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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희, 심은하 이은 ‘복수의 여신’ 탄생 기대

    조윤희, 심은하 이은 ‘복수의 여신’ 탄생 기대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청순가련과 독한 눈빛 등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조윤희의 모습이 마치 지난 1999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청춘의 덫’의 심은하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황금물고기’ 52회에서 조윤희는 자신을 배신한데 이어 끝까지 비양심적인 면모를 보이는 태영(이태곤 분)을 향해 “완전히 부셔줄게”라며 독기를 가득 품은 눈빛으로 내뱉은 증오의 한마디가 전파를 탔다. ‘청춘의 덫’의 명대사 “부셔버리겠어”가 생각나는 대목이었다. ‘청춘의 덫’은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주인공의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로 방송 당시 당대 최고 스타인 심은하의 절제되면서도 소름끼치는 팜므파탈 연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황금물고기’ 역시 남자의 배신을 계기로 복수의 화신이 되어 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극 구조까지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신을 배신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의 가족들과 엮이면서 남자를 점점 파멸로 몰고 가는 과정 또한 비슷하다. 남자의 처남이냐 장인이냐의 차이다. 이 두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심은하와 조윤희가 맡은 윤희와 지민은 일단 극 초반에는 청순하고 착하고 지고지순한 인물로 시작해 복수를 감행해 나갈수록 점차 냉정하고 야멸차게 변모해 가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둘이 묘하게 오버랩 된다. 조윤희는 “심은하 선배님에 대해선 예전부터 닮고 싶은 선배 연기자 중에 한 분이신데 비교되는 것만도 영광이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심은하 선배님처럼 절제된 카리스마가 보여지는 악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황금물고기’는 태영의 실체를 알고 본격적인 복수에 돌입하는 지민의 팜므파탈적인 행보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몸짱 아줌마’ 마이진 “톱스타에게 수십 번 대시 받아”

    ‘몸짱 아줌마’ 마이진 “톱스타에게 수십 번 대시 받아”

    혼성그룹 악녀클럽 멤버 마이진(본명 전진희, 42)이 톱스타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마이진은 8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하우스’에서 ‘21세기 마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사전녹화에서 “한류스타를 포함해 유명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횟수만 25번 이상이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마이진은 40대지만 톱스타들의 대시를 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20대도 부러워하는 탄탄하고 굴곡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것.마이진은 이날 S라인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과 에피소드를 모두 공개하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앞서 마이진은 ‘악녀클럽’ 멤버와 함께 2008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40대같지 않은 동안의 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마이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탤런트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탤런트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진 탤런트 민영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민영원은 2009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을 괴롭히는 신화고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한효주 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 이혜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의 절친한 친구 이유나 역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민영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강상준(강지섭 분)과 장만세(서효림 분) 사이를 방해하는 부잣집 딸 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29일 한 연예 관계자는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두바이 왕자가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전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두바이 왕자에 프러포즈 받은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 프러포즈 받은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진 탤런트 민영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민영원은 2009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을 괴롭히는 신화고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한효주 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 이혜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의 절친한 친구 이유나 역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민영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강상준(강지섭 분)과 장만세(서효림 분) 사이를 방해하는 부잣집 딸 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29일 한 연예 관계자는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두바이 왕자가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전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수삼’ 악녀 김애란, 10년 러브스토리 유승호 닮은 남편 공개

    ‘수삼’ 악녀 김애란, 10년 러브스토리 유승호 닮은 남편 공개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쳤던 김애란이 결혼 9년차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앨범을 꺼내들고 배우 유승호 외모를 닮은 남편 사진을 공개하면서 “22살 때 오빠 친구를 만나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며 “함께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20대가 되니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 연애를 했다.”고 인연을 소개 했다. 이외에도 김애란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 없이 자라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애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의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며 “어릴 때부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어울려 놀지 못하고 울며 쌀을 씻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애란은 집안일과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장학금까지 받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애란 “모친 위암으로 잃고 울며 쌀 씻어” 고백

