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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 게임 보러 가자!”…지스타 첫날 4만여명 운집…지난해 대비 2%↑

    “신작 게임 보러 가자!”…지스타 첫날 4만여명 운집…지난해 대비 2%↑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 개막 첫날에만 4만여명이 몰렸다. 15일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 2019 첫날 방문객은 4만 24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행사 첫날 대비 2.09% 가량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기업대상(B2B) 부스를 찾은 유료 바이어 수 2040명으로 지난해보다 14.67% 증가했다. 올해도 전시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총 2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데다가 주말(16~17일)이 시작되면 관람객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게임 빅3’ 중에 넥센과 엔씨소프트가 불참하고 넷마블만 부스를 차려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듯했지만 현재까지는 순항 중이다. 따끈따끈한 신작들이 넥센과 엔씨소프트의 빈자리를 채웠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제2의 나라·A3: 스틸 얼라이브·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모바일 게임 4종을 지스타 2019에서 선보였다. 올해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200부스를 마련한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도깨비, 검은사막, 플랜8 등의 신작을 처음 소개해 국내외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았다.‘비(非) 게임사’도 지스타를 빛냈다. LG전자는 단독 부스를 차려 대화면·고성능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임용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스타에 참여한 6개 업체에 총 220여대의 ‘LG 울트라기어’ 게임용 모니터를 제공했다. 2016년 게임 전문 브랜드인 ‘오디세이’를 선보인 바 있는 삼성전자는 게임업체 ‘펄어비스’에 모니터를 협찬하기도 했다.유튜브 지스타 부스도 올해가 처음이다. 유튜브는 ‘게임 유튜버’들의 촬영을 지원하는 부스도 별도로 만들며 콘텐츠 제작을 지원사격했다. ‘토종 동영상 플랫폼’인 아프리카TV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부산을 찾아 인터넷 방송인들의 게임 대결을 진행했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게임 방송이 전체 트래픽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면서 “게임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말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9’는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올해 36개국에서 691개사가 3208개 부스에서 참가하며 지난해에 세웠던 역대 최대 기록(36개국 689개사 2966부스)을 훌쩍 넘겼다. 부산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게임의 바다’… 5G 클라우드 새 물결

    ‘게임의 바다’… 5G 클라우드 새 물결

    36개국 691개사 3208개 부스 ‘역대 최대’ ‘큰 손님’ 넥슨 등 불참 불구 대흥행 기대 LGU+, 대용량 게임 ‘지포스나우’ 시연 NHN, ‘토스트’ 앞세워 게임엔진 서비스 첫 참가 유튜브는 콘텐츠 제작 지원사격 문체부 장관 “내년에도 공격적 지원 계속”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됐다. 15회째를 맞는 올해 36개국에서 691개사가 3208개 부스에서 참가했다. 지난해에 세웠던 역대 최대 기록(36개국 689개사 2966부스)을 훌쩍 넘겼다. 국내 ‘빅3’ 게임사 중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불참한 반면 이동통신사인 LG유플러스,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가 부스를 차렸다. 게임이 정보통신기술(ICT) 성장 최일선에 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조직위원회는 올해도 나흘 동안 2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클라우드 기술 각축장이 됐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스타에 부스를 차린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인 ‘지포스 나우’를 선보였다. 엔디비아와 협업해 서비스 중인 ‘지포스나우’를 이용하면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보듯 대용량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이날 LG유플러스가 시연한 게임 ‘철권7’(60GB), ‘V랠리’(20GB), ‘삼국지 토탈워’(60GB) 모두 용량이 만만치 않았지만, 내려받지 않고 5세대 이동통신(5G)을 이용해 게임이 저장된 외부 서버와 연결해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었다. NHN은 게임을 위한 인증, 결제, 분석 등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게임 엔진을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는 ‘토스트 게임베이스’를 선보였다. 이동수 NHN 이사는 “보통의 게임사는 4~5개월 걸리는 개발을 며칠이나 몇 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요즘은 매주 한 곳씩은 구매하겠다는 회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단독 부스를 차려 대화면·고성능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임용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스타에 참여한 6개 업체에 총 220여대의 ‘LG 울트라기어’ 게임용 모니터를 제공했다. 2016년 게임 전문 브랜드인 ‘오디세이’를 선보인 바 있는 삼성전자는 게임업체 ‘펄어비스’에 모니터를 협찬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지스타 부스도 올해가 처음이다. 유튜브는 ‘게임 유튜버’들의 촬영을 지원하는 부스도 별도로 만들며 콘텐츠 제작을 지원사격했다. ‘토종 동영상 플랫폼’인 아프리카TV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부산을 찾아 인터넷 방송인들의 게임 대결을 진행했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게임 방송이 전체 트래픽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면서 “게임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게임산업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는 4년 만에 지스타 현장을 찾아 부스를 돌며 관계자들을 만났다. 전날 열렸던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는 “2020년에도 문체부의 공격적인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선언해 대상 수상자보다 더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부산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 “사랑한 죄” 뭐라고 했나?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 “사랑한 죄” 뭐라고 했나?

