25일) 오후 6시 신보 ‘항해’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이찬혁이 소설 ‘물 만난 물고기’와 실물 앨범이 출간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컴백 D-day’ 악동뮤지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컴백 D-day’ 악동뮤지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악동뮤지션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를 공개하며 2년 만에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악뮤 컴백 D-DAY 포스터, 오전 9시 컴백 카운터를 비롯해 오전 10시 앨범 제작기 영상 ‘항해 일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은 수록곡 ‘뱃노래’를 배경으로 이찬혁과 이수현의 고백이 교차로 편집되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악뮤의 속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어느덧 데뷔 6년차가 된 악뮤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느낀 여러 감정들이 녹아져 있다. 이수현은 “저희 노래를 부르면서 제 감정이 이렇게 동요된 적은 많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자기 자신을 좀 많이 사랑하나보다”라는 말도 전했다. 긴 고민 끝 탄생한 이번 악뮤 신보에는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비롯해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달’, ‘FREEDOM’, ‘더 사랑해줄걸’, ‘고래’, ‘밤 끝없는 밤’, ‘작별 인사’, ‘시간을 갖자’ 총 10곡으로 채워졌다. 이날 컴백하는 악뮤는 “대중 분들이 저희가 살아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라고 느껴 주시면 만족할 것 같다”며 “가장 그리워하고 원했던 음악을 통해 여러분과 드디어 다시 만나게 됐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그만큼 더 오래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담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새 앨범 ‘항해’는 ‘떠나다’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별’의 테마를 전반적으로 다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별의 감성을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며 쿨하고 담백하게 담았다.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지난 2017년 이찬혁이 군입대 직전 참여했던 ‘썸데이페스티벌’에서 깜짝 공개했던 미완성곡이었는데, 미니멀하게 편곡돼 이번 신보 타이틀로 낙점됐다. 이찬혁은 앞선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 역시 전곡 작사·작곡하며 뮤지션으로서 역량을 뽐냈다. 이수현은 9번 트랙 ‘작별 인사’의 편곡자로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을 짐작케 했다. 악뮤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를 연다. 밴드 라이브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 나우 및 브이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찬혁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꾸준히 집필할 계획” 소감

    이찬혁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꾸준히 집필할 계획” 소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생애 첫 소설을 출간한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이찬혁의 소설 ‘물 만난 물고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서 이찬혁은 펼쳐진 책 뒤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포스터 하단 배치된 소설 제목 ‘물 만난 물고기’와 이를 상징하는 물고기 아이콘이 시선을 끈다. 이찬혁은 악뮤의 새 앨범 작업과 함께 소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담아냈다. ‘물 만난 물고기’는 이찬혁이 지닌 삶의 가치관과 예술에 대한 관점을 녹여낸 소설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물 만난 물고기’와 악뮤의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SAILING)’는 연계성을 띄고있어 소설과 앨범을 통해 이찬혁이 담고자한 세계관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찬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출간 소식을 전하며 “꾸준히 진지한 마음으로 음악과 병행하여 집필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저의 첫 작품 ‘물 만난 물고기’는 9월 25일에 발표될 AKMU의 3집 앨범 ‘항해’와도 밀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을 귀띔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혁의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는 오는 17일부터 예약 판매되고, 26일 정식 출판된다. 하루 전인 25일에는 악뮤의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 음원이 공개된다. 악뮤는 그동안 광활한 바다, 부둣가 등 쓸쓸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을 감성이 담긴 ‘항해’ 티저를 공개했다. ‘물 만난 물고기’ 또한 ‘항해’의 연장선상에 있는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악뮤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이 군 복무한 2년 동안 공백기를 보냈던 악뮤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Y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동뮤지션 이찬혁, 26일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악동뮤지션 이찬혁, 26일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 출간

    이찬혁(23)이 악동뮤지션(악뮤·AKMU)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생애 첫 소설을 출간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찬혁의 소설 ‘물 만난 물고기’ 포스터를 게재하고 소설 출간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서 이찬혁은 펼쳐진 책 뒤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소설 제목 ‘물 만난 물고기’와 이를 상징하는 포스터 하단의 물고기 이미지가 시선을 끈다. 26일 정식 출간되는 ‘물 만난 물고기’는 하루 앞서 발매되는 악동뮤지션 3번째 정규앨범 ‘항해’(SAILING)와 연계성을 띄고 있다. 소설과 앨범을 통해 이찬혁이 담고자한 세계관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은 2017년 7월 발표한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의 군 복무 2년 동안 공백기를 보냈던 악동뮤지션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동뮤지션 2년 2개월 만에 컴백 소식에 쏠리는 기대감 [SSEN이슈]