    김애란 “모친 위암으로 잃고 울며 쌀 씻어” 고백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쳤던 김애란이 가슴 아픈 과거사를 공개했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 없이 자라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애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의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며 “어릴 때부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어울려 놀지 못하고 울며 쌀을 씻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애란은 집안일과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장학금까지 받았다. 이외에도 김애란은 “22살 때 오빠 친구를 만나 10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며 “함께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20대가 되니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 연애를 했다.”며 결혼 9년차인 남편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왕 김탁구’의 관전 포인트 셋

    ‘제빵왕 김탁구’의 관전 포인트 셋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중견&아역 스타들의 맹활약, 복고적 향수’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목 최강자로 떠올랐다. 첫 회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명품 시대극 ‘제빵왕 김탁구’의 관전 포인트 셋을 공개한다. ◆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제빵왕 김탁구’는 60년대 탁구의 출생을 시작으로 템포가 빠른 이야기 전개를 펼치며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극 초반엔 가난하지만 늘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 탁구모자와 모든 걸 가졌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거성가의 마준모자를 대조적으로 그려나갔다. 미순(전미선 분)은 홀로 탁구(윤시윤/아역 오재무 분)를 키우며 정직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웠다. 탁구는 우연히 아버지 일중과 빵공장에서 만나고, 둘은 서로에 대해 강인한 인상을 느꼈다. 일중은 탁구의 엄마가 미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승재(정성모 분)를 시켜 사실 여부를 알아보려 했지만 승재는 일중에게 거짓 보고를 하고, 미순이 일중과 만나는 것을 경계했다. 탁구와 일중의 부자상봉이 3회 초 등장하며 이야기는 더욱 탄력을 받는다. 출생의 비밀을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알려주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여느 드라마들과 다른 문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 중견&아역 스타들의 맹활약 전광렬, 전인화, 전미선 3全시대로 드라마의 포문을 연 ‘제빵왕 김탁구’는 중견 연기자들과 아역 연기자들의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3전 배우와 함께 명품조연으로 손꼽히는 정성모, 정혜선이 드라마 초반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파트너는 아역 연기자들로 어린탁구 오재무, 마준 신동우, 유경 조정은이다. 중견 배우들과 아역 스타들의 빼어난 연기력은 시청자를 드라마로 이끌었다. 탁구모자의 눈물 젖은 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느끼게 했다. 매력적인 악녀 인숙의 표독스러운 언행은 중년의 팜므파탈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그 외에도 장항선, 박상면, 박성웅, 이한위 등 드라마의 허리를 책임질 중견스타들이 등장을 예고해 ‘제빵왕 김탁구’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 복고적 향수 ‘제빵왕 김탁구’에는 추억의 복고빵들이 등장한다. 크림빵, 곰보빵, 앙금빵 등 70년대를 대표하는 빵들이 사라져 간 추억의 그림자로 시청자들의 복고적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하나 쯤 가지고 있을 빵에 대한 추억이 있다. 빵 하나도 귀하던 어린 시절 제과점 앞을 서성이던 어린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네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 탁구와 친구들이 코미디언 흉내를 내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곱뿌가 없으면 못마십니더~ 꿍따라닷다 삐약삐약!” 당시 살살이 서영춘과 땅따리 이기동의 인기는 국가대표 MC 유재석의 인기를 능가한다. 서영춘과 이기동의 개그를 보고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들 어린아이들의 추억의 복고 개그는 시청자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전망이다. 그 밖에 연기자들이 선보일 복고패션 역시 복고적 향수를 느끼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 전인화의 럭셔리한 부잣집 사모님 패션부터 7080 젊은이들의 패션까지 ‘제빵왕 김탁구’는 볼거리 가득한 명품 시대극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첫 도전한 악녀 역 뭐길래 … 유진 팬들이 걱정