    하나경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사건의 장본인임을 인정하면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하나경은 아프리카TV 개인 채널 ‘춤추는 하나경’을 통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여배우 H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씨는 지난해 연인 사이였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들에게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H씨는 남자친구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하거나, 이 남성이 승용차 보닛 위로 올라간 상황에서도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피해자가 도로에 떨어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여배우 데이트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가 등장했고, ‘배우H’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하나경이 ‘배우H’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하나경은 이날 오후 개인 채널을 시작할 당시 이 소식을 접하지 못한 듯 보였다. 팬들이 대화창에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기사 보셨느냐” 등의 이야기를 꺼내자, 하나경은 “내가 뉴스에 나왔느냐. 요즘 인터넷을 하지 않고 있어서 보지 못했다”라며 잠시 방송을 중단한 후 재개했다. 이후 다시 등장한 하나경은 “그 기사는 내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기사가 과대포장 돼서 여러분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하나경은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전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제가 놀러 간 건 아니고, 아는 여자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라며 “이후 남성과 교제를 하게 됐고, 2017년 11월부터 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다. 외로웠다”고 이야기했다. “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다. 월세도 내가 더 많이 냈고, 2018년 1월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해서 연수 비용도 도와주고 마사지나 먹는 것도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폭행과 협박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처럼 2018년 10월 식당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후 전 남자친구가 나갔고, 전화도 안 받아서 집으로 갔다. 그런데 그 친구가 택시에서 내렸고, 나는 그에게 차에 타라고 했다. 하지만 무시하고 가길래 쫓아갔다. 그때 그가 돌연 내 차 앞으로 와서 급정거를 했다. 그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놀란 척 연기를 하더라”며 “이후 집에서 전 남자친구를 만나 이 상황에 대해 실랑이를 벌였다.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길래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툼이 있었고, 경찰이 오니까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 그래서 나는 해명했고, 경찰에 블랙박스 영상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경은 “나는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 그 사건이 왜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은 증거를 하나도 제출하지 못한 게 팩트다. 기사에 나온 단톡방은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 남자친구의 여자 손님들을 단톡방에 초대해 그 사람이 내게 한 짓을 설명했다. 집행유예가 나온 게 많이 억울하다. 분하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가 폭행당했다. 저는 그 사람한테 맞은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할 사람으로 생각해서 고소를 안 했다. 저는 사랑한 죄밖에 없다”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주홍글씨’ ,‘근초고왕’,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한 하나경은 지난 5월 배우 강은비와 설전을 벌이며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 “사랑한 죄..억울하고 분해”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 “사랑한 죄..억울하고 분해”