    악동뮤지션 2년 2개월 만에 컴백 소식에 쏠리는 기대감 [SSEN이슈]

    악동뮤지션이 2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악동뮤지션은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존 로고와 달라진 느낌의 악동뮤지션 새로운 로고와 한 편의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블루톤의 가로형 포스터가 시선을 끈다. 이찬혁이 지난 5월 군 제대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기대감은 더욱 크다. 특히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신보인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악동뮤지션의 음악성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악동뮤지션은 이찬혁이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하며 2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수현은 이 기간 동안 KBS Cool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 외에도 JTBC ‘슈퍼밴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고, ‘비긴어게인3’에 출연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면모를 뽐냈다. 악동뮤지션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 등 참신한 가사와 재치 있는 멜로디의 곡들로 사랑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연 골드버튼 받는다, 구독자 100만명 돌파 ‘탱구TV 매력은?’

    태연 골드버튼 받는다, 구독자 100만명 돌파 ‘탱구TV 매력은?’

    소녀시대 태연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2일 이른 오전 기준, 태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탱구TV’의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태연은 곧 골드 버튼을 받게 된다. ‘탱구TV’는 국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시청하고 있으며, 최근 구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올해 3월 구독자 수 50만 명을 넘어선 뒤 약 5개월 만에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는 단 27개의 영상으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팬덤 연구소 블립(blip)의 팬덤 데이터 관측기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측은 “태연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는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 중 10번째 기록이다. 그 중 여성으로는 아이유, f(x) 엠버, 악동뮤지션 이수현, 이하이에 이어 5번째”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개설된 ‘탱구TV’는 태연이 저스틴 비버의 ‘비 올라잇(Be alright)’을 커버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약 5년 동안 유튜브 활동이 전무했다. 태연은 올해 1월 2017년 당시 SNS를 통해 공개했던 약 3~4분 가량의 런던, 베른, 그린델발트, 밀라노 여행기를 고화질로 공개하며 다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후 태연은 ‘탱구TV’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 모습부터 안무 영상, 공연 비하인드 등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태연의 ‘아시아 투어 방콕 편’의 비하인드와 ‘와이(Why)’ 안무 기억 더듬기, 온라인 게임에 빠져 하루종일 ‘배그춤’을 추는 브이로그, 게임사에서 보내준 선물을 언박싱하는 영상들이 200만 조회수를 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최근 태연이 ‘탱구TV’ 업로드 일정을 묻는 질문에 “무기한 연기”라는 답변을 남겨 아쉬움을 남겼지만, 팬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스페이스오디티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연, 악동뮤지션 팬 인증? ‘200%’ 가사 자신감

    태연, 악동뮤지션 팬 인증? ‘200%’ 가사 자신감

    소녀시대 태연이 악동뮤지션의 노래 ‘200%’ 가사 받아쓰기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가 출연했다. 이날 첫번째 문제는 악동뮤지션의 데뷔 앨범 수록곡 ‘200%’이다. ‘200%’는 고백을 준비했지만 정작 그 사람 앞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태연은 ‘200%’ 노래를 들으며 “떨린다”면서도 가사를 척척 적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스윗 멘트 장전 발사하기 전에’까지는 맞는 것 같다”며 “끝부분 뉘앙스가 누르는 발음이었다”고 설명하며 “가사 앞부분은 맞는 것 같다”고 재차 강조하며 자신감을 표했다. 도레미 멤버들은 ‘입을 풀었나’ 부분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그러나 써니와 태연은 ‘풀었나’ 부분을 들어 놀토 마니아임을 드러냈다. 문제 구간의 정답은 ‘sweet멘트 장전 발사하기 전에 제군들 입 풀었나’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비긴어게인3’ 태연, 티저 첫 공개…레전드 곡 ‘만약에’ 열창

    ‘비긴어게인3’ 태연, 티저 첫 공개…레전드 곡 ‘만약에’ 열창

    JTBC ‘비긴어게인3’의 새로운 얼굴 태연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비긴어게인3’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패밀리 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줄 가수 태연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태연은 자신의 솔로곡인 ‘만약에’를 완벽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태연 표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정현-하림-헨리-악동뮤지션 수현-임헌일-김필로 이루어진 ‘패밀리 밴드’가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도시들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합주를 선보이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적-태연-폴킴-적재-딕펑스 김현우 팀은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등에서 신선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 3회에서는 세계 3대 미항 나폴리 ‘산타루치아’에서 버스킹에 나서는 ‘패밀리 밴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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