    첫 도전한 악녀 역 뭐길래 … 유진 팬들이 걱정

    배우 유진이 ‘악역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진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생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원조 요정 그룹 SES 출신답게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유진이 극 속에서 어떤 악한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진은 흰 남방에 처연한 눈빛을 지닌 여대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유진의 ‘착한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돈과 출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악역 ‘신유경’ 역과의 유진의 청순 이미지와의 괴리감을 우려하며 걱정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스틸컷이 착하다 못해 궁상맞은 여자처럼 나왔다.”, “뭔가 상처를 가득 받은 슬픈 캐릭터 일 것 같다.”, “그동안 해왔던 역과는 완전히 다른 악역인데,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된다.”, “유진에게 악역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유진은 극도의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며 자라 어두운 심성을 가진 캐릭터 신유경 역을 맡았다. 신유경은 돈과 권력 앞에 좌절을 거듭하다가 끝내 야심에 찬 독한 ‘악녀’로 변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녀로 변한 유진 상상할 수 없다“ 팬들의 반란

    “악녀로 변한 유진 상상할 수 없다“ 팬들의 반란

    배우 유진이 ‘악역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진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생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원조 요정 그룹 SES 출신답게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유진이 극 속에서 어떤 악한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진은 흰 남방에 처연한 눈빛을 지닌 여대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유진의 ‘착한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돈과 출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악역 ‘신유경’ 역과의 유진의 청순 이미지와의 괴리감을 우려하며 걱정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스틸컷이 착하다 못해 궁상맞은 여자처럼 나왔다.”, “뭔가 상처를 가득 받은 슬픈 캐릭터 일 것 같다.”, “그동안 해왔던 역과는 완전히 다른 악역인데,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된다.”, “유진에게 악역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유진은 극도의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며 자라 어두운 심성을 가진 캐릭터 신유경 역을 맡았다. 신유경은 돈과 권력 앞에 좌절을 거듭하다가 끝내 야심에 찬 독한 ‘악녀’로 변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 생애 최초 악역 도전...시청자 “글쎄?”

    유진, 생애 최초 악역 도전...시청자 “글쎄?”

    배우 유진이 ‘악역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진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생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원조 요정 그룹 SES 출신답게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유진이 극 속에서 어떤 악한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진은 흰 남방에 처연한 눈빛을 지닌 여대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유진의 ‘착한모습’이 공개되자 드라마에서 돈과 출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악역 ‘신유경’ 역과의 괴리감을 우려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스틸컷이 착하다 못해 궁상맞은 여자처럼 나왔다.”, “뭔가 상처를 가득 받은 슬픈 캐릭터 일 것 같다.”, “그동안 해왔던 역과는 완전히 다른 악역인데,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된다.”, “유진에게 악역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유진은 극도의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며 자라 어두운 심성을 가진 캐릭터 신유경 역을 맡았다. 신유경은 돈과 권력 앞에 좌절을 거듭하다가 끝내 야심에 찬 독한 ‘악녀’로 변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 “이상형은 ‘띠동갑’ 동호” 깜짝고백

    에이미 “이상형은 ‘띠동갑’ 동호” 깜짝고백

    당돌한 악녀 에이미(28)가 이상형이 자신과 띠동갑인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16)라고 고백했다.에이미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에서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인 동호의 특별 과외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했다. 무서운 과외선생님의 진면모를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에이미는 과외 중 동호가 이상형이라고 이내 자신의 진짜 속내를 드러냈다.속마음을 고백한 에이미는 동호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에이미는 동호와 압구정 거리를 함께 거닐던 중 디자이너 최범석이 운영하는 의류매장에 방문해 옷을 선물하는 등 ‘재벌 2세 누나의 능력’을 보여줬다.또 에이미는 평소 알려진 럭셔리 복층집이 아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신의 첫 독립주택으로 동호를 초대했다. 두 사람은 홈시어터로 영화도 함께 보고 영어공부도 하는 등 연인(?)같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에이미는 동호를 위해 직접 일본에서 공수해온 선물을 전달해 자신의 마음을 서슴없이 표현했다.촬영이 끝나고 에이미는 “평소 동호가 이상형이었다. 아마 다른 아이돌이었으면 출연하지 않았을 텐데 동호라는 얘기를 듣고 단번에 OK했다.”고 털어놨다.한편 에이미와 동호의 데이트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코미디 TV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에서 볼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신데렐라’ 은조가 과연 악녀일까?