    배우 하나경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사건의 장본인임을 인정하면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일 하나경은 아프리카TV 개인 채널 ‘춤추는 하나경’을 통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여배우 H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씨는 지난해 연인 사이였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들에게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H씨는 남자친구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하거나, 이 남성이 승용차 보닛 위로 올라간 상황에서도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피해자가 도로에 떨어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여배우 데이트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가 등장했고, ‘배우H’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하나경이 ‘배우H’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하나경은 이날 오후 개인 채널을 시작할 당시 이 소식을 접하지 못한 듯 보였다. 팬들이 대화창에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기사 보셨느냐” 등의 이야기를 꺼내자, 하나경은 “내가 뉴스에 나왔느냐. 요즘 인터넷을 하지 않고 있어서 보지 못했다”라며 잠시 방송을 중단한 후 재개했다. 이후 다시 등장한 하나경은 “그 기사는 내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기사가 과대포장 돼서 여러분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하나경은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전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제가 놀러 간 건 아니고, 아는 여자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라며 “이후 남성과 교제를 하게 됐고, 2017년 11월부터 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다. 외로웠다”고 이야기했다. “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다. 월세도 내가 더 많이 냈고, 2018년 1월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해서 연수 비용도 도와주고 마사지나 먹는 것도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폭행과 협박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처럼 2018년 10월 식당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후 전 남자친구가 나갔고, 전화도 안 받아서 집으로 갔다. 그런데 그 친구가 택시에서 내렸고, 나는 그에게 차에 타라고 했다. 하지만 무시하고 가길래 쫓아갔다. 그때 그가 돌연 내 차 앞으로 와서 급정거를 했다. 그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놀란 척 연기를 하더라”며 “이후 집에서 전 남자친구를 만나 이 상황에 대해 실랑이를 벌였다.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길래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툼이 있었고, 경찰이 오니까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 그래서 나는 해명했고, 경찰에 블랙박스 영상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경은 “나는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 그 사건이 왜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은 증거를 하나도 제출하지 못한 게 팩트다. 기사에 나온 단톡방은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 남자친구의 여자 손님들을 단톡방에 초대해 그 사람이 내게 한 짓을 설명했다. 집행유예가 나온 게 많이 억울하다. 분하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가 폭행 당했다. 저는 그 사람한테 맞은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할 사람으로 생각해서 고소를 안 했다. 저는 사랑한 죄밖에 없다”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주홍글씨’ ,‘근초고왕’,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한 하나경은 지난 5월 배우 강은비와 설전을 벌이며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 지목, 팬 연합 “인격 모독” [전문]

    ‘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 지목, 팬 연합 “인격 모독” [전문]

    배우 하나경의 팬들이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에 반박 성명문을 발표했다. 하나경의 팬들은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여자 연예인 갤러리를 통해 “현재 배우 하나경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데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은 ”하나경은 과거 100번에 다다르는 오디션에 지원해 7~8년이라는 무명 시절을 겪은 만큼 늘 간절하게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여배우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며 ”배우 하나경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을 자제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적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전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특수협박,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배우 H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H씨가 배우 하나경이라는 소문이 나왔고 이에 팬들이 반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경은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배우 데뷔 후 2009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전망좋은 집’, ‘레쓰링’, ‘터치 바이 터치’,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하나경은 2012년엔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의도치 않은 노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4월부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이달 1일에는 유튜브 채널도 오픈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염전노예와 같은 유튜브 부당계약 사건, 심판을 원합니다!’…덕자 국민청원 등장

    ‘염전노예와 같은 유튜브 부당계약 사건, 심판을 원합니다!’…덕자 국민청원 등장

    아프리카TV 인기 BJ 덕자(본명 박보미·24)가 돌연 활동을 중단한 배경이 소속사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국민청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염전노예와 같은 유튜브 부당계약 사건, 심판을 원합니다!’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지금까지(10월 23일 10시 기준) 4만2908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정확한 법적 근로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을 역이용하여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마치 염전노예와 같이 일만 한다”며 “계약서에 사인했다는 점을 근거로 부당하게 회사에 수입을 갈취당하여 불행한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있다”고 적었다.이어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사건을 청원하고자 한다”며 “부당한 계약을 근거로 수익을 비상식적으로 가져가고, 결과적으로 적자인 상황으로 계속 유튜브를 운영해야 하기에, 힘들게 만든 유튜브 채널을 포기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유튜버는 현재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고 이를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계약했다. 더욱 기가 찬 것은 계약을 불이행할시 1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청원인은 “제2의, 제3의 부당계약사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한 심판을 국가가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호소했다. 앞서 덕자는 지난 19일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지난 22일 아프리카TV를 통해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날 덕자는 “턱형이 운영 중인 MCN ‘ACAA 에이전시’에 수차례 활동 지원을 요청했으나 대부분 거절당했다. 5대 5 수익 배분도 수정해주겠다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편집자 3명의 월급도 내가 부담했다”며 불공정 계약을 폭로했다. 이어 덕자는 1억 5000만원 가량의 사기를 당해 수익이 거의 없다면서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기만 한다. 방송이 좋아서 참았는데 이젠 못 버티겠다. 너무 힘들어서 방송을 못 할 것 같다”며 활동 중단 사유를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윰댕, 어디 아팠나? 대도서관 “아내 애 못 낳을 수도 있다 고백”

    윰댕, 어디 아팠나? 대도서관 “아내 애 못 낳을 수도 있다 고백”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아내 윰댕(본명 이채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놀면 뭐 하니?’ 특집에 출연해 ‘연봉 20억’, ‘1인 크리에이터 중 최초로 시사 프로그램 MC 등을 맡았던 사연’ 등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아내 윰댕을 언급하며, “제가 서른일곱 살 때까지 솔로였는데, 처음부터 아내가 너무 좋아서 만나게 됐다”며 윰댕이 첫 여자친구고, 첫 여자친구와 결혼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도 제가 너무 좋았다더라”며 “그런데 당시 윰댕의 건강이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장에 문제가 있어 신장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며 “애를 못 낳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며 직진했다”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윰댕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식 수술 다 끝나고 굉장히 건강해졌다”고 덧붙였다. 윰댕은 2016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받아 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도서관은 CJ ENM 다이아 TV 소속 유튜버이자 엉클대도의 대표이사다. 2002년 세이클럽 뮤직자키로 데뷔해 다음 TV팟, 아프리카TV 등을 거쳐 현재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도서관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17일 오전 7시 기준 182만명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 윰댕과는 2015년 6월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박서아, 박영호와 공개 열애 ‘어떻게 만났나?’

    ‘브레이브걸스’ 박서아, 박영호와 공개 열애 ‘어떻게 만났나?’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박서아와 피트니스 모델 박영호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0일 박영호는 “행복한 나를”, 박서아는 “오늘의 추억 한 장. 그림 선물 고마워요”라는 말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서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속 지켰다. 내 포켓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박영호와 촬영한 커플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박영호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모든 날 모든 순간”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박서아와 박영호는 개그맨 최군이 진행하는 ‘최군TV’ 아바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박서아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박영호는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로,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건강 관리를 담당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군통령’ 설하윤, 맥심 10월호 한정판 표지 장식