    [메디칼럼]’신데렐라’ 은조가 과연 악녀일까?

    [메디칼럼]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에서 은조는 문근영이 처음으로 맡은 악역 캐릭터라는 이유로 화제가 됐다.극중에서 보여준 은조의 반항적 모습, 지인들에게 내뱉는 독설과 가까이 오는 것을 거부하는 표독스러운 모습은 그동안 보여준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이미지와 거리가 먼 모습들이다.그러나 드라마에서 보인 은조는 남들보다 강해 남의 권리를 빼앗은 악한 사람이 아닌 너무나도 약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깨지기 쉬운 약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속마음을 호두껍질과 같은 딱딱하고 강한 껍질로 둘러쌓고 자신의 속내를 철저히 숨겨야만 했다.은조가 남들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것은 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의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남들과 편안하게 지내면서 정서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친밀감을 통한 안정된 생활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러다보니 주변은 항상 나를 헤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쌓여 있어 가까이 다가가는 지인들조차 자신을 헤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못하고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지인들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고 다가서는 사람들에게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꺼져버려”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지 않는 말을 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지인들에게 상처를 준다.그러나 좋아하는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계속 후회하면서 죄책하고 ‘난 사람과 가까이 지낼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이야’ 하면서 자기 자신을 공격하고 건강한 자아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이런 은조가 대성의 따뜻한 사랑을 깨닫고 대성도가의 재건을 위해 애를 쓰게 되면서 자신을 괴롭혔던 모습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이는 대성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대성의 죽음으로 쓰러지게 된 대성도가 중흥을 위해 애쓰게 되는 과정에서 은조는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과정에서 대성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온 은조의 동생 효선이의 다른 모습을 깨닫고 서로 협력하고 대성도가 직원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모습 등은 바로 은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은조가 과연 악녀일까? 은조는 너무나도 상처받기 쉬운 약한 사람이고 이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할 뿐인 것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끝순이’ 최아진, ‘고사2’서 악녀연기 도전

    ‘끝순이’ 최아진, ‘고사2’서 악녀연기 도전

    ’끝순이’ 최아진이 올 여름 호러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 끝순이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아진이 공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에 지윤 역에 캐스팅 됐다. 이미 이 영화에는 윤시윤과 황정음을 포함해 티아라 지연, 박은빈, 지창욱, 윤승아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된 상황. 최아진은 “두 번째 영화라 부담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악녀로 확실히 변신해 관객들의 공포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은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뒤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 7월 개봉예정. 사진=영화 ‘가벼운 잠’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주인공 보면 올 봄 ‘데님’ 스타일 보인다