    ‘군통령’ 설하윤, 맥심 10월호 한정판 표지 장식

    트로트 가수 설하윤(27)이 남성지 맥심(MAXIM) 10월호 표지를 통해 ‘군통령’다운 매력을 뽐냈다. 맥심은 4일 설하윤의 화보를 담은 맥심 10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이달의 여사친’을 테마로 한 10월호 모델로 선정된 설하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사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설하윤의 표지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없는, 맥심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표지다. 설하윤의 섹시한 눈빛과 몸매가 드러난 한정판 브로마이드도 포함돼 있다. 설하윤의 맥심 표지 장식은 완전히 새로워진 맥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맥심은 10월호 머리글에서 이례적으로 발행인(대표이사 유승민)이 직접 “잡지가 몰락한 패인은 인터넷과 포털을 흉내 낸 데 있다”라고 진단하며 “여전히 책이 가진 비교 우위는 패스트푸드식 웹 정보와 차별화되는 깊이와 신뢰성이다. 속도보다는 질, 트렌드보다는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맥심의 변화 방향을 밝혔다. 맥심은 자동차,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해 온 종합지를 버리고, 매월호가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고 화보 역시 한 가지 테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개편을 시도했다. 잡지 본연의 성격에서 벗어나 단행본에 가깝게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맥심은 앞으로 남녀관계와 연애에 관한 민감한 주제를 그달의 특집 테마로 잡을 예정이다. 1등 종합 남성지 타이틀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이번 맥심 10월호에는 이 밖에 은퇴 후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농구 스타 하승진, 아프리카TV의 인기 BJ 뜨뜨뜨뜨와 박민정, 미스맥심 콘테스트 란제리 화보 등이 담겨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BJ 박민정, 맥심 달군 초특급 ‘큐트섹시’

    [포토] BJ 박민정, 맥심 달군 초특급 ‘큐트섹시’

    4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어서 겸 인기 BJ 박민정이 맥심 10월호에서 매력을 뽐냈다. SNS에서 인지도를 쌓아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인기 BJ·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박민정은 맥심10월호 화보에서 그 매력을 발산했다. “맥심 독자님들이 실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그녀의 활발함과 귀여움이 고스란히 화보와 책속부록 대형 브로마이드에 담겼다. BJ 박민정은 최근 불거진 ‘이종현 DM 논란’에 대해 “많이 무서웠지만, 후회하진 않는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민정은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더 많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표현했다. 사진=박민정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박민정, 화보서 뽐낸 큐트섹시 “이종현 DM 폭로, 후회 안 해”

    BJ 박민정, 화보서 뽐낸 큐트섹시 “이종현 DM 폭로, 후회 안 해”

    최근 ‘이종현 DM 논란’으로 화제가 된 BJ 박민정이 맥심 10월호에서 매력을 뽐냈다. SNS에서 인지도를 쌓아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인기 BJ로 활동하는 박민정은 맥심 10월호 화보에서 그 매력을 발산했다. “맥심 독자님들이 실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그녀의 활발함과 귀여움이 고스란히 화보와 책속부록 대형 브로마이드에 담겼다. 10월호 잡지 발매 이후, 맥심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공개된 박민정의 화보 영상 아래에는 “옷은 섹시한데 왜 귀엽냐? 왜 이렇게 건전하냐?”, “너무 건전해서 지식채널 EBS인 줄” 등의 재미있는 댓글이 순식간에 달렸다. 맥심 촬영기를 채널에 공개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BJ 박민정은 최근 불거진 ‘이종현 DM 논란’에 대해 “많이 무서웠지만, 후회하진 않는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민정은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더 많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표현했다. 또한 맥심 10월호에는 박민정의 섹시한 메이드복 화보에 이어, 박민정과 여러 차례 합방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은 박민정의 친오빠 ‘촉형’의 인터뷰가 실려 눈길을 끈다. 실렸다.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BJ로 활동하는 여동생을 둔 친오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밝힌 촉형은 “내 동생이지만 거북할 때가 있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으나, “술은 좀 줄이자”는 따뜻한 덕담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종합 잡지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맥심의 신간은 ‘남사친 여사친’ 통권 특집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이번 10월호는 박민정의 화보 외에도 ‘이달의 여사친’으로 선택된 트로트 아이돌 설하윤의 여사친 화보, 최근 유튜버로 전향한 전 농구선수 하승진의 연애 상담, 유튜브 구독자 123만 명에 빛나는 초인기 BJ 뜨뜨뜨뜨,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by 몰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윤지오 강제수사 착수…윤지오 “한국 안 간다” 재차 밝혀