    여주인공 보면 올 봄 ‘데님’ 스타일 보인다

    예고치 않은 날씨로 아직 여성들의 옷차림은 제대로 된 봄맞이를 못하고 있지만 드라마 속 여배우들은 이미 산뜻한 봄 옷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 봄 가장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인 ‘데님’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 서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의 한채영, 유인영 ‘오 마이 레이디’의 채림, ‘검사 프린세스’의 박정아 등 동 시간대 치열한 경쟁 속에 초 절정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저 마다 캐릭터에 걸맞게 선택한 데님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거칠고 반항적인 ‘신델렐라 언니’의 송은조(문근영) 드라마 초반, 냉소적이며 메마른 감성의 ‘송은조(문근영 분)’는 거칠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무심한 듯 묶은 롱 헤어스타일에 선택한 아이템은 ‘돌청’이라 불리는 스톤 워싱의 데님 야상이다. 돌청은 올 봄 빼놓을 수 없는 복고 아이템으로 7080의 스트릿 패션을 연상케한다.극 중 문근영이 착용한 데님 야상은 캐쥬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의 제품으로 이너는 빈티지한 컬러와 프린트의 원피스와 컨버스를 매치해 까칠하면서 상처 입은 소녀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방송이 끝난 다음 ‘문근영의 야상점퍼’ 빈티지 스타일이 검색어에 오르는 등 파격적인 연기 변신만큼 그녀의 스타일 또한 화제가 된 바 있다.◆달라진 애교쟁이 ‘신데렐라 언니’의 구효선(서우)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아이에서 모든 관심과 사랑을 언니에 빼앗기자 악녀로 변한 ‘구효선(서우 분). 열등감을 분출하며 언니에게 맞서면서 긴장 관계를 보여준다.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다. 웨이브 스타일을 시도해 성숙함을 강조하며 교복 대신 화려한 색상과 무늬의 원색의상을 주로 입는다.서우가 선택한 워싱 된 짧은 데님 재킷은 ‘BNX(비엔엑스)’ 제품으로 블랙 미니 원피스와 함께 코디해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준다.◆초보 억척 아줌마 매니져 ‘오 마이 레이디’의 윤개화(채림)채림은 이번 드라마에서 캐주얼 룩으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그녀는 백수 아줌마에서 억척스러운 톱스타 매니저로 변화해 나가는 캐릭터에 어울리도록 데님과 트렌치 코트, 재킷 등 편안하고 활동성을 높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그녀가 선택한 데님 아이템은 ‘코데즈컴바인’의 하이웨스트 데님 스커트이다. 스트라이프 재킷과 컬러감 있는 이너를 코디해 더욱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열혈 여기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진보배(한채영)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한채영은 기존 바비인형과 여신의 이미지를 벗고 열혈 여기자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열정적인 이미지에 맞게 늘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이다.한채영이 착용한 데님 셔츠는 ‘코데즈컴바인’ 제품으로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입는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인 데님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이번 봄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팜므파탈 재벌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장미(유인영)극중 재벌녀 장미역을 맡아 첫 회부터 의상이 화제가 되었는데 팜므파탈의 그녀 역시 데님 아이템을 빠뜨리지 않았다. 평소 도도함을 강조하는 의상을 선호 하고 있는데 데님 역시 화이트 미니스커트와 함께 그녀만의 섹시함으로 표현 했다. 허리에 벨트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테일러드 데님 재킷은 ‘망고’ 제품이다.◆중성적 매력의 지적인 국제 변호사 ‘검사 프린세스’의 제니 안(박정아)‘검사 프린세스’에서 박정아는 서인우(박시후)의 친구이자 국제 변호사 제니안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인우를 짝사랑 하지만 마음을 숨기며 동료로 지내는 제니안은 여성이 가진 부드러움과 남성이 가진 당당함을 모두 지닌 캐릭터이다. 의상 역시 중성적이며 지적인 이미지의 세미 정장을 선호한다. 그녀 역시 라운드 카라의 앞부분의 장식이 독특한 ‘탱커스’의 데님 재킷과 그레이 정장 팬츠를 착용했다.사진 = 드라마 화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컵녀’ 정수정, QTV ‘바나나’로 연기 스타트

    ‘G컵녀’ 정수정, QTV ‘바나나’로 연기 스타트

    ’G컵 가슴’으로 화제를 모은 정수정이 QTV의 리얼라이프 스토리 토크쇼 ‘바나나’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다. 정수정은 그동안 개그우먼 백보람을 비롯해 ‘악녀일기’의 바니, 정통 연기자 강지후 등이 출연한 ‘바나나’에 고정 연기자로 출연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선언했던 정수정은 이미 ‘바나나’에서는 지난 3회에 출연해 공식 연기 신고식을 마친 바 있다. 당시 정수정은 술에 취한 떡실신녀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오늘(21일) 밤 방송될 4회 방송에서도 정수정은 ‘나.비.야(나의 비밀이야)’코너에 출연해 소개팅에서 일어난 실수담을 다룬 ‘나도 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를 빛낸다. 이 코너에서 정수정은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소개팅녀 역할을 소화했고,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해 밤샘 촬영에 지친 남자 스태프들에게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만취한 떡실신녀 역할로 혹독하게 연기신고식을 치르고 완벽한 매력녀로 변신한 정수정의 연기실력은 21일밤 11시, QTV ‘바나나’에서 재차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델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윤정희, ‘칸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은?

    전도연·윤정희, ‘칸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은?