    경찰, 윤지오 강제수사 착수…윤지오 “한국 안 간다” 재차 밝혀

    검찰, 체포영장 반려하고 보완 지휘…재신청 협의 중 경찰이 고 장자연 사건을 증언하겠다고 나섰던 윤지오씨의 후원금 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강제수사 절차에 착수했지만 검찰은 체포영장을 반려하며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지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일단 영장을 반려하며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윤지오씨에 대한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윤지오씨에게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다.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윤지오씨는 입국 계획이 없다면서 출석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통 소환 요구에 3차례 이상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검토한다. 윤지오씨는 사기, 명예훼손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상태다. 지난 4월 김수민 작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윤지오씨를 고소했다. 김수민 작가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변호사 역시 후원금 문제를 지적하며 윤지오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윤지오씨는 아프리카TV BJ 활동 관련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도 고발당한 상태다. 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장자연 리스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도 고발당했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윤지오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한국 경찰의 소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윤지오씨는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왁스 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 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라고 적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에 따르면 윤지오씨는 경찰에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단독] 한은·통계청 “유튜버 경제활동도 GDP·소득 통계 반영”

    [단독] 한은·통계청 “유튜버 경제활동도 GDP·소득 통계 반영”

    개인사업자로 등록 안 하면 파악 못 해 한은·통계청, 기초자료 확충해 통계 보완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면밀한 과세 필요”최근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 아프리카TV BJ 등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1인 방송 창작자(크리에이터)의 경제 활동을 국내총생산(GDP)과 소득 관련 통계에 적절히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현재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버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어 통계를 내거나 세금을 매기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국은행은 18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경제활동 현황’ 자료에서 “크리에이터의 경제 활동이 점점 활발해지는 추세를 감안할 때 관련 통계의 보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이들의 경제 활동이 GDP 통계에 적절히 방영되도록 국세청, 통계청과 기초자료 확충을 위한 업무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통계청 역시 “향후 크리에이터에 대한 현황 파악이 가능하면 소득 통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DP는 국내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생산 활동에 참여해 창출한 부가가치 또는 최종 생산물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합계다. 경제 성장 등 전반적인 경제 활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현재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창출한 부가가치 중 극히 일부만 GDP 통계에 반영된다. 크리에이터가 개인사업자로 등록해 국세청 과세자료, 통계청 경제총조사 등에 포착되는 경우에 한해서다. 그러나 개인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대부분은 기초 자료가 부족해 이들이 창출한 경제적 가치의 규모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여섯 살 유튜버의 한 달 수익이 30억원 안팎으로 추정될 정도로 1인 방송 시장이 커진 만큼 이들의 경제적 가치를 GDP 통계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회사원이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하면서 창출한 부가가치는 GDP에 잡히는데, 유튜버가 10분짜리 영상을 만들어 얻은 억대 광고 수익은 잡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경제 활동 규모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별도 조사를 하거나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1인 방송을 운영하는 회사가 지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김 의원은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대한 통계청의 별도 조사와 이들의 소득에 대한 국세청의 면밀한 과세 등 관련 통계 구축을 시급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8개월 새 13만여건… TV 방송 화면 훔친 유튜브