    한국 여배우 전도연과 윤정희가 주연한 영화 ‘하녀’와 ‘시’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하녀’와 ‘시’는 모두 한 명의 ‘히로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에 벌써부터 전도연과 윤정희가 ‘칸의 여신’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두고 한국의 두 여배우가 경합을 벌이게 된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제61회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어, 그녀가 두 차례나 칸의 사랑을 받은 여인으로 등극할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여배우로 데뷔한지 40여년을 넘긴 ‘한국 여배우의 전설’ 윤정희는 이창동 감독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바라보고 있다. 전도연을 ‘칸의 여인’으로 만든 이창동 감독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기도 해 윤정희의 수상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 전도연과 윤정희 외에도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여배우들이 칸의 여인으로 간택받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먼저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이자 이번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의 주인공인 줄리엣 비노쉬가 기대를 모은다. 이란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증명서’(Copie Conforme)에서 주연을 맡은 줄리엣 비노쉬는 아직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은 적이 없어 기대를 해볼 만 하다. 또 다른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할리우드 영화 ‘페어 게임’의 여주인공 나오미 와츠가 물망에 올라있다. 나오미 왓츠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와 ‘본 얼티메이텀’, ‘점퍼’ 등을 연출한 더그 라이만 감독의 신작에서 CIA 요원으로 분해 배우 숀 팬과 호흡을 맞췄다. 마이크 리 감독의 ‘어나더 이어’(Another Year)에서 열연한 여배우 이멜다 스턴톤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통통한 악녀 엄브릿지 교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프랑스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올해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모델 출신 배우 멜라니 티에리는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시대극 ‘몽팡시에 공작부인’(La Princesse de Monpensier)으로 칸의 여우주연상까지 노린다. 사진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신문NTN DB(전도연·윤정희), 영화 ‘사랑해 파리’(줄리엣 비노쉬), ‘몽팡시에 공작부인’(멜라니 티에리),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이멜다 스턴톤), ‘킹콩’(나오미 왓츠)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왕지혜..어깨 드러낸 드레스 ‘쇄골미’ 발산

    ‘개취’ 왕지혜..어깨 드러낸 드레스 ‘쇄골미’ 발산

    왕지혜가 럭셔리한 드레스룩으로 쇄골을 드러낸 모습이 방송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큐레이터 김인희 역을 맡고 있는 왕지혜는 ‘건축인의 밤’ 파티에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한쪽 어깨가 과감히 드러난 오프숄더 느낌의 드레스는 왕지혜의 군살없는 몸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왕지혜의 세련되고 화려한 의상은 극중 큐레이터라는 직업의 특성과 악녀 캐릭터를 잘 살리는데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친구인 개인(손예진 분)의 남자친구 창렬(김지석 분)을 빼앗았던 왕지혜는 앞으로 진호(이민호 분)의 마음마저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최은서 “이민호-손예진 커플 절대 안돼!”

    ‘개취’ 최은서 “이민호-손예진 커플 절대 안돼!”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진호(이민호 분)의 약혼녀로 등장하는 혜미(최은서 분)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5회 방영분에서 혜미는 ‘건축인의 밤’ 파티에 진호의 파트너로 자진해서 참석했다. 그러한 가운데 진호와 개인(손예진 분)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질투심을 느껴 개인에게 물을 끼얹는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극중 상큼 발랄 천방지축에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연기로 펼치는 신예 최은서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혜미가 마냥 귀엽다.” “진호의 마음을 차지하려는 귀여운 악녀 최은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최은서는 신인임에도 불구, 극중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낸 것 같다.” 등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서는 패션잡지 모델을 시작으로 성장드라마 드라마 ‘반올림’과 ‘커피프린스 1호점’, ‘달자의 봄’ 등의 작품과 CF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 왔다. 사진 =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극 최다출연 조선왕은 숙종