    기존 방송 재편집 업로드 사례 많아 유튜버 영상 삭제·비공개 전환 잇따라 저작권 침해로 국내 방송 생태계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뉴미디어 플랫폼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방송사들의 시정 요구로 삭제된 뉴미디어 플랫폼의 콘텐츠 10개 가운데 9개는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이었다. 16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4사(KBS·MBC·SBS·EBS)와 종편 4사(JTBC·TV조선·채널A·MBN)의 저작권 침해 시정 요구는 올해 1~8월 15만 3081건에 달했다. 시정요구 대상은 유튜브,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트위터와 프랑스의 동영상 사이트 데일리모션, 중국 동영상 사이트 요쿠투더우 등이었으며, 이 중 유튜브에 대한 시정 요구가 13만 5712건으로 전체의 88.7%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은 1만 1497건(7.5%)으로 비중이 작은 편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122건보다 2.2배 늘었고 2017년 1146건에 견줘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저작권 침해 시정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유명 유튜버들이 영상을 삭제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구독자 240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버는 저작권 문제로 등록된 영상 대부분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 유튜버는 최근 올린 영상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저작권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됐고 이 내용을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지상파나 종편 방송을 재편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방송사의 요구로 영상이 삭제되는 경우도 많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저작권 보호대상인 방송 프로그램 등 기존 창작물은 재편집·재가공하더라도 반드시 원저작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XX 출신 아냐” 19금 루머에 ‘눈물’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XX 출신 아냐” 19금 루머에 ‘눈물’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32)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브레이브 걸스’가 올랐다. BJ 서아가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서아 TV’에 게재한 ‘저는 XX 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널리 퍼지면서다. 공개된 영상에서 BJ 서아는 항간에 떠도는 각종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박서아는 영상에서 “올해 1월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고, 그 이전에 다른 플랫폼에서 방송을 한 적이 절대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박서아라는 이름이 제 본명이며,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 행동을 조심해왔다”면서 “저는 단 한 번도 ‘벗방(벗는 방송)’이나 몸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었다”라며 “신분세탁을 했냐는 사람도 있었고 제보 사진도 많이 보내오던데, 내가 절대로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박서아는 방송 말미 눈물을 보이며 “많은 분들이 DM으로 메시지를 보내왔고, 방송 초반부터 많이 힘들었다”며 “내가 아닌 것이기 때문에 그냥 두면 될 줄 알았는데 말을 하지 않으니 어느 순간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 있었다”고 해명 방송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BJ 서아로 활동 중인 박서아는 2011년 4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지난 1월부터 유튜브 채널 ‘박서아TV’,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튜브, 방송사 저작권 침해 시정요구 13만건... 15만건 중 88.7%

    유튜브, 방송사 저작권 침해 시정요구 13만건... 15만건 중 88.7%

    올해 방송사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유튜브 등 인터넷 사이트에 시정조치를 요구한 사례가 1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4사(KBS·MBC·SBS·EBS)와 종편 4사(JTBC·TV조선·채널A·MBN)의 저작권침해 시정요구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5만 3081건이었다. 시정요구 대상은 유튜브,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트위터, 데일리모션, 요쿠투더우 등으로 이 가운데 유튜브에 대한 시정 요구가 13만 5712건으로 전체의 88.7%였다. 페이스북은 1만 1497건으로 지난해(5122건)보다 2.2배 급증했다. 중국 요쿠투더우와 프랑스 데일리모션은 각각 2359건(1.5%)과 1861건(1.2%)이었다. 네이버는 1324건(0.9%)이었고 카카오는 4건, 아프리카TV는 0건이었다. 아프리카TV는 지상파·종편 방송사의 저작권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중계 불가 방송 프로그램들은 매주 공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방송 BJ가 저작권 운영 정책을 어길 시 영구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격히 제재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은 2015년 적용한 스마트미디어렙(SMR)을 통해 자체 모니터링을 병행하면서 시정요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유튜브는 2007년부터 저작권자의 콘텐츠와 사용자 콘텐츠 유사성을 확인하는 ‘콘텐츠검증시스템(CID)’을 도입했다. 하지만 기술을 피해가는 사례가 계속해서 나왔다. 음성·영상이 아닌 글자 자료 등 대조가 어려운 콘텐츠는 원저작권자가 이의 신청을 하면 유튜브가 저작권을 침해한 콘텐츠를 올린 채널의 수익 창출을 막고 있다. 지난 6월 정치·사회·연예 분야 이슈를 이미지와 자막으로 요약한 영상으로 구독자 52만명을 모은 유튜브 채널 ‘이슈왕TV’은 수익창출 정지 통보를 받았다. 논문 활용해 우주 관련 콘텐츠로 구독자 25만명을 모은 ‘미노스’도 지난달 영상을 통해 “어느날 갑자기 지금까지 창출된 수익도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유튜브에 만연한 저작권 침해가 방송 생태계가 위협하고 있다”며 “국정감사에서 유튜브 저작권 침해를 지적해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골 제니” 열광하는 3040… 동접자 2만 돌파 ‘온라인 탑골공원’