    사극 최다출연 조선왕은 숙종

    1956년 첫 TV 사극인 MBC의 ‘숙종시대 여인열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장편 드라마 사극은 93편에 이른다. 기록이 비교적 많은 조선시대 사극이 가장 많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사극 가운데 최다 출연한 왕은 누굴까. ●정조·고종 8편·세조·광해군 5편 서울신문이 13일 1956년부터 2010년까지 조선왕조를 배경으로 한 66편의 장편 사극을 분석한 결과, 숙종이 총 11편에 나와 출연횟수가 가장 많았다. 그 뒤는 정조와 고종이 각각 8편, 세조와 광해군이 각각 5편이었다. 한 사극에 여러 왕이 출연한 경우는 주인공 1명으로 집계했다. 가령 1994년 KBS의 ‘한명회’는 세종부터 중종까지 8명의 왕이 출연했지만 세조의 왕위 찬탈이 핵심인 까닭에 세조만을 헤아렸다. 1983년 시작된 MBC의 역사 시리즈 ‘조선왕조 500년’은 10편으로 나눠 분석했다. 출연횟수가 전무한 비운(?)의 왕은 현종으로 나타났다. 정종과 단종, 예종, 인종 등이 3년 안팎의 짧은 재위기간에도 짧게나마 조명을 받은 것과 대조된다. 정종은 태조의 조선 건국과 태종의 ‘왕자의 난’을 주제로 삼은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고 나왔으며 단종 역시 세조의 왕위 찬탈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 단골 출연했다. 하지만 15년이나 재위한 현종은 조선시대 가장 치열한 붕당 싸움으로 꼽히는 ‘예송 논쟁’의 한복판에 서 있었음에도 사극의 주요 인물로 극화된 적이 없다. 예송 논쟁은 유교 경전의 해석을 둘러싼 학술 논쟁이기 때문에 시청자 흥미를 끌기엔 극적 매력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숙종의 출연횟수가 가장 많은 이유는 단연 ‘장희빈’ 덕분이다. ‘궁중 암투’와 ‘악녀의 비극적 최후’란 소재는 시청자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하다. ●궁중암투·요부캐릭터 대중관심 끌어 사극의 장희빈 사랑은 한국의 정치상황과도 연관이 깊다는 지적이다. 정치적 통제가 강했던 1950~70년대에는 정치성을 배제시킨 드라마를 제작할 수 밖에 없었다. 장희빈은 정치적이지 않으면서도 ‘요부’ 캐릭터 덕분에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최적의 소재였다. 실제 1950~70년대에 제작된 8편의 사극 가운데 6편이 장희빈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1956년 ‘숙종시대 여인열전’, 1963년 TBC(현 KBS2) ‘인현왕후전’, 1975년 MBC ‘요녀 장희빈’ 등이 대표적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2002년 KBS의 ‘장희빈’과 현재 방영 중인 MBC의 ‘동이’ 두 편 뿐이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학과 교수는 “1996년 KBS의 ‘용의 눈물’ 이후 정치적 해석이 가능해지면서 장희빈 중심의 사극이 정치적 논쟁 거리가 있는 사극으로 진화되는 양상”이라면서 “여권신장과 더불어 남성의 소모품에 불과했던 장희빈의 여성상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지게 된 것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동이’의 장희빈만 하더라도 정치영역에서 입지가 강화된 여성상으로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지연 민우회 모니터분과장은 “왕의 환심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구축하는 인물 설정은 주체적 여성상과 거리가 있다.”면서 “아무리 재해석을 하더라도 사극 속 장희빈이란 인물이 가진 태생적 한계는 분명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볼애만’ 바니, 성형 고백 “내가 봐도 개과천선”

    ‘볼애만’ 바니, 성형 고백 “내가 봐도 개과천선”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중인 바니가 성형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바니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 성형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단 얼굴성형은 한 적이 없고 몸무게가 15kg이 빠져 얼굴 윤곽이 또렷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니는 또한 세간에 떠도는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억울하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봐도 개과천선했다.”고 밝혔다. 바니는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기 전 출연했던 ‘악녀일기’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바니는 “어딜가도 ‘악녀일기’ 이야기를 한다.”며, “좋은 기회였지만 핸디캡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한편 바니는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임바니 역으로 나와 대학교수 역을 맡은 이규한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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