    “탑골 제니” 열광하는 3040… 동접자 2만 돌파 ‘온라인 탑골공원’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SBS 케이팝 클래식)의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SBS는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이 방송 3주 만에 동시접속자수 2만 2000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일 ‘SBS 인기가요’의 1999년 방송분들의 스트리밍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스타들과 히트곡이 쉼 없이 이어지는 방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S.E.S., 핑클, god 등 원조 아이돌들의 레전드 무대부터 톱스타가 된 연예인들의 신인 시절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실시간 채팅창을 가득 메운 시청자들의 반응과 각종 ‘드립’은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3040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시청자들은 과거 스타들에게 ‘탑골제니’, ‘탑골선미’ 등 애칭을 붙여주며 애정을 쏟고 있다.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온라인 플랫폼 시청자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아프리카 도우미’ 자료에 따르면 ‘SBS 케이팝 유튜브’ 채널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시청자 수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채널 구독자 수는 이달 초 6만명 수준에서 지난 28일 10만명, 29일 11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SBS 케이팝 클래식’ 채널 운영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에 SBS를 통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생각과 반응을 알 수 있고, 재치 있는 멘트들이 많아 앞으로도 더욱 매력적인 채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방장, 시삽, 공원관리자 등으로 애정을 가지고 불러주셔서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튜버 박민정, 누구길래? ‘1995년생 연예인 미모+구독자 24만명’

    유튜버 박민정, 누구길래? ‘1995년생 연예인 미모+구독자 24만명’

    유튜버 박민정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28일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화제다. 박민정은 현재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하는 인플루언서다. 일명 ‘페북스타’(페이스북 스타)로 이름을 알린 박민정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는 아프리카TV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박민정 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약 24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현재 지난 2018년 박민정은 자신의 수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아프리카TV 누적 총금액 4600만 원, 유튜브로는 한 달에 100만 원, 페이스북 광고는 건당 2~300만 원에 계약금 약 50만 원, 인스타그램은 건당 50만 원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28일 박민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종현 유튜버 박민정에 사적 연락 ‘자숙한다더니..’

    이종현 유튜버 박민정에 사적 연락 ‘자숙한다더니..’

    ‘정준영 단톡방’ 멤버인 밴드 씨엔블루(CNBLUE) 이종현이 유튜버에게 쪽지를 보냈다. 유튜버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종현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이종현은 박민정에게 최근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민정은 “엥 씨엔블루 이거 진짜인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종현의 계정이 맞다. 이종현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종현은 과거 ‘정준영 단톡방’과 정준영과의 일대일 개인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받아본 바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카카오톡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TV BJ박민정은 1995년생으로 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성희롱 논란 감스트, 방송 복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성희롱 논란 감스트, 방송 복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타 여성 스트리머를 성희롱해 자숙을 시간을 갖고 있던 아프리카TV BJ감스트(29·김인직)가 복귀했다. 감스트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오늘밤 오후 10시에 뵙겠다”며 방송을 예고했다. 이어 진행된 방송에서 그는 부쩍 마른 얼굴로 등장했다. 논란 후 2개월 만에 복귀한 감스트는 “사건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또한 그는 “팬들의 응원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성숙한 BJ가 되도록 하겠다”며 개인 방송 시청자들을 향해 허리 숙였다. 감스트는 “내일 맨유:크리스탈 팰리스 중계 방송을 할 것”이라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내일 방송에서 설명해드리겠다. 내일 밤 10시에 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6월 여성 BJ 외질혜와 함께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다른 여성 BJ를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아프리카TV 측은 감스트와 외질혜 등에 ‘3일 이용 정지’라는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의견이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감스트는 반성과 자숙의 의미로 방송을 중단했다. 이와 별개로 감스트는 자숙 기간 중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세무조사를 받으며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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